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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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야와야(우다얍바야) 냐-나 – 소개

 

원문: Three Levels of Practice 섹션의 ‘Udayavaya Nana – Introduction’ 포스트

- 2016년 2월 12일 작성; 2018년 10월 23일 개정

 

우다야와야 냐-나(udayavaya ñāna, Pāli Glossary 의 발음 가이드 참조)는 때로는 우다얍바야 냐-나(udayabbaya ñāna)라고도 합니다.

 

  • * 사실, 실제 빠알리 낱말은 우다얍바야(udayabbaya, 필자는 무심결에 싱할라어 낱말인 udayavaya을 썼음)입니다. 우다얍바야 냐-나(udayabbaya ñāna)에 대한 설명은 빠띠삼비다-막가 빠까라나(Paṭisambhidāmagga Pakarana: ‘1.1.6. Udayabbayañāṇaniddesa’)에 있습니다.

  • * 그러나 그것은 상까따(sankata)의 발생(uadaya, 우다야)과 파괴(vaya, 와야)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2개의 빠알리 낱말이 다른 소리가 나게 결합된 또 하나의 예, 우다얍바야(udayabbaya)입니다.

 

발음(udayavaya): 

https://puredhamma.net/wp-content/uploads/Udayavaya-nana.mp3

 

1.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원인없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발생하는 모든 것은 조만간 파괴되며 그 사이에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변합니다(위빠리나-마 본질, viparināma nature). 그것이 아닛짜(anicca) 개념을 보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세상 것들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고통(괴로움, 시달림)이 일어납니다.

 

  • * 고통(괴로움, 시달림)은 단지 세상 것들이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더 깊습니다. 세상 것들은 또한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변합니다. 게다가 이 위빠리나-마(viparināma) 본질은 31영역의 어느 곳에나 있습니다. [세상에는] 어디에도 피난처가 없습니다.

  • * 이것이 바로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가장 근본입니다. 원인으로 인해 고통이 일어나며, 로-바(lōbha), 도-사(dōsa), 모-하(mōha)라는 그 근본 원인은 최악의 고통(괴로움, 시달림)으로 이어집니다. 아로-바(alōbha), 아도-사(adōsa), 아모-하(amōha)라는 다른 세 가지 근본 원인은 일시적인 안도(데와, 브라흐마 영역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는 인간 영역에서도)로 이어지지만, 그것들 역시 윤회의 시간 스케일에서는 오래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2. 우다야와야(udayavaya)는 자신의 세계에 있는 모든 것(pancakkhanadha, 빤짝칸다)이 어떻게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것(우다야, udaya)은 무엇이든 예기지 않은 방식으로 변화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숙해지고, 그 후 필연적으로 파괴됩니다(vaya). 고통(괴로움, 시달림)은 아닛짜(anicca) 본성을 가진 모든 것과 관련되어 있으며, 31영역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그 아닛짜(anicca)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 빤짝칸다(pancakkhandha, 이 세상의 모든 것)의 우다야와야(udayavaya)를 이해하여 아닛짜(anicca)를 보는 것은 ‘웁빠-다 와얏떼-나 아닛짜(uppāda vayattēna anicca)’, 즉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존재하는 동안 예기치 않은 변화가 일어나고 결국 파괴되기 때문에 아닛짜(anicca)다’라고 합니다..

  • * 자신이 ‘웁빠-다 와얏떼-나 아닛짜(uppāda vayattēna anicca)’를 진정으로 이해할 때, 소-따빤나 단계의 필수 조건인 ‘아눌로마 냐-나(anuloma ñāna)’를 얻었습니다.

 

3. 예를 들어, 우리는 우리 몸에 대해 (특히 젊을 때) 매우 높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몸을 단지 남 앞에 ‘내놓을 만한 형태’로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상카-라 두카, saṅkhāra dukha)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를 닦지 않거나, 며칠 동안 씻지 않거나 샤워를 하지 않거나, 머리를 빗지 않거나,  옷을 빨지 않는 등을 한다면, 우리는 우리 몸의 진정한 본질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 잘 먹지 않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우리 몸이 제 모양이 아니게 될 뿐만 아니라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러나 위빠리나-마 두카(viparināma dukha)로 가득찬 이 생은 과거 원인의 결과이며, 우리는 다만 그것에 대처하고 몸을 좋은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 * 따라서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도(그것이 우리가 익숙해왔던 것이기 때문에), 단지 현 상태로 모든 것을 유지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위빠리나-마 두카(viparināma dukha)는 우리가 인식한 ‘미래의 즐거움’이 눈을 멀게 하기 때문에 보통 숨겨져 있습니다. 짚이 앞에 매달려 있을 때 황소가 무거운 짐이 실린 수레를 끄는 것처럼, 우리를 눈멀게 하는 즐거움의 환상으로 우리는 일상의 잡다한 일을 하며 터벅터벅 살아갑니다.

