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google":["PT Serif","Noto Sans KR"],"custom":["Nanum Gothic","Nanum Barun Gothic"]}



'루-빠'란 무엇인가? – '담마-'도 '루-빠'다!


원문 : Living Dhamma 섹션의 ‘What are rūpa? – Dhamma are rūpa too!’ 포스트

2017년 5월 13일; 2017년 11월 4일 개정


우리의 모든 의식적인 생각은 루-빠(rūpa)로 이루어진 외부 세계에서 정보를 얻는 6가지 감각 중 하나로 시작됩니다.


1. 많은 사람들은 루-빠(rūpa)가 세상에서 볼 수 있는 ‘물질적인 것’만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6가지 감각을 통해 감지하는 모든 것은 루-빠(rūpa)입니다. 이것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 * 5가지 육체적 감각으로 검출하는 것들을 ‘조밀한 루-빠(rūpa)’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숫다-쉬따까(suddhāshtaka)로 만들어집니다. 즉, 그것들은 사따라 마하- 부-따(satara mahā bhūta), 즉 빠따위(patavi), 아-뽀-(āpō), 떼조-(tejō), 와-요-(vāyō)로 만들어집니다. 이에 대해서는 ‘The Origin of Matter – suddhāshtaka’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로 검출하는 루-빠(rūpa)를 ‘담마-(dhammā)’라고 합니다. 이 담마-(dhammā)는 단지 에너지이며, 숫다-쉬따까(suddhāshtaka) 레벨로 응집되지 않았습니다. 즉, 그것들은 [응집도 면에서] 숫다-쉬따까(suddhāshtaka) 레벨 아래에 있습니다.

  • * 담마(dhamma)는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서와 같이) ‘교리(가르침)’를 지칭하고, 담마-(dhammā)는 매우 미세한 루-빠(rupā)를 지칭하는 것으로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 먼저 이 두 가지 타입의 루-빠(rūpa)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2. 6가지 감각을 통해 경험하는 모든 것은 루-빠(rūpa)이지만,  처음 5가지 타입의 감각 입력은 모든 사람에게 명백한 5가지 감각기관(눈, 귀, 코, 혀 및 신체)를 통해 들어옵니다. 뇌에 위치한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라고 불리는 여섯 번째 것은 과학에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아래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차 착까 숫따(Cha Chakka Sutta)’에 분명하게 설해져 있습니다.


  • * 6가지 타입 모두 결국에는 마음에 의해, 즉 쩨-따시까(cētasika, 정신 요소)와 함께 하는 찟따(citta,  생각)로 경험됩니다.

  • * 6가지 ‘감각 문’을 통해 들어오는 감각 입력이 어떻게 마음에 의해 경험되는지 자세한 것에 대해서는, ‘Brain – Interface between Mind and Body’ 포스트를 보세요.


3. 5가지 육체적 감각기관(눈, 귀, 코, 혀 및 신체)을 통해 경험하는 것은 ‘조밀한 루-빠(rūpa)’입니다. 이 조밀한 루-빠는 4대 요소(satara mahā bhūta, 사따라 마하- 부-따)로 만들어진 숫다-쉬따까(suddhāshtaka)로 만들어졌습니다.


  • * 이 5가지 유형의 루-빠(rūpa)는 모두 ‘루-빠 로-까(rūpa lōka)에 있는데, 이것들은 우리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신체 접촉을 하는 것으로 아주 익숙해진 것입니다.

  • * 신체로 접촉하거나 으로 보는 것은 모두에게 친숙한 루-빠(rūpa)입니다. 그것들은 다른 4가지 유형과 구별하기 위해 때때로 ‘루-빠 루-빠(rūpa rūpa)’ 또는 ‘완나 루-빠(vanna rūpa)(싱할라어 또는 산스크리트어로는 varna rūpa)라고도 합니다.

