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세상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들'은 빠띳짜 사뭅빠-다를 통해 일어난다
원문: Dhamma and Science 섹션의 ‘Mind-Pleasing Things in the World Arise via Paṭicca Samuppāda’ 포스트
세상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들'은 빠띳짜 사뭅빠-다를 통해 일어나는데, 마음에서 행복을 만들어내는 그 능력은 왜곡된 산냐-(distorted saññā)를 통해 거대한 환상에서 비롯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유정체와 무정체)은 상카따(saṅkhata)(만들어진/준비된 실체)이며, 마음을 선구자로 합니다.
2024년 12월 28일 작성
왜곡된 산냐-의 요인이 되는 두 가지 인자
1. 마음이 어떤 것을 갈망할 때는 미래 삶에서 그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업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꿀맛을 갈망한다면, 미래 삶에서 꿀맛을 즐기기 위한 미래의 태어남을 생성할 뿐만 아니라, 그런 달콤한 맛을 가져다 주도록 외부 세계에 꿀도 생성합니다. 그러나 모든 유정체가 꿀을 먹을 때 매혹적인 맛을 경험하는 것은 아닌데, 그것은 달콤함이 꿀에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오직 부처님만이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완전히 풀어내는 매우 중요한 점입니다.
* 기쁜 감각을 촉발시키는 메커니즘은 빠띳짜 사뭅빠-다라는 보편적 원리에 기반하고 있으며 다음 두 가지 결과로 이어집니다. (i) 미래 태어남은 생성된 깜마 에너지에 따라 일어나고, (ii) 어울리는 환경을 제공하도록 외부 세계를 준비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아무도 빠띳짜 사뭅빠-다의 두번째 측면을 논의하지 않았지만, 논의할 것과 같이, 숫따와 아비담마에서 추론할 수 있습니다.
*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죽이기를 갈망하면, 생성된 깜마 에너지는 가혹한 환경으로 미래 태어남이 일어나는 요인이 됩니다. 동물로 재탄생하려면, 그 동물이 태어나서 살아갈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이 세상에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환경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깜마 에너지가 합쳐져야 합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추론으로 이어집니다. (i) 각 개개의 재탄생은 그 개개의 행위에 기반하고, (ii) 환경은 집합적 행위(비슷한 마음성향을 가진 많은 개개가 생성한 깜마 에너지)에 의해 준비된다.
* 아라한의 청정한 마음만이 그 두 가지 과정의 깜마 에너지를 생성하는 자와나 찟따-(javana cittā)을 생성하지 않습니다. ‘홈’ 섹션의 ‘괴로움 없는 순수한 마음을 회복(Recovering the Suffering-Free Pure Mind)’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2. 개개의 마음 성향은 그들의 가띠(gati, gathi로 발음)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붓다께서는 다섯 가지의 주 범주의 가띠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들은 지옥 영역(니라야, niraya), 동물 영역(띠랏차-나, tiracchāna), 아귀 영역(뻬따, peta), 인간 영역(마눗사, manussa), 및 신 영역(데와-와 범천-, Devās and Brahmās)의 유정체 가띠입니다. ‘Gati Sutta (AN 9.68)’를 참조하세요.
* 물론, 다섯 가지 주 범주의 각각 내에 수많은 하위 범주가 있습니다. 그것은 동물 중에서 명백한데, 일부 동물들은 사납고, 다른 동물들은 무해합니다. 인간 중에서도 다양한 가띠(즉, 성격/습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끌림의 법칙, 습관, 성격(가띠), 및 갈망(아-사와)’, 및 ‘9. 아-나-빠-나사티의 핵심 - 습관과 성향(가티)를 바꾸는 방법’을 참조하세요.
*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수반된 많은 쟁점(이슈)이 있습니다. 분명하지 않을지라도, 그것들은 모두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것은 큰 퍼즐을 푸는 것과 같습니다. 각 조각이 제자리에 들어감에 따라, ‘큰 그림’이 나타납니다.
* 이 과정이 처음에는 지겨울 수 있지만, 주요 특징이 나타나면서 짜릿하게 하는 경험이 됩니다! 그 때가 바로 소따빤나 아누가-미(Sotapanna Anugāmi)가 되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참된 믿음(삿다-, saddhā)이 구축되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마노-뿝방가마- 담마-’ ㅡ 마음이 선구자다
3. 세상의 모든 것(유정체와 무정체)은 상카따(saṅkhata)(만들어진/준비된 실체)이며, 마음을 선구자로 합니다. 담마빠다(Dhammapada)의 첫 게송에 요약된 바와 같이, 마음은 이 세상의 모든 유정체와 무정체의 선구자입니다. ‘마노-뿝방가마- 담마-..’를 참조하세요.
