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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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 깜마, 상카-라, 마음 ㅡ 결정적 연결(관계)

 

원문: Dhamma and Science 섹션의 ‘Dhammā, Kamma, Saṅkhāra, Mind – Critical Connections’ 포스트

- 2019년 12월 28일 작성

 

소개

 

1. 이 시리즈의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에 관한 이전 포스트(게시물)들로부터,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 * 마음은 다양한 유형의 상카-라를 생성합니다. 그것들은 모든 생각(‘마노- 상카-라’ 및 ‘와찌- 상카-라’), 말(와찌- 상카-라), 및 신체적 행동(까-야 상카-라)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 * 그러므로, (‘아윗자-’로 생성된) 상카-라(saṅkhāra)는 10가지 유형의 모든 아꾸살라 깜마(akusala kamma)의 원인입니다. 그 10가지 중에서, 3가지는 몸, 4가지는 말, 3가지는 몸에 관한 것입니다.

  • * 그런 깜마(kamma)는 ‘담마-(dhammā)’로 세상에 방출되는 에너지(또는 깜마 비-자, kamma bija)를 생성합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일부 세부 사항을 논의할 것입니다. 이 ‘담마-(dhammā)’라는 용어는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담마(dhamma, 가르침)와는 다릅니다.

  • * 필요하면, ‘빠띳짜 사뭅빠-다 ㅡ 비아 또는 무아(Paṭicca Samuppāda – Not ‘Self’ or ‘No-Self)’ 서브 섹션에 있는 그 이전 포스트들을 복습해 보세요.

 

마노-뿝방가마- ㅡ 마음은 모든 것의 선구자다

 

2. 담마빠다(Dhammapada, 법구경)의 첫 구절은 ‘마노-뿝방가마- 담마-..(Manōpubbangamā Dhammā..)’입니다. 실제로는, 함께 연결되는 두 구절이 있습니다. 그 두 구절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 모든 것과 현상은 마음이 그 선구자이다. 그것들은 모두 마음이 만든 것이다. 악한 마음(즉, 다사 아꾸살라의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수레바퀴가 마차를 끄는 소의 발자국을 따라가듯이 괴로움(둑카, dukkha)이 뒤따를 것이다.

  • * 모든 것과 현상은 마음이 그 선구자이다. 그것들은 모두 마음이 만든 것이다. 정화된 마음(즉, 다사 꾸살라와 뿐냐 깜마의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자기 자신의 그림자처럼 행복(수카, sukha)이 뒤따를 것이다.

 

담마-는 마음이 생성한 에너지 ㅡ 마노 윈냐-나(깜마 윈냐-나)로 

 

3. 이전 포스트에서 간략히 언급했듯이, 담마-(dhammā)는 마음이 생성하는 근본 에너지, 또는 ‘깜마 씨앗(깜마 비-자, kamma bīja)’입니다.모-하/아윗자-와, 위빠-까 윈냐-나/깜마 윈냐-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씨앗에는 좋은 흙, 물, 햇빛과 같은 적절한 조건에서 나무로 자랄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같은 식으로, 담마-(dhammā)(깜마 비-자, kamma bīja)에는 이 세상의 것(유정체와 무정체 모두)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 *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는 미래 생을 일으키는 담마-(dhammā)(깜마 비-자, kamma bīja)의 복잡한 과정을 묘사합니다. 그것은 또한 생명을 유지하는 외부 세계의 발생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지금은 첫 번째 부분만 다루겠습니다.

  • * 여기서 ‘씨앗’ ㅡ 담마-(dhammā)(깜마 비-자, kamma bīja) ㅡ 은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에 의해 생성되고 먹이가 공급됩니다.

  • * 오직 마음만이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는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의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saṅkhārā paccayā viññāṇa)’를 통해 일어납니다. 그것은 마음에서만 일어나기 때문에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는 항상 마노- 윈냐-나(manō viññāṇa)입니다.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에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런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는 우리의 미래 희망과 기대를 포함합니다.

