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세가지 유형의 딧티, 팔도, 및 사마디
원문: Three Levels of Practice 섹션의 ‘Three Kinds of Ditthi, Eightfold Paths, and Samadhi’ 포스트
3가지 세계관으로 3가지 길을 따라가면 3가지 주요 유형의 사마-디(마음가짐)가 생길 수 있습니다.
- 2015년 이전 작성; 2022년 12월 21일 개정
소개
1. 어떤 사람들이 매일 매일 극악무도한 행위를 하면서 어떻게 마음이 평화로울 수 있는지 궁금해 한 적이 있으세요? 순간적으로 분노할 때, 즉 그런 행동이 사전에 계획되지 않았을 때(그리고 관습법이 그것을 받아들일 경우)에 나쁜 행위를 하는 사람을 봐주기는 더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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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하기 전에 수년 동안 나쁜 계획을 하고 그것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후회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들이 하는 일을 즐깁니다. 이것은 성스런 팔정도를 시작하는 자가 닙바나(Nibbana)로 가는 여행을 하도록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은 또한 누군가가 반대 방향으로 가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담모 하 웨 락카띠 담마짜리(Dhammo ha ve rakkati dhammacāri)”는 두 종류의 ‘담마(Dhamma)’에 모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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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마(dhamma)는 자신이 지니고 가는 것입니다. ‘좋은 담마’를 지니고 간다면, 자연히 ‘좋은 방향’으로 인도될 것입니다. 같은 식으로, ‘나쁜 담마’를 지니고 간다면, 반대방향으로 인도될 것입니다. 둘 다 그것을 하는 ‘사마-디(samādhi)’[즉, 삼마- 사마디와 밋차- 사마디]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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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나쁜 담마와 좋은 담마에 대한 특정 용어가 있습니다. 그것들은 ‘아담마(adhamma)’와 ‘삿담마(saddhamma)’입니다. ‘삿담마(saddhamma)라는 낱말은 ‘sath + dhamma’, 즉 ‘좋은/유익한 담마’에서 유래하며, ‘아담마(adhamma)’는 그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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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간다(gandha)’의 낱말 사용법과 유사합니다. 우리는 보통 ‘좋은 냄새’를 수간다(sugandha)라고 하고 ‘나쁜 냄새’를 간다(gandha)라고 합니다. 그러나, 간다(gandha)는 두 가지 유형 중의 하나일 수 있고, ‘두간다(dugandha)’는 ‘나쁜 냄새’를 의미하는 정확한 낱말입니다.
사마-디는 무엇인가?
2. 사마-디(samādhi)는 대상이 우선시되어 마음이 그 대상에 집중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사마-디(samādhi)는 ‘사마(sama)’ + ‘아디(adhi)’로 합성된 낱말이며, ‘사마(sama)’는 ‘균형/평정/침착함’을 의미하고, ‘아디(adhi)’는 ‘우세(지배, 우선)’를 의미합니다. 많은 포스트에서 논의했듯이, 마음이 한 대상(아람마나, arammana)에 집중하게 되면, 그 대상이 무엇이든 간에 에깍가따(ekaggata) 마음요소(쩨따시까, cetasika)가 넘겨 받아 마음을 ‘그 대상에’ 붙어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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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사마-디에 이르면, 많은 생각의 대상들(아람마나, arammana) 사이에서 앞뒤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멈추기 때문에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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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호흡에 마음을 단지 집중하는 호흡 명상을 통해 사마-디(samādhi) 뿐만 아니라 아나리야 자-나(anariya jhāna, 세간 자나)에 도달하는 방법입니다. 자-나(jhāna)는 사마-디(samādhi)의 더 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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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강도 두목은 세세한 부분까지 대강도 계획에 집중할 때 밋차- 사마-디(micchā samādhi)에 도달합니다. 그는 그것으로부터 기쁨을 얻을 뿐만 아니라, 그의 마음은 그가 세밀한 세부 사항을 해결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밋차- 사마-디(micchā samādhi)로는 결코 자-나(jhāna)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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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하는 대상에 관계없이, 누군가 자신의 마음을 대상에 집중하면, 자연이 도와서 그 일이 완수되도록 합니다. 이것이 “담모 하 웨 락카띠 담마짜-리(Dhammo ha ve rakkhati dhammacāri)”가 좋거나 나쁜 어떤 상황에서도 통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인간 마음은 매우 강력하지만, 세 방향 모두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결과는 마음가짐(사마-디)에 기반한 행위에 따라 다르다
3. 그러나, 그것이 ‘나쁜 행위’의 결과는 결국(장기적으로는) 항상 해롭다는 사실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비-자 니야마(bīja niyama)’라고 하는 보편적인 법칙으로, 니야마(niyama)라고 하는 5가지 자연의 기본법칙 중의 하나입니다. 빠알리어 또는 싱할라어로 니야마(niyama)는 ‘고정된(정해진)’ 또는 ‘변할 수 없는’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은 ‘니야-마(niyāma)’로 발음되지만, 정확한 발음은 니야마(niyam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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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깜마(kamma)는 ‘나쁜 깜마 비-자(bad kamma bīja)’를 초래하며, 이는 나쁜 결실을 가질 것입니다. 또한, 결과는 깜마 비-자(kamma bīja, 업 씨앗)의 크기에 비례합니다. 그리고 좋은 깜마 씨앗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견해의 유형이 우선이다
