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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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마, 깜마 비-자 및 깜마 위빠-까

     

    원문 : Buddha Dhamma 섹션의 ‘Kamma, Kamma Bīja and Kamma Vipāka

     

    탐함, 성냄, 미혹함과 함께 신체 행위, 말, 생각으로 행해진 깜마는 업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이 에너지는 깜마 비-자(kamma bīja)로 윈냐-나 영역, 즉 윈냐-나 다-뚜(viññāṇa dhātu)에 보존됩니다. 마치 식물의 씨앗을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수 백년까지도 보관할 수 있는 것처럼, ‘깜마 비-자’, 즉 ‘업 씨앗’은 미래 생에도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 9일 작성

     

    산쩨따나-와 함께 행해진 깜마

     

    1. 붓다 담마에서는 의도가 있는 모든 행위를 ‘깜마(kamma)’라고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탐함, 성냄, (고통에 대한) 미혹함과 함께 일어나는 의도만 ‘깜마’에 속합니다. 따라서, 사실 중요한 것은 ‘붓다 담마 ㅡ 소개’의 #12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산쩨따나-(sañcetanā), 즉 ‘오염된 쩨따나’입니다. 

     

    • * 예를 들어, 옷을 사러 가게에 가는 의도는 깜마(업)가 아닙니다. 그 의도는 더 이상의 업적 결과를 초래하지 않습니다.

    • * 그러나, 만약 누군가가 물건을 훔칠 목적으로 가게에 들어간다면, 그것은 탐함과 미혹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설령 물건을 훔치는 데 성공하더라도, 그 행위, 즉 깜마(kamma)는 미래에 결과(깜마 위빠-까)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붙잡혀 감옥에 갈 수도 있고, 설령 잡히지 않더라도 다른 결과가 따를 것입니다.

    • * 어떤 깜마(업)는 미래 생에 위빠-까(과보)를 가져올 수 있고 특정한 재탄생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위의 예에서, 강도 행위가 상점 주인을 죽이는 결과로 이어졌다면, 생성된 깜마 에너지는 훨씬 커집니다. 그는 산쩨따나-(sañcetanā)로 행한 그 깜마의 위-빠까(결과)로 동물로 재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깜마와 그 위빠-까

     

    2. 우리는 깜마(kamma),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 그리고 주어진 깜마에 의해 생성된 깜마 에너지(kammic energy)라는 말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해야 합니다.

     

    • * 깜마는 탐함, 성냄, 또는 미혹함을 수반하는 특정 행위의 순간에 일어나며, 동시에 깜마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그 깜마 에너지는 아래 #8에서 논의되는 바와 같이 윈냐-나 영역, 즉 윈냐-나 다-뚜(viññāṇa dhātu)에 보존됩니다.

    • * 많은 사람들이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를 깜마(kamma)와 혼동합니다. 누군가 나쁜 상황에 처하면, ‘아, 이것은 내 깜마(kamma)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전에 지은 깜마의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를 접한 것입니다.

    • * 이제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깁니다. ‘이전에 지은 깜마가 어떻게 나중에 그 위빠-까를 가져올 수 있을까? 사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 위빠-까는 다음 생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서는 아래 #4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그 전에, 깜마와 깜마 위빠-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 깜마 위빠-까가 특정 깜마에서 기인한 것으로 여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단지 (좋은 또는 나쁜) 깜마가 그에 상응하는 유형의 (좋은 또는 나쁜) 위빠-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만 알면 됩니다. 따라서, 좋은 깜마는 결코 나쁜 위빠-까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다른 두 가지 중요한 관찰이 있습니다.

