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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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마야 까야(간답바)와 물질적 몸(육체)

 

원문: Abhidhamma 섹션의 ‘Manomaya Kaya (Gandhabba) and the Physical Body’ 포스트

- 2016년 4월 20일 개정; 2017년 7월 31일 개정; 2019년 9월 6일 개정; 2021년 3월 14일 개정

 

소개

 

1.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는 ‘정신적 몸’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정신적 몸’을 우리의 물질적 몸(육체)와 같은 방식으로 인식해서는 안됩니다. 정신적 몸은 대부분 물질보다는 에너지입니다. 그것은 ‘물 모음(body of water)’ 또는 ‘증거 모음(body of evidence)’에서처럼 ‘모음(collection)’의 의미로 몸(body)으로 더 많이 불립니다.

 

  • * 물질적 몸(physical body, 육체)에 대한 빠알리 용어는 아-하-라자 까-야(āhāraja kāya) 또는 까라자 까-야(karaja kāya)입니다.

  • * 정신적 몸(mental body), 즉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는 간답바 까-야(gandhabba kāya), 또는 간단히 간답바(gandhabba)라고도 합니다.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는 우뚜자(utuja), 깜마자(kammaja), 찟따자(cittaja)라고 하는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아-하-라자(āhāraja), 우뚜자(utuja), 깜마자(kammaja), 찟따자(cittaja)라는 네 가지 유형의 몸(kāya)이 있습니다. 아-하-라자 까-야(āhāraja kāya)는 물질적 몸(육체)입니다. 나머지 세 가지는 우리의 ‘정신적 몸’인 간답바(gandhabba)의 일부입니다.

 

  • * ‘사람’을 두 개의 겹쳐진 몸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쉽게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그 두 개의 몸은 우리가 보는 물질적 몸(육체)과 가벼운 몸(우리에게 익숙한 어떤 의미의 육체가 아니라 ‘안개같은 유령’에 더 가까움)으로 된 간답바(gandhabba)입니다. 간답바(gandhabba)의 미세한 몸은 물질적 몸(육체)과 겹칩니다.

  • * 간답바(gandhabba)는 물질적 몸(육체)를 ‘살아있게’ 만듭니다. 간답바가 없으면 물질적 몸(육체)은 나무 조각과 같으며 비활성입니다. 시체를 만지면 살아있는 사람을 만지는 것과 다른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시체는 전류가 흐르지 않는 금속 와이어와 비슷합니다. 전류가 와이어를 통해 흐르면 ‘활성화’됩니다.

  • * 쿳다까 니까-야(Khuddaka Nikāya)의 띠로꿋따 숫따(Tirokudda Sutta)에서 간답바(gandhabba)는 ‘띠로-꿋다(tirōkudda)’라고 불립니다.

 

3. 우리가 보는 육체(까라자 까-야, karaja kāya)는 우리가 먹는 음식(아-하-라자 까-야, āhāraja kāya)으로 만들어집니다. 자궁에서 단일 세포(접합자, zygote)로 시작하여 어머니로부터 음식을 섭취하여 자랍니다.

 

  • * 간답바(gandhabba)는 깜마자(kammaja), 찟따자(cittaja), 우뚜자(utuja)라는 세 가지 다른 까-야(kāya)로 구성됩니다.

  • *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또는 신통력으로) 안개같은 간답바가 육체(물질적 몸)에서 나올 수 있으며, 그러면 육체는 더 이상 간답바에 의해 통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생명을 유지하는 지위띤드리야(jivitindriya)가 아직 그곳에 있기 때문에 [육체가] 죽은 것은 아닙니다.

  • * [육체가] 죽을 때만, 간답바(gandhabba)와 지위띤드리야(jivitindriya)가 모두 [육체를] 떠나고, 몸은 통나무처럼 비활성 상태가 됩니다.

 

깜마자 까-야가 기본(최초)이다 

 

4. 간답바(gandhabba)가 어떻게 진화하여 물질적 몸(육체)(인간 영역과 동물 영역에만 있음)을 획득하는지에 대한 시간 순서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그것은 띠삐따까(Tipiṭaka, 삼장)에 있는 대로, “자-띠(jāti) 산자-띠(sañjāti) 옥깐띠(okkanti) 아비닙밧띠(abhinibbatti) 칸다-낭 빠-뚜바-오(khandhānaṃ pātubhāvo) 아-야따나-낭 빠띨라-보(āyatanānaṃ paṭilābho)”라는 여러 단계를 통해 발생합니다. ‘Vibhaṅga Sutta (SN 12.2)’를 참조하세요.

