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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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삐따까의 빠알리 숫따 ㅡ 직역하는 것은 잘못이다

 

원문: Buddha Dhamma ㅡ Advanced 섹션의 ‘Pāli Suttās in Tipiṭaka – Direct Translations are Wrong’ 포스트

 

띠삐따까의 빠알리 숫따는 보통 간략한, ‘웃데사’ 버전입니다. 많은 숫따들은 그 웃데사 버전에서 직접 번역되어서는 안되는데, 그것은 [가르침을] 혼란스럽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충분히 상세한 설명을 하여 ‘감춰진 의미’를 나타내도록 번역되어야 합니다. 

 

2024년 3월 20일 작성

 

숫따의 많은 빠알리 낱말들은 축약되어 있다

 

1. 쩨따나-(cetanā), 팟사(phassa), 웨다나-(vedanā), 상카-라(saṅkhāra), 및 윈냐-나(viññāna)와 같은 많은 빠알리 낱말들은 맥락(문맥)에 기반하여 이해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숫따 구절에서, 그것들은 산쩨따나-(sañcetanā,  sañ cetanā), 삼팟사(samphassa, sañ phassa),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 및 (의식, 즉 ‘위빠-까 윈냐-나’ 이상의 뜻인)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na)를 의미합니다.

 

  • * 이것은 자주 접하는 다음과 같은 ‘웃데사 버전(uddesa version)’의 빠띳따 사뭅빠-다의 항목을 보면 명확해집니다. “avijjā paccayā saṅkhāra; saṅkhāra paccayā viññāna; viññāna paccayā nāmarūpa, nāmarūpa paccayā salāyatana, salāyatana paccayā phassō, phassa paccayā vēdanā, vēdanā paccayā taṇhā, taṇhā paccayā upādāna, upādāna paccayā bhavō, bhava paccayā jāti, jāti paccayā jarā, marana, soka-paridēva-dukkha-dōmanassupāyasā sambhavan’ti.”

  • * 붓다께서는 아라한과에 이르기 위해서는, 빠띳짜 사뭅빠-다의 모든 항목들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니로다(nirodha)라는 낱말의 의미는 ‘일어남이 그침’을 의미하는 것이지, ‘존재하는 것을 파괴하고 중단시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둑카 니로다(dukkha nirodha)’라는 구절은 암이나 부상이 고통을 야기하는 것을 멈출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은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둑카 니로다(dukkha nirodha)’는 ‘미래 괴로움이 일어나는 것이 멈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이것이 명확하지 않으면 포럼에서 질문해 주세요.

  • * 아윗자-(avijjā)가 완전히 그치면, 그 항목들의 나머지가 모두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라한에게는 그 항목들의 어떤 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라한은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를 들어, 아라한에게 웨다나-(vedanā)는 일어나지만,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래를 보세요.

  • * 많은 온라인 토론에서 이런 혼란을 보여주고 있는데, “Do Arhats experience contact with their sixfold sense media? What about vedanā?” “Cessation of DO?” 및 “Vedanā”는 단지 몇 가지 예입니다.

 

2. 필자는 아래에 요약한 바와 같이, 이전 포스트에서 그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 이 문제를 모르기 때문에 이 점을 다시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명확하게 쓰면, 항목들이 그 의미를 더 잘 전달하는데 이를 ‘닛데사(niddesa) 버전’이라고 합니다. 닛데사 버전에서, 빠띳짜 사뭅빠-다 항목들은 “avijjā paccayā abhisaṅkhāra; abhisaṅkhāra paccayā kamma viññāna; kamma viññāna paccayā nāmarūpa, nāmarūpa paccayā salāyatana, salāyatana paccayā samphassō, samphassa paccayā samphassa-jā-vēdanā, samphassa-jā-vēdanā paccayā taṇhā, taṇhā paccayā upādāna, upādāna paccayā bhavō, bhava paccayā jāti, jāti paccayā jarā, marana, soka-paridēva-dukkha-dōmanassupāyasā sambhavan’ti.”입니다.

