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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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감지하는 간답바 - 육체와 함께 그리고 육체 없이


원문: Buddha Dhamma 섹션의 ‘Gandhabba Sensing the World – With and Without a Physical Body’ 포스트

2016년 6월 10일


1. 물질적 몸(육체)은 단지 간답바(gandhabba)의 임시 거주지일 뿐입니다. 하나의 ‘인간 바와(human bhava)’, 즉 ‘인간으로서의 존재’에서, 간답바는 하나에서 수 백개에 이르는 다른 물질적 몸(육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Bhava and Jāti – States of Existence and Births Therein’ 그리고 ‘Gandhabba – Only in Human and Animal Realms’ 포스트를 보세요. 잇따른 두 ‘물질적 [몸을 가진] 삶’ 사이에서는, 간답바는 하계, 즉 ‘빠라로와(paralowa)’에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Hidden World of the gandhabba: Netherworld (Para Lōka)’ 포스트를 보세요.


  • * 따라서 사람들이 매일같이 다투는 모든 인종적 문화적 분열은 의미가 없습니다. 간답바가 한 생에서 다른 생으로 가면서 ‘물질적 몸(육체)을 바꿈’에 따라 그러한 정체성은 변화 합니다. 원론적으로, 중국인은 다음 생에 아프리카에서 ‘흑인’으로 태어나거나 유럽에서 ‘백인’으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티(gathi)’가 매칭되어야 하는 조건 때문에, 인접한 생명체들은 일반적으로 비슷한 지리적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나, 수십 억 년 후에 있을 지도 모르는 다음  ‘인간 바와’에서는, [그 유정체의] 가티는 현저하게 변했을 수 있습니다.

  • *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붓다 담마(Buddha Dhamma)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세계에 있는 대부분의 폭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 라인(계통)에 따라, 이 생에 가난하게 태어났을 지도 모르는 사람은 (충분한 공덕이 축적된 경우) 바로 다음 생에는 부유한 사람으로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이러한 모든 분투는 산사라(윤회 사이클) 시간 규모에 비하면, 또는 (수백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한 ‘인간 바와’의 지속시간에 비교하더라도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겪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2. 물질적 몸(육체) 안에 있을 때, 간답바의 감각 시스템은 차폐되며, 물질적 감각 기관, 즉 눈, 귀, 코, 혀, 몸 그리고 뇌에 있는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가 그것의 중개자로 사용됩니다. 아래를 보세요.


  • * 물질적 몸(육체) 외부에 있을 때(그리고 적절한 자궁을 기다리고 있을 때), 간답바는 조밀한 몸을 지니지 않기 때문에, 먹거나, 물리적으로 감촉가능한 것을 만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보고, 듣고, 냄새(매우 미세한 냄새)를 맡을 수는 있는데, 더욱이 (빛이나 음파를 매개로 삼지 않는) 매우 정교한 감각 시스템을 사용하여 보고 듣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서도 간략히 논의할 것입니다.


3. 붓다께서는 세상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분석하셨습니다. 여기서 그러한 또 다른 분석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간답바에 대한 다른 통찰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우리는 이 세상에서 여섯가지 타입의 ‘물질’(루-빠, rūpa)을 감지하기 위해 여섯 가지 감각 기능, 즉 인드리야(indriya) 또는 아-야따나(āyatana)를 가집니다. 여섯 가지 감각 기능과 세상에 있는 ‘물질’ 타입 사이에는 절묘한 연결이 있습니다. 이 연결에 대해 논의해 보겠습니다.

  • * 그런데, 인드리야(indriya)와 아-야따나(āyatana)는 완전히 다른 의미를 지닙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단지 어떤 것을 볼 때, 눈은 인드리야(indriya)이지만, 즐기기 위해 그것이 사용될 때, 즉, 즐기려고 고의적으로 감각 대상을 보기 위해 사용될 때, 눈은 아-야따나(āyatana)가 됩니다. 오직 아라한(Arahant) 성자만이 항상 감각 기능을 인드리야로 사용합니다. 인드리야(indriya)가 거기(아-야따나)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아-야따나(āyatana)라는 용어만 사용하겠습니다.

