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빠띳짜 사뭅빠-다에서 '빳짜야-'는 무슨 의미인가?
원문 : Paṭicca Samuppāda 섹션의 ‘What Does “Paccayā” Mean in Paṭicca Samuppāda?’ 포스트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에서 빳짜야-(paccayā, pachchayā로 발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본 원인(‘hetu’)만으로는 빠띳짜 사뭅빠-다 사이클을 촉발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조건(‘paccayā’)도 있어야 합니다.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의 아윗자-는 빠띳짜 사뭅빠-다 사이클, 즉 빤쭈빠-다-낙칸다(pañcupādānakkhandha) 과정을 시작하기 위해 ‘(왜곡된/위빠리따) 산냐-(saññā)’에 의해 촉발되어야 합니다.
2016년 4월 27일 개정; 2026년 7월 31일 재작성
닙바-나의 열쇠
1. 빠띳짜 사뭅빠-다 사이클은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 윈냐-나 빳짜야- 나-마루-빠, 나-마루-빠 빳짜야- 살라-야따나,….(avijjā paccayā saṅkhāra, saṅkhāra paccayā viññāna, viññāna paccayā nāmarūpa, nāmarūpa paccayā salāya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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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아윗자- 헤뚜까- 상카-라(avijjā hetukā saṅkhāra)’라고 말하거나, ‘아윗자- 아누사야’ 또는 ‘아윗자- 상요자나’를 가진 사람의 어떤 마음에서 상카-라가 일어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빠띳짜 사뭅빠-다(PS)는 뿌툿자나(평균적인 사람)에서도 상카-라가 항상 자동으로 일어나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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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붓다 담마는 ‘원인과 결과’에 기반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인은 우세한 조건에 따라 결과로 이어진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빳짜야-(paccayā)’라는 낱말은 자주색으로 표시된 이 표현(‘우세한 조건에 따라’)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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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는 뿌툿자나에서도 ‘아윗자-가 자동으로 상카-라를 유발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아윗자-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필요한 조건이 거기에 있어야 합니다.
2. 그러므로, 뿌툿자나의 마음도 ‘까-마 다-뚜’라는 오염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각 입력을 통해) 시작되며(아래 #11의 도표 참조), 감각 입력을 받을 때 거의 ‘순수한 찟따’와 같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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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 찟따는 ‘내장된 촉발자’(‘왜곡된 산냐-’)와 함께 일어나, 마음이 그 ‘왜곡된 산냐-’에 들러붙는다면 아윗자-가 일어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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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유형의 ‘왜곡된 산냐-’에도 들러붙지 않는 것이 가능하며, 붓다께서 발견하신 성스런 팔정도를 닦음으로써 이를 성취한 사람이 아라한입니다. 이것이 붓다 가르침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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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빠띳짜 사뭅빠-다가 ‘아윗자- 헤뚜까- 상카-라(avijjā hetukā saṅkhāra)’로 시작된다면, 닙바-나에 이르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핵심 요점 ㅡ 아윗자-는 왜곡된 산냐-에 의해 촉발되지 않고는 일어날 수 없다
3. 그러므로, PS(빠띳짜 사뭅빠-다)의 단계들은 "아윗자-(avijjā, 무명)를 조건으로, 상카-라(saṅkhāra)가 일어난다”, “상카-라(saṅkhāra)를 조건으로, 윈냐-나(viññāna)가 일어난다” 등으로 번역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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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마음에서 아윗자-가 제거되었다면, 그것은 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마음에서 아윗자-를 제거한 아라한에게는 전체 PS 과정이 중단됩니다. 즉, 아라한들에게는 ‘아윗자- 아누사야’ 또는 ‘아윗자- 상요자나’가 부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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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아윗자-가 마음에서 제거되지 않았더라도 (즉, ‘아윗자- 상요자나’가 온전하더라도), ‘(왜곡된/위빠리따) 산냐-’에 의해 촉발되기 전까지는 아윗자-가 마음에 일어날 수 없습니다. ‘마음은 까-마 산냐-와 함께 까-마 다-뚜 단계에서 '시작'된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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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마음이 그 ‘왜곡된 산냐-’에 들러붙음을 극복함으로써 상카-라(saṅkhāra)가 발생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할 때 자동적으로(그리고 각자의 역사상 처음으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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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따-빤나는 사띠빳타-나를 육성하여 ‘왜곡된 산냐-’가 없는 상태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그 상태가 ‘사띠빳타-나 부-미(Satipaṭṭhāna Bhūmi)’입니다. ‘사띠빳타-나 부-미 ㅡ 로까 산냐-에서 벗어남’을 참조하세요.
