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찟따의 자와나 ㅡ 정신력의 근원
원문: Abhidhamma 섹션의 ‘Javana of a Citta – The Root of Mental Power’ 포스트
- 2020년 7월 15일 개정; 2022년 7월 30일 개정
자와나 찟따는 아비상카-라와 연관되어 있다
1. 인간 마음의 힘은 ‘인간 마음의 힘 - 소개’로 시작하여 여러 포스트에서 논의되었습니다. 찟따(citta)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가장 강력한 것은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입니다(‘javana’는 날아가는 화살을 의미하며, 매우 강력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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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는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의 원인인데, 그 상카-라(saṅkhāra)들은 강력하고 (좋거나 나쁜) 결과로 이어집니다. 뿐냐-비상카-라(puññābhisaṅkhāra)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공덕있는(도덕적인) 아비상카-라 (abhisaṅkhāra)고, 아뿐냐-비상카-라 (apuññābhisaṅkhāra)는 불리한(해로운) 결과로 이어지는 부도덕한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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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와나(javana citta)는 대상이 분명하고 강할 때 빤짜드와-라 찟따 위-티(pañcadvāra citta vīthi)와 마노-드와-라 찟따 위-티(manōdvāra citta vīthi)에서 일어납니다. 발생합니다. ‘찟따 위-티 ㅡ 감각 입력의 처리’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위빠-까 찟따에는 자와나 힘이 없다
2. 까-마 로까(kāma loka) (인간 영역을 포함하여 11가지 하위 영역)에서 일어나는 54가지 유형의 찟따(citta) 중에서 29가지, 즉 12가지 아꾸살라 찟따(akusala citta)와, 8가지 마하-꾸살라 찟따(mahā kusala citta)와, 8가지 마하- 끼리야 찟따(mahā kiriya citta)와, 작용만하는 미소 생성 찟따(the functional smile-producing citta)는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입니다(후자의 9가지 찟따는 아라한들에게만 일어나는 찟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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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살라 찟따(kusala citta)는 인간 또는 그 이상의 영역에 재탄생하는 힘을 생성하고, 닙바-나(Nibbāna) 또는 쿨링 다운(cooling down)을 향해 나아가는 것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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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꾸살라 찟따(akusala citta)로 행할 때, 아빠-야(apāya (최하위 4가지 영역, 사악처)에 재탄생하는 깜마 에너지를 형성하는 힘을 생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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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보통 사람의 경우에는, 54가지 중에서 20가지 찟따(citta)만이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입니다. 20가지 중에서 12가지는 악한 행위를 하는 경우고, 8가지는 선한 행위를 하는 경우입니다(여기서, 행위는 생각, 말, 신체 행동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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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위빠-까 찟따(vipāka citta)에는 자와나 찟따(javana citta)가 없습니다. 따라서 감각 입력을 감지할 때(봄, 들음 등)에는, 자와나 찟따(javana citta)가 없습니다. 그것들은 빠릿따-람마나(parittārammana, 약한)와 아띠빠릿따-람마나(atiparittārammana, 매우 약한) 찟따 위-티(citta vīthi)입니다. 그러나 이들 위빠-까 찟따 위-티(vipāka citta vīthi)를 기반으로,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를 포함하는 강력한 아띠마한-따-람마나(atimahāntārammana, 매우 높은) 및 마한-따-람마나(mahāntārammana, 높은) 찟따 위-티(citta vīthi)가 곧바로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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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그 시각 대상, 소리 등을 기반으로 (그 그림을 사고, 그 노래를 다시 듣는 등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면, 이후의 찟따 위-티(citta vīthi)는 그 안에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를 포함하고, (업력을 생성하는)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로 이어집니다.
