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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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담마 삐따까 ㅡ 개념의 더 깊은 분석

 

원문: Buddha Dhamma 섹션의 ‘Abhidhamma Piṭaka – Deeper Analyses of Concepts’ 포스트

- 2020년 12월 03일 작성

 

아비담마 삐따까는 아주 상세하게 들어간다

 

1.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는 띠삐따까(Tipiṭaka)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비담마(Abhidhamma)는 숫따 삐따까(Sutta Piṭaka)에 있는 자료에 대해 더 깊고 상세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의 역할에 대한 개념을 얻기 위해 다음과 같은 비유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운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숫따 삐따까(Sutta Piṭaka)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숫따(sutta)의 핵심 개념을 배우고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 그런 비유에서, 아비담마(Abhidhamma)는 자동차가 어떻게 조립되고 각 부품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의 역할을 합니다. 차가 고장난 경우, 해박하고 숙련된 전문기술자가 해당 기술 매뉴얼을 참조하여 문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비담마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완전하고 상세한 분석이 필요한 깊은 개념을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 * 대부분의 경우, 아비담마를 자세히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깊은(심오한) 숫따(sutta)를 더 잘 이해하려면 아비담마(Abhidhamma)에 대한 대략적인  배경을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 ‘Abhidhamma Piṭaka – The Basket of Abhidhamma’ 기사는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

 

2.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는 붓다께서 빠리닙-바나(Parinibbāna, 반열반/무여열반)에 드신지 약 200여년 후에 개최된 제3차 불교 모임(결집 회의)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많은 영국 학자들(그리고 문헌들)은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가 나중에 띠삐따까(Tipiṭaka)에 추가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오해입니다.

 

  • * 빅쿠 보디(Bhikkhu Bodhi)는 그의 책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의 서문에서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참고 문헌 1의 9-11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참고 문헌 2에 있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 깨달음을 성취하신 뒤 7년째 되는 해에, 붓다께서는 따-와띰사 데와(Tāvatiṃsa Deva) 영역에 가셔서, 데와(Deva, 천신)들에게 아비담마(Abhidhamma)에 있는 내용을 설하셨는데, 주 대상 청법자는 부처님의 어머니셨고 그곳에 태어나신 마하마야 데위(Mahåmåyå Devi)였습니다. 아비담마는 3개월에 걸쳐 설해졌으며, 붓다께서는 매일 음식을 드시기 위해 인간 세상에 내려오셨습니다. 붓다께서는 매일 그날 데와(Deva)들에게 설하신 내용의 개요를 사리뿟따(Sariputta) 존자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 * 아비담마(Abhidhamma)의 핵심적 측면을 배우신 사리뿟따 존자께서는 그 문하의 500여명의 제자들에게 가르치셨고, 그리하여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의 기초가 확립되었습니다. 그들(사리뿟따 존자 문하의 빅쿠)은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 개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작업을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 * 그것이 사리뿟다 존자 문하의 빅쿠들에 의해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로 마무리되는 데에는 여러 세대에 걸쳐 200여년이 걸렸습니다.

  • * 참고 문헌 2에는 제3차 불교 모임(결집 회의)에서 최종 버전으로 마무리하는데 기여하신 것으로 알려진 목갈리뿟따 띳사(Moggaliputta Tissa) 존자를 포함하여, 그 노력에 기여한 빅쿠들의 목록이 있습니다.

 

3. 붓다께서 빠리닙-바나(Parinibbāna, 반열반/무여열반)에 드신지 3개월 만에 개최된 제1차 불교 모임(결집 회의)에서는 아비담마의 틀(토대)만 암송되었습니다. 두 번째 불교 모임(결집 회의)에서는 더 많은 것이 추가되었고, 목갈리뿟따 띳사(Moggaliputta Tissa) 존자께서 이끄신 세 번째 불교 모임(결집 회의)에서야 그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 * 그것은 기원전 29년에 개최된 제4차 불교 모임(결집 회의)에서 기록된 띠삐따까(Tipiṭaka)로 완성되었습니다. ‘Preservation of the Buddha Dhamma’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제4차 불교 모임(결집 회의)에서 수백 명의 아라한들이 전체 띠삐따까(Tipitaka)를 기록(기록 완료 확인)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본질적(필수적)입니다. 그것은 완성된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를 포함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와 전체 띠삐따까(Tipiṭaka)의 진본성(authenticity)에 대해 확신할 수 있습니다.