  • * 그러나, ‘루-빠 루-빠(rūpa rūpa)’를 보기 위해서는 빛을 필요로 합니다. 빛은 광자라고 불리는 작은 입자로 구성됩니다. 그것들은 그 에너지 때문에 매우 작은 질량을 가집니다.


4. 이제,  귀, 코, 혀로 검출하는 다른 4 가지 유형의 루-빠(rūpa)를 살펴 보겠습니다.


  • * 맛보는 것도 또한 ‘루-빠 루-빠(rūpa rūpa), 즉 고형 음식이나 액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 코로 검출하는 것은 향(냄새)이며, 이는 매우 작은 미립자입니다. 그래서 그것들도 또한 ‘루-빠 루-빠(rūpa rūpa)입니다.

  • * 소리를 들을 때, 귀는 그 소리로 인한 공기의 교란을 검출합니다. 그러므로 소리는 빛과 마찬가지로 에너지를 수반합니다. 때로 사운드 에너지는 ‘포논(phonon)’이라고 하는 에너지 패킷에서 비롯됩니다(비롯한다고 설명됩니다).


5. 따라서, 루-빠 로-까(rūpa lōka)에서 루-빠(rūpa)의 검출은 물질 또는 에너지를 수반하고, 그 모든 것은 [응집도 면에서] 숫다-쉬따까(suddhāshtaka) 단계 위에 있습니다.


  • * 그렇습니다. 광자(photton)도 또한 숫다-쉬따까(suddhāshtaka)로 만들어집니다.

  • * 그것들은 숫다-쉬따까(suddhāshtaka) 단계 위에 있습니다. 그래서 숫다-쉬따까가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습니다. 숫다-쉬따까는 현대 과학에서 말하는 원자보다 훨씬 엄청나게 더 작습니다.

  • * 예를 들어, 가시 범위 내의 광자(photon)(숫다-쉬따까가 응집된 것)는 가장 작은 원자인 수소 원자보다 10억 배나 적은 질량입니다. 그것은 보통 비행기와 모래 한 알의 질량 차이와 같습니다.

  • * 하나의 숫다-쉬따까(suddhāshtaka)는 그 광자보다 10억 배나 작을 수 있습니다.


6. 이것은 실제로 붓다께서 2500여년 전에 어떻게 현대 과학보다 앞서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예입니다. 붓다께서는 5가지 육체적 감각으로 감지되는 다섯가지 대상을 모두 숫다-쉬따까(suddhāshtaka)로 구성된 루-빠(rūpa)로 분류하셨습니다. 과학이 양자 역학의 출현으로 광자를 입자로 확인한 것은 불과 100여년 전이었습니다.


  • * 1986년에 Grainger, Roger, 및  Aspect의 단일광자 검출 실험 보고가 있기까지 많은 물리학자들조차 빛의 입자 성질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Grainger et al-Experimental Evidence for a Photon Anticorrelation Effect-1986’ 을 참조하세요.

  • * 이제 ‘빛은 광자(photon)라고 불리는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받아들입니다..


7. 이제, 5가지 육체적 감각으로 검출된 것 외에 우리가 경험하는 또 다른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빛이 없고 벽만 있으며 그 벽은 방음벽으로 된 감방에 누군가 갇혀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 * 그 사람은 벽을 만지기만 할 수 있으며, 아무 것도 보거나, 듣거나, 냄새 맡거나,  맛볼 수 없습니다.

  • * 그러나, 그 사람은 만지는 감각 경험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과거의 것들을 생각할 수 있고,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 * 그 생각은 무작위로(임의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 때문입니다. 물론 그 사람은 그것들도 기꺼이 회상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무엇보다(특히) 그 사람의 메모리(기억)와 미래 희망입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려조차 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7. 이제, 5가지 육체적 감각으로 감지된 것 외에 우리가 경험하는 또 다른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빛이 없고 벽만 있으며 그 벽은 방음벽으로 된 감방에 누군가 갇혀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 * 그 사람은 벽을 만지기만 할 수 있으며, 아무 것도 보거나, 듣거나, 냄새 맡거나,  맛볼 수 없습니다.

