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마음 ㅡ 생각은 '정신적 몸'에서 일어난다
원문: Elephants in the Room 섹션의 ‘ Mind – Thoughts Arise in the ‘Mental Body’ ’ 포스트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생각은 뇌가 아니라 ‘정신적 몸’(‘마노마야 까-야’)에서 일어납니다. 이 포스트를 시작으로 마음과 연관된 기본 개념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2026년 11월 1일 작성
부처님의 가르침을 풀어내기
1. 특히 지난 3~4년간 게시한 포스트에서 저는 (최소의 쩨따시까를 가진) 찟따에서 시작하여 쩨따시까가 무더기 또는 집합체(빤쭈빠-다-낙칸다)로 구축되는 찟따의 진화를 설명하기 위해 두 가지 다른 접근 방식의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그 두 가지 접근 방식은 (i) 숫따 삐따까의 빠띳짜 사뭅빠-다와, (ii) 더 적은 정도로 아비담마의 수많은 찟따 위티의 진화입니다. (‘citta’는 ‘chiththa’로 발음된다는 것에 주의하세요. ‘빠알리 낱말 ㅡ 쓰기와 발음’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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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저는 숫따 삐따까의 자료를 사용하여 ‘빤쭈빠-다-낙칸다의 성장’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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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제 그 자료들의 일부가 더 넓은 독자층, 특히 아비담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쉽게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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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에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른 마음의 작용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기본 개념(아비담마의 기본 개념을 포함)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아비담마에 대한 사전 지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배우고자 하는 마음은 있어야 합니다. 다소 복잡한 내용이므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포럼에서 질문해 주세요. 필요한 부분만 다루겠습니다. 이 개념들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먼저 시간을 들여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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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언급한 쩨따시까(cetasika)는 찟따(citta)에 일어나는 ‘정신적 요소’를 말합니다. 향후 포스트에서 이를 ‘빤쭈빠-다-낙칸다(pañcupādānakkhandha)의 맥락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기본적인 설명은 ‘쩨따시까(정신 요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음 ㅡ 모든 인간에게 공통 상태에서 시작
2. 인간 육체와 함께 태어난 모든 사람에게 마음은 감각 입력이 없을 때에는 ‘중립 상태’에 있습니다. 이는 깊은 잠에 빠졌을 때에 분명합니다. ‘생각’(찟따)은 생성되지 않지만 사람은 살아 있습니다. 이때 마음은 ‘바왕가(bhavaṅga) 상태’에 있다고 하는데, 이 상태에서 감각 입력을 받으면 ‘왜곡된 산냐-’라는 공통 세트를 생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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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바왕가 상태’는 다른 영역의 유정체마다 다릅니다. 동물의 경우에 매우 다양하며, 동물의 종류에 따라서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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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빠 로까(rupa loka)’ 영역에서 ‘바왕가 상태’는 [욕계와는] 극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루빠 로까의 브라흐마들은 맛, 냄새, 감촉이라는 세 가지 감각 기능이 없기 때문에 그 바왕가 상태에서는 더 적은 종류의 산냐-를 경험하게 됩니다. 산냐-의 의미를 모르시는 분은 입문용으로 ‘산냐-와 그 진정한 의미’를 참조하세요. 앞으로 이 시리즈를 더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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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루빠 로까의 브라흐마들의 ‘바왕가 상태’는 오직 한 종류의 산냐-만을 가지며, 마음 외에는 다른 감각 기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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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빠 로까와 아루빠 로까에 있는 두 유형의 브라흐마들은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그들의 ‘마노마야 까-야’는 현대 과학의 원자보다도 작아서, 설령 그들이 바로 우리 눈 앞에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들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마노마야 까-야 ㅡ 모든 유정체의 보이지 않는 필수 구성 요소
3. ‘마노마야 까-야’는 모든 유정체(지각 있는 생명체)의 필수 구성 요소입니다. 어느 영역에 있든 모든 유정체에게는 마노마야 까-야가 있습니다. 새로운 마노마야 까-야는 [별도로] 생성될 수 없으며, 기존의 것이 소멸할 때에만 새로운 것이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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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노마야(Manomaya)’는 ‘마음(마노)를 통해서만 생성됨’을 의미하며, ‘까-야(kāya)’는 ‘집합/더미’를 의미합니다. 인간의 ‘마노마야 까-야’는 여섯 가지 요소를 가집니다.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가 제1의 요소인데, 이는 ‘생각’이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유정체에게는 반드시 하다야 왓투가 있습니다. 나머지 다섯 가지 유형의 빠사-다 루빠(pasāda rupa)는 ‘까-마 로까(kāma loka)’에서 이용 가능한 다섯 가지 감각 정보를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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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야 왓투와 각 빠사-다 루빠는 붓다 담마에서 가장 작은 ‘물질 요소’인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각 빠사-다 루빠는 그것과 연관된 본질적인 ‘정신요소(지위띤드리야, 생명요소)’를 가집니다. 이것이 바로 그것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다섯 가지 유형의 빠사다 루빠는 시각 대상, 소리, 맛, 냄새, 및 감촉을 감지하여 하다야 왓투로 전달합니다. 이 모든 감각 입력은 하다야 왓투에 등록되어 이를 기반으로 생각(찟따)을 생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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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유정체는 ‘마노마야 까-야’를 가집니다. 빠사-다 루빠의 수는 다양한데, 까-마 로까에서는 5개, 루빠 로까에서는 3개, 아루빠 로까(#2에서 가리켜 보인 바와 같이, 하다야 왓투만 있음)에서는 없습니다.
