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 ㅡ 일생 중의 바와 및 자-띠
원문: Paṭicca Samuppāda( or Elephants in the Room) 섹션의 ‘Idappaccayatā Paṭicca Samuppāda – Bhava and Jāti Within a Lifetime’ 포스트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Idappaccayātā Paṭicca Samuppāda)는 현생에서 깜마 에너지가 어떻게 축적되는지를 설명합니다. 사람은 하루에도 많이 다양한 일시적인 ‘존재’로 ‘탄생’합니다.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미래 재탄생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명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26년 8월 29일 재작성
소개
1. 숫따 삐따까(Sutta Piṭaka)의 ‘Saṁyutta Nikāya 12’에는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에 관한 숫따-가 100개가 넘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처음 70개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 시리즈는 ‘Paṭiccasamuppāda Sutta (SN 12.1)’로 시작합니다. 각 숫따는 오직 하나의 빠띳짜 사뭅빠-다만 논의합니다. 그것은 순간순간 작용하는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Idappaccayatā Paṭicca Samuppāda, IP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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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다른 많은 숫따들과 섹션들은 붓다 담마의 중심인 관련된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Mahānidāna Sutta (DN 15)’는 빠띳짜 사뭅빠-다에 관한 핵심 숫따입니다. 이 숫따에서 붓다께서는 아난다 존자에게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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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hānidāna Sutta (DN 15)’에서, 붓다께서는 “Atthi idappaccayā viññāṇan’ti iti puṭṭhena satā, ānanda, atthītissa vacanīyaṁ?”라고 물으셨습니다. 위 링크에서, 그것은 “ ‘의식의 (일어남을 위한) 특정 조건이 있는가?’라고 물었을 때, ‘있다’라고 답해야 한다.”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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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조건(specific condition)’은 그 번역에서 ‘이답빳짜야-(idappaccayā)’에 대한 (영어) 번역 어구입니다. 그 번역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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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에, ‘이답빳짜야-(idappaccayā)’는 ‘그 시점의 조건에 기반한’을 의미하는 ‘이다(ida)’ + ‘빳짜야-(paccayā)’에서 유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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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올바른 번역은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 ‘그 시점의 조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윈냐-나(viññāṇa)가 있는가?’라고 물었을 때, ‘있다’라고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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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띳짜 사뭅빠-다의 모든 항목(첫째 항목인 아윗자-를 포함)은 그 시점에 적용되는 조건이 충족될 때에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를 참조하세요.
이답빳짜야-따- ㅡ 주어진 순간에
2. 그러므로,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Idappaccayātā Paṭicca Samuppāda)는 그 순간에 존재하는 조건에 기초하여 ‘빠띠 잇짜(pati icca)’가 매순간 어떻게 ‘사마 웁빠-다(sama uppāda)’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합니다. 빠띳짜 사뭅빠-다 ㅡ '빠띠+이치차' + '사마+웁빠-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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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답빳짜야-따-(idappacayātā)’의 추가 ‘p’는 ‘이다(ida)’와 ‘빳짜야-(paccayā)’의 조합에서 비롯됩니다. 이것은 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Dhammacakkappavattana Sutta)에서 ‘담마짝까(dammacakka)’와 ‘빠왓따나(pavattana)’를 결합하여 ‘담마짝깝빠왓따나(dhammacakkappavattana)’를 생성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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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Idappaccayātā Paṭicca Samuppāda, IPS)는 숫따 삐따까(경장)에서 논의되는 유일한 빠띳짜 사뭅빠-다 버전입니다. 오늘날 유통되는 다른 모든 버전은 띠삐따까 주석서 또는 그 이후의 주석서에 있습니다. 저는 그 중 두 가지가 숫따 삐따까에서 논의되는 IPS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Paṭicca Samuppāda Cycles’을 참조하세요). 다른 버전들은 아래 #11에서 논의된 것처럼 IPS에서 파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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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ccaya Sutta (SN 12.20)’에서,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는 붓다께서 출현하셔서 그것을 설명하시든 출현하지 않으시든 항상 작용한다고 붓다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IPS의 모든 항목은 그 시점의 조건들로 인해 일어난다
3. ‘Paccaya Sutta (SN 12.20)’에서는 IPS(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에서 일어나는 11가지 담마(dhammā)는 그 시점에 존재하는 조건들에 기반하여 일어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담마는 일어남이 방지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닙바-나를 얻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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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붓다께서는 “빠띳짜 사뭅빠-다는 무엇인가?”라고 물으셨습니다. 영어 번역은 “주어진 조건들로 인해 일어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올바른 의미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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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표식 4.1에서, 숫따는 ‘빠띳짜 사뭅빠-다 담마-(Paṭicca Samuppāda dhammā)’, 즉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의 각 항목이 빠띳짜 사뭅빠-다 과정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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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항목(표식 4.13)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윗자-(avijjā)는 아닛짜 본질(aniccaṁ)이고, 형성되었고(saṅkhataṁ), 의존적으로 발생하고 (paṭiccasamuppannaṁ), 일어남이 멈춰질 수 있다(khayadhammaṁ vayadhammaṁ virāgadhammaṁ nirodhadhamma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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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빠띳짜 사뭅빠-다에서 '빳짜야-'는 무슨 의미인가?’을 참조하세요.
