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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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다야와야 냐-나에서 닙밧띠 락카나 

     

    원문: Three Levels of Practice 섹션의 ‘Nibbatti Lakkhana in Udayavaya Nana’ 포스트

    - 2016년 2월 26일 작성

     

    1. 이전 포스트( ‘우다야와야(우다얍바야) 냐-나 – 소개’ 참조 ) 에서는 우다야와야(udayavaya)의 ‘우다야(udaya)’단계에 포함된 것을 포괄하는 앞 25가지 요인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5가지 무더기(오온) 각각은 그 형성으로 이어지는 5가지 요인을 기본적으로 가집니다. 따라서 각자의 세계를 일으키는 25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 * 오온(또는 빤짝칸다, pancakkhandha)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합니다. 우다야와야 냐-나(udayavaya ñāna)를 정말로 이해하고 싶다면 빤짝칸다(pancakkhandha)에 관한 포스트를 읽어보세요. ‘주요 담마 개념’ 섹션의 ‘다섯 무더기(오온)’ 서브섹션을 보시면 됩니다.

    • * 또한 주어진 상까따(sankata)는 빤짝칸다(pancakkhandha)의 아주 작은 일부분이라는 것에 주목하세요. 우리는 상까따(sankata)의 다섯 단계에 대해 논의했으며, 그것은 우다야와야 냐-나(udayavaya ñāna)와 관련이 있습니다. ‘아닛짜의 근본 원인 – 상까따의 5단계’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붓다 담마(Buddha Dhamma)는 너무 깊고, 이 모든 다양한 묘사는 어느 [이해의] 레벨에서는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 * 이 모든 것이 버겁게(압도적으로)  느껴지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물론 어떤 사람들은 그 연결을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지 이미 읽은 포스트를 계속 읽어보세요. 특히 다른 관련 포스트를 읽은 후에,  다시 돌아와 읽을 때마다 더 이해가 될 것입니다.

     

    2.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경험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 그것은 오온(5가지 무더기)의 ‘과거 더미(아띠따, atita)’로 이동하여 축적됩니다.

     

    • * 우리가 상상하거나 경험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직 실현(구체화)되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은 5가지 무더기 중에 ‘미래 더미(아나-가따, anāgata)’에 [축적되어] 있습니다.

    • * 주어진 순간 ‘현재 더미(빳쭙빤나, paccuppanna)’에서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부분만이 경험되고 있습니다. ‘다섯 무더기(오온) - 소개’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3. 이 모든 것들은 물질적(루-빠)이든 정신적(웨-다나, 산냐-, 상카-라, 윈냐-나)이든 상까따(sankata)로서 생겨납니다. 주어진 상까따(sankata) 자체(경험이 아님)는 잠시 동안 존재할 수도 있고, 어떤 것은 오래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루-빠 무더기에 속하는 것들). 그러나 그렇더라도 그  일부분은 계속해서 과거 [무더기]로 넘겨지고 있습니다.

     

    • * 사람 X를 생각해 보세요. X는 단세포에서 시작하여 나날이 성장하여 아기, 어린이, 젊은이, 노인이 되고, 그 다음 죽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 Y가 X의  성장을 보고 있을 때, 그 동안 내내 매 순간 (Y의) ‘과거 루-빠 칸다(past rūpa khandha)’를 더 크게 하면서 Y의 루-빠 칸다(rūpa khandha)는 계속해서 자라납니다. X가 자신을 관찰할 때 그 경험은 X의 ‘루-빠 칸다(rūpa khandha)’로 가서 축적됩니다.

    • * 주어진 때에 우리는 루-빠 칸다(rūpa khandha)의 순간적인 ‘스냅샵(snapshot)’만을 볼 수 있습니다. X가 죽으면 그 모든 단계(순간 순간)가 과거로 가버렸으므로, 이제 X와 Y의 ‘과거 루-빠 칸다(past rūpa khandha)에 속합니다. 각자의 X에 대한 경험은 다릅니다.

