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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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사건에서 '위빠-까 웨-다나-'와 '삼팟사 자- 웨-다나-'

 

원문: Dhamma and Science 섹션의 Vipāka Vēdanā and ‘Samphassa jā Vēdanā’ in a Sensory Event 포스트

- 2019년 9월 29일 작성; 2019년 11월 15일 개정

 

우리는 ‘붓다의 세계관’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후속 포스트를 읽는 동안 거기에 있는 포스트를 인쇄하여 참고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향후 포스트를 이해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논의된 자료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의 모든 행위는 감각 촉발요인으로 시작된다.

 

1. 우리는 외부 세계를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시각] 대상을 보고, 소리를 듣고, 냄새를 맡고, 음식을 맛보고, 무언가 또는 누군가의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욱이, 과거 일(‘담마-_dhammā’ 일부)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 * 우리의 모든 감각 경험은 6가지 감각기능 중 하나를 통해 오는 ‘촉발 사건’으로 시작됩니다. 보거나, 듣거나, 냄새 맡거나, 맛보거나, 주의를 사로잡는 무언가를 만지면, 우리는 그 특정한 시각 대상, 소리, 냄새, 맛, 감촉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기 시작합니다.

  • * 또한, 과거 사건이나 계획된 사건(담마-, dhammā)에 대한 생각이 떠오를 수도 있고, 우리는 그렇게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2. 우리는 보통 일상적으로 하는 것에 따라 매일 일과를 이행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평일에는 일터(또는 학교)에 갈 준비를 합니다. 그 ‘할 일을 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우리 마음에 담마-(dhammā)로 떠오릅니다.

 

  • * 이러한 ‘계획된 또는 일상적인 일’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사로부터 다른 장소의 회의에 참석해 달라는 전화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열이 나서 병원에 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감각 촉발요인이 거기에 있습니다.

  • * 우리는 또한 특정 시간에 일어나기 위해 알람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알람이 울릴 때, 우리는 일어나서 특정한 해야할 일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합니다.

  • * 하루 동안 어떤 일을 겪는지 생각해 보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우리는 모든 활동이 ‘감각 촉발요인’으로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감각 촉발요인은 ‘아-람마나’다

 

3. 각 활동은 감각 사건인 ‘촉발요인’으로 시작됩니다. 그것은 빠알리어(Pāli)로 ‘아-람마나(ārammana)’입니다. 우리가 그 대상에 관심을 갖게 되면, 의식적으로 그리고 의도적으로 대상을 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새로운 ‘아-람마나(ārammana)가 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더 많은 행위를 불러일으킬지도 모릅니다.

 

  • * 예를 들어, 어떤 사람과의 짧은 교류는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더 많은 만남으로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 * 우리는 하루를 보내면서 많은 감각 입력에 노출됩니다. 그러나 특정 감각 입력 만이 우리의 주의를 사로잡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우리의 주의를 끄는 강한 감각 입력은 아-람마나(ārammana)입니다.

  • * X가 식사를 하면서 뒤에 있는 텔레비전의 소리를 듣고 있다면 X의 초점은 식사에 있습니다. 그러나, X가 테러 공격이 대도시에서 막 일어났다는 것을 TV에서 듣게 되면, X의 관심은 그 뉴스에 집중될 것입니다. X는 식사를 중단하고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텔레비전을 보러갈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아-람마나(ārammana)’입니다.

 

4. 행동을 개시하게 하는 ‘아-람마나(ārammana)’는 항상 있으며, ‘차착까 숫따(Chachakka Sutta, MN 148)에 있는 대로, 다음과 같이 단 6가지 유형의 아-람마나(ārammana)가 있습니다.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윈냐-낭, 소-딴짜 빠띳짜 삿데 짜 웁빳자-띠 소-따윈냐-낭, 가-난짜 빳띳짜 간데 짜 웁빳자-띠 가-나윈냐-낭, 지완-짜 빠띳짜 라세 짜 웁빳자-띠 지와-윈냐-낭, 까-얀짜 빠띳짜 폿탑베 짜 웁빳자-띠 까-야윈냐-낭, 마난짜 빠띳짜 담메 짜 웁빳자-띠 마노윈냐-낭.”

