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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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와나'와 '안냐만냐' 빳짜야-

 

원문 : Paṭicca Samuppāda 섹션의 ‘Āsēvana and Aññamañña Paccayā’ 포스트

- 2016년 11월 20일 작성; 2019년 7월 1일 개정(마지막에 코멘트 추가)

 

1. ‘빳타나 담마 ㅡ 원인과 결과(헤뚜 팔라)로 연결’ 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PS) 사이클에서 다양한 단계의 요인이 되는 24가지 빳짜야-(paccayā, 조건)가 있습니다.

 

  • * ‘빠띳짜 사뭅빠-다에서 빳짜야-는 무슨 의미인가?’ 포스트와 위에서 언급한 포스트에서 논의했듯이, PS 사이클의 주어진 단계는 하나 이상의 조건이 충족 될 때까지 진행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조건들의 대부분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빳타-나 담마(Patthāna Dhamma)의 가치가 있습니다. 어떻게 아꾸살라-물라(akusala-mula) PS 사이클의 진행을 멈추고 꾸살라-물라(kusala-mula) PS 사이클을 유지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 이 포스트에서 우리는 그 24가지 빳짜야-(paccayā, 조건)들 중에서 두 가지를 논의할 것입니다. 그것들은 어느 정도 서로 관련이 있으므로 함께 논의하기에 적합합니다.

 

2. 아-세-와나 빳짜야-(āsēvana paccayā)(개략적으로 ‘연관/관계의 조건’으로 번역될 수 있음)는 다른 때에 PS의 다양한 단계를 촉진하는 중요한 조건입니다.

 

  • * 대부분의 경우에 아-세-와나 빳짜야-(āsēvana paccayā)가 ‘반복의 조건’으로 번역되어 왔습니다. 비록 반복이 관련은 있더라도, 밀접한 연관/관계를 통해 반복이 일어나므로 연관/관계가 우선(일차적)입니다.

  • * ‘아-세-와나(āsēvana)’라는 낱말은 ‘아(ā)’와 ‘세와나(sevana)’, 즉 ‘그늘에 이르렀다’에 기원이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쬘 때 나무 가까이에 머무를 때, 나무 주위에서 생활하며 시원한 그늘의 혜택을 받습니다.

  • * 물론, 나쁜 친구와 어울리고 있을 때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잘못된 방향으로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세-와나 빳짜야-(āsēvana paccayā)는 꾸살라-물라(kusala-mula)와 아꾸살라-물라(akusala-mula) PS에 모두 작용합니다.

  • * 사람들은 경험이 마음에 들면 그 관계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로는 그것이 결국 나쁜 결과로 이어지지만 그런 나쁜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여전히 나쁜 관계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아-세-와나 빳짜야-(āsēvana paccayā)의 중요한 역할은 꾸살라-물라(kusala-mula) PS이든 아꾸살라-물라(akusala-mula) PS이든 PS의 ‘윈냐-나 빳짜야- 나-마루-빠(viññāna paccayā nāmarūpa)’ 단계에서 수행됩니다.

 

  • * 예를 들어, (알지 못하고) 음주하는 윈냐-나(viññāna)를 기르는 십대는 나쁜 친구와 어울리는 것에 의해 큰 영향을 받습니다. 그는 그런 나쁜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고 많은 상깝빠(saṅkappa), 즉 와찌 상카-라(vaci saṅkhāra)를 생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이것들은 술을 많이 먹는 파티에서 어떻게 그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것인가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그의 마음 속에 생성된 나-마루-빠(nāmarūpa)는 다양한 좋아하는 음료들과 그 친구들을 시각화하는 그런 ‘파티 장면’입니다.

  • * 다른 한편, 사람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을 때, 그 사람은 담마 개념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좋은 친구들과 담마를 논의하고, 그러한 모임을 시각화합니다. 또는 고아원을 돕거나 기부하는 것과 같은 어떤 공덕행을 시각화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들은 좋은 윈냐-나(viññāna)로 생성된  좋은 나-마루-빠(nāmarūpa)입니다.

  • * 이 나-마루-빠(nāmarūpa)들은 옥깐띠(okkanti) 순간, 즉 간답바(gandhabba)가 자궁에 들어갈 때 자궁으로 내려앉는 나-마루-빠(nāmarūpa)와는 다릅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논의할 것입니다. 그래서, 나-마루-빠(nāmarūpa)는 두 가지 주요 범주로 나뉩니다.

