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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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종류(버전)의 37조도품


원문 : Key Dhamma Concepts 카테고리의 ‘Two Versions of 37 Factors of Enlightenment’ 포스트

- 2016년 4월 8일


1. 이전 포스트에서 37조도품의 두 가지 버전과 8정도의 두 가지 버전이 있다는 사실을 검토하였습니다. 여기에서 그 사실에 대해 검토를 계속합니다.


2. 웹 사이트 전체에서, 사람들을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누어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 밋짜 딧티(micca ditthi, 사견邪見) 10가지 유형 중 하나 이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Three Kinds of Ditthi, Eightfold Paths, and Samadhi’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붓다 담마의 어떤 형태를 접하여, 밋짜 딧티(micca ditthi, 사견邪見)를 제거하였고, 그래서 삼마 딧티(samma ditthi, 정견)의 세간(로끼야, lokiya) 버전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리고, 출세간(로꼿따라, lokottara) 삼마 딧티(samma ditthi)를 가진 사람들이 있으며, 이 사람들은 이 31영역 세상의 진정한 본질(아닛짜, 둑카, 아낫따)을 정말로 이해하며, 우리가 즐겁다고 지각하는 것에는 괴로움(고통)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정말로 이해합니다.


3. 붓다 담마를 접할 때, 31영역으로 된 넓은 세계관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고, 존재(유정체)는 그들의 행위(kamma, 깜마)로 인해 그 모든 영역에 태어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는 밋짜 딧티(micca ditthi)를 제거하는 것으로 이끕니다. 이에 대해서는, ‘Buddha Dhamma – In a Chart’ 의 차트와, 그 차트에 대해 설명한 ‘What is Unique in Buddha Dhamma?’ 포스트를 보세요.


* 밋짜 딧티(micca ditthi, 사견邪見)를 제거하면, 세간적 삼마 딧티(lokiya samma ditthi)를 가지며, 미래에 악처(사악처)에 태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부도덕한 행위(아꾸살라 깜마, akusala kamma)를 피해야 하고 도덕적인 행위를 계발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 세간적 삼마 딧티(lokiya samma ditthi)로, 또한 뿐나 끼리야(punna kriya, 공덕행)를 함에 따라 꾸살라(kusala, 선)를 축적하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은 미래의 삶에서 아유사(äyusa, 긴 수명), 완나(vanna, 건강함), 수카(sukha, 세간 행복), 발라(bala, 부유함) 및 빤냐(pannä, 지혜)를 얻게 합니다. 만일 이 생에서 그것을 얻지 못한다면, 그 꾸살라는 미래 삶에서 띠락카나(Tilakkhana, 삼특상)를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평상 상태로 띠헤뚜까 빠띠산디(tihetuka patisandhi, 3가지 원인을 가진 재생연결)로 태어난 사람들은 이 삶에서 그러한 자질을 가질 것입니다. 여기(재생연결)에 대해서는 장차 포스트에서 언급할 것입니다.


4. 이제 세간적 삼마 디티(lokiya samma ditthi)에 매여 있는 세간적인 37가지 깨달음의 인자(37조도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해 보겠습니다. 인자들은 모두 상호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한 순서는 없습니다. 그러나 편의상 다음 지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바른지(도덕적 또는 꾸살라_kusala) 무엇이 바르지 않은지(부도덕적 또는 아꾸살라_akusala)를 알 때, 해야 할 4가지 명백한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따라 삼맙빠다나(satara Sammappadhäna)라고 불리는데, 전통적으로 ‘네가지 바른(최상의) 노력’으로 번역되며, 다음과 같이 노력하는 것입니다.


* 아직 일어나지 않은 부도덕한 속성들이 일어나지 않게 노력하고,

* 일어난 부도덕한 속성들을 버리려고 노력하며,

* 일어난 도덕적인 속성들을 유지하고 함양하려고 노력하고,

* 아직 일어나지 않은 도덕적인 속성들이 시작되게 노력한다.