(“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āti cakkhuviññāṇaṃ, sōtañca paṭicca sadde ca uppajjāti sōtaviññāṇaṃ, ghānañca paṭicca gandhe ca uppajjāti ghānaviññāṇaṃ, jivhāñca paṭicca rase ca uppajjāti jivhāviññāṇaṃ, kāyañca paṭicca phoṭṭhabbe ca uppajjāti kāyaviññāṇaṃ, manañca paṭicca dhamme ca uppajjāti manoviññāṇaṃ.”)

 

  • * 예를 들어, 목록의 두 번째는 ‘귀 의식(sōta viññāna, 소-따 윈냐-나)은 귀(보다 정확하게는 ‘소-따 빠사-다’, ‘sōta pasāda’)가 소리(sadda, 삿다)와 접촉할 때 일어난다"라고 합니다. 위 예에서 X는 테러 공격에 대해 들었습니다.

  • * 그 감각 사건은 일련의 새로운 행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위 #3의 예에서 X는 식사를 중단하고 텔레비전을 보러갔습니다.

  • * 감각 사건(보기, 듣기, 등)이 주어진 하루 동안 어떻게 모든 일련의 행동으로 이어지는가에 대한 이 기본 아이디어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처음에 ‘아-야따나 사이의 접촉이 위빠-까 윈냐-나로 이어진다’ 포스트에서 소개되었습니다.

  •  

빠띳자의 두 가지 다른 의미

 

5. 우리는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윈냐-낭(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āti cakkhuviññāṇaṃ)”을 “ ‘짝쿠 윈냐-나’는 ‘루-빠’가 ‘짝쿠 빠사-다 루-빠-’와 접촉할 때 일어난다”로 번역하였습니다. ‘아-야따나 사이의 접촉이 위빠-까 윈냐-나로 이어진다’ 포스트의 #7을 참조하세요. 그것은 다음 포스트 ‘인드리야는 팟사를 일으키고 아-야따나는 삼팟사를 일으킨다’에서 더 상세히 설명되었습니다.

 

  • * 일부 영어 번역에서는 “눈과 형상에 의존하여 ‘눈-의식’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 번역은 아마도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가 ‘Dependent Origination(의존적 일어남)’으로 번역되기 때문에 빠띳짜(Paṭicca)를 ‘~에 의존하여’로 번역한 것으로 보입니다.

  • * 그러나 빠띳짜(Paṭicca)는 문맥에 따라 다소 다른 의미를 갖는 빠알리(Pāli) 낱말입니다. 먼저 그것을  명확히 해봅시다.

 

6.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를 ‘Dependent Origination(의존적 일어남)’으로 번역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 이유는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의 단계가 조건적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아윗자-(avijjā, 무지)를 조건으로 하여 상카-라(saṅkhāra가 일어난다”입니다. 또한, “상카-라(saṅkhāra)는 ‘아윗자-(avijjā)’가 있을 때 일어난다”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건성(conditionality)은 ‘빠띳짜(Paṭicca)’가 아니라 ‘빳짜야-(paccayā)’라는 낱말에서 나옵니다. ‘What Does “Paccayā” Mean in Paṭicca Samuppāda?’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그러므로,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윈냐-낭(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āti cakkhuviññāṇaṃ)”을 “눈과 형상에 의존하여 ‘눈-의식’이 일어난다"로 번역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의존 이상입니다.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na)를 일으키는 것은 짝쿠(cakkhu)와 루-빠(rūpa)가 ‘함께 하는 것(접촉하는 것)’입니다. ‘빠띳짜(Paṭicca)’는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는 그 사건들에서만 일어납니다.