 

나머지 세 가지 모든 까-야(kāya)의 바탕은 깜마자 까-야(kammaja kāya)인데, 그것은 쭈띠-빠띠산디(cuti-patisandhi) 순간에 그 특정한 바와(bhava, 존재)의 원인이 되는 업 씨앗(kamma seed)에서 일어납니다.

 

  • * 깜마자 까-야(kammaja kāya)에는 ‘다사까(dasaka, 10단위)’라고 하는 세 가지 구성 요소가 있습니다. 그 10단위는 8 숫닷-타까(8 suddhāṭṭhaka)와 공전 모드 및 자전 모드입니다. 세 가지 구성 요소는 왓투 다사까(vatthu dasaka, 하다야 왓투, 즉 마음 자리), 까-야 다사까(kāya dasaka, 최종 인체의 청사진), 및 바와 다사까(bhava dasaka)입니다. 후자(마지막 것)는 남성/여성의 특성으로 개략적으로 번역되지만, 그것은 자신의 가띠(gati) 또는 바와(bhava)와 관련된 다른 많은 특징들을 포함합니다.

  • * 더 자세한 것은 ‘The Origin of Matter – Suddhātthaka’, 및 ‘인간계와 축생계에만 있는 간답바’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깜마자 까-야(kammaja kāya)의 형성을 태어남에서 ‘자-띠(jāti)’ 순간이라고 합니다.

 

5. 그 태어남 직후에, 깜마자 까-야(kammaja kāya)는 생각의 흐름(cittaja kāya, 찟따자 까-야)을 일으킵니다.

 

  • * 깜마자 까-야(kammaja kāya)과 찟따자 까-야(cittaja kāya)는 모두 미세한 루빠(rupa)를 생성하기 시작하고, 즉시 우뚜자 까-야(utuja kāya)라고 하는 매우 가벼운 물질 형태를 일으킵니다. 이 단계에서 짝쿠(cakkhu), 소따(sota), 가나(ghana), 및 지와/지브하(jivha dasaka)도 나타납니다. 그것을 태어남에서 ‘산자-띠(sanjāti)’ 순간이라고 합니다. 

  • * 3가지 까-야(kāya), 즉 깜마자 까-야(kammaja kāya), 찟따자 까-야(cittaja kāya), 우뚜짜 까-야(utuja kāya)가 있는 이 미묘한 몸이 간답바(gandhabba)입니다. 세 가지 유형의 까-야(kāya)는 모두 마음에 그 기원이 있으므로, 간답바(gandhabba)는 ‘마음이 만든 몸(mind-made body)’, 즉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입니다. 그러나 곧, 아로마(aroma, 향기)를 흡입하여(‘gandha’ + ‘abba’) 희미한 육체(물질적 몸)를 얻으므로, 간답바(gandhabba)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그러므로 간답바(gandhabba)는 ‘깜마자(kammaja), 찟따자(cittaja), 우뚜자(utuja), 까라자(karaja)’라는 4가지 몸을 모두 가질 것입니다.

  • * 다섯 세트의 다사까(dasaka), 즉 까-야(kāya), 짝쿠(cakkhu), 소따(sota), 가나(ghana), 및 지와/지브하(jivha) 다사까(dasaka)는 간답바(gandhabba)의 미묘한/안개같은 몸에 있는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 즉 왓투 다사까(vatthu dasaka) 주위에 배열되어 있습니다. 이 간답바(gandhabba)는 적절한 자궁을 기다리며 오랫동안 그 상태로 있을 수도 있습니다.

  • * 그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 또는 간답바(gandhabba)는 이제 들어갈 적절한 자궁이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것은 몇 달 또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간답바가 자궁에 내려앉는다

 

6. 적절한 자궁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이 미세한 간답바(gandhabba)는 자궁으로 들어갑니다. 그 때, 그것은 단일 세포보다 작은 크기로 작아져/붕괴되어, 부모의 결합으로 형성된 단일 세포(접합자, zygote)에 합쳐집니다. 자궁에 들어가는 이 순간을 태어남의 ‘옥깐띠 순간(okkanti moment)’이라고 합니다.

