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google":["PT Serif","Noto Sans KR"],"custom":["Nanum Gothic","Nanum Barun Gothic"]}


쭈띠 - 빠띠산디 ㅡ 아비담마의 설명


원문: Abhidhamma 섹션의 ‘Cuti-Patisandhi – An Abhidhamma Description’ 포스트

- 2021년 5월 26일 개정


1. 많은 사람들은 빠디산디(paṭisandhi, 재생연결)가 (인간과 동물 영역에서) 자궁에서 일어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빠띠산디 찟따(paṭisandhi citta, 재생연결식)는 죽어가는 사람의 마지막 찟따 위티(citta vithi)에서 앞(옛) 생의 쭈띠 찟따(cuti citta, 죽음식) 후의 바로 다음 찟따로 경험됩니다.


  • * 새로운 생명 형태(gandhabba)는 마지막 찟따 위티(citta vithi) 직후에 죽은 몸에서 나옵니다(그러나 다음 생이 ‘오빠빠-띠까_opapātika’ 탄생이라면, 그 생명체는 완전한 형태로 일어납니다). 이것을 간답바(gandhabba) 상태라고도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새 생명이 인간 또는 동물이고 따라서 간답바(gandhabba)가 형성되는 경우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마노마야 까야(간답바)와 물질적 몸(육체)’ 포스트, 및 ‘기계 속의 유령 – 마노마야 까야와 유사한 말인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2. 빠띠산디(paṭisandhi)(빠알리어 또는 싱할라어로 ‘paṭi’는 ‘묶다’, ‘sandhi’는 ‘연결/결합’이므로, 빠띠산디는 앞(옛) 생의 마지막에 새로운 생으로 연결하는 것을 의미함)는 죽어가는 사람의 몸에서 한 생각 순간(thought-moment)에 일어납니다. 다음 생이 인간이나 동물이라면, 그 생을 위한 간답바(gandhabba)는 그 마지막 찟따 위티(citta vithi)가 끝날 때 그  몸에서 나옵니다. 물론, 간답바(gandhabba)는 아주 미세한 몸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은 아빈냐-(abhiññā, 신통)력을 가진 사람만이 볼 수 있습니다. 이 단계를 주의 깊게 논의해 보겠습니다.


  • * 이 분석은 매우 전문적이고 아비담마(Abhidhamm)의 찟따 위티(citta vithi) 과정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만 적합합니다. 그러나 결론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므로 꼼꼼히 검토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찟따 위티(citta vithi, 인식과정)와 쩨따시까(cetasika, 마음요소)는 이 ‘아비담마’ 섹션의 ‘마음과 의식’ 서브섹션에 있는 여러 포스트들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3. 17개의 찟따(citta)로 된 그 마지막 찟따 위티(citta vithi)는 표준 방식, 즉 아띠따 바왕가(atita bhavaṅga), 바왕가 짤라나(bhavaṅga calana), 바왕가 우빳쩨다(bhavaṅga upaccheda), 빤짜드와-라-왓자나(pañcadvārāvajjana),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 삼빠띳짜나(sampaṭiccana), 산띠라나(santirana), 옷타빠나(votthapanad), 그리고 7개의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의 연속이 시작되는 방식으로 실행됩니다. 다섯 번째 자와나 찟따(javana citta) 이후에 두 개의 자와나 찟따(javana citta)가 더 남아 있는데, 그 여섯 번째가 쭈띠 찟따(cuti citta)고 그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인 자와나 찟따(javana citta)가 빠띠산디 찟따(paṭisandhi citta)입니다.


  • * 마지막 찟따 위티(citta vithi)에서 이전의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는 그것과 관련된 아람마나(arammana, 생각 대상)를 5가지 감각문 중의 하나를 통해 제공합니다. 그것은 보통 새로운 존재(바와, bhava)와 관련된 시각 대상(형색) 또는 소리입니다. 비록 그 사람의 육체적 감각 기능(능력)이 약할지라도,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가 나타내는 니밋따(nimitta)가 무엇이든 그 사람은 매우 분명하게 보거나 들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옷타빠나 찟따(votthapana citta)에서, 마음은 그 사람의 가띠(gati, 성향)에 기초하여 그 아람마나(arammana)에 대해 어떤 행위를 하기로 결정합니다. 그 사람은 그것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깜마자 뿌레자-따; 찟따자 빳쩨자-따(kammaja purejata; cittaja paccejāta)”라고 합니다. 그 의미는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가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에 그에 따라 자와나 찟따의 흐름이 일어나 그 새로운 바와(new bhava)를 움켜잡는다”입니다.


