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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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마나’로 다섯 무더기(오온)가 일어난다

 

원문 : Paṭicca Samuppāda 섹션의 ‘Arising of the Five Aggregates With an Ārammaṇa’ 포스트

- 2021년 1월 20일 작성; 2021년 1월 21일 개정(#2, #6, #8, #9)

 

다섯 무더기(pañcakkhandha_빤짝칸다, 오온)는 생각 대상(아-람마나, ārammaṇa)의 정신적 이미지가 생성되므로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대상을 볼 때, 마음은 그 대상에 대해 마음 자체의 버전을 재창조합니다. 음식을 맛볼 때, 마음은 그 맛에 대해 마음 자체의 버전을 만듭니다. 6가지 감각 입력은 모두 그런 식으로 작동합니다. 달리 말하면, 빤짝칸다(pañcakkhandha, 다섯 무더기)는 자기 자신의 것입니다. 이 때문에 동일한 감각 사건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다르게 반응합니다.

 

  • * 이 포스트는 이해해야 할 중요한 포스트입니다. 이 시리즈(Understanding the Terms in Paṭicca Samuppāda, 빠띳짜 사뭅빠-다에서 용어에 대한 이해)의 이전 포스트들을 반복하여 읽어보고 이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의문나는 점은] 주저하지 말고 질문하세요.

 

빠띳짜 사뭅빠-다(PS) 사이클은 ‘아-람마나’(생각의 초점)로 시작한다

 

1. 표준 PS 사이클은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ā)’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발적으로 상카-라(saṅkhāra)를 생성하기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아-람마나(ārammaṇa, 생각 대상)에 기초하여 상카-라(saṅkhāra)를 생성하기 시작합니다.

 

  • * 예를 들어,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는 짝쿠(cakkhu), 즉  짝쿠 빠사-다 루-빠(cakkhu pasāda rūpa)가 루-빠(rūpa)(보이는 물체의 이미지)와 접촉(팟사, phassa)할 때 일어납니다. 숫따(sutta)에서는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 윈냐-낭(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āti cakkhu viññāṇaṃ)”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전 포스트인 ‘팟사(접촉) ㅡ 빠사-다 루-빠와의 접촉’을 참조하세요.

  • * 다른 사람들은 동일한 감각 입력에 다르게 반응합니다. 더욱이, 그 반응은 신속합니다. ‘참고 문헌 1’에서 그에 대한 여러가지 예를 논의했습니다.

  • * 새로운 일련의 생각(찟따 위티, citta vithi)은 새로운 아-람마나(ārammaṇa)로 시작합니다.

 

어느 감각 기능(기관)인지 알아냄(빤짜드와-라왓자나 찟따) 

 

2. 예를 들어, 사람 X가 점심 시간에 책상에서 쉬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의 마음은 어떤 특정한 일에 집중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을 바왕가(bhavaṅga) 상태에 있다고 합니다. 바왕가(bhavaṅga) 상태에 대해서는 ‘State of Mind in the Absence of Citta Vithi – Bhavaṅga’에서 논의했습니다.

 

  • * 이제, 불편한 직장 동료가 사무실로 들어옵니다. 사람 X는 책상에서 고개를 들어 그 불편한 직장 동료를 봅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찟따가 관련됩니다. 하나는 ‘다섯 가지 감각 중의 어느 것이 교란을 일으키는 지’를 알아보기 위한 빤짜드와-라왓자나 찟따(pancadvāravajjana citta)입니다. 그 다음 X는 그것이 눈 인드리야(eye indriya)를 통해 들어오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즉, 그것은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를 일으키는 짝쿠드와-라 찟따( cakkhudvāra citta)입니다.

  • * 이전 포스트에서 찟따 위티(citta vithi)의 기본적 측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참고 문헌 2’를 참조하세요. 지금까지, 17개의 찟따(citta)로 이루어지는 찟따 위티(citta vithi)에서 5개의 찟따(citta)가 지나갔습니다. 마음이 ‘바왕가(bhavaṅga) 상태에서 풀리는 데는 3개의 찟따(citta)가 필요합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논의하겠습니다.

