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google":["PT Serif","Noto Sans KR"],"custom":["Nanum Gothic","Nanum Barun Gothic"]}


깜마와 상카-라, 쩨따나-와 산쩨따나-


원문: Paṭicca Samuppāda 섹션의 ‘Kamma and Saṅkhāra, Cetanā and Sañcetanā’ 포스트

- 2021년 12월 14일 작성


깜마(kamma, 업)과 상카-라(saṅkhāra)는 연관되어 있습니다. 쩨따나-(cetanā)가 함께 하는 까-야(kāya), 와찌(vaci), 및 마노(mano) 상카-라(saṅkhāra)는 까-야(kāya), 와찌(vaci), 및 마노(mano) 깜마(kamma)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산쩨따나-(sañcetanā)가 함께 하는 까-야(kāya), 와찌(vaci), 및 마노(mano)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만이 아꾸살라 깜마(akusala kamma)로 이어지고 재탄생 과정의 원인이 됩니다.


소개


1. 대부분의 사람들은 ‘깜마(kamma)’라는 낱말을 ‘나쁜 행위’를 나타내거나 심지어 ‘과거의 나쁜 행위의 결과’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합니다. 나쁜 일이 생기면, 사람들은 “아, 이것이 나의 업(kamma, 깜마)이다.”라고 말합니다.


  • * 그러나, 깜마(kamma, 업)는 ‘행위’를 총칭하여 나타내는 낱말입니다. 그것은 몸을 움직이거나, 말하거나, 생각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까-야, 와찌, 및 마노 깜마). 깜마(kamma, 업)는 주로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i) 중립 깜마(neutral kamma): 칼로 야채를 썰거나 누군가에게 길을 묻는 것과 같은 것.
    (ii) 아꾸살라_akusala(또는 빠-빠_pāpa) 깜마: 예를 들어, 돈을 벌려는 의도로 누군가를 칼로 찌르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
    (iii) 꾸살라_kusala(또는 뿐냐_puñña) 깜마: 예를 들어, 칼을 사용하여 덫에 걸린 동물을 풀어주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한 것을 가르치는 것.

  • * 세 가지 유형 모두 특정 의도로 행해집니다. 우리 모두는 일상 생활에서 다양한 유형의 첫 번째 유형 깜마(중립 깜마)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 번째 유형의 깜마에서 그 ‘의도’는 악하거나 부도덕한 반면, 세 번째 유형의 깜마에서 그 ‘의도’는 선하거나 도덕적입니다.

  • * 첫 번째 유형의 깜마는 ‘업적 결과(과보)’가 없는 결과를 낳습니다. 두 번째/세 번째 유형의 깜마는 그때 또는 미래에 ‘업적 결과(과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 닙베디까 숫따(Nibbhedika Sutta, AN 6.63)의 한 구절에 따르면, ‘의도’는 쩨따나-(cetanā) 쩨따시까(cetasika, 정신 요소)와 관계됩니다. 그것을 다음에 대해 논의해 보겠습니다.


쩨-따나-는 모든 찟따에 있다!


2. 닙베디까 숫따( ‘Nibbedhika Sutta (AN 6.63)’ )는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많은 핵심어(키워드)를 설명하는 매우 중요한 숫따(경)입니다. 그 숫따의 마지막 부분에서 깜마(kamma, 업)를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나는 쩨따나-(Cetanā)가 깜마(kamma)라고 말한다. 의도를 가지고, 사람은 몸(body), 말(speech), 및 마음으로 깜마(kamma)를 짓는다.” ‘참고 자료 1’을 참조하세요.


  • * 자, 쩨따나-(cetanā)는 ‘보편 쩨따시까(uinversal cetasika)’로 그것은 모든 마음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항상 선업(good kamma)이나 악업(bad kamma)을 짓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깜마(kamma)는 모든 신체 활동, 말, 또는 심지어 생각까지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호흡도 찟따-(cittā)로 일어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 그러므로, 팔을 들어올리는 것과 같은 모든 행위도 깜마(kamma)입니다. 사람은 또한 도덕적으로 좋거나 도덕적으로 나쁜 의도가 없는 어떤 일을 하려는 의도로 말하거나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들은 아꾸살라(akusala), 빠-빠(pāpa), 뿐냐(punña), 또는 꾸살라(kusala) 깜마(kamma)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냥 깜마(kamma)일 뿐입니다. 그런 ‘중립 깜마(neutral kamma)’는 소바나(sobhana, 좋은) 또는 아소바나(asobhana, 나쁜) 쩨따시까(cetasika)가 없이 찟따-(cittā)에 단지 쩨따나- 쩨따시까(cetanā cetasika)만 있습니다.