자와나 힘은 찟따의 유형에 따라 다르다
3. 모든 아꾸살라 자와나 찟따(akusala javana citta)가 같은 힘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깜마의 무게를 평가하는 방법’, 및 ‘[12] 소따빤나 단계를 위한 명상을 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 요인’ 포스트를 또한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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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함에 뿌리를 둔 여덟 가지 찟따(citta) 중에서, 즐거움으로 행해지는(소마낫사-사하가따, somanassa-sahagata) 네 가지는 중립적인 느낌으로 행해지는 것보다 더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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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밋차- 딧티(micchā diṭṭhi)와 관련된(딧티-사하가따, diṭṭhi-sahagata) 것은 잘못된 시각(견해) 없이(딧티-윕빠윳따, diṭṭhi-vippayutta) 생성된 4가지보다 더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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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함에 뿌리를 둔 찟따(citta)의 힘은 그것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났는지(때로는 ‘아상카-리까_asaṅkhārika’로 잘못 표시됨) 또는 그 대가로 무언가를 받을 의도로 일어났는지(즉, 사상카-리까_sasaṅkhārika)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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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냄에 뿌리를 둔 두 가지의 아꾸살라 찟따(akusala citta)는 항상 불편한 느낌(불쾌감)과 함께 일어나며 혐오(싫어함)와 연관(관련)이 있습니다. 자발적인(촉구/재촉이 없어도 일어나는) 것은 촉구/재촉으로 일어나는 것보다 더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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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에 뿌리를 둔 두 가지의 아꾸살라 찟따(akusala citta)는 항상 중립적인 느낌과 함께 일어납니다. 위찌낏짜(vicikicca)를 기반으로 한 것이 웃닷짜(uddhacca)를 기반으로 한 것보다 더 강합니다.
아꾸살라 찟따의 자와나 세기
4. 위의 목록은 아꾸살라 찟따(akusala citta)의 세기 순서를 나타내며, ‘4단계의 닙바-나에 대한 조건’ 포스트에 그 순서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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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즐거움을 동반하고 잘못된 견해와 관련된’ 첫 번째 로바 찟따(lobha citta), 즉 빠알리어(Pāli)로 ‘소마낫사-사하가따, 딧티-삼빠윳따 찟따(somanassa-sahagata, diṭṭhi-sampayutta cittā)’가 가장 강력한 아꾸살라 자와나 찟따(akusala javana citt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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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가지 아꾸살라 찟따(akusala citta) 중의 마지막 것은 ‘평정함을 동반하고 들뜸과 관련된 찟따(citta)’로서, 빠알리어(Pāli)로는 ‘우뻭카-사하가따, 웃닷짜-삼빠윳따 찟따(upekkha-sahagata uddhacca-sampayutta citta)’입니다.
꾸살라 찟따의 자와나 세기
5. 인간 마음의 힘은 좋거나 나쁜 양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자와나(javana)의 힘에 따라 8가지 마하- 꾸살라(유익한/도덕적인/좋은) 찟따(citta)가 어떤 순위로 되어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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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도, 즐거운 마음으로(소마낫사-사하가따, somanassa-sahagata) 행해진 4가지가 중립적인 느낌으로 행해진 것보다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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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앎으로(냐-나 삼빠윳따, ñāṇa-sampayutta) 행해진 것이, 알지 못하고(냐-나 윕빠윳따, ñāṇa-vippayutta)로 행해진 것에 비해 더 높은 힘을 지닙니다. 여기서 앎(냐-나, ñāṇa)은 두 가지 레벨이 있는데, (i) 업의 법칙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하는 것과, (ii) (i)에 더하여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를 이해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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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그것들은 반응이 자발적인지(더 높은 공덕) 이득을 기대하여 재촉/촉구된 것인지에 따라 분류됩니다.