근본 원인과 그 결과 ㅡ 조건의 역할
4. ‘빳짜야-(paccayā)’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다음과 같은 비유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씨앗에는 새로운 나무로 자라는데 필요한 원인(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씨앗만 있다고 해서 나무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씨앗이 흙에 심어져 물과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즉, 발아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조건이 갖춰져야 합니다. 씨앗을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면, 오랫동안 발아하지 않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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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이 해당하는 결과를 가져 오려면, 적절한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빳짜야-(paccayā)가 의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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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적절한 조건이 있을 때, 원인은 해당하는 효과/결과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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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어떤 결과가 생길 때, 그것은 ‘빳쭙빤나(paccuppanna)’, 즉, 적절한 조건(빳짜야-, paccayā)을 통해 생겨났다(웁빤나, uppanna)’고 합니다. 이 과정은 시간을 나타내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조건이 충족되면, 결과가 자동적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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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띳짜 사뭅빠-다의 모든 항목은 빳쭙빤나(paccuppanna)입니다. 때로는 ‘빳쭙빤나’ 대신에 ‘빠띳짜 사뭅빤나(paṭicca samuppanna)’가 사용됩니다. 아래 #9에서, 아윗자- 자체가 빠띳짜사뭅빤나이며 ‘(왜곡된) 산냐-’가 그것의 필요 조건임을 보여줍니다.
5. 강력한 씨앗은 나무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필수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즉, 필요한 모든 성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비유에서, 마음 속의 아윗자-(무명)는 씨앗 속의 ‘필수 성분’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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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우리가 그 씨앗을 태우면(또는 부수어 조각내면), 더 이상 나무를 생성할 능력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에서 아윗자-(avijjā)를 제거할 수 있다면(즉, 아윗자- 상요자나를 없앨 수 있다면), 마음을 더 이상 상카-라를 생성할 수 없습니다. 전체 PS 과정이 멈춥니다. 이것이 ‘아윗자 상요자나’를 없앤 아라한에게 PS 과정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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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강력한 씨앗’이라 할지라도 싹을 틔우는 것을 막는 또 다른 방법은 필요한 조건(토양, 물, 영양분)을 제공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그 씨앗에서 나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윗자- 상요자나’가 온전하더라도 ‘왜곡된 산냐-’에 들러붙음을 멈춤으로써 아윗자-가 생기는 것을 멈출 수 있습니다. 이는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들’이라는 환상이 ‘왜곡된 산냐-’를 통해 생겨난다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가능합니다. ‘ ‘마음이 만든’ 인식이 없다면, 세상에는 색깔도 소리도 맛도 냄새도 감촉도 없다’와 ‘왜곡된 인식 ㅡ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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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닙바-나에 이르는 열쇠(핵심)입니다! 제가 이 점을 계속 강조하는 이유는 이것이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 ㅡ 숫따에는 한가지 버전만
6. 빠띳짜 사뭅빠-다의 오직 한 가지 버전만 숫따 삐따까에서 논의되는 것: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Idappaccayatā Paṭicca Samuppā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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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띳짜 사뭅빠-다의 여러 버전이 띠삐따까 주석서에 설명되어 있지만, 숫따 삐따까(즉, 주로 붓다께서 말씀하신 원래 숫따-)에서는 그 버전만 논의합니다. [주석서의] 그 여러 버전들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그것들은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에 ‘포함되어 있는' (또는 '그것에서 유도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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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빳짜야 숫따(Paccaya Sutta)는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와 ‘빠띳짜 사뭅빠-다 담마-(Paṭicca Samuppāda dhammā)’의 의미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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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현생에서 실시간으로 축적되는 업 에너지를 설명합니다. 