4. 다음으로, 누군가가 주로 부도덕한 친구나 나쁜 환경을 통해 ‘잘못된 길’에 들어설 때, 10가지 유형의 밋차- 딧티(micchā diṭṭhi)를 가지며, 팔사도(micchā eightfold path)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10가지 유형의 밋차- 딧티(micchā diṭṭhi)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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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보시(다나, dana)해도 공덕이 없다. (ii) (다른 이가 자신에게 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친절하게 답해도 공덕이 없다. (iii) 덕높은 이들을 존경하고 보시해도 공덕이 없다. (iv) 현생에서 즐겁거나 괴로운 것은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 때문이 아니라 그냥 일어나는 것이다. (v) 이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vi) (간답바가 사는) 빠라 로까(para loka)가 없다. (vii) 어머니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viii) 아버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ix) 화생(opapathika, 순간적으로 태어남)이 없다. (x) 마음을 청정하게 육성하여 오염(번뇌)에서 벗어나고 다른 영역(세계)이나 전생을 볼 수 있는 사마나 브라흐마-나(samana brahmāna, 기본적으로 성자나 고행 수행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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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라 로까(para loka, 하계)에 대한 논의는 ‘간답바가 사는 보이지 않는 세계: 하계(빠라로-까)’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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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탄생을 믿지 않는 이들은 그 10가지 잘못된 견해 중의 여러가지를 가집니다.
5. 흔들리지 않는 사견(니야따 밋차- 딧티, niyata micchā diṭṭhi)를 가질 때, 팔사도(micchā eightfold path)를 가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그 사람의 마음은 도덕적 면을 보지 못할 정도로 5가지 장애(빤짜 니와라나, pañca nivarana)에 덮여 있습니다. 그러면, 밋차- 상깝빠(micchā saṅkappa, 잘못된 생각), 밋차- 와-짜-(micchā vācā, 잘못된 말, 즉, 거짓말 등), 밋차- 깜만따(micchā kammanta, 잘못된 행동, 즉 살생, 도둑질 등), 밋차- 와-야-마(micchā vāyāma, 잘못된 노력), 밋차- 아-지와(micchā ājiva, 잘못된 생계), 밋차- 사띠(micchā sati, 잘못된 것에 마음을 집중)를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밋차- 사마-디(micchā samādhi, 잘못된 사마-디)에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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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요인들은 서로 먹여 살리기 때문에, 일단 팔사도(micchā eightfold path)에 들어가면 빠져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핵심은 밋차- 딧티(micchā diṭṭhi, 잘못된 견해, 사견)입니다. 잘못된 말이나 행동 등으로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을 때, 그 잘못된 비전(관점)은 깨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나쁜 가띠(bad gathi)’ 또는 나쁜 행위를 계속 강화합니다. 그러면, 밋차- 사마-디(micchā samādhi)에 이르는 것이 점점 더 쉬워집니다.
삼마- 딧티는 두 가지
6. 붓다께서는 삼마- 딧티(Sammā Diṭṭhi)는 두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세간 (로끼야, lokiya) 삼마- 딧티’와 ‘아리야(로꿋따라) 삼마- 딧티(Ariya Sammā Diṭṭhi, 출세간 정견)’가 있습니다. 세간 삼마- 딧티(세간 정견)를 지니는 자는 위에서 언급한 10가지 유형의 밋차- 딧티(사견)를 거부하고 인간계 또는 더 높은 영역에 태어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자들은] 나쁜 행위는 아빠-야-(apāyā, 가장 낮은 4가지 영역, 사악처)에 태어나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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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세간 정견(삼마-딧티, sammā diṭṭhi)이 있는 자는 삼마- 상깝빠(sammā saṅkappa, 좋은 생각), 삼마- 와-짜-(sammā vācā, 거짓말, 험담/잡담 등을 삼가함), 삼마- 깜만따(도덕적 행위에만 관여함) 등의 [팔정도의] 세간 버전을 개발하여 세간 삼마- 사마-디(mundane sammā samādhi)에 이르기가 쉬워집니다. 이것은 세간 팔정도(mundane sammā eightfold pat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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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팔사도(micchā eightfold path)를 따르는 자는 자-나(jhāna, 선정)를 얻을 수 없는 반면, 세간 팔정도(mundane sammā eightfold path)를 따르는 자는 아나리야 자나(anariya jhāna, 세간 선정)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 마음의 힘 - 아나리야 자-나(세간 선정)’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7. 