     

    i.  깜마는 결정적이지 않습니다. 즉 깜마를 짓는다고 해서 반드시 위빠-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예로, 거의 천 명에 달하는 사람을 죽였지만 부처님을 만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한 앙굴리말라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앙굴리말라 이야기 - 붓다 담마에 대한 많은 통찰’을 참조하세요. 또한 ‘깜마란 무엇인가? - 깜마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가?‘를 참조하세요.

    ii. 붓다께서는 깜마 위빠-까를 탐구/조사하지 말라고, 즉 어떤 위빠-까를 특정 깜마에 연결시키려 하지 말라고 조언하셨습니다. 그것은 오직 부처님만이 가능합니다. 깜마 위빠-까는 부처님의 마음으로만 다룰 수 있는 네 가지 주제 중의 하나입니다. ‘Acinteyya Sutta (AN 4.77)’을 참조하세요. 링크 주소의 영어 번역은 ‘acinteyya’를 ‘unthinkable(생각할 수 없는)’으로 번역했지만, ‘incomprehensible(이해할 수 없는)’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깜마 비-자’ 즉 ‘깜마 씨앗’의 개념

     

    4. 필자가 이것을 분석하는 이유는 이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은 나중에 더 복잡한 문제를 제시할 때가 아니라 지금 할 때입니다. 

     

    • * 숫따에서는 업 에너지의 보존 개념을 ‘깜마 비-자(kamma bīja)’, 즉 ‘깜마 씨앗’(‘비-자’는 ‘씨앗’을 의미함)이라는 용어로 설명합니다. 붓다께서는 개념을 명확히 하기 위해 직유(simile)와 비유(analogy)를 사용하셨습니다.

    • * 우리가 알다시피, 식물의 씨앗에는 나무로 자라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가 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작은 도토리 씨앗은 흙에서 영양분을 흡수하여 커다란 오크 나무(참나무류)로 자랄 수 있습니다. 오크 나무의 그 ‘청사진’이 바로 그 작은 도토리 씨앗 안에 있는 것입니다!

    • * 다음 타임-랩스(time-lapse) 비디오는 그 과정의 초기 단계를 보여줍니다.

    https://youtu.be/9A3LrQ3MA-E

    • * 이 비디오는 수년에 걸쳐 거대한 오크 나무(참나무류)로 자라나는 후기 단계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 * 우리가 볼 수 있듯이, 나무가 자라기 위한 모든 필수 재료는 흙에서 나옵니다. 씨앗에는 나무가 될 청사진만 들어 있을 뿐입니다.

    • * 이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깜마 씨앗’은 미래 존재에 대한 청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약한 것은 현생이나 미래 생 중에 위빠-까를 가져오기만 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깜마 비-자는 새로운 존재를 창조할 수 있다

     

    5. 작은 깜마 비-자가 삶 중의 위빠-까를 가져올 수 있는 반면에, 어떤 것은 매우 강력하여(즉,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새로운 존재를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 * 우리가 알다시피, 새로운 존재의 정신적 몸(마노마야 까-야)은 깜마 에너지, 즉 깜마 비-자에 내재된 에너지에 의해 생성됩니다. 여기서, 마노마야(manomaya)는 ‘마노(mano)’와 ‘마야(maya)’의 합성어로서, 마야(maya)는 ‘오로지’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따라서, 마노마야 까-야는 오직 깜마 에너지에 의해서만 생성됩니다. 반면에, ‘육체’는 물질적 음식을 섭취함으로서 성장합니다.

    • * 자와나 찟따(다른 사람을 찌르는 것과 같은 강력한 깜마를 행하는 중에 생성)에서 생성된 깜마 에너지는 마노마야 까-야를 생성하기에 충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쭈띠 - 빠띠산디 ㅡ 아비담마의 설명’을 참조하세요. 해당 포스트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염려하지 마세요.

    • * 모든 존재는 단 하나의 정신적 몸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역(특히 천상계과 범천계)에서는 유정체가 마노마야 까-야로만 태어나고 다른 ‘조밀한 육체’가 없습니다.

    • * 인간계에서, 마노마야 까-야는 여성의 자궁에 들어가 9개월 후에 육체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육체는 비록 100년 정도 살지만, 정신적 몸은 수없이 많은 년 동안 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육체가 죽으면, 마노마야 까-야는 죽은 몸에서 나와 또다른 자궁에 끌려 들어갈 때까지 많은 년 동안 그 상태로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동일한 인간 존재 동안에 여러번 다른 육체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바와 및 자띠 - 존재 상태와 거기로 태어남’ 을 참조하세요.