  • * 이것은 세상을 정의하고 분석하는 또 다른 방식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12가지 아-야따나(āyatana)에 속해 있습니다. 때때로 그것들은 6가지 아짯다 아-야타나(ajjhatta āyatana, 내부 감각 기능)와 6가지 바힛다 아-야타나(bahiddha āyatana, 우리가 감지하는 외부 세계의 것)라고 합니다.


4. 이것들(12가지 아-야따나)은  ‘What are Dhammā? – A Deeper Analysis’ 포스트의 6번에 빠알리어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영어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 우리는 몸(kaya, 까야)으로 외부의 가장 조밀한 물질 (pottabba, 뽓땁바)을 감촉합니다. 

  • * 혀(jivha, 지와)로 그 다음으로 덜 조밀한 맛(rasa,라사)을 맛봅니다.

  • * 코(ghana, 가나)로 또 그 다음으로 덜 조밀하고 냄새(gandha, 간다) 있는 미세한 입자로 냄새맡습니다.

  • * 귀(sota, 소따)로 공기(sadda, 삿다)를 통해 전파되는 진동을 이용하여 듣습니다.

  • * 눈(cakkhu, 짝쿠)으로 공간(varna, 와르나)를 통해 전파되는 광자를 이용하여 봅니다.

  • * 마음(mano, 마노)으로 마음 영역에 있는 담마-(dhammā)를 통해 의식(consciousness)이 일어납니다.


5. 마지막 타입의 루-빠(rūpa) 즉, 담마-(dhammā)는 고형 물질이 아니라, 단지 에너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What are Dhammā? – A Deeper Analysis’ 포스트를 보세요. 그것(담마-)은 아직 숫다쉬따까 단계까지 농축되지 않았습니다.


  • * 그래서, 담마(dhammā)는 공간(ākasa,아-까사)을 차지하지 않으며, 마음 영역 즉, 정신 세계에 있습니다.

  • 다른 다섯가지 유형의 루-빠(rūpa)는 모두 공간을 차지하며, 물질 세계에 있습니다.

  • 따라서 루-빠(rūpa)는 ‘물질’로 번역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두 세계 - 물질과 정신’ 포스트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때때로 빠알리(Pali) 낱말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6. 간답바가 우리 몸과 같은 물질적 몸(까라자 까야, karaja kaya) 내에 있는 동안에 보고 듣고 하는 것 등은 사실 복잡한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필자는 그 기본을 ‘Citta and Cetasika – How Vinnana (Consciousness) Arises‘, ‘Gandhabba (Manomaya Kaya)- Introduction’ 포스트와 다른 많은 포스트에서 설명했습니다.


  • * 그러나, 간답바가 물질적 몸(육체) 밖에 있는 동안 어떻게 보고 듣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훨씬 쉽습니다. 비록 우리 대부분이 ‘유체이탈 경험’ 같은 것을 하지 못했을 수 있지만, 그것은 특히 심장 수술 중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Manomaya Kaya and Out-of-Body Experience (OBE)’ 포스트를 보세요. 그 포스트에서 논의한 것처럼, 일부 사람들은 스스로 그것을 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이 있습니다. 

  • * 그래서, [육체에서] 분리된 간답바가 육체 외부에 있을 때 어떻게 보고 듣는지에 대해 논의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더 단순할 뿐만 아니라,  통찰도 좀 생기게 합니다.


7. 쭈띠-빠띠산디(cuti-patisandhi, 죽음-재생연결) 순간에 ‘깜마 에너지’에 의해 생성된 실제 감각 기능은 간답바의 깜마자 까야(kammaja kaya)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논의했고 아래에서 다시 논의할 것처럼, 간답바(gandhabba)의 미세한 몸은 세 가지 구성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감각 기능은 모두 깜마자 까야(kammaja kaya)에 있습니다.