6. 따라서 가장 강력한 꾸살라 찟따(kusala citta)는 ‘기쁨을 동반하고 앎과 연관된 찟따(citta)’, 즉 빠알리어(빠알리어(Pāli)로 ‘소마낫사-사하가따, 냐-나-삼빠윳따 찟따(somanassa-sahagata, ñāṇa-sampayutta cittā)’가 가장 강력한 ‘꾸살라 [자와나] 찟따(kusala citta)’입니다. 여기서(이 찟따에서), 사람은 그 유익함을 완전히 이해하고 따라서 기쁜 마음으로 선행을 합니다. 그 행위는 자발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되는데, 이는 도덕적 결과를 충분히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는 그 행위가 자동적(자발적)이기 때문에 그런 앎(지식)이 그 사람의 마음 속에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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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약한 꾸살라 찟따(kusala citta)는 ‘중립적인 느낌을 동반하고 앎이 없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비자발적으로] 행하는 찟따(citta)’, 즉 빠알리어(Pāli)로 ‘우뻭카-사하가따, 냐-나 윕빠윳따, 사상카-리까 찟따(upekkha-sahagata, ñāṇa-vippayutta, sasaṅkhārika cittā)’입니다. 여기서(이 찟따에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속삭임(재촉/촉구)을 듣거나 어느 정도 생각한 후에, 앎(냐-나, ñāṇa)이 없이 선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행위는 이득을 가져오지만, 자와나(javana)의 힘이 적기 때문에, 그 이득(유익함)은 적습니다.
‘자와나 힘’의 예들
7. 명료하게 하기 위해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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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들은 잘못된 길에 너무 깊이 빠져서 악한 행동을 하는 것을 즐깁니다. 혹은, 그들은 그런 행위가 즐거워지는 마음성향(마음가짐/사고방식)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여러 번 찔러져 끔찍하게 훼손된 시체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런 행위는 최악의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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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격렬한 살인과 관련된 찟따(citta)의 자와나(javana)가 왜 매우 강렬한지 쉽게 상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살인자는 그 행위에 몰입되어 있고, 그 신체 행위를 행할 수 있는 강력한 정신력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신체 활동은 찟따(citta)에서 유래했습니다. 생각은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신경과학은 자유의지가 없다고 말하는가? ㅡ 그것은 오해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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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또한 깜마(kamma)가 신체 행위에 대한 ‘깜마 빠타(kamma patha), 즉 ‘강한 깜마(strong kamma)’가 되는 이유입니다. ‘깜마의 세부사항 ㅡ 의도, 영향받는 자, 깜마 빠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 행위를 하려면 강력한 자와나(javana)가 필요합니다. 그러한 행위의 결과를 알고 있다면(즉, ‘밋차 딧티_micchā diṭṭhi’/잘못된 시각이 없다면), 찌르기 시작하더라도 자신을 붙잡아 멈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8. 반대로, 아무리 작은 친절 행위라도 온전한 이해와 기쁜 마음으로 행하면 많은 이로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정신력’ 또는 자와나(javana)는 앎(냐-나, ñāṇa)를 통해 나옵니다. 우리가 항상 이런 '작은 친절한 행위'를 보고 우리 마음도 기쁘게 될 때, 우리도 그 공덕을 나누어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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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유한 사람들은 많은 돈을 수표로 쓰는 것이 쉽습니다. 그 행위가 주목받음/홍보/선전을 위해서나 ‘외부의 압력’ 때문이라면, 그다지 이로움이 없을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더 나쁜(어려운/힘든) 상황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기쁨으로 나눈다면, 그것은 훨씬 더 많은 이로움을 가져올 것입니다.
