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google":["PT Serif","Noto Sans KR"],"custom":["Nanum Gothic","Nanum Barun Gothic"]}


안따라바와 및 간답바


원문 : Living Dhamma 섹션의 ‘Antarabhava and Gandhabba’ 포스트

2016년 7월 29일


제목 발음 : 

https://puredhamma.net/wp-content/uploads/antarabhava-and-gandhabba.mp3


1. 안따라바와(antarabhava)라는 용어에 대해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붓다께서 빠리닙바나(Parinibbana)에 드신지 불과 2~3백년 후에 대승불교도(Mahayanist)들은 간답바(gandhabba)가 안따라바와(antarabhava)에 속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안따라바와(antarabhava)가 있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 * 3차 결집에서, 목갈리뿟따 띳사 테로(Moggaliputta Tissa Thēro)께서는 대승불교도(Mahāyānist)와의 토론에서 안따라-바와(antarābhava)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바른 해석은 띠삐따까(Tipitaka, 삼장)의 까타왓투(Kathavatthu)에 있습니다.


2. 안따라바와(antarabhava = ‘antara’ + ‘bhava’, 여기서 antara는 ‘사이에’의 의미)는 바와(bhava, 존재) 사이에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인간 바와’의 유정체가 그 인간 존재를 위한 업 애너지가 소진될 때, ‘쭈띠-빠띠산디(cuti-patisandhi) 순간에 새로운 존재(바와)를 붙잡습니다. 이 예에서, 다음 바와(존재)는 사슴으로 존재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 인간 존재에서 사슴 존재로 전이(전환)는 쭈띠 찟따(cuti citta, 인간 바와에서 죽는 순간)에서 빠띠산디 찟따(patisandhi citta, 사슴으로 존재하는 첫 생각 순간)으로 10억분의 1초 내에 일어납니다. 

  • * 그래서, 확실히 안따라바와(antarabhava)는 없습니다. 쭈띠 찟따에서 빠띠산디 찟다로 경과 시간은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습니다. ‘Cuti-Patisandhi – An Abhidhamma Description’ 포스트를 보세요. 이것은 3차 결집에서 목갈리뿟따 띳사 테로(Moggaliputta Tissa Thēro)께서 지적하신 요점이었습니다. 위의 예에서 ‘인간 바와(human bhava)’와 ‘사슴 바와(deer bhava)’ 사이에는 안따라바와(antarabhava, 중유)가 없습니다.

  • * 간답바(gandhabba)는 인간 바와(human bhava)를 위한 업 에너지가 소진될 때까지(인간의 수명이 약 100년 임에 비해 수백년 동안 지속될 수 있음) 동일한 인간 바와(human bhava)입니다. 그 인간 바와에서 잇따라 사람으로 태어나는 사이에 간답바(gandhabba)는 ‘빠라 로까(para loka, 하계)에서 삽니다.  이에 대해서는 ‘Hidden World of the Gandhabba: Netherworld (Para Loka)’ 포스트를 보세요.


3. 중요한 점은 바와(bhava)와 자띠(jati)가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빠띳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ada, 연기)에는 ‘바와 빳짜야 자띠(bhava paccaya jati)’라는 단계가 있습니다. 하나의 인간 바와(human bhava) 내에서는 인간으로 자띠(jati, 탄생)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와 및 자띠 - 존재 상태와 거기로 태어남’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인간과 동물 영역에서 유정체는 완전한 형태의 육체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모든 29 개 영역에서 유정체는 완전한 형태의 몸으로 태어나는데, 이를 순간적으로 완전한 형태의 몸으로 태어나는 ‘오빠빠따까(opapatika, 화생)’라고 합니다. 따라서, 데와(deva, 천신) 또는 브라흐마(brahma, 범천)는 완전한 형태의 몸으로 태어납니다.

  • * 이것은 데와(deva) 또는 브라흐마(brahma)는 그 몸이 비록 변화를 겪을지라도, 기본적으로 그 바와 중에는 동일한 몸을 가질 것임을 의미합니다.


4. 위의 예에서, 인간은 수천 년 동안 ‘인간 존재(바와)’를 유지하는 업 에너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질적 인간 몸(인체)은  약 100년 동안만 지속될 수 있습니다.


