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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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찟따)이란 무엇인가?


원문: Abhidhamma 섹션의 ‘What is a Thought?’ 포스트

- 2019년 1월 24일 개정


아비담마에는 다른 책에서 다르게 해석된 찟따(citta)와 마노-(manō)와 같은 혼란스러운 용어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음과 의식’ 서브섹션에 ‘Thoughts (Citta), Consciousness (Viññāṇa), and Mind (Hadaya Vatthu) – Introduction’로 시작하여 담마 개념에 대해 몇 개의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그것들을 매우 추천합니다. 특히 ‘3. Viññāṇa, Thoughts, and the Subconscious’를 추천합니다.   


1.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서 생각, 즉 찟따(citta)는 중생이 경험하는 가장 짧은 인식의 순간입니다. 찟따(citta)는 ‘chiththa’로 발음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십억 개가 훨씬 넘는 찟따-(cittā, citta의 복수형)가 생멸할 수 있습니다.


  • * 단일 찟따(citta)는 그 수명이 10억분의 1초보다 훨씬 더 적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수백만 개의 찟따(citta)의 누적 효과입니다.


2. 순수한 찟따(citta)에는 7가지의 쩨-따시까(cētasika) (팟사_phassa, 산냐-_saññā, 웨다나-_védanā, 쩨-따나-_cētanā, 에깍가따_ekaggata, 지위띤드리야_jivitindriya, 및 마나시까-라_manasikāra)만 있습니다. ‘Cetasika (Mental Factors)’를 참조하세요. 따라서 그것은 가장 순수한 형태의 ‘생각(찟따)’이지만, 누구나 경험하기에는 [그 수명이] 너무 짧습니다.


  • *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우리가 “나는 방금 생각을 했어요”라고 말하더라도, 그 생각이 찟따를 의미한다면, 결코 단 하나의 생각(찟따)을 경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는 가장 짧은 인식은 아마도 1초의 적은 부분일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약 10 밀리초(millisecond)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10 밀리초는 대부분 뇌가 감각 입력을 처리하는 데 쓰이는 시간입니다. 일단 처리되면, 17개의 찟따(citta)로 된 일련의 찟따가 매우 짧은 시간(10억분의 1초보다 적음) 내에 실행되고 그것(그 결과)이 바로 마음에 등록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 * 17개의 찟따(citta)로 된 일련의 찟따(citta)를 찟따 위티(citta vithi, ‘chiththa veethi’로 발음됨)라고 합니다. 아래를 참조하세요.


3. 단일 찟따(citta) 내에서도 웁빠-다(uppāda, 일어남), 티띠/티티(thiti / thithi)(정점에 도달했지만 여전히 변함), 방가(bhanga, 사라짐)라는 세 단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찟따(citta)는 매우 빠르게 일어나고 사라집니다.


  • * 오직 부처님만이 필자가 서론에서 지적한 것과 같은 세세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나_jhāna’를 통해 얻은) 가장 높은 신통(abhiññā, 아빈냐-)력을 가진 사람들조차도 그런 세부 사항을 보는 것에는 근처에도 갈 수 없습니다.

  • * 이 때문에 아비담마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즉 우리는 붓다께서 말씀하신 것을 단지 믿어야만 하는 붓다 담마의 특별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경험으로 이런 세부 사항(예를 들어, 아래에 설명된 것처럼 ‘찟따 위티’에는 특정 개수의 찟따가 있음)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비담마(Abhidhamma)는 모든 문제를 세부 사항까지 명확하게 하는 데 매우 가치가 있습니다(중요합니다).


4. 7가지 쩨따시까(cētasika)를 가진 순수한 찟따는 [그대로] 지속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순수한 찟따(pure citta)로 시작하더라도, 찟따(citta) 자체의 지속시간(10 억분의 1초보다 적음) 내에 로-바(lōbha, 탐함), 잇사(issa, 질투)와 같은 나쁜 쩨-따시까(bad cētasika)의 세트 또는 삿다(saddha, 믿음), 사띠(sati, 마음챙김)과 같은 좋은 쩨-따시까(good cētasika)에 의해 오염됩니다.


  • * 찟따는 쇠퇴하기 전에 9단계를 거쳐 윈냐-낙칸도-(viññānakkhandhō) (이것은 ‘윈냐-낙칸다_viññānakkhandha’의 일반적인 사용에서와 같은 무더기가 아님. 그보다, 여기서 마음은 이 찟따의 이전 단계의 정보를 마음에 있는 과거 윈냐-나(past viññāna) 및 미래 윈냐-나(future viññāna)와 연결지어 합성물을 만든 것임)가 됩니다.

  • * 그러나, 관례적으로 이 전체 과정을 여전히 찟따(citta)라고 합니다.