사람은 하루 중에도 여러 번 다양한 일시적 ‘존재’로 ‘태어납니다’. 이를 이해하면, 미래 재탄생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명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른 모든 형태의 빠띳짜 사뭅빠-다는 이것에서 도출될 수 있습니다. ‘방 안의 코끼리’ 섹션의 ‘일생 중의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During a Lifetime)’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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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띳짜 사뭅빠-다 담마-’는 특정 순간에, 그 순간의 조건에 따라 발생하는 빠띳짜 사뭅빠-다의 항목입니다. 이는 반드시 이해해야 할 중요한 점입니다.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에 대한 묘사
7. 먼저, ‘Paccaya Sutta (SN 12.20)’는 빠띳짜 사뭅빠-다, 즉 일상 생활에서 (실시간으로) 생겨나 미래 고통의 원인이 되는 항목(담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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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께서는 “빠띳짜 사뭅빠-다(연기)가 무엇인가?”라고 물으셨습니다. [suttacentral.net의] 영어 번역에서는 “무엇이 지배적인 조건으로 인해 생겨나는가?”라는 올바른 의미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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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께서는 ‘자라-(jarā), 마라나(marana)’는 자띠(jāti)가 없이는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을 가리켜 보이십니다. 이는 (늙음과 죽음은 태어남이 없으면 나타날 수 없다는) 평범한 의미에서 사실입니다. ‘바와 및 자띠 - 존재 상태와 거기로 태어남’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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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바와와 자띠에 대한 더 깊은 버전은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 ㅡ 일생 중의 바와 및 자-띠’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숫따와 같이) 위 숫따는 후자를 지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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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식 2.3에서, “붓다가 있든 없든, 이 자연의 법칙은 그 고유한 조건성으로 지속된다. 붓다가 세상에 태어나면, 붓다는 그것을 발견하고 다른 이들에게 설명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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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표식 2.7에서, 숫따는 빠띳짜 사뭅빠-다의 나머지 부분을 거쳐, 표식 3.10에서 “avijjā paccayā, bhikkhave, saṅkhārā”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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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식 3.11에서, “붓다가 세상에 있든 없든, 이 자연의 법칙은 그 고유한 조건성으로 지속된다. 붓다가 세상에 태어나면, 붓다는 그것을 발견하고 다른 이들에게 설명한다.”라고 다시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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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에 대한 묘사입니다.
‘빠띳짜 사뭅빠-다 담마-’에 대한 묘사
8. 그 다음, 표식 4.1에서, 숫따는 ‘빠띳짜 사뭅빠-다 담마-’, 즉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에서 각 항목의 특성을 논의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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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식 4.2에서는, “Jarāmaraṇaṁ, bhikkhave, aniccaṁ saṅkhataṁ paṭiccasamuppannaṁ khayadhammaṁ vayadhammaṁ virāgadhammaṁ nirodhadhammaṁ”, 즉, “늙음과 죽음은 아닛짜 본질이고(aniccaṁ), 형성된 것이고(saṅkhataṁ), 의존적으로 발생된 것이며(paṭiccasamuppannaṁ), 일어나는 것이 멈춰질 수 있다(khayadhammaṁ vayadhammaṁ virāgadhammaṁ nirodhadhammaṁ).”라고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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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빠띳짜 사뭅빠-다의 모든 항목이 검토되고 위의 내용이 모든 항목에 적용된다고 단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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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항목(표식 4.13)은 “아윗자-는 아닛짜 본질이고(aniccaṁ), 형성된 것이고(saṅkhataṁ), 의존적으로 발생된 것이며(paṭiccasamuppannaṁ), 일어나는 것이 멈춰질 수 있다(khayadhammaṁ vayadhammaṁ virāgadhammaṁ nirodhadhammaṁ).”입니다.