  • * 다른 모든 다섯 가지 유형의 윈냐-나(viññāṇa), 즉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 소-따 윈냐-나(sōta viññāṇa), 가-나 윈냐-나(ghāna viññāṇa), 지와- 윈냐-나(jivhā viññāṇa), 까-야 윈냐-나(kāya viññāṇa)는 항상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입니다. 마-노 윈냐-나(manō viññāṇa)는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 또는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일 수 있습니다.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상기하려면, ‘차착까 숫따 - 초기 감각 경험에서는 자아가 없음’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우리가 경험하는 위빠-까 웨-다나-(vipāka vēdanā)는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로 일어납니다. ‘감각 사건에서 위빠-까 웨-다나-와 삼팟사 자- 웨-다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가벼운’ 깜마 윈냐-나의 예

 

4.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가 어떻게 일어나고 그것이 어떻게 상카-라(saṅkhārā)와 함께 자랄 수 있는지 예로서 살펴보겠습니다.

 

  • * X가 차를 사야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는 전시장에서 차를 보았고 그 차에 매료되어 빠졌습니다. 여기서 인상깊은 아-람마나(ārammana)는 그가 ‘꿈에 그리던 차’를 본 순간에 있었습니다. 깜마 비-자(kamma bīja)는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saṅkhārā paccayā viññāna)’를 통해 그 기대와 함께 그 당시에 생겼습니다.

  • * 그는 집에 가서 구매 비용을 어떻게 조달할지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는 친구들에게 그 차가 얼마나 멋있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모든 것은 그 차에 기반한 와찌- 상카-라(vacī saṅkhārā)입니다. 그 다음, 그는 그 차를 다시 보기 위해, 아니 그보다는 차를 더 좋은 가격으로 사기 위해 전시장으로 다시 갈 수도 있습니다. 그것들은 까-야 상카-라(kāya saṅkhāra)를 포함합니다.

  • * 그가 생각하고, 말하고, 그 차와 관련된 것에 대해 행동할 때마다, 그는 차를 사는 것에 대한 ‘그 윈냐-나(viññāṇa)에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saṅkhāra paccayā viññāṇa)’로 일어나고, 그 윈냐-나(viññāṇa)를 더 강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또한 그 윈냐-나(viññāṇa)와 관련된 깜마 비-자(kamma bīja) 또는 담마-(dhammā)를 자라게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 윈냐-나(viññāṇa)가 강해질수록, "마난짜 빳띠짜 담메- 짜 웁빳자-띠 마노- 윈냐-낭(manañca paṭicca dhammē ca uppajjāti manō viññāṇaṃ)"을 통해 그것은 더 자주 (‘담마-_dhammā’로) 그의 마음에 ‘돌아올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가 ‘잠재 의식(subconscious, 무의식)’이라고 칭했던 것입니다. 물론, 프로이트는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를 통한 잠재 의식의 작용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 * 이제, 어느 날 X는 그 차를 삽니다. 그 때, 그 기대에 대한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깜마 비-자, kamma bīja)는 사라질 것입니다. 그가 차를 사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가 예기치 않게 직장을 잃고 그 차를 살 여유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그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깜마 비-자, kamma bīja)는 사라졌을 것입니다. 두 경우 모두, 그것은 더 이상 그의 ‘잠재 의식(subconscious)’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빠-빠 깜마와 관련된 ‘강한’ 깜마 윈냐-나의 예 

 

5. 위의 예에서는 비교적 ‘가벼운’ 깜마(kamma)를 살펴보았습니다. 탐욕이 좀 있었지만, 그 깜마(kamma)(차를 사는 것)는 빠-빠 깜마(pāpa kamma)가 아닙니다. 빠-빠 깜마(pāpa kamma)는 아빠-야-(apāyā, 악처 또는 사악처)에 재탄생되게 하는 강한 아꾸살라 깜마(akusala kamma)입니다. 예를 들어 살펴보겠습니다.