3. 모든 행동, 말, 생각은 그것과 관련된 업적으로 중립적인 까-야(kāya), 와찌(vaci), 마노(mano) 상카-라(saṅkhāra)를 가집니다.


  • * 사람이 로바(lobha), 도사(dosa), 모하(moha)로 그것을 행한다면, 그것은 아꾸살라(akusala)(또는 ‘빠-빠_pāpa’) 깜마(kamma)입니다. 미묘한 방식으로 또 다르게 말하면, 찬다라-가(chandarāga)(세상의 즐거움은 추구할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마음가짐/사고방식)으로 행해진 모든 행위에는 적어도 아꾸살라 본질/특성의 흔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 * 특정 활동이 관대함, 연민 등을 수반하는 경우, 그것은 뿐냐 깜마(puñña kamma)입니다. 꾸살라 깜마(kusala kamma)는 뿐냐 깜마(puñña kamma)의 더 나은 버전이며, 그것은 띨락카나(Tilakkhana)에 대한 이해와 함께 행해진 뿐냐 깜마입니다. 띠삐따까(Tipitaka)의 어떤 곳에서는, 띨락카나에 대한 이해 없이 행해진 뿐냐 깜마를 ‘까-마-와짜라 꾸살라 깜마(kāmāvacara kusala kamma)’라고 부릅니다. 그것들은 까-마 로까(kāma loka) 중의 더 높은 영역(인간과 천신 영역)에 ‘더 나은 재탄생 또는 좋은 위빠-까(vipāka)’를 기대하면서 행해진 ‘좋은 깜마(good kamma)’를 의미합니다.

  • * 사성제/빠띳짜 사뭅빠-다/띨락카나를 이해한 사람이 동일한 ‘좋은 행위(깜마)’를 하면, 그것들은 순수한 꾸살라 깜마(pure kusala kamma)가 됩니다. 그런 꾸살라 깜마-(kusala kammā)는 세속적 이득에 대한 기대가 없이, 오직 닙바-나(Nibbāna)를 얻어 괴로움/고통으로 가득 찬 재탄생 과정을 멈추고자 하는 기대로서만  행해집니다.


쩨-따나-는 무엇인가?


4. 쩨-따나-(cētanā)는 모든 마음에 있는 쩨따시까(cetasika)입니다. 모든 마음에 있는 그런 ‘보편 쩨따시까(universal cetasika)’는 7가지로서, 팟사(phassa, 아-람마나와 접촉), 웨-다나-(vēdanā, 느낌), 산냐-(saññā, 인식/지각), 쩨-따나-(cētanā, 모든 적합한 정신 요소를 모아 구성함), 에깍가따(Ekaggata, 한 곳에 집중), 지위띤드리야(jivitindriya, 생명 기능), 마나시까라(manasikāra, 기억/메모리 기능)입니다.


  • * 새로운 아-람마나(ārammaṇa, 감각 대상)가 들어올 때 찟따 위티(citta vithi)가 일어납니다. 새로운 아-람마나(ārammaṇa)와 접촉하는 것이 팟사(phassa)입니다. 마음은 그것을 ‘느끼고’(웨다나, vedana), 비슷한 과거 사건을 상기할 수 있는 마나시까라 쩨따시까(manasikara cetasika)의 도움으로 그것을 인식합니다(산냐-, saññā). 에깍가따(Ekaggata)는 마음이 그 아-람마나(ārammaṇa, 감각 대상)에 집중하도록 도와줍니다.