    • * 위 메커니즘이 작용하는 것은 주로 인간과 동물 영역인데, 이 영역에서는 미묘한 마노마야 까-야가 물질적, 조밀한 몸 안에 갇혀 있습니다. 이 경우에 마노마야 까-야는 간답바(gandhabba)라는 특별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 * ‘리빙 담’ 섹션의 ‘멘탈 바디 - 간답바(Mental Body – Gandhabba)’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간답바는 인체의 ‘청사진’, 즉 ‘마스터 플랜’을 가진다

     

    6. 자궁 안(그리고 자궁 밖)에서 아기가 성장하는 것은 위 #4에서 씨앗이 나무로 자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깜마 에너지에 의해 생성된) 간답바는 육체의 청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간답바는 어머니의 육체를 가로질러 자궁으로 들어갈 정도로 미소합니다.

     

    • * (어머니의 난자와 아버지의 정자가 결합하여 형성된) 접합자는 씨앗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나, 이 비활성 접합자는 간답바가 결합될 때만 생명을 가집니다. 이 세부 사항은 ‘임신, 낙태, 및 피임에 대한 불교의 설명’ 및 ‘복제와 간답바’ 포스트에 있습니다.

    • * 가장 큰 차이점은 인간은 생각할 수 있지만, 나무는 생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 인간의 생각은 간답바에서 일어납니다. 뇌는 육체 안에 갇힌 간답바에 외부 감각 입력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으로 도움을 주기만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뇌 ㅡ 마음과 몸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참조하세요.

    • * ‘Mahātaṇhāsaṅkhaya Sutta (MN 38)’의 빠알리 및 영어 번역본에서 간답바에 관한 관련 구절을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인용문은 참고 1을 참조하세요.

     

    깜마 비-자 ㅡ 식물 씨앗의 비유

     

    7. 붓다께서는 ‘Bīja sutta (AN 10.104)’에서 바로 위 설명의 비유를 제시하셨습니다. 아래에서는 낱말별로 직접 번역하기보다는 일반적인 개념을 제시하겠습니다. 링크 주소에서 빠알리 원문과 숫따센트럴 번역본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 * 잘못된 견해(밋차- 딧티)를 가진 사람을 생각해 보세요. 그 견해에 따라, 그는 자동적으로 부도덕한 잠재적 생각(밋차- 상깝빠)을 생성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에 상응하는 말, 행동, 생계, 노력, 마음챙김, 그리고 사마-디(밋차- 사마-디)가 뒤따릅니다. 이는 잘못된 앎(밋차- 냐-나)과 최악의 곳에 재탄생(밋차- 위뭇띠)으로 이어집니다. 수백만 명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히틀러, 폴 포트, 스탈린과 같은 사람들이 그 예입니다. 주: 이는 삼마- 딧티에서 시작하여 완전한 앎(삼마- 냐-나)과 닙바-나(삼마- 위뭇띠)에 이르는 성스런 팔정도의 정반대입니다.

    • * 그런 잘못된 견해에 기반하여, 그들은 아뿐냐 깜마(apuñña kamma)라고 불리는 부도덕한 신체적, 언어적, 정신적 행위에 관여합니다. 이것들은 그에 상응하는 위빠-까(vipāka)를 가져올 수 있는 깜마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그것은 호감 없음, 달갑지 않음, 불쾌함, 해로움, 즉 고통을 의미합니다. 

    • * (표식 4.1에서) 이 모든 것은 잘못된 견해(밋차- 딧티) 때문에 일어납니다.

    • * 쓴맛이 나는 호리병박(쓴 멜론)의 씨앗을 축축한 흙에 심었다고 가정해 보세요. 씨앗은 흙과 물에서 영양분을 흡수하여 쓴맛, 톡쏘는 맛, 불쾌한 맛을 내게 됩니다. 이처럼 쓴맛(부정적인 속성)은 씨앗 자체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 * 이와 마찬가지로, 잘못된 견해를 가진 사람은 몸과 말과 생각으로 행하는 깜마를 통해 ‘나쁜 깜마의 씨앗’을 생성합니다. 이것들은 호감이 없고, 달갑지 않고, 불쾌하고, 해로운 결과, 즉 고통으로 이어집니다.

