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이 삶의 괴로움 - 정신적 오염물의 역할
원문 : Living Dhamma 섹션의 ‘Suffering in This Life – Role of Mental Impurities’ 포스트
2016년 9월 2일
1. 이 시리즈(‘리빙 담마’)의 ‘재탄생에 대한 믿음이 없어도 길을 가기 시작함’이라는 포스트에서, 붓다께서 세상에 드러내신 ‘두 가지 유형의 숨겨진 괴로움(고통)’을 소개하고, 현생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첫 번째 유형의 괴로움(고통)을 논의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 논의를 계속하고 그 괴로움(고통)을 경감할 방법을 찾아냅니다.
2. 이전 포스트인, ‘낄레사(정신적 오염원)’란 무엇인가? - 쩨따시까에 연결’에서, 우리는 어떻게 아소바나 쩨따시까(asobhana cetasika)가 정신적 오염물(낄레사)을 나타내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것과 몇 개의 더 많은 데사나(desana, 법문)에서, 실천과 관련된 주 개념을 단순화하고 명확하게 하기 위해 매우 응축된 그 포스트를 논의할 것입니다.
3. 여기 그에 관한 법문이 있습니다(청취시 컴퓨터의 볼륨을 조정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법문:
https://drive.google.com/file/d/0B8ZQck7L0xjdODF6a1RQZUJpa1k/view
법문에서 언급된 관련 포스트:
Citta and Cetasi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