  • * 간답바의 깜마자 까야(kammaja kaya)에는 다사까(dasaka)라고 하는 7가지 기본 요소(깔라빠)가 있습니다. 다사까(dasaka)는 10개의 항목(데카드,  decad, 10개가 한 묶음)으로 된 개체를 의미합니다. 논의한 것처럼, 그것들은 8개의 ‘항목’으로 구성된 숫다쉬따까(suddhashtaka)로부터 일어납니다. 이에 대해서는 ‘The Origin of Matter – Suddhashtaka’ 포스트를 보세요. 다양한 유형의 다사까(dasaka)는 단지 하나의 자전(bramana, 브라마나) 모드와 하나의 공전(paribramana, 빠리브라마나) 모드를 통합함으로써 형성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지구와 관련된 31존재계’ 포스트를 보세요.

  • * 하나의 추가 성분(component)은 지위따 루빠(jivita rupa, 발음 : jeevitha roopa)를 일으킵니다. 이것은 자전(bramana) 모드로부터 생긴 것일 수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이 지위따 루빠(jivita rupa)는 다른 이 모든 유형의 다사까(dasaka)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생명을 유지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공전(paribramana) 모드로 인해 서로 다른 타입의 다사까(dasaka)가 생깁니다(아래를 보세요).


8. 이제 간답바(gandhabba)의 깜마자 까야(kammaja kaya)에 있는 다양한 유형의 7가지 다사까(데카드, 10개로 된 한 묶음)를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 왓투 다사까(vatthu dasaka, 마음)(하다야 왓투(hadaya vatthu)라고도 함): 숫다쉬따까(suddhashtaka) + 지위따 루빠(jivita rupa) + 하다야 루빠(hadaya rupa)

  • * 까야 다사까(kaya dasaka, 신체의 청사진, 체제): 숫다쉬따까(suddhashtaka) + 지위따 루빠(jivita rupa) + 까야 빠사다 루빠(kaya pasada rupa)

  • * 짝쿠 다사까(cakkhu dasaka, 눈 인드리야): 숫다쉬따까(suddhashtaka) + 지위따 루빠(jivita rupa) + 짝쿠 빠사다 루빠(cakkhu pasada rupa)

  • * 소따 다사까(sota dasaka, 귀 인드리야): 숫다쉬따까(suddhashtaka) + 지위따 루빠(jivita rupa) + 소따 빠사다 루빠(sota pasada rupa)

  • * 가나 다사까(ghana dasaka, 코 인드리야): 숫다쉬따까(suddhashtaka) + 지위따 루빠(jivita rupa) + 가나 빠사다 루빠(ghana pasada rupa)

  • * 지와 다사까(jivha dasaka, 혀 인드리야): 숫다쉬따까(suddhashtaka)+지위따 루빠(jivita rupa)+지와 빠사다 루빠( jivha pasada rupa)

  • * 바와 다사까(bhava dasaka, 바와): 숫다쉬따까(suddhashtaka) + 지위따 루빠(jivita rupa) + 잇티(itthi) 또는 뿌리사(purisa) 루빠(rupa) (신체의 남성/여성을 결정)


다시 말하여, 지위따 루빠(jivita rupa), 잇티(itthi)/뿌리사(purisa) 루빠(rupa), 및 다섯가지 빠사다 루빠(pasada rupa)는 ‘물리적인 물질’이 아니고, 숫다쉬따까의 스핀(자전)과 진동(vibration)에 의한 에너지 모드라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 * 이것은, 화학에서 다양한 유형의 분자들을 생기게 하는 다양한 ‘전자 오비탈(electron orbital)’과 유사합니다.


9. 간답바는 그 7가지 다사까(즉, 깜마자 까야)를 지니고 태어나고, 즉시 마음[왓투 다사까]은 찟따(생각)를 생성하기 시작합니다. 그 찟따는 위빠까 찟따(vipaka citta)이며, 대부분은 바왕가(bhavanga)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제 간답바는 찟따자 까야(cittaja kaya) 역시 가집니다. 찟따자 까야(cittaja kaya)는 모두 정신적이라는 것에 주목하세요.