  • *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에는 ‘빠띠(pati)’ + ‘잇짜(icca)’라는 두 낱말이 결합된 빠띳짜(Paṭicca)의 더 깊은 의미도 있습니다. 도덕적(또는 부도덕한) 행위에 들러붙을 때, 그에 상응하는 ‘태어남’을 얻게 됩니다(‘sama’ + ‘uppada’). Paṭicca Samuppāda – ‘Pati+ichcha’ + ‘Sama+uppāda’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를 ‘Dependent Origination(의존적 일어남)’으로 번역하지 않습니다.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에는 ‘단순한 의존’ 이상이 있습니다.

  • * 그러나,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윈냐-낭(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āti cakkhuviññāṇaṃ)” 구절에서, 빠띳짜(Paṭicca)는 ‘함께 하는 것(접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의도’가 없습니다. 접촉하는 것은 짝쿠(cakkhu)와 루-빠(rūpa)입니다. 그것은 SN 12.53과 SN 12.54에서, “뗄란짜 빠띳짜 왓띤짜 빠띳짜 뗄랍빠디-뽀 자-예이야(telañca paṭicca vaṭṭiñca paṭicca telappadīpo jhāyeyya)”라는 구절에서 매우 분명합니다. 그 의미는 “심지(vaṭṭiñca)가 기름(telañca)과 함께 하는 동안에는 오일 램프(telappadīpo)가 타오른다”입니다. 램프에 기름을 더하지 않으면 심지는 신속히 타 버릴 것입니다. 거기에는 마음이 개입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빠띠(pati)’ + ‘잇짜(icca)’ 어원은 여기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빠띳짜는 어디에서 일어나는가?

 

7. 짝쿠(cakkhu)(또는 짝쿠아-야따나, cakkhāyatana)는 육체적인 눈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육체적인 눈을 의미하는 빠알리 낱말은 ‘나야마_nayaṃa’입니다). 짝쿠(Cakkhu)는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 마음 자리)에 가까이 있는 짝쿠 빠사-다 루-빠(cakkhu pasāda rūpa)이며,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는 육체의 심장과 겹쳐 있습니다. 그것은 뇌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 * 이 짝쿠 빠사-다 루-빠(cakkhu pasāda rūpa)는 ‘내부 아야따나(internal ayatana)’입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짝쿠(cakkhu)’라고 합니다.

  • * 뇌는 눈이 받은 이미지를 처리하여 '짝쿠(cakkhu)'에 보냅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야따나 사이의 접촉이 위빠-까 윈냐-나로 이어진다’ 포스트에서 논의했습니다.

  • * 더욱이, 루-빠(rūpa)는 외부 대상(외부 아야따나, external ayatana)의 이미지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 경우에 그것은 ‘완나 루-빠(vaṇṇa rūpa)’ 또는 ‘루-빠 루-빠(rūpa rūpa)'입니다.

  • * 그 루-빠(rūpa)짝쿠(cakkhu)와 접촉할 때, 짝쿠(cakkhu)는 뒤이어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 마음 자리)를 ‘치고’, 그 루-빠(rūpa)를 마음에 전달합니다. 그것이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윈냐-낭(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āti cakkhuviññāṇaṃ)” 사건입니다.

  • * 그 접촉은 마음에 짝쿠윈냐-나(cakkhuviññāṇa)를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그 감각 경험은 육체적 심장 가까이에 있는 마음에 일어납니다. 그것은 뇌(또는 눈)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불교의 세계관 – 소개’ 포스트의 #12를 읽고 기억을 되살려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8. #3에서 논의된 예에서는 아-람마나(ārammana)가 소리(삿다 루-빠, sadda rūpa)로 들어오는 것을 포함합니다. 여기서 소-따 빠사-다 루-빠(sōta pasāda rūpa, 간단히 ‘소-따, sōta’로 줄인 것)가 받은 ‘소리 루-빠(sound rūpa)’는 “소-딴짜 빠띳짜 삿데 짜 웁빳자-띠 소-따윈냐-낭(sōtañca paṭicca sadde ca uppajjāti sōtaviññāṇaṃ)"에 있는 ‘삿다(sadda)’입니다.