아윗자-도 조건에 기반하여 일어난다
9. 그러므로, (아윗자-로 시작하여 자라-마라나로 끝나는) 12가지 항목은 모두 조건에 따라 일어납니다. 그것은 어떤 항목이든 그것을 촉발하는 조건(이전 항목)이 제거됨으로써 특정 시점에서 발생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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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라-가, 도사, 모하는 마음을 오염시키는 오염원을 발생시키는 근본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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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아윗자-조차도 마음의 오염과정을 시작하려면 먼저 적절한 조건에 의해 촉발되어야 하는데, 이는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이나 새로운 빤쭈빠-다-낙칸다 생성 과정의 시작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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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과정은 감각 입력에 기반하여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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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의한 바와 같이, 모든 감각 과정은 ‘(왜곡된/위빠리따) 산냐-’를 생성하며, 이것(왜곡된 산냐-)이 아윗자-를 활성화하는 조건(또는 촉발자)입니다! 까-마 로까의 우리에게 그 ‘(왜곡된/위빠리따) 산냐-’는 ‘까-마 로까 산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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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까-마 로까(kāma loka)에 대한 그 과정을 ‘마음은 까-마 산냐-와 함께 까-마 다-뚜 단계에서 '시작'된다’에서 논의했으며. 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빠띳짜 사뭅빠-다에서 ‘산냐- 빳짜야- 아윗자-’ 항목이 없는가?
10.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왜 빠띳짜 사뭅빠-다에서 ‘산냐- 빳짜야- 아윗자-’ 항목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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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유는 뿌툿자나에게는 산냐-(‘왜곡된 산냐- 또는 위빠리따 산냐-’)가 일어나는 것이 멈춰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산냐-는 우리 몸뿐만 아니라 세상의 외부 감각 대상에도 구축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에 들러붙는’ 경향을 멈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산냐-가 ‘세상에 마음을 즐겁게 하는 루-빠’가 있다는 환상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실제로, 세상에는 그런 루-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마음이 만든’ 인식이 없다면, 세상에는 색깔도 소리도 맛도 냄새도 감촉도 없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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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의한 바와 같이, ‘왜곡된 산냐-’는 아라한의 일상 생활 중에도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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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에, 빠띳짜 사뭅빠-다의 모든 항목은 일어남이 멈춰질 수 있습니다.
까-마 로까의 ‘까-마 로까 산냐-’로 아윗자-가 촉발됨
11. 필자가 많은 포스트에서 가리켜 보였듯이, ‘(왜곡된/위빠리따) 산냐-’는 모든 유정체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감각 입력이 시작될 때, 아윗자-가 촉발되고, 따라서 뿌툿자나에게는 예외 없이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라는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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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왜곡된/위빠리따) 산냐-’는 아윗자-가 촉발되는 데 필요한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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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 로까에 대해서는 ‘아윗자-는 까-마 로까의 까-마 로까 산냐-에 의해 촉발된다’에서 자세히 설명됩니다. 여기서, ‘마음을 속이는’ ‘(왜곡된/위빠리따) 산냐-’는 ‘까-마 로까 산냐-(kāma loka saññā)’입니다. 이는 아래 도표에 나와 있습니다.
영문 도표 다운로드/인쇄: ‘Growth of Pañcupādānakkhandha- Revisi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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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표의 주 3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까-마 라-가 상요자나(및 모든 다섯 가지 하위 상요자나)를 제거한 사람들의 마음은 ‘까-마 로까 산냐-(kāma loka saññā)’에 ‘속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마음은 ‘까-마 로까 산냐-’에 들러붙지 않으며, 따라서 ‘까-마 로까’에 들어가지 않고 ‘까-마 다-뚜(kāma dhātu)’ 상태에 머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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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앗잣따와 바힛다 단계는 빤쭈빠-다-낙칸다(오취온)의 다섯 가지 요소 모두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다섯 무더기(오온) ㅡ 소개’의 #1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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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빤쭈빠-다-낙칸다의 성장 ㅡ 아누소따가-미’를 참조하세요. 위 도표는 해당 포스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루빠와 아루빠 로까에서 아윗자-의 촉발
12. ‘까-마 로까 산냐-(kāma loka saññā)’는 ‘루빠 로까’나 ‘아루빠 로까’에서는 작용하지 않습니다. ‘루빠 로까’에서, 아윗자-를 촉발하는 것은 ‘자-나 즐거움의 산냐-’ (즉, ‘루-빠 로까 산냐-’)입니다. ‘아루빠 로까’에서, 아윗자-를 촉발하는 것은 ‘사마-빳띠 즐거움의 산냐-’ (즉, ‘아루-빠 로까 산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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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까-마, 루빠, 및 아루빠 로까의 산냐-’와 ‘사띠빳타-나 부-미 ㅡ 로까 산냐-에서 벗어남’에서 논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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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들은 ‘빳짜야-’가 작용하는 핵심적인 역할의 더 많은 예입니다. 루-빠 로까나 아루-빠 로까에 있는 어떤 아나리야 브라흐마라도 ‘까-마 라-가 상요자나’를 온전히 지니고 있더라도, 그들의 ‘바왕가’는 ‘까-마 라-가’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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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빠 로까에 있는 동안에는 오직 ‘루-빠 라-가 상요자나’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마음은 까-마 산냐-와 함께 까-마 다-뚜 단계에서 '시작'된다’에서 논의된 ‘바왕가’의 개념을 이해는 데 도움이 되는 이유입니다.