* 마노-(Manō)는 물론, (오염된) 마음입니다. 담마-(Dhammā, 복수, 붓다 담마가 아님)는 (자와나 힘을 통해) 마음이 생성하는 에너지입니다. 담마-(Dhammā)는 ‘품다/낳다/’를 의미하고, 담마-로 인해 모든 것이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루-빠란 무엇인가? - 담마-도 루-빠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그러므로 그 담마(dhammā)는 유정체든 무정체든 이 세상의 모든 것(모든 현상)을 일으킵니다.
‘초기 인간’의 역진화(퇴화) ㅡ 악간냐 숫따
4.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는 미래 재탄생만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또한 특정 가띠를 가진 유정체가 재탄생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합니다. 우리는 악간냐 숫따(Aggañña Sutta)에서 몇 가지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새로운 지구’가 시작될 때에 지구상의 모든 유정체는 브라흐마와 같은 미세하고/보이지 않는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식물, 동물, 또는 남성/여성 인간이 없습니다. 그들은 바로 아밧사라 브라흐마(Ābhassara Brahma) 영역에서 내려왔습니다. 브라흐마와 마찬가지로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남성이나 여성이 없습니다. 즉, 그 ‘처음의 인간’에는 성기가 없습니다.
* 그들의 마눗사 가띠(manussa gati)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나타납니다. 그들의 몸은 조밀하게 되고, 처음에는 아무런 준비없이 먹을 수 있는 천연 쌀과 같은 식물의 측면에서 ‘자유로운 음식’이 있습니다.
* 그 다음, 성별이 나타나고 오염된 행위에 더 많은 동기가 부여됩니다.
5.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나쁜 가띠를 가진 이들이 동물로 재탄생합니다. 그때쯤이면, 동물 개체수를 유지할 식물이 더 많아집니다.
* 지구 내부의 니라야-(nirayā, 지옥 영역)는 마지막에 나타나고, 일부 인간/동물은 그곳에 태어납니다.
* 그것은 유정체의 지배적인 가띠가 바뀌면서 환경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주는 예입니다.
* 결정적으로 중요한 점은 초기 인간이 퇴화(시간이 지나면서 더 나아지는 진화의 반대 개념)하면서 오늘날과 같이 훨씬 더 오염된 마음을 가진 인간으로 변할 뿐만 아니라 동물, 아귀, 및 지옥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지구의 특징도 그런 탄생에 맞게 먼저 변화합니다. 예를 들어, ‘초기 지구’에는 식물이 없었는데, 식물과 나무가 동물보다 먼저 나타났습니다. 필자가 아는 한, 이것은 최근 몇 년 동안 아무도 자세히 논의하지 않은 빠띳짜 사뭅빠-다의 두번째 측면입니다. 그러나, 와하라까 테로께서는 몇 가지 법문에서 빠띳짜 사뭅빠-다의 이 두 번째 측면을 논의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මලක පටිච්චසමුප්පාදය’을 참조하세요. 그러나, 테로께서는 ‘왜곡된 산냐-’와 관계를 짓지 않으셨습니다.
6. 위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의 들러붙음의 근본 원인인 ‘왜곡된 산냐-’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왜곡된 산냐-(산자-나-띠)에 속음 ㅡ 들러붙음(땅하-)의 기원’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더 자세한 것은 ‘불교와 진화 ㅡ 악간냐 숫따(DN 27)’와 ‘악간냐 숫따 논의 ㅡ 소개’ 포스트에 있습니다.
* 이제, ‘왜곡된 산냐-’를 생성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빠띳짜 사뭅빠-다에서 두 가지 요인을 살펴보겠습니다.