 

  • * 모든 외부 감각 입력은 에너지의 한 형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들은 모두 루-빠(rūpa)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루-빠 루-빠(rūpa rūpa) 또는 ‘완나 루-빠(vaṇṇa rūpa)’는 그냥 ‘루-빠(rūpa)’로 쓰여 있기 때문에 약간의 혼란이 있습니다.

  • * 소리는 삿다 루-빠(sadda rūpa)입니다. 나머지 세 가지는 라사 루-빠(rasa rūpa), 간다 루-빠(gandha rūpa), 및 폿탑바 루-빠(photthabba rūpa)입니다.

  • * 마음에 직접 떠오르는 생각은 ‘담마-(dhammā)’ 또는 ‘담마 루-빠(dhamma rūpa)’입니다.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와 직접 접촉하는 담마-(dhammā)에 대해서는 별도의 ‘빠사-다 루-빠(pasāda rūpa)’가 없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위빠-까 웨-다나-’는 그 ‘초기 위빠-까 윈냐-나’로 일어난다

 

9. ‘소리를 듣는 것’을 생각해 봅시다. 그것은 “소-딴짜 빠띳짜 삿데 짜 웁빳자-띠 소-따윈냐-낭(sōtañca paṭicca sadde ca uppajjāti sōtaviññāṇaṃ)"입니다. 이 소-따윈냐-나(sōtaviññāṇa)는 ‘아-야따나 사이의 접촉이 위빠-까 윈냐-나로 이어진다’ 포스트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na)입니다.

 

  • * 우리가 논의했듯이, 웨-다나-(vēdanā)와 산냐-(saññā)는 각 찟따(citta)와 함께 일어납니다. 따라서 찟따(citta)인 그 소-따 윈냐-나(sōta viññāṇa)와 관련된 웨-다나-(vēdanā) 및 산냐-(saññā)가 있습니다. 즉, 우리는 소리를 들었다는 것을 알고(vēdanā), 그것이 무슨 소리인지 인식합니다(saññā). 그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na)와 함께 일어나는 웨-다나-(vēdanā)는 위빠-까 웨-다나-(vipāka vēdanā)입니다.

  • * 이 단계에서, 마음은 감각 사건을 받습니다. 그 초기 감각 사건과 관련된 모든 웨-다나-(vēdanā)는 중립(upekkha, 우뻭카) 웨-다나-(vēdanā)입니다. 그러나 까-마 구나(kāma guna)(아라한에게도 있음)로 인해 일어나는 일부 소-마낫사 웨-다나-(sōmanassa vēdanā) 또는 도-마낫사 웨-다나-(dōmanassa vēdanā)가 있습니다. 다음 포스트인 ‘Kāma Guṇa – Origin of Attachment (Tanhā)’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겠습니다. 그러나 “소-딴짜 빠띳짜 삿데 짜 웁빳자-띠 소-따윈냐-낭(sōtañca paṭicca sadde ca uppajjāti sōtaviññāṇaṃ)"의 이 단계에서는 둑카(dukkha)/수카(sukha) 웨-다나-(vēdanā)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육체적 접촉(까-야, kāya)을 제외하고는, 다른 감각 기능에도 적용됩니다.

  • * 따라서, 유일한 예외는 “까-얀짜 빠띳짜 폿탑베 짜 웁빳자-띠 까-야윈냐-낭(kāyañca paṭicca phoṭṭhabbe ca uppajjāti kāyaviññāṇaṃ).”입니다. 신체를 통한 감각 접촉은 부상으로 인한 경우에 둑카 웨-다나-(dukkha vēdanā)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몸 마사지로 인한 경우에는 숙카 웨-다나-(sukha vēdanā)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 아래에서 수카(sukha), 둑카(dukkha), 소-마낫사(sōmanassa), 도-마낫사(dōmanassa), 및 우뻭카(upekkha) 웨-다나-(vēdanā)를 논의하겠습니다.

