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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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나-빠-나는 무엇인가?

     

    원문: Bhāvanā (Meditation) 섹션의 ‘7. What is Ānāpāna?’ 포스트

    - 2017년 4월 2일 개정; 2020년 7월 23일 개정; 2022년 6월 6일 개정; 2022년 10월 11일 개정

     

    이 섹션의 상위 10개 포스트는 불교 명상의 근본(기본) 사항을 설명합니다. 이 섹션의 나머지 포스트에서는 명상 주제에 대해 논의합니다. 그것들은 해결되지 않은 의문을 명확하게 하고 사마-디(samādhi, 삼매)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처음 11개의 포스트는 적어도 초기에는 그 순서대로 따라야 합니다.

     

    1. 아-나-빠-나사띠 숫따( Ānāpānasati Sutta, MN 118 )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Ānāpānassati, bhikkhave, bhāvitā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 Ānāpānassati, bhikkhave, bhāvitā bahulīkatā cattāro satipaṭṭhāne paripūreti. Cattāro satipaṭṭhānā bhāvitā bahulīkatā satta bojjhaṅge paripūrenti. Satta bojjhaṅgā bhāvitā bahulīkatā vijjāvimuttiṃ paripūrenti.”

     

    의미: “빅쿠들이여, 아-나-빠-나사띠(Ānāpānasati)를 자주 실천하면 많은 결실이 있고 많은 이로움을 가져온다. 빅쿠들이여, 아-나-빠-나사띠(Ānāpānasati)를 기르고 계속 해나가면, 4가지 사띠빳타-나(Satipaṭṭhāna)(사념처)가 완성된다. 4가지 사띠빳타-나(Satipaṭṭhāna)(사념처)를 기르고 계속 해나가면, 7가지 봇장가( Bojjhaṅga)가 완성된다.  7가지 봇장가( Bojjhaṅga)를 기르고 계속 해나가면, 윗자-(vijjā)(‘아윗자-’의 반대)와 위뭇띠(vimutti)(즉, 닙바-나)가 완성된다.

     

    • * 자, 만약 아-나-빠-나(ānāpāna)가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것이 어떻게 4가지 사띠빳타-나(Satipaṭṭhāna), 7가지 봇장가(Bojjhaṅga), 아윗자-(avijjā)의 제거, 그리고 닙바-나(Nibbāna)의 달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누군가 정말로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 * 그 대신에, 아-나-빠-나(ānāpāna)는 아래에서 논의하는 것처럼 ‘도덕적인 것을 받아들이고 부도덕한 것을 버림’으로써, 사띠빳타-나(Satipaṭṭhāna), 삿따 봇장가(Satta Bojjhaṅga) 등을 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사띠빳타-나 바-와나-(Satipaṭṭhāna Bhāvanā)는 아-나-빠-나사띠 바-와나-(Ānāpānasati Bhāvanā)의 더 자세한 버전입니다. 따라서 아-나-빠-나사띠(Ānāpānasati)의 올바른 버전을 배우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아-나-빠나사띠(Ānāpānasati)를 올바르게 행하면 사띠빳타-나 바-와나-(Satipaṭṭhāna Bhāvanā)로 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 * ‘담마-누빳사나-(Dhammānupassanā)’의 섹션 4는 4가지 유형의 사띠빳타-나(Satipaṭṭhāna)를 기르는 것이 어떻게 5가지 장애를 제거하고 7가지 봇장가(Bojjhaṅga)의 완성으로 이어지는지 설명합니다. ‘Satipaṭṭhāna Sutta (MN 10)’를 참조하세요. 그것은 위에서 언급한 아-나-빠-나사띠 숫따(Ānāpānasati Sutta)에 있는 말씀을 확인시켜줍니다.

     

    3. 먼저, 아-나-빠-나사띠(ānāpānasati)로 운이 맞추어지는 ‘아-나(āna) + 아-빠-나(āpāna) + 사띠(sati)’에서 붓다께서는 의미하신 바의 ‘아-나(āna)’와 ‘아-빠-나(āpāna)’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아 봅시다. 물론, ‘사띠(sati)’는 마음 챙김(알아차림)입니다.

