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삭까-야 딧티와 ‘마음이 만든 루-빠’
원문 : Buddha Dhamma 섹션의 ‘Sakkāya Diṭṭhi and Mind-Made Rūpa’
삭까-야 딧티(Sakkāya Diṭṭhi)는 ‘자신이 경험하는 루-빠(rūpa)’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동일하다는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외부 세계의 것들은 색깔, 맛, 냄새 등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 잘못된 견해를 없애고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경험하는 것이 ‘마음이 만든 루-빠’이지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루-빠가 아님을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2026년 2월 14일 작성; 2026년 2월 15일 개정(특히, #15)
빠띠빠다- 숫따 ㅡ 삭까-야 딧티의 근본 원인
1. ‘Paṭipadā Sutta (SN 22.44)’는 삭까-야 딧티가 어떻게 뿌툿자나(puthujjana)의 마음에 자리잡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잘못된 견해를 없애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Sakkāya samudaya gāminiñca vo, bhikkhave, paṭipadaṁ desessāmi, sakkāya nirodha gāminiñca paṭipada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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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별번호 1.4에서: 무엇이 그 잘못된 견해로 이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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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별번호 1.5에서: 아수따와- 뿌툿자나(assutavā puthujjana)(부처님의 가르침을 들어보지 못한 보통 사람)는 자신이 경험하는 루-빠가 ‘rūpaṁ attato samanupassati, rūpavantaṁ vā attānaṁ; attani vā rūpaṁ, rūpasmiṁ vā attānaṁ’라는 네 가지 특성(질) 중의 하나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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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들은 사람에게 있어 ‘마음을 즐겁게 하는 루-빠’의 유혹하는 특성을 네 가지 중요도 수준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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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웨다나-, 산냐-, 상카-라, 및 윈냐-나에 대해 유사한 네 가지 특성을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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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들은 20가지 유형의 삭까-야 딧티입니다. 그러나, 웨다나-, 산냐-, 상카-라, 윈냐-나라는 정신적 요소는 루-빠에 대한 들러붙음에 기반하여 일어납니다. 먼저 이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숫따에서, 루-빠는 ‘외부 세계에 있는 것들’을 지칭하지 않는다
2. 우리 모두에게는 ‘루빠(rupa)를 물질적 사물로 해석하는 타고난 성향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영어 번역에서 ‘루빠’는 ‘형태(form)’로 번역되는데, 이는 외부 세계에 존재하는 ‘물질적인 형태’라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그것은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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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께서 말씀하신 ‘루빠(rupa)’는 ‘외부 감각 입력(광경, 소리, 맛, 냄새, 및 접촉)에 대한 정신적 인상’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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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사과처럼 색깔이 없고 맛도 없는 외부 루-빠는 매우 다른 ‘색깔이 화려하거나 맛있는 루-빠’(붉고, 맛있는 사과)라는 정신적 인상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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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과학자들은 색깔이 외부 대상이나 빛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생성되는 감각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인간의 삶은 무색채의 세계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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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단지 광경과 맛뿐만이 아니라 모든 감각 입력에 적용되는 진리입니다. 마찬가지로, ‘듣기 좋은 소리’라는 것은 없습니다. 음악은 ‘인간의 지각’이며, 사람들 사이에서도 선호하는 음악 유형은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고, 다른 어떤 사람들은 ‘헤비 메탈 음악’을 선호할 수도 있습니다. ‘인식(산냐-)의 환상 ㅡ 이는 과학적 합의(의견 일치)다’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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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철학적인 문제가 아니며, 현대 과학에 의해 검증된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아타-부따 냐-나(yathābhuta ñāna)’로 이해하는 ‘세상의 참된 본질’입니다. 부처님 시대에는 사람들이 적어도 처음에는 믿음에 기반하여 그것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과학이 그것을 완전히 입증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이에 놀라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런 인식에 뇌에서 발생하며, 뇌가 그러한 인식을 생성하도록 ‘진화’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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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빠에 들러붙음은 빤짜 우빠-다-낙칸다(고통)으로 이어진다
3. 빤짜 우빠-다-낙칸다(pañca upādānakkhandha)의 나머지 네 가지 구성 요소는 마음이 외부 루-빠에 대한 잘못된/그릇된 버전을 만들어내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더욱이, 그런 들러붙음은 ‘까-마 로까(kāma loka)’에 사는 인간에게는 ‘까-마 산냐-(kāma saññā)’에 의해 촉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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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세상의 꽃에는 색깔이 없습니다. 세상의 꿀에는 ‘단맛’이 없습니다. 장미 향기, 음악적으로 만족스러운 노래의 멜로디, 그리고 ‘감촉의 즐거움’은 모두 해당 루-빠와 관련된 ‘잘못된 인식’에 기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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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마음이 ‘산냐-’에 기반하여 ‘루-빠’에 들러붙게 되면, 그에 상응하는 웨다나-, 상카-라, 그리고 윈냐-나도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빤짜 우빠-다-낙칸다의 다섯 가지 구성요소 중에서 산냐-와 루-빠가 초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물론, 순식간에 다섯 가지 구성 요소 모두가 빤짜 우빠-다-낙칸다의 급속한 성장에 기여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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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빤짜 우빠-다-낙칸다의 일어남은 ‘고통의 일어남’과 같습니다. ‘첫 숫따에 있는 불교의 에센스’를 참조하세요.
