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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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San)이란 무엇인가? 상사-라(삼사-라)의 의미


원문 : Key Dhamma Concepts 섹션의 'What is “San”? Meaning of Sansāra (or Samsāra)' 포스트

- 2018년 5월 17일 개정, 2018년 12월 18일 개정


1. 2천년이 넘도록 그 의미가 드러나지 않았던 주요 팔리 용어 중의 하나가 ‘산(San)’입니다. ‘산(San)’은 기본적으로는 도덕적/비도덕적 행위를 통해 우리가 ‘축적(획득)하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 이 근원적인 용어를 이해함으로써, 산스크리트어(Sanskrit)에서 뿌리를 찾지 않고도, 많은 중요한 빠알리(Pāli) 용어의 의미를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2. 축적(획득)하는 것을 ‘산(San)'이라고 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빠알리어와 싱할라어에서 산술을 나타내는 용어는 '상크야-(sankhyā)'입니다. 상크야-(sankhyā)는 ‘산(san) + 크야(khyā)’ 로 분해해 볼 수 있으며, 그 뜻은 ‘더함과 뺌’입니다. 즉, 상크야-(sankhyā)는 더하기와 빼기를 뜻합니다.


* 이로부터 ‘산(san)’은 획득(더함)의 개념이 됩니다.

* 같은 식으로, ‘크야-(khyā)’는 제거(뺌)를 내포합니다.


3. 그래서 ‘산(san)’은 윤회 여정을 길게 하기 위해 행하는 것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아래 예를 보세요.


* 이들 ‘산(san)’은 (아빠야(apaya)에 재탄생하도록 이끄는) '다사 아쿠살라(dasa akusala, 10가지 불선행'와, 또한 (선처에 재탄생하도록 이끄는) 뿐나 깜마(punna kamma, 공덕행) 외에 다른 것이 아닙니다. ‘Kusala and Akusala Kamma, Punna and Pāpa Kamma‘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왜 '도덕적 행위' 또는 '뿐나 깜마(punna kamma, 공덕행)'가 산(san)에 포함되는지 궁금해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러한 행위도 재탄생(윤회 여정을 더함)으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아빠야(apaya, 악처)에 재탄생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뿐나 깜마(punna kamma, 공덕행)'를 해야 합니다.


4. 같은 식으로, 크야-(khyā) 또는 카야(Khaya)는 윤회 여정의 단축을 나타내는데 사용됩니다.


* 닙빠-나(nibbāna, 열반)는 오염원인 라-가(rāga, 탐함), 도-사(dōsa, 성냄) 및 모-하(mōha, 미혹함)을 제거함에 따라 달성됩니다. 그래서 닙빠-나(nibbāna, 열반)는 라-각카야(rāgakkhaya, 탐함 제거), 도-삭카야(dōsakkhaya, 성냄 제거) 및 모-학카야(mōhakkhaya, 미혹함 제거)입니다.

* 이 세가지 낱말은 카야(khaya), 즉 ‘뺌 또는 제거’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라-각카야(rāgakkhaya, 탐함 제거)는 라-가(rāga)+카야(khaya)로 합성되어, 라-각카야(rāgakkhaya)로 발음되게 결합되었습니다.

* 따라서, 라-각카야(rāgakkhaya)는 ‘라-가(rāga)의 제거’를 의미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도-삭카야(dōsakkhaya) 및 모-학카야(mōhakkhaya)도 동일합니다. 닙바-나(Nibbāna)는 라-가(rāga), 도-사(dōsa) 및 모-하(mōha)를 제거하여 도달합니다.


5. 이 핵심 아이디어를 파악하는 것만으로, 상카-라(sankhāra), 상사-라(sansāra), 산냐-(saññā), 삼마-(sammā) 등과 같이 많이 사용되는 낱말의 뿌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낱말들 중의 일부를 분석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우리가 ‘산(san)'을 할 때 재탄생 과정에 더합니다. ’행함‘의 빠알리어는 카-라(khāra)이고, 싱할라어는 ‘까-라(kāra, ~)'입니다. 그것은 상카-라(sankhāra, san+khāra)라는 낱말의 근원입니다. 싱할라어로 상까-라(sankāra)는 ~ 입니다.