    • * 이제 우리는 각 사람의 빤짝칸다(pancakkhandha)가 왜 그 사람에게 독특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4. 이제 왜 5가지 무더기가 모두 아윗자-(avijjā), 땅하-(tanhā) 및 깜마(kamma)에서 기원하는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 것들을 원함으로써 결국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아윗자-, avijjā)는 잘못된 인식(닛짜 산냐-, nicca saññā)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것에 들러붙거나 다른 것을 미워하게(싫어하게) 되고(땅하-, tanhā), 그에 따라 행합니다(깜마, kamma).

     

    • * 빠리닙바나(parinibbana)에 도달한(즉, 아라한 성자가 죽은 때) 후에는 경험할 세계가 없습니다. 더 이상 [그 성자의] 빤짝칸다(pancakkhandha)가 없습니다.

     

    5. 아-하-라(āhāra)와 닙밧띠 락카나(nibbatti lakkhana)라는 다른 2가지 요인은 아윗자-(avijjā), 땅하-(tanhā) 및 깜마(kamma)에서  유래한 빤짝칸다(pancakkhandha)의 진행을 묘사(설명)합니다.

     

    • * 물질적인 것(루-빠_rūpa)이라면 성장하기 위해 아-하-라(āhāra, 음식)가 필요합니다. 아-하-라(āhāra)는 유정 생명체가 먹는 음식이나 식물(무정 생명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분일 수 있습니다.

    • * 정신적인 것(웨-다나_vēdana, 산냐-_saññā, 상카-라_saṅkhāra 및 윈냐-나_viññāṇa)이라면, 팟사(phassa, 접촉), 마노 상쩨따나(manō sancētana), 윈냐-나(viññāṇa) 아-하-라(āhāra)와 같은 ‘정신적 음식’이 필요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논의할 것입니다.

     

    6. 그 5가지 무더기 중 어떤 것이라도 발생, 성장, 성숙, 쇠퇴, 그리고 결국 죽음이라는 청사진(또는 세트 메카니즘)을 필요로 합니다. 이것이 다섯 번째 요인인 닙밧띠 락카나(nibbatti lakkhana)에 관한 것입니다.

     

    • * 이 ‘청사진’은 그 세 가지 원인에 따라 만들어집니다. 그것은 아윗자-(avijjā), 땅하-(tanhā, 탐함, 미워함), 깜마(kamma, 몸과 말과 마음으로 행해진 행위)의 레벨에 의해 형성되는 많은 측면을 고려한 복잡한 계획입니다.

    • * 그 복잡한 요인은 5가지 무더기 중 어떤 것이 일어나는 ‘청사진’인 닙밧띠(nibbatti lakkhana)를 생성합니다. 그것은 5가지 무더기 중 하나에 속하는 특정 상까따(sankata)의 생산 특성(production characteristics)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더 많이 배움에 따라, 5가지 요인 모두가 실제로 원인이 되며 상호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7. 사람(또는 동물)에 대해서 이것을 보기가 더 쉽습니다. 유정체가 인간 바와(human bhava)를 얻을 때, 이전 바와(bhava)에서 죽음 시점에 몰두하게 된 특정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 업 과보)를 기반으로 하여, 인간 바와(human bhava)에 대한 청사진은 업 에너지(kammic energy)에 의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 그 청사진은 우리가 여러 번 논의한 마노마야 까야(manomaya kaya), 또는 간답바(gandhabba)입니다. ‘아비담마’ 섹션의 ‘간답바(마노마야 까야) Gandhabba (Manomaya Kaya)’ 서브섹션 아래의 포스트들을 참조하십시오.

    • * 엄마의 자궁에서 단일 세포로 시작된 그 인간의 생성은 마노마야 까야(manomaya kaya)의 청사진에 따라 발생합니다. 최종 키, 눈 색깔, 피부색 등은 그 존재의 가띠(gati)에 따라 적합한 자궁이 자동적으로 선택되었을 때 결정되었습니다. 그 ‘선택 과정’은 어떤 우월적 존재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그 간답바에 매칭되는 부모가 자동적으로 선택되어 일어납니다.

    • * 그것은 이 특별한 경우에 닙밧띠 락카나(nibbatti lakkhana)가 한 역할이었습니다.