웨다나-, 산냐-, 상카-라, 윈냐-나에 들러붙음은 ‘마음이 만든 루-빠’에 뿌리를 두고 있다
4.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외부 루-빠에 대한 잘못된 인상’에 기반하여, 뿌툿자나는 웨다나-, 산냐-, 상카-라, 그리고 윈냐-나를 생성합니다. 이 각 범주들은 단일 실체가 아니라 묶음 또는 무더기(칸다)로 일어나며, 따라서 루빡칸다(rupakkhandha) 내지 윈냐-낙칸다(viññānakkhandha)입니다. 이것들은 들러붙음(upādāna)과 함께 일어나므로, 루-빠 우빠-다-낙칸다(rūpa upādānakkhandha) 내지 윈냐-나 우빠-다-낙칸다(viññāna upādānakkhandh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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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빤짜 우빠-다-낙칸다’를 생성하는 정신적 과정은 감각 입력, 즉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맡고, 접촉하거나, 상기하는 것(여섯 가지 감각 중의 하나로 경험되는 루-빠를 의미)에 대한 반응으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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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유혹하는 감각 입력이 분명합니다. 예를 들어, 누구나 아름다운 사람, 맛있는 음식, 또는 유혹적인 음악에 마음이 들러붙을 것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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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가 대부분 무시하는) 푸른 하늘을 보는 것조차도 삭까-야 딧티를 강화하는 것을 돕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마음을 즐겁게 하는 푸른 색깔’이 하늘과 관련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인 실재(실상)’에서는 세상의 어떤 것에도 색깔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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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및 윈냐-나가 숫따에 언급될 때마다, 그것들은 예외없이 각각의 우빠-다-낙칸다(upādānakkhandha)를 가리킨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산냐-가 ‘마음이 만든 루-빠’의 요인이라는) 이 심오한 측면은 많은 숫따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필자는 몇 가지 숫따를 살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왜곡된 산냐-(산자-나-띠)에 속음 ㅡ 들러붙음(땅하-)의 기원’와, ‘산냐-니다-나- 히 빠빤짜 상카- ㅡ 부도덕한 생각은 '왜곡된 산냐-'에 기반한다’와, ‘딧테 딧타맛땅 바윗사띠 ㅡ 산냐-와 관계’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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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숫따에서 루-빠는 ‘루-빠 우빠-다-낙칸다’를 지칭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루빠와 그 진정한 의미’와, ‘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윈냐-나 ㅡ 대부분 오해임’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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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우리는 20가지 유형의 삭까-야 딧티에 대해 논의할 수 있습니다.
20가지 유형의 삭까-야 딧티
6. 위에서 가리켜 보인 바와 같이, 20가지 유형의 삭까-야 딧티는 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및 윈냐-나와 각각 관련된 네 가지 속성(특성)으로 인해 일어납니다(pañca upādānakkhan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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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빠의 네 가지 특성인, ‘rūpaṁ attato samanupassati, rūpavantaṁ vā attānaṁ; attani vā rūpaṁ, rūpasmiṁ vā attānaṁ’에 집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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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네 가지 방식은 가장 강한 것(rūpaṁ attato samanupassati)으로 시작하는 네 가지 레벨에 있습니다. 네 번째(rūpasmiṁ vā attānaṁ)는 가장 약한 들러붙음을 가리킵니다. 그 네 가지 레벨은 또한 사람(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강한 사견을 가짐)과 감각 입력(아-람마나)의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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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그 구절은 네 가지 정신적 무더기, 즉 웨다나-(vedanā), 산냐-(saññā), 상카-라(saṅkhāra), 및 윈냐-나(viññāṇa)에 대해서 반복됩니다. 예를 들어, “viññāṇaṁ attato samanupassati, viññāṇavantaṁ vā attānaṁ; attani vā viññāṇaṁ, viññāṇasmiṁ vā attāna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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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우리는 “pañcupādānakkhandhā attato samanupassati, etc.”라고 말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빤짝칸다-(pañcakkhandhā) 대신에 빤쭈빠-다-낙칸다-(pañcupādānakkhandhā)를 사용하는 이유가 ‘에땅 마마, 에소하마스미, 에소 메 앗따-'띠 ㅡ 땅하-, 마-나, 딧티와 관계’ 포스트에서 논의되었으며, 또한 아래에서 논의됩니다.
