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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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란 무엇인가? ㅡ 더 깊은 분석

 

원문: Abhidhamma 섹션의 ‘What are Dhamma? – A Deeper Analysis’ 포스트

- 2016년 4월 15일 작성; 2017년 11월 5일 개정; 2018년 2월 9일 개정

 

1. 이것은 고급 주제입니다(하지만, 아비담마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에게도 쉽게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명확하지 않은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코멘트를 해 주세요. 더 간단한 버전은 “ '루-빠'란 무엇인가? – '담마-'도 '루-빠'다! ”포스트입니다. 

 

  • * 접촉하고, 냄새 맡고, 맛보는 것과는 달리, 우리는 눈, 귀 또는 마음으로 외부 세계(물질)를 직접 ‘접촉하지’는 않습니다.

  • * 우리는 5가지 감각으로 ‘외부 세계’를 있는 그대로(또는 객관적으로) 경험하는 한편, 마음으로 외부 세계에 대해 우리 자신의 ‘지각, 느낌, 계획, 및 희망’으로 상호 작용합니다.

  • * 앞으로 그 두 가지 측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만, 이 포스트에서는 마음과 관련하여 ‘담마-(dhammā)’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앞으로 그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담마-(dhammā)는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 단계 아래에 있는 루-빠(rūpa)입니다. 반면에, 붓다 담마(Buddha Dhamma)나 아비담마(Abhidhamma)에서와 같이 담마(dhamma)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타냅니다.

  • * ‘아비담마 ㅡ 소개’ 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필자는 아비담마(Abhidhamma)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또한 필자는 붓다 담마(Buddha Dhamma)가 우리의 물질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과학(양자역학)보다 훨씬 앞서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과학은 아직 마음을 탐구하기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2. 이 31 영역 세계의 존재는 이 세계의 '것들'에 대한 우리의 들러붙음을 통해 유지됩니다. 이 ‘것들’은 루-빠(rūpa)입니다.

 

  • * 마음이 외부 루-빠(rūpa)와 접촉할 때, 그것은 앗사-다(assāda)라고 불리는 짧은 [동안의] 감각적 즐거움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세 단계 실천’ 섹션의 ‘앗사-다, 아-디-나와, 닛사라라’ 서브섹션의 포스트들을 참조하세요. 우리는 이 감각 접촉들이 오래 지속되고 즐거운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에(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 겪는 고통/괴로움을 무시하기 때문에) 기꺼이 그런 감각적 즐거움을 원합니다.

  • * 그러나, 일어나는 모든 루-빠(rūpa)는 예상치 못한 변화(위빠리나-마, viparināma)와 결국 쇠퇴와 파괴를 겪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아닛짜(anicca) 특성(특상)의 근거/이유입니다.

 

3. 우리가 자세히 논의하지 않은 또 다른 인자는 루-빠-(rūpa)들은 그 질감/촉감 또는 고형화/단단함의 레벨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 * 우리가 인간 영역(그리고 우리 아래의 영역)에서 경험하는 루-빠(rūpa)는 다-뚜(dhātu)라고 하는 가장 조밀한 형태입니다. 우리 위의 데와(deva, 천신) 영역의 데와(천신)은 우리가 볼 수 없는 더 미세한 다-뚜(dhātu)를 지니고 있습니다. 루-빠 로까(rūpa loka, 색계)에서, 루-삐 브라흐마(rūpi Brahma)들은 마하- 부-따(mahā bhūta)라고 하는 더 미세한 루-빠(rūpa)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루-빠 로까(arūpa loka, 무색계)에서는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라고 하는 물질의 가장 작은 단위로 만들어진 부-따(bhūta)라는 [물질] 흔적(자국)만 있고(하다야 왓투만 있음), 그리고 물론, 훨씬 더 미세한 가띠(gati, gathi)가 있습니다. 

  • * [독자들은] ‘루-빠는 무엇인가?(닙바-나와 관련하여)’ 포스트와, ‘물질의 기원 ㅡ 숫닷-타까’에서 논의된 개념을 복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우리가 5가지 감각으로 외부 세계를 경험한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우리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 맡고, 혀로 맛보고, 신체로 접촉합니다.

