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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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삿따 봇장가의 육성을 통한 막가 팔라

 

원문: Bhāvanā (Meditation) 섹션의 ‘11. Magga Phala and Ariya Jhanas via Cultivation of Saptha Bojjhaṅga’ 포스트

- 2017년 8월 5일 개정; 2018년 9월 19일 개정; 2020년 4월 24일 개정

 

이 섹션의 상위 10개 포스트는 불교 명상의 근본(기본) 사항을 설명합니다. 이 섹션의 나머지 포스트에서는 명상 주제에 대해 논의합니다. 그것들은 해결되지 않은 의문을 명확하게 하고 사마-디(samādhi, 삼매)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처음 11개의 포스트는 적어도 초기에는 그 순서대로 따라야 합니다.

 

소개

 

1. 막가 팔라(magga phala)에 도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필자가 따라온 것은 봇장가 바-와나-(Bojjhaṅga Bhāvanā)와 멧따 바-와나-(metta Bhāvanā)입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설명했듯이, 필자는 처음에 그것이 사실상 봇장가 바-와나-(Bojjhaṅga Bhāvanā)인 줄도 모르고 몇 년 동안 봇장가 바-와나-(Bojjhaṅga Bhāvanā)의 조잡한 버전을 행했습니다.

 

  • * 이제 필자는 앉기 명상(좌선)에서는 봇장가 바-와나-(bojjhaṅga Bhāvanā) / 아리야 멧따 바-와나-(Ariya Metta Bhāvanā)를 행하고, 다른 시간에는 버려야 할 생각/말/행동을 억제하고 그 반대를 기르는 아-나-빠-나사띠(ānāpānasati) (및 사띠빳타-나_satipatthāna)를 행합니다. 요즘은 그것이 습관이 되었고 적절하지 않은 것이 떠오르는 순간 그것을 알게 됩니다. 필자가 계속 말했듯이 좋은 습관(gati, 가띠)을 기르는 것이 진전(진보)의 열쇠입니다.

 

아-나-빠-나사띠 바-와나-가 가장 중요하다

 

2. 아-나-빠-나사띠(ānāpānasati) (및 사띠빳타-나_satipatthāna)는 나쁜 습관을 없애고 좋은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 그래서 자신의 가띠(gati)와 아-사와-(āsavā)를 변화시킵니다. ‘[9] 아-나-빠-나사띠의 핵심 ㅡ 습관과 성향(가띠)을 바꾸는 방법’, 및 ‘아-나-빠-나사띠는 호흡 명상인가?’ 를 참조하세요.

 

  • * 봇장가 바-와나-(Bojjhaṅga Bhāvanā)는 마음이 사마-디(samādhi)에 이르도록 도와주는 한편, 봇장가 담마(Bojjhaṅga dhamma)를 육성하기도 합니다. 삿따 봇장가(Satta Bojjhaṅga)(7가지 깨달음 요인/요소)는 ‘37 Factors of Enlightenment’ 에 목록이 있으며, 아래에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 * 필자가 하는 앉기 명상(좌선)의 다른 부분은 아리야 멧따 바-와나-(Ariya Metta Bhāvanā)입니다. ‘[5] 아리야 멧따 바-와나(자애 명상)’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이 ‘일과(routine)’는 필자에게 잘 맞습니다.

  • * 물론, 닙바-나(Nibbāna) (및 소-따빤나_Sōtapanna 단계)에 이르는 길은 많이 있는데, 이것은 필자가 (거의 무심결에) 선택한 길입니다. 하지만,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에 도달하려면 단지 잘못된 세계관(딧티, diṭṭhi), 즉 딧타-사와(ditthāsava)를 없애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쉬운 단계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세상의 아닛짜(anicca) 본질을 깨달을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봇장가는 무엇인가?