 

웨-다나-의 두 번째 유형은 ‘삼팟사 자- 웨-다나-’다

 

10. ‘인드리야는 팟사를 일으키고 아-야따나는 삼팟사를 일으킨다’ 포스트에서, 우리는 차착까 숫따(Chachakka Sutta, MN 148)를 더 자세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 윈냐-낭, 띤낭 상가띠 팟소, 팟사 빳짜야- 웨다나-(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āti cakkhu viññāṇaṃ, tiṇṇaṃ saṅgati phasso, phassa paccayā vedanā).” 구절입니다. 거기서 우리는 ‘팟사 빳짜야- 웨다나-(phassa paccayā vedanā)’로 인한 두 번째 유형의 웨-다나-(vēdanā)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삼팟사(samphassa)’로 인해 두 번째 유형의 웨-다나-(vēdanā)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논의했습니다. 그 포스트를 복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 * 그 두 번째 유형의 웨-다나-(vēdanā)는 ‘마음에 오염물로 접촉됨’, 즉 산(san), 또는 아누사야(anusaya)로 인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각 사람에 달려 있습니다. 즉, 탐함, 성냄, 또는 무지를 통해 탕하-(taṇhā)가 얼마나 강하게 생성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삼팟사 자- 웨-다나-(samphassa-jā-vēdanā)’는 마음이 만든 것입니다.

  • * 아라한(Arahant)은 첫 번째 유형의 웨-다나-(vēdanā), 즉 위빠-까 웨-다나-(vipāka vēdanā)를 경험할 것입니다. 아라한은 마음이 오염되어 있지 않으므로 두 번째 유형의 웨-다나-(vēdanā)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 * 이제 우리는 다른 체계(방식)로 웨-다나-(vēdanā)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둑카/수카 웨다나-(dukkha/sukha vedanā)가 오직 육체로 인해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다른 유형의 감각 접촉은 마음에서 불쾌한/유쾌한 웨-다나-(vēdanā) (도-마낫사/소-마낫사, dōmanassa/sōmanassa)로 이어집니다.

 

웨-다나-의 2가지 유형(‘까이까’와 ‘쩨따시까’)

 

11. 위에서 본 바와 같이, 모든 웨-다나-(vēdanā)는 위에서 논의한 두 가지 유형인 위빠-까 웨-다나-(vipāka vēdanā) 및 삼팟사 자- 웨-다나-(samphassa-jā-vēdanā)에 속합니다. 그러나 웨-다나-(vēdanā)를 분류하는 다른 방식이 있습니다. 붓다께서는 주어진 실체나 개념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어떻게 고찰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일단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면, 주어진 상황에 어떤 분석이 적합한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 붓다께서는 웨-다나-(vēdanā)를 108 유형까지 분류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들 모두를 논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흔한 상황과 관련된 것만 고려할 것입니다.

  • * 첫째, 모든 웨다나-(vedanā)는 까-이까 웨-다나-(kāyika vēdanā)(몸에 느껴지는 것)와 쩨따시까 웨-다나-(cetasika vēdanā)(마음에 생기는 것)의 두 가지 범주에 속합니다. 물론 모든 위빠-까 웨-다나-(vipāka vēdanā) 및 삼팟사 자- 웨-다나-(samphassa-jā-vēdanā)는 이 두 가지 새로운 범주에 속합니다. 그것은 단지 그것들을 바라보는 다른 방식입니다.

  • * 육체(kāya, 까-야)에서 느껴지는 그 웨-다나-(vēdanā)들은 까-이까 웨-다나-(kāyika vēdanā)입니다. 다른 모든 웨-다나-(vēdanā)는 쩨따시까 웨-다나-(cetasika vēdanā)이며, 그것들은 마음에 일어납니다.

 

‘까-이까 웨-다나-’의 3가지 유형

 

12. 그러면 까-이까 웨-다나-(kāyika vēdanā)둑카 웨-다나-(dukkha vēdanā), 수카 웨-다나-(sukha vēdanā), 아둑카마수카 웨-다나-(adukkhamasukha vēdanā)라는 세 가지 유형이 될 수 있습니다.