“깜마- 위빠-까 왓잔띠, 위빠꼬 깜마 삼바오

따스마 뿐납바오 호띠, 에완 로꼬 빠왓따띠”

(“kammā vipāka vajjanti, vipako kamma sambhavo

Tasma punabbhovo hoti, evan loko pavattati”)


번역: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는 새로운 존재를 나타낸다. 무지한(어리석은) 자는 그 존재를 움켜잡는다. 따라서 재탄생의 순환(윤회)이 반복되고, 그것이 세상이 존재하는 방식이다.”



4. 먼저, 위빠-까(vipāka)가 있습니다. 무지한(어리석은) 사람은 그것에 관여(연루)되어 새로운 깜마(kamma)를 짓습니다. 그것이 깜마 삼바와(kamma sambhava)입니다. “위빠꼬 깜마 삼바오(vipako kamma sambhavo)”의 그 과정은 옷타빠나 찟따(votthapana citta)에서 시작됩니다. 옷타빠나 찟따(votthapana citta)는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에서 나온 아람마나(arammana, 대상)를 어떻게 진행할지 결정하고, 존재(유정체)는 보통 탐욕/증오를 통해 그 대상에 들러붙고 뒤따르는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에서 새로운 존재를 움켜잡습니다. 따라서 “위빠꼬 깜마 삼바오(vipako kamma sambhavo)”는 첫 번째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로 시작합니다. 각 후속 자와나(javana)는 이전 자와나(javana)에서 아-세와나 빳짜야-(dkāsevana paccayā)를 통해 강화됩니다. 따라서, 5개의 자와나 찟따(javana citta) 후에 깜마 에너지가 최적화되고, 여섯 번째 찟따를 쭈띠 찟따(cuti citta)라 하고, 그 다음 찟따(citta)는 새로운 바와(bhava)를 움켜 잡습니다.


  • * 쭈띠 찟따(cuti citta)는 실제 쭈띠(cuti, 죽음) 직후에 마지막 찟따 위티(citta vithi)에서 일어나는데, 그것은 깜마자 쭈띠(kammja cuti) 사건으로 빳쩨자-따(paccejāta)이기 때문입니다. 일곱 번째 자와나(javana)는 항상 다음 생의 원인이 됩니다.

  • * 이제, 다음 생으로 이 연결은 7번째 자와나 찟따(javana citta), 즉 빠띠산디 찟따(paṭisandhi citta)에서 일어나며, 이것은 이 마지막 찟따 위티(citta vithi)에서 빤짜드와-라왓자나 찟따(pañcadvāravajjana citta)에서 시작하는 실제 깜마자 빠디산디(kammaja paṭisandhi)로 다시 빳쩨자-따(paccejāta)입니다.


5. 이제, 앞(옛) 생의 마지막 찟따 위티(citta vithi)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 찟따 위티(citta vithi)는 앞(옛) 생의 깜마 에너지(kammic energy)의 마지막 일부분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17 찟따의 과정이 진행된 후 끝납니다. 그것은 돌을 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돌을 던지는 사람은 돌이 손에서 떠날 때쯤에는 에너지를 모두 방출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돌은 그 [받은] 에너지가 모두 소모될 때까지 날아갈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앞(옛) 생의 깜마 에너지(kammic energy)가 다하더라도, 마지막 찟따 위티(citta vithi)는 7개의 자와나 찟따 다음의 마지막 2개의 바왕가 찟따를 포함하여 17 찟따의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 * 쭈띠(cuti, 죽음)은 찟따(citta)가 아닙니다. 그것은 앞(옛) 생의 깜마 에너지(kammic energy)가 끝나는 것입니다. 쭈띠(cuti)는 마지막 찟따 위티(citta vithi)가 시작될 때 발생하며, 쭈띠 찟따(cuti citta)는 그 마지막 찟따 위티(citta vithi)에 있습니다. 빠띠산디(paṭisandhi)도 찟따(citta)가 아닙니다. 그것은 또한 깜마(kamma, 업)을 짓는 행위(kammaja act)입니다.