인간 존재(바와)는 무수한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
4.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어떤 천신이 죽어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가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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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신이 데와 영역에서 사라지는 순간, 인간 간답바가 태어납니다. 이는 인간 영역에 인간 간답바가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간답바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노마야 까-야’, 즉 하다야 왓투와 다섯개의 빠사-다 루빠만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궁에 들어갈 때까지 그 상태를 유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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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노마야 까-야’만으로는 간답바는 보고 듣는 것만 할 수 있습니다. 다섯 가지 빠사-다 루빠를 모두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미각, 후각, 및 촉각을 활성화하려면 [조밀한] 육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나머지 세 가지 빠사-다 루빠는 비활성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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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간답바가 적합한 자궁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그 자궁으로 ‘끌려 들어’ 갑니다(임신). 여기서, ‘적합한’이란 어머니와 아버지의 가띠에 매칭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임신, 낙태, 및 피임에 대한 불교의 설명’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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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가 자라서 어른이 되고 나중에 죽으면, 간답바는 죽은 육체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 상태로 머물다가 다시 다른 자궁으로 ‘끌려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같은 인간 바와(존재) 안에서 여러 번 육체를 가지고 다시 입태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육체를 가지고 연속해서 두 번 입태하는 사이에 수천 년의 간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Rebirth Account of Dorothy Eady’을 참조하세요.
숫따에 따른 임신의 세 가지 조건
5. 부처님께서는 입태/임신(간답바가 자궁에 내려앉음)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Mahā Tanhāsankhaya Sutta (MN 38)’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Tiṇṇaṃ kho pana, bhikkhave, sannipātā gabbhassāvakkanti hoti. Idha mātāpitaro ca sannipatitā honti, mātā ca na utunī hoti, gandhabbo ca na paccupaṭṭhito hoti, neva tāva gabbhassāvakkanti hoti. Idha mātāpitaro ca sannipatitā honti, mātā ca utunī hoti, gandhabbo ca na paccupaṭṭhito hoti, neva tāva gabbhassāvakkanti hoti. Yato ca kho, bhikkhave, mātāpitaro ca sannipatitā honti, mātā ca utunī hoti, gandhabbo ca paccupaṭṭhito hoti—evaṃ tiṇṇaṃ sannipātā gabbhassāvakkanti hoti. Tamenaṃ, bhikkhave, mātā nava vā dasa vā māse gabbhaṃ kucchinā pariharati mahātā saṃsayena garubhāraṃ..”
다음은 위 링크의 숫따 센트럴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번역입니다(약간 수정했습니다). “빅쿠들이여, 자궁에 내려 앉음(입태)은 세 가지의 결합에 의해 이루어진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결합했지만, 어머니가 가임 시기가 아니고 간답바가 없는 경우에는, 입태가 일어나지 않는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결합했고 어머니가 가임 시기이지만, 간답바가 없는 경우에도 입태가 일어나지 않는다. 다음 세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입태가 일어난다. 즉, 어머니와 아버지가 결합했고 어머니가 가임 시기이고 간답바가 결합되어야 입태가 일어나 태아가 형성된다. 그리고, 어머니는 그 태아를 9개월이나 10개월 동안 무거운 짐으로 많은 걱정과 함께 자궁에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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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따 센트럴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빅쿠들은 간답바(gandhabba)라는 개념을 믿지 않지만, 적어도 그 빠알리어 구절의 대부분을 정확하게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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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답바 상태 - 삼장에 있는 증거’을 참조하세요.