     

    • * ‘아-나(āna)’는 ‘받아들임(수용함/취함)’이며, 싱할라어로 ‘아-나야-나야(ānayānaya)’는 ‘수입(들임)’입니다. ‘아-빠-나(āpāna)’는 ‘버림’이며, 싱할라어로 ‘아빠-나야-나야(apānayānaya)’는 ‘수출(내보냄)’입니다. 따라서 ‘아-나(āna)’ + ‘아-빠-나(āpāna), 즉 ‘아-나빠-나(ānapāna)는 ‘받아들임/버림’, 또는 ‘들임/내보냄’을 의미합니다.

    • * ‘앗사(assa)’는 ‘아-나(āna)’와 같고, ‘빳사(passa)’는 ‘아-빠-나(āpāna)’와 같습니다. 스리랑카에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그들의 방을 청소하라고 할 때, “까-마라야 앗사 빳사 까라-간나(kāmaraya assa passa karāganna)”(කාමරය අස්පස් කරගන්න.)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까-마라야(kāmaraya)’는 ‘방’을 의미하고, ‘앗사 빳사(assa passa)’는 ‘아스빠스(aspas)’라고도 합니다.

    • * 방을 청소할 때, 아이는 잡동사니들을 제거해야(빳사, passa) 하지만, 꽃병과 같은 것들은 들여놓아(앗사 assa) 방을 쾌적하게 할 수 있고, 또는 의자들을 들여놓아 유용하게 할 수 있습니다.

     

    4. 부처님의 재세시 그 기간 동안, 주석 모음(앗타까타, Atthakatha)뿐만 아니라 보조 숫따(sutta)들이 준비되었으며, 그것들은 쉽게 전달(전승)하기 위해 축약된 주된 숫따들에 있는 핵심 낱말이나 구절을 설명하였습니다. ‘붓다 담마의 보존’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어떻게 꾸살라(kusala, 좋은) 생각을 ‘취하고’ 아꾸살라(akusala, 나쁜) 생각을 ‘버리는’지, 즉 어떻게 ‘아-나(āna) + 아-빠-나(āpāna)’ (아-나빠-나, ānapāna) 또는 ‘앗사(assa)/빳사(passa)’를 하여 마음을 정화하는지를 묘사한 두 개의 결정적인 경(sutta)인 ‘앗사-삽빳따 숫따’(Assāsappatta Sutta, SN 38.5)와 ‘빠라맛사-삽빳따 숫따’(Paramassāsappatta Sutta, SN 38.6)가 있습니다. 영어로 번역된 것은 절망적일 만큼 잘못되어 있지만, 빠알리(Pali) 버전을 보는 것으로 그 개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보기 위해 빠알리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 * 마하삿짜까 숫따(Mahasaccaka Sutta)에서, ‘앗사(assa)/빳사(passa)’는 또한 붓다께서 보디삿따(Bodhisatta)로 진리를 찾고 있는 중에, 알라-라 깔-라마(Alāra Kālama)와 웃다까라-마뿟따(Uddakarāmaputta)의 가르침에 따라 어떻게 호흡 명상을 했는지를 삿짜까(Saccaka)에게 설명하셨을 때 들숨/날숨을 지칭하는 것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 * 그러나 그 숫따(sutta)의 다음 구절은 붓다께서 어떻게 그 기법을 포기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갔는지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 * 따라서, 상황에 따라, 주어진 문구가 적당한 맥락에서 사용되는지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 * 예를 들어, ‘앗따(atta)’와 ‘아낫따(anatta)’라는 핵심 낱말에는 몇 가지 평범한 의미와 심오한(깊은) 의미가 있으며, 주어진 경우에 어떤 의미를 사용할 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Atta Hi Attano Natho’ 포스트와,  ‘아낫따 - 어느 앗따의 반대말일까?’ 포스트 및 그곳에서 링크된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5. 꾸살라(kusala)/아꾸살라(akusala) 깜마(kamma)가 무엇인지 알 때, 가장 먼저해야 할 것은 아꾸살라 깜마(akusala kamma)를 짓는 것을 방지하고, 공덕행(뿐냐 끼리야, puñña kriya)을 하여 꾸살라 깜마(kusala kamma)를 짓는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10가지 부도덕한 행위(다사 아꾸살라)’ 포스트, 및 ‘뿐냐 깜마 – 다나, 실라, 바와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따라서 사람이 도덕적 삶을 살아갈 때, 그 사람은 자동적으로 아-나-빠-나사띠(Ānāpānasati)의 주된 형태를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 * 그리고 사람이 도덕적 삶을 살아가지 않는 한, 자-나(jhāna)는 말할 것도 없고 제대로 된 정규(정식) 아-나-빠-나사띠(Ānāpānasati) 명상을 할 수 없고 사마-디(samādhi)에도 도달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5가지 장애가 너무 강해서 그것을 억누를 수 없습니다.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열쇠 - 5가지 장애’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6. 정식 아-나-빠-나사띠 바-와나-(Ānāpānasati Bhāvanā)는 항상 (좋은 것을 받아들이고 나쁜 것을 버리는) 기본 버전을 하면서 앉기 명상(좌선) 또는 걷기 명상(행선)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사마타 바-와나-(Samatha Bhāvanā)를 별도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눈을 감고 정식 아-나빠-나사띠(formal Ānāpānasati)를 하는 시간을 가지면 자동적으로 사마-디(samādhi)에 들어갑니다. 좋은 생각은 기르고 나쁜 생각은 버리세요. 아주 간단합니다.