 

  • * 육체/물질적 몸(karaja kāya, 까라자 까-야)은 그 단일 세포(접합자, zygote)에서 비롯됩니다. 그것은 먼저 어머니의 자궁에서 음식을 섭취하고, 그 다음에 아기로 태어나면 일반(보통) 음식을 섭취하여 자랍니다.

  • * 육체는 간답바(gandhabba)라는 미묘한 몸의 ‘청사진’에 따라 성장합니다. 간답바(gandhabba)라는 미묘한 몸은 육체와 함께 확장(팽창)되어 육체와 겹쳐집니다. 예를 들어, 간답바(gandhabba)에는 물질적 신경계에 겹쳐지는 [간답바] 신경계가 있습니다.

  • * 자궁 안의 태아(fetus)의 초기 성장 단계는 태어남의 ‘아비닙밧띠 단계(abhinibbatti stage)’입니다.

 

7. 그 다음, 자궁 안의 태아가 발육하기 시작하여 여러 주에 걸쳐 육체 감각[기관]과 뇌를 형성합니다. 이 기간 동안 눈, 귀, 코, 혀, 및 신경계가 자랍니다. 또한, 뇌도 발달합니다. [이에 따라] 뇌는 5가지 감각 기관으로부터 오는 신호를 분석/처리하는 처리 장치를 가지게 됩니다.

 

  • *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서 짝쿠 인드리야(cakkhu indriya)는 단지 눈이 아니라 뇌의 관련된 처리 센터도 포함합니다. 다른 네 가지 인드리야(indriya)인 소따(sota), 간다(gandha), 지와/지브하(jivha), 까-야(kāya) 인드리야(indriya)도 마찬가지입니다.

  • * 이 다섯 가지 인드리야(indriya)에서 생성된 신호는 ‘간답바(마노마야 까-야) ㅡ 소개’ 포스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 마음 자리) 주위에 위치한 다섯 가지 빠사-다 루빠(pasāda rupa)에 도달합니다.

  • * 태어남의 ‘칸다-난 빠-띨라-보(khandhānan pātilābho)’ / 칸다-낭 빠-뚜바-오(khandhānaṃ pātubhāvo) 단계에서는 여섯 가지 감각 기능[기관]이 모두 형성되어 완성됩니다.

  • * 그 아기가 태어날 때(즉, 자궁에서 나올 때), 그 물질적 몸(육체)은 여섯 가지 아-야따나(āyatana), 즉 눈, 귀, 코, 혀, 몸, 및 마음을 모두 사용하여 외부 세계와 완전히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태어남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아-야따난 빠-띨라-보(āyatanan pātilābho)’ / 아-야따나-낭 빠띨라-보(āyatanānaṃ paṭilābho)입니다.

  • * 아-야따나(āyatana)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은 ‘아-야따나 사이의 접촉이 위빠-까 윈냐-나로 이어진다’ 포스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8. 사리뿟따(Sariputta) 존자께서는 삿짜 위방가 숫따(‘Sacca Vibhanga Sutta, Majjhima Nikāya 141’)에서 빅쿠(bhikkhu)들에게 담마짝까 빠왓따나 숫따(Dhammacakka Pavattana Sutta)를 자세히 분석하여 말씀하실 때 그 일련의 사건[단계]을 논의하셨습니다. “까따마- 짜-우소, 자-띠? 야- 떼상 떼상 삿따-낭 땀히 땀히 삿따니까-예 자-띠 산자-띠 옥깐띠 아비닙밧띠 칸다-낭  빠-뚜바-오 아-야따나-낭 빠띨라-보, 아양 윳짜따-우소: ‘자-띠.’(Katamā cāvuso, jāti? Yā tesaṃ tesaṃ sattānaṃ tamhi tamhi sattanikāye jāti sañjāti okkanti abhinibbatti khandhānaṃ pātubhāvo āyatanānaṃ paṭilābho, ayaṃ vuccatāvuso: ‘jāti.’)

 

  • * 간답바 상태(gandhabba state)(즉, 간답바)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점을 숙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간답바 상태는 인간과 동물의 영역에만 있습니다.

  • * [육체가] 죽을 때, 그 인간 바와(human bhava)에 업력(kammic energy)이 더 남아 있으면, 그 간답바는 죽은 육체에서 나와 새로운 자궁을 기다립니다.

