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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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카 사무다야는 삼팟사ㅡ자-ㅡ웨다나-로 시작된다

 

원문: Paṭicca Samuppāda 섹션의 ‘Dukkha Samudaya Starts With Samphassa-Jā-Vedanā’ 포스트

- 2021년 4월 23일 작성; 2022년 9월 7일 개정[영문법 및 경미한 사항 개정임]

 

둑카 사무다야(Dukkha samudaya)는 ‘고통/괴로움의 기원’을 의미합니다. 미래 고통/괴로움을 위한 업 에너지는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PS)를 통해 축적됩니다. 감각 입력이 유혹을 촉발하고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 마음이 만든 느낌)를 생성할 때 우리는 아윗자-(avijjā)로 행하기 시작하고 PS를 시작합니다.

 

로까 숫따(SN 35.23)로부터 매우 중요한 결론

 

1. 이전 포스트인 ‘로까 숫따 ㅡ 세상의 기원과 그침’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것을 인쇄하여 논의를 진행하는 동안 참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PS)는 미래 고통/괴로움으로 이어지는 핵심 단계를 설명합니다.

  • * 그러나, 그 과정은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로 시작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동적으로 아윗자-(avijjā)로 행위를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 * 시각 대상, 소리, 맛, 냄새, 감촉, 또는 과거 사건에 대한 기억/메모리(담마-, dhammā)라는 감각 입력이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과정을 촉발합니다.

  • * 마음이 그런 감각 사건에 들러붙으면(땅하-, taṇhā), 그 들러붙음이 우빠-다-나(upādāna)(그것을 마음에 유지하여 그것에 갇힘)로 이어집니다. 그러면 ‘우빠-다-나 빳짜야- 바와(upādāna paccayā bhava) 단계에서, 우리는 마노(mano), 와찌(vaci), 및 까-야(kāya) 상카-라(saṅkhāra)로 미래 태어남을 위한 업 에너지를 축적합니다. 그것이 PS 과정이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에 이르는 방법입니다.

  • * 그 세부 사항들을 논의하기 전에, 이 전체 과정이 어떻게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 마음이 만든 느낌)’로 어떤 감각 입력(아-람마나, ārammaṇa)에 ‘들러붙게 되는’ 것으로 시작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 * 그런데, ‘둑카 사무다야(dukkha samudaya)’는 ‘로까 사무다야(loka samudaya)’와 동일합니다. 그것이 닙바-나(Nibbāna, 열반)가 ‘미래에 재탄생하는 것을 멈추는 것’ 또는 ‘이 세상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멈추는 것’을 포함하는 이유입니다. 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점을 흡수하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삼팟사ㅡ자-ㅡ웨다나-’ ㅡ 예 1

 

2. 감각 입력은 눈(시각 대상), 귀(소리), 코(냄새), 혀(맛), 몸(감촉), 마음(기억/메모리)이라는 6가지 감각 중 하나를 통해 들어 옵니다. 빠알리어(Pāli)로 그것들은 6가지 유형의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입니다.

 

  • *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로 시작하는 간단한 예를 생각해보겠습니다. A, B, C 세 사람이 작은 커피숍에 앉아 있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들은 모두 문을 향하고 있고 사람 X가 들어옵니다. 사람 X가 A의 친한 친구이고, B의 최악의 적이며, C는 X를 전혀 모른다고 가정합니다. 또한 네 사람 모두가 남성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 * 그럼, 찰나의 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봅시다. A는 X를 그의 친구로 인식하고 얼굴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B는 X를 적으로 인식하고 얼굴이 어두워집니다.

  • * 반면에, C에게 X는 그저 또 다른 사람일 뿐입니다. C는 즉시 자신이 하던 일으로 돌아갑니다.

 

3. 그것은 ‘보는 사건’인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na)’의 한 예입니다.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이미지가 순식간에 화면에 캡쳐되는 것처럼 순식간에 끝납니다.

 

  • * 그러나, ‘보는 사건’이 일어날 때, 사람의 마음에는 매우 복잡한 일이 일어납니다.

  • * 천천히 진행하여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사람 마음이) ‘보는 사건’을 포착하는데 이 과정이 얼마나 복잡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카메라에 ‘이미지(사진)’를 기록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합니다.

 

4. 그 순간에, A는 X를 좋은 친구로 인식하고 마음에 기쁨이 생겨 행복해집니다. B는 X를 자신의 최악의 적으로 인식하고 마음에 나쁜 감정이 생겨 화가 납니다. 반면에 C에게는 특별한 감정이 생기지 않습니다. C는 자신이 하던 일로 돌아갑니다.

 

  • * 우리가 알 수 있듯이, ‘보는 사건’, 즉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에 뒤따르는 세 단계로 인해 그런 매우 다양한 감정이 일어납니다. (인쇄하기를 권했던) 이전 포스트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세 단계는 “Tiṇṇaṁ saṅgati phasso; Phassa paccayā vedanā; vedanā paccayā taṇhā”입니다. 논의한 바와 같이, 마지막 두 단계는 ‘samphassa paccayā samphassa-jā-vedanā’와 ‘samphassa-jā-vedanā paccayā taṇhā’입니다.

