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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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차-(갈망)는 우빠-다-나로 이어지고 결국 고통(괴로움)에 이른다

     

    원문: Dhamma and Science 섹션의 ‘Icchā (Cravings) Lead to Upādāna and to Eventual Suffering’ 포스트

    - 2019년 12월 21일 작성; 2022년 10월 14일 재작성

     

    우빠-다-나는 감춰졌던 핵심 개념이다

     

    1. 붓다께서는 고통(괴로움)에 관한 자신의 담마(가르침)은 그 전에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첫 법문인 ‘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Dhammacakkappavattana Sutta, SN 56.11)’에서, 붓다께서는 둑카(dukkha, 고통 또는 괴로움)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셨습니다.

     

    이당 코 빠나, 빅카웨, 둑캉 아리야삿짱:

    (Idam kho pana, bhikkhave, dukkham ariyasaccam:)

     

    자-띠삐 둑카-, 자라-삐 둑카-, 브야-디삐 둑코, 마라남삐 둑캉-, 압삐예히 삼빠요고 둑코, 삐예히 윕빠요고 둑코, 얌삣창 (얌 삐 잇창) 나 라바띠 땀삐 둑캉- ㅡ 상킷떼나 빤쭈빠-다-낙칸다- (빤짜 우빠-다-나 칸다-) 둑카-.

    (jātipi dukkhā, jarāpi dukkhā, byādhipi dukkho, maraṇampi dukkhāṃ, appiyehi sampayogo dukkho, piyehi vippayogo dukkho, yampicchaṃ (yam pi iccham) na labhati tampi dukkhāṃ—saṃkhittena pañcupādānakkhandhā (panca upādāna khandhā) dukkhā.)

     

    번역: 빅쿠들이여, 고통(괴로움)에 대한 성스런 진리란 무엇인가?

     

    “태어나는 것은 고통(괴로움)이다. 늙어가는 것은 고통(괴로움)이다. 병드는 것은 고통(괴로움)이다. 죽음은 고통(괴로움)이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것들과 연관되어야 하는 것은 고통(괴로움)이고, 좋아하는 것들에서 떨어져야 하는 것은 고통(괴로움)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icchā, 잇차-)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고통(괴로움)이다. 간단히 말해서, 고통의 근원은 루-빠(rūpa), 웨다나-(vedanā), 산냐-(saññā), 상카-라(saṅkhāra), 윈냐-나(viññāna)라는 다섯 무더기를 ‘가까이 끌어 당기는 것’(우빠-다-나, upādāna) (pancupādānakkhandha, 빤쭈빠-다-낙칸다)이다.” 

     

    • * 모든 사람은 “태어나는 것은 고통(괴로움), 늙어가는 것은 고통(괴로움), 병드는 것은 고통(괴로움), 죽음은 고통(괴로움)이고,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것과 연관되어야 하는 것은 고통(괴로움)이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서 떨어져야 하는 것은 고통(괴로움)’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 부분은 세상에 알려져 있습니다.

    • * 태어나는 것이 고통(괴로움)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좀 어려울 수 있지만, 모든 태어남은 결국 쇠퇴(늙음)과 죽음으로 끝나므로, 그것을 알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감춰진 고통(괴로움)을 ‘보기가 어렵다’

     

    2. ‘이전에 들어 보지 못한’ 것은 감각적 즐길거리에 대한 갈망(icchā, 잇차-)이 미래에 고통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갈망할 때, 생각하고 말하기 시작하고(vaci saṅkhāra, 와찌 상카-라), 그것을 갖기 위해 (‘까-야 상카-라_kāya saṅkhāra’로) 무언가를 하기 시작합니다. ‘마음을 기분좋게 하는(mind-pleasing) 것’을 ‘가까이 끌어당기는’ 그것이 (앞에서 논의한 바와 같은, ‘우빠_upa’ + ‘아-다나_ādana’로 합성된) 우빠-다-나(upādāna)입니다.