 

  • * 그것이 우리가 경험하는 전부일까요? 다른 세상과 완전히 격리된 어두운 방에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좋은 예는 특히 옛날에 ‘독방 감금’이라고 하는 군대의 형벌입니다. 사람은 한 번에 몇 시간 동안 완전히 격리된 어두운 감방에 갇힙니다.

  • * 그런 사람은 외부 세계를 경험할까요? 당연히 경험합니다. 그 사람은 과거의 일을 회상하고,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그가 가본 곳을 회상하는 등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 * 사실, 우리는 과거 경험을 떠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 원하는 미래 사건을 상상함으로써, 어느 날이라도 이것(외부 세계를 경험)을 합니다.

 

5. 5가지 감각 이외의 감각 접촉은 6번째 감각인 마음으로 인한 것입니다. 사람은 완전히 무의식 상태일 때에만 외부 세계를 완전히 인식하지 못합니다.

 

  • * 그렇다면, 우리가 마음으로 경험하는 루-빠(rūpa)는 무엇일까요? 이것들이 담마-(dhammā)입니다! “마난짜 빠띳짜 담메- 짜 웁빳자-띠 마노-윈냐-낭(manañca paṭicca dhammē ca uppajjāti manōviññāṇaṃ)”이라는 구절에서 언급했듯이, 담마-(dhammā)와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의 접촉은 마노- 윈냐-나(manō viññāna)로 이어집니다.

 

6. 다양한 유형의 감각 입력으로 인해 윈냐-나(viññāna)가 일어나는 것은 아비담마(abhidhamm)(그리고 또한 ‘차 착까 숫따, Cha Chakka Sutta, MN 148’)에 다음과 같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윈냐-낭(cakkhuñca paṭicca rūpē ca uppajjāti cakkhuviññāṇaṃ)”,

“소-딴짜 빠띳짜 삿데- 짜 웁빳자-띠 소-따윈냐-낭(sōtañca paṭicca saddē ca uppajjāti sōtaviññāṇaṃ)”,

“가-난짜 빠띳짜 간데- 짜 웁빳자-띠 가-나윈냐-낭(ghānañca paṭicca gandhē ca uppajjāti ghānaviññāṇaṃ)”,

“지브한짜 빠띳짜 라세- 짜 웁빳자-띠 지브하-윈냐-낭(jivhañca paṭicca rasē ca uppajjāti jivhāviññāṇaṃ)”,

“까-얀짜 빠띳짜 폿-탑베- 짜 웁빳자-띠 까-야윈냐-낭(kāyañca paṭicca phōṭṭhabbē ca uppajjāti kāyaviññāṇaṃ)”, 및

“마난짜 빠띳짜 담메- 짜 웁빳자-띠 마노-윈냐-낭(manañca paṭicca dhammē ca uppajjāti manōviññāṇaṃ)”.

 

  • * 따라서 마노- 윈냐-나(manō viññāna)는 담마-(dhammā)가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와 접촉할 때 일어남이 분명합니다. (완나, vaṇṇa) 루-빠(rūpa) 또는 빛이 짝쿠 인드리야(cakkhu indriya, 눈)과 접촉할 때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na)가 일어나고, 삿다 루-빠(sadda rūpa, 음파)가 소-따 인드리야(sōta indriya, 귀)와 접촉할 때 소-따 윈냐-나(sōta viññāna)가 일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 * 까-야 윈냐-나(kāya viññāna)는 가장 거친 접촉(‘폿-탑바_phōṭṭhabba’, 또는 ‘다-뚜_dhātu’로 인한 접촉)에서 비롯되고, 마노- 윈냐-나(manō viññāna)는 극히 미세한 접촉, 즉 담마-(dhammā)와의 접촉에서 비롯됩니다.

 

7. 따라서, 우리는 접촉의 ‘거칠기’에 따라 외부 세계와의 접촉을 여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 * 신체 접촉(촉감), 맛 및 냄새는 거친 접촉입니다. 그것들은 직접 접촉감(폿-탑바, phōṭṭhabba)을 수반(포함)하고, 고체 미립자(맛과 냄새)를 수반(포함)합니다.

