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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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야 삐따까(율장)ㅡ 규율 이상이다

 

원문: Buddha Dhamma 섹션의 ‘Vinaya Piṭaka – More Than Disciplinary Rules’ 포스트

- 2020년 11월 26일 작성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 율장)에는 빅쿠/빅쿠니(bhikkhu/bhikkhuni)에 대한 위나야(Vinaya) 규율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개 ㅡ ‘세 가지 삐따까(삼장)’ 모두를 참조해야 한다

 

1. 붓다께서는 만일 어떤 의심이 있거나 분명하지 않은 것(개념)이 있으면 숫따(Sutta, 경), 위나야(Vinaya, 율), 및 아비담마(Abhidhamma, 논)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들은 기본적으로 숫따 삐따까(Sutta Piṭaka, 경장),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 율장), 및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 논장)라는 띠삐따까(Tipiṭaka, ‘세 바구니’ 즉 삼장)을 가리킵니다.

 

  • * 대부분의 사람들은 숫따 삐따까(Sutta Piṭaka, 경장)를 언급하고 나머지 두 가지는 잊어버립니다.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 논장)는 이해하기가 좀 어려우며, 기본(기초)을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면 더욱 어렵습니다.

  • *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 율장)는 단지 빅쿠(bhikkhu)와 빅쿠니(bhikkhuni)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나야 삐따까(율장)에는 다른 두 삐따까(pitaka)에 없는 세부 사항이 들어 있는 섹션이 있습니다.

  • * ‘Vinaya Piṭaka – The Basket of the Discipline’ 기사는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 율장)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합니다. 여기서는 몇 가지 주요 특징만 살펴보겠습니다.

  • * ‘불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빅쿠 보디(Bhikkhu Bodhi)가 작성한 소개 기사인 ‘The Buddha and His Dhamma’가 유용할 것입니다.

 

균형잡힌 접근 ㅡ 위나야 삐따까(율장)의 중요성

 

2. 붓다 담마를 배우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접근을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깊은(심오한) 숫따(sutta)를 분석하는 것보다, 우선 부처님에 대한 생각, 필요한 도덕적 배경, 깜마(kamma, 업)와 재탄생과 같은 기본 개념부터 얻을 필요가 있습니다.

 

  • * 처음에는 숫따 삐따까(Sutta Piṭaka, 경장)와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 율장) 둘 다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배경, 핵심 개념, 및 궁극 목표에 대해 잘 알고 난 후에만 아비담마(Abhidhamma)에 들어가야 합니다.

  • * 숫따 삐따까(Sutta Piṭaka, 경장)는 담마 개념을 다루는 한편, 위나야 삐따까(Vinaya Pitaka, 율장)는 (1) ‘많은 숫따’ 및 (2) ‘많은 위나야 규율’이라는 두 가지 경우에 대한 배경을 제공합니다.

 

핵심 숫따들에 대한 배경

 

3.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 율장)는 많은 경전에 대해 그 명백한(분명한) 배경을 설명합니다.

 

  • * 예를 들어,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의 마하-왁가(Mahāvagga)에는 부처님의 깨달음 이후 사건에 대해 시간 순서에 따른 설명이 있습니다. 숫따 센트럴(Sutta Central)에 있는 영어 번역은 ‘On Awakening’이며 도움이 됩니다.

  • * 그 설명은 부처님의 깨달음 이후의 일상 생활(활동)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붓다께서 ‘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 Dhammacakkappavattana Sutta, SN 56.11 )’로 축약된 내용을 다섯 수행자들에게 여러 날에 걸쳐 어떻게 전달하고 논의하셨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 * 그것이 바로 일부 고도로 축약된 숫따(sutta)들이 ‘낱말별로 그대로 대응시켜 번역(글자 그대로 직역)’되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단지 깊은(심오한) 숫따(sutta)의 핵심 구절만도 자세히 논의하려면 많은 포스트가 필요합니다. ‘숫따(경) 해석’ 섹션의 ‘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 (Dhammacakkappavattana Sutta) 서브섹션에 있는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위나야 규율의 배경

 