  • * 세 사람 A, B, 및 C는 X를 보고 서로 다른 ‘산 가띠(san gati, 오염된 가띠)’를 생성합니다. 비록 그들 모두가 같은 사람 X를 보더라도, 기쁨, 화냄, 중립 느낌이라는 세 가지 다른 유형의 ‘삼팟사ㅡ자-ㅡ웨다나- (samphassa-jā-vedanā)’가  A, B, 및 C에게 각각 일어납니다.

  • * 어떻게 같은 ‘보는 사건(X를 보는 것)’이 세 사람의 마음에 이 모든 매우 다른 변화를 가져올까요? (그리고 그 감정은 그들의 얼굴에도 나타납니다!)

 

5. A, B, C 세 사람은 모두 보통(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마음에서 ‘산 가띠(san gati)’, 즉 오염원을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산 가띠(san gati)’는 그 세 사람 모두에게 ‘아누사야(anusaya)로 숨겨져 있습니다.

 

  • * 그러나, 그 ‘산 가띠(san gati)’가 표면으로 나타나려면 촉발 요인이 있어야 합니다. A는 ‘X에 대해 좋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X를 보자, ‘다정한 산 가띠(san gati)가 일어났습니다. B는 X에 대해 좋지 않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X를 보자, 그 나쁜 기억이 촉발되었습니다.

  • * 반면에, C는 X에 대한 [기억 한도내의] 사전 경험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ēdanā)를 위한 촉발 요인은 거기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C가 낯익은 사람을 보면, 그것은 그의 ‘산 가띠(san gati)’를 촉발시킬 수 있습니다.

  • * C가 아라한이라면, 그에게는 어떤 ‘산 가띠(san gati)’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떤 사람을 보더라도  애정의 감정이나 화냄의 감정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 * 이 핵심 포인트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자신의 경험을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깜마 생성은 초기 들러붙음에 기반한 각자의 행위에 달려있다 

 

6. 일단 삼팟사(samphassa)로 사건에 매이면 그것은 해당하는 ‘마음이 만든 느낌(mind-made feeling)’, 즉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로 이어집니다. A에게는 X를 보고 기뻐하는 감정이 일어났고, B에게는 X를 보고 화나는 감정이 일어났습니다. A와 B는 모두 그 사건에 들러붙었습니다. 따라서, 땅하-(taṇhā)는 탐함이나 성냄을 통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 사람 A는 특히 X가 친한 친구인 경우, 들떠서 X와 말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B의 얼굴은 어두워지고 X에 대해 그가 과거에 겪었던 경험과 관련하여 화나는 생각이 많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둘 다 ‘삼팟사ㅡ자-ㅡ웨다나- 빳짜야- 땅하-(samphassa-jā-vedanā paccayā taṇhā)’와 ‘땅하- 빳짜야- 우빠-다-나(taṇhā paccayā upādāna)’입니다.

  • * ‘우빠-다-나 빳짜야- 바오(upādāna paccayā bhavo)라는 다음 단계는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 경우에, B가 아무 말도 하지 않거나 행동하지 않아도 그의 마음에 ‘나쁜 와찌 상카-라(bad vaci saṅkhāra)’를 배양하는 것만으로도 ‘나쁜 깜마(bad kamma)’를 축적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 ‘나쁜 생각’은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를 통해 일어나는데, 여기서 상카-라(saṅkhāra)는 (밖으로 말하지 않지만, 자신에게 말하는) 와찌 상카-라(vaci saṅkhāra)입니다.

  • * 그러나 B의 화냄이 고조되어 X에게 [밖으로] 나쁜 말을 하면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것 또한 ‘나쁜 와찌 상카-라(bad vaci saṅkhāra)’입니다. X가 반응하고 상황이 악화되면, B는 X를 때릴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나쁜 까-야 상카-라(kāya saṅkhāra)’ 단계로 가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B에게 ‘나쁜 깜마(bad kamma)’가 쌓이게 합니다.

  • * 비록 이 특정한 행위가 새로운 태어남을 일으킬만큼 충분히 강하지 않다 하더라도, 그것은 미래 존재를 위한 업 에너지가 어떻게 생성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간단한 예입니다. 그러나 상황이 악화되어 B가 X를 죽인다면,  그것은 확실히 아빠-야(apāya)에 새로운 태어남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깜마(kamma)가 될 것입니다.

 

‘삼팟사ㅡ자-ㅡ웨다나-’ ㅡ 예 2

 

7. 이 문제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예로서 더 명확히 해보겠습니다. 어떤 친구가 술 한 병을 가지고 술 중독자(X)를 찾아갔다고 가정해 보세요. 다시, 이전 포스트의 #2에 있는 단계를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 * 먼저, X는 그의 친구가 술 한 병을 가져 왔으며 그가 가장 좋아하는 종류의 술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이 예에서 ‘보는 사건(seeing event)’이며, ‘짝꾼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윈냐-낭(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ati cakkhuviññāṇaṁ)’ 부분입니다. 이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는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이며, 깜마(kamma, 업)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아라한도 그 술병을 볼 것입니다.