그런데 이것들은 사따라 잇디빠다(Satara Iddhipada, 4가지 정신력의 기초), 빤짜 인드리야(Panca Indriya, 5가지 정신기능), 빤짜 발라(Panca Bala, 5가지 힘), 삽타 봇장가(Saptha Bojjanga, 7가지 깨달음의 인자_칠각지), 그리고 8가지 고귀한 길(팔정도)과 같은 37가지 인자의 다른 범주에서 위리야(viriya, 노력)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5. 어떤면에서 보면 사따라 삼맙빠다나(Satara Sammappadhäna, 4가지 바른 노력)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세간적인 것이든 출세간적인 것이든) 많은 진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삼맙빠다나(sammappadhana)라는 낱말은 ‘산(san)’+‘마(ma)’+‘빠다나(padhäna)’에서 유래합니다. 이전에 ‘삼마(samma)’ 또는 ‘산(san)’+‘마(ma)’는 ‘오염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What is “San”?’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빠알리어 또는 싱할라어에서, ‘빠다나(padhäna)’ 또는 ‘쁘라다나(pradhäna)는 ‘지배하는’ 또는 ‘이끄는’의 뜻입니다. 물론 '사따라(satara)'는 ‘4’의 뜻입니다.


* 그래서, 사따라 삼맙빠다나(Satara Sammappadhäna)는 오염을 없애기 위한, 즉 마음을 정화하기 위한 4가지 핵심 방법을 의미합니다.

* 위 4번에 열거된 4가지 지침을 따르는 습관을 지닐 수 있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음이 정화될 것입니다.


6. 사따라 사띠빳타나(Satara Satipattana, 사념처)를 부단히 실천함에 따라 위 4번에 나열된 4가지 [지침에 따른] 일을 도와줍니다. 이에 대해서는 ‘Maha Satipatthana Sutta’ 섹션에 있는 여러 개의 포스트에서 자세하게 논의됩니다.


* 기본적으로, 몸으로 부도덕한 행위를 하는 것을 부단히 경계하여(까야누빳사나, kayanupassana), 느낌이나 생각에 자동으로 반응하지 않는 것이 잘 되도록 하고(웨다나누빳사나_vedananupassana 및 찟따나눗빳사나_citananupassana), 그리고 하려고 하는 주어진 행위가 적당한지 의심스러울 때, 담마(가르침)에 있는 것과 비교하는 것입니다(담마누빳사나, dhammanupassana).

* [위에 링크된] ‘Maha Satipatthana Sutta’ 섹션에서 아직 담마누빳사나( dhammanupassana)에 대해 논의되지 않았고, [그 논의에서 담마누빳사나를] 아주 깊게 검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담마(dhamma)가 의미하는 것으로부터 간단한 개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담마(dhamma)는 각자가 지니고 낳는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큰 고통(괴로움)을 주는 활동(예를 들면, 강간, 약탈, 살인)에 관여하면, 그 가해자는 나쁜 담마를 축적하여 사악처의 미래 삶에 적합한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빠띳짜 사뭅빠다_paticca samuppada’에 따라). 유사하게, 누군가 친절하게 행동하면 그 사람은 인간계 또는 더 높은 영역에 태어나기에 적합한 담마가 자라게 합니다.

*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이 행하려고 하는 나쁜 행위의 결과에 대해 생각하여, 그러한 나쁜 행위를 중단해야 합니다. 반면에 자신이 행하려고 하거나 행한 좋은 행위에 대해서 기뻐할 수 있으며, 위 3번에서 언급한 아유사(äyusa, 긴 수명), 완나(vanna, 건강함), 수카(sukha, 세간 행복), 발라(bala, 부유함) 및 빤냐(pannä, 지혜)로 이어질 많은 공덕을 얻을 수 있습니다.