     

    • * 우리는 그 숨겨진(감춰진) 고통(괴로움)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을 기분좋게 하는’ 그런 것들을 갖기 위해 부도덕한 행위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아윗자-(avijjā,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을 포함하여 부처님의 핵심 가르침에 대한 무지)로 인해 (마노, 와찌, 및 까-야) 상카-라(saṅkhāra)를 생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 그런 부도덕한 행위의 가혹한 결과(kamma vipāka, 깜마 위빠-까)는 당장, 또는 이 생에서도 볼 수 없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숨겨진 고통(괴로움)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 * 그것은 우리의 일상적인 경험과는 상반됩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집, 매력적인 배우자, 멋진 차 등으로 호화로운 삶을 살기 위해 모든 것을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마음을 기분좋게 하는 것’을 추구하는 노력에 의한 ‘어떤 나쁜 결과’도 보지 않습니다(보지 못합니다).

     

    물고기는 맛있는 미끼에 숨겨진 고통(괴로움)을 보지 못한다

     

    3. 논의하겠지만, 우리는 맛있는 미끼, 즉 지렁이를 무는 물고기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 물고기는 ‘맛있는 지렁이’에 숨겨진 낚시 바늘을 보지 못합니다. 일단 지렁이를 물고 낚시 바늘이 그 입에 걸리면,  많은 고통(괴로움)을 받게 됩니다.

     

    • * 우리의 경우에, 어려움은 그 감각적 즐거움을 얻기 위해 행하는 행위가 이생(현생)에서 그 결과를 나타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재탄생이나 깜마/위빠-까(kamma/vipāka)를 믿지 않는다면, 붓다 담마를 따르는 것은 소용없는 일입니다.

    • * 우리가 갈망하는(icchā, 잇차-) 모든 것은 다섯 가지 무더기(pancakkhandha, 오온)의 일부입니다. 그 작은 부분이 빤쭈빠-다-낙칸다(pancupādānakkhandha, 오취온)입니다. 우리는 특정한 유형의 루빠(사람과 사물들), 특정한 유형의 웨-다나-(vēdanā, 느낌) 등을 좋아합니다.

    • * 그렇기 때문에 감각 입력(ārammana, 아-람마나)를 ‘가까이 끌어당기는 것’(upādāna, 우빠-다-나)이 어떻게 미래의 고통(괴로움)으로 이어지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꾸살라ㅡ물-라 빠띳짜 사뭅빠-다(akusala-mūla Paṭicca Samuppāda, PS)는 ‘자라-, 마라나, 소-까, 빠리데-와, 둑카, 도-마낫사,..(jarā, marana, sōka, paridēva, dukkha, dōmanassa, ..)’ 또는 ‘고통(괴로움)의 전체 덩어리’로 끝납니다.

     

    갈망(잇짜-)는 고통(괴로움)으로 이어지는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을 시작하게 한다

     

    4. 이전 두 개의 포스트에서, 우리는 외부 감각 입력(ārammana, 아-람마나)이 PS(연기)에서 ‘땅하- 빳짜야- 우빠-다-나(taṇhā paccayā upādāna)’ 단계를 어떻게 촉발시키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땅하- 빳짜야- 우빠-다-나 ㅡ 빠띳짜 사뭅빠-다의 결정적 단계’, 및 ‘모-하/아윗자-와; 위빠-까 윈냐-나/깜마 윈냐-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그 논의를 계속하면서, 그 미래 고통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다음 차트(도표)는 우리가 논의한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로 시작하여 ‘자라-, 마라나, 소-까, 빠리데-와, 둑카, 도-마낫사,..(jarā, marana, sōka, paridēva, dukkha, dōmanassa, ..)’ 또는 ‘고통(괴로움)의 전체 덩어리’로 끝나는 PS(연기) 과정의 모든 단계를 보여줍니다.

    • * 그러나, PS(연기) 사이클의 시작은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 단계가 아니라 ‘(삼)팟사 빳짜야- 웨다나-((sam)phassa paccayā vedanā)’ 단계입니다. 좋아함(잇짜-, icchā)으로 감각 입력(아-람마나, ārammana)에 들러붙음이 먼저 일어납니다. ‘차착까 숫따 ㅡ 여섯 가지 유형의 위빠까 윈냐-나’(제목변경) 포스트의 #3를 참조하세요.

     

    영문 차트(도표)를 보거나 인쇄하려면, ‘Icchā to Upādāna to Suffering’를 열어 보세요.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의 예

     

    5.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Idappaccayātā Paṭicca Samuppāda)는 현재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합니다. 그것은 특히 재탄생에서 미래 생으로 이어지는 사건을 설명하는 ‘웁빳띠 빠띳짜 사뭅빠-다(uppatti Paṭicca Samuppāda)’에 비해 해석하기가 쉽습니다.

