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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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어디에 저장되는가? ㅡ 윈냐-나 다-뚜

 

원문: Paṭicca Samuppāda 섹션의 ‘Where Are Memories Stored? – Viññāṇa Dhātu’ 포스트

- 2022년 2월 21일 작성

 

윈냐-나 다-뚜(viññāṇa dhātu)는 나-마 로까(nāma loka)를 나타냅니다. 그것은 공간적 위치가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어디에서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이유입니다.

 

나마 로까(윈냐-나 다-뚜)는 루빠 로까와 비교하여 다르다!

 

1. 자주 나오는 질문은 “우리의 기억은 어디에 저장됩니까?”입니다. 그것들은 뇌에 저장될까요?

 

  • * 붓다께서는 과거로 수조(무수한) 년 전의 태어남에 대한 기억을 회상하실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마하-빠다-나 숫따( ‘Mahāpadāna Sutta (DN 14)’ )를 참조하세요. 그 메모리들은 부처님께서 마지막으로 태어나신 육체의 뇌 속에 있을 리가 없습니다!

  • * 아래에서, 뇌가 우리의 기억을 담을 수 없다는 과학적 증거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 * 그 다음, ‘기억 저장/회상’에 대해 붓다께서 설명하신 것을 살펴 보겠습니다. 뇌는 기억을 회상하는 데 결정적인(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기억(메모리)은 우리의 나-마 로까(nāma loka)(윈냐-나 다-뚜, viññāṇa dhātu)에 있습니다.

  • * 우리는 물체가 특정 위치에 머물러 있는 다른 다섯 가지 유형의 다-뚜(dhātu)(빠타위_pathavi, 아-뽀_āpo, 떼조_tejo, 와-요_vāyo, 아-까-사_ākāsa)로 표현되는 루빠(rupa)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데 익숙합니다. 그러나 윈냐-나 다-뚜(viññāṇa dhātu)는 공간에서 특정한 위치가 없습니다. 우리의 나-마 로까(nāma loka), 즉 윈냐-나 다-뚜(viññāṇa dhātu)의 몇 가지 독특한 속성에 대해 논의해 보겠습니다.

 

최근 증거는 뇌를 마음으로 가정하는 것에 반대된다

 

2. 최근 포스트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지난 50여년 동안의 여러 과학적 발견들은 뇌가 ‘의식이 일어나는 자리(의식 자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가리켜 보이는 세 가지 유형의 조사에 모아 졌습니다. 이런 발견들은 뇌가 의식(consciousness)에서 결정적인(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우리의 생각이 일어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즉, 뇌는 마음이 아닙니다! 게다가, 우리의 기억도 뇌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첫째 유형: 아이들의 재탄생 이야기는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오래 전부터 널리 알려져 왔습니다. 그 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교도였으며, 그들은 그 이야기를 의심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최근 들어서야, 서구 국가들은 두 가지 중요한 발전 후에 (재탄생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두 가지 발전은 Ian Stevenson 교수가 행한 체계적인 연구(참고 자료 1)와 ‘인터넷을 통해 재탄생 이야기에 쉽게 접근 가능함’입니다. 또한, ‘재탄생(윤회)의 증거’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둘째 유형: 어떤 뇌 활동도 없는 상태의 임사 체험(Near-Death Experiences, NDE)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부 NDE(임사 체험) 이야기는 몇 분에서 몇 십분 동안 죽은 것으로 선언된 자들이 말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육체 밖에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천장 가까이에서 그들의 몸을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셋째 유형: 여러 사람들의 ‘이례적인 기억 회상’에 대한 보고입니다. 그 사람들은 지난 몇 년을 아주 자세하게 상기할 수 있으며, 뇌가 비디오 레코더와 같이 그런 아주 사소한 세부 사항들을 ‘저장’했을 것 같지 않습니다.

 

  • * 이제 셋째 유형에 대해 간략히 논의해 보겠습니다.