  • * 띠삐따까가 2000여년 전에 처음 기록되었을 때, 야자(ola) 잎을 준비하여 손으로 한 낱말씩 기록하는 것은 매우 고된 일이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띠삐따까 57권을 모두 기록하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붓다 담마의 보존’을 참조하세요. (i) ‘웃데사(uddesa)’ 버전을 자주 사용하고, (ii) 낱말을 결합하여 사용되는 야자 잎의 수를 최소화하는,  두 가지 기술을 사용하여 기록(쓰기)을 최소화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cakkhu viññāṇaṁ’ 대신에 ‘cakkhuviññāṇaṁ’로 기록합니다.

  • * 그러므로, 문맥에 따라 용어의 의미를 해석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이는 숫따 삐따까(Sutta Pitaka)의 대부분의 숫따에 적용됩니다. 많은 경우에, 쩨따나-(cetanā), 팟사(phassa), 웨다나-(vedanā), 상카-라(saṅkhāra), 및 윈냐-나(viññāna)는 산쩨따나-(sañcetanā,  sañ cetanā), 삼팟사(samphassa, sañ phassa),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 및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na)를 나타냅니다. (주: 모든 것이 자세히 논의되는 아비담마 삐따까에는 이러한 혼란이 없지만, 아비담마를 읽거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쩨따나-, 깜마, 및 상카-라

 

3. 쩨따나-(cetanā)는 ‘의도’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모든 의도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염된 의도’, 즉 ‘산쩨따나-(sañcetanā)’만 피해야 합니다. 

 

  • * ‘Nibbedhika Sutta (AN 6.63)’는 깜마(kamma)를 “Cetanāhaṁ, bhikkhave, kammaṁ vadāmi. Cetayitvā kammaṁ karoti—kāyena vācāya manasā.”로 정의합니다. 쩨따나-(cetanā)는 ‘보편/공통 심소(universal cetasika)’고, 이는 모든 찟따에 쩨따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라한도 또한 ‘무언가를 하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중요한 관찰입니다. 

  • * 그러나, 아라한은 라-가(rāga), 도사(dosa), 모하(moha)(또는 오염원)로 행하는 의도가 없습니다. 오염된 의도를 나타내는 특정 낱말이 있는데, 그것이 산(sañ)(rāga, dosa, moha)을 가진 산쩨따나-(sañcetanā)입니다. 따라서, 아라한은 쩨따나-(cetanā)를 생성하지만 산쩨따나-(sañcetanā)를 생성하지는 않습니다.

  • * 따라서, 아라한은 쩨따나-를 가진 까-야, 와찌, 및 마노 상카-라와 함께 까-야(kāya), 와찌(vaci), 및 마노 깜마(mano kamma)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라한은 쩨따나-를 가진 까-야, 와찌, 및 마노 아비상카-라와 함께 부도덕한/어리석은 깜마(kamma)를 행하지 않습니다. 아비상카-라의 일부 유형(‘깜마, 상카-라, 및 아비상카-라 ㅡ 의도란 무엇인가?’ 포스트의 #11을 참조)은 부도덕한 깜마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그것들은 마음을 ‘빠밧사라(pabhassara) 마음’에서 멀어지게 하기 때문에 여전히 현명하지 못하다는 것에 주목하세요.

  • * 그러나, 대부분의 숫따-는 아라한과를 얻기 위해 힘쓰는 그 마음 성향을 묘사하므로, 대부분의 숫따-는 쩨따나-와 상카-라를 사용하여 산쩨따나-와 아비상카-라를 나타냅니다. 더욱이, ‘깜마(kamma)’는 산쩨따나-(sañcetanā)를 가지고 행하는 ‘오염된 깜마’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아윗자- 니로다- 깜마 니로도(avijjā nirodhā kamma nirodho)’는 부도덕한 깜마만 지칭합니다.