 

  • * X가 이제 분노로 인해 또 다른 사람을 죽이려고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가 그것을 결심하는 순간, 그의 와찌- 상카-라(vacī saṅkhāra)는 죽이기로 결심하는 새로운 깜마 비-자(kamma bīja)(그리고 깜마 윈냐-나_kamma viññāṇa)를 만듭니다. 그의 마음은 ‘그 사람을 죽인다는 생각에 매여’ 있습니다. 그것은 땅하-(taṇhā)입니다. 땅하-(taṇhā)를 ‘갈망(craving)’으로 보통 번역하는 것은 완전히 바르지는 않습니다.

  • * 그 순간부터 X는 어떻게 죽일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그 깜마 비-자(kamma bīja)(깜마 윈냐-나_kamma viññāṇa)는 강해집니다. 그것은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saṅkhāra paccayā viññāṇa)’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상카-라(saṅkhāra)는 그의 계획에 관련된 와찌- 상카-라(vacī saṅkhāra)입니다. 이것은 ‘우빠-다-나(upādāna)’(‘upa’ + ‘ādāna’, ‘마음에 가까이 끌어당겨 두는 것’)입니다. 그는 그 사람을 어떻게 죽일 것인가에 대해 자주 생각합니다. 그는 그것에 대해 곰곰히 생각합니다.

  • * 그러던 어느 날, X는 그 사람을 쏘아 죽이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면, 그는  [총포상에] 가서 총을 살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까-야 상카-라(kāya saṅkhāra)를 포함하고, 그것들은 또한 그 윈냐-나(viññāṇa)(깜마 비-자, kamma bīja)를 강화시킬 것입니다.

  • * 그 다음, X는 그 사람을 쏘아 죽입니다. 그것이 가장 강한 깜마(kamma)이고, 까-야 상카-라(kāya saṅkhāra)로 행해진 까-야 깜마(kāya kamma)입니다 그러나, 관련된 모든 와-찌 상카-라(vacī saṅkhāra)와 까-야 상카-라(kāya saṅkhāra)는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였습니다.

  • * 그러나 위 #4의 이전 경우와는 달리, 그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깜마 비-자, kamma bīja)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아꾸살라 깜마(akusala kamma)이기 때문입니다. 그 기대가 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는 대신 ‘깜마 바와(kamma bhava)에 확립’됩니다. 위 #2에서 마차 바퀴가 소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것처럼, 그것은 ‘그를 따라갈 것’입니다. 그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는 그 결과(위빠-까, vipāka)를 가져올 기회를 기다리며 수십억 년 동안 ‘그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아비담마의 설명

 

6. 다음 내용은 관련이 있지만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아비담마(Abhidhamma)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포함시킵니다. 기본 개념을 얻으려면 어쨌든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마음은 아-람마나(ārammana)에 초점을 맞출 때 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마음이 아-람마나(ārammana)에 ‘강하게 들러붙게 될’ 때, 특정 유형의 찟따 위티(citta vithi)(‘아띠마한-따람마나_atimahāntarammana’ 또는 ‘마한-따람마나_mahāntarammana’)가 마음에 나타납니다.

 

  • * 그런 찟따 위티(citta vithi)의 끝 무렵에, 7개의 특히 강한 찟따(citta)(자와나 찟따, javana citta)가 일어납니다. 그 자와나 찟따-(javana cittā)는 업 에너지(kammic energy)를 생성하여 세상에 방출합니다. 그 에너지들은 담마-(dhammā), 즉 깜마 비-자(kamma bīja)입니다.

  • * 그 에너지들은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에서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 윈냐-나 빳짜야- 나-마루빠(avijjā paccayā saṅkhārā, saṅkhārā paccayā viññāṇa, viññāṇa paccayā nāmarupa)” 단계에서 생성됩니다. 물론, 그것은 찟따 위티(citta vithi) 중에 일어납니다.

