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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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찟따) 안에 무엇이 있는가? 가띠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원문: Abhidhamma 섹션의 ‘What is in a Thought? Why Gati are so Important?’ 포스트

- 2020년 3월 1일 개정

 

아비담마에는 다른 책에서 다르게 해석된 찟따(citta)와 마노-(manō)와 같은 혼란스러운 용어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음과 의식’ 서브섹션에 ‘Thoughts (Citta), Consciousness (Viññāṇa), and Mind (Hadaya Vatthu) – Introduction’로 시작하여 담마 개념에 대해 몇 개의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1. 이전 포스트에서 생각(찟따, ‘chittha’로 발음)은 그 수명이 10억분의 1초보다 훨씬 짧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더 놀라운 부분은 각 찟따에는 조직(짜임새) 구조가 있다는 것입니다! 각 찟따는 여러가지 쩨따시까(cetasika, 정신/마음 요소)를 ‘포함’합니다. 사실, 각 찟따는 여러 쩨따시까와 함께 일어나고 그것들은 모두 10억분의 1초 이내에 함께 소멸한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 * 물론, 마음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외부 세계를 감지’하는 것과 관련된 찟따 위-티(citta vīthi) 내에 있습니다. 그것은 6가지 감각 중 하나를 통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찟따 위-티에는 17개의 찟따(5가지 육체 감각과 관련된 그 감각 사건에 대해)를 가지는 찟따 위-티와, 또는 오직 마음과 관련된 약 10개의 찟따를 가지는 찟따 위-티가 있습니다. 그 찟따 위-티들 사이에서, 마음은 흔히 ‘바왕가 찟따(bhavaṅga citta)’로 묘사되는 ‘바왕가(bhavaṅga)’ 상태에 있습니다.

  • * (그 ‘바왕가 찟따’를 포함하여) 찟따(citta)는 삶(현생) 동안 내내 진행되고, 그 다음에 내생에서 새로운 흐름을 시작합니다. 두 생 사이에 어떤 중단/단절도 없습니다.

  • * 우리가 지니고 있는 생각의 흐름은 시작이 없는 때부터 쉬지 않고 계속되어 왔습니다. ‘환생이란 무엇인가? - 생명 흐름의 개념’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그러나, 우리는 모든 찟따(citta)를 느끼지는 않습니다. 주로 바왕가(Bhavaṅga) 상태의 마음과 함께 찟따 위-티(citta vīthi) 사이에는 갭(gap, 간격)이 있습니다.

 

2. 쩨따시까(cetasika, 정신/마음 요소)는 각 찟따에 다른 특성(성질)을 줍니다. 찟따(citta)는 어떤 종류의 쩨따시까(cetasikā)와 함께 일어나는지에 따라 도덕적(kusala, 꾸살라), 비도덕적(akusala, 아꾸살라), 중립적(kriya, 끼리야)입니다.

 

52가지 쩨따시까(cetasika)에 대한 완전한 설명은 ‘Cetasika (mental factors)’에 나와 있습니다.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 모든 마음과 함께 일어나는 7가지 공통 쩨따시까(universal cetasika)가 있습니다.

  • * 다른 6가지는 어떤 찟따(citta)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그것들 중에 일부만 주어진(특정) 찟따에 있을 수 있습니다

  • * 아꾸살라 찟따(akusala citta)에만 나타나는 14가지 아소바나 쩨따시까(asobhana cetasika, 아름답지 않은 정신/마음 요소)가 있습니다.

  • * [그리고,] 25가지 소바나 쩨따시까(sobhana cetasika, 아름다운 정신/마음 요소)가 있습니다. [그 중] 19가지 소바나 쩨따시까는 각각의(모든) 꾸살라 찟따(kusala citta)에 나타나며, 따라서 그  19가지를 ‘아름다운 공통 (쩨따시까)’라고 합니다.