  • * 그래서, 일련의 사건은 ‘불편한 직장 동료를 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것은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입니다. 그것은 X의 주도권(자발성)에 따라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주도권(자발성)이 없이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입니다. 그러므로, 그 짝꾸 윈냐-나(cakkhu viññāṇa)는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입니다. 그의 관심의 초점은 직장 동료라는 형색(시각 대상)으로 인해 바뀌었습니다.

  • * 그 형색(광경)은 그의 마음 속에 순간적으로 ‘성냄이 있는 나쁜 생각’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 다음, 그는 그 직장 동료에게 나쁜 말을 하는 것으로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짝쿠 윈냐-나에 반응하여) 그 발전(진전된 반응)은 동일한 찟따 위티(citta vithi)의 뒷 부분에서 일어납니다!

  • * 먼저, 새로운 감각 입력을 가져 오는 단일 찟따(single citta), 즉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ṇa)를 일으키는 짝쿠드와-라 찟따(cakkhudvāra citta)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감각 사건의 시작은 6가지 감각 중의 하나에서 있을 수 있다

 

3. 위의 예에서, 직장 동료를 보는 것은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윈냐-낭(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āti cakkhuviññāṇaṃ)”로 시작하였습니다.

 

  • * 새로운 감각 입력을 접할 때 우리의 관심은 갑자기 바뀝니다. 그 새로운 감각 입력은 마음  그 자체를 포함하여 여섯 가지 감각 중의 어떤 것을 통해 올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옛 친구에 대한 생각이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마난짜 빠띳짜 담메 짜 웁빳자-띠 마노윈냐-낭(manañca paṭicca dhamme ca uppajjāti manoviññāṇaṃ)”를 통해 일어납니다.

  • * 물론, 여러가지 다른 아-람마나(ārammaṇa) 사이의 전환은 빠르게 연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볼 때, 우리는 영화 화면을 보고 대사를 듣습니다. 그것들은 너무 빠르게 전환되므로, 우리는 보는 것과 듣는 것이 동시에 일어난다고 느낍니다!  ‘참고 문헌 2’의 #4에서 간단한 예를 논의하였습니다.

 

두 가지로 가능한 ‘빠띳짜’의 의미

 

4. 위의 예로 돌아가서, 직장 동료를 보는 것은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윈냐-낭(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āti cakkhuviññāṇaṃ)”로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na)는 루-빠(rūpa)(직장 동료의 모습)가 짝쿠 빠사-다 루-빠-(cakkhu pasāda rūpā)와 접촉(paṭicca, 빠띳짜)할 때 일어납니다.

 

  • * 그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na)는 단일 찟따(single citta)로 일어나며, 찟따 위티(citta vithi)의 17개의 찟따(citta) 중 하나입니다.

  • * 그런데, ‘빠띳짜(paticca)’는 문맥에 따라 두 가지 가능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라는 용어에서는 ‘기꺼이 들러붙게 되는 것’을 의미하며, ‘빠띠(pati)’ + ‘잇짜(icca)’로 합성된 것입니다( ‘빠띠(pati)’는 ‘묶는 것/결박하는 것’을 의미함). ‘참고 문헌 3’을 참조하세요.

  • * 그러나, 위의 구절에서 빠띳짜(paticca)는 ‘(서로 어울리는) 두 개체가 접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루-빠(rūpa)는 귀나 코와 같은 다른 4가지 인드리야( indriya)중의 하나와는 ‘접촉’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소리는 눈이나 코와 ‘접촉’하지 않습니다. 붓다께서는 왓차곳따(Vacchagotta)에게 심지와 기름은 서로 어울리기(빠띳짜, paticca) 때문에 심지가 기름을 빨아들일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참고 문헌 4’를 참조).

 

‘공통 쩨따시까’의 역할

 

5.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 윈냐-낭(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āti cakkhu viññāṇaṃ)”의 사건 중에 마음에는 복잡한 과정이 일어납니다. 그 과정은 수십억분의 1초보다 더 짧은 시간 동안만 존속하는 그 단일 찟따(single citta)에서 일어납니다. 부처님만이 그렇게 빨리 일어나는 것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자연(현상)과 양립하고/일치하는 것임을 앎으로써만 그것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루-빠(rūpa)의 이미지’와 ‘짝쿠 빠사-다 루-빠(cakkhu pasāda rūpa) 사이의 ‘접촉’은 그 찟따(citta)와 함께 일어나는 팟사(phassa) 쩨따시카(cetasika)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 * 그 다음, 그 사건은 수카(sukha, 유쾌한), 둑카(dukkha, 불쾌한), 또는 아둑카마수카(adukkhamasukha, 중립적인) 웨-다나-(vēdanā, 느낌)로 마음에 등록됩니다. 웨-다나-(vēdanā) 쩨따시까(cetasika)가 그 느낌을 담당합니다.