 

이례적인 기억 ㅡ 뇌에 저장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3. 비디오 테이프와 꼭같이 자신의 과거에 대한 ‘완전한(온전한) 기록’이 실제로 있다는 강력한 증거가 최근에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들은 질 프라이스(Jill Price)와 함께 시작되었는데, 질 프라이스는 자신이 1974년 이후의 모든 것을 기억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에 대해 2000년대 초반에 (과학) 연구팀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음 동영상은 ABC 뉴스 프로그램에서 다이앤 소여(Diane Sawyer)와 행한 인터뷰를 촬영한 것입니다.

https://youtu.be/aAbQvmf0YOQ 

 

  • * 그녀(질 프라이스)는 과거 어느 날에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에 주목하세요. 그것은 ‘요약’이나 일어난 일의 요지(요점)를 기억해 내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녀는 전체 사건(에피소드)을 자세히 말할 수 있습니다. 날짜와 시간도 어렵지 않게 나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 * 재생시각 2분 50초에서: 다이앤 소여(Diane Sawyer)가 질 프라이스(Jill Price)가 과거 사건을 기억해 내는 능력을 테스트합니다. 질 프라이스는 모든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4. 그 이후로, 그런 사람이 여러 명 더 자세히 연구되었습니다. ‘끊기지 않은 기억 기록(HSAM)에 대한 최근 증거’, ‘자전적 기억 ㅡ 나-마 로까에 보존됨’, 및 ‘기억은 어디에 저장되는가? ㅡ 빤짝칸다와 관계’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 뇌가 그렇게 자세하게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과학자들은 이 놀라운 이야기들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 * 요점은 (위의 질 프라이스에 의한 것으로)  ‘상세한 기억 회상’에 대한 그런 설명 하나만으로도 ‘뇌 속의 기억(메모리)’ 가설을 부정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의 말에서, “모든 까마귀가 검다는 법칙을 깨뜨리고 싶다면, 한 마리의 까마귀가 희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윈냐-나 다-뚜는 아-까-사 다-뚜의 어느 곳에서나 접근할 수 있다

 

5.  마음은 어디서든 자신의 윈냐-나 다-뚜(viññāṇa dhātu)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구에 있든, 달에 가 있든, 우주의 다른 끝에 있는 다른 행성계에 가 있든 간에, 지구에 있는 동안처럼 기억을 떠올리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 뇌는 나-마 로까(nāma loka)(윈냐-나 다-뚜, viññāṇa dhātu)에서 기억을 추출하는 것을 돕고 그것을 마음 자리인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에 전달합니다.

  • * 반면에, 다섯 가지 육체 감각은 국소적으로 밀집된(조밀한) 루빠를 감지하는 것을 돕습니다. 다시 말하면, 뇌는 그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합니다. ‘뇌 ㅡ 마음과 몸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참조하세요. 물론, 모든 루빠-(rupā)와 기억(메모리)을 경험하는 것은 마음입니다.

 

우리 세상 ㅡ 루빠 로까와 나-마 로까

 

6. 우리 세상은 루빠 로까(rupa loka)와 나-마 로까(nāma loka)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론, 루빠 로까(rupa loka)는 우리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감촉할 수 있는 물리적 루빠(physical rupa)로 구성됩니다. 각자의 루빠 로까(rupa loka)에는 다른 사람과 동물도 포함됩니다. 그것들은 아-까-사 다-뚜(ākāsa dhātu, 공간)의 특정 위치에 있습니다.

 

  • * 나-마 로까(nāma loka)는 ‘정신적 측면’, 즉 나-마(nāma), 구체적으로 웨다나-(vedanā), 산냐-(saññā), 상카-라(saṅkhāra), 및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를 포함합니다.

  • * (‘담마-dhammā’와 관련된)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는 엄밀하게는 나-마(nāma) 범주에 속하지 않지만 나-마 로까(nāma loka)(윈냐-나 다-뚜, viññāṇa dhātu)에 또한 속합니다.

  • * 우리 모두는 같은 루빠 로까(rupa loka)를 공유합니다. 그러나, 웨다나-(vedanā), 산냐-(saññā), 상카-라(saṅkhāra), 윈냐-나(viññāṇa)가 자신의 것이기 때문에 각 사람은 자신의 나-마 로까(nāma loka)를 가집니다.