 

3. 먼저 7가지 공통 쩨따시까(universal cetasika)에 대해 논의합시다. 이것들은 모든 찟따와 함께 일어납니다. 이것들만 있는 찟따(citta)는 ‘가장 순수한 형태’이기 때문에 ‘빠밧사라 찟따(pabhassara citta)’라고 합니다. 그것은 십억 분의 1초 내에 제때에 오염이 진행되어 윈냐-나 찟따(viññāṇa citta”가 됩니다! ‘찟따, 마노-, 윈냐-나’ - 생각(마음)의 9단계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는 것은 윈냐-나 칸다(viññāṇa khanda, 윈냐나의 무더기/더미)로서, ‘윈냐-나 찟따(viññāṇa citta)’입니다.

 

모든 마음과 함께 일어나는 7가지 공통 쩨따시까는 다음과 같습니다.

 

  • * 팟사(phassa, 접촉), 산냐-(saññā, 지각), 웨다나-(vedanā, 느낌), 쩨따나-(cetanā, 의도), 에깍가따(ekaggata, 한 대상에 집중), 지위띤드리야(jivitindriya, 생명 기능), 및 마나시까-라(manasikāra, 기억/상기).

 

4. 팟사(phassa, 접촉) 쩨따시까(cetasika)는 5가지 육체 감각 중 하나로부터 입력되는 감각이든 마음과 접촉하는 개념이든, ‘찟따(citta)의 대상’과 접촉하게 하는 것입니다.

 

  • *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연기)에서, 이것은 ‘살라-야따나 빳짜야- 팟소(salāyatana paccayā phasso)’ 단계의 팟사(phassa)입니다. 물론, 살라-야따나(salāyatana)는 6가지 감각입니다. 따라서 마음이 세상과 접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팟사(phassa)입니다.

  • * 산냐-(saññā, 지각)은 마나시까-라(manasikāra, 기억/상기)와 함께 작동하여 대상을 식별합니다. 그리고 웨다나-(vedanā, 느낌)가 일어납니다.

  • * 대상에 따라, 좋거나 나쁘거나 중립적인 느낌을 생성하며, 또한 다른 유형의 쩨따시까(탐함, 부끄러움, 연민 등)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쩨따나-(cetanā, 의도)는 그 모두를 통합하고 찟따(citta)를 ‘준비’합니다. 찟따(citta) 내에 있는 쩨따시까(cetasika)의 유형에 따라 좋은 생각일 수도 있고 나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쩨따나-(cetanā, 의도)가 좋거나 나쁠 수 있는 이유이며, 붓다께서는 “쩨따나-(cetanā, 의도)가 깜마(kamma, 업)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 에깍가따(ekaggata)는 한 대상에 마음을 유지하는 능력입니다. 지위띤드리야(jivitindriya는 죽을 때까지 현생을 유지합니다(몸을 계속 살아있게 함). 그리고 마나시까-라(manasikāra)는 가장 중요한 기억/상기입니다. 마나시까-라(manasikāra)는 시작이 없는 때부터 모든 메모리(또는 나-마 곳따, nāma gotta)를 가집니다. 나-마 곳따(nāma gotta)에 대한 논의는 ‘담마-와 상카-라의 차이’를 참조하세요.

  • * 이것이 현재의 찟따(citta)가 다음 찟따(citta)의 선구자이고 다음 찟따(citta)가 이전 찟따(citta)와 완전히 다르지 않은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 마나시까-라(manasikāra)는 단지 과거의 찟따(citta)를 기반으로 계속 구축합니다. ‘원인과 결과’는 주어진(특정) 생명 흐름(lifestream)의 ‘성격’ 또는 ‘가띠(gati)’를 유지하면서 찟따(citta)에서 찟따(citta)로 작용합니다. 붓다께서 ‘자아(self)’뿐만 아니라 ‘무아(no-self)’라는 개념을 거부하신 것은 이 때문입니다.

  • * 하지만 ‘가띠(gati)’는 찟따(citta)에서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찟따(citta)로 아라한뜨후드(Arahanthood, 아라한과)가 달성됩니다(물론 수십억 개의 ‘찟따 위-티’로 그 상태를 향해 점진적으로 진보합니다).