 

3. 봇장가(Bojjhaṅga)라는 낱말은 ‘보-디(Bōdhi)’ + ‘앙가(aṅga)’에서 유래했습니다. 물론 ‘보-디(Bōdhi)’는 ‘바와 웃다(bhava uddha)’, 즉 깨달음을 의미하고, ‘앙가(aṅga)’는 부분(part)을 의미합니다.

 

  • * 따라서, 삿따 봇장가(Satta Bojjhaṅga)의 7가지 요인(요소)은 닙바-나(Nibbāna, 열반)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7가지 요소를 의미합니다(‘삿따_satta’는 7을 의미함).

 

4. 여기서 핵심은 봇장가 바-와나-(Bojjhaṅga Bhāvanā)를 하는 중에  사람은 단지 ‘아-나(āna), 즉 좋은 것을 받아들이기만 한다는 것입니다. ‘[7] 아-나-빠-나는 무엇인가?’를 참조하세요. 그러나, ‘빠-나(pāna), 즉 나쁜 것을 제거하는(버리는) 것은  얻어진 지혜인 향상된 비전(시각)/삼마- 딧티(sammā diṭṭhi)를 통해 자동적으로 일어납니다. 사람의 마음은 담마 개념을 생각하는 데 자동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어느 정도 견인력을 얻으면 마음은 그것에 주목하게 됩니다.

 

  • * 초기에 담마 개념을 숙고하기 시작했을 때, 필자는 자동적으로 삼매(‘자-나_jhāna’가 아님)에 도달했습니다. 즉, 마음이 그것에 집중되고 몸과 마음이 모두 가벼워졌습니다. 필자는 또한 그 때에 호흡 명상을 대상으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 * 담마 개념에 대해 숙고하는 이러한 습관은 필자가 스승이신 와하라까 테로님을 [인터넷으로] 만난 후, 삿따 봇장가 바-와나-(Satta Bojjhaṅga Bhāvanā)의 담마 위짜야(dhamma vicaya)를 기르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확립되었습니다.

 

띨락카나를 이해할 필요성

 

5. 필자는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 나서야 진정한 진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10] 딧타사와를 제거하여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함’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와하라까 테로(Waharaka Thero)께서는 7가지 봇장가(Bojjhaṅga) 담마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방법을 설명하셨습니다. 그것은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에 대한 올바른 해석에 기초하여 먼저 사띠(sati)(도덕적 마음 챙김)를 확립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주요 담마 개념’의 ‘아닛짜, 둑카, 아낫따’ 서브 섹션 및 후속 포스트들을 참조하세요.

  • * 물론, 틸락카나(Tilakkhana)를 이해하기 전에 10가지 유형의 밋차- 딧티(micchā diṭṭhi)를 제거해야 합니다. ‘밋차- 딧티, 간답바, 및 소-따빤나 단계’를 참조하세요.

 

7가지 봇장가

 

6. 7가지 봇장가 담마(Bojjhaṅga Dhamma)는 사띠(sati, 마음 챙김), 담마 위짜야(dhamma vicaya, 담마개념 조사), 위리야(viriya, 노력), 삐띠(piti, 기쁨/환희), 빳삿디(passaddhi, 평온), 사마-디(samādhi, 한곳에 집중), 및 우뻭카(upekkha, 평정)입니다. 필자는 나중에 이것에 대한 포스트를 올릴 것이지만, 다른 포스트들에서 이 용어들의 대부분을 논의했습니다.

 

  • * 사띠(sati)가 무엇인지 다시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띠(sati)가 ‘집중’ 또는 ‘주의 기울임(주의 집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띠는 그것보다 훨씬 더 깊은/많은 의미를 가집니다. 그것은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에 대한 어떤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마음 프레임(마음 틀, 마음 가짐)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이런 이해를 한] 사람은 31영역과 결국(장기적으로 볼 때) 많은 고통/괴로움으로 이어진 재탄생 과정과 함께 부처님의 큰 그림(big picture)에 대해 숙고하였습니다.