루-빵 앗따또 사마누빳사띠 ㅡ ‘나는 이 특정 루-빠를 즐겨야만 한다’
7. 붓다께서는 마음이 ‘어떤 것의 가치’를 네가지 레벨로 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하셨는데, ‘앗따또 사마누빳사띠(attato samanupassati)‘가 가장 강한 레벨의 들러붙음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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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icca와 anatta와 같이) ‘앗따(atta)’는 여러 의미를 가진 빠알리 낱말입니다. 현재 맥락에서는 ‘유익한’ 또는 ‘의미 있는’과 같은 의미를 같습니다. 주: 아낫따(anatta)는 앗따(atta)의 반대말입니다. ‘앗따- 히 앗따노- 나-토-’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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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알리어에서는 동일한 낱말이 시제를 바꾸거나, 명사나 동사로 만들거나, 다른 방식으로 사용되도록 변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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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앗따또(attato)’는 ‘유익하거나 의미 있는(무언가)’을 의미하며, ‘빳사띠(passati)’는 ‘(지혜로) 보는 것’을 의미하고 ‘사마누빳사띠(samanupassati)’는 ‘그렇게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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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앗따또 사마누빳사띠(attato samanupassati)’는 ‘무언가를 유익하거나 의미 있거나 가치있는 것으로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루-빵 앗따또 사마누빳사띠(rūpaṁ attato samanupassati)’는 ‘마음을 만족시키기 위해 특정한 루-빠를 갖춰야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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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이 맥락에서) ‘앗따(atta)’는 가치있는 것을 나타내고, ‘아낫따(anatta)’는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아낫따(anatta)는 아닛짜(anicca)와 둑카(dukkha)의 자연스런 연장입니다. 더 큰 고통으로 이어질 뿐인 ‘감각적 즐거움’(예를 들어, 빤짜 우빠-다-낙칸다)에 들러붙는 것의 헛됨을 깨달음으로써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합니다.
다른 세 가지 레벨의 들러붙음
8. 들러붙음의 네 가지 레벨은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i) 특정 루빠의 가치/유익함은 또 다른 것으로부터 기대될 수 없는데, 인식된 가치는 그 루빠 또는 그 루빠에 기반한 정신적 실체와 본질적으로 관련이 있고(rūpaṁ attato samanupassati),
(ii) 어떤 (외부) 루빠는 어떤 경우에 (i)의 그것에 대체될 수 있으며(rūpavantaṁ vā attānaṁ),
(iii) 특정 범주에 있는 어떤 루빠(attani vā rūpaṁ)는 충분히 좋으며,
(iv) 이전에 숙고하지 못했던 방식으로도, 행복을 주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루빠(rūpasmiṁ vā attāna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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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특정 루빠에 대한 강조는 (i)에서 (iv)로 갈수록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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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에 있는 영어 번역(그리고 대부분의 다른 번역)에서는 매우 다르게 해석합니다. 그 번역자는 ‘앗따-를 자아로 ㅡ 많은 숫따에서 잘못된 번역’에서 설명된 ‘앗따-(attā)’의 다른 의미를 기계적/맹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의미를 파악하기 위한 간단한 비유
9. 아래는 네 범주에 대한 개념을 얻는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예입니다.
(i) 사람 A가 B와 사랑에 빠졌다고 가정해 보세요. 들러붙음이 너무 강해서 A는 “나는 B와 결혼하지 못하면 차라리 죽고 싶다”라고 말합니다. A의 마음에는, B의 루빠가 미래의 행복과 동일합니다. B에 기반하여 일어나는 모든 웨다나-(vedanā), 산냐-(saññā), 상카-라(saṅkhāra), 및 윈냐-나(viññāṇa)는 미래의 행복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이것이 ‘rūpaṁ attato samanupassati’ 내지 ‘viññāṇaṁ attato samanupassati’의 예입니다.
(ii) 또 다른 사람 C는 D와 사랑에 빠졌지만 D가 결혼했다는 것을 압니다. 이제, C는 D와 닮은 어떤 사람을 적극적으로 찾습니다. 이것은 ‘rūpavantaṁ vā attānaṁ’의 예인데, 즉 C는 D처럼 보이는 어떤 사람이 행복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iii) 또 다른 경우에, 사람 E는 적당한 파트너를 찾아서 그런 사람과 결혼한다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E는 누군가를 찾고 있지만 특정 유형의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attani vā rūpaṁ’, 즉 가치있는 루빠가 있을 수 있습니다.