아윗자-도 조건적이다
4. 해당 조건이 충족될 때에만 아윗자-가 일어난다는 사실은 ‘Avijjā Sutta (AN 10.61)’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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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알리 구절: “Purimā, bhikkhave, koṭi na paññāyati avijjāya: ‘ito pubbe avijjā nāhosi, atha pacchā samabhavī’ti. Evañcetaṃ, bhikkhave, vuccati, atha ca pana paññāyati: ‘idappaccayā avijjā’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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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빅쿠들이여, 무지의 첫 번째 지점은 볼 수 없다. 무지는 조건이 맞으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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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윗자-를 촉발시키고 IPS를 시작하는 ‘내장된’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모든 감각 입력은 뿌툿자나의 마음에서 아윗자-를 촉발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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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자체로는 번뇌가 아니지만 번뇌를 유발할 수 있는) ‘내장된 촉발자’가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마음은 오염안된(빠밧사라, pabhassara)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윗자- 아누사야가 제거되지 않았다면, 그 촉발자는 그 마음에 즉시 번뇌를 유발합니다. ‘마음은 거의 순수한(빠밧사라) 상태에서 시작한다’을 참조하세요. 이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유형의 까-마 산냐-는 까-마 로까에서 아윗자-를 촉발시킨다
5. 만약 뿌툿자나의 마음에서 (촉발자에 의해 촉발되지 않고) 아윗자-가 모든 감각 입력에 자동적으로 일어난다면, 결코 닙바-나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다행히도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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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아윗자- 아누사야(또는 ‘아윗자- 상요자나)가 있더라도, ‘(왜곡된/위빠리따) 산냐-’에 의해 촉발되기 전까지는 아윗자-가 마음에서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 촉발자의 영향을 극복함으로써, 아윗자-가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닙바-나에 이르는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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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윗자-가 일어나는 그 조건은 각 감각 입력과 함께 일어나는 ‘위빠리따(왜곡된) 산냐-’입니다. 이는 각 유정체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왜곡된/잘못된 산냐-에 들러붙음을 극복하면 닙바-나로 이어진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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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 로까’의 모든 감각 입력은 ‘까-마 다-뚜’ 단계에서 일어나고, 어떤 감각 입력이든 ‘까-마 산냐-’의 한 유형이 일어나며, 자동적으로 아윗자-를 촉발시킵니다. ‘마음은 까-마 로까 산냐-와 함께 까-마 다-뚜 단계에서 '시작'된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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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뿌툿자나가 감각 입력을 경험할 때마다 마음 속에 아윗자-가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이것은 모든 감각 경험이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IPS) 과정을 시작하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뿌툿자나는 아윗자-가 촉발되는 것을 멈추기 위해 ‘위빠리따(왜곡된) 산냐-’(인간의 경우 모든 유형의 까-마 산냐-가 될 수 있음)의 영향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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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S 과정이) 일단 시작되면, 최소한 ‘초기 깜마’(또는 ‘뿌라-나 깜마’) 생성 단계에 이릅니다. 감각 입력이 마음을 사로잡는다면, ‘새로운 깜마’(‘나와 깜마’) 생성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둑카메와 웁밧자마-낭 웁밧자띠’ ㅡ 일어나는 것은 단지 고통
6. 위 분석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IPS) 과정에서 일어나는 것은 언제나 고통입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심지어 수카 웨다나-를 가져다 주는 것일지라도) 마음이 감각 경험에 들러붙을 때마다 그것은 아윗자-로 행해지며 항상 마음을 재탄생 과정에 갇히게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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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Kaccānagotta Sutta (SN 12.15)’에 간결하게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Dukkhameva (Dukkham eva) uppajjamānaṁ uppajjati, dukkhaṁ nirujjhamānaṁ nirujjhatī”, 즉 “일어나는 것은 고통이 일어나는 것일 뿐이며, [일어남이] 그치는 것은 고통이 그치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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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이 사라지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을 왜곡된 산냐-에서 벗어난 사띠빳타-나 부미에 이르도록 해야 합니다. 