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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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숫따에 있는 불교의 에센스


원문: Sutta Interpretation 섹션의 ‘Essence of Buddhism – In the First Sutta’ 포스트

- 2018년 10월 23일 작성; 2020년 5월 4일 개정; 2020년 11월 14일 개정; 2021년 3월 11일 개정; 2021년 5월 27일 개정


소개


1. 붓다께서 맨 먼저 설하신 법문인 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 Dhammacakkappavattana Sutta, SN 56.11 )에서, 붓다께서는 붓다 담마의 토대 측면, 즉 에센스(본질/정수)를 펼쳐 설명하셨습니다.


  • * 오늘날 닙바-나(Nibbāna)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습니다. 특히, 재탄생을 믿지 않는 '세속 불자’들은 나름대로 해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아래에서 논의하겠지만, 부처님의 입장은 이 숫따(sutta, 경)로부터 명확합니다.

  • * 어떤 사람들은 인간과 동물의 영역이 아닌 다른 영역에 유정체가 있는지 의심하고, 태양계 바깥, 즉 지구 바깥에 유정체가 있는지 의심합니다. 이 숫따(sutta, 경)는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이 두 가지를 모두 명확하게 해 줍니다.


숫따는 고도로 응축된 요약이다


2. 어떤 사람들은 붓다께서 법문을 하실 때 (‘띠삐따까_Tipitaka’에 나타나는 대로) 각 숫따(sutta, 경)를 읊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숫따를 글자 그대로 직역하는 이유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사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 * 예를 들어, 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Dhammacakkappavattana Sutta)는 며칠에 걸쳐 다섯 고행자들에게 설해졌습니다. ‘The Life of the Buddha’ by Bhikkhu Nānamoli 를 참조하세요.

  • * 꼰단냐(Kondañña)는 존자만이 첫날 밤에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그다음 붓다께서는 며칠에 걸쳐 그 내용을 설명하셨습니다. 다른 4명의 고행자는 며칠에 걸쳐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 * 위의 책(냐-나몰리 저)은 위냐야 삐따까(Vinaya Piṭaka, 율장)에 있는 많은 구절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것들은 숫따(sutta, 경)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세부 사항들입니다. 그것은 또한 주요 숫따(sutta)와 중요한 사건의 연대표(타임라인)를 제공합니다.


3. 그러므로, 붓다께서는 띠삐따까(Tipiṭaka)에 있는 그대로 경을 읊지(설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랬다면, 그것은 15분 안에 설법이 끝났을 것입니다!


  • * 많은 사람들이 이 숫따(sutta)를 완전히 이해하는 데 한평생이 걸릴 것입니다.

  • * 붓다께서 직접 각 숫따의 내용을 짧고 간결한 방식으로 구두 전달에 적합한(기억하기 쉬운) 제한된 수의 구절로 요약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숫따 해석 ㅡ 웃데-사, 닛데-사, 빠띠닛데-사’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우리는 띠삐따까(Tipiṭaka)의 모든 숫따(sutta)가 여러 세대에 걸쳐 구두로 전승되었음을 상기해야 합니다. 띠삐따까(Tipiṭaka)는 붓다께서 빠리닙바-나(Parinibbāna)에 드신 후, 약 500년 후에 기록되었습니다. ‘Preservation of the Dhamma’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숫따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4. 그것은 숫따(sutta, 경)의 요약일 뿐이며, 그것이 띠삐따까(Tipiṭaka)에 있는 것입니다. 많은 경전이 고도로 응축되어 있고 자세히 논의될 필요가 있습니다. 숫따의 몇 페이지를 글자 대로 직역한 것을 읽는 것만으로 숫따(sutta, 경)를 이해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 * 그러나, 그것은 요즘 일어나는 것입니다. 숫따(sutta)들은 글자 그대로 영어로 직역됩니다. 이것은 끔찍한 실행/관행입니다. 그것은 단지 숫따(sutta, 경)를 독송/암송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 * 이 깊은 일부 숫따(sutta, 경)들은 자세히 설명될 필요가 있습니다. 단 하나의 핵심 구절이라도 자세히 설명될 필요가 있습니다.


단 한 구절에 있는 제1성제! 


5. 이제, 붓다께서 그 숫따(sutta, 경)에서 괴로움/고통에 관한 제1성제를 어떻게 요약하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당 코 빠나, 빅카웨, 둑캉 아리야 삿짱:

자-띠삐 둑카-, 자라-삐 둑카-, 브야-디삐 둑코, 마라남삐 둑캉, 압삐예히 삼빠요고 둑코, 삐예히 윕빠요고 둑코, 얌삣창 나 라바띠 땀삐 둑캉-상낏떼나 빤쭈빠-다-낙칸다- 둑카-.”