  • * 그러나, 그 사람은 만지는 감각 경험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과거의 것들을 생각할 수 있고,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 * 그 생각은 무작위로(임의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 때문입니다. 물론 그 사람은 그것들도 기꺼이 회상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무엇보다(특히) 그 사람의 기억과 미래 희망입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려조차 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8. 위에서 논의했듯이, 그것들은 마음에 의해 감지되는 더 미세한 루-빠(rūpa)이며 [응집도 면에서] 숫다-쉬따까(suddhāshtaka) 단계 아래에 있습니다. 그것들은 뇌에 있는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과학에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사실)를 통해 검출되고, 이어서 마음에 의해 감지됩니다.


  • * 생각을 통해 마음에 의해 생성된 깜마 비-자(Kamma beeja, 업 씨앗)는 또한 담마-(dhammā)의 일부입니다. 그것들은 종종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를 가져옵니다. 우리는 이것들을 사물과 사람들에 대해 우리에게 떠오르는 ‘무작위(임의적) 생각’이라고 믿습니다.

  • * 그 담마-(dhammā)는 신통력으로도 볼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하고 다른 5가지 거친 감각(기관)으로 검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은 “아니닷산 압빠띠간 담마-야따나 빠리야-빤나 루-빤(anidassan appatighan dhammāyatana pariyāpanna rūpan)”이라고 불립니다.

  • * 여기서, ‘아니닷사나(anidassana)’는 ‘볼 수 없다’는 뜻이고, ‘압빠띠가(appatigha)’는  ‘가장 미세한 기구로도 접촉되거나 감지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담마-야따나 빠리야-빤나 루-빤(dhammāyatana pariyāpanna rūpan)’은 ‘담마-야따나(마나 인드리야)로서만 접촉할 수 있다’를 의미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What are Dhamma? – A Deeper Analysis’ 포스트를 보세요.


9. 우리는 그 사람에서 반사된 빛이 눈에 들어올 때 사람을 보고, 그 소리로 인한 공기 교란이 귀에 닿을 때 소리를 들으며, 향의 아주 작은 입자성 물질이 코에 닿을 때 냄새를 맡고, 음식의 입자가 혀와 접촉할 때 음식을 맛봅니다.


  • * 그래서, 우리 육체에 5개의 물리적 센서가 있어 5가지 감각 입력을 검출합니다.  그것들은 눈, 귀, 코, 혀,신체이며, 각각 짝쿠 인드리야(cakkhu indriya), 소-따 인드리야(sōta indriya), 가-나 인드리야(ghāna indriya), 지와- 인드리야(jivhā indriya),까-야 인드리야(kāya indriya)라고 합니다.

  • * 우리가 지닌 6번째 감각(기관)은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라고 합니다. 그것은 뇌에 있지만 필자는 아직 뇌의 알려진 구성 요소로서 식별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과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붓다께서 설명하신 것입니다.


10. 우리는 짝쿠 인드리야(cakkhu indriya, 눈)로 광경(그림)을 검출하거나 소-따 인드리야(sōta indriya, 귀)로 소리를 검출하는 것처럼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로 담마-(dhammā)를 감지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감각 입력은 육체적 심장에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마음(hadaya vatthu, 하다야 왓투)에 의해 감지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Brain – Interface between Mind and Body’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서 이 담마-(dhammā)는 물론 루-빠(rūpa)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광자(photon) 보다 훨 더 미세합니다.

  • * ‘담마-(dhammā)’는 [응집도 면에서] 숫다-쉬따까(suddhāshtaka) 단계 아래에 있으며 단지 에너지 상태입니다. 그것들은 가장 미세한 과학 기구로도 검출될 수 없습니다.

  • * 격리 감방에 갇힌 그 사람은 과거나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 때 과거 사건이나 미래 희망을 나타내는 담마-(dhammā)가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와 접촉합니다.