  • * 시각(vision)은 물리적 눈과 상호작용하는 빛 입자(광자)를 포함합니다. 빛은 1920년대 초에 아인슈타인, 콤프턴 및 다른 사람들이 증명할 때까지 입자로 간주되지도 않았습니다.

  • * 물리학의 용어에서, 소리는 광자(light photon)보다 에너지가 훨씬 적은 포논(phonon)을 포함합니다. 즉, 포논(phonon)은 [광자보다] ‘더 부드럽습니다’.

 

8. 우리는 또한 신체의 감지(센서) 요소도 순서대로 점점 더 부드러워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귀의 감지 요소는 우리가 보는 귀가 아니라 귀 깊숙이 있는 매우 민감한 부분이라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 * 붓다 담마(그리고 과학에 의해 확인된 것)에 따르면, 두 가지가 비슷한 밀도일 경우에는 많이 사용할 때 서로 반응하고 더 오래 지속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강철 막대를 나무 막대에 문지르면 나무 막대는 곧 닳게 됩니다. 그러나 두 개의 강철 막대(또는 두 개의 나무 막대)는 서로 오랫동안 [마모되지 않고] 문질러질 수 있습니다.

  • * 따라서, 촉각, 후각, 미각, 시각, 그리고 청각으로 갈수록, 외부 영향 ㅡ 즉, 접촉감, 맛, 냄새, 빛(포톤/광자, photon), 소리(포논, phonon) ㅡ 과,  감지 요소(몸, 혀, 코, 눈, 귀)가 순서대로 미세해집니다.

 

9. 가장 미세한 감지 요소는 뇌 안에 있는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입니다. 그것은 시상(thalamus), 편도체(amygdala), 또는 해마(hippocampus, 히포캄포스)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자는 뇌의 이들 민감한 요소의 기능/작용을 조사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지만,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 따르면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는 뇌 안에 있으며 [작동면에서] 눈이나 귀와 유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논의함에 따라 명확해질 것입니다.

 

  • * 전설에서 ‘제3의 눈’이란 말로 전해져 내려오는 것은 이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입니다. 그것은 이마 뒤에 위치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 *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와 접촉하는 루-빠(rūpa)는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보다 더 미세하고, 아직 ‘가띠(gati)’ 단계에 있지만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가 되는 도중에 있습니다. 그것들은 거칠지(조밀하지)  않으며, 아빈냐-(abhiññā, 신통)력으로도 충분히 볼 수 있으며, 다른 5가지 거친 감각과 접촉하지 않습니다(관계가 없습니다). 따라서 그것들은 ‘아니닷사나 압빠띠강 담마-야따나 빠리야-빤낭(anidassana appaṭighaṃ dhammāyatana pariyāpannaṃ)’입니다.  띠삐따까(Tipiṭaka, 삼장)의 담마상가니-(Dhammasaṅgaṇī)에 있는 마-띠까-( 2.2.2. Mātikā )의 마지막 절을 참조하세요.

  • * 여기서, ‘아니닷사나(anidassana)’는 ‘보이지 않는다’를 의미하고, ‘압빠띠가(appaṭigha)’는 '가장 정밀한 도구로도 접촉되거나 감지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담마-야따나 빠리야-빤낭(dhammāyatana pariyāpanna)’는 ‘담마-야따나(dhammāyatana)에 속한다’를 의미합니다.

 

10. ‘물질의 기원 ㅡ 숫닷-타까’ 포스트에서, 우리는 가장 작은 물질 요소인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가 어떻게 아윗자-(avijjā, 무명/무지)로 인해 일어나는 인간의 네 가지 기본 가띠(gati)에서 기원한 마음에 의해 생성되는지 논의했습니다. (싱할라어로) ‘타다 가띠야(thada gatiya)’는 거칠기(coarseness)를 의미하고, 빠따위(pathivi)에 대응합니다. ‘반데나 가띠야(bandena gatiya)’는 ‘함께 묶는다/결합한다’를 의미하며, 아-뽀(āpo)에 해당하는 ‘유동성_liquidity’으로 이어집니다. ‘테자스 가띠(théjas gati)’는 ‘불같은/격렬한 또는 활기찬’을 의미하고, 떼조(tejo)에 해당합니다. ‘살레나 가띠야(salena gatiya)’는 ‘움직임’을 의미하며,  와-요(vāyo)에 해당합니다.