  • *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에서 생성된 이러한 업 에너지는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 레벨 아래에 있습니다.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는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서 가장 작은 물질 단위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The Origin of Matter – Suddhātthaka’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그것은 매우 간략한 설명입니다. 빅쿠 보디(Bhikkhu Bodhi)의 저서인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중의 찟따 위티(citta vithi) 부분을 읽어보아도 좋습니다. 말했듯이, 그 과정을 완전히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큰) 그림의 일부 공백’이 채워지는 이해를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담마-’도 ‘루-빠’다!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서는 담마-(dhammā)도 또한 루-빠(rūpa)입니다. 우리가 논의했듯이, 담마-(dhammā)는 숫닷-따까(suddhāṭṭhaka) 단계 위의 ‘유형 물질(몸으로 감지할 수 있는 물질)’ 아래에 있는 ‘순수 에너지(pure energy)’입니다.

 

7. 그 에너지들은 ‘보이지 않는 세계’, 즉 ‘비물질 세계’에 방출되어 담마-(dhammā)로서 거기에 머물러 있습니다. 따라서, 담마-(dhammā)는 다른 유형의 루-빠(rūpa)와 마찬가지로 세상 ‘그 어딘가’에 있습니다.

 

  • *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 또는 담마-(dhammā)의 또 다른 명칭은 깜마 비-자(kamma bīja)입니다.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서 그런 에너지들은 또한 루-빠(rūpa)의 범주에 속합니다. 아래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 * 과학자들은 기구를 사용하여 다른 다섯가지 유형의 루-빠(rūpa)를 감지할 수 있지만, 담마-(dhammā)는 뇌에 있는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에 의해서만 감지될 수 있습니다.

  • * 먼저 ‘보이지 않는 세계’, 즉 ‘비물질 세계’가 의미하는 바를 명확히 하겠습니다. 우리가 ‘보거나’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세계는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고형 물체(사람, 동물, 나무, 집 등)가 있는데, 그것들은 ‘루-빠 루-빠(rūpa rūpa)’ 또는 단순히 ‘루-빠(rūpa)’라고 합니다. 우리가 듣는 소리가 있는데, 그것들은 ‘삿다 루-빠(sadda rūpa)’입니다. 우리가 맡는 냄새가 있는데, 그것들은 ‘간다 루-빠(gandha rūpa)’입니다. 우리는 먹는 음식에 맛보는 본질이 있는데, 그것들은 ‘라사 루-빠(rasa rūpa)’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고형의 물체를 감촉하는데, 그것들은 ‘폿탑바 루-빠(phoṭṭhabba rūpa)’입니다.

  • * 담마-(dhammā)는 이와 같은 ‘유형 루-빠(tangible rūpa, 몸으로 감지할 수 있는 루-빠)’와는 다른 범주에 속합니다. ‘우리의 두 세계 - 물질과 비물질’ 포스트(게시물)을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8. 아인슈타인(Einstein)이 그의 유명한 E = mc^2 방정식을 통해 물질과 에너지 사이의 관계를 말하기 훨씬 전에 붓다께서는 물질과 에너지를 모두 루-빠(rūpa)로 다루었습니다.

 

  • * 물리학의 진보로, 이제 물질과 에너지를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이 잘 확립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제 과학자들은 빛이 입자(광자)로 구성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 * 그 루-빠(rūpa)들 중 일부를 우리는 직접 볼 수 있고, 또한 우리는 다른 것들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삿다 루-빠(sadda rūpa)’는 소리 에너지입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소리가 ‘압력 파’를 통해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5가지 육체 감각(눈, 귀, 코, 혀, 몸)으로 감지하는 다섯 가지 유형의 ‘루-빠(rūpa)’를 잘 알고 있습니다.