4. 부처님의 깨달음 이후 여러 해 동안, 빅쿠들에 대한 규율이 없었습니다. 그 초기에 빅쿠로 상가의 일원이 된 사람들은 그들의 ‘빠-라미따-(pāramitā, 열반을 목표로 하는 헌신)’의 대부분을 충족했으며 담마 개념에 대한 명료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자율적’이었고, 규율로 강제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 * 대부분의 위나야 규율/규칙은 한 명 이상의 빅쿠들이 적절하지 않은 것을 행한 특정 상황을 다루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위냐야 삐따까(Vinaya Piṭaka, 율장)는 그런 많은 경우에 대한 제정 배경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 설명은 그런 규칙/규율을 제정한 이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담마 개념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 * 예를 들어, 빅쿠들이 정오 이후에 먹는 것을 금하는 규칙이 없었습니다. 그 규칙으로 제한을 가할 다른 이유가 거의 없었지만, 한 가지 이유는 갓 출가한 빅쿠들이 편안한 삶을 살려고 하는 것을 규율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규칙은 아마도 [가르침을 펴신지] 20여 년 정도 후에 제정되었고, 그 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처님의 충실한 신봉자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빅쿠들을 높이 존경하고 빅쿠들이 필요한 모든 것[생활 필수품]을 살펴 돌보았습니다.

  • *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 율장)에는 그 규칙을 제정한 또 다른 이유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한 빅쿠가 어두워진 후에 탁발을 하려 갔는데, 한 여성이 빅쿠를 보지 못하고 냄비에 담긴 음식 쓰레기를 그 빅쿠에게 쏟아부었습니다.

 

5. 여기 또 다른 예가 있습니다. 모든 빅쿠(bhikkhu)는 자신이 그런 성취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나(jhāna)나 막가 팔라(magga phala)와 같은 인간을 뛰어 넘는 상태(uttarimanussadhamma, 웃따리마눗사담마)를 성취했다고 선언하면, (네 가지 가장 중대한 범계 중의 하나로서) 빠-라-지까(pārājika) 죄를 범합니다.

 

  • * 물론, 필요한 경우라면 빅쿠(또는 재가자)들은 누구나 진짜로 성취한 것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성취 없이 그 선언이 행해진다면 그것은 빅쿠에게는 빠-라-지까(pārājika) 범계입니다. 그는 빅쿠로서 진전할 수 없으므로 ‘가사를 포기(환속)’해야 합니다.

  • * 그 위나야 규칙은 한 그룹의 빅쿠들이 기근 기간 중에 보시를 받기 위해 그런 선언(주장)을 하기로 결정한 [그리고 행한] 후에 제정되었습니다. 그 설명은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에 ‘The training rule on telling truthfully’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 * 빅쿠(bhikkhu)들을 위한 227가지 규칙(규율)과 빅쿠니(bhikkhuni)들을 위한 311가지 규칙(규율) 각각에 대해 제정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설명들이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 율장)에 있습니다.

 

‘부처님의 일생’은 좋은 자료다

 

6. 냐-나몰리 빅쿠(Bhikkhu Nānamoli)의 책 ‘붓다의 일생(The Life of the Buddha)’은 다음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읽고 보관하여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 * 그 책은 [붓다 깨달음을 성취하신 후] 부처님의 생애에 대한 연대기적 기록을 제공하며,

  • * 숫따(sutta)에 있는 설명과 위나야 삐따까(Vinaya Pitaka)에 있는 설명을 결합하여 중요한 사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7. 예를 들어, 그 책은 일부의 주요 숫따(sutta) 또는 구절을 설하신 배경을 제공합니다.

 

  • * 예를 들어, 붓다께서 우루웰라 깟사빠(Uruvela Kassapa)와 그의 두 형제, 그리고 1000여명의 추종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어떻게 몇 가지 기적까지 행하셔서 그들이 아-딧따 빠리야-야 숫따(Āditta Pariyāya Sutta, SN 35.28), 즉 ‘불의 법문(Fire Sermon)’를 들을려고 동의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pp. 55-60)이 있습니다(인용된 페이지 번호는 2001년 BPS Pariyatti 제1판에 대한 것입니다).

  • * 그래서, 우리는 붓다께서 [담마를 설하기 시작하신] 초창기에 열반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에 대한 자신들의 믿음을 지닌 일부 [고행]수행자들을 설득하는 것이 쉽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8. 이어지는 장(Chapter)들은 붓다께서 빠리닙바-나(Parinibbāna, 반열반)에 드실 때까지 일어난 일에 대한 좋은 연대기적 설명을 제공합니다. 대략 어느 때에 어떤 주요 숫따가 설해졌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 두 명의 상수 제자에 대한 설명과, 아나-타삔디까(Anāthapiṇḍika), 앙굴리말-라(Angulimāla), 위사-카(Visākha) 등과 같은 다른 중요한 인물에 대한 짧은 설명이 있습니다. 제7장은 빅쿠니 상가의 형성을 설명합니다.