  • * 인간 바와(bhava)의 업 에너지는 물질적 몸(karaja kaya, 까라자 까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 몸(manamaya kaya, 마노마야 까야 즉, 간답바)에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간답바에 대한 전체 내용을 담고 있는 서브 섹션이  ‘Gandhabba (Manomaya Kaya)’로 게시되어 있습니다.

  • * ‘Manomaya Kaya (Gandhabba) and the Physical Body’ 포스트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간답바는 주어진 ‘인간 존재’ 중에 ‘물질적 몸(육체)’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 * ‘Ghost in the Machine – Synonym for the Manomaya Kaya?’ 포스트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물질적 몸(육체)은 비활성이고, 그 비활성의 육체에 생명을 주는 것이 간답바(gandhabba)입니다.


5. 그렇기 때문에 육체의 죽음이 반드시 인간의 임종시에 쭈띠 찟따(cuti citta)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쭈띠 찟따는 업 에너지가 소진된 죽음, 즉 깜막카야 마라나(kammakkhaya marana)인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마라나(marana)는 빠알리어 또는 싱할라어에서 ‘죽음’을 의미합니다.


  • *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 죽음은 ‘아-육카야 마라나(āyukkhaya marana)’, 즉 육체 생명의 끝입니다(여기서, 아-유(āyu)는 생애(한평생)를  의미함). 대부분의 인간 죽음에서 인간 바와(human bhava)에는 여전히 업 에너지가 많이 남아 있으며, 그때에 쭈띠 찟따(cuti citta)는 일어나지 않으며, 육체가 죽는 순간에 간답바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6. 따라서, ‘아-육카야 마라나(āyukkhaya marana)’인 경우, 간답바는 그 죽은 육체에서 나와서 또 다른 자궁을 기다립니다. 인간 육체의 죽음시에 간답바와 정확히 부합하는 자궁이 나타날 가능성은 극히 적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간답바(gandhabba)는 부합하는 자궁이 사용 가능하게 될 때까지 몇 달, 아니 몇 년을 더 기다려야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태되기 위해서는 간답바의 가띠는 [그 시점의] 부모의 가띠와 부합해야 합니다.


  • * 대부분의 사고로 인한 죽음은 깜막카야 마라나(kammakkhaya marana)에 의한 것이 아니며, 즉, 육체가 예기치 않게 파손된 경우입니다. 그러한 죽음은 강한 깜마 위빠까(kamma vipaka), 또는 홍수 같은 자연 재해를 통해 발생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새로운 육체로 태어날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재탄생 보고(이야기)는 사고, 살인 등으로 인해 전생에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기술되고 있습니다.

  • * 물론, 노년에도 ‘아-육카야 마라나(āyukkhaya marana, 육체 생명의 끝)’로 죽을 수 있습니다.


7. 대승불교도(Mahayanist)들이 ‘안따라바와(antarabhava, 중유)가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간답바(gandhabba)가 인간이 아니고 그 중간(사이) 상태’에 있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 * 역설적인 점(아이러니)은 현재 많은 테라와다불교도들이 간답바의 존재를 믿으려하지 않는다는 점인데, 단순히 그들이 대승불교도들의 편에 있는 것으로 분류되는(간주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인간이 죽어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 때, 두번째 인간 생은 즉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즉, 이전의 인간은 쭈띠(cuti) 순간에 죽고, 10억분의 1 초 후에 인간의 자궁patisandhi)에 새로운 아기(배아)로 나타난다(patisandhi)고 믿습니다.

  • * 그러나 그러한 접근은 [다음과 같은] 많은 모순(불일치)을 초래합니다. (i) 그러한 유형(자궁에 즉시 들어감)의 타이밍은 불가능하다. (ii) 빠띳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ada)의 ‘바와 빳짜야 자띠(bhava paccaya jati)’ 단계가 타당하지 않다: 그 새로운 인간 태어남이 새로운 바와인가? (iii) 빠띠산디(Patisandhi), 즉 새로운 바와(bhava)를 붙잡는 것은 생각(마음) 순간  내에 일어나지만, 인간 영역에 탄생은 아래 #8에 설명된 일련의 단계를 거쳐 일어난다. (iv) 아래 #9 ~ #11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재탄생 보고(이야기)는 자궁에서 일어나는 재탄생과 양립할 수 없다. (v) 아래 #12, #13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띠삐따까(Tipitaka, 삼장)에 더 많은 증거가 있다.


