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37가지 깨달음의 요소 ㅡ 아라한과에 도달하기 위한 명상
원문: Buddha Dhamma ㅡ Systematic 섹션의 ‘37 Factors of Enlightenment – Meditation To Attain Arahanthood’ 포스트
37가지 깨달음의 요소(Bōdhipakkhiya Dhamma)는 소-따빤나가 아라한과에 도달하기 위해 따라야 할 단계를 요약한 것입니다. 비록 이러한 요소들을 아는 것은 좋지만, 뿌툿자나는 소따-빤나가 되기 전까지는 이러한 요소들을 기를 수 없습니다.
2026년 10월 10일 작성; 2026년 10월 11일 개정(#9)
소개
1. 아-나-빠-나사띠 숫따(MN 118)은 뿌툿자나에서 시작하여 닙바-나에 이르는 간결한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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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빠-나사띠(Ānāpānasati)의 첫 번째 단계는 오직 ‘부처님의 세계관’을 받아들이고(‘āna’) ‘세간 세계관’을 거부하는(‘āpāna’) 것을 포함합니다. ‘아-나-빠-나 ㅡ 붓다 세계관을 받아들이고 세간 견해를 버림’와, ‘아-나-빠-나사띠의 첫 단계 ㅡ '까-야'의 아닛짜 본질을 봄’와, ‘아-나-빠-나사띠의 첫 단계 ㅡ 아-나-빠-나사띠 숫따의 구절’을 참조하세요. 이것들은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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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아-나-빠-나사띠의 두 번째 단계는 짯따-로- 사띠빳타-나(‘catta’는 ‘넷’을 의미하고 ‘chaththa’로 발음됨. 따라서, ‘Cattārō Satipaṭṭhāna’는 ‘마음챙김의 네 가지 요소’를 뜻함)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빠알리 낱말의 발음에 대해서는 ‘빠알리 낱말 ㅡ 쓰기와 발음’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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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통해 아-나-빠-나사띠의 세 번째 단계에서 삿따 봇장가(칠각지)와 성스런 팔정도(아리요 앗탕기꼬 막가)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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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빠-나사띠의 두 번째와 세 번째 단계는 ‘아-나-빠-나사띠 ㅡ 마음챙김(사띠)은 붓다 세계관에 기반한다’와, ‘까-예 까-야-누빳사나 ㅡ 사띠빳타-나의 세부 사항’ 및 ‘아-나-빠-나사띠 숫따 ㅡ 완전한 개요’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삽바-사와 숫따
2. ‘Sabbāsava Sutta (MN 2)’는 뿌툿자나가 아라한뜨 단계에 도달하기 위해 완료해야 하는 동일한 단계를 다른 방식으로 간략하게 논하고 있는데, “어떤 번뇌는 보는 것으로 버리고(‘dassanā pahātabbā’), 어떤 번뇌는 절제하는 것으로 버리며(‘saṁvarā pahātabbā’), 어떤 번뇌는 사용하는 것으로 버리고(‘paṭisevanā pahātabbā’), 어떤 번뇌는 참는 것으로 버리며(‘adhivāsanā pahātabbā’), 어떤 번뇌는 피하는 것으로 버리고(‘parivajjanā pahātabbā’), 어떤 번뇌는 몰아내는 것으로 버리며(‘vinodanā pahātabbā’), 어떤 번뇌는 통찰 명상으로 버려야(‘bhāvanā pahātabbā’) 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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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설명에서 볼 수 있듯이, ‘닷사나- 빠하-땁바-(dassanā pahātabbā)’는 (삭까야 딧티를 포함하는) 잘못된 견해를 제거하고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는 아-나-빠-나사띠의 첫 번째 단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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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와나- 빠하-땁바-(bhāvanā pahātabbā)라는 마지막 단계는 아-나-빠-나사띠의 세 번째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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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이의 다섯 단계(‘saṁvarā pahātabbā’, ‘paṭisevanā pahātabbā’, ‘adhivāsanā pahātabbā’, ‘parivajjanā pahātabbā’, ‘vinodanā pahātabbā’)는 소따-빤나가 사띠빳타-나 부-미에 들어가 위빠사나-, 즉 ‘통찰명상’ 또는 ‘바-와나- 빠하-땁바-’를 하기 위해 완료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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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께서는 그 세 가지 주요 단계를 다른 방식으로도 설명하셨지만, 모두 같은 과정을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소따-빤나는 감각적 즐거움을 삼가야 하는가?’을 참조하세요.