 

  • * 부상, 몸 통증 등으로 인한 둑카 웨-다나-(dukkha vēdanā)는 까-이까 웨-다나-(kāyika vēdanā)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웨-다나-(vēdanā)는 신체의 한 곳에서 느껴집니다. 우리는 손가락에서 손가락이 베인 것을 느낍니다. 마찬가지로, ‘등 마사지’는 등에서 수카 웨-다나-(sukha vēdanā)가 생기게 합니다.

  • * 우리는 웨-다나-(vēdanā)가 ‘알아채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압니다. 따라서, 둑카(dukkha) 또는 수카(sukha)를 일으키지 않는, 즉 중립적(neutral)인 몸 접촉으로 인한 그 웨-다나-(vēdanā)들은 ‘아둑카마 아수카(adukkhama asukha)’ (고통 스럽지도 유쾌하지도 않음)이며, ‘아둑카마숙카(adukkhamasukha)’로 운이 맞춰집니다.

 

‘쩨따시까 웨-다나-’의 3가지 유형

 

13. 그 쩨따시까 웨다나-(cetasika vedanā)들은 유사하게 도-마낫사 웨-다나-(dōmanassa vēdanā), 소-마낫다 웨-다나-(sōmanassa vēdanā), 및 우뻭카 웨-다나-(upekkha vēdanā)라는 세 가지 주 유형에 속합니다.

 

  • * ‘도-마낫사(dōmanassa)’라는 낱말은 ‘도-(dō) + 마나사(manasa)’, 즉 ‘침울한 마음’에서 나온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소-마낫사(sōmanassa)'는 '소-(sō) + 마나사(manasa)’, 즉 ‘기분좋은 마음’에서 나왔습니다. 물론, 우뻭카 웨-다나-(upekkha vēdanā)는 도-마낫사(dōmanassa)도 소-마낫사(sōmanassa)도 아닙니다. 그것은 중립적이며, 우리는 그 감각 입력을 느낍니다.

  • * 아둑카마수카 웨-다나-(adukkhamasukha vēdanā)는 신체 접촉과 관련이 있지만,  우뻭카 웨-다나-(upekkha vēdanā)는 다른 모든 감각 입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위빠-까 웨-다나-’와 ‘삼팟사 자- 웨-다나-’의 관계

 

14. 자, 이들 쩨따시까 웨다나-(cetasika vedanā)는 ‘위빠-까 웨-다나-(vipāka vēdanā)’ 또는 ‘삼팟사 자- 웨-다나-(samphassa-jā-vēdanā)’일 수 있습니다.

 

  • * 논의한 바와 같이, 삼팟사 자- 웨-다나-(samphassa-jā-vēdanā)는 그 사람의 마음 성향(더 정확하게는 그 사람의 아누사야_anusaya, 또는 가띠_gati)에 따라 다릅니다. 동일한 사람 X를 바라보는 세 사람은 다른 유형의 ‘삼팟사 자- 웨-다나-(samphassa-jā-vēdanā)’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X의 친구는 소-마낫사(sōmanassa) 유형의 ‘삼팟사 자- 웨-다나-(samphassa-jā-vēdanā)’를 생성할 것입니다. X의 적은 도-마낫사(dōmanassa) 유형의 ‘삼팟사 자- 웨-다나-(samphassa-jā-vēdanā)’를 생성할 것입니다. X를 모르는 세 번째 사람은 우뻭카(upekkha) 유형의 ‘삼팟사 자- 웨-다나-(samphassa-jā-vēdanā)’만 생성할지 모릅니다.

  • * 삼팟사 자- 웨-다나-(samphassa-jā-vēdanā)에는 6가지 유형이 있기 때문에 그것들과 관련된 18가지 유형의 웨-다나-(vēdanā)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각각은 도-마낫사(dōmanassa), 소-마낫사(sōmanassa) 또는 우뻭카(upekkha)일 수 있습니다.

  • * 앗타사따 숫따(Aṭṭhasata Sutta, SN 36.22)에서, 붓다께서는 108가지 유형의 웨-다나-(vēdanā)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상황에서, 위의 웨-다나-(vēdanā) 유형으로 우리의 논의에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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