  • * 이 모든 것은 10억분의 1초도 안되는 시간 내에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은 뒤따르는 찟따(citta)에서 계속 반복되고 그 과정은 누적됩니다. 즉, 점점 더 많은 찟따가 흐르면(이어지면) 사건에 대한 인식이 강해지고, 그리고 우리는 실제로 그것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 * 나아가기 전에 ‘찟따 위-티 ㅡ 감각 입력의 처리’ 포스트에서 찟따 위티(citta vithi)에 대해 [먼저]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5. 따라서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수많은 찟따 위티(citta vithi)의 누적 효과입니다. 그 때문에 붓다께서는 칸다(kandha)(빠알리어나 싱할라어로 ‘무더기’를 의미함)에 대해 느낌의 무더기(vedanakkhandha), 지각의 무더기(sannakkhandha), 의도의 무더기(saṅkhārakkhandha), 및 의식의 무더기(viññānakkhandha)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실제로 ‘생각(찟따)’에서 경험하는 ‘무더기’입니다.


  • * 찟따(citta)가 그렇게 빨리 지나가서 6가지 유형의 가능한 ‘입력’(5가지 육체적 감각과 마음 자체를 통해)을 포착한다면, 우리는 보고 듣는 등을 ‘동시에’ ‘경험’하지만 어떻게 여전히 그것들을 분류하여 경험할까요?


6. 이것은 마음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실재(실체)이기 때문입니다. 다섯 가지 육체적 감각은 모두 입력 자국(‘기억 각인’)만 제공하며, 그 자국(각인)은 매초 수십억 개가 일어나고 사라집니다. 마음은 과거의 모든 사건을 기록하고 매순간 복합적인 감각 경험을 만듭니다.


  • * 예를 들어, 누군가 ‘apple(사과)’라고 말하는 것을 우리가 들을 때, ‘a’라는 글자도 수십억 개의 찟따(citta)를 통해 마음에 의해 이해됩니다. 그 다음 ‘p가 캡처되고, 그 때 ‘a’소리는 귀에서 사라집니다.

  • * 우리는 분당 약 150 개의 낱말을 말합니다(그리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뇌(마음이 아님)가 처리할 수 있는 최소 ‘정보 패킷(information packet)’를 약 1/100 초(10 밀리초)로 추정합니다. 이것은 그런 패킷(packet)에 약 1-2개의 글자가 나오는 추정입니다.

  • * ‘apple’이라는 전체 낱말(각각 일련의 ‘찟따 위티’에 의해 처리되는 여러 ‘패킷’을 포함)를 캡처(포착)할 때, 마음은 자동으로 그것을 과거의 모든 기억과 매치시키고 즉시 사과에 대한 인식 또는 정신적 그림(이미지)을 생성합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뿐만 아니라 과거의 기억은 마나시까-라 쩨-따시까(manasikāra cētasika)에 의해 상기되고, 찟따(citta)는 쩨-따나- 쩨-따시까(cētanā cētasika)에 의해 ‘결합(조합)’됩니다.


7. 마음은 초당 수십억의 찟따 위티(citta vithi)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할 수 있습니다!


  • * 그러나 뇌에는 ‘병목’이 있어 전체 과정을 늦춥니다. 뇌는 들어오는 정보의 ‘패킷’을 처리하는 데 비교적[마음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 * 따라서, 마음은 정보 패킷을 이해하는 사이에 바왕가(bhavaṅga)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예를 들어, 글자 ‘a’를 받은 직후 바왕가(bhavaṅga) 상태로 떨어지고, ‘p’가 있는 다음 패킷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8. 더욱이, 마음은 혼합되어 오는 여러 입력(5가지 감각을 통해 수신)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 * 예를 들어, 귀를 통해 오는 ‘a’ 글자를 들은 후, 마음은 사과 냄새에 대한 정보가 있는 ‘패킷’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이들 다른 입력을 ‘분류’할 수 있습니다.

  • * 또한 [마음은] 그 자체의 정신적 과정(5가지 감각을 통해 지각된 것을 과거의 기억과 비교하여 생각하고 결론에 도달)을 그런 매우 빠른 속도로 수행할 수 있어, 그것이 ‘실시간’으로 수행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 * 이 세상에서 마음보다 더 빠른 것은 없습니다. ‘정말 놀라운 속도로 빠른 생각(찟따)의 순간적 진화’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또한 이전 포스트인 ‘찟따와 쩨따시까 ㅡ 윈냐-나가 일어나는 방법’을 참조하세요.


9. 이제 마음은 그 사람이 언급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과의 냄새와 함께 사과의 정신적 이미지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 * 누군가 ‘레몬’이라는 말을 들으면, 레몬의 시큼한 맛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마음은 레몬을 과거 기억에서 되살려냅니다.