까-마 로까 ㅡ 육체는 마노마야 까-야와 결합될 수 있다
6. ‘까-마 로까’의 대부분 영역에서는 위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그 존재의 일부 기간 동안 조밀한 육체가 마노마야 까-야와 결합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계와 축생계만 볼 수 있으므로 인간계와 축생계에 주로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여섯 개의 데와 영역에서는 육체가 항상 존재하지만, 훨씬 밀도가 낮습니다. ‘데와 간답바’라는 개념은 없는데, 이는 데와가 오빠빠-띠까(화생)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데와는 (마노마야 까-야와 함께) 완전한 육체를 가지고 즉각적으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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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인간의 마노마야 까-야는 숫따에서 간답바(gandhabba)라고 불립니다. 따라서 저가 마노마야 까-야라고 부르든 간답바라고 부르든, 그것들은 인간에 대해서는 동일한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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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간답바는 육체가 없어도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간답바(‘마노마야 까-야’)에는 육체적 눈이나 뇌가 없습니다. ‘하다야 왓투’와 연관된 ‘짝쿠 빠사-다 루빠’는 직접 볼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소따 빠사-다 루빠’는 스스로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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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마노마야 까-야/간답바가 육체 안에 ‘갇히게’ 되면, 갇혀 있는 동안에는 외부 세계에 직접 접근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는 감각 정보를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잠자는 동안에는 육체가 비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육체를 가진 인간 간답바
7. 간답바가 육체 안에 갇혀 있을 때에는 감각 입력을 직접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위의 사과를 보려면 먼저 다음과 같은 과정이 필요합니다. (i) 사과에서 반사된 빛이 눈에 들어와야 하고, (ii) 눈의 미세한 감각 수용체가 반사된 빛을 감지하면, 그 신호가 뇌로 전달되고, 그 신호는 [뇌에 의해] 간답바에 위치한 ‘하다야 왓투’(‘마음의 자리’)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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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는 머리에 있고, 간답바는 육체적 심장 근처의 하체 부위에 갇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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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뇌는 전자기파(EM) 펄스를 통해 간답바에 그 신호를 보냅니다. 빠알리어로 이를 ‘끼라나(kirana)’라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전자기파 펄스를 관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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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신호가 간답바에 도달하기까지 (약 10밀리초, 즉 약 100분의 1초의) 시간 지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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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시각은 일련의 스냅사진 - 영화 비유’를 참조하세요. 그 포스트에서 간답바가 뇌의 도움으로 어떻게 보는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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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자궁을 기다리는 간답바는 육체가 없으므로 마음은 항상 활동적입니다!
비교 ㅡ 육체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8. 어떤 사람의 간답바가 육체에서 빠져나왔고 테이블에 사과가 있다고 가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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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답바는 사과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간답바에는 육체적 눈이나 뇌가 없습니다. ‘하다야 왓투’와 연관된 ‘짝쿠 빠사-다 루빠’는 스스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물리적 센서를 가진 눈 없이도 사과의 ‘붉은색’을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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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육체를 가진 다른 사람이 같은 사과를 본다고 가정해 보세요. 이 사람의 간답바가 사과를 보기 위해서는 눈과 뇌가 관여해야 합니다. ‘갇힌 간답바’에 도달하는 신호는 먼저 [육체의] 눈과 뇌를 거쳐야 하는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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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육체 밖에 있는 첫 번째 간답바는 육체 안에 간답바가 있는 두 번째 사람보다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9. 그런데, 소리, 냄새, 맛, 및 몸 감촉을 처리하는 빠사-다 루빠가 네 개 더 있습니다. 따라서, 간답바의 하다와 왓투 주변에는 총 다섯 개의 빠사-다 루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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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간답바가 육체에서 빠져 나오면, (하다야 왓투와 함께) 시각 대상과 소리를 감지하는 ‘짝쿠 빠사-다 루빠’와 ‘소따 빠사-다 루빠’만 작동합니다. 맛, 냄새, 및 감촉과 연관된 신호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육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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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중요한 점은 하다야 왓투와 다섯 개의 빠사-다 루빠로 이루어진 간답바가 현대 과학의 원자보다 더 작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간답바는 거의 빛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숫따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붓다께서 팔를 뻗는데 걸리는 시간 내에 지구 상공의 훨씬 위에 있는 데와 또는 브라흐마 로까에 방문하신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 ‘Nanda Sutta (Ud 3.2)’를 참조하세요.