 

4. 아-세-와나 빳짜야-(āsēvana paccayā)는 다양한 상황에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두 가지 예를 살펴 보겠습니다.

 

  • * 그런 상황 중 하나는 위에서 언급한 십대로, 나쁜 친구들과 어울림으로써 나쁜 나-마루-빠(nāmarūpa)를 기르는 것입니다. 그런 나쁜 친구들과 더 많이 어울릴수록 그 십대는 많은 술 및/또는 마약이 있는 파티 장면에 대한 나쁜 나-마루-빠(nāmarūpa)를 더 많이 생성할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다른 관련된 나-마루-빠(nāmarūpa)도 있을 것입니다. 즉, 그 십대는 좋아하는 친구, 모임 장소, 적합한 음악 등도 끊임없이 시각화할 것입니다.

  • * 그런 환경에서는 도박, 불법 성관계, (그런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절도, 폭력, 심지어 살인과 같은 다른 형태의 ‘나쁜 나-마루-빠(nāmarūpa)’를 기르는 것도 쉽습니다.

  • * 그런 나-마루-빠(nāmarūpa) 등은 그 십대에게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길러질 수도 있습니다.

 

5. 반면에, 평범한(세간) 또는 성스런(출세간) 팔정도에 따르고 있을 때, 그 사람은 좋은 윈냐-나(good viññāna)를 기르고, 정반대 유형의 나-마루-빠(nāmarūpa)를 시각화하는 경향을 지닙니다.

 

  • * 그 사람은 담마 논의를 계획하고 누가 거기에 있고 어떤 종류의 주제가 논의될 것인지 생각하고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자선 행사를 조직하고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 * 또한, 집중 명상에 참석하는 것을 계획하고 어떤 종류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지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익숙한 상황에서 가난한 아이들이 겪는 고통을 생각하고 시각화하려고 노력하기도 하고, 연민으로 가득한 생각과 나-마루-빠(nāmarūpa)를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6. 어느 경우든 ‘나-마루-빠 빳짜야- 살라-야따나(nāmarūpa paccayā salāyatana)’ 단계는 그때에 자신의 모든 6가지 아야-따나(āyatana), 즉 살라-야따나(salāyatana, 다섯 가지 육체 감각과 마음)가 그런 생각, 시각(광경), 및 행동을 향하게 됩니다.

 

  • * 그러면 그 연관들은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관련 활동에 완전히 몰두하고, 자신의 마음이 그런 생각으로 가득차 있을 때, 그리고 관련 활동, 사람, 사물을 끊임없이 시각화할 때, 그 나-마루-빠(nāmarūpa)는 자신의 마음 속에 자랄 것입니다. 그 나-마루-빠(nāmarūpa)들은 자신의 가띠(gati)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 * 이것은 또한  ‘끌림의 법칙, 습관, 성격(가띠), 및 갈망(아-사-와)’ 포스트에도 논의되어 있습니다.

 

7. 아-세-와나 빳짜야-(āsēvana paccayā)의 또 다른 중요한 적용은 찟따 위티(citta vithi) 자체에서 일어납니다. 상깔라빠나-(sankalapanā), 즉 상깝빠(saṅkappa)를 생성할 때,  우리는 짧은 시간에 엄청난 수의 찟따 위티(citta vithi)를 생성합니다. 각 찟따 위티(citta vithi)는 연관(관계)에 의해 다음 찟따 위티(citta vithi)를 더 강하게 만듭니다(실제로는 후속 ‘찟따 위티’에서 ‘자와나 찟따’를 더 강하게 만듭니다).

 

  • * 가장 좋은 예는 ‘리빙 담마’ 섹션에서 우리가 여러 번 이야기한 것입니다. 적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그 사람과 마주친 더욱 더 많은 나쁜 상황을 시각화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메모리에서 모든 ‘과거 연관(관계)’를 끄집어 내는 경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 속에 ‘많은 가능한 미래 시나리오’를 떠올리는(연상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 * 이 모든 ‘나쁜 상깝빠(bad saṅkappa)’, 즉 ‘의식적인 나쁜 생각’은 PS 단계를 강화시킵니다.