  • * 멀리서 친숙한 사람의 윤곽만 보더라도 마음은 ‘그 공백을 채우고’ 그 사람의 이미지가 마음에 확 나타나게 하여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10. 하나의 감각 ‘사건’이 하나의 찟따(citta)에서 발생하지 않습니다. 5가지 육체적 감각 중 하나의 감각 사건은 하나의 찟따(예를 들어, 보는 사건에 대해서는 ‘짝쿠드와-라 찟따_cakkhudvāra citta’)에 의해 포착되지만, 그 정보는 그 안에 17개의 찟따(citta)가 있는 찟따(citta)의 스트링(string)에 의해 처리됩니다. 이 ‘찟따의 스트링’을 찟따 위티(citta vithi, ‘chiththa veethi’로 발음)라고 합니다. '보는 것'에 대한 찟따 위티(citta vithi)는 ‘눈의 문(안문)’, 즉 눈과 관련된 찟따 위티(citta vithi)라고 하고, ‘듣는 것’에 대한 것은 ‘귀의 문(이문)’, 즉 귀와 관련된 것이라고 합니다.


  • * 하나의 찟따 위티(citta vithi)가 감각 입력을 제공할 때, 그 정보는 오직 마음 만을 포함하는 3개의 찟따 위티(citta vithi)에 의해 처리됩니다. ‘마음의 문(의문)’과 관련된 이 찟따 위티(citta vithi)는 가변적이며, 그것은 보통 약 12개의 찟따(citta)를 가집니다.

  • * 따라서 감각 입력을 처리하는 데 관련된 찟따 위티(citta vithi)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즉, 17개의 찟따를 가지며 5가지 육체 감각 중의 하나로부터 입력되는 것을 캡처(포착)하는 긴 것(빤짜드와-라 찟따 위티, pancadvāra citta vithi)과, 약 12개의 찟따를 가지며 ‘마음의 문(의문)’과 관련된 3개의 마노-드와-라 찟따 위티(manōdvāra citta vithi)가 그것입니다.

  • * 따라서 두 유형 모두 인지(인식) 과정에 관여합니다. 마음에 의한 다른 과정들이 있는 데, 그것은 나중에 논의하겠습니다.

  • * 주어진 시간에 하나의 찟따 위티(citta vithi)만 실행됩니다. 그 찟따 위티들은 겹치지 않습니다.


11. 따라서 우리가 마음이 작동하는 그 광란의 질주 속도를 상상하려고 하면 그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너무나 놀라운) 것입니다. 이쯤에서, 비유를 통해 그 과정을 좀 단순화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영화는 일련의 정적 사진(정지 영상)으로 생성됩니다. 영화가 스크린에 투사될 때, 정지 영상은 초당 약 30 프레임의 속도로 투사되며, 우리는 영화를 사건의 연속적인 진행으로 봅니다. 투영률이 낮으면, 우리는 프레임별로, 즉 ‘정보 패킷’으로 개별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볼 때, 우리는 그 정적 사진, 즉 ‘정보 패킷’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어떤 갭(간격)도 없이 연속적인 진행을 지각(인식)합니다.

  • * 이것은 이전 포스트인 ‘찟따와 쩨따시까 ㅡ 윈냐-나가 일어나는 방법’의 #4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12. 같은 식으로, 우리의 마음이 어떤 낱말을 듣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때, 그러나 실제로는 그 낱말은 ‘귀의 문(이문)’에서 유래된 많은 찟따 위티(citta vithi)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나타나는 장면은 ‘눈의 문(안문)’을 통해 들어오는 많은 찟따 위티(citta vithi)의 합성물이며, 그 어느 것도 ‘동시에’ 발생하는 것은 없습니다.


  • * 초당 30~50 프레임으로 투영되는 영화처럼, 찟따 위티(citta vithi)는 초당 많은 프레임으로 생성됩니다. (필자는 이전에 수십억 개의 찟따를 언급했지만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찟따 위티’의 흐름은 뇌가 각 감각 입력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약 10 밀리초의 처리 시간으로 가라 앉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동시에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감촉하고, 생각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 * 반복하여 강조: 우리의 마음은 아마도 초당 100 찟따 위티보다 적게 처리합니다. 그러나 각 찟따 위티(citta vithi)는 17개의 찟따(5가지 감각 입력일 경우) 또는 약 10개의 찟따(마음 입력일 경우)를 포함하고, 각각의 찟따 위티는 10 억분의 1 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뇌가 감각 입력을 처리하는데 약 10 밀리초(milliseond) 정도가 걸리지만, 그 정보는 10억분의 1초도 안되는 시간 안에 마음이 파악합니다.

  • * 뇌가 감각 입력을 처리하는 동안, 마음은 바왕가(bhavaṅga) 상태로 떨어집니다(되돌아갑니다).