     

     

    어떤 사람이 의사를 만나기 위해 대기실에 있는데 누군가 지갑을 떨어 뜨린 것을 봅니다. 지갑을 보는 순간, 그의 마음은 그것에 들러붙습니다(땅하-, taṇhā). 그 다음, 그는 지갑에 돈이 좀 있을 수 있고 그것이 공짜로 돈을 얻는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가 지갑을 보고 잠시 후에 일어난 것입니다.

     

    • * ‘지갑을 보는 것’은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밧자-띠 짝쿠 윈냐-낭(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āti cakkhu viññāṇaṃ)’를 통해 생성된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na)입니다. 차착까 숫따(Chachakka Sutta, MN 148)에 대한 포스트(게시물)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순식간에 그는 그것에 들러붙습니다(taṇhā, 땅하).

    • * 그 다음, 그는 그 지갑에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있을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다른 이들이] 눈치 채지 않고 그것을 집어들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것들은 [그 행위들의] 해로운 결과를 모르는 무지(아윗자-, avijjā)로 인해 일어나는 와찌 상카-라(vaci saṅkhāra)입니다. 그래서, 그의 마음은 돈에 대한 갈망(icchā, 잇차-)이 있기 때문에 지갑에 대한 ‘우빠-다-나(upādāna)’를 생성했습니다.

    • * 그러므로, 그의 마음은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PS)에서 ‘땅하- 빳짜야- 우빠-다-나(taṇhā paccayā upādāna)’ 단계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의 시작

     

    6. 따라서, ‘땅하- 빳짜야- 우빠-다-나(taṇhā paccayā upādāna)’ 단계는 이제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로 완전히 새로운 PS(연기) 과정의 시작으로 이어집니다(위 도표를 참조하세요). 그것은 이전 포스트(게시물)인 ‘모-하/아윗자-와, 위빠-까 윈냐-나/깜마 윈냐-나’에서 논의했습니다.

     

    • * 지갑에 대한 의식적인 생각은 와찌- 상카-라(vacī saṅkhāra)입니다. 이제 그 상 카-라(saṅkhāra)는 새로운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na)으로 이어집니다. 그 윈냐-나(viññāna)는 지갑을 주워서 혼자 간직하는 기대를 가집니다. 그것은 그의 마음에 일어나는 마노- 윈냐-나(manō viññāna)고, ‘지갑을 보는’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na)와는 다릅니다.

    • * 이제, 그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na)는 그의 마음 속에서 ‘나-마루-빠 형성(nāmarūpa formation)’으로 이어집니다. 그는 [다른 이들이] 눈치채지 않고 지갑을 집는 것과 지갑에 있는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마음 속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생각합니다(위딱까/위짜-라, vitakka/vicāra). 그것은 ‘윈냐-나 빳짜야- 나-마루-빠(viññāna paccayā nāmarūpa)’입니다.

    • * 그것은 즉시 여러 내부 아-야따나(internal āyatana)의 개입으로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그는 누군가가 보고 있는지 주위를 둘러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일어서서 접수 담당자가 자신이 앉아 있는 곳을 볼 수 있는지 등을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나-마루-빠 빳짜야- 살라-야따나(nāmarūpa paccayā salāyatana)’입니다.

    • * 그것은 뒤따라서 ‘살라-야따나 빳짜야- (삼)팟사(salāyatana paccayā (sam)phassa)’로 이어집니다. 그의 마음에 있는 오염원(또는 ‘산_san’ 또는 ‘아누사야_anusaya’)은 그의 모든 생각과 활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은 ‘마음이 만든(mind-made) 웨다나-(vedanā)’, 즉 ‘(삼)팟사 빳짜야- (삼팟사 자-) 웨다나-((sam)phassa paccayā (samphassa jā) vedanā)’를 생성하고 더 많은 PS(연기) 사이클이 이어집니다. 그것이 차착까 숫따(Chachakka Sutta)에서 설명된 것입니다. 

    • * 우리는 축약된 PS(연기)에  있는 팟사(phassa)와 웨다나-(vedanā) 같은 낱말은 삼팟사(samphassa)와 삼팟사ㅡ자-ㅡ웨다나-(samphassaㅡjāㅡvedanā)로 해석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리즈(‘담마와 과학’ 섹션의 ‘생명의 기원’ 중의 ‘붓다의 세계관, Worldview of the Buddha’)의 이전 포스트(게시물)들을 참조하세요.