  • * 우리 마음은 사띠빳타-나(Satipaṭṭhāna) 또는 아-나빠-나(Ānapāna)로 통제되지 않으면 날뛰게 될 수 있습니다. ‘사띠빳타-나 숫따 - 이 삶의 괴로움과의 연관성’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8. 주어진 찟따 위티(citta vithi)에서도 각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는 아-세-와나 빳짜야-(āsēvana paccayā)를 통해 이전의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에 의해 강화됩니다. 이것은 수십억 분의 1 초의 시간 스케일로 발생하며 우리의 가띠(gati)에 의해 추동됩니다.

 

  • * 첫 번째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는 약합니다. 그러나 두 번째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는 첫 번째에서 연료를 얻고 연관(관계)을 통해 힘이 세어지는 것이 불가피합니다. 자와나(javana)라는 이름의 한 가지 의미가 ‘함께 실행함’입니다 7개의 연속된 자와나는 ‘대상을 염두에 두고 함께 실행’하며, 처음에 다섯 번째 자와나(javana)까지 힘이 세어집니다. 그 다음, 연료가 떨어지고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자와나(javana)는 점점 약해집니다.

  • * 첫 번째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에 의해 생성된 깜마(kamma)는 현생에서 위빠-까(vipāka)를 가져올수만 있습니다. 그러나, (연관/관계에 의해 강해진)  두 번째부터 여섯 번째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에 의해 행해진 깜마는 많은 미래 생에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를 가져올만큼 강력합니다. 자와나(javana)가 약해진 때인, 일곱 번째 자와나(javana)는 다음 생에서만 위빠-까(vipāka)를 가져올 수 있으며, 다음 생에 위빠-까(vipāka)를 가져 오지 않으면 효력이 없게 됩니다.

  • * 복잡한 찟따 위티(citta vithi)를 배울 필요는 없지만, 몇 가지 개념을 갖는 것은 좋습니다.

 

9. 연관(관계)은 그 후, 다음 찟따 위티(citta vithi)로 이동합니다. 따라서, 후속 찟따 위티(citta vithi), 정확하게 말해서 그 찟따 위티(citta vithi)의 자와나 찟따(javana citta)가 더 강해집니다. 그래서 그것은 전파되고, 이것이 우리가 심지어 미운 사람을 생각하면서까지 ‘정말 흥분’하게 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 * 이것이 사띠빳타-나(Satipaṭṭhāna) (그리고 나쁜 생각에 주의하는 것)가 그렇게 중요한 이유입니다. ‘리빙 담마’ 섹션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그런 증오하는 마음가짐(마음성향)은 자동적으로 시작됩니다(그것은 우리의 가띠(gati)로 인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강해져 통제 불능이 되기 전에, 우리는 그 초기 생각들을 멈출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 * 이것은 작은 새싹일 때 그것을 꺽지 않는다면 강력한 나무로 자라게 되는 씨앗에 비할 수 있습니다. 씨앗이 싹터서 작은 식물로 보일 때는 쉽게 부러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다리고 그것이 자라게 한다면, 부러뜨리기가 어려운 강한 나무로 자랄 수 있습니다.

 

10. 우리가 볼 수 있듯이, 빳타-나 담마(patthāna dhamma)는 매우 상세한 부분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가 대양에 비유된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것은 방대하며, 이 세상의 모든 상까따(sankata)(유정체든 무정체든)의 발생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 * 그러나, 우리가 더 깊이 파고들기 시작하면,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조사하고 싶은 것이 얼마나 훨씬 세밀한 부분이 될 지 그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 * 그래도,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그 깊이를 아는 것은 좋습니다. 그것은 길[팔정도]을 따라가는 데에 확신을 줍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은 붓다 담마가 우리 세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한다는 것을 깨달음으로써 생겨납니다.

 

11. 이제 보통 ‘상호성의 조건(mutuality condition)’으로 번역되는 안냐만냐 빳짜야-(aññamañña paccayā)에 대해 간략하게 논의하겠습니다. ‘상호성의 조건’으로 번역한 것은 나쁜 번역은 아니지만, ‘전후진 조건’으로 번역될 수도 있습니다.

 

  • * PS 사이클의 많은 단계는 앞으로 진행될 뿐만 아니라 뒤로도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논의한 ‘윈냐-나 빳짜야- 나-마루-빠(viññāna paccayā nāmarūpa)’ 단계는 (동일한 PS 사이클에서) 역방향으로도 실행됩니다.