  • * (공간의 특정 장소에 위치하는) 루빠(rupa)와 달리, 나-마 로까(nāma loka)(윈냐-나 다-뚜, viññāṇa dhātu)에 있는 나-마(nāma)는 공간(아-까-사 다-뚜, ākāsa dhātu)의 어느 곳에서나 회상될 수 있습니다.

 

7. 달에 간 우주비행사들은 달에 없는 것을 보거나, 듣거나, 냄새맡거나, 맛보거나, 감촉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마치 지구에 있는 것처럼 기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디서나 윈냐-나 다-뚜(viññāṇa dhātu)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다시 말해, (다섯 가지 육체 감각이 경험하는) 조밀한 루빠(rupa)는 국소적/국지적이지만, 나-마(nāma) 범주(웨다나-, 산냐-, 상카-라, 윈냐-나)는 국소적/국지적이지 않습니다.

  • * 그런 조밀한 루-빠(rupā)나-마(nāma) 외에, 나-마(nāma)와 루빠(rupa)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 또 다른 범주가 있습니다. 그것들은 차착까 숫따( ‘Chachakka Sutta (MN 148)’ )의 “마난짜 빠띳짜 담메 짜 웁빳자-띠 마노윈냐-낭(manañca paṭicca dhamme ca uppajjāti manoviññāṇaṃ)” 구절에 있는 담마-(dhammā)입니다.

  • * 그런 조밀한(삽빠띠가, sappaṭigha) 루빠아니닷사나/압빠띠가 나-마(anidassana/appaṭigha nāma) 사이에, 아니닷사나/압빠띠가 루빠(anidassana/appaṭigha rupa)(담마-, dhammā)가 있습니다. 이 담마-(dhammā)는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가 만든 깜마 에너지(kammic energy)입니다. ‘담마-, 깜마, 상카-라, 마음 ㅡ 결정적 연결(관계)’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나-마(nāma)담마-(dhammā)는 모두 국소적(국지적)이지 않으며 윈냐-나 다-뚜(viññāṇa dhātu)에 있습니다. “ '루-빠'란 무엇인가? – '담마-'도 '루-빠'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붓다 담마에서 여섯 번째 유형의 루빠

 

8. 아래에서 논의하는 바와 같이, 나-마(nāma)(또는 ‘나-마가 있는 생각’)는 외부 루빠(external rupa)가 내부 루빠(internal rupa)와 접촉할 때 일어납니다.

 

  • * 우리의 생각 과정은 항상 ‘감각 문’에 오는 아-람마나(ārammaṇa, 감각 대상)로 시작됩니다. 위에서 5가지 물질적 감각 문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 여섯 번째 감각 문은 마음 그 자체입니다. 그것은 이전에 논의한 바와 같이 ‘담마-(dhammā)’를 받으면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윈냐-나와 상카-라에 대한 핵심 개념들의 요약’ 포스트의 #6과 거기에 언급된 두 개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a 장음’을 가진) 담마-(dhammā)는 깜마 에너지가 내재된 기억 기록(나-마곳따, nāmagotta)입니다. 그것들은 위빠-까(vipāka)를 가져오는 깜마 비자(kamma bija)(깜마 에너지)입니다. 그런 담마-(dhammā)가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것은 ‘차착까 숫따’( ‘Chachakka Sutta (MN 148)’ )에서 “마난짜 빠띳짜 담메 짜 웁빳자-띠 마노윈냐-낭(manañca paṭicca dhamme ca uppajjāti manoviññāṇaṃ)”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차착까 숫따 - 초기 감각 경험에서는 자아가 없음’ 포스트(제목 변경되었음)을 참조하십시오.

  • * 그런 담마-(dhammā), 즉 깜마 비자(kamma bija, 업 씨앗)는 어디에 저장될까요?

 

담마-는 윈냐-나 다-뚜(나-마 로까)에 있다

 

9. 우리 세상은 빠타위(pathavi), 아-뽀(āpo), 떼조(tejo), 와-요(vāyo), 아-까-사(ākāsa), 윈냐-나(viññāṇa)라는 6가지 유형의 다-뚜(dhātu)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 우리는 처음 5가지 유형의 다-뚜(dhātu)와 관련된 루빠 로까(rupa loka)에는 익숙합니다. 빠타위(pathavi), 아-뽀(āpo), 떼조(tejo), 와-요(vāyo)로 만들어진 ‘것들’은 아-까-사 다-뚜(ākāsa dhātu, 공간)의 특정 위치에 있습니다.