  • * [그런 이해를 한] 사람은 지금 당장은 삶을 즐기고 있을지라도, 윤회(saṃsāric, samsāric) 시간 척도에 비교하면, 그 기간은 무시할 만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웹 사이트의 주제이며, [그런 이해를 한] 사람들이 읽어볼 수 있는 포스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띠가 최우선이다

 

7. 봇장가 바-와나-(Bojjhaṅga Bhāvanā)의 전체 기간 동안, 사띠(sati)가 거기에 있어야 합니다. 즉, 그 마음의 틀이 거기에 있어야 합니다. 담마 위짜야(Dhamma vicaya)는 주어진 담마 개념에 대한 비판적 평가입니다. 주어진 세션(기간)에 대해 하나 또는 두 개의 주제를 선택한 다음, 그것에 대해 숙고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정식 방법뿐만 아니라 그 주제에 대한 웹 포스트나 책을 읽는 동안에도 이것(담마 위짜야)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느 쪽이 더 적합한지 알아낼 필요가 있습니다.

 

  • * 그 개념을 자기 자신의 삶의 경험과, 자신이 알 수 있는 다른 사람의 것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닛짜(anicca)에 대해 숙고할 때, 자신의 몸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은 어떤 것도 결국(장기적으로) 각자의 만족대로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비디오 클립이 여러 포스트에 여러 개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재탄생 과정을 숙고하고 그것이 이치에 맞는지 숙고할 수 있고,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를 다양하게 응용(적용)하는 것 등에 대해 숙고할 수 있습니다.

  • * 주어진 개념을 이해하면, 삐띠(piti)(싱할라어로 ‘peethi’ 또는 ‘preethi’로 발음됨) 삽봇장가(sabbojjhaṅga)를 기르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이것은 필자가 말했던 니라-미사 수카(nirāmisa sukha)의 일부입니다. 사람은 행복을 느끼기 시작하거나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가벼움’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필자는 적어도 여러분 중 일부는 포스트들을 읽는(정독하는) 동안 이것을 경험했다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자신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확신을 주므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즉, 그것은 위리야 삽봇장가(viriya sabbojjhaṅga)를 육성합니다(기릅니다).

 

첫째 국면 ㅡ 배움과 숙고 

 

8. 따라서 담마 위짜야(dhamma vicaya), 삐띠(piti), 위리야(viriya) 삽봇장가(sabbojjhaṅga)는 함께 육성됩니다 (물론 ‘사띠_sati’도 거기에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 마음과 특히 몸(머리)이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면, 머리나 몸에 약간의 압력을 경험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두통이 아니라 단지 압력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머리에 개미가 기어다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뇌와 몸(신경계 포함)이 조정되고 있으며 이것에 대해 나쁜 것은 없습니다.

 

  • * 이런 일이 일어나면, 그 사람은 몸이 효과적인 명상을 느끼고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뿐만 아니라 우리 몸도 오염되어 왔고, [육체의] 신경계는 마노마야 까야(manomaya kāya)의 신경계에 대해 비틀려 왔습니다. 사람이 느끼는 ‘압력’ 중 일부는 신경계가 적절한 위치로 ‘반대로 비틀리기’ 때문입니다. 이 영향들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미미할 수 있으며, 이것(압력)은 필자가 경험한 것입니다.

  • * 그리고 이 오염물(번뇌)이 태워지면 [연소] 찌꺼기가 생기게 되는데, 이 찌꺼기들은 호흡 명상을 통해 배출되고 청소될 필요가 있습니다(이것은 ‘아-나-빠-나_ānāpāna’가 아님). 우리는 평범한 ‘호흡 명상’을 할 때처럼 호흡에 집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단지 탐함(탐욕), 미워함(증오), 어리석음(무지)이라는 오염물로 인해 몸에 있었던 어떤 ‘우뚜자 루빠(utuja rupa)’를 제거하는 것일 뿐입니다.