  • * 그러므로, 나-마루-빠(nāmarūpa)가 생성되고 주어진 윈냐-나(viññāna)에 의해 강해지는 한편, 윈냐-나(viññāna) 자체는 나-마루-빠(nāmarūpa)가 길러짐에 따라 강해집니다. 즉, ‘나-마루-빠 빳짜야- 윈냐-나(nāmarūpa paccayā viññāna)’ 단계도 동시에 실행됩니다. 이것이 ‘상호 강화’입니다.

  • * 십대의 예에서, 처음에 나쁜 윈냐-나(bad viññāna)가 해당 나-마루-빠(nāmarūpa)로 이어졌지만, 그 나쁜 나-마루-빠(bad nāmarūpa)(파티 장면의 영상, 나쁜 친구 등)를 기르는 것은 그 나쁜 윈냐-나(음주하거나 마약을 사용하고픈 욕망)를 강화시키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12. (‘아-세-와나 빳짜야-’와 마찬가지로) 안냐만냐 빳짜야-(aññamañña paccayā)는 PS의 처음 몇 단계에서 매우 효과적입니다.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 단계가 나쁜 행위(상카-라, saṅkhāra)을 개시하는 한편, 같은 방향으로 그 후에 계속되는 행위는 아윗자-(avijjā) (그런 행위의 결과에 대한 무지)를 강화시킵니다. 즉 ‘상카-라 빳짜-야 아윗자-(saṅkhāra paccayā avijjā)’가 됩니다.

 

  • * 이 때문에 자신이 잘못된 길로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런 의식적인 상카-라(특히 ‘상깔라빠나_sankalapana’, 즉 ‘와찌 상카-라’의 초기 부분)를 중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윗자-(avijjā)가 자라고 나쁜 가띠(bad gati)가 자라기만 합니다.

  • * 그러한 부도덕한 상카-라(‘와찌 상카-라’의 한 형태)는 행하는 당시에는 우리에게 만족감을 주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어, 적의 나쁜 행위에 대해 생각하고  ‘정말 흥분’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람(적)에 대해 나쁜 말을 하거나, 심지어 그 사람에게 직접 보복하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을 줍니다.

 

13. 그러나, 그런 행위는 실제로는 장기적 면에서 우리에게 ‘압박/열기(따-빠, tāpa)’로 이어집니다. 그 사람을 깍아내린(비하한) 것에 의한 ‘초기의 만족’이 한참 지나도, 자신이 깨닫지도 못하는 오랜 기간동안 ‘내부적으로 불타오름’의 상태가 됩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상태가 자주 폭발하기 쉽습니다.

 

  • * 이 따-빠(tāpa, 불/열기)를 제거하는 것이 사띠빳타-나 숫따(Satipaṭṭhāna Sutta)에서 ‘아-따-삐 삼빠자노(ātāpi sampajano)’라는 구절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사소한 자극에도 흥분되는 경향을 줄이는 것, 즉 올바른 방향으로 우리의 가띠(gati)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됩니다. ‘Satipaṭṭhāna Sutta – Structure’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이것은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도 못하는 첫 번째 유형의 고통/괴로움입니다. ‘이 삶의 괴로움 - 정신적 오염물의 역할’ 포스트를 포함하여, ‘리빙 담마’ 섹션에 있는 다른 포스트들을 참조하세요.

 

14. 마지막으로, 안냐만냐 빳짜야-(aññamañña paccayā)는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의 ‘살라-야따나 빳짜야- 팟사(salāyatana paccayā phassa)’ 단계부터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 * ‘팟사(phassa)는 살라-야따나(salāyatana)로 이어질 수 없다’, ‘웨다나-(vedanā)는 팟사(phassa)로 이어질 수 없다’ 등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2019년 7월 1일:  위 #2와 관련하여, 아-세-와나(āsēvana)는 아세-와나(asēvana)와는 다르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세-와나(sēvana)는 연관(관계/교제)입니다. 아-세-와나(āsēvana,  ā + sēvana)는 (# 2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연관하게 됨’입니다.

  • * 아세-와나(asēvana, a + sēvana)는 ‘연관(교제)하지 않음’으로 부정을 나타냅니다. ‘교제(세-와나) - 사견의 근본 원인’의 # 5를 참조하세요.

 

빠알리(Pāli) 낱말이 어떻게 결합하여(sandhi, 산디) 매우 다른 의미를 가진 다른 낱말을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그 차이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토론 포럼에서 이 차이(구별)에 대해 우리가 관심을 가지게 해 주신 Tobias Große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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