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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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b]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의 폭넓은 견해

     

    원문: Bhāvanā (Meditation) 섹션의 ‘A Broad View of the “Person” Trying to be a “Better Person”’ 포스트

    - 2018년 11월 28일 개정

     

    1. 우리가 어떻게 그리고 왜 탐함(탐욕)과 미워함(증오)과 어리석음(무지)으로 행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하루 중에 하는 모든 것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습니다.

     

    • * 우리의 행위는 우리의 ‘성향’(더 정확하게는 ‘가띠_gati’)과 ‘세상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기초로 한, 이 세상에 대한 우리의 사고 방식’을 기반으로 합니다. ‘gati’에 대한 발음에 유의하세요.

    • * 예를 들어, 재탄생 과정이나 업(깜마)의 법칙(각 행위에는 결과가 있음)을 믿지 않는다면, 다른 존재를 희생시키더라도 자신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이 더 쉬울 수 있습니다.

     

    2. 오늘날 우리의 성향이나 세계관은 여러 가지의 복잡한 조합으로 인한 것이지만, 주요 요인은 (i) 윤회 습관(또한, ‘가띠’ 및 ‘아-사와-’라고도 함), (ii) 육체의 일부를 제공하는 생물학적 부모(이 또한 ‘깜마 위빠-까’와 관련되어 있음), (iii) 자신이 자란 환경 및 현재 환경(환경은 물리적 환경과, 함께 연관된 사람을 의미함)입니다.

     

    • * ‘사람’의 복잡성을 단순하게 줄여 말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그것들이 주요한 것입니다. 붓다께서 삽바-사와 숫따(Sabbāsava sutta)에서 말씀하셨듯이(‘습관, 목표, 및 성격(가띠 또는 가티)’ 포스트 참조), 지금 변경될 수 있는 주요 사항은 위 (iii)의 일부인 “물리적 환경과, 함께 연관된 사람”입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위 (iii) 전체가 적용됩니다.

    • * 일단 이 ‘외부 영향들’이 처리되면, 다음은 좋은 것을 ‘받아들이고’ 나쁜 것을 ‘버리는’ 것, 즉 ‘아-나빠-나(ānapāna)’로 마음을 정화하는 것입니다. ‘[7] 아-나-빠-나는 무엇인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3. 우리가 어머니의 자궁에 잉태될 때, 새로운 생의 ‘청사진’은 (검출할 수 없는 미세한 물질로 이루어진)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 내에 있습니다. ‘마노-마야 까야’는 자궁으로 내려가(들어가), 어머니의 난자와 아버지의 정자의 결합으로 형성된 접합자(zygote, 수정란)에 결합됩니다.

     

    • * 이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는 간답바(gandhabba) 또는 빠띠산디 윈냐-나(patisandhi viññāna)와 동일합니다.

     

    4.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는 (육체의 청사진인) 까-야 다사까(kāya dasaka), (남성인지 여성인지를 결정짓는) 바와 다사까(bhava dasaka), (그 안에 ‘가띠’를 지닌 마음 요소인) 왓투 다사까(vatthu dasaka)라고 하는 세 개의 루빠 깔라빠(rupa kalapa)와 함께 [쭈띠-빠띠산디 순간, 즉 죽음-재생연결 순간에] 나옵니다. 이 ‘마노-마야 까야’는 탄생으로 이어진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Abhidhamma’ 섹션의 포스트들을 참조하세요.

     

    • * 따라서, 새로운 생명의 육체는 이제 까-야 다사까(kāya dasaka) 뿐만 아니라 난자와 정자에 있는 유전물질(부모의 DNA)의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태아가 자람에 따라 어머니의 음식 섭취, 정신 상태, 가정 환경 등의 영향도 받게 됩니다. 탄생(출산)후 죽을 때까지 (마음 뿐만 아니라) 육체는 식단과 환경을 포함하여 많은 다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됩니다.

    • * 이에 대해서는 ‘임신, 낙태, 및 피임에 대한 불교의 설명’ 포스트에 자세히 논의되어 있습니다.