그 다음, 삿따 봇장가 수행에 전념하여 아라한 단계에 이를 수 있습니다. ‘아-나-빠-나사띠 숫따 ㅡ 완전한 개요’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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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아라한에게만 ‘고통의 그침’이 영원한 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는 아라한의 육신이 죽을 때가 아니라, 아라한 팔라에 도달하는 바로 그 순간에 일어납니다. 육신은 아라한 단계에 도달하기 전에 생긴 ‘위빠-까 까-야(vipāka kāya)’이며, 그것은 여전히 깜마 위빠-까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갈라나 존자는 아난따리야 깜마(anantariya kamma)의 잔재인 위빠-까로서 맞아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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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 담마에서, ‘둑카 니로다(dukkha nirodha)’는 새로운 깜마를 생성하는 능력이 그치는 것입니다. 아라한 팔라(Arahant phala)를 얻는 그 순간부터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IPS) 과정이 멈추고 새로운 깜마가 절대적으로 생성되지 않습니다.
‘뿌라-나 깜마’ 단계 ㅡ 약한 마음 오염
7. 마음 오염의 그 두 단계(‘뿌라-나 깜마’와 ‘나와 깜마’)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사람 X가 아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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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가 집에서 아내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가정해 보세세요. 대화 중에 아내가 그들 두사람이 모두 알고 있는 사람 Y를 언급합니다. Y는 X의 먼 친구라고 가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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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의 이름을 듣는 것은 소따 윈냐-나(sota viññāṇa)였습니다. X는 아내가 어떤 이야기를 하다가 Y의 이름을 언급하며 “내가 Y를 봤는데…”라고 말했을 때 Y의 이름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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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만으로도 X의 마음 속에 Y와의 이전 경험들이 되살아나기 시작했고, 그의 마음은 ‘뿌라-나 깜마’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X와의 이전 경험들은 ‘상깝빠(saṅkappa)’라는 형태로 떠올려지는 데, 이는 아바상카-라의 약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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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X는 Y에 대해 특별한 애정이나 적개심을 갖고 있지 않으므로 X의 마음은 Y에 머물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의 마음은 ‘뿌라-나 깜마’ 단계를 넘어서 오염되지 않는데, 즉 IPS 과정이 ‘나와 깜마’ 단계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나와 깜마’ 단계 ㅡ 강한 마음 오염
8. 이제 Y가 X의 앙숙인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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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의 이름만 들어도 X에게는 Y에 대한 나쁜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서 그의 마음은 순식간에 ‘나와 깜마’ 단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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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의 이름만 들어도 순식간에 수많은 IPS 사이클을 거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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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Y에 대한 강한 감정이 생기면, X는 아내에게 Y가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설명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 나쁜 경험들을 이야기하면서 점점 더 흥분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아내가 부추긴다면, 그는 더욱 격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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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X에게 해를 끼칠 방법을 논의하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둘 다 수많은 IPS 사이클을 거치며, 더 많은 깜마 에너지를 축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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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Y에게 직접적인 신체적인 해를 가하지는 않더라도, 와찌 아비상카-라(아비상카-라의 강한 형태)를 행하는 것만으로도 강한 깜마 에너지가 생성됩니다! ‘와찌- 상카-라의 바른 의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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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나와 까마’ 단계에서 강한 깜마 에너지가 축적될 수 있습니다.