‘빠띠+잇짜’는 ‘사마+웁빠-다’로 이어진다 ㅡ 재탄생의 요인으로
7. 부처님의 가르침(띠삐따까)의 거의 모든 현재 해석은 빠띳짜 사뭅빠-다의 한 측면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그것은 ‘빠띠+잇짜(paṭi+ichcha)’는 ‘사마+웁빠-다(sama+uppāda)’로 이어진다는 것, 즉 ‘의도적으로 근본 원인에 들러붙으면 해당하는 (재)탄생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빠띳짜 사뭅빠-다 ㅡ '빠띠+이치차' + '사마+웁빠-다' ’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예를 들어, 사람 X가 어떤 사람에 대해 강하게 미워하는 생각을 할 때, X는 동물의 마음 성향에 있을 것입니다. 그 순간에, X는 상황이 걷잡을 수 없게 되면, 그 사람을 때리고 할퀴기도 할 수 있습니다. X가 육체적으로 행동하지 않더라도, 그는 동물과 같은 마음성향을 가질 것입니다. 그 순간에, X는 동물과 유사한 바와(bhava), 즉 존재에 해당하는 가띠(성향)를 생성합니다. 그것은 그 다음, 해당하는 바와(bhava)를 움켜잡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면 ‘바와 빳짜야- 자-띠(bhava paccayā jāti)’는 그때에 유사한 자띠-, 즉 태어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 X는 동물처럼 행동할 것입니다. 이것은 삶 중의 ‘바와(bhava)와 자-띠(jāti)’를 설명하는 이답빠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Idappaccayatā Paṭicca Samuppāda)입니다.
* 각 이답빠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Idappaccayatā Paṭicca Samuppāda) 사이클(의 결과)은 현존하는 빤쭈빠-다-낙칸다(pañca upādāna khandha)에 더 추가됩니다.
* 특정 유형의 깜마 비자(kamma bija)를 축적(또는 특정 가띠의 성장)하면 결국 맞는 영역에 재탄생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웁빳띠 빠띳짜 사뭅빠-다(Uppatti Paṭicca Samuppāda)의 기본입니다.
‘빠띠+잇짜’는 또한 ‘사마+웁빠-다’로 이어진다 ㅡ 외부 세계를 만드는 것으로
8. 두 번째로, 여전히 대부분 숨겨진, 빠띳짜 사뭅빠-다의 측면은 적절한 ‘산냐-(saññā)’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환경(외부 세계)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이 측면을 지금까지 2년 동안 설명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이 개념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의 접근 방식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우빠-다나에 기반한) 아꾸살라 깜마(akusala kamma)를 행할 때 다음 두 가지 결과로 이어집니다. (i) 그것은 그 사람에게 미래에 위빠-까(vipāka)를 가져올 수 있고(예를 들어, 주어진 영역에 재탄생으로 이어짐), (ii) 그 에너지는 또한 그 위빠-까를 가져오는 데 필요한 외부 환경을 준비하는 요인이 됩니다. 예를 들어, 동물이 태어나려면 적합한 환경이 있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태양, 지구, 그리고 다른 행성들이 재형성될 때, 처음에는 네 가지 가장 낮은 영역(사악처)은 없습니다. 그 다음, 사람들(Brahma-kāyika 인간)이 점차 그들의 옛 방식으로 돌아가서 아꾸살라 깜마를 짓기 시작하면서, 그들은 개인적인 미래뿐만 아니라 그런 태어남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집단적으로 만드는 깜마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 새로 형성된 지구에서, 동물 영역은 다른 세 가지 아빠-야-(apāyā)보다 먼저 나타날 것입니다. 처음에는 동물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식물)이 없었습니다. 집단적 깜마 에너지가 생성되면서, 그 환경이 먼저 나타납니다. 즉, 식물이 먼저 나타나고, 초식 동물이 나타나고, 그 다음에 육식 동물이 나타납니다. 주어진 유형의 첫번째 동물은 오빠빠-띠까 탄생(화생)으로 나타납니다. 상황에 따라 네 가지 유형의 탄생 중의 하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불교에서 4가지 유형의 탄생’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모든 것은 숫닷-타까로 만들어진다
9. 세상의 모든 것(유정체와 무정체)는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라고 하는 단 하나의 근본 실체에 기반하여 만들어집니다. 모든 프로그램 언어가 0과 1이라는 두 숫자에 기반하고 있는 것과 같이, 모든 유정체와 무정체는 8개의 하위 단위로 구성된 숫닷-타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자리 숫자의 조합으로 복잡한 프로그래밍을 처리할 수 있는 것처럼, 숫닷-타까의 8가지 구성요소의 (내부 공전/빠리브라마나와 자전/브라마나와 함께) 다양한 조합만으로도 매우 복잡한 세계를 설명하기에 충분합니다. ‘지구와 관련된 31 존재계’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8가지 구성요소의 비율은 모든 특정 개체를 결정짓습니다. 예를 들어, 지구의 지각은 바위와 같은 ‘단단한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주로 ‘단단한 정도’를 결정하는 빠타위(pathavi)를 가진 숫닷-타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물과 대부분의 액체는 주로 아-뽀(āpo) 요소로 구성된 숫닷-타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공기(바람)와 불은 주로 와-요(vāyo)와 떼조(tejo) 요소로 구성된 숫닷-타까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이 네 가지 구성요소(빠타위, 아-뽀, 떼조, 와요)는 모하(또는 아윗자-)로 인해 숫닷-타까에 추가됩니다.