(iv) 마지막으로, 사람 F는 결혼을 생각하지 않고 G와 만나며 ‘G와 결혼하는 것이 행복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rūpasmiṁ vā attānaṁ’, 즉 이 특정한 루빠에서 가능한 가치를 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F는 G에 대한 끌림이 강해지면 위 (i)의 경우와 같은 A의 마음성향을 채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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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루-빠는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어떤 것들보다 ‘사고 싶은 특정 자동차’나 ‘좋아하는 특정 음식’에 들러붙습니다. 그것이 ‘루-빵 앗따또 사마누빳사띠(rūpaṁ attato samanupassati)’의 예일 것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경우에, 그들은 또한 그것과 관련된 ‘상카-라(saṅkhāra) 생성’에 몰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자동차 대리점에 가는 것, 시승하는 것, 어떻게 돈을 지불하는 것 등에 대해 몇 시간씩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들은 그것에 대한 산냐-, 웨다나-, 윈냐-나의 재생성을 수반합니다. 그 때문에 이 과정은 빤짜 우빠-다-낙칸다의 다섯 가지 구성요소, 즉 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및 윈냐-나를 모두 포함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의 근본 원인은 그 자동차에 대한 ‘까-마 산냐-(kāma saññā)에 들러붙는 것’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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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적으로, ‘Pālileyya Sutta (SN 22.81)’는 그 네 가지 범주를 더 상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모든 범주를 기억할 필요는 없다
10. 빤짜 우빠-다-낙칸다의 다섯 가지 실체 각각(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및 윈냐-나)은 그런 4가지 범부/수준을 가질 수 있으므로, 위의 내용을 ‘삭까-야 딧티와 관련된 20가지 유형의 잘못된 견해’라고 합니다. 20가지 유형에 대한 또 다른 논의에 대해서는 ‘삭까-야 딧티 - 더 깊은 사견의 제거’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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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논의된 것과 같은 분석은 삭까-야 딧티의 개념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런 묘사 또는 범주를 기억하는 것은 불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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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따빤나는 그런 범주를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소따빤나들은 삭까야 딧티에 대한 각자의 이해를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한번은 한 빅쿠가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했다고 선언한 다른 빅쿠들에게 소따빤나 단계를 어떻게 묘사해야 하는지를 물으며 다녔습니다. 각 빅쿠들은 소따빤나 단계에 대해 서로 다른 묘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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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비구는 혼란스러워서 부처님께 하소연하였습니다. 붓다께서는 독특한 줄기(검은색), 독특한 꽃(붉은 고기 한덩이처럼 보이는 밝은 빨간색), 그리고 독특한 잎(특정하고 독특한 모양)이 있는 나무를 묘사해 달라고 누군가에게 요청하는 경우의 비유를 해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독특한 줄기로 나무를 식별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나무를 꽃이나 잎으로 묘사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그 나무를 보았습니다! ‘Kiṁsukopama Sutta (SN 35. 245)’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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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점은 이 세상의 ‘아닛짜(anicca) 특성’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즉 신기루, 즉 환영인 세간의 즐거움을 쫓는 것으로는 고통/괴로움을 멈출 수 없음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아닛짱 위빠리나-미 안냐타-바-위 ㅡ 결정적 구절’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아닛짜(anicca)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둑카와 아낫따 특성을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앗따-를 자아로 ㅡ 많은 숫따에서 잘못된 번역’ 포스트의 #10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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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의 어떤 즐거움도 고통으로부터 영구적으로는 벗어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삭까-야 딧티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것들은 모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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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tadīpa Sutta (SN 22.43)’로 시작하는 일련의 숫따들은 뿌툿자나에게 ‘20가지 유형의 삭까-야 딧티’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설명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빠띠빠다- 숫따(SN 22.44)는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숫따입니다.)