아라한과에 이른 세 가지 주요 단계
3. 위 내용을 요약하면, 뿌툿자나에서 시작하여 아라한과에 이르는 세 가지 주요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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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단계에서, 뿌툿자나는 ‘부처님의 세계관’을 받아들이고(‘āna’) ‘세간 세계관’을 거부함(‘āpāna’)으로써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합니다. 후자는 세상이 ‘감각적 즐거움’을 준다고 주장하지만, 붓다께서는 그것들이 환상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감각적 즐거움의 환상’은 유정체가 속한 특정한 영역과 관련된 ‘왜곡된 산냐-’의 유형을 통해 모든 유정체에게 야기됩니다. ‘까-마, 루빠, 및 아루빠 로까의 산냐-’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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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따-빤나는 ‘왜곡된 산냐-’가 마음 자체에서 생성된다는 것을 지혜로 보았으며, 이것이 성스런 팔정도의 첫 번째 부분인 삼마 딧티(Sammā Diṭṭhi)입니다. ‘의식과 색채 인식 ㅡ 현재의 과학적 이해’를 참조하세요. 소따-빤나에 도달하면, 잘못된 견해를 제거함으로써 유정체를 재탄생 과정에 묶는 열 가지 상요자나 중의 세 가지를 제거했으며, 이것이 ‘닷사나- 빠하-땁바-(dassanā pahātabb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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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 입력을 받은 순간, 유정체의 마음은 열 가지 상요자나 중의 일부를 통해 자동적으로 오염됩니다. 오직 아라한만이 열 가지 상요자나를 모두 제거했고 그 마음의 오염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모든 상요자나는 왜곡된 산냐-에 의해 촉발되며 오염된 마음은 명확하게 생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더 높은 막가 팔라를 얻기 위해서는, 소따-빤나는 모든 ‘왜곡된 산냐-’에서 벗어난 사띠빳타-나 부-미에 들어가도록 사띠빳타-나를 육성해야 합니다. 두 번째 단계는 언제든지 사띠빳타-나 부-미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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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띠빳타-나 부-미에 들어가면, 소따-빤나는 나머지 일곱 가지 상요자나를 제거하여 아라한 단계에 이르도록 바-와나- 빠하-땁바-(bhāvanā pahātabbā)라는 세 번째 단계를 행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소따-빤나는 위빠사나-, 즉 통찰 명상을 행합니다.
첫 번째 단계가 우선 완료되어야 한다
4.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 단계를 완료하지 않고 두 번째와 세 번째 단계에 시간을 낭비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사띠빳타-나를 육성하기 전에 위빠사나- 수행을 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또한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하기 전에 사띠빳타-나를 육성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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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요약한 순차적 과정은 상윳따 니까-야 권들에 순차적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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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권, 3권, 및 4권에서는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다룹니다. 아래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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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권 말미에는 두 번째 단계와 세 번째 단계에 관련된 37가지 요소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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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들은 5(1)권과 5(2)권에서 자세히 논의됩니다.