 

5. 그래서, 우리는 이 7가지 공통 제따시까가 있는 찟따(citta)의 기본적인 작동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대상을 인식하고, 그것을 과거 기억과 매칭시켜 그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며, 또한 그 인식 때문에 수카(sukha), 두카(dukha), 및 중립 느낌이 일어납니다.

 

  • * 하지만, 그 모든 것이 단일 찟따(single citta)에서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입력이 6가지 감각 중의 하나를 통해 들어오면, 이전 게시물에서 논의했듯이 육체적 감각 입력을 위한 17개의 찟따로 된 찟따 위-티(citta vīthi)와 마음 입력을 위한 약 10개의 찟따로 된 찟따 위-티(citta vīthi)에 의해 캡처(포착)됩니다. 그 다음, 그 포착된 사건은 3개의 후속 마노드와-라 찟따 위-티(manodvāra citta vīthi), 즉 마음에 의해 파악되고 분석됩니다.

  • 8 설령 그렇더라도(그때에도),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는 실제로 무수한 그런 찟따 위-티(citta vīthi)의 ‘순 결과(net reslut)’만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이들 과정이 극도로 빠르기 때문에, 우리는 6가지 입력 모두를 실시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마음은 항상 이미 지나간 일련의 사건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히야 숫따(Bāhiya Sutta, Ud 1.10)에서 “딧테 딧타맛땅 바윗사띠 ……..(diṭṭhe diṭṭhamattaṃ bhavissati ………)”로 설해져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이미 일어난 것입니다.

 

6. 그러나 한결같이 (7가지 공통 쩨따시까를 제외한) 다른 쩨따시까는 찟따가 제때에 발달함에 따라 일어나며, 찟따는 함께 일어나는 쩨따시까에 따라 꾸살라 찟따(kusala citta), 아꾸살라 찟따(akusala citta), 또는 끼리야(kriya, 중립) 찟따가 됩니다.

 

  • * 소바나 쩨따시까(sobhana cetasika)는 꾸살라 찟따(kusala citta)와 함께 일어나고, 아소바나 쩨따시까(asobhana cetasika)는 아꾸살라 찟따(akusala citta)와 함께 일어납니다.

  • * 이들 쩨따시까(cetasika) 유형은 서로 섞이지 않습니다. 즉, 소바나 쩨따시까(sobhana cetasika)는 아꾸살라 찟따(akusala citta) 등과 함께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7. 이제 질문이 생깁니다. 만약 찟따(citta)가 일어나고 사라지며 그렇게 빠르게 지나간다면, 우리는 어떻게 아꾸살라 찟따(akusala citta)가 일어나는 것을 의도적으로 멈출 수 있을까? 특히, 눈길을 끄는 모습과 같은 유혹적인 외부 대상에 노출되었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답은 필자가 많은 포스트에서 논의한 매우 간단한 개념에 있습니다.

 

  • * 여기에는 각자의 성격적 특질(gati, 가띠)과 아-사와(āsava)가 작용합니다. 각자는 자신이 지니고 있는 ‘가치 세트(set of values)’로 자동 반응(대응)합니다.

  • * 각자의 습관을 바꿈으로써 성격(가띠, gati)을 변화시킬 수 있고, 결국 뿌리 깊은 갈망(아-사와, āsava)도 바뀔 수 있습니다. 답은 간단하지만 적어도 처음에는 나쁜 습관을 없애고 좋은 습관을 기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 * 그러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가띠(gati)가 힘을 잃기 때문에, 같은 감각 입력을 받을 때 유혹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이것(감각 입력)은 매력적인 사람이나 적대자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8. 그런 나쁜 가띠(bad gati)를 줄이는 비결은 그 나쁜 생각을 알게 되는 즉시 강제로 억누르는 것입니다. 나쁜 생각이 자동으로 일어나더라도 몇 초 지나면 우리는 알게 됩니다.