13. 루-빠 로까의 아나리야 브라흐마는 까-마 라-가 상요자나를 포함한 열 가지 상요자나의 어느 하나도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까-마 앗사-다’를 일시적으로 삼가하고 자-나를 육성함으로써 루-빠 로까에 태어납니다. 따라서, 그 생애 동안 그들에게는 ‘까-마 로까 산냐-’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남녀 구분이 없으며, 성기를 가진 조밀한 몸이 없이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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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브라흐마가 데와 영역에도 방문하여 가장 아름다운 여성 데와를 보더라도 브라흐마에게는 (성적) 욕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즉, 브라흐마에게는 그런 상황에서 아윗자-가 촉발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존재 중에는 필요조건(까-마 로까 산냐-)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14. 그러나, ‘까-마 로까 산냐-’는 인간 몸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발동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인간의 몸에 구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모든 감각 입력(감각적 사건 뿐만 아니라 ‘중립적’ 사건에 대해서도)에 대해 발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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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 로까 산냐-’는 ’까-마 로까’와 연관되어 있으며, ‘까-마 로까’의 모든 감각적 사건에 의해 발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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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빠 로까에 있는 그 아나리야 브라흐마들은 브라흐마 생애의 마지막에 까-마 로까에 재탄생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까-마 로까 산냐-’를 가집니다.
오직 부처님만이 이 ‘재탄생 과정의 함정’을 발견할 수 있다
15. 위 논의는 모든 유정체가 자동적으로 아누소따가-미(재탄생 과정에 갇힌 자)가 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빤쭈빠-다-낙칸다의 성장 ㅡ 아누소따가-미’를 참조하세요. 거기서 가리켜 보였듯이, 뿌툿자나(성자가 아닌 모든 유정체)는 ‘(왜곡된/위빠리따) 산냐-’로 인해 항상 감각 사건에 들러붙게 되고 ‘닙바-나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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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위빠리따) 산냐-’를 극복하고 사띠빳타-나 부-미를 향해 나아가 성스런 길(팔정도)을 닦으려면, 성스런 진리 / 빠띳짜 사뭅빠-다 / 틸락카나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빠디소따가-미(Paṭisotagāmi)입니다. ‘빠띠소따가-미 ㅡ 사띠빳타-나 부미와 닙바-나를 향해 감’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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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부처님만이 모든 세 가지 로까, 즉 31영역 모든 곳에 있는 ‘(왜곡된/위빠리따) 산냐-’를 극복하여 빠띠소따가-미가 되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빤짝칸다가 아닌 빤쭈빠-다-낙칸다를 경험한다
16. 위의 논의는 또한 뿌툿자나가 왜 빤짝칸다(순수한 마음 또는 빠밧사라 찟따에 근사할 수 있음)를 결코 경험하지 못하는지를 설명합니다. 감각 사건이 시작되는 바로 그 순간(‘다-뚜 단계’)부터 마음은 ‘(왜곡된) 산냐-’의 영향을 받아, 경험되는 것이 ‘실제로 외부 세계에 존재한다’고 확신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대 과학도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 ‘마음이 만든’ 인식이 없다면, 세상에는 색깔도 소리도 맛도 냄새도 감촉도 없다’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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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아윗자-가 촉발되고, 빤쭈빠-다-낙칸다 과정이 시작되는 방식입니다. ‘마음은 까-마 산냐-와 함께 까-마 다-뚜 단계에서 '시작'된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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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아라한 단계에서야 자신의 경험이 실제로 복잡한 과정을 거쳐 마음 자체가 창조한 ‘마술쇼’라는 것을 온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왜곡된 산냐-(산자-나-띠)에 속음 ㅡ 들러붙음(땅하-)의 기원’을 참조하세요. 