깜마 바와 및 웁빳띠 바와
9. ‘웁빳띠 바와(uppatti bhava)’라는 용어는 숫따 삐따까(경장)에는 언급되지 않고, 띠삐따까 주석서에만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깜마 에너지가 어떻게 실시간으로 ‘바와(존재)’를 생성하고 미래 재탄생으로도 이어지는지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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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다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Y가 X의 앙숙인 경우를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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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가 어느 곳에서 Y를 만났다고 가정해 보세요. Y를 보자 X의 마음은 동요/흥분합니다. 이미 마음 속에서 와찌 아비상카-라(vaci abhisaṅkhāra)가 일어나고 있는 와중에 Y가 X를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두 사람은 말다툼을 시작합니다. 이제 두 사람 모두 와찌 아비상카-라로 와찌 깜마를 생성하는데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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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가 몹시 화가 나서 Y를 때렸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는 육체적 싸움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동물의 마음가짐에 사로잡힌 것입니다. 이 생에서 그것 자체로, 그는 이제 동물계에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을 ‘깜마 바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분명히 그의 마음은 ‘나와 깜마’ 단계에 있으며, 마노, 와찌, 까-야 아비상카-라를 통해 강한 깜마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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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는 ‘동물 바와’로 태어납니다(자-띠). ‘우빠-다-나 빳짜야- 바와’ 및 ‘바와 빳짜야- 자-띠’ 단계가 실시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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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생성된 깜마 에너지의 일부는 ‘윈냐-나 다뚜-’에 ‘저장’되어 미래에 동물로 재탄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가 생성한 깜마 에너지 중의 ‘웁빳띠 바와’ 부분입니다.
10. 따라서, 생성된 깜마 에너지는 두 가지 효과를 냅니다.
i. 위의 예에서 X는 그 깜마 에너지의 일부를 현재 삶에서 ‘분노 바와’의 연료로 받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분노 바와’를 만들어냈고, 이제 분노한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두 사람 모두 ‘동물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따라서, ‘바와 빳짜야- 자-띠’가 이미 발생했습니다. 이것이 IPS에서 자-띠(jāti)입니다.
ii. 남은 깜마 에너지는 ‘미래 바와의 연료’로서 ‘윈냐-나 다-뚜’에 보존됩니다. 이런 깜마 에너지는 매칭되는 존재로 미래 태어남을 가져올 수 있는데, 위의 예에서는 동물 존내(바와)와 태어남(자-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음에 논의되는 ‘웁빳띠 빠띳짜 사뭅빠-다(UPS)의 자-띠(jāt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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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지 유형의 ‘자-띠’ 모두 더 큰 고통으로 이어집니다.
‘웁빳띠 빠띳짜 사뭅빠-다’와 관련
11. 위에서 논의한 내용은 ‘웁빳띠 빠띳짜 사뭅빠-다’와 관련이 있습니다. ‘아꾸살라ㅡ물-라 우빠빳띠 빠띳짜 사뭅빠-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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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이 끝난 후, X는 집으로 돌아가 몇 시간 후에, 그의 마음은 ‘인간 바왕가’ 상태로 되돌아갑니다(바왕가의 역할에 대해서는 ‘마음 오염에서 산냐-의 결정적 역할’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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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날, X는 공덕행을 하여 일시적으로 ‘데와 바와’(및 ‘데와 자-띠’)가 될 수 있습니다. 만일, 미래에 그가 아나리야 자-나를 육성한다면, 자-나 중에 ‘브라흐마 바와’(및 ‘브라흐마 자-띠’)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개념을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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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웁빳띠(또는 우빠빳띠) 빠띳짜 사뭅빠-다에서는 아윗자-가 어떻게 미래 존재(바와)와 태어남(자-띠)으로 이어지는지를 논의합니다. 요즘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일한 빠띳짜 사뭅빠-다입니다. 그러나 그 버전은 수많은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 사이클의 누적효과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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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웁빳띠(또는 우빠빳띠) 빠띳짜 사뭅빠-다만을 공부해서는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뿌라-나 깜마’ 단계 내의 마음 오염의 초기 단계나, 위빠리-따(왜곡된) 산냐-가 아윗자-를 촉발시켜 IPS 과정을 시작하는 역할을 드러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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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1에서 언급한 ‘Mahānidāna Sutta’에서 붓다께서 아난자 존자에게 설명하셨듯이, 우리는 일생 중에 순간순간 빠띳짜 사뭅빠-가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면 미래 재탄생의 씨앗이 어떻게 이답빳짜야따- 빠띳짜 사뭅빠-다(IPS)를 통해 심어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세 가지 범주의 아비상카-라
