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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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빠-띠하-리야(초능력) – 제1부

 

원문: Buddha Dhamma 섹션의 ‘Pāṭihāriya (Supernormal Abilities) of a Buddha – Part I’ 포스트

- 2020년 7월 17일 작성

 

빠-띠하-리야(pāṭihāriya)(산스크리트어로 ‘쁘라-띠하-르야_prātihārya’, 싱할라어로 ප්රාතිහාර්ය)는 초능력 또는 기적입니다. 띠삐따까(Tipiṭaka)의 여러 숫따에서 그것들을 언급합니다.

 

께왓따 숫따(DN 11)

 

1. 필자는 영어 번역 ‘To Kevaṭṭa (DN 11)’에서 본문의 몇 가지 관련 부분을 발췌하겠습니다. 다른 영어 번역은 ‘빠-띠하-리야(pāṭihāriya)’를 ‘기적(miracle)’이 아니라 ‘시연/보여줌(demonstration)’으로 번역했기 때문에 그것들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시연/보여줌’을 할 수 있습니다. 빠-띠하-리야(pāṭihāriya)는 ‘초능력’을 지닌 사람만이 행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살펴 보겠지만, 이 능력들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 * 숫따(sutta)의 시작 부분에서, 젊은 집주인(householder)인 께왓따(Kevaṭṭa)가 부처님에게 와서 더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도록 확신시키기 위해 부처님의 제자들이 ‘기적’을 행하도록 지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붓다께서는 거절하시지만 ‘기적’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고 설명하십니다.

  • * 붓다께서는 다음과 같이 답하십니다. “께왓따(Kevaṭṭa)여, 내가 스스로 이해하고 깨달았으며 가르친 세 가지 유형의 기적이 있다. 무엇이 그 세 가지인가? 신통력의 기적, 텔레파시의 기적, 및 가르침의 기적이 그것이다.

 

신통력의 기적(잇디 빠-띠하-리야)

 

2. “께왓따여, 그리고 신통력의 기적(잇디 빠-띠하-리야, iddhi pāṭihāriya)은 무엇인가?”

 

  • * “께왓따여, 여기, 빅쿠가 다양한 신통력을 발휘한다. 그는 다수의 사람이 되었다가 다시 하나의 사람이 된다. 그는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마치 공간을 지나가는 것처럼 벽, 성벽, 산을 방해받지 않고 통과한다. 그는 마치 그것이 물인 것처럼 땅 속으로 잠수하고, 마치 그것이 땅인 것처럼 가라앉지 않고 물위를 걷는다. 그는 다리를 꼬고 앉아 날개 달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그는 태양과 달을 만지고 쓰다듬을 수 있으며, 그렇게 막강하고 강력하다. 그는 브라흐마 세계(범천계)까지 통달하여 행한다.”

 

(초능력을 설명하는 이 구절은 DN 2, DN 10, DN 28, MN 6, MN 73, MN 77, SN 12.70, SN 16.9, SN 51.11, SN 51.17, AN 3.60, AN 3.101, AN 5.23, AN 6.2, AN 10.97을 포함하여 많은 숫따에 나타납니다.)

 

  • * 그 다음, 붓다께서는 께왓따(Kevaṭṭa)에게 ‘간다-라 주술(Gandhāra Charm)’(‘간다-라 트릭/마술’이 더 나은 번역일 수 있음)을 배운 사람도 그 중 일부를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붓다께서 그런 능력을 드러내는 것을 금하신 이유입니다. (분명히, 간다-라 트릭/마술은 오늘날 데이비드 카퍼필드와 같은 마술사가 행하는 ‘마술 트릭’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다-라 트릭/마술은 오늘날 행해지는 그 어떤 마술보다 훨씬 더 강력한 것 같습니다.)

 

텔레파시의 기적(아-데사나- 빠-띠하-리야)

 

3. “께왓따여, 그리고 텔레파시의 기적(아-데사나- 빠-띠하-리야, ādesanā pāṭihāriya)은 무엇인가?”

 

  • * “여기, 빅쿠가 다른 존재,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그들의 정신 상태, 생각, 숙고하는 것을 읽고, ‘그것이 당신의 마음이고, 당신의 마음이 기울어지는 것이고, 그것이 당신의 마음에 있다’라고 말한다.”