7. 다음, 사따라 잇디빠다(Satara Iddhipada, 4가지 정신력의 기초)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The Four Bases of Mental Power (Satara Iddhipada)’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누군가 확고한 목표가 있을 때, 그것을 좋아하면서 찬다(chanda)를 계발하고, 그것에 대해 항상 생각하면서 찟따(citta)를 계발하며, 그것에 노력을 기울이면서 위리야(viriya)를 계발하고, 그리고 그것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찾으면서 위만사(vimansa)를 계발합니다.


* 이것으로 ‘깨달음의 37가지 인자’에서 ‘4가지 인자로 된 3세트’를 마칩니다. 다음으로 ‘5가지 인자로 된 2세트’가 있습니다.


8. 빤짜 인드리야(Panca Indriya, 5가지 정신기능)는 삿다(saddha, 앎에 기초한 믿음), 위리야(viriya, 노력), 사띠(sati, 마음챙김), 사마디(samadhi, 마음의 고요함), 그리고 빤냐(panna, 지혜)입니다.


* 이 5가지 인자는 담마의 길(Dhamma path)을 따라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것은 운전사와 2세트의 바퀴를 가진 차량과 같습니다. 사띠(sati)는 앞에 있는 운전사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삿다(saddha)와 빤냐(panna)는 두 개의 앞바퀴와 같고, 위리야(viriya)와 사마디(samadhi)는 두 개의 뒷바퀴와 같습니다.

* 5가지는 모두 함께 계발되어야 하며, 특히 그 세트는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빤냐(panna) 없이 삿다(saddha) 만으로 [바르게]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사마디(samadhi)에서 이로움을 느끼지 않고 순전히 노력(viriya) 만으로 [잘]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9. 빤짜 인드리야(Panca Indriya, 5가지 정신기능)가 계발되면, 그들이 자라서 빤짜 발라(Panca Bala, 5가지 힘)가 됩니다.


* 이 ‘5가지 인자로 된 2세트’는 ‘Panca Indriya and Panca Bala – Five Faculties and Five Powers’ 포스트에서 자세히 논의됩니다.


10. 다음, 삽타 봇장가(Saptha Bojjanga, 7가지 깨달음의 인자_칠각지)가 있습니다.


* 삽타 봇장가(Saptha Bojjanga)의 이 7가지 각지는 사띠(sati, 마음챙김), 담마위짜야(dhammavicaya, 위만사_vimansa 및 빤냐_panna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 위리야(viriya, 노력), 삐띠(piti, 기쁨), 빳삿디(passaddhi, 평온), 사마디(samadhi, 한 곳에 집중) 및 우뻭카(upekkha, 균형잡힌 평정)입니다.

* 여기에도 사띠(sati)가 앞에 있어야 하고, 다른 6가지 각지는 두 세트로 하여 더 잘 계발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11. Magga Phala and Ariya Jhanas via Cultivation of Saptha Bojjanga’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이 참조 포스트에서 삽타 봇장가(Saptha Bojjanga)는 출세간 길을 위한 것이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그 진행은 출세간의 것과 동일합니다.


11. 마지막으로, 아리야 앗탕기까 막가(Ariya Attangika Magga, 성스런 팔정도)가 있습니다.


* 물론 ‘성스런 팔정도’는 사이트 전체에 걸쳐 포스트에 많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사이트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검색 박스에 ‘Noble Eightfold Path’를 입력하여 관련 포스트의 목록을 얻을 수 있습니다.

* ‘37 Factors of Enlightenment’ 포스트에 있는 테이블은 서로 다른 카테고리(범주)의 인자가 얼마나 겹치는지 보여줍니다.

* 따라서 [모든 카테고리의] 각 인자를 계발하려고 할 필요는 없으며, 어느 하나의 카테고리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데, 사따라 삼맙빠다나(Satara Sammappadhäna, 4가지 바른 노력) 또는 사따라 사띠빳타나(Satara Satipattana, 사념처)가 일반적인 카테고리입니다. 길(팔정도)을 따라 더 나아가면, 삽타 봇장가(Saptha Bojjanga)를 계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성스런 팔정도는 모두를 포함합니다.