  • * 붓다께서는 윈냐-나 다-뚜(viññāṇa dhātu)와 관련된 나-마 로까(nāma loka)를 설명하셨습니다. 나-마 로까(nāma loka)에 있는 나-마곳따(nāmagotta)와 담마-(dhammā)는 공간적 위치가 없습니다. 그것들은 우주(공간) 어디에서나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와 접촉할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최근 포스트인 ‘윈냐-나와 상카-라에 대한 핵심 개념들의 요약’의 #11(요약)로 시작하여 논의했습니다.

  • * 그것은 더 많은 통찰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아까-사 다-뚜에 있는 ‘조밀한 루빠’와 윈냐-나 다-뚜에 있는 ‘나-마곳따/담마-’ 사이의 차이

 

10. 여러분이 중국에 있는 만리장성을 [직접] 보고 싶다면, 여러분이 중국으로 가야 합니다. 콘서트를 볼 필요가 있다면 거기에 가야 합니다. 5가지 해당 육체 감각으로 직접 5가지 유형의 ‘조밀한 루빠(dense rupa)’ 중의 어떤 것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것들을 적절한 위치에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 * 그러나, 우리는 어디에서나 위의 경험 중의 어떤 것에 대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달에 가더라도 과거의 그런 경험(나-마곳따, nāmagotta)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 모든 기억(메모리)을 달에 가지고 갔다는 뜻인가요?

  • * 어떤 과학자들은 모든 기억(메모리)은 뇌에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 노력, 특히 지난 수십년 동안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그것을 증명(입증)하지 못했습니다.

  • * 더욱이, 전생과 임사체험(NDE)에 대한 이야기(설명)에서 점점 더 많은 증거가 수집되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설명) 중 단 하나만 사실이라 해도, 우리는 ‘뇌 속의 기억 저장’이라는 가설을 배제할(버릴) 수 있습니다.

 

내부(앗잣따) 루빠와 외부(바힛다) 루빠

 

11. 외부 세계에는 다섯 가지 유형의 루빠(바힛다 루빠, bahiddha rupa)가 있는데, 루빠 루빠(rupa rupa), 완나 루빠(vaṇṇa rupa), 삿다 루빠(sadda rupa), 간다 루빠(gandha rupa), 라사 루빠(rasa rupa), 및 폿탑바 루빠(phoṭṭhabba rupa)가 그것입니다.

 

  • * 그 다음, 유정체와 관련된 미묘한 내부 루빠(앗잣따 루빠, ajjhatta rupa)가 있습니다. 새로운 바와(존재)가 시작될 때, 마음 자리(하다야 왓투, hadaya vatthu)와 빠사-다 루빠(pasāda rupa)가 일어납니다.

  • * 외부의 완나 루빠-(vaṇṇa rupā)는 내부의 짝쿠 빠사-다 루빠(cakkhu pasāda rupa)로 경험(또는 감지)된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외부의 삿따 루빠(sadda rupa)는 내부의 소따 빠사-다 루빠(sota pasāda rupa)로 경험되는 등입니다.

  • * 내부 루빠(internal rupa)와 외부 루빠-(external rupā)는 모두 네 가지 기본 요소(빠타위_pathavi, 아-뽀_āpo, 떼조_tejo, 와-요_vāyo)와 기본 요소에서 파생된 다른 유형의 루빠(우빠-다-야 루빠, upādāya rupa)로 구성됩니다.

 

내부 루빠 세트의 독특함

 

12. 이 내부 루빠-(internal rupā)들은 매우 특별합니다. 그것들은 깜마 에너지에 의해서만 생성될 수 있습니다.

 

  • * 물질주의자(유물론자)들은 생각(나-마, nāma)이 뇌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난 60년 이상에 걸친 집중적인 연구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찾지 못했습니다.

  • * 비활성 분자가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어떻게 기쁨이나 슬픔의 감정이 비활성 분자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요?