 

  • * 나쁜 생각을 알게 되자마자 그것의 나쁜 결과에 대해 생각하고 그 생각의 흐름을 강제로 중단해야 합니다. 좋은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거나 집중이 필요한 어떤 것을 하기 시작하세요.

  • * 한동안 이것을 계속하면 그 경향이 서서히 감소합니다. 즉, 그 나쁜 가띠(gati)가 힘을 잃게 됩니다.

  • * 예를 들어, 담배를 끊어야 한다면, 담배에 불을 붙이기 시작하자마자 흡연의 나쁜 결과에 대해 생각하고 버려야 합니다. 민트(mint, 박하)를 가까이에 두고 입에 넣으세요. ‘대체 활동’을 찾는 것은 항상 나쁜 습관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됩니다.

  • * 증오하는 생각이라면 그것을 멈추고 좋은 어떤 것에 대해 생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유쾌한 것을 회상하는 것, 예를 들어 부처님의 사진(그림)을 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상 ‘대체물’을 준비하세요.

  • * 오래된 습관을 약화시키기 위해서는 이것을 충실히 계속해야 합니다.

 

9. 나쁜 습관을 없애고 좋은 습관을 기르면, 뇌의 신경 연결이 재구성됩니다. 뇌는 점차 변화하는데, 그것이 생각이 변화하는 방식입니다. 이것은 현대 과학을 이용한 쉬운 대답입니다.

 

  • * 그러나 더 깊은 분석이 있습니다. 육체적 뇌가 변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도 변경됩니다. 결국 그것이 뇌를 제어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에 대한 두 개의 포스트를 보시고, Neuroscience says there is no Free Will? – That is a Misinterpretation! 포스트도 보세요.

  • * 자신의 습관을 점차적으로 바꾸는 개념은 필자가 다른 포스트에서 논의했듯이, 길(팔정도)을 따르면서 진전을 이루거나 심지어 세간적(평범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도 핵심이 됩니다.

 

10. 그러므로, 처음에는 현재의 가치 세트(set of value), 즉 가띠(gati)로 반응(대응)합니다. 그러나 잠시 후, 사람들은 결과에 대해 생각하고 초기의 자동 반응(대응)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 * 이것은 뇌의 변연계(limbic system)에서 나오는 즉각적인 반응과 신피질(neo-cortex, ‘생각하는 뇌’)에서 나오는 ‘사리 판단된/숙고된’ 교정 작용의 측면에서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Truine Brain – How the Mind Rewires the Brain via Meditation/Habits’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초기 ‘자동 반응(대응)’을 의도적으로 수정하여 가띠(gati)를 서서히 바꾸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동물과 다른 점은 이것입니다. 동물은 적어도 우리 수준까지는 이 능력이 없습니다.

  • * 그런 '부적절한 자동 반응(대응)'을 포착하여 멈추면 멈출수록, 더 효과적으로 나쁜 습관을 제거하고 좋은 습관을 기르며 올바른 방향으로 가띠(gati, 성격/성향)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아-나-빠-나 사띠(ānāpāna sati)’입니다. 즉, 좋은 생각을 유지하고 의도적으로 나쁜 생각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바와나(명상)’ 섹션에 있는 ‘[7] 아-나-빠-나는 무엇인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11. 위에서 언급했듯이 주어진(특정) 찟따(citta)에 있는 쩨따시까(cetasika)는 찟따(citta)의 질 및/또는 기능/작용을 결정합니다.

 

  • * 부도덕한(아꾸살라, akusala) 찟따(citta)에는 하나 이상의 부도덕한 뿌리[의 쩨따시까]가 있습니다. 아윗자-(avijjā, 모하 쩨따시까)는 모든 부도덕한 찟따에 있습니다.