세간 삼마- 딧티(mundane sammā diṭṭhi, 세간 정견)와 ‘아리야 삼마 딧티(Ariya Sammā Diṭṭhi, 출세간 정견)’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세간 삼마- 딧티(세간 정견)을 가진 자는 아빠-야-(사악처)에 재탄생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안락함이 가득한 천상계 또는 범천계’에 재탄생하기를 바라거나 그 행위(도덕적 행위)로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기도 하는 이유에 따라 부도덕한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인 반면에, 아리야 삼마- 딧티(출세간 정견)는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를 적어도 상당한 정도로 이해할 때, 즉 소따-빤나(수다원)가 될 때 얻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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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세간 팔정도(mundane sammā eightfold path)를 따라 시작하면, 어느 시점에 수다원 단계에 이르면 출세간 팔정도(Ariya Sammā Eightfold Path)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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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단계에서, 마음은 부도덕한 행위를 자동적으로 거부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이 그런 행위의 헛됨(무의미함)과 위험함을 보기 때문입니다. 단지 짧은 시간 동안만 [즐거움이] 지속되고 미래에 오랫동안 많은 비참함(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짧은 시간 동안] 감각적 즐거움을 갖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소따빤나 단계에서 로꿋따라 삼마- 딧티
8. 결정적인 점은 소따-빤나가 되면, 자신의 마음(그리고 뇌)이 변화되어, 아빠-야-(악처, 사악처)에 재탄생할 수 있게 하는 행위를 미리 계획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충동적으로도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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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들은 호흡 명상만으로 뇌에 중대한 변화가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뇌: 마음이 명상/습관을 통해 어떻게 뇌를 새롭게 하는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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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아-나-빠-나사띠(Ānāpānasati) 명상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장래의 뇌 연구에 따라 사람이 소따빤나 단계에 도달할 때 뇌에 심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9. 따라서, 세상의 참된 특성을 이해함으로써(즉, 31영역 어느 곳에 태어나더라도 결실없고 실속없다는 것), 세간 삼마- 딧티(mundane sammā diṭṭhi)로부터 소따-빤나(흐름에 들어감) 성자가 됩니다. 그것은 [세상의 참된 특성을 발견하신] 부처님 또는 부처님의 참된 제자로부터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의 의미를 배움으로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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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따-빤나 성자가 되면, 닙바-나(Nibbāna)로 가는 길이 분명해 지며, 더 이상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소따빤나 성자는 팔정도 중에서] 그 다음 6단계를 육성하여 아리야 삼마- 사마-디(Ariya Sammā Samādhi)를 얻고 [최종적으로] 닙바-나(Nibbāna)의 아라한뜨(Arahant) 단계에 도달합니다.
도덕적인 삶을 사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10. 세상의 주요 종교 대부분이 장려하는 ‘도덕적 생활을 하는 것’과, 붓다 담마(불교)에서 ‘마음을 정화하는 것’과 ‘31영역 광대 세계의 참된 본질(특성)을 이해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 사이의 차이를 재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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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적’이 되는 것으로써, 즉 ‘세간 팔정도’를 따르고 ‘다섯 가지 장애’를 제거함으로써, 이 추가(별도) 단계에 먼저 접근해야 합니다. 그러면, 자신의 마음이 청정하게 되어, ‘무지의 안개를 꿰뚫어 보고’,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를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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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으로 드러난 감각적 즐거움 속에 숨겨져 있는 고통(괴로움, 시달림)’에 관한 부처님의 메시지는 ‘결코 알려지지 않았던 담마’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본능에 반하는 것일 겁니다. 왜냐하면, 시작없는 때부터 우리가 알아왔던 모든 것은 ‘감각적 즐거움’을 즐기는 것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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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 담마에서 독특한 것은 무엇인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두 가지 유형의 잘못된 견해, 잘못된 길, 및 잘못된 사마-디
11. 잘못된 견해를 가진 자들의 일부는 같은 생각을 가진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극단적인 견해를 기를 수 있습니다. 좋은 예는 히틀러와 캄보디아의 폴 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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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삼마- 딧티를 두 부류로 나누듯이, 밋차- 딧티를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유형의 밋차- 딧티에 기초한 2가지 유형의 팔사도(wrong eightfold path)가 있으며, 이것들은 2가지 유형의 밋차- 사마-디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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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마하- 짯따리사까 숫따(‘Mahā Chattarisaka Sutta (MN 117)’)는 능숙한 쪽으로 20가지 요소가 있고 능숙하지 못한 쪽으로 20가지 요소가 있다고 간략하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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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가지 유형의 삼마- 딧티로 시작하는) 2가지 능숙한 쪽은 그 숫따에 자세히 논의되어 있습니다. ‘마하- 짯따-리-사까 숫따(대 40가지에 대한 법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