  • * 인간 바와(human bhava)를 위한 업 에너지(업력)가 고갈되면, 쭈띠-빠띠산디(cuti-patisandhi) 전환이 일어나고, 위에서 논의한 시간 순서가 반복됩니다. 새로운 바와(bhava)로 완전히 새로운 간답바(gandhabba)가 죽은 몸에서 나옵니다. 이 과정에 대한 전문적 분석은 ‘Cuti-Patisandhi – An Abhidhamma Description’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마노-마야 까야

 

9. 다음 비교를 통해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의 미세함에 대한 개념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인간의 체중은 약 70kg(70,000g)이고 몸 체적은 약 70L입니다. 우리가 거의 볼 수 없는 일반적인 안개의 밀도는 입방 미터당 약 0.1g입니다. 따라서 ‘인체에 상당하는 부피의 안개’의 무게는 약 0.01g입니다.

 

  • * 따라서 ‘안개로 만들어진 인체’의 무게는 보통 인간 체중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 * 또 다른 비교로, 겨자씨의 무게는 약 0.002g입니다.

  • * 간답바(gandhabba)는 안개로 만들어진 인간의 모습처럼 ‘안개같은 몸’을 가지지만, 무게가 훨씬 더 작습니다. 그것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작습니다. 남자와 여자 간의 성관계는 자궁에 접합자(zygote, 인간 세포)를 만듭니다. 그 다음에 간답바(gandhabba)가 자궁으로 내려와 접합자(zygote)를 붙잡습니다. ‘임신, 낙태, 및 피임에 대한 불교의 설명’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돌아가신 성스런 스승(필자의 스승)이신, 고 와하라카 테로(Waharaka Thero)께서는 간답바(gandhabba)가 어떻게 자궁에 들어가는지를 보셨습니다. 간답바(gandhabba)가 어머니에게 가까이 접근하게 되면, 빠르게 회전하여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 지위띤드리야(jivitindriya), 및 바와 다사까(bhava dasaka)를 제외한 모든 몸을 잃습니다. 따라서 그것은 현대 과학의 원자보다 훨씬 작아집니다(‘숫닷-타까_suddhāṭṭhaka’ 레벨이 됨). 그 극히 작은 몸(가장 강력한 현미경으로도 볼 수 없음)은 어머니의 몸을 통해 자궁 안으로 끌어 당겨져 자궁에 있는 접합자(zygote)에 부착됩니다. 필자는 스승께서 이것을 법문에서 설명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 * 그래서, 인간의 몸은 어머니와 아버지로부터 나온 두 세포(접합자를 형성)와, [이보다] 훨씬 더 작은 간답바(gandhabba)에서 시작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거의 모든 체중은 영양소에서 나옵니다. 처음에는 어머니의 몸에서 영양소를 섭취하고, 자궁에서 나오면 음식을 먹음으로써 체중이 증가합니다. 

 

10. 우리는 세 가지 요소의 작용으로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의 역할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 깜마자 까-야(kammaja kāya)는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은 그 존재(바와, bhava)에 대한 청사진입니다. 그것은 육체의 청사진도 가지고 있습니다.

  • * 찟따자 까-야(cittaja kāya)는 우리가 순간순간 경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감촉하고, 생각으로 개념을 생각합니다. 즉, 짝쿠(cakkhu), 소따(sota), 간다(gandha), 라사(rasa), 뽓땁바(pottabba), 및 마노 윈냐-나(mano viññāṇa)를 경험합니다.

  • * 그 생각들은 보통 우리의 습관(gati, 가띠), 아사와(asava, 갈망), 및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에 따르는데, 그것들은 모두 깜마자 까-야(kammaja kāya)에 있습니다. ‘마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외부세계를 경험하는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생각이 우리의 과거 깜마(kamma, 업)과 그것을 통해 얻은 습관과 갈망 때문에 일어난다면, 깜마(kamma, 업)는 결정론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로봇처럼 될 것입니다(그것은 동물과 같은 많은 존재의 경우입니다). 다행히도 우리는 (동물과 달리) 스스로 생각하고 우리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11. [위 #10의] 마지막 문장은 부처님의 말씀을 요약한 것입니다. 약 100년 동안 지속되는 이 귀중한 인간 생명이 있을 때 이 상사-릭(saṃsāric, 윤회) 고통/괴로움에서 벗어날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우리가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해도, 붓다 담마(Buddha Dhamma)를 접할[법문을 듣거나 관련 서적을 읽을] 수 있다는 무슨 보장이 있을까요?