     

    5. 따라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변하지 않는 자아(self)’는 없습니다. 모든 것이 끊임없이 흐르며 변화합니다. 그러나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와 함께 들어온 성향(성격) 특성(‘가띠_gati’ 및 ‘아-사와_āsava’)이 계속해서 ‘진화’할 것이기 때문에 ‘자아(self)가 없다(no-self)’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비록 그것들이 변하더라도, 특정한 생명흐름(lifestream)의 연속이 있습니다.

     

    • * 태어난 각 사람이나 동물은 흐르는 강물처럼 순간 순간 진화하는 정신적/육체적 매개 변수의 복잡한 세트로서, 독특합니다. ‘환생이란 무엇인가? - 생명 흐름의 개념’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우리는 이러한 요인들 중 일부를 다양한 섹션에서 논의할 것이지만, 필자가 잘 전달하고 싶었던 요점은 각 사람은 과거에 셀 수 없는 많은 생을 통해 진화해 온 독특한(고유한) 성향(성격) 특성의 세트(가띠 및 아-사와)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각자 운명의 핵심입니다. 각자는 그것들을 바꿀 힘이 있습니다.

     

    6. 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은 이 “가띠_gati와 아-사와_āsava” 세트 때문이며, 이 세트는 대략 “성향(성격) 특성과 깊이 뿌리박힌 갈망”으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침착하고 조용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거칠고 떠들썩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음악을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보거나 신체 활동을 하기를 좋아합니다. 가능성은 끝이 없으며 그것들의 무수한 조합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릅니다.

     

    • * 겉으로 보기에 해롭지 않는 이 습관들과 갈망들에 숨겨져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로운 특정 유형의 활동을 하려는 오염 행위(번뇌) 또는 경향입니다.

    • * 중요한 것은 먼저 눈에 띄는 성향(성격)적 결함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낚시나 사냥 같은 활동을 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다른 존재의 생명을 의도적으로 빼앗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주어진 존재는  31영역의 모든 곳에 반복적으로 태어난다는 더 넓은 세계관(광대 세계관)에서 그런 활동이 말이 될까요? 그 더 넓은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아무리 작고 하찮게 보이더라도 모든 동물은 자신의 삶에 애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과거에 바로 그런 삶을 살았을 수도 있습니다. 

    • * 두 사람 간의 거래에 대한 또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목표는 자신이 들인 비용을 확실히 충당하는 한편, 사업을 유지하고 가족을 부양할만큼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을 정도의 괜찮은 수익을 내야 하지만, 그 거래가 상대방에게 너무 부담스럽지 않아야 합니다. ‘깜마, 빚(부채), 및 명상’ 포스트에서 논의했듯이, 다른 사람과 존재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착취하게 되면, 그들에게 깊은 빚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7. 이를 다루는(처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각 행위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그 행위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공정한지 어떤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 물론 그 행위로 저질러지는 10가지 오염 행위(다사 아꾸살라, dasa akusala) 중의 어느 것이라도 자신이 확인하여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0가지 부도덕한 행위(다사 아꾸살라)’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필자가 계속 말하듯이, 먼저 더 극단적인 범계 행위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사기(기만)를 하거나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동물을 죽이는 행위(사냥, 낚시)를 하면서, 정원을 가꾸는 중에 어떤 곤충(벌레)를 실수로 죽이는 것에 대해 염려하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의미가 없습니다). 다양한 행위들 중에서 어떤 행위가 심각한지(중대한지)에 대한 개념을 우선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깜마의 무게를 평가하는 방법’ 포스트를 참조하십시오.

     

    8. 그렇기 때문에 명상을 하면서, 가능한 한 담마를 많이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담마 개념에서 그 미묘/섬세함을 배움에 따라 [마음을 정화하기 위한] 길이 명확하게 됩니다.

     

    • * 어느날도 예외없이 필자는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는지 놀랍습니다. 그것은 나날이 선명해지는 그림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훨씬 더 작은 세부 사항까지 보기 시작하고, 그러면 어쩔줄 모르는 대신에 마음을 정화함으로써 명료함과 평온함을 얻습니다. 여러분은 아라한과(Arahanthood)에 이를 때까지는 아무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핵심은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진전을 이루는 것입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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