11. 우리가 5가지 육체적 감각(기관)으로 검출하는 조밀한 루-빠(rūpa)가 루-빠 로-까(rūpa lōka)에 있는 것처럼, 깜마 비-자(kamma beeja, 업 씨앗)와 같은 이 담마-(dhammā)는 마노- 로-까(manō lōka)에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의 두 세계 - 물질과 정신’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이 마노- 로-카(manō lōka)는 ‘바와(bhava)’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위 8번에서 언급한 것처럼 각자의 깜마 비-자(kamma beeja)가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새로운 바와(bhava)가 잡힐 때(적절한 바와에 해당하는 가장 강한 ‘깜마 비-자’가 선택), 쭈띠-빠띠산디(cuti-patisandhi, 죽음-재생연결) 순간에 다양한 바와(bhava)를 일으킬 수 있는 수많은 깜마 비-자(kamma beeja)를 가지고 있습니다.

  • * 물론, 주어진 삶 동안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도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작은(약한) 깜마 비-자(kamma beeja)로 인해 일어납니다.

  • * 이 깜마 비-자(kamma beeja)가 오랜 세월에 걸쳐 에너지를 잃으면, 단지 ‘기록’이 됩니다. 즉, 그것들은 더 이상 위빠-까(vipāka)를 가져오지 못하고 단지 ‘메모리(저장 기억)’’가 됩니다.


12. 따라서, 이 담마-(dhammā) 또는 깜마 비-자(kamma beeja)는 숫다-쉬따까(suddhāshtaka) 단계 아래에 있는 루-빠(rūpa)이며, ‘루-빠 로까(rūpa lōka, 물질 세계)’에 있는 조밀한 루-빠(rūpa)와는 달리 ‘마노- 로-까(manō lōka, 정신 세계)’에 있습니다.


  • * ‘정신 세계’는 ‘물질 세계’와 마찬가지로 우리 주위에 두루 있지만, 우리 주위에 두루 있는 그 모든 라디오 신호, 텔레비전 신호, 및 휴대폰 신호를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물론 우리는 그것을 볼 수는 없습니다.

  • * 그러나 라디오, 텔레비전, 및 휴대폰으로 그것들을 수신할 수 있기 때문에 라디오 신호, 텔레비전 신호, 및 휴대폰 신호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똑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로 그 담마-(dhammā)를 받아 들입니다.

  • *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는 것과 같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 생각이 나거나 직장에서의 어떤 사건이 마음에 떠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로 인해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에 부딪쳐 오는 담마-(dhammā) 때문입니다.

  • * 또한, 우리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그러한 기억을 떠 올릴 수도 있습니다.


13. 아비담마(Abhidhamma)에 익숙한 사람들은 ‘보는 것’은 눈을 통한 감각 입력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윈냐-낭(cakkhuñca paṭicca rūpē ca uppajjati cakkhuviññāṇaṃ)”이며, “(빛의 도움으로) 루-빠 루-빠(rūpa rūpa)가 눈에 부딪쳐 올 때  눈의식(안식)이 일어난다.”는 의미입니다.


  • * 마찬가지로, 듣는 것은 “소-딴짜 빠띳짜 삿데- 짜 웁빳자띠 소-따윈냐-낭(sōtañca paṭicca saddē ca uppajjati sōtaviññāṇaṃ)”이며, 다른 육체적 감각인 가-나(ghāna, 냄새), 지와-(jivhā, 맛), 및 까-야(kāya, 신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 마지막으로,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로 담마-(dhammā)를 검출하는 것은 "마난짜 빠띳짜 담마- 짜 웁빳자띠 마노-윈냐-낭(manañca paṭicca dhammē ca uppajjati manōviññāṇaṃ)”으로 설명됩니다.


14. 또한 담마-(dhammā)는 사용된 곳에 따라 다소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 붓다 담마(Buddha Dhamma)는 붓다의 가르침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담마(Dhamma)’로 쓰지만 일부에서는 붓다 담마-(Buddha Dhammā)로 씁니다.