  • * 그렇기 때문에 아비담마(Abhidhamma)가 부처님의 빠리닙바-나(반열반) 후에 빅쿠들에 의해 창작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 * 그런 진술(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아비담마를 공부하지 않았거나 아비담마의 심층 분석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매우 빠른 찟따 위티(citta vithi)의 세세한 부분은 오직 부처님의 마음으로만 식별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그런 개념을 창작할 수도 없습니다. 띠삐따까(Tipiṭaka)의 모든 자료를 신뢰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상호 일관성입니다.  ‘붓다 담마: 비인지성과 자기 일관성’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아비담마 삐따까에 있는 자료의 중대함

 

4.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에는 숫따 삐따까(Sutta Piṭaka)와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를 합한 만큼의 담마 무더기(담막칸다, dhammakkhandha)가 있습니다. 숫따 삐따까와 위나야 삐따까에는 각각 21,000 담마 무더기(그룹)가 있는 것에 비해, 아비담마 삐따까에는 42,000 담마 무더기(그룹)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띠삐따까(삼장)에는 84,000 담마 무더기(그룹)가 있습니다.

 

  • * 철학자들은 마음과 물질을 세상의 두 가지 기본 실체로 다룹니다. 과학자들은 물질을 아주 자세히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과학자들도 철학자들도 마음을 어떻게 묘사하기 시작해야 할 지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우리 세상에 대한 이론들 ㅡ 과학적 개요’ 포스트에서 그것을 논의했습니다.

  • * 아비담마(Abhidhamma)는 모든 루빠(rupa, 물질)를 28가지 기본 루빠의 조합으로 분해합니다. 그 28가지 유형의 루빠는 유정체의 육체와 모든 비활성 물질에 있습니다.

  • * 그 다음, 마음은 찟따(citta)(대략 '생각'으로 번역됨)와 쩨따시까(cetasika)(정신 요소)라는 면(관점)에서 묘사됩니다. 찟따(citta)는 89가지(또는 분류하기에 따라 121가지) 유형이 있으며, 52가지 유형의 쩨따시까(cetasika)의 다른 조합으로 일어납니다. 모든 유정체의 생각은 그 실체들의 면(관점)에서 묘사될 수 있습니다.

  • * 숫따(sutta)에 있는 개념들을 그 기본 실체들의 면(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은 짜릿하게 하는(희열을 느끼게 하는) 경험입니다. 개념들은 각자가 원하는(그리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의향이 있는)만큼 깊이 조사할 수 있습니다.

 

아비담마 소개 ㅡ 현재 표준 텍스트

 

5.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는 담마상가니(Dhammasaṅghani, 법취론/법집론), 위방가(Vibhaṅga, 분별론), 까타-왓투(Kathāvatthu, 논사론), 뿍갈라 빤냣띠(Puggala Paññatti, 인시설론), 다-뚜까타-(Dhātukathā, 계설론), 아마까(Yamaka, 쌍대론), 그리고 빳타-나(Paṭṭhāna, 발취론)라는 범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까타-왓투(Kathāvatthu)는 제3차 불교 모임(결집 회의)에서 논의된 논쟁 문제에 대한 심층적 설명으로서, 목갈리뿟따 띳사(Moggaliputta Tissa) 존자에 의해 편집되었는데, 예를 들어 ‘안따라-바와(antarābhava, 중유)’와 같은 대승불교의 개념은 모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따라바와 및 간답바’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에는 방대하고 복잡한 자료가 있습니다. 이것이 위의 #2 및 #3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 자료를 마무리하는데 그렇게 오랜 기간이 걸린 이유입니다.

