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빠알리 사전들 ㅡ 그것들은 믿을 만한가?
원문: Sutta Interpretation 섹션의 ‘Pāli Dictionaries – Are They Reliable?’ 포스트
- 2017년 3월 4일; 2018년 10월 27일 개정; 2019년 8월 20일 개정; 2020년 6월 28일 개정; 2023년 2월 3일 개정
웹사이트의 초창기에 필자는 특정 낱말들에 대한 필자의 해석이 빠알리 사전들에 있는 것과 서로 잘 맞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는 이메일을 여러 통 받았습니다. 부처님의 실제 가르침을 이해하는 것이 목표라면 왜 빠알리 사전을 사용하는 것에 주의해야 하는지를 필자가 설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필자의 성스런 스승이신 고 와하라까 테로(late Waharaka Thēro)님으로부터 배웠습니다.
1. 빠알리어에서 낱말은 문맥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때때로 문법 규칙들은 무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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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삐따까(Tipiṭaka)에 대한 잘못된 해석과 관련된 많은 문제는 주로 이 두 가지 오해 때문에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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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알리어(Pāli)는 그 자체의 문자(알파벳)가 없습니다. 그것은 구어였습니다. 빠알리 캐논(띠삐따까, Tipiṭaka)은 기원전(BCE, before Common Era) 5년 경(2,000 여년 전)에 싱할라 문자를 사용하여 처음 쓰여졌습니다. ‘역사적 배경’ 섹션을 참조하세요.
2. 영어에서도 문맥에 따라 낱말의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세 낱말에 대한 일부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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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ght: You were right(당신이 옳았습니다). / Make a right turn at the light(신호등에서 우회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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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 My favorite flower is a rose(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은 장미입니다). / He quickly rose from his seat(그는 자리에서 재빨리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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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He can type over 100 words per minute(그는 분당 100 단어 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 That dress is not her type(그 드레스는 그녀의 유형/타입이 아닙니다).
( ‘Words with Multiple Meanings’에서 더 많은 예를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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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알리어(Pāli)에는 다른/다양한 의미를 가진 핵심낱말(키워드)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앞 ‘숫따 해석 ㅡ 웃데-사 닛데-사 빠띠닛데-사’ 포스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평범한(통념적) 의미’와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3. 빠알리어(Pāli)는 음성 언어입니다. 띠삐따까(Tipiṭaka)는 암기하기 쉽도록 구절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수백 년 동안 충실하게 전승되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문법 규칙이 무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붓당 사라낭 갓차-미(Buddhaṃ Saranam gacchāmi)”, “담망 사라닝 갓차-미(Dhamman Saranam gacchāmi)”와 같은 구절에서 그 점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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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구절에는 주어가 없습니다. 첫 번째는 물론 “나는 부처님을 피난처로 합니다”라는 의미이지만, “붓당 사라낭 갓차-미(Buddhaṃ Saranam gacchāmi)”에는 ‘나’가 빠져 있습니다. 그것은 그냥(바로)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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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따(sutta)를 보면 명확한 문법 구조가 없습니다. 소리가 의미를 부여하며, 대부분의 구절에는 ‘이중적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한 의미가 있지만, 더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숫따 해석 ㅡ 웃데-사 닛데-사 빠띠닛데-사’ 포스트에서 이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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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핵심 빠알리 낱말은 ‘주요 담마 개념’ 섹션의 ‘몇가지 주요 빠알리 용어 정리(싼하, 로바, 도사, 모하 등)(Sorting out Some Key Pāli Terms (Tanha, Lobha, Dosa, Moha, etc))’ 서브섹션의 포스트들과 ‘산(San)이란 무엇인가? 상사-라(삼사-라)의 의미’ 포스트에서 논의되었습니다.