  • * 그것은 수십억분의 1초(찟따의 수명) 이내에 일어나는 매우 복잡한 과정입니다. ‘정말 놀라운 속도로 빠른 생각(찟따)의 순간적 진화’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이 기본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포스트를 읽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 이제, 우리는 쩨따나- 쩨따시까(cetanā cetasika)의 역할을 알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람마나(ārammaṇa)가 마음을 기분좋게 하면, 마음에 로바(lobha, 탐욕)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쩨따나- 쩨따시까(cetanā cetasika)가 ‘찟따를 모아 구성’하면, 이제 그 찟따는 ‘로바 찟따(lobha citta)’가 됩니다. 반면에, 적을 보면 도사(dosa, 화남)가 일어나고, 그에 상응하는 찟따(citta)는 분노 찟따(angry citta)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쩨따나-(cetanā)는 도사 쩨따시까(dosa cetasika)를 찟따에 통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 위 #1에 있는 깜마(kamma)의 유형으로 돌아가서, 이제 우리는 쩨따나- 쩨따시까(cetanā cetasika)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의도’는 아-람마나(ārammaṇa)에 기반하여 마음에 일어나는 쩨따시까(cetasika)의 유형에서 유래합니다. 찟따를 ‘구성하는’ 것은 쩨따나- 쩨따시까(cetanā cetasika)이기 때문에, 그 추가된 쩨따시까들이 ‘의도’를 결정짓습니다. 이것은 이해해야 할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위에 제시된 포스트와 그 포스트에서 링크된 포스트들을 읽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깜마(업) 에너지는 마음 안에 일어난다


5. 알다시피, 세 가지 유형의 깜마(kamma)는 까-야(kāya), 와찌(vaci), 및 마노(mano) 깜마(kamma)입니다. 그러므로, 세 가지 유형의 깜마를 축적하는 것은 모두 마음에서 일어나며, 그 마음에 있는 쩨따나(cetanā)는 로바(lobha), 도사(dasa), 또는 아로바(alobha), 아도사(adosa)와 같은 다른 정신 요소(쩨따시까, cetasika)를 통합합니다.


  • * 쩨따나-(cetanā)는 웨다나(vedana)와 산냐-(saññā)와 함께 모든 마음에 있는 쩨따시까(cetasika)라는 점에 주목하세요. ‘참고 자료 2’를 참조하세요. 쩨따나- 쩨따시까(cetanā cetasika)는 ‘로바(lobha), 도사(dosa), 아로바(alobha), 아도사(adosa)와 같은 다른 관련된 쩨따시까(cetasika)를 찟따(citta)에 통합합니다. ‘의도’는 포함된 쩨따시까(cetasika)의 유형에서 유래합니다. 예를 들어, 훔치는 것은 쩨따나-(cetanā)가 로바 쩨따시까(lobha cetasika)를 그 찟따(citta)에 포함시킨 ‘마음에 있는 탐욕 의도’로 일어납니다. 따라서, 쩨따나-(cetanā)는 ‘마음 상태’에 기반한 (좋거나 나쁜) 다른 관련된 쩨따시까(cetasika)를 추가하는 감독자/관리자와 같습니다. ‘참고 자료 2’에 언급된 포스트를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6. 쩨따나- 쩨따시까(cetanā cetasika)는 모든 찟따(citta)에 있으므로, 아라한이나 부처님의 모든 찟따에도 있습니다. 아라한이나 부처님도 특정한 의도로 무언가를 행하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 * 그러나 아라한은 남을 해치거나 속이는 어떤 것도 행하지 않고, 말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남을 해치거나 속이는 것은 로바(lobha)와 도사(dosa)와 같은 ‘아소바나 쩨따시까(asobhana cetasika)가 쩨따나- 쩨따시까(cetanā cetasika)에 의해 찟따-(cittā)에 통합될 때만 일어납니다. 그것은 ‘산쩨따나-(sañcetanā)’를 일으킵니다. 따라서, 아라한은 산쩨따나-(sañcetanā)를 생성하지 않습니다.