  • * 마-라 데와뿟따(Māra Devaputta)와의 여러 만남이 책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 * p109의 한 단락은 붓다께서 어떻게 따-와띰사 데와(Tāvatimsa deva) 영역에 가셔서 아비담마(Abhidhamma)를 설하셨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그 요약이 사리뿟다 존자에게 설해졌고, 그것은 사리뿟다 존자 문하의 제자들의 도움으로 오늘날의 형태(아비담마 삐따까)로 확장되었습니다. 

  • * 데와닷따(Devadatta)에 관한 장(Chapter)은 숫따(sutta)에서 볼 수 없는 사건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데와닷따가 어떻게 (아나-리야, anāriya) 자-나-(jhānā)들과 잇디(iddhi, 신통)력을 획득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잇디(신통)력을 사용하여 뱀으로 둘러싸인 아이로 변신하여 아자따삿뚜(Ajatasattu) 왕자의 무릎 위에 나타났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 그것은 부처님의 생명을 빼앗으려는 데와닷따(Devadatta)의 노력과 그가 결국 어떻게 그 모든 신통력과 자-나를 잃었는지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 * ‘The Life of the Buddha” by Bhikkhu Nānamoli’ 포스트에서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책(부처님의 일생)에 있는 예

 

9. 어떤 숫따(sutta)에서도 볼 수 없는 이 책의 내용에 대해 예로서 다음을 제시하겠습니다. 이 제시 예는 여러 날에 걸쳐 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Dhammacakkappavattana Sutta)의 설법과 토론으로 다섯 (고행)수행자들이 어떻게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에 도달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다음은 책의 p45에서 직접 인용한 것입니다(붓다께서 담마짝깝빠왓따나 숫따로 첫 법문을 막 마치신 시점에서 시작).

 

“ 그때에 안냐따 꼰단냐(Aññata Koṇḍañña)는 담마를 보았고 담마에 이르렀고 담마를 발견했고(깨달았고) 담마를 꿰뚫어 보았다. 그의 불확실함은 뒤로 떨어졌고(불확실함에서 벗어났고), 그의 의심은 사라졌다. 그는 완전히 확신했고, 스승의 가르침 체계에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독립하게 되었고[역주: 더 이상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없게 되었다는 것, 즉 수다원과에 이르렀다는 것], 세존께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 문하에서 [열반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완전한(정식) 입문을 허락받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씀드렸다.

 

세존께서는 ‘오너라, 빅쿠여’라고 부르시고, ‘담마는 잘 선포되어 있다. 고통/괴로움을 완전히 끝내도록 거룩한 삶을 살아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것이 세존의 완전한(정식) 입문 허락이었다.

 

그 다음, 세존께서는 담마에 대해 나머지 빅쿠들을 가르치고 지도하셨다. 그렇게 가르치고 지도하심에 따라, 왑빠(Vappa) 존자와 밧디야(Bhaddiya) 존자에게 담마에 대한 흠없고 티없이 깨끗한 비전(시각)이 생겼다. 즉, ‘일어나는 모든 것은 그치게 될 수 있다’는 비전이 생겼다. 그 두 존자도 [세존 문하에] 입문을 요청하였고 완전한(정식) 입문을 허락받았다.

 

이들[수다원에 이른 두 분의 존자]은 담마를 보았고, 담마를 얻었고, 담마를 알았고 … 스승의 가르침 체계에서 완전히 확신하여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없는 상태를 얻어, 세존께 ‘세존이시여, 우리는 세존의 문하에서 나아가는 것을 허락받을 수 있겠습니까, 입문을 허락받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씀드렸다.

 

그 다음, 그들[수다원에 이른 세 분의  존자]이 탁발해 온 음식으로 생활하시면서, 세존께서는 담마에 대해 나머지 빅쿠들을 가르치고 지도하셨다. 여섯 분 모두는 세 분이 탁발해 온 음식을 먹고 생활하셨다. 그 후에,  마하-나-마(Mahānāma) 존자와 앗사지(Assaji) 존자에게 담마에 대한 흠없고 티없이 깨끗한 비전(시각)이 생겼다. 그리고, 그들도 [세존 문하에] 입문을 요청하였고 완전한(정식) 입문을 허락받았다.”

 

기타 배경 자료 

 

10. ‘A Sketch of the Buddha’s Life: Readings from the Pali Canon’도 또한 좋은 자료입니다.

 

  • * 그 포스트에는 여러 숫따(sutta)에서 발췌한 것이 있으며, 부처님의 깨달음 전 후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 * 또 다른 하나(아마도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맞춘 것)는 ‘A Young People’s Life of the Buddha’입니다.

 

11. 세 가지 삐따까(Piṭaka)에 대한 포스트들은 ‘띠삐따까 ㅡ 체계적 접근'(‘Tipiṭaka – A Systematic Approach’)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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