8. 띠삐따까(Tipitaka, 삼장)에 따르면, [기능이] 모두 갖추어진 인간은 ‘자-띠(jāti), 산자-티(sanjāthi), 옥깐티(okkanthi), 아비닙반티(abhinibbanthi), 칸다-난 빠-띨라보(khandhānan pātilabho), 아야따난 빠-띨라보(ayatanan pātilabho)’라는 일련의 단계를 통해 나타납니다. 이 과정은 ‘Manomaya Kaya (Gandhabba) and the Physical Body’ 포스트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 * 여기서, 자띠(jati)는 새로운 바와(bhava)를 위한 깜마자 까야(kammaja kaya)가 생각 순간(마음 순간)에 만들어지는 빠띠산디(patisandhi) 순간입니다. 잠시 후, 그 깜마자 까야(kammja kaya)는 찟따자 까야(cittaja kaya)와 우뚜자 까야(utuja kaya)로 증가되어 마노마야 까야(manoyaya kaya), 즉 간답바(gandhabba)가 형성됩니다. 이것이 산자-티(sanjāthi) 순간입니다. 이 간답바는 이전 생(바와, bhava)의 죽은 몸(시체)에서 나옵니다.

  • * 그 간답바(gandhabba)가 부합하는 자궁으로 들어갈 때, 그것이 옥칸티(okkanthi) 순간입니다. 이것은 숫따(sutta)에서 ‘자궁 속으로 내려앉는 왕자 또는 공주의 윈냐-나(viññāna)’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자궁 속에 내려앉을 그때에 이미 성별이 결정되어 있다는 것에 주목하세요. 자궁 속에 내려앉는 것은 간답바(gandhabba)입니다.

  • * 빠띠산디(patisandhi, 재생연결)이 자궁에서 일어난다고 하는 말은 띠삐따까(Tipitaka, 삼장)의 어떤 곳에도 없습니다. 그보다 “...간답바 옥칸티 호띠(... gandhabba okkanthi hoti)”라고 [경전에서는] 말합니다.


9. 많은 재탄생 보고(이야기)의 특징들은 마노마야 까야(manomaya kaya), 즉 간답바(gandhabba)가 많은 연속적인(그러나 시간 간격이 있는) 육체를 물려받는다는 바른 해석에 의해 설명될 수 있습니다.


  • * 재탄생 (보고)이야기에서, 잇따른 인간 탄생(자띠, jati) 사이에는 항상 ‘시간 간격(갭)’이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수년 또는 적어도 몇 년으로 분리됩니다. 그 잇따른 생 사이의 시간 동안에는 육체없이 간답바(gandhabba)로 삽니다. 붓다께서는 왓차곳따(Vacchagotta)에게 간답바는 탄하(tanha, 갈애)를 아하라(ahara, 음식)로 하여 그 사이 시간을 지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부 간답바(gandhabba)는 식물에서 나는 아로마(aroma, 향기, 냄새)도 흡입할 수 있습니다.

  • * 우리 모두는 인간 존재를 얻기가 극히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How the Buddha Described the Chance of Rebirth in the Human Realm’ 포스트를 보세요. 각각의 인간 탄생이 ‘새로운 인간 존재(바와)’라고 한다면, 인간 존재를 얻는다는 것이 매우 드문 일이기 때문에 그것은 모순일 것입니다.


10. 그러면 또 다른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잇따른 탄생에서 다르게 보이는가?’입니다. 그 이유는 (같은 인간 바와에서) 각 사람의 육체는 그 생을 위한 부모의 공헌으로 생기기 때문입니다.