    • * 정식 명상 시간(기간)에 해야 할 또 다른 일은 아닛따(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와 같은 특정 담마 개념을 숙고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나(āna)에 집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 사마-디(samādhi)에 이르면, 마음은 자동적으로 조종됩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이 떠맡고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고, 집중을 유지하는 노력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7. 다른 활동을 하면서 기본 버전을 행할 때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즉 당면한 일을 마음 챙김(주의 집중)하기만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은 이전에 논의한 8가지 큰 오염 행위의 어떤 것도 수반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2] 명상의 기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것은 전문적인 일이나 설거지나 운전과 같은 일상적인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일(설거지, 운전 등)에만 마음챙김(알아차림) 하세요. 여기서 사람들이 사마-디(samādhi)에 들어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자기 자신을 다치게 하는 위험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운전에 마음 챙김(주의 집중)하지 않기 때문에 운전 중에 사고를 당합니다.

     

    • * 그러나 특정 일이 없으면(예를 들어, 버스를 타거나 진료소에서 대기할 때), 아-나-빠-나사띠 바-와나-(Ānāpānasati Bhāvanā)를 행할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위에서 언급한 경우처럼) 어떤 것에 집중하지 않을 때는, 온갖 생각이 거품처럼 일어납니다. ‘[2] 명상의 기본’ 포스트에서 논의한 것과 같습니다. 이것들은 우리가 현생 뿐만 아니라 전생에서 습득한 깊이 뿌리내린 습관, 즉 아-사와-(āsavā) 때문입니다.

     

    8. (좋은) 습관을 계속 되살리거나 다시 체험하면 할수록(즉, ‘아-나/아빠-나’ 또는 ‘앗사/빠삿사’를 함), 우리는 좋은 습관(gati)을 강화합니다.

     

    • * 우리는 대부분 고통/괴로움으로 가득한 재탄생의 순환으로 이렇게 여기까지 왔는데, 그것은 매우 조밀한 상태로 깊이 자리한 갈망(아-사와, āsava)에 스며들어 퍼져 있는 나쁜 습관 때문입니다. 이 ‘아-나(āna)/빠-나(pāna)’를 개발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지만, 몇 주에서 몇 달 내에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9. 사띠빳타-나 숫따(Satipaṭṭhāna sutta)의 아-나빠-나빱바(ānapānapabba)에서는, “..sō satō vā assa sati, satō vā passa sati. Digham vā assasantō digham assasāmi ti pajānāti, digham vā passasantō digham passasāmi ti pajānāti, ……”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긴 숨을 들이쉬고 긴 숨을 내쉰다”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오래 확립된(깊이 뿌리박은) 나쁜 습관들을 없애고 오래 확립된 좋은 습관들을 기른다”라는 뜻입니다.