  • * 근래에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 특히 빳타-나(Paṭṭhāna) 또는 야마까(Yamaka)에 있는 모든 자료(내용)을 읽고 이해한 사람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 *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에 있는 내용에 대한 기본 개념을 얻기 위해 하나의 요약된 텍스트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 표준 텍스트는 아비담맛타 상가하(Abhidhammattha Sangaha)로서, 인도의 빅쿠(bhikkhu)인 아누룻다(Anuruddha) 존자가 편집한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의 요약입니다. 그 텍스트는 더 깊은 문제로 들어가지는 않지만 기본 사항을 제공합니다.

  • * 그 빠알리 텍스트(아비담맛타 상가하)는 1956년에 나라다(Narada) 존자에 의해 영어로 번역되었습니다(참고 문헌 3). 이후, 1993년에 빅쿠 보디(Bhikkhu Bodhi)에 그것은 개정되었습니다(참고 문헌 1).

 

붓다 담마의 결정적으로 중요한 측면

 

6. 설령 아비담마(Abhidhamma) 이론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해도, 부처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사성제(The Four Noble Truths)를 이해해야 합니다(‘빠띳짜 사뭅빠-다_Paṭicca Samuppāda’, 또는 ‘아닛짜_anicca’, ‘둑카_dukkha’, ‘아낫따_anatta’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는 것과 동일).

 

  • * 아비담마(Abhidhamma)는 오직 부처님의 메시지를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경우에만 상황을 깊은 레벨로 분석하는 것을 원활(용이)하게 합니다. 그 메시지는 대부분의 재탄생이 가혹한 레벨의 고통/괴로움이 있는 4가지 가장 낮은 영역(사악처)에서 일어나는 재탄생 과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미래의 고통/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방법)은 재탄생 과정을 멈추고 닙바-나(Nibbāna, 열반)을 얻는 것입니다.

  • * 일단 그 기본 이해가 있으면, 아비담마(Abhidhamma)는 그 그림을 매우 명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비담마(Abhidhamma)에 있는 상세한 분석을 배움(연구/조사)으로써 남아 있는 문제/의문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여러 다른 각도에서 놀랍도록 일관된 방식으로 설명된 깊은 개념을 볼 수 있을 때까지는 부처님의 가치(진가)를 파악하기 시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 * 아비담마(Abhidhamma)는 숫따(sutta)로부터의 붓다 담마(Buddha Dhamma)를 굳건하게  하고 ‘공백을 채울’ 수 있게 하며, 이것은 짜릿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아비담마 삐따까의 이점

 

7. 비록 아비담마(Abhidhamma)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이해는 상당히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아비담마(Abhidhamma)는 기본 레벨에서 시작하여 체계적으로 더 깊은 레벨로 나아갑니다. 그러므로, 깜마(kamma), 쩨따나(cetana), 상카-라(saṅkhāra), 윈냐-나(viññāṇa) 등과 같은 핵심 개념을 ‘아비담마 입문/개론(introductory Abhidhamma)’을 공부함으로써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 * 아비담마를 자세히 공부하고 싶지 않더라도, 그 기본 개념들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 * 다음에는 그 필수 개념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다른 두 가지 삐따까(Piṭaka)는 ‘띠삐따까 ㅡ 체계적 접근’(‘Tipiṭaka – A Systematic Approach’) 서브섹션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참고 문헌

 

1. 빅쿠 보디(Bhikkhu Bodhi)의 ‘Bhikkhu_Bodhi-Comprehensive_Manual_of_Abhidhamma’(2000년); 이것은 아래 참고 문헌 3을 개정하고 업데이트한 것입니다(링크를 클릭하면 PDF 파일을 볼 수 있음).

2. ‘Buddha Jayanthi Edition of the Tipiṭaka’(2005년)에 있는 담마상가니(Dhammasaṅghani) (아비담마의 첫째 볼륨); pp. XIII-XIV (싱할라어). 여기 ‘Buddha Jayanthi Edition of the Tipiṭaka’ 링크에 온라인 버전이 있습니다.

3. 나라다 테로(Narada Thero)의 ‘A Manual of Abhidhamma’(1956년) (링크를 클릭하면 PDF 파일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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