    • * (표식 3.1에서) 올바른 견해를 가진 사람이 신체적 행위, 말, 그리고 생각을 통해 ‘도덕적인 깜마’에 관여할 때는 정반대의 일이 일어납니다. 이것들은 호감이 가고, 바람직하고, 유쾌하고,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이것을 ‘뿐냐 깜마’라고 합니다.

    • * 이는 사탕수수, 고급 쌀, 또는 포도 씨앗을 심는 것과 유사합니다. 씨앗이 흙과 물에서 흡수하는 영양분은 달콤하고, 기분좋고, 맛있는 풍미를 만들어 내는데 기여합니다.

    • * 따라서, 결과(위빠-까)는 생성된 ‘깜마 씨앗’의 종류에 따릅니다. 자애로움, 연민, 및 지혜(도덕적 견해에 기반)와 같은 도덕적 행위(‘뿐냐 깜마’)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탐함, 성냄, 및 미혹함(부도덕한 견해에 기반)에 의해 유발된 부도덕한 행위(아뿐냐 깜마)는 나쁜 결과를 초래합니다.

    • * 같은 제목의 숫따가 두 개 더 있는데(‘Bīja Sutta (SN 45.150)’와 ‘Bīja Sutta (SN 22.54)’), 읽어보면 좋을 것입니다.

    • * 아꾸살라 및 꾸살라 깜마는 아뿐냐 및 뿐냐 깜마와는 다르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이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트에서 다루겠습니다.

     

    깜마 에너지(깜마 비-자)는 윈냐-나 다-뚜에 보존된다

     

    8. 특정 깜마를 행하는 동안 생성된 깜마 에너지(깜마 비-자)는 윈냐-나 다-뚜(viññāṇa dhātu)에 보존됩니다. 빠알리 낱말이 사용되었다고 해서 당황하지 마세요.

     

    • * 윈냐-나 다-뚜는 아-까-사 다-뚜(ākāsa dhātu)와 겹쳐 있는데, 빠알리어인 아-까-사 다-뚜는 ‘공간’ 또는 ‘공간 요소’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공간은 무한히 연장되며, 공간에는 ‘경계’나 ‘한계’가 없습니다. 붓다께서는 ‘윈냐-나 다-뚜’가 ‘아-까-사 다-뚜’와 겹치며 둘 다 무한하다고 가르치셨습니다.

    • * 하지만, 둘 사이에는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까-사 다-뚜’에는 두 장소 사이를 이동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윈냐-나 다-뚜’는 ‘아-까-사 다-뚜’의 어느 곳에서든 즉시 접근할 수 있습니다.

    • * 명확하게 하기 위해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사람 X가 뉴욕에서 다른 사람을 죽였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 ‘깜마 에너지’는 이제 ‘윈냐-나 다-뚜’에 저장됩니다. X는 법망을 피해 휴스턴을 도피합니다. 그러나, 경찰은 그를 추적하여 휴스턴에서 그를 체포하고, 결국 그는 사형을 당합니다. 따라서, 공간적 위치의 변화는 깜마 위빠-까를 막을 수 없습니다. 깜마 에너지는 뉴욕에서 일어났지만, 위빠-까는 휴스턴에서 실현되었습니다. 

    • * 이제, 그 살인 행위로 인해  생성된 깜마 에너지는 죽은 후에도 더 많은 위빠-까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위의 예에서 X가 아라한을 죽였다고 가정해 보세요. 이 경우에, 그것은 ‘아-난따리까 깜마(ānantarika kamma)’고, 처형될 때 X의 인간 존재가 끝나고 동물로 태어나게 됩니다. 그 깜마의 난폭한 성질 때문에, 그는 아시아의 정글에서 사나운 동물(예를 들어, 호랑이)로 재탄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가 미국에서 처형된 순간, 그는 아시아에서 호랑이로 재탄생합니다(‘호랑이 간답바’는 즉시 태어나고, 다른 정글에 있는 임신한 암 호랑이의 자궁에 들어갈 수 있음). 따라서, 깜마 위빠-까는 공간적 거리와 상관없이 즉시 발생합니다. (상급 물리학 배경 지식을 가진 분들을 위해, 이것은 현대 물리학의 ‘양자 얽힘’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양자역학과 담마’ 섹션을 참조하세요.)