  • * 그 다음, 붓다께서는 ‘간다-라 주술(Gandhāra Charm)’을 터득한 사람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그것도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가르침의 기적(아누사-사니- 빠-띠하-리야)

 

4. “께왓따여, 그리고 가르침의 기적(아누사-사니- 빠-띠하-리야, anusāsanī pāṭihāriya)은 무엇인가?”

 

  • * “께왓따여, 여기, 빅쿠가 이렇게 가르친다. ‘그 식으로 판단(생각)하지 말고, 이 식으로 판단(생각)하라, 그것이 아니라 이것을 고려하라. 이 습관을 버리고, 자신을 훈련하고, 그와 같이 삶을 살라.’ 께왓따여, 이것이 ‘가르침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 * 붓다께서는 계속해서 붓다로부터 담마를 배운 박식한 빅쿠에 의한 그런 가르침의 결실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십니다. 그는 어떻게 도덕적인 삶을 사는 지를 배우고 번뇌/오염원을 제거함으로서 아리야 자-나(Ariya jhāna, 성스런/출세간 선정)를 기르는 지를 배웁니다. 그 다음, 붓다께서는 그들 중의 일부는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그 모든 초능력도 육성할 수 있다고 설명하십니다.

  • * 먼저, 신통력(잇디 발라, iddhi bala)의 범위(영역)와 함의(함축된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정화된 마음에 의해 행해집니다.

 

신통력(잇디 빠-띠하-리야) ㅡ 상상할 수 없을 정도 

 

5. (과학)기술의 진보가 현대 사회를 이끕니다. 과학자들은 물질 속성/특성을 매우 자세히 연구했으며 그 새로운 발견들을 사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인간이 할 수 없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로봇 기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 * 그래서, 쭐-라빤타까 존자(Ven. Cūḷapanthaka)가 그 자신의 복사 인간을 천여명 만들어 사원 주위에서 일하게 한 것은 정말로 기적입니다. 일단 일을 끝마치면, 그는 그 복사 인간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위의 #2에서 “그는 다수의 사람이 되었다가 다시 하나의 사람이 된다.”라고 언급된 것입니다. 쭐-라빤타까 존자(Ven. Cūḷapanthaka)에 대한 관련 정보는  ‘Cūḷapanthaka’와 ‘hammapada Verse 25Cūlapantaka Vatthu’에 있습니다.

  • * 그것들이 얼마나 놀라운지 알기 위해 이 ‘기적들’에 대해 좀 더 논의해 보겠습니다.

 

육체와 함께 공중으로 날아감

 

6. 또 다른 현대 (과학)기술의 진보는 자동차, 비행기, 로켓으로 장거리를 여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300여년 이상 전의 갈릴레오와 뉴턴 시대부터 수많은 과학자들의 집단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 그러나, 위에서 언급된 쭐-라빤타까 존자(Ven. Cūḷapanthaka)의 이야기와 같이, 육체와 함께 공중으로 날아가는 것은 잇디 발라(iddhi bala, 신통력)를 기르면 가능합니다. 그것이 바로 위의 #2에서 “그는 다리를 꼬고 앉아 날개 달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라고 언급된 것입니다.

 

7. 이 모든 ‘신통력’은 수행자(yogi, 요기)의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에서 생성되는 고도로 집중된 에너지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부처님 시대의 다른 수행자(요기)들도 아나리야 자-나(anariya jhāna, 평범한/세간 선정)를 육성함으로써 이러한 힘들의 일부를 길렀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육체와 함께 공중으로 날아 이동할 수 있습니다.

 

  • * 우리가 알다시피, 자와나 찟따(javana citta)는 미래의 탄생으로 이끄는 깜마 에너지(kammic energy)를 생성합니다. ‘찟따의 자와나 ㅡ 정신력의 근원’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빠-띠하-리야(pāṭihāriyā, 초능력)의 힘을 육성한 사람들은 자와나 찟따(javana citta)의 강도/힘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 수행자(요기)는 자신의 육체 주위에 ‘에너지 장(energy field)’을 구축할 수 있으며, 그 에너지 장을 제어하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신의 육체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 * 아래 비디오는 ‘전자기 부상(부양)’의 기본 개념을 보여줍니다. 수행자(요기)는 그의 몸 주위에 그런 ‘에너지 장’을 만들어 몸을 움직이도록 제어합니다.