상웨가 ㅡ 자와나 힘을 나타냄
9. 높은 자와나(javana) 힘은 ‘상웨가(sanvega)’ (‘산_san’ + ‘웨가_vega’, 여기서 ‘웨가_vega’는 ‘빠른’을 의미함), 즉 사람의 감정으로 나타납니다. ‘산(san)’의 의미에 대해서는 ‘산(san)이란 무엇인가? 상사-라(삼사-라)의 의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러므로, ‘상웨가(sanvega) (‘saṃvega’라고도 함)는 강력한 감정 상태를 나타냅니다. 그것이 ‘좋은’ 것이라면 ‘뿐냐-비 상카-라(puññābhi saṅkhāra, 공덕 행위)를 하고, ‘상웨가(sanvega)’로 하는 나쁜(부도덕한) 행위는 강력한 아뿐냐-비 상카-라(apuññābhi saṅkhāra, 부도덕한 행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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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헌에서 ‘상웨가(sanvega)’는 일반적으로 ‘saṃvega’로 기록됩니다. 다른 많은 낱말과 마찬가지로 ‘산(san)’을 ‘삼(sam)’으로 바꾸면 낱말의 의미가 왜곡됩니다. 그렇게 철자가 잘못된 다른 낱말로는 saṃsāra, samvedana, saṃyoga, saṃvara가 있습니다. ‘산(san)이란 무엇인가? 상사-라(삼사-라)의 의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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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삼마-(sammā)(‘산_san’ + ‘마-_mā’)와 같은 일부 단어는 음성학상으로 옳기 때문에 올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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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할라어로, ‘상웨가(sanvega)’는 통상 감정적으로 격렬한 상황, 대부분 슬픈 상황을 묘사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모든 감정적 상황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감정은 뇌가 아니라 심장 근처에서 느껴진다
10. 마음과 심장은 가까이 밀접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여러 번 찔러 즐거움을 얻은 그 사람도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죽을 때까지 무거운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본성[인간 바와]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물론 공덕행을 할 때도 우리는 마음에 기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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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심장(가슴)에서 느끼는 이유는 찟따(citta)가 육체 심장 가까이에 위치한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는 실제로 마노마야 까야(manomaya kaya)에 있는데, ‘마노마야 까야’는 육체를 통해 퍼져 있는 에너지 장(energy-field)과 같습니다. ‘마노마야 까야(간답바)와 물질적 몸(육체)’와 ‘기계 속의 유령 ㅡ 마노마야 까야와 유사한 말인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자와나의 세기는 갈망(좋은 갈망 또는 나쁜 갈망)의 레벨에 따라 다르다
11. 우리 생각에서 자와나 힘(javana power)은 ‘우리가 얼마나 관여하는지’에 따라 큰 영향을 미칩니다. 좋거나(도덕적이거나) 부도덕한 찟따(citta)의 영향력은 그것을 성취하려는 욕구의 세기(강도)에 달려 있습니다. 정신력의 네가지 기초 중에서 3가지, 즉 찬다(chanda), 찟따(citta), 및 위리야(viraya)는 이 효과에 기인합니다. ‘정신력의 네가지 기초(사따라 잇디빠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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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네 번째 요소인 위-망사(vīmaṃsa, 추론/조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중요한 냐-나(ñāṇa, 지혜)를 얻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위의 #5, #6을 참조하십시오. 참으로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를 이해하면, 무지(avijjā)를 줄이는 빤냐- 쩨따시까(paññā cetasika)의 육성/성장으로 이어집니다.
과거의 좋은 경험을 되새기는 것은 좋은/유익한 것이다
12. 이 분석에서 알 수 있는(드러나는/나타나는) 또 다른 것은 과거의 좋은 경험을 숙고하고 그 경험을 되새겨 찟따 빠사-다(citta pasāda) 또는 기쁜 마음을 얻는 것은 좋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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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찬가지로, 과거의 악행에 대해 그렇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것들을 잊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것이 떠오르면, 마음을 좋은 행위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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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아-나빠-나(Ānapāna)’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좋은 것’을 유지/육성하고 나쁜 것을 버려야 합니다. ‘[7] 아-나-빠-나는 무엇인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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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우리의 생각이며, 그것들은 우리의 성격(gati, 가띠)으로 인해 일어납니다. 우리가 아-나빠-나(Ānapāna)를 올바르게 하면 할수록, 우리의 ‘가띠(gati)’는 더 좋게 변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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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이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들은 루빠(rupa)의 근본(기본) 구성 요소인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를 생성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질의 기원 ㅡ 숫닷-타까’ 포스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