12. ‘Anicca, Dukkha, Anatta’ [섹션의 포스트 내용에 대한] 숙고와 함께 세간적(평범한) 삼마 딧티(Samma Ditthi)를 계발하면, 서서히 출세간(lokottara, 로꼿따라) 삼마 딧티(Samma Ditthi)에 이르게 됩니다.


* 그러면, 점차적으로 출세간적(lokottara, 로꼿따라) 37가지 깨달음의 인자(37조도품)로 전환할 것입니다. 열차가 선로변환기에서 철도 궤도를 쉽게 전환하는 것처럼, 어느 시점에서 출세간(lokottara, 로꼿따라) 트랙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찟따 위티(citta vithi, 마음 인식과정)에서 일어나며, 얼마 동안은 자신이 그 전환을 깨닫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취할(따를) 것이 무엇인지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의 의미가 충분히 이해되어 스며들게 되면, 37가지 인자의 더 깊은 측면을 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13. 사실, 그 시점부터 시작하여 4가지 성스런(고귀한) 진리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를 이해할 때에만, 첫 번째 성스런 진리인 ‘둑카 삿짜(Dukkha Sacca)’를 참으로 파악하기 시작합니다.


* 다시 말하면, 이것이 처음 3개의 성스런 진리가 ‘깨달음의 37가지 인자(37조도품)’로 열거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띠락카나(Tilakkhana, 삼특상)가 왜 [37조도품에] 포함되지 않았는지에 대해 검토했습니다.Why are Tilakkhana not Included in 37 Factors of Enlightenment?’ 포스트를 보세요.

*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를 적어도 어느 정도까지 이해하면, 소따빤나(Sotapanna) 단계에서 첫 번째 고귀한 진리, 즉 ‘이 세상은 고통(괴로움)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것을 극복될 수 있다는 진리’를 파악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 닙바나 또는 깨달음에 이르는 사항을 나타내는 37조도품의 출세간(lokottara, 로꼿따라) 버전은 띠락카나(Tilakkhana, 삼특상) 및 ‘처음 3가지 성스런 진리’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필요로 합니다.

*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를 파악하기 전이라도, 사람들은 오염된 마음의 위험을 분명히 볼 수 있고, 세간적(평범한) 삼마 딧티(samma ditthi)로 세간적(평범한) 담마의 길을 따르도록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14. 따라서, 37조도품의 [두 가지 버전 중에서] 어느 버전을 자신이 따르고 있는지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핵심은 자신의 마음을 서서히 정화하는 것입니다. “라각카요 닙바난, 도삭카요 닙바난, 모학카요 닙바난(ragakkhayo Nibbanan, dosakkhayo Nibbanan, Mohakkhayo Nibbanan)”, 즉 닙바나(Nibbana) 또는 니위마(Niveema) 또는 쿨링 다운(cooling down)은 탐함, 성냄 및 미혹함을 단계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달성됩니다. 도덕적인 행동은 탐함 제거와 성냄 제거로서 돕고, 담마를 공부하고 듣는 것은 미혹함 제거로서 돕습니다.

* [이에 따라 살아가면] 알거나 모르는 사이에, 시간이 지나면 37가지 인자가 완전하게 될 것입니다.

* 이는 세간적(평범한) 담마의 길에서도 일어나지만, 출세간(lokottara, 로꼿따라) 담마의 길로 전환될 때 빨라집니다.

    • * ‘Bhävanä (Meditation)’ 섹션의 포스트는 체계적으로 담마의 길을 따라 가는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Moral Living and Fundamentals’ 섹션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포스트를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 사항을 파악하지 않으면 ‘Anicca, Dukkha, Anatta’ 섹션의 고급 주제 등을 이해하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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