 

  • * 이 물질적인 것들에 대한 갈망은 땅하-(taṇhā)로 인해 4가지 가띠(gati)로 더 이어집니다. 높게 생각하는 경향(싱할라어로 ‘와르나나- 까라나와_varnanā karanava’)으로 인해, ‘완나(vaṇṇa)’라는 또 다른 가띠(gati)가 4가지 마하- 부-따(mahā bhūta)의 다른 나타남으로 생성됩니다. 마찬가지로, 땅하(taṇhā)로 인해 간다(gandha), 라사(rasa), 및 오자(oja)라고 불리는 3가지 단위가 더 생성됩니다. 그것들은 그것들과 접촉하고 장난하고(gandha), 그것들을 가까이에 두고(rasa), 그것들을 재생성(oja)하려는 우리의 갈망에 해당합니다. 

 

11. 이 8가지 분리할 수 없는 단위가 우리가 물질(matter)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굳어지기[집적되기] 전에, 가띠(gati)라는 선구(전조, 선행) 단계가 있습니다. 가띠(gati)가 육성되면 부-따(bhūta)로 이어지며, 이것은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 단계에 있는 것입니다. 부-따(bhūta)가 더 굳어지면[집적되면] 마하-부-따(mahā bhūta)가 됩니다. 브라흐마-(Brahmā)의 미세한 루-빠(rūpa)는 마하- 부-따(mahā bhūta)로 구성됩니다.

 

  • * 루-빠(rūpa)의 기원인, 루-빠(rūpa)의 가띠(gati) 단계는 ‘마노- 루-빠(manō rūpa)’라고도 합니다. 이것들은 사실은(실제로는) 우리가 마음 속에서 시각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장면을 시각화할 수 있으며, 그것들이 마노- 루-빠(manō rūpa)입니다. 가띠(gati)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관련된 물질적인 것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그것들이 마노- 루-빠(manō rūpa)입니다.

 

12. 마하- 부-따(mahā bhūta)가 더 응축되면[집적되면] 다-뚜(dhātu)가 됩니다. 천신(데와, deva)의 몸은 더 미세한 다-뚜(dhātu)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보는 모든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우리 몸은 더 조밀한 다-뚜(dhātu)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그러므로 만물의 기원(근원)은 가띠(gati)입니다! 그러나 우리 (정상적인 인간의) 가띠(gati)는 실제로 상당한 양의 일정한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가 형성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세계의 이 단단한 대상(물체들)이 악간냐 숫따(Aggañña sutta)에 설명된 대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으려면 아직 갈 길이 멉니다.

 

13. 눈이 시각 정보를 수신하거나 귀가 소리를 수신하는 것처럼,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는 ‘담마-(dhammā)’를 수신합니다. 그리고 담마-(dhammā)는 빛이나 소리 루-빠(rūpa, 물질)보다 훨씬 더 미세합니다. 사실, 다섯 가지 육체 감각은 모두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로 만들어진 응고된[집적된] 입자를 통해 전달되는 신호를 처리하지만, 담마-(dhammā)는 우리가 ‘물질(matter)’이라고 부르는 것 아래의 에너지일 뿐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물리학자들까지도 빛을 물질(matter)이나 ‘입자(particles)’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필자는 왜 광자(light photon)가 양자역학에 따라 진짜 입자인지에 대해 포스트를 [추후에] 작성하겠습니다.

 

  • * ‘물질의 기원 ㅡ 숫닷-타까’ 포스트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단 하나의 광자(light particle, photon)도 매우 많은 수의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로 구성됩니다.