외부 세계에 있는 것들은 환상이 아니라, 그것들에 대한 우리의 인상(산냐-)이다
11. 붓다께서는 “외부 세계는 환상이다”라고 가르치신 적이 없다는 점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주변의 세계는 실재합니다. 태양은 (색깔이 없는) 전자기파를 방출하고, 사과는 사과나무에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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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우리 몸은 우리를 살아있게 하기 위해 그릇된 인식, 즉 왜곡된 산냐-를 주도록 (빠띳짜 사뭅빠-다를 통해) 생겨났습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경험하는 세간 실재(실상)입니다. 예를 들어, 사과는 세상에 존재하지만, 사과의 ‘붉은 색’이나 ‘단 맛’은 마음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이것들은 ‘그릇된 인식’(‘위빠리따 산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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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빠리따 산냐(인간계에서는 까-마 산냐-) 때문에, 뿌툿자나(puthujjana)의 마음은 자동적으로 (라-가, 도사, 또는 모하를 통해) 모든 감각 입력에 들러붙게 됩니다. 이것을 깨닫는 것은 소따빤나(Sotapanna) 또는 산딧티꼬(sandiṭṭhiko)가 되는 한 측면입니다. ‘산딧티꼬 ㅡ 그 의미는 무엇인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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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모든 생각들(cittā)이 결코 ‘순수한/오염안된 빤짝칸다(pañcakkhandha)’에 기반하여 일어나지 않고, 오염된 빤짜 우빠-다-낙칸다(pañca upādānakkhandha)에 기반하여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뿌툿자나의 마음은 (‘바힛다 윈냐-나’ 단계에서) 이미 들러붙은 상태로 시작합니다!
환상의 인식(위빠리따 산냐-)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하다
12. 반면에, 그런 ‘그릇된 인식’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합니다. ‘인간의 삶은 무색채의 세계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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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우리가 ‘그릇된 인식’을 무시하려고 애쓴다면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마음이 만든 루-빠’에 들러붙는 것을 멈출 때까지 고통은 끝날 수 없다
13. 하지만 ‘그릇된 인식’에서 비롯된 ‘마음이 만든 즐거움’에 사로잡히는 것의 위험한 결과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면 재탄생(윤회) 과정의 고통을 끝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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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그런 ‘마음이 만든 즐거움’(‘삼파사ㅡ자-ㅡ웨다나-’라고 함)에 기반하여, 인간에게 ‘까-마 산냐-(kāma saññā)’인 그런 ‘그릇된 인식’(‘위빠리따 산냐-’)에 들러붙는 것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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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산냐-와 웨다나-는 우리로 하여금 마음, 말, 및 몸을 통해(마노, 와찌, 및 까-야 상카-라를 통해) 더 많은 ‘즐거움’에 대한 기대, 즉 윈냐-나(viññāna)로 아꾸살라 깜마에 관여하게 합니다.
‘세간 실재’ 대 ‘궁극 실재’
14. 그러므로, 우리는 ‘세간 실재(mundane reality)’ 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되, ‘궁극 실재(ultimate reality)’를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의 삶은 무색채의 세계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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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은 31영역 어디에서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빠띳짜 사뭅빠-다에 기반하여 작용합니다. 이것이 ‘세간 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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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외부 환경도 빠띳짜 사뭅빠-다를 통해 유지되어 각 영역에서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종류의 산냐-를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내재된 산냐-(built-in saññā)’에 기반하여 삶을 살아갑니다. 인간에게 있어서도 내재된 산냐-는 생존에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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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 산냐-에 들러붙는’ 경향을 극복하고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과정을 멈출 수 있을 때까지, 모든 존재와 관련된 고통을 그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붓다께서 밝히신 ‘궁극 실재(ultimate realit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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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은 정신 현상을 현대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노벨상 수상자인 리처드 파인만은 이를 이해했습니다. 그는 ‘색깔 인식’(또는 의식)을 진화의 결과로 자동적으로 연결짓지 않았고, 이를 ‘미해결 문제’라고 선언했습니다.
마음은 현대 과학으로 설명될 수 없다
15. 다음은 파인만 교수가 상황을 잘 설명하는 긴 영상(주: 이 영상은 실제로 파인만 박사의 영상이 아니라 그의 목소리가 담긴 AI-생성 영상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대부분 그의 개념/생각에서 비롯된 것임)입니다. 시간을 내어 시청할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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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각 28분에서: ‘물리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또 다른 차원의 실재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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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부처님만이 발견하실 수 있는 ‘궁극 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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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각 35분에서: ‘결합 문제’: 과학은 뇌의 여러 부분에서 분석된 경험들이 어떻게 하나의 통합된 경험으로 이어지는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 ‘통합된 경험’ 또는 ‘의식의 마법’은 뇌가 아니라 ‘정신적 몸(간답바)’에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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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많은 보고된 ‘임사체험(NDE)’ 사례에서 많은 사람들이 ‘유체 이탈’을 경험한 이유입니다. ‘루-빠 사무다야 ㅡ 마음에 의해 다채로운 세상이 창조된다’의 #7을 참조하세요. 간답바가 육체 밖에 있을 때는 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는 뇌가 마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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