  • * 그 다음, 마음은 산냐-(saññā) 쩨따시까(cetasika)로 대상을 지각/인식합니다.

  • * (‘짝쿠 윈냐-나, cakkhu viññāṇa’가 일어나는) 그 동일한 찟따(citta) 중에 쩨따나-(cetanā) 쩨따시까(cetasika)를 수반하는 좀 더 복잡한 과정이 일어납니다.

 

인지/지각(산냐-)이 어떻게 단 하나의 찟따에서 일어나는가? 

 

6.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과정이 동일한 짝쿠드와-라 찟따(cakkhudvāra citta) 동안 일어나는데, 이 찟따는 수십억분의 1 초밖에 지속되지 않습니다.

 

  • * 마음은 그 대상을 식별하기 위해 그것을 이전 경험과 비교해야 했습니다. 예를 들어, 위 #2에서 논의된 예에서 직장 동료를 인식하려면 그때 막 받은 이미지를 자신의 이전 경험과 비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마음이 그 사람을 직장 동료라고 인식하고 과거에 그와 나쁜 경험이 있었다는 것을 인식할까요?

  • * 그 초고속 인식(saññā, 산냐)은 마나시까-라(manasikāra) 쩨따시까(cetasika)의 도움으로 일어납니다. 대상을 인식할 때 무엇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개념을 얻기 위해서는 아래 비디오를 참조하세요(특히, 재생시각 3분 30초부터 시작).

  • https://youtu.be/oJfFMoAgbv8

 

7. 3분 30초 쯤에, 과일과 채소로 만들어진 ‘얼굴’이 보입니다. 실제 사람의 얼굴은 아니지만 그것이 얼굴을 나타낸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단 1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 * 그러나 강연자(Mr. Beck)가 지적했듯이 컴퓨터는 거기에 그려진 인간 얼굴의 표현을 결코 인식하지 못할 것입니다.

  • * 9:00분 쯤에 그는 의자 식별에 대한 논의를 시작합니다. 다시 말하여, 컴퓨터는 의자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모호한’ 구조를 식별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 * 이 두 경우 모두, 컴퓨터에 없는 것은 산냐-(saññā) (영어로 대략적으로 ‘perception(지각)’으로 번역됨)입니다. 동물조차도 그들의 생존과 관련된 대상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는 주인과 그 집에 사는 다른 애완 동물을 즉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 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산냐-와 그 진정한 의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또한, ‘참고 문헌 5’도 참조하세요.

  • * 그 동일한 찟따(citta) 중에 더 많은 과정이 일어나서 그 인식(알아봄)을 가능하게 합니다.

 

마음에서 외부 대상의 이미지는 쩨따나- 쩨따시까에 의해 창조된다

 

8. 그 인식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쩨따나(cetana)’라는 또 다른 중요한 쩨따시까(cetasika, 마음/정신요소)가 작용합니다. 그것은 각자의 가띠(gati)/아누사야(anusaya)에 따라 마음에 ‘찟따자 루-빠(cittaja rūpa)’(마음이 생성한 루-빠)를 만듭니다. 이것은 우리가 더 자세히 논의할 중요한 사항입니다. ‘상카-라(saṅkhārā)’ 무더기는 이 과정을 나타냅니다. 아비담마(Abhidhamma)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것은 ‘마노 상카-라-(mano saṅkhārā)’가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 * 자신의 과거 경험, 미래 희망 등(가띠/아누사야를 나타냄)을 반영하고 쩨따나(cetana)가 그 찟따자 루-빠(cittaja rūpa), 즉 정신적 그림을 만들도록 돕는 것이 마나시까-라 쩨따시까(manasikāra cetasika)입니다. 우리가 보거나 경험하는 것은 그 정신적 그림(mental picture)입니다.