6. 빠띳짜 사뭅바-다(Paticca Samuppāda, 연기)에서, 모든 괴로움은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nkhāra, ‘아윗자-’에서 ‘상카-라’가 연기)‘로 시작됩니다. 따라서, (아라한 단계에서) 아윗자-(avijjā)를 완전히 제거하면, 모든 상카-라(sankhāra)가 중지되고 닙바-나(Nibbāna)에 도달합니다.


* 마나시까-라 숫따(Manasikāra Sutta, AN 11.8)에서, "에땅 산땅 에땅 빠니-땅, 야디당 삽바상카-라사마토 삽부-빠디빠띠닛삭고 싼학-카요 위라-고 니로도 닙바-난‘띠.(etaṃ santaṃ etaṃ paṇītaṃ, yadidaṃ sabbasaṅkhārasamatho sabbūpadhipaṭinissaggo taṇhākkhayo virāgo nirodho nibbānan'ti.)"라고 하셨습니다.

* 번역 : “그것은 평화롭다. 그것은 고요하다. 모든 상카-라를 몰아내고, 결속을 끊고, 탐함과 성냄(증오)를 제거하는 것, 그것이 ‘닙바-나’다.” 따라서, 모든 상카-라를 멈춤에 의해 닙바-나에 도달된다고 하는 것이 아주 분명합니다.


7. 하지만, 상카-라(sankhāra)와 아비상카-라(abhisankhāra) 간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접두사 '아비(abhi)'는 ‘드센 또는 거친’의 의미입니다.


* 상카-라(sankhāra)는 우리가 31 존재계라는 이 세상에 살면서 행하는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숨쉬고, 걷고, 먹는 등 모든 것이 포함되며, 아라한 성자들이 빠리닙빠-나(parinibbāna, 반열반)에 들 때까지 행하는 모든 것도 포함됩니다.

* 상카-라(sankhāra)는 ‘구르는 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아비상카-라(abhisankhāra)가 됩니다. ‘Nibbāna – Is it Difficult to Understand?’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윤회 과정(재탄생 과정)은 아비상카-라(abhisankhāra)가 그 연료로 공급됩니다.


8. 로-바(lōbha, 탐욕), 도-사(dōsa, 성냄), 모-하(mōha, 미혹함)로 축적하는 해로운 것들은 사악처에 태어나게 합니다. 이 해로운(나쁜) 것들을 '아뿐냐비 상카-라(apunnabhi sankhāra)’ 또는 ‘아뿐냐 아비상카-라(apunna abhisankhāra)’라고 합니다. 여기서, 아뿐나(apunna)는 ‘비도덕적’을 의미합니다.

* 아로-바(alōbha, 탐욕없음), 아도-사(adōsa, 성냄없음), 아모-하(amōha, 미혹없음)로 축적하는 유익한 것들은 인간계와 그 위로 태어나게 합니다. 이 유익한(좋은) 것들을 '뿐냐비 상카-라(punnabhi sankhāra)’ 또는 ‘뿐냐 아비상카-라(punna abhisankhāra)’라고 합니다. 여기서, 뿐나(punna)는 ‘도덕적’을 의미합니다.

* 그래서, 이 두 종류의 아비상카-라(abhisankhāra)는 모두 재탄생 과정을 연장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유익한(좋은) 것들을 축적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째, 유익한(좋은) 것들은 해로운(나쁜) 것들을 일어나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유익한(좋은) 것들을 바른 의도로 하면, 마음을 청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뿐나 깜마(punna kamma)는 꾸살라 깜마(kusala kamma)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 18번을 보세요.


9. 또 하나의 중요한 낱말로, ‘삼마(sammā)’는 '산(san) + 마-()'에서 나온 말이며, ‘산(san)에서 해방되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마-()는 ‘~에서 자유롭게 되다’는 뜻입니다. 예로, 다음과 같이 쓰입니다.