  • 산쩨따나-(sañcetanā),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 및 부도덕한/어리석은 깜마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깜마와 상카-라, 쩨따나-와 산쩨따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팟사와 삼팟사

 

4. 팟사(phassa)는 루빠(rupa)와 내부 아-야따나(internal āyatana)가 접촉하여 해당하는 윈냐-나(viññāṇa)로 이어지게 하는 보편/공통 심소(쩨따시까)인데, 예를 들어, “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āti cakkhu viññāṇaṃ”입니다. 그 윈냐-나는 마음이 산(sañ)으로 들러붙을 때에만, 즉 오염된 접촉, 즉 산쩨따나-가 일어나 삼팟사(samphassa)를 만드는 경우에만 ‘오염된 윈냐-나’, 즉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가 됩니다.

 

  • * 아라한은 다른 모든 사람과 같이 외부 루빠를 보는데, 그것은 쩨따나-(sañcetanā)와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를 수반하지 않는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일 뿐입니다.

  • * 상세한 것은 ‘팟사와 삼팟사 사이의 차이’ 포스트에 있습니다. 

 

깜마 윈냐-나와 위빠-까 윈냐-나

 

5. 숫따-에서,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na)’와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na)’라는 용어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와하라까 테로님에 따라, 필자는 다른 상황에서 윈냐-나(viññāna)를 사용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이러한 용어를 채택했습니다.  거의 모든 영어 번역에 ‘윈냐-나(viññāna)’를 ‘의식(consciousness)’으로 번역하여 많은 혼란을 주기 때문에 이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na)는 의식(consciousness) 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na)’만 ‘의식(consciousness)’으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 매우 중요한 문제를 ‘빠띳짜 사뭅빠-다에 대한 닛데사(간략한 설명)’ (#2 및 #3)에서 설명했습니다.

 

  • * 더 자세한 것은 ‘윈냐-나와 그 진정한 의미’ 포스트에 있습니다.

  • * 그러나, 더 깊은 레벨에서, 우리는 완전히 오염이 안된 윈냐-나(viññāna)가 뿌툿자나(puthujjana)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 논의한 바와 같이, ‘뿌라-나 깜마(purāna kamma)’ 단계의 시작 시점에서도 그것은 이미 어느 정도 오염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레벨의 오염은 미래의 위빠-까(vipāka), 특히 재탄생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강한 오염은 ‘우빠-다-나(upādāna)’가 일어난 후 ‘나와 깜마(nava kamma)’ 단계에서만 일어납니다. ‘아-람마나(감각 입력)는 결정적인 과정을 시작되게 한다’ 포스트의 #7에서 논의된 도표를 참조하세요. 

 

웨다나-와 삼팟사ㅡ자-ㅡ웨다나-

 

6. 감각 입력(아-람마나, ārammaṇa)는 빠띳짜 사뭅빠-다를 통해 깜마를 생성하기 시작하게 하고 빤쭈빠-다-낙칸다(pañcupādānakkhandha, ‘다섯 가지 집착의 무더기’)의 요인이 되게 하는 것에 필요합니다. 그것은 최근 포스트인  ‘아-람마나(감각 입력)는 결정적인 과정을 시작되게 한다’에서 논의했습니다.

 

  • * 그것은  특히 그 포스트의 #10에 있는 도표에서 명확한데, 그 도표의 왼쪽 부분은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이 어떻게 진전되는지를 설명하고, 오른쪽 부분은 ‘뿌라-나 깜마(purāna kamma)’와 ‘나와 깜마(nava kamma)’ 단계를 통해 빤쭈빠-다-낙칸다(pañcupādānakkhandha)가 구축되는 것을 설명합니다. 후자(뿌라-나 깜마와 나와 깜마)는 그 포스트의 #7 도표에 더 설명되어 있습니다.

  • * ‘웨다나-(vedanā)’는 ‘뿌라-나 깜마’ 단계의 초기에는 대상에 대한 ‘중립적인 인식’입니다. 순식간에, 뿌툿자나의 마음은 라-가, 도사, 및 모하로 감각 입력에 들러붙고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jā-vedanā)’로 진화합니다. 우리는 그 초기 ‘웨다나-’가 일어나는 것을 멈출 수는 없지만, 그것이 ‘삼팟사ㅡ자-ㅡ웨다나-’로 진화하는 것을 막을 수는 있습니다.