  • * 거의 동시에, 깜마자 까야(kammaja kaya)와 찟따자 까야(cittaja kaya) 둘다 우뚜자 까야(utuja kaya)를 생성시키면서 더 많은 숫다쉬따까(suddhashtaka)를 생성하기 시작합니다. 이 우뚜자 까야는 우리 몸을 둘러싸고 있는 ‘아우라(aura, 기운)’와 유사합니다. 사실, 그 ‘아우라’는 우리 자신(즉, 간답바)의 우뚜자 까야의 일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우라’를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신통력(abhinna power)이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 * 따라서 간답바를 시각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물질적 몸이 없이) ‘아우라’만 지닌 사람을 상상하는 것입니다. 깜마자 까야(kammaja kaya)는 몇 가지 숫다쉬따까(suddhāshtaka)로만 구성되어 있고, 찟따자 까야(cittaja kaya)는 단지 생각일 뿐이므로, ‘아우라 몸’과 같은 것이 간답바가 가지는 모두입니다.

  • * 바로 지금, 각자 간답바의 이 미세한 몸은 자신의 물질적 몸과 겹쳐 있습니다. 물질적 몸의 모든 부분은 간답바(물질적 몸의 청사진)의 미세한 몸에 있습니다.

  • * 물질적 몸을 기다리는 동안, 이 간답바는 과일, 채소 등으로부터 나오는 아로마(향기)를 흡입하여 미세한 물질적 몸(까라자 까야) 역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 자란 사람 크기로 확대되지만, 물론 그것은 너무 미세해서 우리가 볼 수 없습니다.

  • * 따라서 독립된 간답바는 네가지 유형의 ‘몸’, 즉 깜마자 까야(kammaja kaya), 찟따자 까야(cittaja kaya), 우뚜자 까야(utuja kaya), 및 까라자 까야(karaja kaya)을 가집니다.


10. 이 간답바는 실제로 먼 거리까지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순식간에 먼 거리를 갈 수 있습니다. 보기 위해서 빛이 필요 없으며, 소리를 들을 때 공기의 진동을 통해 듣지 않습니다. 이것은 신통력으로 보고 듣는 것과 동일합니다. 사실, 이것이 신통력을 가진 사람들이 벽 너머를 볼 수 있고 먼 거리까지 들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그들(신통력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간답바 까야 즉, 마노마야 까야(manomaya kaya)를 제어합니다.


  • * 하지만, 간답바는 (공기와 같은) 매우 미세한 몸을 가지기 때문에, 음식을 맛보거나 고형의 물체를 만질 수 없습니다. 그런 감각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간답바는 고형의 인간 몸 내부에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즉, 자궁 내에서 수정란을 취해, 물질적 몸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과정은 ‘What does Buddha Dhamma (Buddhism) say about Birth Control?’포스트에서 설명됩니다.


11. 믿기 어렵겠지만, 간답바가 (자궁 내에서) 물질적 몸을 만들 때 7가지 다사까(dasaka)는 그 물질적 몸의 청사진뿐만 아니라 모든 중요한 기능을 결정합니다(각 다사까는 ‘숫다쉬따까 크기’입니다).


  • * 인간의 물질적 몸(까라자 까야, karaja kaya)은 까야 다사까(kaya dasaka)와 바와 다사까(bhava dasaka)에 따라 만들어지지만, 또한 어머니와 아버지의 육체적 특성(체구 뿐만 아니라 눈과 피부 색이 좋은 예임)도 고려됩니다.

  • * [간답바가] 물질적 몸(육체) 내부에 있을 때, 눈, 귀, 코, 혀, 몸 접촉을 통해 육체로 들어오는 외부 신호는 뇌에서 5가지 빠사다 루빠(pasada rupa)가 감지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됩니다(5가지 빠사다 루빠는 실제로는 상응하는 각각을 가진 5가지 다사까입니다). 다소 복잡한 이 과정은 특히 ‘Citta and Cetasika – How Vinnana (Consciousness) Arises’ 포스트와, ‘Gandhabba (Manomaya Kaya)- Introduction’ 포스트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12. 사실, 간답바(gandhabba)의 깜마자 까야(kammaja kaya)의 청사진에는 육체 장기에 대한 모든 세부 사항도 있습니다. 우뚜자 까야(utuja kaya)가 형성될 때, 이 청사진이 나타납니다. 어떤 사람들은 과거 깜마 위빠까(kamma vipaka)가 그 깜마자 까야(kammaja kaya)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팔다리 없이 태어납니다. 