 

12. 한 존재(bhava, 바와)에서 다른 존재(bhava, 바와)로 ‘이전’되는 어떤 것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그 생명 흐름의 ‘가띠(gati)’와 ‘아-사와-(āsavā)’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또한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주의 깊게 행하지 않으면, 우리 마음을 ‘그 흐름에 따라 가게’ 놓아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행위는 상사릭(saṃsāric, 윤회) 습관에 의해 결정될 것입니다. 그것은 그런 습관을 더욱 강화시키기만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쁜 습관을 확인하여 없애고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다른 영역에 있는 유정체는 다른 몸과 다른 마노-마야 까-야를 가진다

 

13. 위의 설명은 인간과 동물에 대해 타당합니다. 브라흐마(Bbrahma, 범천) 영역에는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만 있고 물질적 몸(육체)은 없습니다. 데와(deva, 천신) 영역에는 물질적 몸(육체)이 있지만, 인간의 육체보다 밀도가 훨씬 낮습니다.

 

 

14. ‘환생이란 무엇인가? - 생명 흐름의 개념’ 포스트에서, 우리는 주로 찟따자 까-야(cittaja kāya), 생각 흐름, 및 물질적 몸(육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우리는 동물이 죽어서 인간으로 재탄생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 * 동물 영역의 물질적 몸(육체)은 인간 영역의 물질적 몸(육체)와는 매우 다릅니다.

  • * 찟따자 까-야(cittaja kāya), 즉 동물 존재(bhava, 바와)와 관련된 생각 흐름은 또한 인간 존재(bhava)의 찟따자 까-야(cittaja kāya)와는 매우 다릅니다. 그것이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da)에서 ‘바와 빳짜야- 자-띠(bhava paccayā jāti)’가 의미하는 것입니다. 태어남은 죽음의 순간에 움켜잡은/매달린 바와(bhava), 즉 ‘우빠-다-나 빳짜야- 바오(upādāna paccayā bhavo)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아꾸살라ㅡ물-라 웁빳띠 빠띳짜 사뭅빠-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15.  따라서, 한 존재(예를 들어, 동물)에서 다른 존재(예를 들어, 인간)으로 전환할 때, 물질적 몸(육체)과 정신적 몸(마노-마야 까-야, manōmaya kāya)은 ‘양자 도약(quantum jumps, 큰 순간적인 변화)을 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 * 깜마자 까-야(kammaja kāya)는 어떤 주어진(특정) 시간까지 얻은 모든 업 잠재력(업 씨앗)을 지니고 있습니다. ‘상카-라, 깜마, 깜마 비-자, 깜마 위빠까’ 포스트, 및 ‘윤회 습관, 성격(가티), 및 갈망(아사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러나 그 씨앗들 중 하나는 ‘새로운 바와(new bhava)’를 위해 작용하고 그 생의 ‘바왕가(bhavaṅga)’가 됩니다. 남아 있는 업 씨앗은 모두 새로운 바와(bhava)에 ‘따라붙으며’, 그 중 하나는 다음 바와(bhava, 존재)로 오르는데, 모든 씨앗에는 동일한 ‘가띠(gati)’가 있습니다. 따라서 동물이든 인간이든 새로운 생은 다소 비슷한 습관(가띠, gati)과 갈망(아-사와-, āsavā)을 보일 것입니다.

  • * 그것이 붓다께서는 ‘무아(no-self)’를 긍정(승인)하지도 않고 부정(거부)하지도 않으신 이유입니다. 새 생은 옛 생과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가띠(gati)와 아-사와-(āsavā)가 전파(전달)되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그것들도 모두 계속 변경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붓다께서는 ‘자아(self)’에 대한 개념을 긍정(승인)하지도 않고 부정(거부)하지도 않으셨습니다.

  • * 유정체는 원인과 결과에 따라 순간순간에도 변하는 ‘생명 흐름(life-stream)’이며, 빠띳자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에 따릅니다. ‘영혼’과 같은 ‘불변하는 실체’는 없지만, 그 생명 흐름은 그 특성(가띠와 아-사와-)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또한 계속 진화합니다.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Manōmaya Kāya and Out-of-Body Experience (OBE)'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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