     

    • * 마찬가지로, 바로 다음 문장인 “..rassam vā assasantō…”는 짧은 숨에 관한 것이 아니라, 최근에 작용하기 시작한 그 좋은 습관들과, (만약 있다면) 최근에 마음 속으로 스며들기 시작한 그 나쁜 습관들에 대한 것입니다.

    • *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이 마음을 진정시킬 수는 있다 하더라도(사마타, Samatha),  마음을 정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올바른 방법은 사마타(Samatha)와 위빳사나-(Vipassanā)를 함께 하는 것입니다.

     

    10. 이것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볼 때, 우리는 버려야 할 것은 밋차- 딧티(micchā diṭṭhi, 잘못된 견해), 밋차- 상깝빠(micchā saṅkappa, 잘못된 생각/개념), 밋차- 와짜(micchā vācā, 잘못된/해로운 말), 밋차- 깜만따(micchā kammanta, 잘못된/해로운 행동), 밋차- 아-지와(micchā ājiva, 잘못된/해로운 생활 방식), 밋차- 와-야-마(micchā vāyāma, 부도덕한 활동에 힘쓰는 경향), 밋차- 사띠(micchā sati, 부도덕한 활동에 집중하는 경향)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할 때, 밋차- 사마-디(micchā samādhi, 부도덕한 생각/행동에 몰두하는 경향)가 생깁니다.

     

    • * 같은 식으로, 우리가 ‘받아 들여야’ 할 것은 삼마- 딧티(sammā diṭṭhi), 삼마- 상깝빠(sammā saṅkappa), 삼마- 와-짜-(sammā vācā), 삼마- 깜만따(sammā kammanta), 삼마- 아-지와(sammā ājiva), 삼마- 와-야-마(sammā vāyāma), 삼마- 사띠(sammā sati)이고, 그것을 계속할 때 자동적으로 삼마- 사마-디(sammā samādhi)에 도달합니다.

    • * 다른 식으로 말하면, 아-나-빠-나사띠(Ānāpānasati)는 단지 성스런 팔정도를 받아들이고 그 반대를 버리는 것입니다.

     

    11. 성스런 팔정도를 받아들여 살고 그 반대를 버릴수록, 정식 명상 시간에 사마-디(samādhi)에 이르기가 더 쉬워집니다. 사마-디(samādhi)가 조금씩 자랄 때, 어느 날, 자동적으로 첫번째 아리야 자-나(Ariya jhāna)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아리야 자나(Ariya jhānā)에 도달하기 전에 하나 더 필요한 데, 바로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ānatta)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아-나-빠-나사띠는 호흡 명상인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하루 종일 가능한 한 많이 ‘아-나빠-나(ānapāna)’ 실천을 계속 하세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쿨링 다운(cooling down, 열내림)’, ‘니와나(nivana)’, 또는 ‘닙바-나(Nibbāna)의 맛’을 느낄 것입니다.

    • * 붓다 담마(Buddha Dhamma)는 의식(제식)을 따르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정화하는 것이 전부이며, 그것은 노력과 집중을 필요로 합니다. 처음에는 어려울(도전해야 하는) 것이지만, 조금씩 사마-디(samādhi)를 얻으면 동기가 부여됩니다. 몇 달 후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었음을 볼(알) 수 있습니다.

    • * 비록 부도덕한 행위를 버리고 도덕을 기르거나 받아들이는 것으로 시작할 수도 있지만, 더 깊은 의미에서 아-나-빠-나사띠 바-와나-(ānāpānasati Bhāvanā)를 행하려면 ‘산(san)’, 아닛짜(anicca), 및 아낫따(anatta)의 참된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즉, (i) 버려야 할 ‘산(san, 오염물)’을 이해해야 합니다. ‘주요 담마 개념’ 섹션의 ‘산(San)’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ii) 띨락카나(Tilakkhana)의 더 깊은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Anicca, Dukkha, Anatta“를 참조하십시오.  ‘주요 담마 개념’ 섹션의 ‘아닛짜, 둑카, 아낫따(Anicca, Dukkha, Anatta)’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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