첫 번째 단계 ㅡ 소따-빤나 단계 달성
5. 첫 번째 단계의 개요는 ‘소따빤나의 독특한 세계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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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권과 3권의 내용 중의 일부를 다음 일련의 포스트로 요약했습니다. ‘빠띳짜 사뭅빠-다 ㅡ 소따-빤나 단계에 이르는 출발점’, ‘마음은 까-마 로까 산냐-와 함께 까-마 다-뚜 단계에서 '시작'된다’, ‘마음 오염에서 산냐-의 결정적 역할’, 및 ‘요니소 마나시까-라 ㅡ 산냐-와 관계’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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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소따-빤나 단계에 이르지 못한 사람은 부처님의 세계관, 즉 감각적 즐거움은 환상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 이해가 성스런 팔정도의 첫 걸음인 삼마- 딧티(Sammā Diṭṭhi)로 이어집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단계에 속하는) 나머지 일곱 단계를 육성하는 것은 그 후에야 가능합니다. ‘소따-빤나 단계 ㅡ 본질적인 개념과 불필요한 개념’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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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순서를 이해하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뿌툿자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부처님의 세계관, 즉 감각적 즐거움은 환상이며, 이 환상은 빠띳짜 사뭅빠-다를 통해 일어난다는 것을 배우는데 할애해야 합니다. 그 후에 37가지 깨달음의 요소에 집중해야 합니다.
두 번째 단계 ㅡ 37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육성
6. 37가지 깨달음의 요소(Bōdhipakkhiya Dhamma)를 육성하는 것은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한 후, 즉 두 번째 단계와 세 번째 단계에서만 필요합니다. 그러나 제 말을 맹신하지 마시고, 각자 스스로 확신할 수 있도록 검증해야 합니다. 아래에서는 상윳따 니까야의 마지막 세 권에 소개된 이 개념들을 요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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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윳따 니까야의 제4권 말미에 나오는 일련의 매우 짧은 숫따들에 37가지 요소가 열거되어 있는데, Satipaṭṭhāna Sutta (SN 43.5), Sammappadhāna Sutta (SN 43.6), Iddhipāda Sutta (SN 43.7), Indriya Sutta (SN 43.8), Bala Sutta (SN 43.9), Bojjhaṅga Sutta (SN 43.10), 및 Maggaṅga Sutta (SN 43.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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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그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음챙김의 네 가지 요소(Cattārō Satipaṭṭhāna), 네 가지 최고의 노력(Cattārō Sammāppadhāna), 정신력의 네 가지 기반(Cattārō Iddhipāda), 다섯 가지 기능(Pañca Indriya), 다섯 가지 힘(Pañca Bala), 깨달음의 일곱 가지 요소(Satta Bojjhaṅga), 그리고 성스런 팔정도의 여덟 가지 요소(Ariya Aṭṭhaṅgika Magg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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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반되는 요소의 수가 증가하는 순서로 나열되어 있지만, 실제로 육성해야 하는 순서는 다릅니다. 이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빤짜 인드리야가 먼저다
7. 37가지 요소의 육성은 소따-빤나 팔라 순간에 빤짜 인드리야(다섯 가지 기능)의 일어남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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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ddhika Sutta (SN 48.1)’로 시작되는 ‘Indriya Saṁyutta (SN 48)’에 있는 일련의 숫따들은 빤짜 인드리야(Pañca Indriya), 즉 다섯 가지 기능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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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숫따인 ‘Paṭhamasotāpanna Sutta (SN 48.2)’에서는 빤짜 인드리야가 있는 소따-빤나는 아빠-야에 재탄생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yaṁ vuccati, bhikkhave, ariyasāvako sotāpanno avinipātadhammo niyato sambodhiparāyaṇo’ t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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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ṭṭhabba Sutta (SN 48.8)’에서는 소따-빤나 단계의 네 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삿다- 인드리야(saddā indriya)를 가질 것이라고 말하는데, “Catūsu sotāpattiyaṅgesu—ettha saddhindriyaṁ daṭṭhabba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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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kha Sutta (SN 48.53)’에서는 세카(아라한 단계 아래의 성자)인 빅쿠는 다섯 가지 기능을 이해한다고 말합니다. 표식 6.2부터 시작하여, 이 이해는 세카(Sekha)가 아라한 단계에 도달할 때, 즉 아세카(Asekha)가 될 때 완성된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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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시리즈의 숫따들을 훑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8. 37가지 깨달음의 요소(Bōdhipakkhiya Dhamma)를 다음과 같은 실천의 순서로 열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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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띠빳타-나의 육성이 첫째 목표입니다. ‘Mahāsatipaṭṭhāna Sutta (DN 22)’을 참조하세요. 