* ‘마- 호띠 자띠, 자띠(Mā hoti jati, jati)’는 ‘반복하여 태어나는 것에서 해방되기를.’이라는 뜻입니다.

* ‘마- 메 바-라 사마-가모(mā mé bāla samāgamo)’는 ‘담마를 모르는 사람과 어울리는 것에서 해방되기를.’이라는 뜻입니다.


10. 핵심 낱말인 산딧티꼬-(sanditthikō)는 ‘산(san) + 딧티(ditthi, 견해)’에서 유래하였으며, ‘산(san) 또는 오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뜻합니다.


* 소따빤나(Sotapanna) 단계에서 산딧티꼬-(sanditthikō, san을 분명하게 볼 수 있는 자)가 됩니다.

* 대부분의 텍스트에서는 산딧티꼬-(sanditthikō)를 ‘자명한’, ‘즉각적으로 알 수 있는 명확한’, ‘지금 여기서 볼 수 있는’ 등 부적합한 말로 정의합니다.


11. 또 다른 매우 중요한 낱말은 산냐-(saññā)이며, ‘산(san) +냐-(ñā, 앎 또는 이해함)’에서 유래하였으며, ‘산(san)을 앎 또는 이해함’이라는 뜻입니다. 이 ‘산냐-(saññā)’는 실제로는 닙바나-(nibbāna, 열반)을 얻을 때 일어납니다. 그때까지는 산냐-(saññā)로 오염되고 왜곡되어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우리가 사람들을 볼 때, 그들과의 친숙함이나 각자의 지각에 따라 사람들을 식별합니다. 닙바-나(nibbāna)를 얻을 때까지는 대상의 참된 성품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닙바-나(nibbāna)를 얻을 때까지는 왜곡된(위빠리-타, vipareetha) 산냐(saññā)를 가집니다.

* 이 설명들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 낱말의 어떤 깊은 의미에 대해 염려하지 마세요. 적어도 그 낱말이 ‘뿌리 낱말’인 산(san)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볼 수 있습니다.


12. 상와라(sanvara, samvara)는 ‘산(san) + 와라(vara)’에서 유래했습니다. 여기서 와라(vara)는 ‘제거’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상와라(sanvara)는 실라(sila)라고도 하는 도덕적 행위를 통해 산(san)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상와랏떼나 실란(sanvarattena seelan)은 중생이 산딧티꼬-(sanditthikō, 소-따빤나 아누가미 또는 소-따빤나)가 될 때 자동적으로 나오는 도덕적 행위를 의미합니다.

* 상와라 실라(sanvara sila)은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위이므로, 특별한 날만이 아니라 하루 24시간 자동적으로 행해질 것입니다.

* 반면에, ‘양 사마-다낭 땅 와탕(Yam samādanan tam vathan)’은 ‘특별한 날에 오계나 팔계를 지키는 것은 단지 의례의식(와타, vatha)일 뿐이다’는 의미입니다. 그러한 의례의식은 좋은 출발점이지만, 지혜(paññā, 빤냐-)가 생기면 상와라 실라(sanvara sila)로 향상될 것입니다.


13. 또 다른 핵심 낱말은 재탄생 과정(윤회)을 의미하는 상사-라(sansāra, samsāra)입니다.


* 그것은 물론 ‘산(san) + 사-라(sāra)’에서 유래했으며, 여기서 사-라(sāra)는 ‘결실이 많고 유익함’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산(san)을 좋은 것(사-라, sāra)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기꺼이 행하며, 그래서 재탄생 과정(윤회)에 갇히게 됩니다.

* 때로는 ‘n'음을 ‘m’음으로 발음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상사-라(samsāra)로 쓰여집니다. 아래 15번에 있는 더 많은 예를 참조하세요.

* 우리는 산(san)이 좋고 많은 결실을 준다고 하는 그릇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생들은 ‘그것들은 결실이 있다’는 그릇된 인식으로 상카-라(sankhāra), 특히 아비상카-라(abhisankhāra)를 함으로써 긴 재탄생 과정(윤회)을 계속합니다.