  • * 간답바(gandhabba)는 이전 생으로부터 가띠(gati, 습관, 성향), 아사와(asava, 갈망), 낄레-사(kilēsa, 정신적 오염물) 등을 가져 오기는 하지만, 새로운 생을 위한 물질적 몸(육체)은 새 부모로부터 주된 공헌(기여)을 받습니다. 그래서, 잇따른 두 생의 물질적 몸(육체)의 DNA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육체의 형성은 ‘What does Buddha Dhamma (Buddhism) say about Birth Control?’ 포스트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11. 더구나, 간답바의 정신적 몸도 다음 생에서 변할 것입니다. 그래서 가띠(gati, 습관, 성향), 아사와(asava, 갈망), 낄레-사(kilēsa, 정신적 오염물) 등도 각자가 다른 세트의 영향 하에 새로운 환경에서 자람에 따라 변할 것입니다.


  • * 예를 들어, 이전 생에서 도덕적 삶을  살 수 있었지만, 나쁜 깜마 위빠까(kamma vipaka)로 인해 마약 중독자의 가족으로 태어 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새로운 생은 비도덕적 삶으로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 *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잇따른 생들은 삶에서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소따빤나(Sotapanna)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면, 부도덕한 가정에 태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닙바나의 아나가미(Anagami)  단계에 도달하면, 인간계에는 결코 태어나지 않고 브라흐마(범천) 영역에 태어날 것입니다.

  • * 반면에, 도덕적 가정에 태어 났지만 나쁜 친구들의 영향을 받아 마약 중독자가 되고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다음 탄생시에는 부도덕한 가정에 태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모를 죽이는 것 등의 ‘아-난따리아 빠-빠 깜마-(ānantariya pāpa kammā)’를 행하면, ‘인간 바와’의 업 에너지가 더 남아 있을지라도, [육체가] 죽을 때 분명히 아빠야(apaya, 지옥)에 태어날 것입니다.


12. 이제, 띠삐따까(Tipitaka, 삼장)에 있는 더 많은 증거를 논의해 보겠습니다. [삼마삼붓다의] 깨달음에 이르신 밤에 붓다(더 정확하게 말하면, 금욕수행자 싯다르타)께서는 처음에 ‘붑베 니와사눗사띠 냐-나(pubbe nivasanussati ñāna)’를 얻으시고, 다음에 ‘쭈뚜빠빠다 냐-나(cutupapada ñāna)’을 얻으시고, 마지막으로 아사왁카야 냐-나(asavakkhaya ñāna)를 얻으셨습니다. 붓다후드(Buddhahood)로 이끈 것은 아사왁카야 냐-나(asavakkhaya ñāna)입니다. ‘The Way to Nibbāna – Removal of Āsavas’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처음 두 가지 냐-나(ñāna)는 아나리야 자-나(세간 선정)에서도 얻어질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냐-나(지혜) 모두 이전 생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집니다. 그러나 첫 번째 지혜(냐-나)인 ‘붑베 니와사눗사띠 냐-나(pubbe nivasanussati ñāna)’로는 이전의 인간 출생을 볼 수만 있습니다.

  • * 여기서, ‘붑베(pubbe)’는 ‘이전’을 의미하고, ‘니와사(nivasa)’는 ‘집’을 의미하며, ‘아눗사띠(anussati)’는 ‘회상함’을 의미합니다. 즉, 주어진 간답바의 잇따른 거주지(집)를 회상하는 지혜입니다. 주어진 인간 바와(bhava)에서, 간답바(gandhabba)는 많은 다른 ‘집’, 즉 육체를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냐-나(지혜)로, 요기(선정 수행자)의 능력에 따라, 인간 바와(human bhava)가 매우 오랜 시간동안 거슬러 올라가며 여러 번에 걸쳐, 과거에 인간으로 태어났음을 볼 수 있습니다

  • * 두 번째 지혜(냐-나)인, ‘쭈뚜빠빠다 냐-나(cutupapada ñāna)’는 어떤 영역에서든 이전의 모든 재탄생을 볼 수 있는 능력으로 확장됩니다. 여기서 ‘쭈뚜빠빠다(cutupapada, cuti는 죽음을 의미하고, upapada는 탄생을 의미함)’는 과거에 다양한 영역(지옥, 동물, 데와, 등)에 재탄생하는 모든 유형을 칭합니다. 


13. 더구나, 붓다께서는  ‘붑베 니와사눗사띠 냐-나(pubbe nivasanussati ñāna)’로, ‘인간 간답바가 한 육체에서 다음 육체(하나의 인간 바와에서) 움직이는 것’을 어떻게 보셨는지 다음과 같은 비유로 그것을 묘사하셨습니다. 