  • * 과학자들은 담마-(dhammā)를 감지할 수 없었고 그것들을 알지 못합니다. 과학자들은 기억(정보)이 ‘뇌에 저장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일부 아이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전생을 회상하는 능력을 가진다는 것과 확실히 잘 맞지 않습니다. 물론, 붓다께서는 (시작을 보는 것 없이) 원하는만큼 전생을 회상하실 수 있었습니다. ‘생명의 기원 – 추적할 수 있는 기원이 없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담마-’는 ‘아니닷사나 루-빠’다

 

9. 다음 내용은 관련이 있지만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기본 개념을 얻으려면 어쨌든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붓다께서는 “담마-(dhammā)는 (‘마나 인드리야’를 통하지 않고는) 보여지거나 접촉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담마-(dhammā)는 “웨다낙-칸도 … 뻬 … 윈냐-낙칸도, 얀짜 루-빵 아니닷사낭 압빠띠강 담마-야따나 빠리야-빤낭..(Vedanākkhandho … pe … viññāṇakkhandho, yañca rūpaṃ anidassanaṃ appaṭighaṃ dhammāyatana pariyāpannaṃ..)”입니다.  

 

  • * 이 구절은 ‘담마상가니-(Dhammasaṅgaṇī)’의 두카닉케빠(2.3.2. Dukanikkhepa) 중의 서브 섹션 ‘2.3.2.2.3. 사니닷사나두까 (Sanidassanaduka)’에 있습니다. 

  • *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점은 담마-(dhammā)에는 (에너지가 없이 단지 기록인) 메모리와 (업력을 가진 ‘깜마 윈냐-나’를 포함하는) 윈냐-나(viññāṇa)가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10. 여기서 이해해야 할 것이 많지만, 주요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1. 담마-(dhammā)(보통 복수형로 사용됨)에는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 또는 깜마 비-자(kamma bīja)가 포함됩니다.

  2. 2. 담마-(dhammā)에는 전생의 기억을 포함하여 과거의 기억이 또한 포함됩니다. 다만 자-나(jhāna)에 도달하여 ‘뿝베니와-사-눗사띠 냐-나(pubbenivāsānussati ñāṇa)’를 기르기 전에는 전생을 회상하지 못할 수는 있습니다.

  3. 3. 다른 5가지 유형의 루-빠(rūpa)가 세상 ‘그 어딘가’에 있는 것처럼, (메모리 또는 ‘나-마 곳따’를 포함하여) 그 담마-(dhammā)도 세상 ‘그 어딘가’에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은 담마-(dhammā)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세상에 대한 그런 자세한 사항을 밝혀 내려면 (완전히 정화된 마음을 지닌) 부처님이 필요합니다.

  • * 그 때문에 그 담마-(dhammā)는 ‘보이지 않는 세계’ 또는 ‘비물질 세계’에 있다고 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의 두 세계 - 물질과 비물질’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담마-’는 ‘보통 루-빠’와는 다르게 거동한다

 

11. 루-빠(rūpa), 즉 ‘물질’은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 레벨 아래에서는 매우 다르게 거동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세부 사항에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그 연결(관계)을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결한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The Origin of Matter – Suddhātthaka 에서 자세히 알아 보세요. 

 

  • * 논의한 바와 같이, 5가지 감각으로 감지하는 그 ‘거친(조밀한) 루-빠(rūpa)’는 현대 과학이 알고 있는 유일한 루-빠(rūpa)입니다.

  • * 그러나 과학자들이 매우 낮은 밀도(예 : 전자 및 광자)의 ‘물질’을 연구하기 시작했을 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아원자 레벨(sub-automic level)에서 ‘물질’은 매우 다르게 거동하며, 그런 조사 연구는 양자 역학의 발견으로 이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전자와 광자는 돌이나 테니스 공과 같은 큰 입자가 거동하는 법칙에 따라 거동하지 않습니다.