  • * 우리가 이 모든 일을 할 때에도 때때로 ‘나쁜 일이 갑자기 일어납니다’. 사람들은 사고를 당하거나, 암이나 그와 같은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예기치 않은 재앙에 대해 들을 수 있습니다.

  • * 그러다가 나이가 들면, 아무리 몸부림쳐도 몸이 무너져 결국 죽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부모님/조부모님만 생각해 보세요. 부모님/조부모님도 어렸을 때는 젊고 활기차 있었습니다.

  • *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과거에 상상할 수 없이 많은 태어남을 통해 해왔던 것입니다. 계속 유지하기 위해 항상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4악처(아빠-야-, apāyā) 중의 한 곳에 태어나면 상황이 훨씬 더 나빠집니다.

 

4. 그러나 여기서 핵심은 그것에 대해 침울해지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것들에 대해 숙고하고 침울한(우울한) 사고 방식을 배양하는 것이 ‘빠띠꿀라 마나시까-라 바와-나-(patikula manasikāra bhāvanā)’라고 믿습니다. 그것은 흔히 ‘몸의 불결함(더러움)에 대한 숙고’로 잘못 번역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 대해 침울해 하지 않아야 합니다. 목적은 몸의 모든 부분이 아닛짜 특성을 겪는 것임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 * 이 진정한 본성을 깨닫고, 그 다음에 또한 출구가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것은 더 높은 수준의 니라-미사 수카(nirāmisa sukha)로 이어집니다. 그때 ‘닙바-나(Nibbāna)를 보고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에 이릅니다.

  • * 우다야와야 냐-나(udayavaya ñāna)를 얻을 때, 그렇지 않으면 피할 수 없는 미래 고통(괴로움, 시달림)을 극복하기 위해 제거해야 할 원인을 볼 수 있습니다.

 

5. 우다야와야 냐-나(udayavaya ñāna)에서, ‘와야(vaya)’라는 용어는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 * 과거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은 무엇이든 예기치 않는 변화를 겪고 결국 파괴됩니다. 그 어떤 것이 어떻게 일어나고 순고통(전체적으로는 고통, net suffering)(즐거움이 있지만 고통에 비하면 경미함)을 일으키는 지에 대한 이해는 우다야와야 냐-나(udayavaya ñāna)의 일부입니다.

  • *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이 일어나는 것을 막아 고통을 영구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다야와야(udayavaya)를 이해하는 것은 둑카 니로다 삿짜(dukkha nirodha sacca), 즉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미래 고통이 일어나는 것을 멈출 수 있다는 진리에 대한 지식으로 이어집니다. 이것은 우다야와야(udayavaya)에서 ‘와야(vaya)’의 두 번째이자 더 중요한 의미입니다.

  • * 그러나 먼저 우다야(udaya, 일어남)와 관련된 요인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6. 우다야와야 냐-나(udayavaya ñāna)의 ‘우다야(udaya) 부분은 이 세상의 어떤 것이든 생겨나게 하는 5가지 요인을 설명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5가지 무더기(pancakkhanadha, 빤짝칸다) 중 하나에 속합니다. 그 5가지 무더기는 루-빠 칸다(rūpa khandha), 웨-다나 칸다(vēdana khandha), 산냐- 칸다(saññā khandha), 상카-라 칸다(saṅkhāra khandha), 윈냐-나 칸다(viññāna khandha)입니다.

 

  • * 따라서 우리 세상은 루-빠 칸다(rūpa khandha)만이 아닙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의 물질적인 것들을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붓다 담마(Buddha Dhamma)는 세상 것들을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vēdana, 웨-다나), 자신이 그것들을 어떻게 인식하는지(saññā, 산냐-),  자신이 어떻게 느끼고 인식하는지에 따라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는지(saṅkhāra, 상카-라)를 포함하는, 보다 ‘개인적인 세상’을 드러냅니다. 그 3가지(웨-다나, 산냐-, 상카-라)의 최종 결과는 자신의 가띠(gati, 성향)에 따라 자신이 쌓는 윈냐-나(viññāna)(미래 희망과 바램)입니다.

  • * 사실, 빤짝칸다(pancakkhandha)는 그것보다 훨씬 더 복잡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각 무더기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 등 11가지 카테고리를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주요 담마 개념’ 섹션의 ‘다섯 무더기(오온)’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 * 빤짝칸다(pancakkhandha)는 ‘빠나짜 칸다(panaca khandha)’, ‘5가지 더미’, ‘5가지 무더기’ 등이 단축된 것임에 주목하세요. 같은 식으로, 루-빠 칸다(rūpa khandha)는 보통 루-빡칸다(rūpakkhandha)로 발음되며, 유사하게 웨다낙칸다(vēdanakkhandha) 등으로 발음됩니다.