붐비는 교차로에 위치한 다층 빌딩(붓다 시대에 다층 빌딩이 있었음)의 상위층에 위치하고 있다면, 아래 거리에서 사람들이 이리저리 거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 어떤 사람들은 거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때로는 벤치에 앉아 있거나 도로 옆에 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육체(즉, 자궁)를 기다리고 있는 간답바와 유사합니다.

  • * 때로는 사람이 집에 들어가서 오래 거기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것은 육체에 오래, 즉 늙을 때까지 머물고 있는 간답바와 비슷합니다.

  • * 다른 때는 집에 들어가서 몇 시간 후에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젊은 나이에 죽는 것에 비교될 수 있습니다.

  • * 또한, 사람이 집에 들어가서 즉시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낙태 또는 임신 실패에 비교됩니다.


따라서  ‘붑베 니와사눗사띠 냐-나(pubbe nivasanussati ñāna)’는 과거의 인간 생을 보는 것으로만 한정됩니다. 이것은 붓다께서 간답바(gandhabba)의 개념을 분명하게 밝히신 좋은 예입니다. ‘쭈뚜빠빠다 냐-나(cutupapada ñāna)’는 어떤 영역에서든 이전의 모든 재탄생을 볼 수 있는 능력으로 확장됩니다.



14. 사람이 인간 바와(human bhava)를 유지하기 위한 업 에너지가 다하여 죽는다면, 육체의 죽음 순간에 쭈띠-빠띠산디 전환이 일어납니다. 인간에서 사슴으로 전환하는 구체적 예에서, 이제 ‘사슴 간답바’가 그 죽은 육체(시체)에서 나와서 그에 부합하는 사슴 자궁을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 그러나 어떤 사람이 데와(deva, 천신)로 태어나게 되어 있다면, 그 사람이 깜막카야 마라나(kammakkhaya marana, 업 에너지가 소진된 죽음)로 죽는 순간에 완전하게 형성된 데와(deva)로 데와(천상) 영역에 순간적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간답바(gandhabba)는 인간과 동물 영역에만 관련 있습니다. ‘인간계와 축생계에만 있는 간답바’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15. 또 다른 흥미로운 정보는 붓다(그리고, 신통력이 있는 분들)께서 어떻게 물질적 몸(육체)을 뒤에 남겨두고(이 경우에 육체는 죽지 않고 ‘루-빠 지위띤드리야’에 의해 생명이 유지됨),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 간답바와 동일)로 데와 로-까(dēva lōka) 또는 브라흐마 로-까(brahma lōka)로 여행하셨는지에 있습니다. 돌아온 즉시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는 육체에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 네번째 자-나(제4선정)을 달성한 분들은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 정신적 몸)를 육체에서 분리하여 그 마노-마야 까야로 멀리 여행할 수 있는 신통력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붓다께서는 검(칼)을 칼집에서 꺼낼 수 있는 것처럼 신통력을 가진 자들은 마노-마야 까야(정신적 몸)를 물질적 몸(육체)에서 끄집어 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 그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 정신적 몸)는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먼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아스트랄 여행’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위키피디아의 ‘Astral projection’ 항목을 참조하세요.). 사실, 간답바(gandhabba)는 그런 설명에서 묘사되는 ‘아스트랄 몸’과 동일합니다.

  • * 숫따(sutta)에서는 붓다께서 ‘구부린 팔을 곧게 펴는데 걸리는 시간 내에’ 데-와(천신) 세계 또는 브라흐마(범천) 세계에 방문하셨다고 합니다.

  • * 그런데, 신통력을 가진 분들 중의 일부는 육체와 함께 여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이 논의와 관련없는 다른 메카니즘을 수반합니다.


16. 이 논의와 관련하여 다른 의문이나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으면 필자에게 의견을 보내주세요. 필자는 그러한 의문에 답하기 위해 포스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google":["PT Serif","Noto Sans KR"],"custom":["Nanum Gothic","Nanum Barun Gothic"]}{"google":["PT Serif","PT Sans"],"custom":["Nanum Gothic","Noto Sans KR","Nanum Barun Gothic"]}
{"google":["Noto Sans KR"],"custom":["Nanum Goth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