  • * 그래서, 문맥에 따라 주어진 단어의 적절한 의미를 취해야 합니다.


15. 아비담마(Abhidhamma)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다음과 같이 아비담마(Abhdhamma) 표현으로 위의 내용을 말할 수 있습니다.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 따르면, 존재하는 모든 것은 4가지 궁극적 실재(paramattha, 빠라맛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 * 생각(찟따, citta)

  • * 생각 성질 또는 정신 요소(쩨-따시까, cētasika)

  • * 에너지와 담마(dhammā)를 포함하는 물질(루-빠, rūpa)

  • * 열반(닙바-나, Nibbāna)


16. 나중에 보겠지만, 이 담마-(dhammā)는 결국 우리가 다섯가지 육체적 감각으로 즐기는 조밀한 루-빠(rūpa)의 형성으로 이끕니다.


조밀한 루-빠(dense rūpa)는 수명이 유한합니다. 즉 그것들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것들은 존재하는 동안 예기치 않게 변화하며 그것을 위빠리나-마 락카나(viparināma lakkhana)라고 합니다.


  • *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그 조밀한 루-빠(dense rūpa)를 만족스럽게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그 조밀한 루-빠(dense rūpa)는 어떤 즐거움보다 더 많은 고통(괴로움)을 초래하게 됩니다.

  • * 루-빠 로-까(rūpa lōka)에는 5가지 타입의 조밀한 루-빠(dense rūpa)가 있으며, 마노- 로-까(manō lōka)에는 조밀도가 낮은 담마-(dhammā)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의 두 세계 - 물질과 정신’ 포스트를 보세요.

  • * 유정체는 그 조밀한 루-빠(dense rūpa)를 경험하기 위해 존재하며, 찟따(citta)쩨-따시까(cētasika)와 함께 마음으로 그것들을 즐기기를 희망합니다. 그것이 존재의 기본에 대한 금언(확언)입니다.


17. 붓다께서는 “삽베- 담마- 아낫따-(sabbē dhammā anattā)”, 즉 ‘모든 담마(dhammā)는 결국 실속(결실)이 없고’ 닙바-나(Nibbāna)에 도달하려면 포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포기는 순전히 의지력만으로는 이루어 질 수 없으며, 진정한 본성인 띨락카나(Tilakkhana)를 이해해야 합니다. 즉, 담마-(dhammā)를 포함하는 모든 루-빠(rūpa)의 진정한 본성을 보고 이해해야 합니다.


  • * 우리는 스스로 담마-(dhammā)를 창조함으로써 세상을 만듭니다. 이것이 이 ‘리빙 담마’ 섹션의 향후 포스트에서 설명하려고 하는 중요한 점입니다.

  • * 담마-(dhammā)를 만드는 바탕은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로 하는 생각입니다. 그 자와나(javana)는 깜마 비-자(kamma beeja)를 생성하고 그것(깜마 비-자)들은 미래에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그 깜마 비-자(kamma beeja)는 담마-(dhammā)입니다. 그것들은 숫다-쉬따까(suddhāshtaka) 단계 아래에 있는 아주 작은 에너지 패킷입니다.

  • * 그러나 어떤 자와나(javana)(특히, 자-나 사마빳띠, jhāna samāpatti)는 숫다-쉬따까(suddhāshtaka) 단계 위의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즉, 유형의 루-빠(rūpa)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신통(abhiññā)력이 있는 자가 물리적인 물체를 생성할 수 있는 것은 이 방법입니다.


18. 깜마 비-자(kamma beeja)를 포함하여, 자신이 만드는 어떤 루-빠(rūpa)도 자신이 만족하는 대로 유지될 수 없습니다.


  • * 에너지가 있는 모든 루-빠(rūpa)는 결국 파괴되거나 그 에너지가 소진됩니다. 더욱이, 그 루-빠(rūpa)는 존재하는 동안에도 예기치 않게 변할 수 있고 변할 것입니다. 그것이 위빠리나-마(viparināma) 특성이며, 고통의 근본 원인입니다.