  • * 도덕적(꾸살라, kusala) 찟따는 항상 탐함없음(아로바)과 성냄없음(아도사) 쩨따시까를 가집니다. 지혜(paññā, 빤냐-) 쩨따시까는 세 가지 뿌리를 모두 가진 찟따(tihetuka citta, 띠헤뚜까 찟따)에서만 일어납니다.

  • * 우리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포스트에서 많은 쩨따시까를 접했습니다. 다섯 가지 장애는 물론 14가지 아소바나 쩨따시까(asobhana cetasika)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 정신력의 네 가지 기반/기초(사따라 잇디빠-다, satara iddhipāda)은 소바나 쩨따시까(sobhana cetasika)의 네 가지 즉, 찬다(chanda), 찟따(citta), 위리야(viriya), 위-망사-(vīmaṃsā)입니다. 여기서 찟따(citta)는 ‘목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완전히 길러졌을 때의 삼마- 상깝빠(sammā saṅkappa)입니다. 위-망사-(vīmaṃsā)는 빤냐-(paññā)의 또 다른 이름이며 완전히 길러지면 삼마- 딧티(sammā diṭṭhi)가 됩니다. ‘37 Factors of Enlightenment’을 참조하세요.

  • * 성스런 팔정도의 요소 중 일부는 소바나 쩨따시까(sobhana cetasika)의 세트에 직접 포함되어 있는 데, 예를 들어 삼마- 와-짜-(sammā vācā), 삼마- 까만따-(sammā kammaṃta), 및 삼마- 아-지-와(sammā ājīva)가 그것입니다. 사띠(sati)와 빤냐-(paññā) 같은 다른 쩨따시까(cetasika)는 길러지면 삼마- 사띠(sammā sati)와 삼마- 딧티(sammā diṭṭhi)가 됩니다.

  • * 마찬가지로, 공통 쩨따시까(universal cetasika) 세트에 속하는 에깍가따(ekaggta)는 길러지면 삼마- 사마디(sammā samadhi)가 되고, 특정적/비정기적(particular, ‘빠낀나까_pakinnaka’) 세트에 속하는 위리야(viriya)와 위딱까(vitakka)는 길러지면 삼마- 와-야-마(sammā vāyāma)와 삼마- 상깝빠(sammā saṅkappa)가 됩니다.

 

12.  언급했듯이, 우리는 강도질을 계획하거나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려는 속셈을 하는 것까지 일련의 나쁜 생각들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런 나쁜 행동의 결과에 대해 생각하고 의도적으로 그러한 생각을 중단할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면 상당히 안정된 ‘마음 상태’에 있어야 합니다. 마음이 동요(흥분, 들뜸)되면, 그 마음은 ‘옳고 그름’을 볼(알) 수 없습니다. [그때에는] 다섯 가지 장애가 마음을 덮고 있습니다.

 

  • * 때때로 사람들은 충동적/즉흥적으로 끔찍한 범죄를 저지릅니다. 화가 나서 가까이 있는 총으로 누군가를 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빠른 반응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는 경향인 그 나쁜 가띠(bad gati)를 통제하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마음챙김하는 것)입니다. 위의 #10을 참조하세요.

  • * ‘나쁜 가띠(bad gati)’를 계속 줄이면, 아빠-야-(apāyā, 악처/사악처)에 재탄생할 수 있는 정말 위험한 가띠(gati)는 소따빤나(Sotāpanna)가 될 때, 영구적으로 제거됩니다. 그것이 성취되면, 그 마음 성향(마음가짐, mindset)은  내생에서도 지속됩니다. 우리가 보았듯이, 새로운 생의 빠띠산디 찟따(patisandhi citta, 재생연결식)는 전생의 쭈띠 찟따(cuti citta, 죽음식)를 기반으로 일어나므로 전생의 모든 ‘가띠(gati)’를 지니고 있습니다. 소따빤나(Sotāpanna)의 ‘가띠(gati)’로 변하는 것은 혈통/계보(gotrabhu)의 변경입니다. 그 사람은 아리야(Ariya), 즉 영원히 ‘성자(Noble person)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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