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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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까 숫따 ㅡ 세상의 기원과 그침

 

원문: Paṭicca Samuppāda 섹션의 ‘Loka Sutta – Origin and Cessation of the World’ 포스트

- 2021년 4월 16일 작성; 2021년 9월 27일 개정

 

로까 숫따(Loka Sutta)에서 붓다께서는 ‘각자 세상’의 일어남과 그침을 설명하셨습니다. 그것은 광대한 물리적 세계의 일어남과 그침을 직접적으로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소개

 

1.  ‘삽바 숫따’( ‘Sabba Sutta (SN 35.23)’ )에서는 세상에 속하는 모든 것을 “낀짜, 빅카웨, 삽방? 짝쿤쩨와 루-빠- 짜, 소딴짜 삿다- 짜, 가-난짜 간다- 짜, 지와- 짜 라사- 짜, 까-요 짜 폿탑바- 짜, 마노 짜 담마- 짜 ㅡ 이당 윳짜띠, 빅카웨, 삽방.(Kiñca, bhikkhave, sabbaṁ? Cakkhuñceva rūpā ca, sotañca saddā ca, ghānañca gandhā ca, jivhā ca rasā ca, kāyo ca phoṭṭhabbā ca, mano ca dhammā ca—idaṁ vuccati, bhikkhave, sabbaṁ.)”로 설명합니다.

 

번역: “그리고 비구들이여, 모든 것은 무엇인가? 눈과 시각 대상, 귀와 소리, 코와 냄새, 혀와 맛, 몸과 감촉 대상, 마음과 정신 현상, 이것을 ‘모든 것’이라고 한다.”

 

  • * 여기서, ‘모든 것’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나타냅니다. 붓다께서는 각 개인의 세상을 나타내십니다. 주어진(특정) 사람은 여섯 가지 감각 기능(기관)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상’을 경험합니다.

  • *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 설명은 각자의 다섯 무더기(빤짝칸다, pancakkhandha, 오온)가 각자의 세상과 동일하다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루빡칸다(rupakkhandha, 루빠 무더기)는 각자의 감각 기능과 이제까지 경험한 모든 ‘루빠(rupa)’를 포함합니다. 네 가지 정신 무더기는 그런 감각 경험의 결과로 일어나는 모든 정신 현상을 포함합니다. 한 사람의 세상은  다른 사람의 세상과는 다릅니다.

  • * 로까 숫따(Loka Sutta)에서 붓다께서는 재탄생 과정에서 그 세상이 어떻게 반복적으로 일어나는지를 설명하십니다. 물론, 다른 태어남에서 경험한 세상은 매우 다릅니다. 대부분의 태어남은 고통/괴로움으로 가득한 세상으로 들어가며, 그것이 이 반복 과정을 멈추고 싶어하는 이유입니다.

 

로까 숫따 ㅡ 각자 세상의 일어남

 

2. 로까 숫따( ‘Loka Sutta (SN 12.44)’ )에서 붓다께서 ‘각자 세상의 일어남’을 어떻게 설명하셨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까따모 짜, 빅카웨, 로깟사 사무다요?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윈냐-낭. 띤낭 상가띠 팟소. 팟사 빳짜야- 웨다나-; 웨다나- 빳짜야- 땅하-; 땅하 빳짜야 우빠-다-낭; 우빠-다-나 빳짜야- 바오; 바와 빳짜야- 자-띠; 자-띠 빳짜야- 자라-마라낭 소까빠리데와둑카도마낫수빠-야-사- 삼바완띠. 아양 코, 빅카웨, 로깟사 사무다요.(Katamo ca, bhikkhave, lokassa samudayo? 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ati cakkhuviññāṇaṁ. Tiṇṇaṁ saṅgati phasso. Phassa paccayā vedanā; vedanā paccayā taṇhā; taṇhā paccayā upādānaṁ; upādāna paccayā bhavo; bhava paccayā jāti; jāti paccayā jarāmaraṇaṁ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sambhavanti. Ayaṁ kho, bhikkhave, lokassa samudayo.)”