https://youtu.be/AU0q4wVohF8 

  • * 그런데, 요즘에는 ‘부양 구체(levitating globe)’와 같은 다양한 ‘부양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한 순간에’ 항성(별)계로 여행함 - 마노마야 까-야로 

 

8.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별(여러 행성을 가진 별일 것임)은 4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즉, 로켓 우주선이 빛의 속도로 여행한다면 거기에 도달하는 데 4년이 걸립니다. 비교하자면,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광속으로 1.25초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빛의 속도로 여행하는 로켓선은 달에 도착하는 데 1.25초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현재] 로켓 우주선은 달에 가는데 약 3일이 걸립니다. 따라서 현대 로켓 우주선으로, 가장 가까운 별에 도달하는 데 약 80만년(이 시간은 항성간 공간에서 얻어진 속도에 따라 달라짐)이 걸립니다.

 

  • * 부처님(그리고 초능력을 지닌 그 제자들 중 일부)의 능력은 정말 놀랍습니다. 부처님은 10,000 세계 시스템(다사사핫시 로까다-뚜, dasasahassi lokadhātu) 중 어느곳이든 여행하실 수 있었습니다. 세계 시스템(world-system)은 별과 관련된 행성들의 집합으로, 그 중의 한 행성에는 생명체(유정체)가 살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우리 ‘태양계(Solar system)’에서 태양은 별이고 생명체(유정체)는 지구를 기반으로 합니다. ‘지구와 관련된 31 존재계’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그러므로, 누군가가 순식간에 수천 광년 떨어져 있는 별까지 여행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붓다께서는 자신의 ‘정신적 몸’(마노-마야 까-야, 즉 간답바)으로만 그렇게 먼 거리를 여행할 것입니다.

  • * 그런데, 그런 10,000 세계 시스템으로부터 브라흐마-(Brahmā, 범천)도 지구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정신적 몸에 해당하는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조밀한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10,000 세계 시스템으로부터 브라흐마(Brahma, 범천)들이 부처님의 첫 법문인 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Dhammacakkappavattana Sutta, 초전법륜경)를 듣기 위해 왔습니다.

  • * 많은 숫따에서는 누군가가 구부러진 팔을 곧게 펴는 데 걸리는 시간, 즉 1초도 채 되지 않아 붓다께서 브라흐마 세계(범천계)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와 같이, 다른 세계 시스템으로부터 브라흐마(범천)들이 와서 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Dhammacakkappavattana Sutta, 초전법륜경)을 듣게 되었습니다. ‘브라흐마(Brahma)의 몸’은 간답바(gandhabba)라는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와 거의 동일합니다. (비교하자면, 현대의 로켓은 달에 가는데 3일이 걸립니다.)

  • * 그런 빠른 여행(이동)과 유사한 것은 현대 물리학에서는 아직 논의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필자는 이것이 양자 역학(quantum mechanics)에서 최근에 확립된 ‘비국소성(non-locality)’(또는 ‘양자 얽힘, quantum entanglement’)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Quantum Mechanics and Dhamma – Introduction’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벽, 산 등을 통과함

 

9. 위의 #6, #7에서 논의된 ‘육체와 함께 공중으로 날아감’에 비해 ‘벽을 통과하거나 땅속으로 잠수할’ 때 훨씬 더 복잡한 기법이 작용됩니다. 필자는 아나리야 요기(anariya yogi, 세간적 수행자)들이 한 것으로 여겨지는 그런 행위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이 경우에 요기들은 육체를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라는 근본 레벨로 나눕니다.

 

  • * ‘물질’은 대부분 빈 공간입니다. 원자는 사실상 비어 있습니다. 이 기본 개념은 다음 비디오의 처음 3분 동안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s://youtu.be/ooWfzpUIoNM 

 

고형 물질(고체)은 대부분 빈 공간이다!

 

10. 위 비디오의 처음 3분 동안을 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어 있는지’와 원자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거기서 볼 수 있듯이, 원자는 99.999% 이상 비어 있습니다!

 

  • * 그렇다면 우리는 왜 벽을 통과할 수 없는 것일까요? 그 대답은 두 원자가 전자기력으로 인해 서로 너무 가까워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위의 비디오에서 논의되지 않습니다. 고체에서는 두 원자는 너무 가까워질 수 없는데, 한 원자의 외부 ‘전자 구름(electron cloud)’이 두 번째 원자의 외부 ‘전자 구름’을 밀어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철봉도 대부분 빈 공간입니다.