13. 영화 릴(movie reel)처럼 실제로 ‘정신계(mind plane)’에 녹화된 테이프(물리적 테이프가 아님)가 있습니다. 이것이 ‘담마-와 상카-라의 차이’ 포스트에서 논의된 ‘나-마 곳따(nāma gotta)’의 기원입니다. 그 테이프는 영원히 거기에 있고, 아빈냐-(abhiññā, 신통)력을 가진 자가 과거의 어느때로든지 되돌아 볼 수 있게 합니다. ‘끊기지 않은 기억 기록(HSAM)에 대한 최근 증거’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그러므로 재탄생을 확인하거나 정말 오래된 기억(메모리)을 보기 위해서는 신통(abhiññā, 아빈냐-)력을 개발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필자의 스승이신 테로님을 포함하여,  오늘날 이것[신통력 발휘]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4. 찟따(citta)는 윈냐-나(viññāna)로 진화하고 그것이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속도로 빠른 생각(찟따)의 순간적 진화’, 및 ‘윈냐-나 - 미래 기대를 포함하는 의식’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한 번에 하나의 찟따(citta)만 있습니다. 하지만 방금 논의한 것처럼, 기억(메모리)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억(메모리)은 일반적으로 마음이 번뇌로 가려지기 때문에 숨겨져 있으며, 아빈냐-(abhiññā, 신통)력을 개발할 때 실제로 하는 일은 마음을 깨끗이 하여 모든 것이 분명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 * 아나리야 자-나(anariya jhānā, 평범한/세간 선정)를 통해 신통력을 개발하는 사람은 단지 오염물(번뇌)이 바닥에 가라앉게 하고 단지 윗층만 봅니다. 그러나 아리야 자-나(Ariya jhānā, 성스런/출세간 선정)를 통해 신통력을 개발한 사람은 오염물(번뇌)을 깨끗이 제거하여 더 깊은 과거로 훨씬 더 많이 꿰뚫어 보는 것이 가능하게 합니다. ‘방황하는 마음에 대한 해결책 - 모든 것을 버리는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15. 따라서 모든 개별 감각 경험은 매우 간단합니다(‘찟따 위티’의 지속 기간). 모든 것을 한데 모아 우리가 '영화와 같은' 경험을 하도록 하는 것은 마음입니다. 이것이 붓다께서 바-히야 숫따(Bāhiya Sutta)(Udāna 1.10)에서 바-히야 다루찌리야(Bāhiya Daruciriya)에게 말씀하셨을 때 의미하셨던 것입니다. 그 경을 인용하면, “ ‘딧테 딧타맛땅 바윗사띠, 수떼 수따맛땅 바윗사띠, 무떼 무따마땅 바위사띠, 윈냐-떼 윈냐-따맛땅 바윗사띠-’띠(diṭṭhe diṭṭhamattaṃ bhavissati, sute sutamattaṃ bhavissati, mute mutamattaṃ bhavissati, viññāte viññātamattaṃ bhavissatī’ti)” 입니다. 이것은 “봄(보는 것)은 단지 봄의 자국(각인/흔적)이고, 들음(듣는 것)은 단지 들음의 자국(각인/흔적)이고, 즐김(즐기는 것)은 단지 즐김의 자국(각인/흔적)이고, 경험(경험하는 것)은 단지 경험의 자국(각인/흔적)일 뿐이다”라는 의미입니다.


  • * 모든 것을 한데 모아 부드러운 영화와 같은 경험으로 나타내는 것은 마음(특히 윈냐-나 칸다, 즉 의식의 무더기)입니다.

  • * 여기서, 딧타(ditta), 수따(suta), 무따(muta), 윈냐-따(viññāta)는 각각 봄, 들음, (냄새, 맛, 및 감촉으로) 즐김, 의식(경험)을 의미합니다. ‘맛딴(mattan)’은 싱할라어로 마-뜨라(mātra) 또는 영어로 ‘trace(자국/각인/흔적)’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봄(보는 것)’은 10억분의 1초만 지속되는 시각적 사건의 자국/각인/흔적일 뿐입니다. 그 다음, 그것은 사라지고 새로운 것이 들어옵니다. 그것은 마치 카메라로 일련의 사진을 찍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것을 견고하고 영구적이며 안정적으로 보이게 하는(만드는) 것은 마음입니다. 이것이 그 구절의 더 깊은(심오한) 의미입니다.


16. 이 모든 것이 너무 전문적으로 보인다면 염려하지 마세요. 필자는 이것을 알아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필자는 과학 연구에서 얻은 정보를 결합하여 최근에 최종 세부 사항을 파악했습니다. 부처님은 오늘날의 전문 용어를 사용할 수 없었지만, 요약 형식(형태)으로 말씀하신 것은 과학과 완전히 호환(함께 사용 가능함)됩니다. 그러나 과학은 더 큰 그림면에서 아직 한참 뒤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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