14. 산(san)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좋은 예는 앗사지 존자께서 우빠띳사(붓다의 상수제자인 사리뿟다 존자의 재가 속명)에게 말씀하신 다음 한 구절입니다.


“예 담마- 헤뚜 빱바와-, 떼 산 헤뚠 타타가토 아-하, 떼 산 짜 요- 니로도-, 에반 와디 마-하- 사마-노-

(Ye dhammā hetu pabbavā, te san hetun Thathagatho āha, Te san ca yō nirodhō, evan vadi māhā Samānō)”


떼(te)는 3을 뜻하고, 헤뚜(hetu)는 원인을 뜻합니다. 빱바와(pabbava)는 ‘빠(pa) + 바와(bhava)’의 합성어로서, 반복하여 태어남을 의미합니다. 빱바와(pabbava)에 대해서는 ‘Abhidhamma’ 카테고리의 ‘Pabhassāra Citta, Radiant Mind, and Bhavanga’ 포스트를 보세요. 니로다(nirodha)는 ‘니르(nir) + 우다(uda)’의 합성어로서, ‘일어남이 그침’을 의미합니다.


* 구절의 의미는 이제 다음과 같이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재탄생 과정을 일으키는 모든 담마-(dhammā)는 3가지 산(san), 즉, 라-가(rāga), 도-사(dōsa), 모-하(mōha)에 의한 원인 때문에 일어납니다. 붓다께서는 이들 산(san)을 제거하여 그러한 담마-(dhammā)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방법을 보여 주셨습니다.”


* 여기서 담마-(dhammā)는 ‘붓다 담마’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붓다 담마’에서 언급되는) 일반적 ‘담마-’를 의미합니다. 담마-(dhammā)에 대해서는 ‘What are Dhammā? – A Deeper Analysis’를 보세요.


15. 이러한 낱말(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면, 많은 용어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상가-야나-(Sangāyanā) = 산(san) + 가-야나-(gāyanā, 염송) : ‘후대로 전하기 위해 담마-(Dhammā)를 편성하여, 산(san)과 그것들을 제거하는 방법을 분류하여 염송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첫 번째 상가-야나-(Sangāyanā)는 붓다께서 반열반하시고 3개월이 지난 후, 가르침을 체계화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 띠삐따까(Tipitaka, 삼장)의 상윳따 니까-야(Samyutta Nikāya)는 산(san)을 설명하는 숫따(sutta)를 포함하며, ‘산(san) + 윳따(yutta)’에서 유래합니다. 유앗따(yuatta)는 ‘~와 연결된’을 의미하며, 상윳따(samyutta)로 운이 맞추어집니다. 대부분의 영어 번역은 상윳따 니까-야(Samyutta Nikāya)를 ‘Connected Discourses(연결된 가르침)’으로 지칭하지만, 무엇에 연결되어 있는지 밝히고 있지는 않습니다.

* 상웨-가(sanvēga, samvega)는 ‘산(san) + 웨-가(vēga, 속도)’에서 유래했으며, ‘산(san)에 의해 일어나는 격심하고 강한 충동’을 의미합니다.

* 상요-가(sanyōga, samyoga)는 ‘산(san) + 요-가(yōga, 결박)’에서 유래했으며, ‘산(san)을 통해 함께 묶임, 속박됨 또는 결박됨’을 의미합니다.

* 상신디마-(sansindheemā)는 ‘산(san) + 신디마-(sindheemā, 증발함 또는 제거함)’에서 유래했으며, ‘산(san)을 제거함’을 뜻합니다. 예를 들면, 삽바사와 숫따(Sabbasava Sutta)에 설해진 7가지 단계로 통해 산(san)을 제거하는 것을 뜻하며, 이는 니라미사 숙카(niramisa sukha, 열반의 기쁨)을 생기게 합니다.