 

번역: “그리고 빅쿠들이여, 세상의 기원은 무엇인가? 눈과 시각 대상(루빠, rupa)을 조건으로 하여, ‘눈-의식(안식)’이 일어난다. 그 다음은 세 가지 유형의 산(san)과 접촉, 즉 삼팟사(samphassa)가 뒤따른다. 삼팟사(samphassa)를 조건으로 하여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가 있게 되고;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를 조건으로 하여, 땅하-(taṇhā)가 있게 되고; 땅하-(taṇhā)를 조건으로 하여, 우빠-다-나(upādāna)가 있게 되고; 우빠-다-나(upādāna)를 조건으로 하여, 바와(bhava, 존재)가 있게 되고; 바와(bhava)를 조건으로 하여, 태어남(자-띠)이 있게 되고; 태어남(자-띠)을 조건으로 하여, 늙음과 죽음, 슬픔, 비탄, 고통, 비참함, 절망이 생긴다. 빅쿠들이여, 이것이 세상의 기원이다.”

 

  • * 사무다야(samudaya)라는 낱말은 ‘산(san)’ + ‘우다야(udaya)’에서 유래하며, ‘사무다야(samudaya)’로 운이 맞춰집니다. [여기에] ‘산(san)’이 또 있습니다! 이제, ‘우다야(udaya)’는 일어난다는 의미이므로, ‘사무다야(samudaya)’는 ‘산(san)으로 인해 일어남’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실제로 무수한 별(항성)/행성이 있는 세계 전체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 [각자의] 세상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산(san)’(즉, 탐욕, 증오, 무지라는 오염원)을 제거했다면, 다시 태어나지 않고 이 괴로움 가득한 세상을 다시는 경험하지 않을 것입니다.

  • * 단지 감각 경험이 괴로움(고통)의 근본 원인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을 유념하세요. 그보다 삼팟사(samphassa)로 감각 경험에 들러붙음이 근본 원인입니다. 그것이 이 숫따(sutta)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이 때문에 필자는 ‘띤낭 상가띠 팟소(tiṇṇaṁ saṅgati phasso)’를 굵은 글씨로 강조하였습니다.  

  • * 전체 구절에 나와 있는 시간 순서에 대해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필자가 강조하는] 요점이 분명해질 것입니다.

 

위 구절의 시간 순서 ㅡ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첫 단계

 

3. 전체 과정은 여섯 가지 감각 중 하나를 통한 감각 입력으로 시작됩니다. 위의 구절은 누군가가 들러붙는 대상을 볼 때 일어나는 것을 묘사합니다(다른 5가지 감각 기능은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그 들러붙음(땅하-, taṇhā)은 결국 어떤 형태로든 괴로움/고통으로 이어집니다.

 

  • * 이 과정은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윈냐-낭(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ati cakkhuviññāṇaṁ)”으로 시작됩니다. 그것은 대상을 볼 때 짝꾸 윈냐-나(cakkhu viññāṇa)가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냥 그 대상이 무엇인지 볼 뿐입니다. 여기에는 생성된 깜마(kamma)가 없습니다. 그 ‘보는 사건’, 즉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가 팟사 쩨따시까(phassa cetasika)의 도움으로 발생합니다. 이 팟사(phassa)(접촉)는 짝쿠(cakkhu)와 루빠(rupa) 사이의 접촉입니다.

  • * 우리가 논의한 바와 같이, 팟사 쩨따시까(phassa cetasika)는 모든 감각 사건과 함께 일어나는 보편 쩨따시까(universal cetasika)입니다. 여러분이 소리를 듣거나 음식을 맛본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것은 팟사 쩨따시까(phassa cetasika)를 포함합니다. 아라한을 포함하여 모든 유정체는 6가지 감각 입력을 모두 경험합니다.