  • * 이 시점에서 명상 과정을 멈추고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 시작하여 몸을 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몸 자체가 긴 숨을 내쉬면서 자동으로 그것들을 제거합니다. 이것은 몸과 마음 모두가 빳삿디(passaddhi, 평온)로 이어지게 하고, 그 사람은 점차 사마-디(samādhi)에 이릅니다. 사람들은 몸과 마음의 가벼움(빳삿디, passaddhi)과 그 결과인 (‘사마-디_samādhi’로 부터의) 니라-미사 수카(nirāmisa sukha)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우뻭카(upekkha, 평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역자 주: 여기서, 몸과 마음은 ‘육체적 몸’과 ‘정신적 몸(마음 자리)’을 말하며, ‘정신적 몸(마음 자리)’에서 찟따와 함께 일어나는 쩨따시까의 ‘까야 빳삿디’ 및 ‘찟따 빳삿디’ 등과는 다른 것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음. 물론, ‘까야 빳삿디’는 육체적 몸을 제어하는 쩨따시까이고, ‘찟따 빳삿디’는 정신적 몸을 제어하는 쩨따시까라고 볼 수도 있음.]

  • * 몸과 마음이 충분히 진정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이전 3가지 삽봇장가(sabbojjhaṅga)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즉, ‘담마 위짜야(dhamma vicaya)’의 숙고 과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국면 ㅡ 안정

 

9. 따라서, 각각 3가지 삽봇장가(sabbojjhaṅga)가 있는 두 루틴(routine) 사이를 앞뒤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띠(sati) 삽봇장가(sabbojjhaṅga)는 항상 거기에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붓장가 담마(Bojjhaṅga dhamma)의 2단계 육성이라고 합니다.

 

  • * 붓다께서는 이 과정을 더러운 옷을 손으로 씻는 것에 비교하셨습니다. 비누를 사용하여 빨고 옷을 짜서 오염물을 나오게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깨끗한 물에 담그고 나온 오염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 후에도 옷이 여전히 더러우면 비누를 다시 사용하여 옷을 다시 씻습니다. 이 과정은 모든 오염물이 빠져서 옷이 깨끗해질 때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챙김(사띠)으로 그것을 해야 합니다. 한 곳에 잘 없어지지 않는 얼룩이 있다면, 그 곳의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 다른 화학 물질을 사용하고(즉, 감각적 욕망을 제거하기 위해 ‘아수바_asubha’ 바-와나-를 하거나, 미워하는/증오하는 마음을 없애기 위해 ‘멧따_metta’ 바-와나-를 하거나, 잘못된 견해를 제거하기 위해 담마 개념을 숙고하는 등으로 적절한 ‘바-와나-’를 사용하고), 다시 깨끗한 물로 씻을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 과정 중에 마음챙김(사띠, sati)이 필요합니다.

  • * 같은 식으로, 사람들은 사띠(sati)를 사용하여 두 루틴(routine) 사이를 앞 뒤로 왔다 갔다 합니다. 막가 팔라(magga phala)에 이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아리야 자-나-(Ariya jhānā)는 아나-가-미(Anāgāmi) 단계에 도달 한 후에만 얻을 수 있습니다. [‘리빙 담마’ 섹션의 ‘사마-디, 자-나(댜-나), 막가 팔라’ 서브 섹션에 있는 포스트들을 참조하세요.]

 

아-나-빠-나사띠 바-와나-로 계속

 

10. 봇장가 바-와나-(bojjhaṅga Bhāvanā)는 정식 명상입니다. 우리가 보아온 바와 같이, 조용한 곳에 편안하게 앉아 숙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 * 그러나, 봇장가 바-와나-(bojjhaṅga Bhāvanā)는 단독으로 행해질 수는 없습니다. 나쁜 습관을 없애고 좋은 습관을 기르고 도덕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항상 아-나-빠-나 바-와나-(Ānāpānasati Bhāvanā)를 해야 합니다.

  • * 어느 정도의 견인력을 얻고 어떤 이득(혜택)을 보게 되면, 동기부여가 됩니다.