(“Idam kho pana, bhikkhave, dukkhaṃ ariya saccam:

jātipi dukkhā, jarāpi dukkhā, byādhipi dukkho, maraṇampi dukkhāṃ, appiyehi sampayogo dukkho, piyehi vippayogo dukkho, yampicchaṃ na labhati tampi dukkhāṃsaṃkhittena pañcupādānakkhandhā dukkhā.”)


번역: “빅쿠들이여, 괴로움(고통)의 성스러운 진리란 무엇인가?

태어남은 괴로움(고통)이고, 늙는 것은 괴로움(고통)이며, 병드는 것은 괴로움(고통)이고, 죽는 것은 괴로움(고통)이다. 좋아하지 않는 것과 관련(연관)되는 것은 괴로움(고통)이고, 좋아하는 것에서 떨어지는 것은 괴로움(고통)이다. 좋아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그것은 괴로움(고통)이다. 요컨데, 괴로움(고통)의 근원은 루-빠(rūpa), 웨다나-(vedanā), 산냐-(saññā), 상카-라(saṅkhāra), 윈냐-나(viññāna)의 다섯 무더기에 대한 갈망(빤쭈빠-다-낙칸다, pancupādānakkhandha)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갈망하는 모든 것은 빤쭈빠-다-낙칸다 (pancupādānakkhandha) (‘빤짝칸다’에 대한 우빠-다-나, 즉 갈망)다.”


  • * (여기서, 필자는 ‘우빠-다-나_upādāna’를 ‘갈망’으로 번역했습니다. 그러나 ‘우빠-다-나_upādāna’라는 낱말은 한 낱말로 번역될 수 없습니다.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Concepts of Upādāna and Upādānakkhandha’에 있는 포스트들을 참조하세요.)

  • * 그 구절에는 네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의 4 부분의 각각을 설명하기 위해 그 부분에 번갈아 강조 표시를 했습니다.


괴로움/고통의 핵심 측면


6. 굵은 글씨로 표시된 첫 번째 부분은 우리가 괴로움(고통)의 형태로 간주하는 것, 즉 태어남, 늙는 것, 병드는 것, 그리고 죽는 것은 나타냅니다.


  • * 모든 태어남은 죽음으로 끝납니다. 이것이 괴로움(고통)에 태어남이 포함되는 이유입니다. 모든 태어남은 예외 없이 죽음으로 끝납니다.

  • * 우리는 또한 늙고, 병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죽는 것을 확실히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것들 중 하나를 경험해야 한다면 그것은 괴로움(고통)입니다.

  • * 우리는 젊음을 유지하고,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영원히 죽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런 조건이 충족될 수 있다면, 우리는 영원히 행복할 것입니다.

  • * 그러므로, 붓다께서 첫 법문에서 초점을 맞추신 것은 재탄생과 관련된 괴로움(고통)이었음이 분명합니다.


괴로움/고통의 근본 원인 ㅡ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함


7.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 괴로움(고통)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 * #5에 있는 구절의 두 번째 부분(빨간색)은 ‘좋아하지 않는 것과 관련(연관)되는 것은 괴로움(고통)이고, 좋아하는 것에서 떨어지는 것은 괴로움(고통)이다.’입니다.


8. #7의 그 부분은 #5의 세 번째 부분(굵은 글씨)에 있는 “얌삣창 나 라바띠 땀삐 둑캉-(yampicchaṃ na labhati tampi dukkhāṃ)”이라는 하나의 간결한 진술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얌삣창 나 라바띠 땀삐 둑캉-(yampicchaṃ na labhati tampi dukkhāṃ)”는 사실 [다음 전체 문장의] 구절이 (운이 맞게) 축약된 버전입니다.

전체 문장은 “얌 삐 잇창 나 라바띠 땀 삐 둑캉-(yam pi icchaṃ na labhati tam pi dukkhāṃ)”입니다.


  • * ‘얌 삐 잇창(yam pi icchaṃ)’는 ‘좋아하거나 갈망하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나 라빠띠(na labhati)’는 ‘얻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땀 삐 둑캉(tam pi dukkhaṃ)’은 ‘괴로움(고통)으로 이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 * 그러므로, 그 구절은 “갈망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그것은 괴로움(고통)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 * 이것은 좀 더 일반적인 진술이며 어떤 상황에도 적용됩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그것을 볼(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은 스트레스입니다.

  • * 더욱이, 무엇인가를 갈망할수록, 결국 더 많은 괴로움(고통)을 감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필요합니다.