  • * 다음 단계는 ‘띤낭 상가띠 팟소(tiṇṇaṁ saṅgati phasso)’입니다.

 

띤낭 상가띠 팟소 ㅡ 오해된 핵심 구절

 

4. 이 짧은 구절은 흔히 ‘세 가지가 만나는 것이 접촉이다’로 잘못 번역됩니다. 숫따 센트럴(Sutta Central) 사이트에 있는 로카 숫따(Loka Sutta)의 영어 번역인 ‘The World (SN 12.44)’을 참조하세요.

 

  • * ‘짝쿠(cakkhu), 루빠(rupa),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의 만남’이라고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대신,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 대상을 보는 것)’는 짝쿠(cakkhu)와 루빠(rupa)가 접촉할(만날) 때 생깁니다. 이 ‘세 가지의 만남’은 없습니다.

  • * 대신, 이 두 번째 단계에서 일어나는 것은 ‘오염된 가띠(defiled gati)와 접촉’, 즉 삼팟사(samphassa)입니다. 여기서 삼팟사(samphassa)는 ‘산 팟사(san phassa)’, 즉 ‘산(san)’ + ‘팟사(san)’의 복합어인데, 이 산(san)은 오염원(탐함, 성냄, 미혹함)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삼팟사(samphassa)로 운이 맞춰집니다. 산(sa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산(san)이란 무엇인가? 상사-라의 의미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따라서, 삼팟사(samphassa, 오염원과 접촉함)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내적 과정입니다.

  • * 로바(lobha), 도사(dosa), 모하(moha)라는 세 가지 주된 ‘오염된 가띠(defiled gati)’가 있습니다. 그것이 이 구절에서 언급된 ‘셋(3)’입니다.

  • * 자세한 내용은 ‘팟사와 삼팟사 사이의 차이’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러면 우리는 ‘팟사 빳짜야- 웨다나-(phassa paccayā vedanā)’는 실제로 ‘삼팟사 빳짜야-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 paccayā samphassa-jā-vēdanā)’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부 심오한 숫따(sutta)는 ‘요약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숫따 해석 ㅡ 웃데-사, 닛데-사, 빠띠닛데-사’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팟사 빳짜야- 웨다나-’는 ‘삼팟사 빳짜야- 삼팟사ㅡ자-ㅡ웨-다나-’다

 

5. 그러므로, ‘띤낭 상가띠 팟소(tiṇṇaṁ saṅgati phasso)’ 단계 다음에 오는 세 번째 단계인 ‘팟사 빳짜야- 웨다나-(phassa paccayā vedanā)’는 ‘삼팟사 빳짜야- 삼파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 paccayā samphassa-jā-vēdanā)’입니다. 이것은 삼팟사(samphassa)로 인해 ‘마음이 만든 웨다나-(mind-made vedanā)’입니다.

 

  • * 이제 ‘웨다나- 빳짜야- 땅하-(vedanā paccayā taṇhā)’라는 네 번째 단계가 실제로는 ‘삼팟사ㅡ자-ㅡ웨-다나- 빳짜야- 땅하-(samphassa-jā-vēdanā paccayā taṇhā)’라는 것이 분명합니다. 아라한에게 웨-다나-(vēdanā)는 있지만, 삼팟사(samphassa) 또는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ēdanā)는 없습니다.

  • * 사람들은 ‘띤낭 상가띠 팟소(tiṇṇaṁ saṅgati phasso)’ 단계로 ‘삼팟사(samphassa)’로 이어졌기 때문에 그 아-람마나(ārammana, 대상)에 들러붙을 수 밖에 없습니다.

 

‘로까 사무다야’는 아라한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

 

6. 그러므로, 아라한은 삼팟사(samphassa)를 생성하지 않기 때문에 ‘대상을 본다’는 첫 번째 단계 이후의 모든 단계는 아라한에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팟사와 삼팟사 사이의 차이’ 포스트의 #3 및 #9를 참조하세요.