    • * 또한, ‘나마곳따, 바와, 깜마 삐-자, 및 마노 로까’을 참조하세요. 

     

    깜마 비-자는 마음이 경험하는 ‘담마-’와 동일하다

     

    9. 우리가 여섯 감각을 통해 경험하는 모든 것은 루-빠(rūpa)입니다. 그러나,  감각 입력 중 처음 다섯 가지 유형만이 다섯 가지 육체 감각(눈, 귀, 코, 혀, 몸)을 통해 들어옵니다. 

     

    • * 여섯 가지 감각 입력(아-야따나)와 그것으로 경험하는 여섯 가지 유형의 루-빠는 여러 숫따에서 논의됩니다. 예를 들어, ‘Chachakka Sutta (MN 148)’을 참조하세요.

    • * 예를 들어, 표식 7.4에서: “귀 의식(소따 윈냐-나)은 삿따 루빠가 귀(소따) 기관에 의해 감지될 때 일어난다.” 처음 다섯 가지는 숫닷-타까 단계 위의 ‘물질적 루빠’(루빠, 삿다, 간다, 라사, 폿탑바)를 포함합니다. 여기서, 숫닷-타까(suddhāṭṭhaka)는 붓다 담마의 기본 구성 요소(현대 과학의 원자와 같음)입니다.

    • * 여섯 번째는 ‘manañca paṭicca dhamme ca uppajjati manoviññāṇaṁ’, 즉 마음이 직접 ‘담마-’를 감지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담마-(dhammā)’는 숫닷-타까 단계 아래에 있는 깜마 비-자(깜마 에너지)와 동일합니다.

    • * 필자는 아비담마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이것을 언급합니다.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루-빠란 무엇인가? - 담마-도 루-빠다!’ 을 참조하세요.

    • * 사실, 포스트 후반부의 일부 내용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낙담하지 마세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지식 기반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아비담마를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1부터 #7까지(그리고 참고 1)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포럼에 질문을 남겨 주세요.   

     

    참고

     

    1. 다음은 Sutta Central 사이트에 있는 ‘Mahātaṇhāsaṅkhaya Sutta (MN 38)’의 핵심 구절에 대한 (영어) 번역입니다(숫따의 해당 구절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빅쿠들이여, 세 가지가 합쳐지면 배아가 잉태된다. (Tiṇṇaṁ kho pana, bhikkhave, sannipātā gabbhassāvakkanti hoti.)

     

    어머니와 아버지가 결합했지만, 어머니가 생리 주기의 가임기가 아니고 태어난 정신체(spirit being)가 없을 경우, 배아가 잉태되지 않는다. (Idha mātāpitaro ca sannipatitā honti, mātā ca na utunī hoti, gandhabbo ca na paccupaṭṭhito hoti, neva tāva gabbhassāvakkanti hoti.)

     

    어머니와 아버지가 결합하고 어머니가 생리 주가의 가임기에 있지만, 태어난 정신체(spirit being)가 없을 경우, 배아가 잉태되지 않는다. (Idha mātāpitaro ca sannipatitā honti, mātā ca utunī hoti, gandhabbo ca na paccupaṭṭhito hoti, neva tāva gabbhassāvakkanti hoti.)

     

    하지만 이 세 가지, 즉 어머니와 아버지가 결합하고 어머니가 생리 주기의 가임기며 태어난 정신체(spirit being)가 있을 때, 배아가 잉태된다. (Yato ca kho, bhikkhave, mātāpitaro ca sannipatitā honti, mātā ca utunī hoti, gandhabbo ca paccupaṭṭhito hoti—evaṁ tiṇṇaṁ sannipātā gabbhassāvakkanti hoti.)"

     

    • * (숫따 센트럴 번역의) 번역자가 ‘간답보(gandhabbo)’를 ‘(the virile) spirit’으로 번역한 것에 주목하세요. 그것은 ‘유령(ghost)’이라는 의미의 ‘spirit’가 아닙니다. 그것은 아기로 태어날 인간의 ‘정신적 몸’입니다! 왜 사람들은 그 번역자에게 그 ‘spirit가 무엇인지’ 묻지 않는 것일까요? 이것이 바로 붓다 담마가 오랫 동안 감춰져 있었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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