  • * 그러나, 붓다께서는 물질이 전자와 양성자보다 낮은 레벨로 될 수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것은 전자기적 상호작용(전자 사이의 반발과 같은 작용)이 없는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 레벨입니다. 육체의 모든 ‘물질들’은 보이지 않는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 레벨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제 원자가 더 작은 부분으로 나누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견된 힉스 입자(Higgs boson)는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 레벨일 수 있습니다.

  • * 그러나 과학자들은 큰 부피의 물질을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 레벨로 줄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사과 같은 물체를 원자 레벨 아래로 나눈 다음 다시 합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고급의 신통력(iddhi power)을 가진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 * 그런 요기(수행자)는 자기 자신의 몸을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 레벨로 [나누어] 줄이고, 그것을 매우 빠르게 다른 위치로 이동시킨 다음 다시 원상으로 재결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불교에서 신비 현상?’ 포스트의 #6부터 #10까지에서 조금 더 다른 방식으로 논의되었습니다.

  • * 몸의 ‘물질’을 먼 목적지까지 고속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형태로 [나누어] 줄이고 다시 원래 형태로 ‘재결합’하는 접근법은 요즘 공상과학 소설의 일부입니다. ‘teleportation’ 기사를 참조하세요. 필자는 인기있는 영화 ‘The Fly (1986 film)’를 본 기억이 납니다. 그 영화에서 파리는 인간과 함께 ‘순간이동 기계’에 들어가고, 반대편의 ‘재조립’에서 ‘인간 파리’가 만들어집니다!

 

현대 (과학)기술과 비교

 

11. 우리가 보기 시작할 수 있듯이, 현대 과학과 붓다 담마는 물질 현상조차 그 다루는 것이 두 가지가 매우 다른 접근 방식입니다. 과학은 전적으로 비활성 물질의 연구에 기초합니다. 붓다 담마는 정신 현상의 관점에서 물질 속성/특성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과학자들은 여전히 부처님보다 훨씬 뒤처져 있습니다.

 

  • * 위에서 논의한 내용 중에서 한 가지 비교를 생각해 보세요. 붓다께서는 눈 깜짝할 사이에 데와(천신)계와 브라흐마(범천)계를 방문할 수 있었지만, 과학자들은 달에만 도달했고 그것이 3일이나 걸렸습니다.

  • * 과학자들은 데와(천신) 영역과 브라흐마(범천) 영역이 있는지 알지도 못합니다.

  • * 데와(천신) 영역과 브라흐마(범천) 영역은 지구 위쪽 높은 곳에 있습니다. 그들은 ‘물질’이 거의 없고, 그 때문에 과학자들은 그들이나 그들의 거주처를 볼 수 없습니다. 우리의 현대 로켓 우주선은 그들의 거주처를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그 거주처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 *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유사한 비유는 1990년 영화 ‘고스트(Ghost)’에서 간답바(Gandhabba)에 대한 묘사입니다. ‘간답바 개념을 잘 묘사한 영화 '고스트'(1990)’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우리는 왜 데와 또는 브라흐마(또는 그들의 거주처)를 볼 수 없는지에 대해 영화를 보고 좋은 개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데와(천신) 또는 브라흐마(범천)은 인간 간답바(human gandhabba)에 비해 훨씬 더 미묘한 ‘몸’을 지니고 있습니다.

  • * 과학자들이 순간이동을 구현하는 방법을 알아내지 못한다면, 로켓 우주선으로 가장 가까운 별에 가는 것조차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부처님의 ‘마음 기반’ 기법은 다른 패러다임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 * 시-사빠와나 숫따(Sīsapāvana Sutta, SN 56.31)에서, 붓다께서는 자신이 아시고 있는 것의 극히 일부만을 가르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In a Rosewood Forest’를 참조하세요.

 

잇디 빠-띠하-리야(iddhi pāṭihāriya, 신통력의 기적)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거나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필자는 다음과 같은 점을 확실히 하기 위해 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제어함으로써, 수백 년에 걸친 과학적 노력을 앞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다른 두 가지 ‘기적’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추가 자료

 

1. 위키피디아(Wikipedia) 기사 ‘고따마 부처님의 기적(Miracles of Gautama Buddha)’ 이 있습니다.

2. 위 비디오는 비디오 시리즈의 두 번째 것입니다. 다음 비디오 세트에서 원자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LhveTGblG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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