4. ‘앗따(atta)’ (사용처에 따라 ‘aththa’ 또는 ‘aththā’로 발음)라는 낱말로 시작하겠습니다. 이 낱말은 문맥에 따라 많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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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통념적) 의미에서, ‘앗따-(attā)’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어떤 맥락(문맥, 상황)에서는 이 의미로 사용됩니다. 아래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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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따(atta)’의 더 깊은 의미는 ‘완전히 통제하는’ 또는 ‘본질(정수)’ 또는 ‘시간을 초월한 진리(진실)’입니다. ‘아닛짜(anicca)’라는 낱말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영어로 번역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배움으로써 개념을 얻어야 합니다. ‘앗따(atta)’의 반대말은 아낫따(anatta)입니다. 그것은 유정체(living being)의 경우에는 ‘어찌할 수 없는/난감한’을 의미하고, 무정체(inert thing, 비활성체)의 경우에는 ‘무익한/쓸모없는’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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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어도 이 경우에는 발음되는 방식, 즉 앗따-(attā) 대 앗따(atta)으로 의미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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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 가지 의미는 담마빠다 게송(가-따-, gāthā)에 나타나는데, 필자가 동시에 게시하는 ‘앗따- 히 앗따노- 나-토-’ 포스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5. 우리는 그 두 가지 매우 다른 의미를 가진 ‘앗따(atta)’의 적용을 설명하기 위해 더 많은 예를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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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따 낄라마따-누 요-가(atta kilamatānu yōga)”에서 앗따(atta)는 ‘사람에게 고통을 야기하는 순서(진행)’를 설명하기 위해 평범한(통념적) 의미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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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따(sutta)라는 낱말은 ‘수(su)’와 ‘앗따(atta)’에서 유래했습니다. 숫따(sutta)는 누군가를 도덕적이고 윤리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서도 앗따(atta)는 평범한(통념적) 의미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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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낫딴 아사-라깟떼나(anattan asārakatténa)”라는 구절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어떤 좋은 것도 유용함도 없기 때문에 아낫따(anatta)다”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것이 궁극적인 진리(진실)나 시간을 초월한(영원한) 가치를 가질 때만 앗따(atta)입니다. 물론, 여기서는 더 깊은 의미가 사용됩니다.
6. 빠라맛타(paramattha)는 ‘빠라마(parama)’ + ‘앗타(attha)’에서 유래되었는데, 여기서 ‘빠라마(parama)’는 ‘최고 수준의”를 의미하고 ‘앗타(attha)’는 더 깊은 의미인 ‘시간을 초월한 진리(진실)’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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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낱말은 싱할라어의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싱할라어로 ‘아르타(artha)’로 번역되었습니다. 따라서, 빠알리어 빠라맛타(paramattha)는 싱할라어로 ‘빠라마-르타(paramārtha)’, 즉 ‘궁극적 의미’로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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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빠띠삼비다 냐-나(Patisambidha Ñāna)에 관련된 네 가지 유형의 냐-나(ñāna, ‘gnāna’로 발음)는 ‘앗타(attha), 담마(dhamma), 니룻띠(nirutti), 빠띠바-나(patibhāna)’입니다. 오늘날, 그것들은 싱할라어로 ‘아르타(artha), 다르마(dharma), 니룩티(nirukthi), 빠띠바-나(patibhāna)’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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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빠띠삼비다- 냐-나(Paṭisambhidā Ñāna)의 그 네 가지 용어(항목)를 논의하기 위해 별도의 포스트를 작성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붓다 담마(Buddha Dhamma)를 설명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빠띠삼비다- 냐-나(Paṭisambhidā Ñāna)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되게 설명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오도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부처님 외에는 아무도 완전히 오류가 없는 답변을 줄 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소-따빤나(Sōtapanna), 즉 아리야(Ariya, 성자)가 아닌 사람에게서 담마(Dhamma)를 배우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7. 