  • * ‘담마와 과학’ 섹션에 있는 ‘생명의 기원(Origin of Life)’ 시리즈의  처음 몇 개의 포스트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최초의 세포도 깜마 에너지에 의해 생성됩니다!

 

13. 빠사-다 루빠-(pasāda rupā)는 정신적 몸(간답바, gandhabba)에 있다는 것에 주목하세요. 그것들은 가장 강력한 현미경으로도 볼 수 없습니다.

 

  • * 눈, 귀, 코, 혀, 신체는 외부 감각 입력을 포착하기만 합니다. 그 신호들은 뇌에서 처리되어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와 빠사-다 루빠(pasāda rupa) 세트를 가진 ‘정신적 몸’에 전달됩니다.

  • * 나-마(nāma)(웨다나-_vedanā, 산냐-_saññā, 상카-라_saṅkhāra, 윈냐-나_viññāṇa)는 정신적 몸(간답바, gandhabba)에 있는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에서 일어납니다. ‘뇌 ㅡ 마음과 몸 사이의 인터페이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런 세부 사항들을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세부 사항들은 육체(눈, 귀, 코, 혀, 몸, 및 뇌)의 감각 체계와 정신적 몸(하다야 왓투와 5가지 빠사-다 루빠)의 감각 체계 사이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생각(나-마, nāma)은 정신적 몸에서 일어납니다.

 

외부 루빠와 내부 루빠 사이의 접촉은 나-마(정신적 속성)를 발생시킨다 

 

14. 나-마(nāma)는 외부 루빠가 내부 루빠와 접촉할 때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짝쿠 빠사-다 루빠(cakkhu pasāda rupa)로 외부 루빠가 보여질 때,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가 일어납니다. 그 ‘보는 감각’은 웨다-나(vedanā), 산냐-(saññā), 상카-라(saṅkhāra)로 느껴지며, 그 전체 경험이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입니다. 5가지 육체적 감각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작용(작동)합니다.

 

  • * 그런데, 그 다섯 가지 유형의 감각 경험들(짝쿠, 소따, 가-나, 지와-, 및 까-야 윈냐-나)은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입니다.

 

나-마루빠는 무엇인가?

 

나-마 로까(nāma loka)에는 두 가지 유형의 ‘나-마루빠(nāmarupa)’가 포함됩니다.

(i) 나-마루빠(nāmarupa)의 기본 유형은 ‘나-마(nāma)와 루빠(rupa)의 사이/중간’에 있으며, 웁빳띠 빠띳짜 사뭅빠다(Uppatti Paticca Samuppada)에서 일어납니다. 이것은 깜마 에너지에 의해 만들어지는 정신적 몸, 즉 간답바(ganghabba)입니다! 

(ii) 두 번째 유형은 ‘나-마(nāma)’ 범주에 속하며 이다빳짜야따-(Idapaccayatā) PS에서 일어납니다.

 

  • * 이 포스트에서는, 첫 번째(기본) 유형의 나-마루빠(nāmarupa)에 대해서만 언급하겠습니다.

 

15. 앗잣따 루빠(ajjhatta rupa, 내부 루빠)의 세트는 유정체를 정의합니다. 그것은 또한 나-마(nāma)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나-마루빠(nāmarupa)의 기본 유형입니다!

 

  • * ‘나-마(nāma)’는 5가지 빠사-다 루빠(pasāda rupa)의 도움으로 ‘마음 자리’(하다야 왓투, hadaya vatthu)에서 일어납니다. 각 빠사-다 루빠(pasāda rupa)는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로 가는 ‘문’입니다. 예를 들어, 완나 루빠(vaṇṇa rupa)는 짝쿠 빠사-다 루빠(cakkhu pasāda rupa)와 접촉하고, 그 접촉은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로 전달됩니다.