  • * 자세한 것은, ‘웨-다나-와 삼팟사 자- 웨-다나- ㅡ 단순한 느낌 이상의 것’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웃데사, 닛데사, 및 빠띠닛데사

 

7. 우리는 위 #1 및 #2에서 빠띳짜 사뭅빠-다에 대한 ‘웃데사’와 ‘닛데사’ 버전을 간략히 논의했습니다.

 

  • * 띠삐따까의 ‘웃데사 버전(uddesa version)’은 ‘닛데사 버전(niddesa version)’으로 뿐만 아니라 ‘빠띠닛데사 버전(paṭiniddesa version)’으로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빅쿠들이 설법하여 상세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필자는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포스트를 통해 그렇게(즉, ‘빠띠닛데사 버전’에 가깝게) 하려고 했습니다. 단 2000개 정도 낱말의 포스트로 모든 것을 설명하기가 어려우므로 웹사이트의 각 토픽에는 많은 포스트들이 있습니다.

  • * 각 낱말에 대한 더 많은 포스트들은 상단 오른쪽에 있는 검색 박스를 사용하여 찾을 수 있습니다.

  • * 이 주제에 대한 또 다른 논의에 대해서는 ‘숫따 해석 - 웃데-사, 닛데-사, 빠띠닛데-사’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빠띳짜 사뭅빠-다와 빤짝칸다 ㅡ 정신적 실체만 관련됨

 

8.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빤짝칸다(pañcakkhandha), 및 빤쭈빠다낙칸다(pañcupādānakkhandha)의 모든 항목은 정신적 실체만 관련됩니다. 그것들은 모두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묘사합니다.

 

  • * 더욱이, 숫따 삐따까(경장)의 대부분 숫따들은 빤쭈빠다낙칸다를 논의하며 빤짝칸다를 논의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염려해야 할 것은 빤쭈빠다낙칸다기 때문입니다.

  • * 붓다께서 첫 설법(‘Dhammacakkappavattana Sutta, SN 56.11)’에서 가리켜 보이신 바와 같이, “간단히 말하면, 둑카(Dukkha)쭈빠다낙칸다(pañcupādānakkhandhā)다.”, 즉 “saṅkhittena pañcupādānakkhandhā dukkhā.”입니다.

  • * ‘빤쭈빠다낙칸다는 마음의 정신적 과정이다’라는 것을 주의깊게 생각해 보세요. 관련된 모든 다섯가지 항목은 정신적 실체입니다. 웨다나-, 산냐-, 상카-라, 및 윈냐-나라는 ‘정신적 실체’가 ‘정신적’이라는 것은 명백합니다.

  • * 따라서,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빤짝칸다(pañcakkhandha), 및 빤쭈빠다낙칸다(pañcupādānakkhandha)와 관련된 ‘루빠(rupa)’가 ‘외부 루빠의 정신적 인상’만 포함한다는 점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 * 더욱이, 루빠(rupa)는 형색 뿐만 아니라 소리, 냄새, 맛, 감촉, 및 (마음으로만 감지될 수 있는) 담마-도 의미합니다. 

 

루빠는 ‘외부 루빠’를 의미하지 않는다

 

9. 최근의 더 깊은 분석(‘세 단계 실천’ 섹션의 ‘인식/산냐- 이해를 통한 소따빤나 단계’ 서브섹션)으로, 이 과정에 관련된 루빠는 외부 루빠가 아니고 그 외부 루빠의 정신적 인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단계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i) 외부 대상(광경, 소리 등)의 변경된 버전은 뇌에 의해 준비되고 짝쿠 빠사-다 루빠(cakkhu pasāda rupa)를 통해 마음에 제시됩니다. 이것은 우리 육체가 그 루빠에 대해 ‘왜곡된 산냐-’를 주는 깜마 에너지(빠띳짜 사뭅빠-다를 통함)에 의해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생깁니다. 그 기본 개념은 ‘물-라빠리야-야 숫따 ㅡ 모든 것의 뿌리’와 ‘왜곡된 산냐-(산자-나-띠)에 속음 ㅡ 들러붙음(땅하-)의 기원’ 포스트에서 논의되었습니다. 이것이 예를 들어, 다른 종들이 다른 음식을 갈망하는 이유입니다. 브라흐마들은 그들의 태어남이 ‘자-나의 줄거움’에 들러붙음에서 유래하기 때문에 음식이나 섹스에 관심도 없습니다.