임사 체험(NDE)
10. 드물지만, 마노마야 까-야가 육체에서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과 같은 외상성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심장 수술을 받는 일부 사람들에게서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를 ‘임사 체험(Near-Death Experiences, NDE)’이라고 합니다. ‘임사 체험(NDE): 뇌는 마음이 아니다’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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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포스트에 있는 다음 비디오는 심장외과 의사의 경험담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불교도가 아니지만(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해 잘 모를 가능성이 높음.), 자신의 경험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위 비디오 속의 여성은 다른 임사체험 사례들과 유사하게 일시적으로 뇌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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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부분의 경우, 환자는 뇌가 회복될 때까지 외부 세계를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환자의 경우, 간답바가 몸 밖으로 나와 육체의 도움 없이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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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여성의 간답바는 어느 순간에 마비된 몸에서 빠져나왔을 것입니다. 그레이슨 박사가 들어왔을 때 [빠져나온] 그 간답바는 그 방에 있었고, 간답바는 그를 따라 다른 방으로 갔고, 그곳에는 그 여성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여성의 간답바(정신적 몸)는 그 여성의 친구와 그레이슨 박사의 대화를 지쳐보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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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치료를 통해 뇌 기능이 회복된 그녀는 그 대화를 기억해 내어 그레이스 박사에게 아주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들은 것뿐만 아니라 본 것까지 모든 세부 사항을 기억해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레이슨 박사의 넥타이에 묻은 붉은 얼룩을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이는 간답바가 물리적 눈이나 뇌 없이도 ‘색깔’을 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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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래서, 그녀는 간답바 몸으로도 (색깔 있는) 세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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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간답바가 육체에서 나오는 것은 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레이슨 박사는 (아마도 다른 비디오에서) 약 10%의 [수술 중의] 사람들이 그런 유체 이탈 경험을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심장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정신적 몸의 하다야 왓투가 육체의 심장과 겹쳐 있기 때문입니다.
생애 처음으로 봄!
11. 다음 비디오는 선천적 시각 장애를 가진 여성이 임사 체험(NDE)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볼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그 여성의 간답바가 육체 내에 있었을 때는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눈에서 뇌로 신호를 전달하는 시신경이 선천적으로 손상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간답바가 육체 밖으로 나오자, 그 여성의 간답바는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봄과 들음은 NDE 중에 더 낫다(선명하다)
12. 정신적 몸(간답바)은 육체 안에 갇혀 있습니다. 뇌는 눈으로 포착한 시각 정보를 처리하여 그 안에 갇힌 정신적 몸에게 전달합니다. 저는 이 복잡한 과정을 ‘시각은 일련의 스냅사진 - 영화 비유’ 및 ‘뇌 ㅡ 마음과 몸 사이의 인터페이스’에서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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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냄새, 맛, 그리고 성적 감각을 포함하여 촉감을 감각하기 위해 필요한 조밀한 육체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정신적 몸(간답바)은 물질이 거의 없어 보통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신적 몸이 육체에서 나가면 보고 듣는 능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더욱이, 위 비디오 속의 여성은 자신의 ‘무게없는’ 정신적 몸이 천장을 통과할 수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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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조밀한 육체를 지니는 것’의 부담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임사 체험(NDE)을 한 사람들은 육체적 고통을 느끼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통으로 가득한 육체’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형언할 수 없는 해방감을 줍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천국에 다녀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간답바는 ‘인간의 핵심(에센스)’이다.
13. 위의 논의를 통해 간답바(또는 마노마야 까-야)가 인간의 핵심이라는 것이 분명해졌을 것입니다. 모든 감각 정보는 간답바의 하다야 왓투에서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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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육체를 가진 인간의 경우에 뇌는 이 모든 과정에서 두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i) 육체의 다섯 가지 문(눈, 귀, 혀, 코, 및 몸/피부)를 통해 들어오는 감각 정보를 수집하여 다섯 가지 빠사-다 루빠를 통해 ‘하다야 왓투’에 전달하고, (ii) ‘마음의 자리’인 하다야 왓투로부터 받은 지시에 따라 신체 부위를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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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 정보의 수용과 반응은 ‘찟따 위티(citta vithi)’라고 불리는 17개의 찟따 시리즈를 통해 하다야 왓투(마음의 자리)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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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 입력이 중요하다고 여겨지면(이는 10가지 상요자나에 의해 결정됨), 마음이 그 감각 입력에 집중할 때 더 많은 찟따 위티(citta vithi)가 흐르게 됩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그런 수백만의 찟따 위티의 누적 결과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트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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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큰 소음을 들으면 마음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대로 몸을 움직이도록 뇌에 지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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