19. 띨락카나(Tilakkhana)를 파악한 후, 이 재탄생 과정의 위험을 볼 때, 아비상카-라(abhisankhāra)를 통해 그 원인을 만드는 것을 멈추고, 또한 그것들에 대한 갈애(딴하-, tanhā)을 포기하게 되어 닙바-나(Nibbāna)로 이어집니다.


  • * 모든 원인이 제거되면 닙바-나(Nibbāna)가 얻어지고, 어떤 루-빠(rūpa)도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닙바-나(Nibbāna)는 영원합니다. 더 이상 고통(괴로움)이 없습니다!


20. 마지막으로, 6가지 감각 입력 (āyatana, 아야따나)와 그것들로 우리가 경험하는 6가지 타입의 루-빠(rūpa)는 여러 숫따(sutta)에서 설명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차 착까 숫따(Cha Chakka Sutta,  MN 148) 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차 앗잣띠까-니 아-야따나-니 웨디땁바-니-’띠 - 이띠 코 빠네땅 웃땅. 낀쩨땅 빠띳짜 웃땅? 짝카-야따낭, 소따-야따낭, 가-나-야따낭, 지와-야따낭, 까-야-야따낭, 마나-야따낭. ‘차 앗잣띠까-니 아-야따나-니 웨디땁바-니-’띠 - 이띠 양 땅 웃땅, 이다메땅 빠띳짜 웃땅. 이당 빠타망 착깡. (1)

(Cha ajjhattikāni āyatanāni veditabbānī’ti—iti kho panetaṃ vuttaṃ.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Cakkhāyatanaṃ, sotāyatanaṃ, ghānāyatanaṃ, jivhāyatanaṃ, kāyāyatanaṃ, manāyatanaṃ. ‘Cha ajjhattikāni āyatanāni veditabbānī’ti—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Idaṃ paṭhamaṃ chakkaṃ. (1) )”


“차 바-히라-니 아-야따나-니 웨디땁바-니-’띠 - 이띠 코 빠네땅 웃땅. 낀쩨땅 빠띳짜 웃땅? 루-빠-야따낭, 삿다-야따낭, 간다-야따낭, 라사-야따낭, 폿탑바-야따낭, 담마-야따낭. ‘차 바-히라-니 아-야따나-니 웨디땁바-니-’띠 - 이띠 양 땅 웃땅, 이다메땅 빠띳짜 웃땅. 이당 두띠양 착깡. (2)

(Cha bāhirāni āyatanāni veditabbānī’ti—iti kho panetaṃ vuttaṃ.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Rūpāyatanaṃ, saddāyatanaṃ, gandhāyatanaṃ, rasāyatanaṃ, ­phoṭṭhab­bā­yatanaṃ, dhammāyatanaṃ. ‘Cha bāhirāni āyatanāni veditabbānī’ti—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Idaṃ dutiyaṃ chakkaṃ. (2) )”


  • * 그래서, 6가지(차, Cha) ‘내부 아-야따나(ajjhattikāni āyatanāni)’와 6가지 ‘외부 아-야따나(bāhirāni āyatanāni)’가 있습니다.

  • * 6번째 ‘내부 아-야따나’는 ‘마나-야따나(manāyatana)이고, 그것은 담마-(dhammā)를 검출합니다(그것은 ‘삿다_소리’를 ‘삿다-야따나’라고 하는 것과 같이, ‘마나-야따나’라고 합니다). 

{"google":["PT Serif","Noto Sans KR"],"custom":["Nanum Gothic","Nanum Barun Gothic"]}{"google":["PT Serif","PT Sans"],"custom":["Nanum Gothic","Noto Sans KR","Nanum Barun Gothic"]}
{"google":["Noto Sans KR"],"custom":["Nanum Goth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