10. 다른 네 가지 구성요소(완나/vanna, 간다/ganda, 라사/rasa, 오자/oja)는 라-가(rāga)와 도사(dosa)로 인해 숫닷-타까에 추가됩니다. 라-가와 도사는 모두 땅하-(tanhā)에 기반하여 일어납니다.
* 간단히 말해서, 라-가(rāga)는 세상 것을 갈구/갈망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까-마, 루빠, 및 아루빠 로까에 있는 유정체는 각각 까-마 라-가(kāma rāga), 루빠 라-가(rupa rāga), 및 아루빠 라-가(arupa rāga)를 각각 가집니다. 논의한 바와 같이, ‘까-마 라-가’는 ‘밀접한 접촉 감각적 입력’(특히, 맛, 냄새, 감촉, 섹스를 포함)을 갈구하는 것을 의미하고, ‘루빠 라-가’는 자-나(선정) 경험을 갈구하는 것을 의미하며, ‘아루빠 라-가’는 아루빠-와짜라 사마-빳띠(arupāvacara samāpatti) 경험을 갈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정신적 오염원/번뇌인 도사(화냄)는 감각적 즐거움을 빼앗겼을 때 까-마 로까(욕계)에서만 일어납니다. 따라서, 그것은 까-마 라-가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 이를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면, 네 가지 구성요소(완나, 간다, 라사, 오자)는 까-마 앗사-다(밀접한 접촉의 감각적 즐거움), 자-나의 즐거움, 또는 사마-빳띠의 즐거움을 갈망함(땅하-)으로 인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불교의 물질 이론 ㅡ 근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이 포스트에서는 왜 숫닷-타까가 숫따-에 논의되어 있지 않은지에 대한 문제도 다루고 있습니다.
유정체와 무정체에 있는 숫닷-타까
11. 누군가 꿀맛에 기반하여 탐욕스런 생각을 일으킬 때, 예를 들어, 두 가지 유형의 숫닷-타까가 자와나 찟따-를 통해 생성되는데, (i) 한 유형의 숫닷-타까는 미래 존재에서 맛의 감각 기능(지와- 빠사-다 루빠)의 요인이 됩니다. (ii) 다른 유형의 숫닷-타까는 외부 세계에서 꿀을 생성하는 과정의 요인이 되는데, 그것은 꽃을 피우는 식물을 생성하는 것을 포함합니다(그래서 벌이 꿀을 만들 수 있음).
* 따라서, 숫닷-타까 생성은 두 가지 결과로 이어집니다. 즉, (i) 각 사람의 미래 존재를 위한 감각 기능을 생성하기 위한 깜마 에너지를 생성하고, (ii) 모든 유정체의 집합적인 깜마 에너지를 통해 외부 세계의 형성하는 것입니다. 왜곡된 산냐-를 생성하는 메커니즘은 양측에 모두 내장되고, 그 때문에 그것이 환상이라는 것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위 #6을 참조하세요.
* 기본 개념을 파악하기를 바랍니다. 위 #9 및 #10의 근본적 측면은 ‘물질의 기원 ㅡ 숫닷-타까’ 포스트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 누군가 이 토픽(주제)를 이해하는 것에 참으로 관심이 있다면, 주어진 링크 주소의 포스트를 읽어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부처님의 깊은 가르침을 이해하려면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것들이 논의되지 않는 것입니다. 필자는 10년 이상 붓다 담마에 집중하여 왔습니다(은퇴한 이후로는 다른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필자는 지난 3년 동안에서야 위의 결정적으로 중요한 (연결) 관계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포스트에 대해 토론 포럼에서 자유롭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