     

    ‘강해진 우빠-다-나’는 ‘임시 바와’로 이어진다

     

    7. 그의 마음은 이제 PS(연기) 과정의 ‘땅하- 빳짜야- 우빠-다-나(taṇhā paccayā upādāna)’ 단계로 되돌아가고, 그것은 그 우빠-다-나(upādāna)를 강화합니다. 그가 거기 앉아서 다양한 측면을 숙고할 때, 위의 단계는 그의 마음에 여러번 반복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위딱까/위짜-라(vitakka/vicāra)입니다.

     

    • * 우빠-다-나(upādāna)의 강화로, 이제 그 마음성향은 도둑의 존재(bhava, 바와)의 마음성향으로 바뀝니다. 그것은 ‘우빠-다-나 빳짜야- 바와(upādāna paccayā bhava)’입니다. 그러면 즉시, 그는 도둑으로 ‘태어(자-띠, jāti)’ 납니다. 그것은 ‘바와 빳짜야- 자-띠(bhava paccayā jāti)’입니다. 그런데, 웁빳띠 빠띳짜 사뭅빠-다(uppatti Paṭicca Samuppāda)에서는, 자-띠(jāti)는 훨씬 나중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바와(bhava)’는 담마-(dhammā)로 활력을 유지합니다. 아래를 참조하세요.

    • * 이제 그 ‘도둑’이 가서 지갑을 집어 주머니에 넣습니다. 이제, ‘지갑 훔치기(도둑질)’가 완료되었습니다. 그것은 도둑으로서 그 특정한 자-띠(jāti)의 ‘마라나(marana)’, 즉 ‘죽음’입니다. 

    • * 하지만, 마라나(marana) 뿐만이 아닙니다. ‘자라-, 마라나, 소-까, 빠리데-와, 둑카, 도-마낫사(jarā, marana, sōka, paridēva, dukkha, dōmanassa)’ 등도 그 뒤를 따를 것입니다.

    • * 비록 그는 원하는 것을 얻었지만, 그의 마음은 매우 동요됩니다. 대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하더라도, 그는 접수 담당자가 자신의 행위를 봤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또한, 이제 대기실에 비디오 카메라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마음에 일어납니다. 그 ‘정신적 스트레스’는 도-마낫사(dōmanassa)의 일부입니다.

     

    과정은 끝났지만, 결과는 만연한다 

     

    8. 대기실에 비디오 카메라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며칠 후 그는 절도 혐의로 기소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도둑질이라는 부도덕한 행위로 인한 ‘고통(괴로움) 덩어리’의 일부입니다.

     

    • * 그러나 결정적으로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잡히지 않더라도, 그는 장래에 그 부도덕한 행위에 대한 대가를 확실히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 부도덕한 행위의 업 에너지가 그를 따르며, 어느 시점에서 그에 상응하는 ‘나쁜 위빠-까(bad vipāka)’를 가져올 기회를 기다립니다.

    • * 업 에너지(kammic energy)는 담마-(dhammā)(Buddha Dhamma의 ‘Dhamma’와는 다르게, 끝에 ‘장음 a’가 있는 ‘dhammā’임). 그 ‘담마-(dhammā)‘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담마-’는 마음이 생성한 에너지다 ㅡ 깜마 윈냐-나로 

     

    9. 담마-(dhammā)는 마음이 생성하는 근본 에너지, 또는 ‘깜마 씨앗(깜마 비-자, kamma bīja)’입니다.

     

    • * 씨앗에는 좋은 흙, 물, 햇빛과 같은 적절한 조건에서 나무로 자랄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같은 식으로, 담마-(dhammā)(깜마 비-자, kamma bīja)에는 이 세상의 것(유정체와 무정체 모두)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 * 그와같이 그런 담마-(dhammā)(깜마 씨앗)가 미래에 위빠-까(vipāka)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 보통의 씨앗이 발아하여 나무로 되기 위해서는 흙, 물, 햇빛이 필요한 것처럼, 담마-(dhammā)도 그에 상응하는 위빠-까(vipāka)를 가져오려면 적절한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 때문에 업은 또한 결정적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앙굴리말라(Angulimala)는 999명을 죽였습니다. 그 업 에너지는 앙굴리말라 존자가 아라한에 도달한 후에도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아라한과(Arahantship)의 달성으로, 그의 마음은 순수해졌고, 그런 나쁜 깜마(kamma)의 위빠-까(vipāka)를 가져오는 어떤 조건도 실현될 수 없었습니다. ‘앙굴리말라 이야기 - 붓다 담마에 대한 많은 통찰’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담마-(dhammā)의 역할에 대해서는 ‘담마-, 깜마, 상카-라, 마음 ㅡ 결정적 연결(관계)’ 포스트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잇짜-(갈망)은 우빠-다-나로 이어지고 결국 고통(괴로움)에 이른다