* 상순(sansun)은 ‘산(san) + 순(sún, 소멸시킴)’에서 유래했으며, ‘산(san)이 제거되었을 때,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순(sún)은 영어 단어인 ‘soup’과 같이 운이 맞추어 집니다.

* 산쩨따나-(sancetanā)는 ‘산(san) + 쩨따나-(cetanā)’에서 유래했으며, ‘오염된 의도’를 뜻합니다.

* 삼팟사(samphassa)는 ‘산(san) + 팟사(phassa)’에서 유래했으며, ‘오염된 감각 접촉’을 뜻합니다.


‘산(san)’을 뿌리로 하는 70개 이상의 빠알리(Pāli) 용어가 'List of "San" Words and Other Pāli Roots' 포스트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16. 산(san)이 무엇인지 알기만 하면, 그 의미를 즉시 파악할 수 있는 구절의 예를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 낱말의 대부분은 싱할라(Sinhala)어에서는 쉽게 이해됩니다.


*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붓다께서 사용하신 마가디(maghadhi)어에 가까운 언어는 산스크리트어가 아니라 싱할라(Sinhala 또는 Sinhalese)어입니다. 마가디(maghadhi)는 ‘maga + adhi’의 합성 낱말이며, ‘성스런(고귀한) 길’을 뜻합니다.


17. 삼장(Tipitaka)은 싱할라(Sinhala) 글자체로 빠알리(Pāli)어 입니다(빠알리어는 그 자체의 글자가 없습니다). 빠알리(Pāli)어는 소리 법문을 전하기 쉽게 요약하여 기록하기 적합하게 한, 마가디(maghadhi)어의 변형어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Preservation of the Dhamma’ 포스트를 보세요. 더 많은 포스트를 ‘Historical Background’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많은 빠알리(Pāli) 낱말은 복잡한 의미가 있고 상세히 설명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주석서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초기의 주석서는 더 이상 남아 있지 않고 최근의 것들에는 많은 오류가 있습니다. ‘Misinterpretation of Anicca and Anatta by Early European Scholars.’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좋은 예가 ‘아닛짜(anicca)’라는 주요 빠알리 낱말입니다. 그 낱말은 산스크리트어 낱말인 ‘아니트야(anitya)’와 혼동되었습니다. 그 산스크리트 낱말은 무상(impermanence)을 의미하지만, 빠알리 낱말인 ‘아닛짜(anicca)’는 매우 다른 의미입니다.

  • * ‘아닛짜(anicca)’의 실제 의미는 빠알리 낱말 ‘잇짜(icca)’는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라는 의미임을 인식할 때 분명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닛짜(anicca)’는 반대 의미(‘na’ + ‘icca’), 즉 ‘자신이 좋아하는 대로 유지할 수 없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Anicca, Dukkha, Anatta’ 부분을 보세요.


18. 자신이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 10가지 불선행)를 하는 경향(가띠, gati)은 31영역의 이 세상에 묶이게 합니다. 자신이 그런 ‘나쁜 가띠(gati)’를 제거할 때까지, 관련된 아-사와(āsava, 번뇌), 아누사야(anusaya, 잠재성향), 상요-자나(samyōjana, 족쇄) 등의 특성을 가집니다. ‘Conditions for the Four Stages of Nibbāna’ 포스트를 보세요.


  • * 가띠(gati), 아-사와(āsava), 아누사야(anusaya), 상요-자나(samyōjana) 중의 어떤 유형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산(san)’을 더 쌓거나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 10가지 불선행)를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 * 일단,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 10가지 불선행) 중 가장 강한 것(특히 10가지 유형의 밋차- 딧티(micchā ditthi)를 제거하면, 띨락카나(Tilakkhana, 삼특상)를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그러면, 자신의 뿐나 깜마(punna kamma, 공덕행)는 꾸살라 깜마(kusala kamma)가 되고, 닙바-나(Nibbāna)의 네 단계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미묘한 점이지만, ‘Is It Necessary for a Buddhist to Eliminate Sensual Desires?’ 포스트에 알기 쉬운 말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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