 

(ii) 뿌툿자나(보통 인간)가 맛있는 음식을 한 입 먹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이 경우에, 루빠(rupa)는 음식이 아니라 ‘뇌에 의해 생성된 그 음식에 대한 인상’입니다. 빠알리어로, 그것은 ‘라사 루빠(rasa rupa)’입니다. 뿌툿자나는 까-마 라-가(kāma rāga)를 지니고 있으므로 순식간에, 마음이 그 ‘라사 루빠’에 들러붙습니다. 이 단계는 의식적인 사고를 수반하지 않지만 자동적입니다.

 

(iii) 그 다음, 마음은 몇 단계를 더 거쳐 ‘우-빠다-나(upādāna)’ 단계를 이르며, 여기서 사람은 그 루빠에 ‘의식적으로 들러붙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과정은 ‘아-람마나(감각 입력)는 결정적인 과정을 시작되게 한다’ 포스트의 #7 내지 #9,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서 논의됩니다.

 

  • * 그러므로, 숫따에 언급된 루빠(rupa)는 주로 그런 ‘외부 루빠에 대해 마음이 만든 버전’을 가리킨다는 것이 분명해야 합니다.  

 

니로다 ㅡ 오해된 낱말

 

10. ‘니로다(nirodha)’는 흔히 영어로 cessation(그침)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기존 실체의 그침 또는 파괴를 의미합니다.

 

  • * 그러나, ‘니로다(nirodha)’는 ‘실체의 일어남이 멈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 * “Rūpaṁ abbhaññāsiṁ, rūpa samudayaṁ abbhaññāsiṁ, rūpa nirodhaṁ abbhaññāsiṁ, rūpa nirodhagāminiṁ paṭipadaṁ abbhaññāsiṁ”라는 구절은 ‘Upādānaparipavatta Sutta (SN 22.56)’에 있으며, 이 링크에서 그것은 “나는 형태(form), 그 기원, 그 그침(its cessation), 및 그 그침에 이르는 실천을 직접 안다”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 * 그러나, 기존 외부 루빠가 ‘존재하기를 그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형태(form)’라는 낱말을 사용한 것은 루빠가 소리, 냄새 등일 수도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지 못합니다. 

  • * ‘마음이 만든 루빠’가 마음에 일어나는 것을 멈추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것은 모든 아라한들이 죽을 때, 즉 그들의 빠리닙바-나(반열반) 시에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살아 있는 동안에 ‘니로다 사마-빳띠(nirodha samāpatti)’에 들어갈 수 있는 ‘살아 있는 아라한’에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니로다 사마-빳띠(nirodha samāpatti)’ 중에는 빤짝칸다와 빤쭈빠다낙칸다가 모두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루빠 니로다(rupa nirodha)는 삶 중에도 경험될 수 있습니다!

  • * 그 때문에 닙바-나(Nibbāna)는 ‘로까 니로다(loka nirodha)’라고도 불립니다.  (별들이나 행성들을 포함하여) 외부 루빠도 그 마음에 존재하기를 그칩니다! (‘니로다 사마-빳띠’에 있는 동안이나 또는 빠리닙바-나 후에)

  • * ‘6가지 근본원인 - 로까 사무다야(괴로움의 발생)와 로까 니로다야(열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및 윈냐-나는 동시에 일어난다

 

11. 위에서 논의된 것을 파악하기 쉬운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각 사건에서 모든 다섯가지 실체인, 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및 윈냐-나는 동시에 일어납니다.

 

  • * 그것들의 어떤 것도 니로다 사마-빳띠에서(또는 빠리닙바-나 후에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 * (여러 다른 숫따 중의) ‘Upaya Sutta (SN 22.53)’에서, 붓다께서는 윈냐-나는 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가 없이는 일어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 그것들은 모두 마음에 동시에 일어납니다!

 

주저하지 말고 포럼에서 질문하세요. 이 개념들의 일부는 새로운 것이며 설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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