각 유정체뿐만 아니라 그들의 주변 환경도 빠띳짜 사뭅빠-다를 통해 생성되어 ‘(왜곡된/위빠리따) 산냐-’를 생성하는데, 이는 자동적으로 아윗자-를 촉발하고 모든 감각 사건과 함께 새로운 빠띳짜 사뭅빠-다 사이클을 시작합니다. ‘빠띳짜 사뭅빠-다는 외부 세계도 창조한다!’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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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논의했듯이, 아라한 단계에 도달한 후에도 ‘(왜곡된/위빠리따) 산냐-’는 아라한에게 여전히 일어납니다. 이는 그것이 아라한의 육체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빠띳짜 사뭅빠-다의 항목들과는 달리, ‘(왜곡된/위빠리따) 산냐-’는 일어나는 것이 멈춰질 수 없습니다. ‘왜곡된 인식 ㅡ 숫따-에 따라’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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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비록 아윗자-가 ‘(왜곡된/위빠리따) 산냐-’가 있음으로 인해 마음에 생겨난다 하더라도 ‘산냐- 빳짜야- 아윗자-(saññā paccayā avijjā)’는 빠띳짜 사뭅빠-다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아윗자-는 까-마 로까의 까-마 산냐-에 의해 촉발된다’의 #16을 참조하세요.
요약과 다른 곳에 암시
17. 빠띳짜 사뭅빠-다 사이클 또는 빤쭈빠-다-낙칸다 과정을 시작하려면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의 아윗자-가 ‘(왜곡된/위빠리따) 산냐’에 의해 촉발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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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모든 감각 사건에서 일어나는데, 그 이유는 ‘(왜곡된/위빠리따) 산냐-’가 빠띳짜 사뭅빠-다를 통해 모든 유정체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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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딧티꼬(Sandiṭṭhiko)가 되면 ‘(왜곡된/위빠리따) 산냐-’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해합니다. ‘산딧티꼬 ㅡ 그 의미는 무엇인가?’를 참조하세요. 산딧티꼬는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지혜로 보고’(담마 짝쿠) ‘(왜곡된/위빠리따) 산냐-’에서 벗어나는 사띠빳타-나 부-미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18. 사띠빳타-나 부-미에는 ‘(왜곡된/위빠리따) 산냐-’가 없기 때문에, 빠띳짜 사뭅빠-다가 작용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빤쭈빠-다-낙칸다 과정도 시작될 수 없습니다. ‘사띠빳타-나 부-미 ㅡ 로까 산냐-에서 벗어남’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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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마음에 아윗자-가 일어남이 없이 마음이 효과적으로 위빳사나-(통찰 명상)에 몰입하도록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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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요자나를 부수고 아윗자- 아눗사야/상요자나 제거하는 것을 오직 그 방법으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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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띠빳타-나 숫따는 소따-빤나가 어떻게 ‘(왜곡된/위빠리따) 산냐-’를 극복하고 (자동적 상카-라 생성이 없는) 사띠빳타-나 부-미에 들어가 성스런 팔정도를 기를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사띠빳타-나 부-미 ㅡ 로까 산냐-에서 벗어남’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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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소따-빤나는 소따-빤나 팔라 순간에 도달할 때, 의도적으로 사띠빳타-나를 기르지 않고 잠시 사띠빳타-나 부미에 들어갑니다. 이것이 아-나-빠-나사띠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 ‘아-나-빠-나사띠 숫따 ㅡ 완전한 개요’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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