물론 ‘앗따(atta)’를 ‘사람’ 또는 ‘자아’로 잘못 사용하는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띨락카나(Tilakkhana), 즉 ‘자연[세상]의 세 가지 특성’에 있습니다. 거기서, 아낫따(anatta)가 흔히 무아(no-self)로 번역됩니다. [‘아낫따_anatta’에 대한] 하나의 올바른 표현은 ‘변하지 않는 자아는 없음(no-unchanging self, 변하는 자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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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앗따(atta)’가 항상 ‘진리(진실)’이고 ‘앗따-(attā)’는 평범한(통념적) 의미에서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따라서, ‘앗따(atta)’의 반대말은 항상 ‘아낫따(anatta)’(‘anatthatha’로 발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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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ㅡ 아닛짜(anicca)를 ‘무상(impermanence)’으로 번역하는 것과 함께 ㅡ 닙바-나(Nibbāna)[에 이르는 것]을 천년 동안 감추어 두었습니다. ‘주요 담마 개념’ 섹션의 ‘아닛짜, 둑카, 아낫따(Anicca, Dukkha, Anatta)’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8. 그 때문에 [빠알리] 사전은 앗따(atta)라는 낱말과 아낫따(anatta), 닛짜(nicca), 아닛짜(anicca), 그리고 많은 다른 낱말들에 대해 [한 가지] 정해진 의미를 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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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낱말은 평범한(통념적) 의미와 더 깊은 의미를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 빠띠삼비다- 냐-나(Paṭisambhidā ñāna)가 있는 사람만이 그 낱말이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띠삐따까(Tipiṭaka)에 있는 구절의 의미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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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 관한 대부분의 최근 영어 문헌에서 일부는 설명이 정확하지만(올바르지만) 많은 것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문맥을 고려하지 않고 핵심낱말(키워드)에 [한 가지] 정해진 의미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9. 또 다른 중요한 그런 단어는 ‘빠띠(paṭi)’인데, ‘빠티(pathi)’가 아니라 ‘빠띠(pati)’로 발음되기도 합니다(아래 #11 참조). 필자는 빠알리(Pāli) 사전에서 ‘빠띠(paṭi)’가 ‘반대로/반대하여(against)’를 의미한다고 말하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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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띠(paṭi)는 또한 오늘날까지 사용되는 싱할라어입니다. 그것은 빠알리어(Pāli)에서와 같이 ‘결합함’ 또는 ‘결속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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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띠(paṭi)’가 ‘반대로/반대하여’를 의미한다면, 그것이 ‘빠띠(paṭi)’가 있는 다른 많은 낱말과 어떻게 잘 맞을까요? 예를 들어, ‘빠띠상웨디-(paṭisaṃvedī)’ 또는 ‘빠띠산웨디(paṭisanvedi)’ (‘paṭi’ + ‘san’ + ‘vedi’)는 ‘산(san)’과 확실히 결합됨으로 인한 웨다나(vedana)를 의미합니다. 빠띠닛삭가(paṭinissagga)는 ‘결속(결합)을 없앰’을 뜻합니다. 빠띠닛데사(paṭiniddesa)는 '까다롭거나 어려운 점을 처리(해결)하기 위한 자세한 지침’등을 의미합니다. 후자는 '숫따 해석 ㅡ 웃데-사, 닛데-사, 빠띠닛데-사' 포스트에서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10. 다양한 상황에 핵심낱말(키워드)이 적용되는 것을 살펴보면 더 나은 개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빠띠삼비다- 냐-나(paṭisambhidā ñāna)에 있는 빠띠삼비다-(paṭisambhidā)란 낱말이 좋은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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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띠삼비다-(paṭisambhidā)는 빠띠(paṭi) + 산(san) + 비다-(bidhā)에서 유래합니다. ‘산(San)’은 물론 핵심낱말(키워드, keyword)입니다. ‘산(san)이란 무엇인가? 상사-라(삼사-라)의 의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리고 비다-(bidhā)는 분리/분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빈디-마(bindeema)’는 싱할라 낱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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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빠띠삼비다- 냐-나(Paṭisambhidā ñāna)는 낱말을 분리/분해하여 ‘산(san)’, 즉 오염과 연결되어 있는 낱말의 의미를 분류/정리할 수 있는 지식/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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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해석은 향후 포스트에서 논의될 ‘앗타(attha), 담마(dhamma), 니룻띠(nirutti), 빠띠바-나(paṭibhāna)’와 일치해야 합니다. 그런데, 빠띠바-나(paṭibhāna)는 예/보기로서 자세히 설명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니룻띠(nirutti)는 핵심낱말(키워드)의 기원을 찾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니룻띠는] 빠띠(paṭi) 및 앗따(atta) 또는 앗타(attha)와 같은 결정적으로 중요한 낱말을 사용하여 어떻게 합성어를 조합하는지를 의미합니다.