  • * 그 다음은 매우 중요한 단계인 ‘띤낭 상가띠 팟소(tiṇṇaṁ saṅgati phasso)’ 이며, 여기서 X의 마음은 즉시 그의 술중독 가띠(alcoholic gati)로 ‘산 팟사(san phassa)’, 즉 ‘오염된 접촉’을 하게 됩니다.

  • * 위 두 과정에 있는 두 가지 유형의 ‘접촉’에 주목하세요. 첫 번째는,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에 있는 ‘팟사 쩨따시까(phassa cetasika)’는 짝쿠(cakkhu)와 루빠(술병) 간에 접촉을 하여,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술병을 봄)를 일으킵니다. 두 번째는, 술에 대한 갈망으로 인해 일어나는 ‘오염된 접촉’(samphassa, 삼팟사)입니다.

  • * 반면에, 누군가가 아라한에게 술 한 병을 가져오면 그 아라한도 술병을 볼 것입니다. 즉, 팟사 쩨따시까(phassa cetasika)가 있는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가 아라한에게도 일어납니다. 그러나 ‘띤낭 상가띠 팟소(tiṇṇaṁ saṅgati phasso)’가 없으므로, 과정은 거기서 멈춥니다.

 

8. X가 삼팟사(samphassa)로 그 술병에 들러붙으면, 그는 기뻐하게 되는데, 그 기쁜(즐거운) 느낌이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ēdanā)입니다. 삼팟사(Samphassa)는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로 이어졌습니다.

 

  • * 그러므로, 마음에 의해 만들어진 ‘추가 웨다나-(extra vedanā)’가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입니다. 여기서, ‘자-(jā)’는 ‘~로 생성된’을 의미합니다. 그 웨다나-(vedanā)는 삼팟사(samphassa, san phassa)에 의해 생성되었습니다.

  • * 친구가 술병을 가져올 때 X의 아내도 집에 있다고 가정해보세요. 아내가 특히 남편의 ‘음주 습관’을 고치려고 한다면 그 술병을 보고 기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아내는 그 친구에게 화를 낼 수도 있습니다. 그것 또한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입니다.

  • * 반면에, 아라한도 그 술병을 보고 그 병을 식별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뻐하거나 실망하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즉, 삼팟사ㅡ자-ㅡ웨다나- (samphassa-jā-vedanā)가 없습니다.

 

9. X에게 있는 즐거운 느낌의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는 그를 들러붙게(taṇhā, 땅하-) 하여, 즉시 우빠-다-나(upādāna)라는 다음 단계로 이어지게 합니다. 그것은 그의 마음이 이제 술병에 집중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 * 그의 아내가 그가 자주 술을 마시는 것을 반대한다면, 그 아내는 마음이 동요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더라도 술병을 가져온 그 사람(X의 친구)에게 [속으로] 화를 낼 수 있습니다. 남편이 술에 쉽게 유혹당한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그녀가 모르게 그들 둘이서 술을 함께 마실 계획이었단 말인가? [이와 같은 생각으로] 그녀 또는 땅하-(taṇhā)와 ‘우빠-다-나(upādāna)’ 단계에 이릅니다.

  • * 물론, 아라한은 ‘들러붙게 되지도’ 않고 ‘(집착하여) 매이지도’ 않습니다(‘땅하-_taṇhā’나 ‘우빠-다-나_upādāna’가 없음).

 

깜마 생성은 ‘땅하- 빳짜야- 우빠-다-낭’ 단계로 시작된다

 

10. 그러므로, 일단 땅하-(taṇhā)로 들러붙으면, ‘매여서 그에 따라 진행되는’ 다음 단계가 ‘땅하- 빳짜야- 우빠-다-나(taṇhā paccayā upādāna)’ 단계와 ‘우빠-다-나 빳짜야- 바오-(upādāna paccayā bhavō)’ 단계로 쉽게 일어납니다.

 

  • * 이것은 X가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그는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 * 그러나, 그 시점에서 주의깊게 행함으로써 그 과정을 멈출 수 있습니다. X가 자신의 음주 습관을 계속하는 것의 위험함을 알았다면, 그는 그 음주 행위를 하는 것의 나쁜 결과를 생각해 보고 그 친구에게 자신은 음주 습관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는 윗자-(vijjā)로 행하기 시작하고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그것이 올바른 아-나-빠-나사띠(Ānāpānasati) 또는 ‘사띠빳타-나(Satipaṭṭhāna)’ 바-와나-(Bhāvanā)의 기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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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관련된] 포스트들은 이 서브섹션인 ‘빠띳짜 사뭅빠다 ㅡ 필수 개념( Paṭicca Samuppāda – Essential Concepts)’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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