  • * ‘잇차(iccha)’(및 ‘잇짜_icca’)는 ‘ichcha’로 발음됩니다. " ‘Tipiṭaka English’ Convention Adopted by Early European Scholars – Part 1 ”와 “ ‘Tipiṭaka English’ Convention Adopted by Early European Scholars – Part 2 ”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얌삣창 나 라바띠 땀삐 둑캉


9. “얌삣창 나 라바띠 땀삐 둑캉(yampiccham nalabhati tampi dukkhaṃ)” 구절은 괴로움(고통)에 대한 첫 번째 성스런 진리의 더 깊은 의미에 우리가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합니다.


  • * 잇짜(icca)와 잇차(iccha)(싱할라어로 ඉච්ච and ඉච්ඡ)는 띠삐따까(Tipiṭaka)에서 서로 교환적으로 사용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마지막 음절이 강조된 ‘잇차(iccha)’라는 낱말은 ‘강한 잇짜(strong icca)’, 즉 ‘강한 들러붙음’을 나타냅니다.

  • * ‘잇짜(좋아함)’라는 낱말은 ‘땅하-(taṇhā)’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땅하-(taṇhā)는 잇짜(icca) 때문에 자동적으로 발생합니다.

  • * 자신이 원하거나 갈망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은 ‘잇짜(icca)’의 반대, ‘나 잇짜(na icca)’ 또는 ‘아닛짜(anicca)’입니다. 이것은 ‘나 아-가미(na āgami)가 ‘아나-가-미(Anāgāmi)가 되는 것과 동일한 방식입니다(‘나 아-가미/na āgami’는 ‘돌아오지 않음’을 의미하지만, ‘아나-가-미/Anāgāmi’의 맥락에서 그것은 ‘까-마 로-까/kāma lōka’, 즉 가장 낮은 11가지 영역으로 돌아오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둘 다 팔리 산디(Pāli sandhi)(두 낱말을 연결하는)  규칙의 예입니다.

  • * 이 세상의 본질(본성)은 아닛짜(anicca)입니다. 즉, 우리는 우리가 갈망하는 것을 결코 얻지 못할 것이고, 따라서 마지막에 (적어도 죽을 때),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뒤로 하고 괴로움(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그것이 둑카(dukkha)입니다.

  • * 아닛짜(anicca)를 ‘닛짜(nicca)’의 반대말로 설명하는 또 다른(관련된) 방식이 있습니다. ‘틸락카나 ㅡ 영어 법문’을 참조하세요.

  • * 우리가 지금까지 논의한 것의 더 깊은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위 #5에서 언급한 괴로움(고통)이  미래의 태어남에서 겪는 ‘미래 괴로움(고통)’이라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숫따(sutta, 경)에도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븟다 담마에서 반박할 수 없는 재탄생 과정


10. 네 가지 성스런 진리를 설명하신 후(우리는 첫 번째 성스런 진리에 대해서만 간단히 논의했음), 붓다께서는 숫따(sutta)의 중간에 “냐-난짜 빠나 메 닷사낭 우다빠-디: ‘아꿉빠- 메 위뭇띠, 아야만띠마- 자-띠, 낫티 다-니 뿌납바오’ 띠.”(“Ñāṇañca pana me dassanaṃ udapādi: ‘akuppā me vimutti, ayamantimā jāti, natthi dāni punabbhavo'” ti.”)라고 말씀하십니다.


번역: “나에게 앎과 시각(비전)이 일어났다. ‘나의 마음이 벗어난 것(해방된 것)은 흔들리지 않는다(확고부동하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태어남이다. 더 이상의 새로운 존재는 없다(태어남은 없다).’ ”


  • * 그것은 그 앎을 발견하신 것의 결과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미래의 괴로움(고통)에 대한 해결이며, 그것은 재탄생 과정이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5와 #6에서 논의된 괴로움(고통)의 네 가지 주요 원인을 멈추게 할 것입니다.

  • * 따라서, 필자가 [전하고자 하는] 요점은 이 말씀 자체가 다음 사실을 확인시켜 준다(확실하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i) 붓다께서는 [중생들이] 내생에서 겪게 될 괴로움(고통) (낮은 영역의 일부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가혹할 수 있음)을 멈추게 하는데 촛점을 맞추셨다. (ii) 인간계든, 데와(천신) 영역이든, 브라흐마(범천) 영역이든, 이 세상 어디에도 ‘안전한’ 재탄생은 없다.