 

  • * 같은 것을 표현하는 또 다른 방식은 아라한에게는 상가띠(saṅgati, ‘san gati’), 즉 ‘오염된 가띠(defiled gati)’가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라한의 마음은 청정하고 탐함, 미움/성냄, 및 미혹함이 없습니다. ‘가띠(gati)’는 ‘Thailand’에서와 같이 ‘gathi’로 발음된다는 것에 유의하세요.

  • * 아라한에게 '보는 사건'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들러붙음이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감각 사건은 그 감각 입력을 경험하는 것만으로 제한됩니다. ‘띤낭 상가띠 팟소(tiṇṇaṁ saṅgati phasso)’라는 결정적 단계는 아라한에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 뒤에 따르는 다른 모든 단계는 없습니다!

  • * 그것이 아라한은 미래 고통/괴로움에서 벗어난 이유입니다.

 

사람은 어떻게 아라한과에 도달할 수 있는가? 

 

7. 이제 질문은 “사람은 어떻게 아라한과(Arahanthood), 즉 닙바-나(Nibbāna)를 얻을 수 있는가?”입니다.

 

붓다께서는 숫따(sutta)의 두 번째 부분에서 다음과 같이 답해 주셨습니다.

“까따모 짜 빅카웨, 로깟사 앗탕가모?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윈냐-낭. 띤낭 상가띠 팟소. 팟사 빳짜야- 웨다나-; 웨다나- 빳짜야- 땅하-. 땃사-예와 땅하-야 아세사위라-가니로다- 우빠-다-나 니로도; 우빠-다-나 니로다- 바와 니로도 …뻬… 에와메땃사 께왈랏사 둑칵칸닷사 니로도 호띠. 아양 코, 빅카웨, 로깟사 앗탕가모.”

(“Katamo ca, bhikkhave, lokassa atthaṅgamo? 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ati cakkhuviññāṇaṁ. Tiṇṇaṁ saṅgati phasso. Phassa paccayā vedanā; vedanā paccayā taṇhā. Tassāyeva taṇhāya asesavirāganirodhā upādāna nirodho; upādāna nirodhā bhava nirodho …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i. Ayaṁ kho, bhikkhave, lokassa atthaṅgamo.”)

 

번역: “그리고 빅쿠들이여, 세상의 그침/끝이란 무엇인가? 눈과 시각 대상(루빠, rupa)을 조건으로 하여, ‘눈-의식(안식)’이 일어난다. 그 다음은 세 가지 유형의 산(san)과 접촉, 즉 삼팟사(samphassa)가 뒤따른다. 삼팟사(samphassa)를 조건으로 하여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가 있게 되고;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를 조건으로 하여, 땅하-(taṇhā)가 있게 된다. 그러나 땅하-(taṇhā)가 남김없이 사라지고 그치면 우빠-다-나(upādāna)가 그치고; 우빠-다-나(upādāna)가 그치면, 존재(바와, bhava)가 그치고; 존재(바와)가 그치면, 태어남이 그치고; 태어남이 그치면, 늙음과 죽음, 슬픔, 비탄, 고통, 비참함, 절망이 그친다. 그렇게 해서 괴로움/고통이라는 이 전체 덩어리가 그친다. 빅쿠들이여, 이것이 세상의 그침/끝이다.”

 

  • * 아라한뜨후드(Arahanthood, 아라한과)에 이를 때까지, 사람은  감각 입력에 따라 삼팟사(samphassa)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더 높은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를 얻게 됨에 따라, 삼팟사, 즉 ‘오염원과 접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람마나(ārammana, 대상)는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나-가미(Anāgāmi) 단계에 도달한 후에는, 까-마 로까(kāma loka)에서 얻을 수 있는 어떤 감각적 즐거움에도 들러붙지 않습니다.

  • * 아라한은 모든 오염원을 제거했고, 따라서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로 시작하는 아꾸살라-물라 빠띳짜 사뭅빠-다(akusala-mula Paṭicca Samuppāda) 과정은 시작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 아라한의 세상의 그침/끝입니다!