그러나 그것은 위 #7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소따-빤나 단계에서 다섯 가지 기능(빤짜 인드리야)가 일어난 후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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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소따-빤나는 네 가지 최고의 노력(Cattārō Sammāppadhāna)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Pācīnādi Sutta (SN 49.1)’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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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짯따-로- 삼맙-빠다-나)은 다섯 가지 기능(빤짜 인드리야)이 다섯 가지 힘(빤짜 발라)로 높아지는 것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예를 들어, ‘Punaoghādi Sutta (SN 50.99)’을 참조하세요. 이 숫따는 다섯 가지 가장 높은 상요자나가 빤짜 발라와 함께 극복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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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빤짜 발라)은 정신력의 네 가지 기반(Cattārō Iddhipāda)으로 이어집니다. ‘Apāra Sutta (SN 51.1)’로 시작되는 숫따 시리즈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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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따-빤나가 사띠빳타-나 부-미에 접근하게 되면, 깨달음의 7가지 요소(Satta Bojjhaṅga)를 육성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aṭhamaānanda Sutta (SN 54.13)’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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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따 봇장가(Satta Bojjhaṅga)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성스런 팔정도(Ariya Aṭṭhaṅgika Magga)의 요소가 완성됩니다. 아-나-빠-나 상윳따(Ānāpāna Saṁyutta)의 ‘Ekadhamma Sutta (SN 54.1)’를 시작으로 일련의 숫따들은 뿌툿자나 레벨에서 아라한 레벨에 이르는 단계를 설명합니다.
사띠빳타-나 부-미에 접근/들어감
9. 두 번째 단계 중에, 첫째 목표는 사띠빳타-나 부-미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이는 짯따-로 사띠빳타-나(Cattārō Satipaṭṭhāna)의 육성을 의미합니다(참고: 이것은 까-야누빳사나-에서 담마-누빳사나-까지가 아니라, 까-예 까-야-누빳사나-부터 담메 담마-누빳사나-까지입니다. 까-야-누빳사나-부터 담마-누빳사나-까지는 첫 번째 단계에서 완료됩니다. ‘아-나-빠-나사띠의 첫 단계 ㅡ 아-나-빠-나사띠 숫따의 구절’의 #4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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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띠빳타-나(Satipaṭṭhāna)를 육성하려면 빤나 인드리야(Pañca Indriya)를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빤짜 발라(Pañca Bala)가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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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네 가지 최고의 노력(Cattārō Sammāppadhāna)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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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과정 중에, 정신력의 네 가지 기반(Cattārō Iddhipāda)이 육성되고, 일부 사람들은 잇디(신통)력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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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노력의 결실은 마음이 사띠빳타-나 부-미(Satipaṭṭhāna Bhūmi)에 들어감으로써 삿따 봇장가(Satta Bojjhaṅga)의 첫 번째인 사띠 삼봇장가(Sati Sambojjhaṅga)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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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소따-빤나(Sotāpanna)가 모든 유형의 로끼야 산냐-(lokiya saññā)에서 벗어나 사띠빳타-나 부-미(Satipaṭṭhāna Bhūmi) 안에서 위빠사나-를 행하기 시작할 수 있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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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도표는 그 핵심 포인트를 묘사합니다.
영문 도표 다운로드/인쇄: ‘Overcoming Kāma Saññ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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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도표는 ‘아-나-빠-나사띠 ㅡ 마음챙김(사띠)은 붓다 세계관에 기반한다’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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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도표에서 ‘사띠빳타-나의 육성’은 뿌툿자나가 소따-빤나 단계에 이른 후에만, 두 번째 단계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하지만, 이는 뿌툿자나가 소따-빤나 단계에 이르기 위해 전체 과정의 기본 개념을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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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시대에도 재가 신자 중에서 사띠빳타-나를 육성하려고 노력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드물었습니다. 상윳따 니까야 4권, 5(1)권, 5(2)은 거의 모두 빅쿠들에게 전해졌다는 것에 주목하세요. 사띠빳타-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참으로 감각적 즐거움을 삼가야 하는데, 이는 빅쿠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더 높은 막가 팔라를 얻고자 하는 모든 재가 신자는 사띠빳타-나를 실천하기 위해 감각적 즐거움을 삼가는 날들을 따로 정해야 합니다.