  • * 거기서 우리가 논의한 바와 같이,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는 마음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담마-(dhammā)는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의 초기 단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사실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에서 마음에 의해 만들어진 ‘업 에너지 패킷(kammic energy packet)’이며, 우리의 가띠(gati)로 인해 일어납니다(발생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마음(mind)과 물질(matter) 사이의 연결 고리입니다!

 

14. 그러므로, 모든 6가지 감각은 우리 마음이 물질 세계와 상호 작용할 수 있게 합니다. 우리는 실제로 물질 세계와 정신 세계(마노- 탈라야,  manō thalaya)라는 두 가지 세계와 상호 작용합니다.

 

  • * 물리적(물질) 세계(rūpa lōka, 루-빠 로-까)에서 다양한 유형의 루파(‘완나_vanna’, ‘간다_gandha’, ‘라사_rasa’, ‘오-자_ōja’, ‘폿탑바_photthabba’)는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로 만들어집니다. (‘마노- 로-까_manō lōka’에 있는) 담마-(dhammā) 또는 깜마 비-자(kamma bīja)는 기본적으로 아직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의 상태로 굳어지지 않은 ‘에너지 패킷(energy packet)’입니다.

  • * 유정체의 빤짝칸다(pancakkhandha, 오온)는 두 세계의 ‘구성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루-빡칸다(rūpakkhandha)는 물질 세계에 대한 우리의 정신적 인상(정신 기록으로서)입니다.빤짝칸다(오온) - 오해된 개념’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다른 4가지 칸다(khandha, 무더기)(‘웨다나_vedana’, ‘산냐-(saññā)’, ‘상카-라_saṅkhāra’, ‘윈냐-나_viññāna’)는 마음 세계에 대한 우리의 정신적 인상입니다.

  • * 각자 자신의 정신적 인상을 만들기 때문에 모든 각 유정체는 그 자신의 빤짝칸다(pancakkhandha, 오온)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붓다께서는 다섯가지 칸다(khandha, 무더기)보다 적게는 유정체를 정의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 반복하자면, 각자의 빤짝칸다(pancakkhandha)는 흔히 말하는 각자의 몸이 아닙니다. 그것은 물질적(육체적)인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모두 정신적인 것입니다. ‘빤쭈빠-다-낙칸다 ㅡ 모두 정신적’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15.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에서 마음이 숫닷-카까(suddhāṭṭhaka)를 만드는 것은 먼저 자신의 가띠(gati)를 향상(개선)시키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아세-와나 빳짜야(Asēvana Paccaya)’에 대한 추후 포스트에서 논의하겠지만, 주어진(특정) 가띠(gati)와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할수록 가띠(gati)는 성장합니다.

 

  • * 가띠(gati)의 성장은 실제로 깜마 비-자(kamma bīja, 업 씨앗)의 축적이며, 그것은 마음계(마음 세계)의 깜마 바와(kamma bhava)에 축적됩니다. 이것들은 사실 ‘마난짜 빠띳짜 담메- 짜 웁빳자-띠 마노-윈냐-낭(manañca paṭicca dhammē ca uppajjāti manōviññāṇaṃ)’이라는 구절에 있는 그 담마-(dhammā)입니다.

  • * 그리고 마음이 그런 가띠(gati)를 받아들이는 상태에 있을 때 그것들(‘담마-_dhammā’ 또는 ‘깜마 비-자_kamma bīja’)이 각자의 마음으로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것은 ‘자체 공급 피드백 루프(self-feeding feedback loop)’입니다.

  • * 이것은 곰곰이 생각해 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것이 술주정꾼이 술을 마시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거나 노름꾼이 카지노에 가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이유입니다. 그런 가띠(gati)가 없는 사람들은 그런 충동을 일으키지 않는데, 그들은 반복적으로 되돌아와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에 부딪쳐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에 상응하는 담마-(dhammā)가 없기 때문입니다.