  • * 모든 찟따(citta)와 함께 항상 일어나는 두 가지 쩨따시까(cetasika)가 더 있으며, 그것이 에깍가따-(ekaggatā) 및 지위띤드리야(jivitindriya) 쩨따시까(cetasika)입니다. ‘지위띤드리야 쩨따시까’는 (업 에너지와 함께)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를 활성화합니다. ‘에깍가따- 쩨따시까’는 마음을 그 특정 아-람마나(ārammaṇa) (이 경우에는, 루빠 루빠, 즉 ‘시각대상_광경’)에 유지시킵니다.

  • * 위의 설명은 모든 정신 현상의 핵심, 즉 ‘마음이 만든 이미지(mind-made image)’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최근 포스트인 ‘How Do We See? – Role of the Gandhabba’에서 우리는 “어떻게 볼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답은 위의 설명에 있습니다. 그 포스트를 다시 읽어 보세요. 그러면 그것들이 더욱 명확해질 것입니다.

 

다섯 무더기(오온)와의 관련(오온에 연결)

 

9. 위의 설명은 ‘시각적 감각 입력을 경험하는’ 첫 번째 예를 나타내는 그 하나의 짝쿠드와-라 찟따(cakkhudvāra citta)에서 다섯 무더기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또한 설명합니다.

 

  • * ‘루-빠(rūpa) 무더기’는 ‘팟사(phassa)쩨따시까(cetasika)로 대표됩니다.

  • * 웨-다나-(vēdanā)산냐-(saññā) 쩨따시까(cetasika)는 ‘웨-다나- 무더기’와 ‘산냐- 무더기’를 생성합니다.

  • * 쩨따나 쩨따시까(cetana cetasika)는 다른 6가지 제따시까(cetasika)의 도움으로 ‘상카-라(saṅkhāra) 무더기’를 생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마음이 감각 대상, 즉 이 경우에는 시각 대상에 대해 그 자체 버전을 생성하는 곳입니다.

  • * 우리는 물리적 세계 거기에 있는 외부 루-빠(external rūpa)에 대해 ‘마음이 만든 이미지(mind-made image)’만을 경험합니다. 따라서, 윈냐-나(viññāna) 무더기는 위 과정의 전체 결과(효과)로부터 일어납니다.

  • * 그것이 바로 다섯 무더기가 6가지 감각 중의 하나를 통해 모든 감각 입력과 함께 일어나는 방식입니다.

 

단 하나의 찟따에서 다섯 무더기(빤짝칸다)가 일어난다!

 

10. 그것이 그 단 하나의 짝쿠드와-라 찟따(cakkhudvāra citta) 내에서 다섯 무더기(오온)이 일어나는 방식입니다. 모든 6가지 감각을 통해 들어오는 어떤 아-람마나(ārammaṇa)에 대해서도 동일한 과정이 일어납니다.

 

  • * 다섯 무더기(오온)는 팟사(phassa), 웨-다나-(vēdanā), 산냐-(saññā), 및 쩨따나(cetana)라는 쩨따시까(cetasika)로 인해 일어납니다. 그러나, 7가지 모든 쩨따시까(cetasika), 즉 팟사(phassa), 웨-다나-(vēdanā), 산냐-(saññā), 쩨따나(cetana), 마나시까-라(manasikāra), 에깍가따-(ekaggatā), 및 지위띤드리야(jivitindriya)는 모든 찟따(citta)의 필수 요소입니다.

  • * 그 7가지 쩨따시까(cetasika)는 모든 찟따(citta)와 함께 일어나므로 공통(삽바 찟따 사-다-라나, sabba citta sādhāraṇa) 쩨따시까입니다.

  • * 위의 과정은 모든 유형의 감각 경험에서 일어납니다. 우리가 듣는 소리는 ‘진짜 소리’가 아니라 각자의 가띠(gati)/아누사야(anusaya)에 따라 ‘변경’된 것입니다. 냄새, 맛, 촉감, 및 개념(담마-, dhammā)를 포함한 6가지 감각 경험 모두에 대해서 마찬가지입니다.