  • * 과학자들은 양자 역학으로 진전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아원자 레벨(sub-automic level)의 일부 현상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한 가지 핵심 문제는 전자와 광자와 같은 그런 ‘양자(quantum particles)’가 서로 먼거리에서 순간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 현상을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Quantum Entanglement – We Are All Connected’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12. 그 담마-(dhammā)들은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 레벨 아래에 있는 깜마 비-자(kamma bīja)입니다. 그것들은 즉각적으로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와 상호 작용합니다.

 

  • * 5가지 육체 감각으로 감지할 수 있는 다른 모든 유형의 루-빠(rūpa)는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 레벨 위에 있습니다. 그러나 전자와 같이 (‘숫닷-타까’ 레벨에 더 가까운) 일부 아원자 입자는 담마-(dhammā)와 마찬가지로 그것들 사이에 순간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Quantum Entanglement – We Are All Connected’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양자 물리학자들은 이 효과로 인해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 * 그러나, 붓다께서는 2500 여년 전에 그 모든 것을 설명하셨습니다. 이것이 필자가 지난 몇 년 동안 물리학계에 설명하려고 노력했던 것입니다. 물리학계에서는 아직 그 연결(관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물리학계에서는 분명히 그 연결(관계)를 볼 것입니다. 물리학의 배경이 있는 분들은 ‘양자역학과 담마’ 섹션을 참조하세요.

 

그 ‘담마-’들은 위빠-까 윈냐-나를 통해 위빠-까를 가져올 수 있다

 

13. 적절한 조건(빠띳짜 사뭅빠-다의 빳짜야-)에서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또는 ‘담마-_dhammā’)는 해당 결과(vipāka, 위빠-까)를 가져올 수 있으며 관련 윈냐-나(viññāṇa)는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입니다. 그것은 모든 6가지 감각 기능을 통해 발생합니다. 이전 포스트(게시물)에서 논의했듯이,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 윈냐-낭(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āti cakkhu viññāṇaṃ)”부터 “마-난짜 빠띳짜 담메 짜 웁빳자-띠 마노- 윈냐-낭(mānañca paṭicca dhamme ca uppajjāti manō viññāṇaṃ)”까지입니다. 그 모든 것이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입니다.

 

  • * 즉,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는 6가지 감각 입력(눈, 귀, 혀, 코, 몸, 마음)을 통해 실현됩니다. 우리는 차착까 숫따(Chacakka Sutta)에 관한 여러 개의 이전 포스트(게시물)에서 그것을 논의했습니다(MN 148).

  • * 위 #2, #3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마노- 윈냐-나(manō viññāṇa)만  또한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는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avijjā paccayā saṅkhāra, saṅkhāra paccayā viññāṇa)”를 통해 일어납니다.

 

요약

 

14. 행하고, 말하거나, 생각하는 의도로 상카-라-(saṅkhārā)를 생성하는 것은 마음입니다. 그런 까-야(kāya), 와찌-(vacī), 및 마노- 상카-라(manō saṅkhāra)는 행동, 말, 및 생각으로 행해지는 깜마(kamma)로 이어집니다.

 

  • * 강한 상카-라(saṅkhāra), 즉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는 세상에 방출되는 업 에너지(kammic energy)를 생성합니다. 그런 에너지는 그 대신, 담마-(dhammā), 깜마 비-자(kamma bīja), 또는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라고도 합니다. 그것들은 일생 중에 위빠-까(vipāka)를 가져오거나 미래 재탄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15. 이 포스트(게시물)에서 많은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상세한 것으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만약 그렇게 한다면 ‘빠띳짜 사뭅빠-다’에 대한 논의를 오랫동안 끝내지 못할 것입니다!)

 

  • * 언제든지 망설이지 말고 질문하세요. 그것이 필자가 너무 빨리 진행하고 있지 않은지 가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 * 서둘러 아비담마를 배우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기본 개념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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