  • * 어떤 사람은 물질적 눈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깜마자 까야(kammaja kaya)에  짝꾸 빠사다(cakkhu pasada)가 없기 때문에, 결코 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봉사로 태어납니다. 마찬가지로, 귀머거리로 태어나는 사람이 있고, 때때로 봉사이면서 귀머거리로 태어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간답바(gandhabba)에 짝꾸 빠사다(cakkhu pasada) 및/또는 소따 빠사다(sota pasada)가 없기 때문입니다.

  • *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간답바(gandhabba)는 짝꾸 빠사다cakkhu pasada를 가지지만, 탄생 과정에서 뇌에 있는 시신경이 손상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시력을 회복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13. 실제로 그 외의 비활성 신체를 제어하는 것은 간답바(gandhabba)입니다. 간답바의 미세한 우뚜자 까야(utuja kaya)에는 물질적 몸(육체, 신체)의 모든 부분(신경계 포함)에 대한 유기물 복제본이 있습니다.


  • * 간답바가 비활성의 물질적 몸을 제어하는데 사용되는 메커니즘은 무엇일까요? 이것을 시각화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다음을 숙고하는 것입니다. 종이 위에 철분을 약간 놓고 자석을 종이 아래에서 움직이면, 자석의 움직임에 따라 철분 입자가 함께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석이 원을 그리도록 움직이면 철분 입자가 그 원을 따라 움직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간답바(gandhabba)가 우뚜자 까야(utuja kaya)를 움직일 때, 육체는 그 움직임을 따릅니다.

  • * 따라서, 간답바가 행하는 것은 위의 비유에서 자석이 했던 것과 유사합니다. 그러나 무거운 신체 부분을 움직이는데 훨씬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은 조금 더 복잡합니다. 여기서 물리적 신경계가 작용하게 됩니다. 뇌는 마음(하다야 와투)과 동기화되어 근육에 신호를 보내 움직이게 합니다. 그 근육을 움직이는 에너지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나옵니다.

  • * 간답바의 ‘자기(magnetic) 신경계’, 즉 ‘방사 시스템(ray system)’과, 뇌를 기반으로 한 ‘물리적 신경계’가 모두 육체(물질적 몸)를 움직이는데 필요합니다.


14. 따라서, 몸에는 두 가지 신경계가 있습니다. 하나는 현대 과학에 알려진 물리적 신경계입니다. 다른 하나는 간답바의 매우 미세한 신경계(ray system)입니다.


  • * 그것들(두가지 신경계)이 우리 물질적 몸(육체)과 ‘조화되지 못할(out-of-sync)’ 때, 우리의 육체는 아프기 시작합니다. 지극히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특정 자세를 그렇게 오랫동안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 * 이것은 간답바 신경계(ray system)를 육체 신경계에서 어긋나게 하여 깜마 위빠까(kamma vipaka)를 주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몸 근육이 새로운 평형 위치로 움직여야 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따라 불편함이나 고통까지 유발합니다.

  • * 향후 포스트에서 명상 중에 경험될 수 있는 더 중요한 결과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15. 육체(신체)는 실제로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고통을 주는 데도 사용됩니다. 신체는 여러 부분에서 암과 같은 중대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체 부분이 파손되거나 다칠 수 있습니다.


  • * 위에서 논의한 결과는 우리 인간(및 동물)이, 단일(동일) 바와에서 간답바와 많은 육체를 사용하여 탄생을 반복하는 것을 수반하는 이 복잡한 매커니즘을 갖는  까닭일 것입니다.

  • * 브라흐마(brahma) 그리고 데와(deva)도 육체적인 질병을 겪지 않습니다. 그들의 미세한 몸은 또한 장기간 지속될 수 있으며, 중개 간답바를 사용한 이 메커니즘을 통해 ‘재생성’될 필요가 없습니다.

* 또 다른 중요한 면은 우리 물질적 뇌가 주어진 시간에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의 생성을 느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뇌에서 ‘신호 처리’는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에서 엄청나게 빠른 찟따(citta) 생성보다 훨씬 더 느립니다. 이에 대해서는 ‘Citta and Cetasika – How Vinnana (Consciousness) Arises’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이것에 대한 중요한 의미도 나중에 논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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