11. 다른 예가 상가(Saṅgha)를 예경하는 게송(가타-, gathā)에 “숩빠띠빤노 바가와또 사-와까상고, 우줍빠띠빤노….(s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ujuppaṭipanno…)”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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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결합/결속’은 ‘좋은 것’에 대한 것입니다. 숩빠띠빤노(Suppaṭipanno)는 ‘도덕적인 것에 묶는 것’을 의미하고, 우줍빠띠빤노(Ujuppaṭipanno)는 ‘똑바른 것에 묶는 것’을 의미하며, 냐-얍빠띠빤노(Ñāyappaṭipanno)는 ‘지혜로 묶는 것’을 의미하고, 사-미-찝빠띠빤노(Sāmīcippaṭipanno)는 ‘함께 어울리기 좋은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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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하나는 ‘빠띠산디(paṭisandhi)’인데, 이것은 ‘빠띠(paṭi)’ + ‘산디(sandhi)’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기서 산디(sandhi)(싱할라 낱말이기도 함)는 ‘연결함/붙임’을 의미합니다. 쭈띠-빠띠산디(cuti-paṭisandhi 순간에 사람의 정신적 몸(간답바, gandhabba)이 죽고 새로운 존재(바와)를 붙잡습니다. 그래서, 이 인접한 두 생을 연결하는/붙이는 것을 빠띠산디(paṭisandhi)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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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띠(cuti)는 ‘chuthi’로 발음된다는 것을 주목하세요. “초기 유럽 학자들이 채택한 '띠삐따까 영어' 규약 ㅡ 제1부” 및 “초기 유럽 학자들이 채택한 '띠삐따까 영어' 규약 ㅡ 제2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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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에 있는 ‘빠띠(paṭi)’입니다. ‘빠띳짜 사뭅빠-다 ㅡ 빠띠+이치차 + 사마+웁빠-다’를 참조하세요.
12. 다음은 일부 주요 빠알리 낱말의 평범한 의미와 더 깊은 의미를 보여주는 표입니다. 사전에 나와 있는 일부 의미는 잘못되었으며, 그것들은 굵은 글씨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올바른 평범한 의미를 사용할지 아니면 더 깊은 의미를 사용할지 여부는 (낱말이 사용되는 곳의) 문맥에 따라 다릅니다. 좋은 예는 “앗따 히 앗따노- 나-또-(Atta Hi Attanō Nāt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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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의미 |
더 깊은 의미 |
앗따 (atta) |
사람, 자아(self) |
제어함, 본질 또는 궁극 진리(진실)를 지님 |
아낫따 (anatta) |
무아(no-self) (잘못된 해석) |
난감함/어찌할 수 없음, 본질없음 및 가치없음/실속없음/결실없음 |
아나빠나 (anapana) |
들이쉼(들숨)과 내쉼(날숨) |
(마음에서) 도덕적인 것을 받아들이고, 부도덕한 것을 버림 |
맛지마 (majjima) |
중간(middle) |
맛지(majji) + 마(ma) (마음이 도취/흥분됨을 피함) |
잇짜 (icca) |
좋아함 |
좋아함 |
닛짜 (nicca) |
영구적임 (잘못된 해석) |
좋아하는 대로 유지될 수 있음 |
아닛짜 (anicca) |
무상함(impermanent) (잘못된 해석) |
좋아하는 대로 유지될 수 없음 |
빠띠 (pati) |
반대로/반대하여 (잘못된 해석) |
결속함/결합함 |
삼마- (Sammā) |
(i) 좋은 (ii) 친구(잘못된 해석) |
산(san) + 마-(mā); 산(san)을 제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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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핵심 빠알리 용어를 배우는 것이 왜 필요한가?’ 포스트와 ‘산(san)이란 무엇인가? 상사-라(삼사-라)의 의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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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알리(Pāli) 낱말에 대해 주로 더 깊은 의미는 ‘Pāli Glossary – (A-K)’ 및 ‘Pāli Glossary – (L-Z)’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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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 번 말하면, 사전에서 찾은 의미가 문맥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