     

    10. 위에서 논의한 것은 둑카 삿짜(Dukkha Sacca) (‘sachcha’로 발음됨)라는 첫 번째 성스런 진리에 담긴 핵심 메시지입니다.

     

    • * 그것은 ‘이 세상에서 마음을 기분좋게 하는 감각적 매력’에 대한 갈망(잇차-, icchā)으로서, 땅하-(taṇhā)와 우빠-다-나(upādāna)로 이어져 결국 고통(괴로움)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 * 잇차-(icchā)에 기초하여, 우리는 ‘매력적인 감각 입력에 매이게’ 되고(땅하-, taṇhā), 그 아-람마나(ārammana)를 가능한 한, 마음에 가깝게 유지하려고 합니다(upādāna, 우빠-다-나). 우리는 마음에서 현명하지 못한 생각(와찌- 상카-라, vacī saṅkhāra)를 생성하여 그렇게 하는데, 그것은 현명하지 못한 말(더 많은 ‘와찌- 상카-라_vacīi saṅkhāra’)과 부도덕한 행동(‘까-야 상카-라_kāya saṅkhāra’를 기반함)으로 이어집니다. 그것이 ‘아꾸살라-물라 PS(akusala-mula PS)’ 과정의 시작, 즉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입니다.

    • * 물론, 그 과정은 PS(연기)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자라-, 마라나, 소-까, 빠리데-와, 둑카, 도-마낫사(jarā, marana, sōka, paridēva, dukkha, dōmanassa),..’, 즉 ‘고통(괴로움)의 전체 덩어리’.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11. ‘잇차- 숫따(Icchā Sutta, SN 1.69)’는 잇차-(icchā)의 중요성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한 때, 천신(deva)이 붓다께 와서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께낫수 밧자띠- 로꼬(kenassu bajjhatī loko),

    낏사 위나야-야 뭇짜띠(kissa vinayāya muccati);

    낏삿수 윕빠하-네나(kissassu vippahānena),

    삽방 친다띠 반다난”띠(sabbaṃ chindati bandhanan”ti).

     

    “무엇으로 세상에 묶여 있습니까?

    무엇을 제거하면 해방됩니까?

    버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모든 속박을 끊으려면.”

     

    붓다께서는 다음과 같이 답하셨습니다. 

     

    잇차-야 밧자띠- 로꼬(icchāya bajjhatī loko),

    잇차-위나야-야 뭇짜띠(icchāvinayāya muccati);

    잇차-야 윕빠하-네나(icchāya vippahānena),

    삽방 친다띠 반다난”띠(sabbaṃ chindati bandhanan”ti).

     

    갈망으로 세상에 묶여 있다.

    바람(갈망)을 제거하여 해방된다.

    버려야 할 것은 갈망이다.

    모든 속박을 끊으려면.”

     

    • * 하지만 물론, ‘마음을 기분좋게 하는 것들’에 대한 갈망은 의지의 힘만으로는 제거될 수 없습니다. 그런 갈망의 해로운 결과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 이해는 도덕적 삶과 진실하고 올바른 붓다 담마(Buddha Dhamma)를 배우는 것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 그 때문에 삼마- 딧티(Sammā Diṭṭhi)가 성스런 팔정도에서 처음에 옵니다. 팔정도에서 다른 단계는 가르침을 이해하면 뒤따라 오게 됩니다. 그러나 심하게 오염된 마음은 그런 가르침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도덕적 생활이 전제 필수 조건입니다.

     

    12. 다음 포스트는 이해를 확고히 하는데 도움이 되는 더 많은 예를 언급하고 있는데, ‘감각 기능이 어떻게 '내부 아-야따나'가 되는가?’ 포스트와 ‘업 에너지를 축적하는 핵심 단계’가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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