상세한 설명이 필요함


11. 여러분이 볼 수 있듯이, [숫따의] 단 한 구절 그 자체도 많은 설명을 필요로 합니다. 위의 설명에서도 재탄생 과정에서의 네 가지 주요 괴로움(고통)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 *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은 적어도 젊었을 때, 많은 괴로움(고통)을 겪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동안에 괴로움(고통/시달림)을 받는 것은 동물이 사는 동안에  괴로움(고통/시달림)을 받는 것에 비해 훨씬 적을 것입니다.

  • * 다른 세 가지 하위 영역의 괴로움(고통/시달림)은 동물 영역의 괴로움(고통/시달림)보다 훨씬 더 높을 것입니다.

  • * 31 영역 중에 괴로움(고통/시달림)이 없는 영역은 없습니다.

  • *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것은 ‘사띠빳타-나 숫따 ㅡ 구조’에서 더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됩니다.


“상킷떼나 빤쭈빠-다-낙칸다- 둑카-”


12. #5에 있는 구절의 마지막 부분(굵게 표시되지 않은 부분)인 “상낏떼나 빤쭈빠-다-낙칸다- 둑카-(saṃkhittena pañcupādānakkhandhā dukkhā)”는 훨씬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데 만에도 먼저 다섯 가지 칸다(khandha, 무더기) (루-빠_rūpa, 웨-다나-_védanā, 산냐_sañña, 상카-라_saṅkhāra, 윈냐-나_viññāna)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 * 우빠-다-나(upādāna)는 갈망, 즉 잇짜(icca)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주목하세요. 우빠-다-나(upādāna)는 ‘갈망(잇짜-, iccā)으로 인해 자신의 마음에 더 가까이 끌어 당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 * (자신의 ‘잇짜-_iccā’ 때문에) 와찌 상카-라(vaci saṅkhāra), 즉 위딱까(vitakka)/위짜-라(vicāra)로 우빠-다-나(upādāna)를 하면 할수록, 땅하-(taṇhā)가 자랍니다. 이 세 낱말은 의미가 약간 다르지만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 * 이 세상의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 본질(본성/특성)을 보기 전까지는 괴로움(고통)으로 가득한 재탄생 과정에 갇히게 될 것입니다.

  • * ‘붓다 담마’ 섹션의 ‘Tipiṭaka – A Systematic Approach’ 서브 섹션에 자세한 논의가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 직역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13. 다른 핵심 포인트: 일부 핵심 구절을 글자 그대로 직역하면 의도하지 않은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많은 핵심 빠알리 낱말은 하나의 영어 낱말로 번역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루-빡칸다(rūpakkhandha)라는 낱말은 ‘형태 무더기(form aggregate)’로 번역되어서는 안 됩니다. ‘루-빠와 루-빡칸다 사이의 차이’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다섯 고행자들은 이 숫따(sutta, 경)에 내재된 소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이해하여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그것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자는 감각적 경험에 숨겨진 괴로움(고통/시달림)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숫따(경)에는 무상(impermanence)이 괴로움(고통/시달림)으로 이어진다고 하는 말씀이 없습니다. 키워드(핵심 낱말)는 잇짜(icca)와 아닛짜(anicca)입니다.

  • * 아닛짜(anicca)는 산스크리트어 ‘아니트야(anitya)’(‘무상_impermanence’을 의미함)와 같지 않으며, 이 ‘아니트야(무상)’에 해당하는 빠알리어는 ‘아니야따(aniyata)’ 또는 ‘앗두완(addhuvan)’입니다. 이 세 낱말 중의 어느 것도 이 숫따(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사실, 필자는 아닛짜(anicca)라는 낱말도 이 숫따(sutta, 경)에는 직접 나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은 동일한 맥락에서 많은 다른 숫따(sutta)에 나타납니다. 그러나 띠삐따까(Tipiṭaka)에서  ‘아니트야(anitya)’라는 낱말은 단 하나의 숫따(sutta, 경)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니야따(aniyata)’와 ‘앗두완(addhuvan)’은 실제로 다른 맥락에서 무상(impermanence)을 나타내기 위해 몇몇 숫따(경)에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지위땅 아니야땅, 마라낭 니야땅(jeevitam aniyatam, maranam niyatam)”, 즉 “삶은 무상하고, 죽음은 확실하다”로 나타납니다.

  • * 위에서 설명했듯이, 괴로움(고통)의 근본 원인은 이 숫따(경)에서 ‘잇짜(icca)’라는 낱말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14. 그러므로, 우리는 이 숫따(sutta, 경)에 많은 정보가 담겨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 (Dhammacakkappavattana Sutta) 서브섹션의 포스트에 이 숫따(경)에 대한 분석이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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