 

감각 경험은 연기 과정을 시작하는 촉발요인이다

 

8. 로까 숫따(Loka Sutta)가 가리켜 보이듯이, 미래 존재를 작동시키는 업 에너지를 축적하는 것은 감각 경험에서 시작됩니다.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PS) 과정에서 업의 생성은 위 #2의 ‘땅하- 빳짜야- 우빠-다-낭(taṇhā paccayā upādānaṁ)’ 단계에서 일어납니다.

 

  • * 로까 숫따(Loka Sutta)의 두 번째 부분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점은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로 인해 땅하-(taṇhā)가 일어날 때 감각 경험에 뒤이어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을 멈추는 것입니다. 분명히, 그것은 찰나의 순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그 순간에 그것을 제어할 수는 없습니다.

  • * (추가 정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땅하-(taṇhā)를 줄이고 제거하려면 두 가지 매우 중요한 것이 일어나야 합니다. (i) 우선, 우리가 논의하고 있는 이 전체 과정과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과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그것은 닷사나- 빠하-땁바-(dassanā pahātabbā) 단계로서, 소따빤나(Sotapanna) 단계에서 잘못된 견해를 제거함으로써 많은 잘못된 관점의 많은 부분을 제거하는 단계입니다. (ii) 일단 소따빤나(Sotapanna) 단계에 도달하면, 아-나-빠-나(Ānāpāna) 및 사띠빳타-나(Satipaṭṭhāna) 바와-나(Bhāvanā)로 감각적 즐거움에 들러붙는 경향을 제거해야 합니다. 바-와나 빠하-땁빠-(bhāvana pahātabbā)라는 이 두 번째 단계에서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의 더 높은 단계에 도달합니다. 삽바-사와 숫따( ‘Sabbāsava Sutta (MN 2)’ )에서, 닷사나- 빠하-땁바-(dassanā pahātabbā)는 ‘첫 번째 제거’고 바-와나- 빠하-땁바-(bhāvanā pahātabbā)는 ‘마지막 제거’입니다.)

  • * 그것에 대해서는 추후 포스트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부 기존 포스트에서 논의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땅하 - 괴로움(고통)의 기원’ 및 ‘위빨라-사(딧티, 산냐, 찟따)는 상카-라에 영향을 미친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빠띳자 사뭅빠-다 과정은 감각 경험을 통해 시작된다

 

9. 그러므로, 아꾸살라-물라 빠띳짜 사뭅빠-다(akusala-mula Paṭicca Samuppāda) 과정은 자동적으로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로 시작되지는 않습니다. 원인(이유) 없이 아윗자-(avijjā)로 행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윗자-(avijjā)로 행하는 원인(이유)은 감각 경험에서 비롯된 유혹입니다.

 

  • * 이 포스트에서 논의된 두 숫따인 삽바 숫따(Sabba Sutta, SN 35.23)와 로까 숫따(Loka Sutta (SN 12.44)를 결합하면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 & 사실, 이것은 차착까 숫따(Chachakka Sutta, MN 148)를 비롯한 많은 숫따에서 볼 수 있는 주제입니다. 필자는 ‘담마와 과학’ 섹션의 ‘생명의 기원’ 서브 섹션 내에 있는 붓다의 세계관(Worldview of the Buddha)에서 그 숫따에 대해 자세히 논의했습니다. 그 시리즈의 소개 포스트인 ‘불교의 세계관 – 소개’ 포스트를 간단히 살펴 보세요.

  • * 현재 시리즈는  ‘빠띳짜 사뭅빠다 ㅡ 필수 개념( Paṭicca Samuppāda – Essential Concepts)’에서 다른 접근 방식으로 동일한 문제를 다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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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관련된] 포스트들은 이 서브섹션인 ‘빠띳짜 사뭅빠다 ㅡ 필수 개념( Paṭicca Samuppāda – Essential Concepts)’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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