 

7. 오온의 발생에 필연적 요인으로 4가지가 있습니다. 처음 두 가지인 아윗자-(avijjā)와 땅하-(taṇhā)는 쉽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진정한 본질에 대한 아윗자-(무지) 때문에, 존재(유정체)는 탐함이나 미워함(땅하-)를 통해 세상 것에 들러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두 가지는 항상 앞에 있습니다. 이제, 아윗자-(avijjā)와 탕하-(taṇhā) 때문에 존재(유정체)는 몸과 말과 마음을 통해 행위 (kamma, 깜마)을 개시합니다.

 

  • * 따라서, 아윗자-(avijjā), 땅하-(taṇhā), 그리고 깜마(kamma)는 오온 중의 어느 하나가 일어나는데 공통적입니다.

  • * 그 다음 오온 중 어느 하나가 일어나기 시작하면, 그 무더기가 일어나는 것을 도우는 또 다른 요인이 필요합니다. 다음에 그것에 대해 논의해 보겠습니다.

 

8. 루-빠(rūpa, 유정체든 무정체든 물질적인 것)은 음식(아-하-라, āhāra)을 필요로 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은 먹어야 하며(이것을 ‘까발린까 아-하-라, kabalinka āhāra’라고 함), 나무는 땅으로부터 영양분을 필요로 합니다. 바위 같은 것조차도 음식 (일반적인 의미의 음식이 아님)이 형성되어야 하며, 그것은 우리가 훨씬 나중에 논의하게 될 매우 깊은 주제입니다.

 

  • * 루-빠 칸다(rūpa khandha)는 또한 ‘미래 루-빠(future rūpa)를 포함하기 때문에, 아-하-라(āhāra)가 어떻게 ‘미래 루-빠’와 연관될 수 있는지 물어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아-하-라(āhāra)라는 정신적 아-하-라(mental āhāra)입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네 가지 유형의 음식(아-하-라, āhāra)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9. 반면에, 3가지 정신적 무더기(웨-다나, 산냐-, 상카-라)는 팟사(phassa, 접촉)로 인해 일어나며, 따라서 팟사(phassa)는 정신적 아-하-라(āhāra)의 한 형태로 간주됩니다.

 

  • * 그것들 중 어떤 것이 일어나려면, 눈, 귀, 코, 혀, 몸 또는 마음을 통해 외부 세계와 접촉(팟사, phassa)이 있어야 합니다.

  • * 윈냐-나(viññāṇa)는 웨-다나(vēdana), 산냐-(saññā), 상카-라(saṅkhāra) 및 루-빠(rūpa)를 포함하는 찟따(citta)의 최종 결과입니다. 따라서 윈냐-나(viññāṇa)에 상응하는 요인은 나-마 루-빠(nāma rūpa)입니다.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단계에서는 ‘윈냐-나 빳짜야- 나-마 루-빠(viññāna paccayā nāma rūpa)’이지만, 그것은 반대 방향으로 ‘나-마 루-빠 빳짜야- 윈냐-나(nāma rūpa paccayā viññāna)’로도 진행됩니다. 이것을 ‘안냐만나 빳짜야-(aññamañña paccayā)’라고 하며, 빠띳짜 사뭅빠-다(Paicicca samuppāda)에서 그런 많은 쌍들이 타당하게 적용됩니다.

 

10. 마지막으로, 마지막 요인은 오온 모두에 공통적입니다. 가장 깊은 의미에서, 오온은 모두 상카따(sankata)입니다. 따라서 각각은 웁빠-다(uppāda, 초기 발생), 티티(thithi, 성장하는 동안 변화), 방가(bhaṅga, 파괴) 라는 3가지 공통 특질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어진 오온을 설명하는 다섯 번째 요인은 ‘웁빠-다 락카나(uppāda lakkhana)’ 또는 ‘닙밧띠 락카나(nibbatti lakkhana)입니다.

 

  • * 어떤 상까따(특히 루빠 칸다에 속하는 것들)는 긴 수명 주기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하세요. 인간은 약 100년, 우주는 수십억년 지속됩니다. 그러나 정신 구성 요소는 상대적으로 짧은 수명 주기를 가지며, 특히 웨-다나(vēdana), 산냐-(saññā), 상카-라(saṅkhāra)는 수명이 매우 짧습니다. 어떤 윈냐-나(viññāna)는 짧지만, 다른 윈냐-나(viññāna)들은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 * 사람 또는 건물이든(rūpa, 루-빠), 느낌(feeling), 지각(perception), 상카-라(saṅkhāra), 또는 윈냐-나(viññāna)이든, 그것들은 모두 웁빠-다(uppāda), 티티(thithi), 및 방가(bhaṅga)라는 3가지 특질(즉, 닙밧띠 락카나, nibbatti lakkhana)이 있습니다.