사띠빳타-나 부-미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
10. 뿌툿자나의 마음은 언제나 어떤 유형의 로끼야 산냐(세상에 속하는 산냐-, 즉 ‘왜곡된 산냐-’)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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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뿌툿자나에게는 어떤 감각 입력이 들어오든 간에 아윗자-와 그에 따른 빤짜 니-와라나가 자동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뿌툿자나는 모든 감각입력에 반응하여 항상 현명하지 못한 결정을 내립니다. 열 가지 유형의 상요자나(어떤 유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특정 감각 입력에 따라 다름) 모두 그들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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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따-빤나는 딧티 상요자나를 제거했지만, 여전히 땅하-와 관련된 네 가지 상요자나(까-마 라-가, 빠띠가, 루빠 라-가, 아루빠 라-가)와 아윗자-와 관련된 세 가지 상요자나(마-나, 웃닷짜, 아윗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상 생활에서, 그들의 마음은 또한 자동적으로 아윗자와 빤짜 니-와라나에 의해 오염됩니다. 다만 세 가지 딧티 상요자나가 없기 때문에, 그들은 아빠-야가-미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아빠-야-에 재탄생하지 않습니다.
아윗자/빤짜 니-와라나의 없음에서 명상
11. 소따-빤나의 마음이 사띠빳타-나 부-미에 있을 때에는 아윗자-와 빤짜 니-와라나가 모두 없습니다. 따라서, 거기서는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그리고, 따라서 빤쭈빠다낙칸다 과정)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띠빳타-나 부-미에서는 마음을 자동적으로 까-마 로까로 이동시키는 어떤 상깝빠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직 삼마- 상깝빠(성스런 팔정도의 두 번째 요소)만 일어날 수 있으며, (삼마- 사마-디까지) 성스런 팔정도의 나머지 요소들도 충족됩니다. 다시 말해, 사띠빳타-나 부-미에 있는 동안에는 삼마- 사마-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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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통해 통찰 명상(위빠사나-)를 행하여 더 높은 막가 팔라(사까다-가-미, 아나-가-미, 아라한뜨)에 이를 수 있습니다. 사띠빳타-나 부-미에서는 생각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윗자-에 기반한 오염된 생각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 사띠빳타-나 부-미에 있는 동안에는 아윗자-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마음 속의 아윗자-는 ‘로끼야 산냐-(lokiya saññā)’, 즉 ‘왜곡된 산냐-’의 유형에 의해 유발됩니다. ‘빠띳짜 사뭅빠-다에서 '빳짜야-'는 무슨 의미인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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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마- 사마-디를 가진다고 해서 소따-빤나의 마음에 남은 상요자나가 자동적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삼마- 사마-디와 함께 위빠사나- 수행을 해야 합니다. 이는 빠띳짜 사뭅빠-다와 틸락카나와 같은 중요한 담마 개념을 평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깨달음의 일곱 가지 요소(삿따 봇장가)의 두 번째인 담마위짜야 삽봇장가(Dhammavicaya Sambojjhaṅg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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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과정 중에, 삿따 봇장가의 나머지 요소(위리-야 삼봇장가, 삐띠-삼봇장가, 빳삿디 삼봇장가, 사마-디 삼봇장가, 우뻭카- 삼봇장가)가 육성되며, 나머지 막가 팔라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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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소따-빤나조차도 사띠빳타-나를 수행하여 사띠빳타나 부미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더 높은 막가 팔라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막가 팔라에는 사띠빳타-나 부-미에서 도달된다
12. 그러므로, 소따-빤나에게 있어 다음으로 중요한 단계는 사띠빳타-나 부-미에 들어가 삿따 봇장가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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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성스런 팔정도가 충족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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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소따-빤나는 사띠빳타-나의 육성과 함께 시작하여 37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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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논의로부터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이 분명해져야 합니다. (i) 오직 소따-빤나만이 사띠빳타-나를 육성하고 사띠빳타-나 부-미에 들어가 삿따 봇장가를 길러 성스런 팔정도를 완성할 수 있다. (ii) 소따-빤나조차도 사띠빳타-나를 육성하지 않고는 더 높은 막가 팔라에 도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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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툿자나가 소따-빤나 단계에 이르더라도, 그들의 마음은 잠시 동안 사띠빳타나 부-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소따-빤나는 감각적 즐거움을 삼가야 하는가?’의 #8을 참조하세요.