  • * 그런데, ‘리빙 담마’ 섹션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그런 ‘나쁜 가띠(bad gati)’는 2단계 방법으로 감소되고 결국 제거될 수 있습니다. (i) 1단계는 행동과 그에 대한 의식적 생각을 강제로 멈추는 것이며, 이는 그런 행동이나 의식적인 생각을 하는 중에 그것을 알 때 그 가띠(gati)[를 변화시키는 데]에 기여합니다[요인이 됩니다]. (ii) 2단계는 붓다 담마를 계속 배워서 (‘리빙 담마’에서 붓다 담마의 기본적 근본사항에서 시작하여 논의된 것과 같이) 그 과정이 실제로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핵심 측면은 그런 행동/생각의 나쁜 결과를 숙고하는 것입니다.

 

16. 강조하자면, 담마-(dhammā)는 우리가 지은 깜마(kamma, 업)으로 인해 일어납니다. 우리가 깜마(kamma, 업)를 더 많이 행할수록 그에 상응하는 담마-(dhammā)가 자라서 가띠(gati)가 될 것입니다.

 

  • * 담마-(dhammā)는 ‘짊어지다/품다’를 의미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참여(참가)하는 것을 짊어집니다/품습니다.

  • * 사람이 ‘개 가띠(dog gati)’를 기를 때 그것은 그 사람이 짊어지는(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쭈띠-빠띠산디(cuti-patisandhi, 죽음-재생연결) 순간에 그 사람의 마음으로 되돌아와서 다음 바와(bhava)로 이어질 수 있으며, 따라서 개로 탄생(jāti, 자-띠)할 수 있습니다.

 

17. 그러나,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가 생성되기 위해서는 연속적으로 실행되는 엄청나게 많은 횟수의 찟따 위티(citta vithi)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보통 사람에게는 의미있는 정도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나-(jhānā) 뿐만 아니라 사마-빳띠(samāpatthi)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아빈냐-(abhiññā, 신통)력을 지닌 사람들은 매우 빨리 사마-빳띠(samāpatthi)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 * 자-나-(jhānā) 상태에 있을 때는 여전히 찟따-(cittā)가 그 사이에 5가지 육체적 감각으로 다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자-나(jhāna, 선정) 상태에 있을 때, 그 사람은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 그러나, 사람이 사마-빳띠(samāpatti)에 있을 때 그 자-나 찟따-(jhānic cittā)는 오랫동안 끊임없이 흐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빤짜드와-라 찟따 위티(pancadvāra citta vithi)는 그 사이에 있을 수 없으며, 따라서, 사람은 사마-빳띠(samāpatti)에 있을 때, 외부 환경을 전혀 인식하지(알지) 못합니다.

 

18. 더욱이, 사마-빳띠(samāpatti)에 있을 때는, 자-나 찟따(jhānic citta)가 끊임없이 흘러 ‘아세-와나 빳짜야(Asēvana Paccaya)로 새로운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를 그것의 선행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보다 더 강하게 만듭니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 * 이것이 바로 아빈냐-(abhiññā, 신통)력을 가진 사람들(즉, ‘사마-빳띠’에 쉽게 들어갈 수 있고 그것에 능숙한 사람들)이 심지어 물리적 물체도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꽃의 그림(이미지)을 떠올려 시작한 다음, 각각의 새로운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로 점점 더 많은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를 만들어, 아주 짧은 시간안에 실제 꽃을 만들수 있습니다!

 

19. 마지막으로, 나-마 로까(nāma loka, 정신계)의 담마-(dhammā)는 깜마 바와(kamma bhava)에서 확립된 윈냐-나(viññāna)와 동일합니다. 이것은 미묘한 점입니다. ‘리빙 담마’ 섹션의 ‘윈냐-나 무더기’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 * 담마-(dhammā) 또는 윈냐-나(viññāna)는 ‘아니닷사나(anidassana), 압빠띠가(appaṭigha) 루-빠(rūpa)’ (보거나 접촉할 수 없는 루-빠)라고 하며, 그것들은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 단계 아래에 있는 에너지일 뿐입니다. '아니닷사나 윈냐-나와 그 진정한 의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깜마 바와(kamma bhava)는 나-마 로-까(nāma lōka)와 동일합니다. 나-마 로-까(nāma lōka)에 있는 담마-(dhammā)는 깜마 바와(kamma bhava)에서 확립된 윈냐-나(viññāna)와 동일합니다. ‘우리의 두 세계 - 물질과 비물질’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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