 

동일한 사람이 호감이 가거나 반감이 생기게 인식될 수 있다

 

11. (서로 반대되는 정치적 견해를 지닌) 두 명의 낯선 사람이 술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TV를 본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유명 정치인이 TV에 나옵니다.

 

  • * 그 순간. 한 사람의 얼굴은 어두워지고 화나는 생각이 마음에 일어납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의 얼굴은 밝아지고 기분 좋은 생각이 마음에 일어납니다.

  • *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그들이 보고 있었던 것은 동일한 사진(화면 사진)이었습니다.

  • * 위에서 논의한 것이 그 이유입니다. 한 사람의 마음 속에 형성된 '정신적 이미지'는 '나쁜 사람'을 묘사합니다. 그 반면에, 다른 사람의 마음은 좋은 생각을 일으키는 좋은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 * 우리는 많은 예들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1’에서 또 다른 예를 논의했습니다.

 

윈냐-나는 마술사!

 

12. 위의 설명은 붓다께서 왜 윈냐-나(viññāna)를 ‘마술사’라고 하셨는지를 설명합니다(‘참고 문헌 6’ 참조). 우리가 짝쿠(cakkhu), 소따(sota), 가-나(ghāna), 지와-(jivhā), 까-야(kāya), 및 마노(mano) 윈냐-나(viññāna)로 경험하는 것은 사실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색안경으로 세상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강하게 오염되었는지(즉, 가띠/아누사야)에 따라 감각적 경험이 편향됩니다.

 

  • * 이것은 Amazingly Fast Time Evolution of a Thought (Citta) (특히, #4 ~ # 6 참조), 및 The Amazing Mind – Critical Role of Nāmagotta (Memories) 포스트에서 예를 들어 설명되었습니다. 모든 관련 포스트를 읽어보고 이 근본 개념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다음 포스트에서 논의를 계속하겠습니다. 모든 관련 게시물을 분명히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향후 포스트가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 * 마음은 놀라운 실체입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세상것에] 우리를 기쁘게 해 줄 결실(실속)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는 다릅니다. 유혹하는 ‘감각적 즐거움’, 즉 ‘까-마 라-가(kāma rāga)’에는 상상할 수 없는 숨겨진 고통(괴로움)이 있습니다.

  • * 그것은 육안(눈)이 아니라 지혜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야타-부따 냐-나(yathābhuta ñāṇa), 즉 지혜로 진정한 본성을 ‘보는’ 지혜입니다. 더 자세히 논의함에 따라, 그 실제 그림(모습)이 분명해질 것입니다.

 

참고 문헌

 

1. ‘Amazingly Fast Time Evolution of a Thought (Citta)’ 포스트의 #4 ~ #6

 

2. ‘찟따 위티 ㅡ 기본 감각단위’ 

 

3. ‘빠띳짜 사뭅빠-다 ㅡ 빠띠+이치차 + 사마+웁빠-다

 

4. 상요자나 숫따(‘Saṃyojana Sutta, SN 44.9’)에서, 붓다께서는 “세이야타-삐, 빅카웨, 뗄란짜 빠띳짜 왓띤짜 빠띳짜 뗄랍빠디-뽀 자-에이야(Seyyathāpi, bhikkhave, telañca paṭicca vaṭṭiñca paṭicca telappadīpo jhāyeyya)”로 설명하십니다. 그 의미는 “빅쿠들이여, 기름 램프는 기름과 심지에 의존하여 타오른다”입니다. 구식 오일 램프에는 기름에 심지의 일부가 잠겨 있습니다. 그 기름은 심지에 흡수되어 불타는 심지의 끝에 도달하여 화염을 유지합니다. 그러므로, 기름과 심지는 어울리며 서로 빠띳짜(paticca)합니다. 금속 막대를 기름에 담그면, 기름은 금속에 흡수되지 않습니다. 즉, 금속과 기름은 어울리지 않으며, 따라서 서로 빠띳짜(paticca)하지 않습니다.

 

5. 위 비디오는 ‘찟따 - 우리 경험과 행위의 기초’ 포스트에서도 논의되어 있습니다. 그 포스트도 읽어보면 좋습니다.

 

6. 페나삔두-빠마 숫따( ‘Pheṇapiṇḍūpama Sutta, SN 2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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