  • * 여기서 앞(옛) 바왕가도 끝났지만, 마지막 찟따 위티(citta vithi)에는 2개의 바왕가 찟따(bhavaṅga citta)가 남아 있습니다. 이 마지막 찟따 위티(citta vithi)가 그 과정을 마칠 때까지 새로운 왓투 루빠(vatthu rupa)는 형성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왓투 루빠)이 형성되자마자 찟따 위티(citta vithi)가 시작되므로 동시에 두 개의 위티(vithi)는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6. 그 마지막 찟따 위티(citta vithi)에서, 아띠따 바왕가(atita bhavaṅga), 바왕가 짤라나(bhavaṅga calana), 그리고 바와가 웁빳체다(bhavaṅga upaccheda)가 일어날 때쯤에는, 앞(옛) 생의 깜마 위빠-까(kammic vipāka)가 종료됩니다. 이제 빤짜드와-라(pañcadvāra)에 오는 것은 깜마 니밋따(kamma nimitta), 아산나 깜마(asanna kamma), 또는 가띠 니밋따(gati nimitta)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생으로 이끄는 위빠-까 찟따(vipāka citta)입니다. 즉 “깜마 위빠-까 왓잔띠(kamma vipāka vajjanti)”입니다. 삼빠띳짜나 찟따(sampaṭiccana citta)와 산띠라나 찟따(santirana citta)는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를 “받아들입니다”. 그 다음 “위빠-꼬 깜마 삼바오(vipāko kamma sambhavo)”가 옷타빠나 찟따(votthapana citta)에서 발생합니다. 즉, 행위, 즉 새로운 깜마(kamma)를 시작할지 여부에 대한 결정이 내려집니다. 그 결정은 무명/무지(아윗자-, avijjā)(문제의 ‘아-람마나_ārammaṇa’ 뿐만 아니라 각자의 ‘가띠_gati’와 ‘아-사와-_āsavā’로 인해 일어남)의 레벨에 따라 다릅니다.


  • * 이 “위빠-까 깜마 삼바오(vipāka kamma sambhavo)”는 첫 번째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로 시작하여 다섯 번째 자와나 찟따(javana citta)까지 점차적으로 쌓입니다. 이제 여섯 번째 자와나(javana)인 쭈띠 찟따(cuti citta)가 찟따 위티(citta vithi)의 시작으로부터 결정되었습니다. 새로운 깜마 비-자(kamma bīja, 업 씨앗)는 일곱 번째 자와나(javana)에서 새로운 바와(bhava)로 작용하기 시작합니다.


7. 이 마지막 찟따 위티(citta vithi)가 끝날 때, 앞(옛)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도 죽습니다. 그것은 업력(kammic power)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다음 찟따 위티(citta vithi)는 새로운 생의 새로운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로 시작되고 새로운 깜마 비-자(kamma bīja, 업 씨앗)에 의해 힘을 얻습니다. 새로운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는 7번째 자와나(빠띠산디 찟따, paṭisandhi citta)에서 움켜잡은 새로운 업 씨앗에 의해 형성되고, 즉시 새로운 생의 첫 번째 찟따 위티(citta vithi)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간답바(gandhabba)가 형성되고, 죽은 몸(시체)에서 나옵니다.


  • * 인간이 죽고 다음 생이 동물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동물의 모습을 한 간답바(gandhabba)가 완전한 형태로 나옵니다(물론, 그것은 아주 미세합니다). 그것은 새로운 육체를 위한 청사진입니다.

  • * 이 간답바(gandhabba)는 이제 적절한 자궁을 기다려야 합니다. 간답바(gandhabba)가 어떤 자궁이 좋은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 간답바의 가띠(gati)와 매치되는(어울리는) 자궁이 사용 가능해지면 간답바는 업 에너지(kammic energy)에 의해 그 자궁으로 끌어당겨집니다.

  • * 정자가 자궁에서 난자와 수정하면 접합자(zygote, 수정란)라는 단일 세포가 생성됩니다. 그러나 간답바(gandhabba)가 자궁에 들어가 그 접합자와 합쳐질 때까지 그곳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간답바가 합쳐지면] 이제 접합자(수정란)는 배아(embryo)가 되고, 그 다음에는 태아(fetus)가 되고, 자궁에서 나오면 [간답바의] 그 청사진에 따라 완전한 크기의 인간이나 동물로 자랍니다.

  • * 과학은 인간이나 동물의 그 모든 복잡한 신체 부위가 단일 세포에서 시작하여 어떻게 발달하는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 모든 복잡한 신체 부위에 대한 청사진은 단일 세포가 아니라 간답바에 있습니다. ‘임신, 낙태, 및 피임에 대한 불교의 설명’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google":["PT Serif"],"custom":["Nanum Gothic","Noto Sans KR"]}{"google":["PT Serif"],"custom":["Nanum Gothic","Noto Sans KR","Nanum Barun Gothic"]}
{"google":["Noto Sans KR"],"custom":["Nanum Goth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