마음을 오염하는 실재는 위빠사나-와 함께 제거된다
13. 상윳따 니까-야 제5(1)권에 있는 일련의 짧은 숫따들은 37가지 요소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제거되는 다양한 실재들을 요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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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숫따들은 “Ogha Sutta (SN 45.171), Yoga Sutta (SN 45.172), Upādāna Sutta (SN 45.173), Upādāna Sutta (SN 45.173), Ganthapādāna Sutta (SN 45.174), Anusaya Sutta (SN 45.175), Kāmaguṇa Sutta (SN 45.176), Nīvaraṇa Sutta (SN 45.177), Upādānakkhandha Sutta (SN 45.178), Orambhāgiya Sutta (SN 45.179), Uddhambhāgiya Sutta (SN 45.180).”입니다.
보-디빡키야 ㅡ 보디, 즉 닙바-나를 향함
14. 빠알리 낱말 ‘보디(bodhi)’는 ‘닙바-나(Nibbāna)’를 의미합니다. 보-디빡키야(Bōdhipakkhiya)는 ‘보디(bodhi)를 향한’, 즉 ‘닙바-나(Nibbāna)를 향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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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디빡키야 바-와나-(Bōdhipakkhiya bhāvanā)는 ‘Aggañña Sutta (DN 27)’의 끝 부분에서 다음 구절로 정의됩니다. “Khattiyopi kho, vāseṭṭha, kāyena saṁvuto vācāya saṁvuto manasā saṁvuto sattannaṁ bodhipakkhiyānaṁ dhammānaṁ bhāvanamanvāya diṭṭheva dhamme parinibbāy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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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의미는 “몸과 말과 마음을 자제하여 깨달음을 향한 일곱 단계로 명상하는 사람(sattannaṁ bodhipakkhiyānaṁ dhammānaṁ bhāvanamanvāya)은 바로 이 삶에서 빠리닙바-나를 얻는다(diṭṭheva dhamme parinibbāyat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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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을 향한 일곱 단계는 ‘Satta Bojjhaṅga’, 즉 ‘깨달음의 일곱 가지 요소’입니다. 여기서, ‘삿따(satta)’는 ‘일곱’을 의미하고, ‘봇장가’(bojjhaṅga, ‘bodhi’ + ‘aṅga’)는 닙바-나의 요소 또는 부분’을 의미합니다. 그것들은 “Sati sambojjhaṅga, dhammavicaya sambojjhaṅga, vīriya sambojjhaṅga, pīti sambojjhaṅga, passaddhi sambojjhaṅga, samādhi sambojjhaṅga, upekkhā sambojjhaṅg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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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들은 ‘Bojjhaṅga Sutta (AN 10.102)’에 명시되어 있고, 숫따의 끝 부분에서, ‘그것들은 닙바-나, 즉 아라한과로 이끈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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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소따-빤나만이 더 높은 막가 팔라를 얻는 일곱 단계(‘Satta Bojjhaṅga’)를 육성할 수 있고, 아라한과에 이릅니다. 37가지 깨달음의 요소(37 Bōdhipakkhiya Dhamma)를 육성하는 것은 삿따 봇장가(Satta Bojjhaṅga)를 완성함으로써만 온전히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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