 

두 국면 사이를 왔다 갔다 함

 

11. 처음에는 담마 위짜야(dhamma vicaya) 주제로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또는 아낫따(anatta)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 다음, 일단 어느 정도 이해가 되면, 마음이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청결해집니다. 그 후에, 커피 얼룩이나 타르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 다른 종류의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 것처럼 이해를 넓히거나 특정 장애를 제거하기 위해 다른 유형의 주제 (또는 명상 기법)를 선택해야 합니다. 붓다 담마는 이 세상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고 지혜를 통해 마음을 정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 * 또한, 일상의 일부로 멧따 바-와나-(metta Bhāvanā)를 행하는 것이 정말로 도움이 됩니다. 붓다께서는 제대로 행하면(즉, 아닛짜, 둑카, 아낫따를 이해하고 행하면) 멧따 바-와-나(metta Bhāvanā)로 아나-가미(Anāgāmi) 단계에 이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 아리야 멧따 바-와나(자애 명상)’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너무 갈망이 많다면, 아수바 아눗사띠(asubha anussati)를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기 싫어서) 미루는 경향이 있다면, ‘마라나-눗사띠(maranānussati)를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들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루겠습니다.

  • * 그러나 먼저,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큰 그림’, 즉 재탄생 과정, 31영역 등에 대한 개념을 좀 얻은 다음, 깜마(kamma), 상카라(saṅkhāra),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등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퍼즐의 조각들입니다. 비록 처음에 큰 조각이 제자리에 놓여 있을 때, 위축되어 [퍼즐을 맞추기가] 벅차게 보일 수도 있지만, 사람들은 작은 조각이 어디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더 나은 개념을 얻기(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가 가장 큰 조각들입니다.

  • * 따라서,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를 숙고하는 것은 담마 위짜야(dhamma vicaya)의 핵심 주제입니다. 필자는 여전히 매일, 적어도 짧은 시간 동안 그 숙고를 합니다. 이 세상의 아닛짜(anicca) 본질은 아라한 단계에서만 진정으로 이해한다고 합니다.

 

과 순간의 달성

 

11-1.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막가/팔라, magga/phala)는 두 개의 연속되는 찟따(citta)에서 달성됩니다. 그러나 그 때에는 확연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로 삶에 대한 견해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특히, 사회화 경향(세상과 어울리는 경향)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지만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 생에서 남은 적은 시간을 정신적으로 진전하고 ‘쿨링 다운(cooling down, 번뇌가 줄어짐/열내림)’을 강화하는 데 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 * 제1 아리야 자-나(1st Ariya jhāna)를 얻으려고 할 때, 그 사람은 결국(장기적으로 볼 때) 이 세상의 어떤 것도 결실없다는 마음의 프레임(틀)으로(즉, 아닛짜, 둑카, 아낫따로) 삿따 봇장가 바-와나-(Satta Bojjhaṅga Bhāvanā)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탐함과 미워함에 기반한) 모든 세속적 생각 대상이 마음에서 일시 중지됩니다. 그 사람은 닙바-나(Nibbāna)의 평화로움(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할 때 경험하는 부분 효과), 즉 자신의 마음 상태의 변화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 * 필자는 “에땅 산땅 에땅 빠니-땅 야디당 삽바상카-라사마토 삽부-빠디빠띠닛삭고 땅학-까요 위라-고 니로도 닙바-난’띠(etaṃ santaṃ etaṃ paṇītaṃ yadidaṃ sabbasaṅkhārasamatho sabbūpadhipaṭinissaggo taṇhākkhayo virāgo nirodho nibbānan’ti)”라는 구절( ‘Mahāmālukya Sutta, MN 64’ 참조)을 사용합니다. 필자는 2017년 8월 5일 현재, 아직 제1 아리야 자-나(1st Ariya jhāna)를 얻지 못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필자가 최근에 깨달은 것과 같이, 까-마 라-가(kāma rāga)를 완전히 제거하기 전까지는 첫 번째 아리야 자-나(the first Ariya jhāna)를 얻을 수 없습니다. ‘다사 상요-자나 ㅡ 재탄생 과정의 족쇄’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필자가 얻었던 자-나(jhāna)는 모두 틀림없이 아나리야 자-나(anariya jhāna)일 것입니다.