  • * 우리는 이 기본 유형의 나-마루빠(nāmarupa)가 나-마(nāma), 즉 ‘정신적 속성(웨다나-, 산냐-, 상카-라, 및 위빠-까 윈냐-나)’을 생성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 그렇기 때문에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와 다섯가지 빠-사다 루빠(pasāda rupa)를 정신적 몸 또는 간답바(gandhabba)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섯 가지 유형의 외부 루빠와 상호 작용하여 나-마(nāma)를 생성하는 독특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16. 어떤 유정체, 특히 상위 20가지 영역에 있는 브라흐마(Brahma, 범천)는 그런 ‘정신적 몸’만 있습니다. 그 범천들은 인간이나 동물과 같은 조밀한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 처음 16가지 브라흐마 영역에 있는 루빠-와짜라 브라흐마(rupāvacara Brahma, 색계 범천)는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와 2가지 빠사-다 루빠(pasāda rupa) (짝쿠_cakkhu 및 소따_sota)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보고 들을 수만 있습니다.

  • * 4가지 아루빠-와짜라 브라흐마(arupāvacara Brahma) 영역에 있는 아루빠-와짜라 브라흐마(arupāvacara Brahma, 무색계 범천)는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만 있습니다. 그들은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 논의하는 또 다른 유형의 루빠를 기릅니다.

  • * 모든 브라흐마(또는 모든 유정체)의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는 독특합니다. 그것은 그 존재를 일으킨 특정한 깜마 에너지에 따라 형성됩니다.

 

외부 루빠는 비활성이고; 내부 루빠는 비활성이 아니다

 

17. 결정적으로 중요한 관찰/견해는 내부 루빠의 세트(하다야 왓투와 빠사-다 루빠 세트)는 비활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세트는 ‘정신적 몸’ 또는 ‘마노마야 까-야(manomaya kāya) 또는 간답바(gandhabba)입니다.

 

  • * 그것들은 나-마(nāma)(웨다나-, 산냐-, 상카-라, 위빠-까 윈냐-나)를 일으킬 수 있는 유일한 루빠(rupa)입니다.

  • * 빠알리어 낱말 ‘나-마(nāma)’는 ‘구부리다/조정하다(맞추다)’ (싱할라어로 නම්යතාවය)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내부 루빠-(internal rupā)는 그 존재에 잘 맞도록 깜마 에너지에 의해 생성됩니다.

  • * 우리의 크고 조밀한 육체는 식물과 마찬가지로 비활성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의식(consciousness)’은 ‘정신적 몸’에서 일어납니다.

 

18. 각 인간에게, 깜마 에너지는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와 5가지 빠사-다 루빠(pasāda rupa)를 가진 마노마야 까-야(manomaya kāya)를 생성합니다. 적절한 자궁으로 끌려 들어갈 때까지 그 간답바(gandhabba), 즉 마노마야 까-야(manomaya kāya)는 ‘빠라 로까(para loka)’에서 삽니다. 그것은 ‘이 로까(this loka)’(아양 로까, ayaṁ loka)에 있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들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다른 로카(different loka)’(빠라 로까, para loka)에 있습니다.

 

  • * 빠라 로까(para loka)에 있는 동안, 간답바(gandhabba)는 루빠-와짜라 브라흐마(rupāvacara Brahma, 색계 범천)처럼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인간 간답바(human gandhabba)가 가-나(ghāna), 지와-(jivhā), 및 까-야(kāya) 빠사-다 루빠(pasāda rupa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것들은 육체를 얻을 때까지 간다(gandha), 라사(rasa), 및 폿탑바(phoṭṭhabba)와 접촉할 수 없습니다.

  • * 육체는 간답바(gandhabba)가 자궁에 들어가 자궁에서 수정란(zygote, 접합자)과와 합쳐질 때 시작됩니다. 그 다음, 어머니로부터 영양분을 받아 자궁 안에서 자랍니다. 그 아기는 자궁에서 나오면, 음식을 먹으며 어른으로 자랍니다.

  • * 따라서, 우리의 육체는 식물이나 바위와 같이 비활성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빠타위(pathavi), 아-뽀(āpo), 떼조(tejo), 와-요(vāyo)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간답바(gandhabba)가 떠나자마자 그것은 비활성 상태가 됩니다.

  • * 이 기본적인 이해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밋차- 딧티, 간답바, 및 소-따빤나 단계’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참고 자료

 

1. Ian Stevenson의 “Twenty Cases Suggestive of Reincarnation” (제2판, 1974년)

2. 관련 포스트들: ‘기억은 어디에 저장되는가? ㅡ 빤짝칸다와 관계’  및 ‘인체 내에서 간답바의 기억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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