     

    8. 따라서 특정 바와(bhava)는 특정 행위(깜마, kamma)에 의해 결정됩니다. 만약 그 행위가 개 바와(dog bhava)에 적합하다면, 개 바와(dog bhava)를 얻을 것입니다.

     

    • * 그러나 그 개의 다른 특성은 셀 수 없는 이전의 태어남을 통해 얻은 그 존재의 전체적인 ‘가띠(gati)’에 의해 결정됩니다.

    • * 따라서 닙밧띠 락카나(nibbatti lakkhana)는 수많은 것을 고려하는 복잡한 실체이지만, 두 가지가 현저합니다. 즉 특정 깜마(kamma)와 전체적 가띠(gati)입니다.

     

    9. 예를 들어, 다른 두 존재는 동일한 ‘개 바와(dog bhava)’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두 마리의 개도 똑같이 보이거나 행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개는 사납고 어떤 개는 온순합니다. 어떤 개는 크고 어떤 개는 작습니다. 가능한 종류는 근본적으로 무한합니다. 정확히 똑같아 보이는 두 마리의 ‘쌍둥이 개’도 자랄 때 적어도 어떤 행동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두 사람(의 쌍둥이)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 * 따라서 닙밧띠 락카나(nibbatti lakkhana)는 복합적인 여러 요인의 형틀(mold)입니다. 그러나 오직 붓다(삼마삼붓다)만이 어떤 특징이 주어진 존재에 왜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개의 몸에 있는 하나의 점이라도 어떤 이유로 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 * ‘바와(bhava)’는 특정한 강한 깜마(‘자나까 깜마_janaka kamma’라고 함)에 의해 결정되지만, 실제 몸은 과거의 수많은 삶에서 비롯된 수많은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를 반영합니다.

    • * 그러나 우리가 다른 곳에서 논의했듯이, 어떤 종류의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가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는 적절한 조건이 있는가에 크게 좌우됩니다. 어리석게 행하면, 그것은 과거의 나쁜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가 열매를 맺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마음 챙김으로 행함으로서 그런 나쁜 결과를 피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과거의 좋은 깜마 위빠-까로 인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 위의 중요한 사실을 논의하는 포스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깜마란 무엇인가? – 깜마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가?’ 포스트와, ‘아난따라와 사마난따라 빳짜야-’ 포스트 등입니다.

     

    10. 그러므로, 마노마야 까야(manomaya kaya)는 자신의 미래를 확고하게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생산 특성’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해진 청사진에 따라 공장에서 로봇을 만드는 것과는 다릅니다.

     

    • * 생활 방식에 따라 신체 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부주의하고 무분별하게 먹기 시작하면 비만이 된다. 성격도 동기와 외부의 영향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 * 따라서 닙밧띠 락카나(nibbatti lakkhana)는 결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가띠(gati)는 변할 수 있고, 마노마야 까야(manomaya kaya, 정신적 몸)와 육체는 뒤따라서 변할 수 있습니다.

     

    11. 이러한 유연성의 주된 이유는 마노마야 까야(manomaya kaya)에는 깜마자 까야(kammaja kaya), 찟따자 까야(cittaja kaya) 및 우뚜자 까야(utuja kaya)라는 세 가지 ‘구성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노마야 까야(manomaya kaya)에 대한 이전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깜마자 까야(kammaja kaya)는 정말로 미리 설정된 것입니다. 그것은 특정 바와(bhava)로 이어지는 원인(kamma vipāka, 깜마 위빠-까)이 고려되어 설정된 것입니다.

    • * 우리의 통제하에 있는 중요한 구성 요소는 찟따자 까야(cittaja kaya)입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입니다(그것이 우리의 말과 신체적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은 우리의 무지(avijjā, 아윗자-) 수준에 달려 있습니다.