  • * 다음은 와하라까 테로 존자님께서 암송하신 위 구절의 녹음 파일입니다(컴퓨터에서 볼륨 조절을 설정해야 합니다).

  • https://puredhamma.net/wp-content/uploads/Ethan-Santhan-Ethan-Paneethan-Recital.mp3

  • * 위 구절은 다음과 같이 번역하여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평화롭다. 그것은 고요하다. 모든 상카-라를 몰아냄, 족쇄/결박을 끊음, 탐함과 미워함을 제거함, 그것이 닙바-나(Nibbāna)다”, 또는 “이것은 평화롭다. 이것은 탁월하다. 그것은 모든 상카-라를 가라앉힘, 재탄생으로 이어지는 모든 족쇄/결박을 끊음, 들러붙음을 그침, 윤회 여정을 멈춤, 모든 원인을 그침으로 성취된다. 이것이 닙바-나(Nibbāna)다”.

  • * 중요한 것은 실제 말이 아니라, 마음 속에 자신이 지닌 이해입니다. 빠알리(Pāli) 구절로 암송하고 암송 중에 그 의미를 상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나 달성의 가능성

 

12.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의 진정한 버전을 숙고함으로써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또는 닙바-나의 더 높은 단계까지)를 향해 행하는 중에 아나리야 자-나(anariya jhāna)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자-나(jhāna)는 이 세상의 영역인 루빠-와짜라 브라흐마(rupāvacara brahma) 영역에 해당하는 정신 상태입니다. 그것들은 까-마 라-가(kāma rāga)를 억누르거나 제거함에 따라 얻어질 수 있습니다. 이 억누르거나 제거하는 것은 아나리야 자-나(anariya jhāna)와 아리야 자-나(Ariya jhāna)에 각각 해당합니다. 어느 쪽이든 [표면적으로는] 같은 선정 상태(jhānic state)에 도달합니다.

  • * 제1 아리야 자-나(1st Ariya jhāna)에 도달하는 것만도 까-마 라-가(kāma rāga)를 제거해야 하므로, 제1 아리야 자-나(1st Ariya jhāna)를 얻으려면 아나-가-미(Anāgāmi)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성관계를 포함하여 모든 감각적 즐거움에 대한 갈망을 잃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확인(검증)하기가 쉽습니다.

  • * 아리야 자-나(Ariya jhāna)와 아나리야 자-나(anariya jhāna)의 이 측면들과 다른 측면들은 ‘리빙 담마’ 섹션의 ‘사마-디, 자-나(댜-나), 막가 팔라’ 서브 섹션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 * 아라한 성자라도 맛감각(미각)을 잃지 않을 것임을 깨닫는 것도 중요합니다. [성스런 길을 따라가면서] 사람은 점차적으로 그것들에 대한 갈망을 잃을 것입니다. ‘까-마 구나, 까-마, 까-마 라-가, 까-막찬다’ 포스트를 참조하십시오.

 

13. 2016년 11월 11일: 필자는 이 주제, 즉 사람들이 소-따빤나 단계를 향해 진전을 이루고 있는지 어떻게 검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로운 섹션 인 ‘리빙 담마’ 섹션은 자신의 진행상황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 방법을 제공합니다.

 

  • * 2020년 4월 24일: 필자는 최근  ‘담마와 과학’ 섹션의 새로운 서브 섹션인 ‘생명의 기원’ 서브 섹션에서 더 깊은 레벨의 긴 논의를 마쳤습니다. 이것은 좀 더 진보된 섹션입니다.

  • * 이것들은 붓다 담마를 이해하려는 다른 방법입니다. 그것은 방대한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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