12.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를 통해 일어나는 상카-라는 모두 라-가, 도사, 모하가 혼합된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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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뿌라-나 깜마’ 단계의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는 처음에는 아비상카-라의 가장 약한 형태, 즉 상깝빠(saṅkappa)만을 생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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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오염이 다음 단계로 진행될 때, 만일 그것이 일어난다면 마음은 아비상카-라보다 약간 더 강한 형태인 ‘사라 상깝빠(sara saṅkappa)’를 생성합니다. 이는 마음이 감각 입력에 대해 ‘까-마 구나(kāma guṇa)’를 생성할 때, 즉, 마음이 (좋아함함과 싫어함을 통해) 그 감각 입력을 중요하게 여길 때만 발생합니다. 위의 예에서 X의 마음은 분노로 인해 이 단계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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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그 아-람마나(ārammaṇa)에 머물며 계속해서 그것에 집중하면, IPS의 ‘땅하- 빳짜야- 우빠-다-나’ 단계에 이르러 ‘나와 깜마’ 단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뿌라-나 및 나와 깜마 ㅡ 깜마 생성의 순서’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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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깜마’ 단계에 있는 동안, X의 마음은 위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의식적으로 와찌 아비상카-라와 함께 와찌 깜마에 관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또한 마노 아비상카-라 또는 마노 깜마를 생성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그가 신체적 행위를 한다면 까-야 깜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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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바(lobha), 도사(dosa), 모하(moh)가 있는 쩨따나-(cetanā)는 산쩨따나(sañcetanā, ‘san’ + ‘cetanā’)입니다. 따라서, 세 가지 모든 유형의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에는 산쩨따나-(sañcetanā, ‘san’ + ‘cetanā’), 즉 ‘오염된 의도’가 있으며, ‘뿌라-나 깜마’ 단계에 일어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라한(Arahant)은 산쩨따나-(sañcetanā)를 통한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를 생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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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따에서는 일반적으로 ‘오염된 마음’에 대해 논의하지만, 대부분 ‘쩨따나-(cetanā)’라는 낱말만 사용하는데, 이는 산쩨따나-(sañcetanā)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숫따를 읽을 때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제따나-를 항상 단순한 ‘의도’로 번역하는 것이 부적절한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빠알리 용어는 번역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13.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는 이색적인 과정이 아닙니다. 매우 깊이 들어갈 수 있지만, 기본 원리는 간단합니다. 그러나 아윗자-(avijjā), 상카-라(saṅkhāra), 윈냐-나(viññāṇa), 나-마루빠(nāmarupa), 살라-야따나(salāyatana), 팟사(phassa), 웨다나(vedana), 땅하-(taṇhā), 우빠-다-나(upādāna), 바와(bhava), 자-띠(jāti)라는 11가지 용어의 의미를 참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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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용어를 낱말별로 그대로 대응시켜 번역하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상황에 따라 낱말(용어)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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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할라어에는 이 11개 용어에 대한 그 자체 낱말조차 없습니다. 동일한 낱말(අවිජ්ජා, සංඛාර, වින්ඥාන, නාමරූප, සලායතන, සලායතන, ඵස්ස, වේදනා, තන්හා, උපාදාන, භව, ජාති)이 싱할라어에서 사용됩니다. 그것은 그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혼란을 덜 일으키기 때문에 축복(다행스러운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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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포스트에서 최대한 빠알리 원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를 논의할 때, 일부 빠알리 낱말을 영어 낱말로 직접 번역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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