    • * 세 번째 구성 요소는 기본적으로 간답바(gandhabba)의 미세한 몸인 우뚜자 까야(utuja kaya)입니다. 그것은 깜마자 까야(kammaja kaya)와 찟따자 까야(cittaja kaya)로 인해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변경되고 있습니다. 숫다쉬따까(suddhashtaka)를 기반으로 한 미세 물질은 깜마자 까야(kammaja kaya)와 찟따자 까야(cittaja kaya)로 인해 생성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물질의 기원 ㅡ 숫닷-타까’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12. 따라서 인간의 진화는 복잡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위의 기본 구조를 이해함으로써, 기본적인 이해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 보 겠지만, 몇 가지 중요한 측면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13. 따라서, 우리가 그토록 소중하게 여기는 이 육체는 정말 생명이 없는 껍데기입니다. 본질인 간답바(gandhabba)는 그 육체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 * 간답바(gandhabba)의 우뚜자 까야(utuja kaya)는 온 몸에 퍼져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신경계와 겹치는 미세한 격자망(grid)이며, 그것이 우리가 몸의 감각을 느끼는 방식입니다.

    • * 어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간답바(gandhabba)는 육체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유체이탈 경험(OBE)으로 알려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유체 이탈 경험(OBE)과 마노-마야 까-야’를 참조하세요. 그것이 일어날 때 육체는 생명이 없고, 의사들은 수술 중인 많은 심장 질환자들이 몇 분 동안 죽은 것으로 선언하는데, 환자가 살아 있다(간답바가 몸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됩니다.

     

    14. 현재 논의에서 중요한 점은 일단 사람으로 태어나면 인간 간답바(human gandhabba)는 찟따자 까야(cittaja kaya)를 현명하게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닙밧띠 락카나(nibbatti lakkhana)를 어느 정도 결정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 * 인간이 궁극적으로 닙바-나(Nibbāna)에 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이 찟따자 까야(cittaja kaya)입니다.

    • * 각자는 먼저 도덕적인 것과 부도덕한 것을 이해하고 나서 이 세상의 아닛짜(anicca)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가띠(gati, 습관/성격)를 바꿀 수 있습니다.

    • * 대부분의 사람들은 찟따자 까야(cittaja kaya)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것이 이 세상의 진정한 본질을 밝혀 드러내고 찟따자 까야(cittaja kaya), 즉,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부처님이 필요한 본질적 이유입니다. 그 방법은 먼저 부도덕한 행위를 멀리하여 마음을 어느 정도로 깨끗이 한 다음, 아닛짜(anicca) 특성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15. 오온의 어떤 것과 관련된 모든 상까따(sankata)의 닙밧띠 락카나(nibbatti lakkhana)는 비슷하게 작용합니다. 우리가 사람 X를 볼 때 경험하는 어떤 윈냐-나(viññāṇa)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 * 그 윈냐-나(viññāṇa)는 누가 X를 보는냐에 따라 다릅니다. Y가 사랑하는 부모라면, Y는 X를 볼 때 ‘사랑스런 윈냐-나(loving viññāṇa)’를 생성할 것입니다. 그 윈냐-나(viññāṇa)는 일어나서 일정 시간 동안 머무르다가, 마음이 다른 어떤 것으로 향할 때 사라집니다. 그러나 그 윈냐-나(viññāṇa)가 일어날 때, 그것은 X에 대한 자기 자신의 과거 경험과 관련된 일부 닙밧띠 락카나(nibbatti lakkhana)와 함께 일어납니다. X의 적(예로 Z)은 ‘미워하는(증오하는) 윈냐-나(viññāṇa)’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16. 위의 예에서 다른 3가지 무더기도 그에 따라 발생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 Y는 행복한 느낌(웨-다나, vēdana)을 생성하고,  (X의) 부모로서 X를 인식하고(산냐-_saññā), 상카-라(saṅkhāra)를 통해 어떤 종류의 행동이나 말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Z는 완전히 다른 세트를 생성합니다.

    • * 따라서, 4가지 정신적 무더기는 서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17.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서 우리가 배우는 모든 것은 어떤 (이해의) 단계에서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의 전체 구조입니다. 모든 각 정보는 복잡한 퍼즐의 일부입니다.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들어맞는지 보기 시작하면 마음이 기뻐지고, 이 복잡한 세상의 진정한 본질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자 하는 동기와 열망이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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