  • * 아로바(alobha)와 아도사(adosa)와 같은 ‘소바나 쩨따시까(sobhana cetasika)’가 쩨따나- 쩨따시까(cetanā cetasika)에 의해 찟따-(cittā)에 통합될 때조차도 재탄생 과정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에는, 즉 사람이 여전히 (더 약한 수준의) 아윗자-(avijjā)가 있기 때문에 그것들은 여전히 ‘산쩨따나-(sañcetanā)’입니다. 그것이 사람들은 사성제/빠띳짜 사뭅빠-다/띨락카나를 이해해야 할 이유입니다. ‘꾸살라와 아꾸살라 깜마, 뿐냐와 빠-빠 깜마’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쩨-따나-는 어떻게 산쩨따나-가 되는가


7. ‘산쩨따나-(sañcetanā)’라는 낱말은 ‘산(san)’ + ‘쩨따나-(cetanā)’에서 유래합니다. 따라서, 그것은 쩨따나- 쩨따시까(cetanā cetasika)가 미래 재탄생을 위한 깜마 에너지를 생성하는 요인이 될 수 있는 ‘산(san)’을 통합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필자는 많은 포스트에서 ‘산(san)’이라는 낱말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주요 담마 개념’ 섹션에 있는 ‘산’에 관한 서브섹션(San – A Critical Pāli Root)을 참조하세요.


  • * 따라서, 상카-라(saṅkhāra)는 쩨따나-(cetanā)와 연관되어 있고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재탄생 과정의 요인이 되는 것)는 산쩨따나-(sañcetanā)를 수반합니다.

  • * 부처님이나 아라한은 산쩨따나-(sañcetanā)가 함께 하는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를 생성하지 않지만, 빠리닙바-나(Parinibbāna)에 이를 때까지 쩨따나-(cetanā)로 상카-라(saṅkhāra)를 생성합니다.

  • * 이것이 사성제를 모르는 것(즉,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 avijjā paccayā saṅkhārā’)으로 인해 일어나는 상카-라(saṅkhāra)의 유형이 까-야 산쩨따나-(kāya sañcetanā), 와찌 산쩨따나-(vaci sañcetanā), 및 마노/찟따 산쩨따나-(mano/citta sañcetanā)를 수반하는 까-야 상카-라(kāya saṅkhāra), 와찌- 상카-라(vacī saṅkhāra), 및 찟따 상카-라(citta saṅkhāra)인 이유입니다.

  • * 이 기본 개념들을 이해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참고 자료


1. 닙베디까 숫따( ‘Nibbedhika Sutta (AN 6.63) )에서:

“Kammaṁ, bhikkhave, veditabbaṁ …pe… kammanirodhagāminī paṭipadā veditabbāti, iti kho panetaṁ vuttaṁ. Variant: kammanirodhagāminī → sabbatthapi evamevaKiñcetaṁ paṭicca vuttaṁ? Cetanāhaṁ, bhikkhave, kammaṁ vadāmi. Cetayitvā kammaṁ karoti—kāyena vācāya manasā.


2. 삼마-딧티 숫따( ‘Sammādiṭṭhi Sutta (MN 9)’ )는 나-마(nāma, 정신)을 “Vedanā, saññā, cetanā, phasso, manasikāro—idaṁ vuccatāvuso, nāmaṁ.”로 정의합니다.  아비담마(Abhidhamma)에서는, 위의 5가지 쩨따시까(cetasika)와 함께 지위띤드리야(jivitindriya)와 에깍가따(ekaggata)라는 두 가지 쩨따시까(cetasika)가 더 나열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찟따(citta)에는 7가지 쩨따시까(cetasika)가 있습니다. 여기서 요점은 ‘의도(intention)’는 엄밀한 의미에서 쩨따나-(cetanā)에 대한 좋은 번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의도’는 찟따(citta)에 포함된 (‘로바_lobha’나 ‘아로바_alobha’와 같은) 다른 좋거나 나쁜 쩨따시까(cetasika)를 통해 나옵니다. 쩨따나 쩨따시까(cetana cetasika)는 ‘적합한 쩨따시까(cetasikā)를 조합하여 찟따(citta)를 구축하는’ 역할을 합니다. ‘생각(찟따)이란 무엇인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3. 빠띳짜사뭅빠-다 위방가( ‘Paṭiccasamuppāda Vibhaṅga’ )는 “Kāyasañcetanā kāya saṅkhāro, vacīsañcetanā vacī saṅkhāro, manosañcetanā citta saṅkhāro. Ime vuccanti “avijjā paccayā saṅkhārā”라고 말합니다.

{"google":["PT Serif"],"custom":["Nanum Gothic","Noto Sans KR"]}{"google":["PT Serif"],"custom":["Nanum Gothic","Noto Sans KR","Nanum Barun Gothic"]}
{"google":["Noto Sans KR"],"custom":["Nanum Goth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