 

11. 루-빠 칸다(rūpa khandha)의 예로, 인간(X)과 동물(Y)이라고 하는 그 중 작은 부분만 취하여 논의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먼저 X나 Y의 탄생의 근본 원인으로 시작해 봅시다. 그들의 전생 중의 하나에서 그 두 존재들은 땅하-(taṇhā, 그 자체가 아윗자-에 의해 야기됨)로 (깜마를) 행했습니다.  

 

  • * 그 도덕적 행위(X의 경우)와 부도덕한 행위(Y의 경우)는 상응하는 바와(bhava, 즉 인간 바와와 동물 바와)로 이어졌고, 어느 시점에서 그에 상응하는 특질 (gati, 가띠)을 가진 유정체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 * 그 결과 적합한 자궁에 아기 인간(X)과 아기 동물(X)의 입태(임신)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자궁 안에서 음식(아-하-라, āhāra)을 섭취하고, 그 다음 출생 후에는 자궁 밖에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성장했습니다.

  • * 아-하-라(āhāra)도 실제(실질적) 원인일 수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향후 포스트에서 논의할 것입니다.

 

12. 이렇게 태어난(입태된) 아기 X 또는 Y는 이제 임신 시에 엄마의 자궁에서 단일 세포를 잡은 청사진(manōmaya kaya, 마노-마야 까야)에 따라 자랍니다. 그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에는 그 존재의 기본 청사진이 있습니다.

 

  • * X 또는 Y의 성장과 성숙은 이제 특정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와 관련된 생산 청사진(production blueprint, 싱할라어로 නිෂ්පාදන ක්රමය, 또는 ‘닙밧띠 락카나’)을 계속 진행합니다.

 

13. 이 같은 추론 라인(line of reasoning)은 다른 4가지 칸다(khandha)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웨-다나(vēdana), 산냐-(saññā), 상카-라(saṅkhāra) 및 윈냐-나(viññāṇa)도 주로 아윗자-(avijjā), 땅하-(taṇhā), 깜마(kamma)와, 그리고 이들을 위한 아-하-라(āhāra, 음식) 때문에 일어납니다.

 

  • * 그 정신적 요소들에 대한 '아-하-라(food)'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서는 나중에 논의하겠습니다. 사실, 그것들은 신체(육체)와 어떤 다른 루-빠(rūpa)를 위한 음식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 * 다른 4가지 무더기도 또한 생겨나서, 한동안 존재하다가, 그 다음  파괴됩니다.  

 

14. 요약하면, 5가지 무더기의 각각은 다음과 같은 5가지 요인의 도움으로 발생합니다.

 

  • * 루-빠(rūpa): 아윗자-(avijjā), 땅하-(taṇhā), 깜마(kamma), 아-하-라(āhāra), 닙밧띠 락카나(nibbatti lakkhana).

  • * 웨-다나(vēdana): 아윗자-(avijjā), 땅하-(taṇhā), 깜마(kamma), 팟사(phassa), 닙밧띠 락카나(nibbatti lakkhana).

  • * 산냐-(saññā),: 아윗자-(avijjā), 땅하-(taṇhā), 깜마(kamma), 팟사(phassa), 닙밧띠 락카나(nibbatti lakkhana).

  • * 상카-라(saṅkhāra): 아윗자-(avijjā), 땅하-(taṇhā), 깜마(kamma), 팟사(phassa), 닙밧띠 락카나(nibbatti lakkhana).

  • * 윈냐-나(viññāṇa): 아윗자-(avijjā), 땅하-(taṇhā), 깜마(kamma), 나-마 루-빠(nāma rūpa), 닙밧띠 락카나(nibbatti lakkhana).

 

15. 그러므로, 그것들은 이 세상에 있는 어떤 것들이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설명하는 25가지 요인입니다. 우다야와아 냐-나(udayavaya ñāna)는 그 25가지 요인에 대한 이해를 포괄합니다.

 

  • * 발생된 것의 파괴로 이어지거나 발생하는 것의 일어남을 방지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25가지 요인들이 더 있습니다. 향후 포스트에서 그것들을 논의하겠습니다.

  • * 따라서 우다야와야 냐-나(udayavaya ñāna)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의 발생과 파괴에 대한 모든 지식과,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것의 일어남을 막는(니로다, niroda) 방법에 대한 지식과 함께 모두 50가지 요인을 포괄한다고 합니다.

  • * 그래서, 우다와와야 냐-나(udayavaya ñāna)는 고통이 어떻게 발생하고 미래 고통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지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발생하는(uppāda, 웁빠-다) 모든 것은 파괴될(bhaṅga) 될 뿐만 아니라, 존재하는 동안(thithi, 티티) 예기치 않게 변화한다(viparināma, 위빠리나-마)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닛짜(anicca) 본질(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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