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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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디, 자-나, 막가 팔라 - 소개


원문 : Living Dhamma 섹션의 ‘Samādhi, Jhāna, Magga Phala – Introduction’ 포스트

2017년 10월 12일; 2018년 4월 28일 개정; 2018년 9월 13일 개정


1. 전세계적으로 최근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자-나(jhāna)를 통하거나 통하지 않고) 도과(magga phala)를 성취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붓다 담마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명확히 함에 의한 이 위대한 깨달음에 대해 ‘고 와하라까 테로(the late Waharaka Thēro)에게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그 해석을 다른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Parinibbāna of Waharaka Thēro’ 를 참조하세요.


  • * 수년에 걸쳐, 자-나(jhāna, 선정) 및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와 관련된 몇 가지 주요 쟁점이 많은 온라인 포럼에서 논의되었는데 결정적인 결론에 이르지 못한 것을 보아 왔습니다. 이 일련의 포스트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 필자는 띠삐따까(Tipitaka, 삼장)의 자료를 바탕으로 일관된 그림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필자가 온라인 포럼에서 볼 수 있는 한가지 공통적인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띠삐따까(삼장)를 붓다고사(Buddhaghosa) 또는 나가르주나(Nagarjuna)와 같은 사람들(범부 중생들)에 의해 훨씬 뒤에 쓰여진 (위숫디막가_Visuddhimagga와 같은) 주석서와 동일한 지위(기반)에 두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주석서의 설명들이 띠삐따까(삼장)와 많은 모순이 있기 때문에 혼란을 초래합니다.

  • * 이 포스트들은 주어진 순서대로 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조용한 시간에 주의 깊게 읽어 보세요.


2. 사마-디(samādhi)는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를 달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자-나(jhāna)는 특별한 범주의 사마-디(samādhi)이고,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를 얻는데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 * 사마-디(samādhi)는 마음을 어떤 목표나 상태를 향해 돌리는 것을 의미하며, ‘사마(sama)’+‘아디(adhi)’로 합성된 낱말입니다. 여기서 사마(sama)는 ‘같은’을 의미하고, 아디(adhi)는 ‘우세함, 지배함’을 의미합니다. ‘What is Samādhi? – Three Kinds of Mindfulness’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수많은 다른 유형의 사마-디(samādhi)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삼마- 사마-디(Sammā samādhi)뿐만 아니라 밋짜 사마-디(micca samādhi) (부도덕하거나 결실없는 목표에 마음을 돌리는 것)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도질에 대한 상세한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하는 도둑 두목은 그것에 몰두할 때 (밋짜) 사마-디(samādhi) 상태가 됩니다.


3.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를 얻는데 필수적인 것은 삼마- 사마-디(Sammā Samādhi)입니다. 앞서 논의한 것처럼, 10가지 유형의 밋짜- 딧티(miccā ditthi)를 제거함으로써 도달되는 ‘세간적 삼마- 사마-디(mundane sammā samādhi)가 있습니다. 그리고, 띨락카나(Tilakkhana, 삼법인)를 어느 정도 이해함으로써 도달되는 ‘출세간적 삼마- 사마-디(lokōttara Sammā Samādhi)’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정리된   ‘Buddha Dhamma – In a Chart’에 있는 차트를 보세요.


  • * 이전 포스트 '실라, 사마디, 빤냐에서  빤냐, 실라, 사마디로’ 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실-라, 사마-디, 빤냐-(Sīla, Samādhi, Pannā)’를 통해 세간적 삼마- 사마-디(mundane Sammā Samādhi)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나서, 틸락카나(Tilakkhana, 삼법인)을 이해하고 삼마- 딧띠(Sammā Ditthi)를 선두로 하는 ‘빤냐-, 실-라, 사마-디(Pannā, sīla, Samādhi)’를 통해 성스런 길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 * 띠삐따까(Tipitaka, 삼장)에서는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나 닙바-나(Nibbāna)를 얻기 위해  자-나(jhāna, 선정)가 필요하다고 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 * 막가 팔라(magga phala)는 이 세상에 대한 족쇄(다사 상요-자나, dasa samyōjana)를 부수기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족쇄에 대해서는 ‘Dasa Samyōjana – Bonds in Rebirth Process’ 포스트를 보세요. ‘로꼿-따라(출세간) 삼마- 사마-디(lokōttara Sammā Samādhi)’에 들어감에 의해 막가 팔라를 얻습니다. 사마-디(samādhi)에는 산(san)을 제거하는 의미가 있습니다(san + ma). 이에 대해서는  ‘산(san)이란 무엇인가? 상사-라(삼사-라)의 의미’ 포스트를 보세요.


4. 2018년 4월 28일: 자-나(jhāna)는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를 얻는데 필수적인 것이 아니라는 분명한 증거를 제시한 와하라까 테로의 다음 법문을 발견했습니다(물론 법문은 싱할라어로 되어 있음).


와하라까 테로 법문:

https://puredhamma.net/wp-content/uploads/CD5-2-Are-Jhana-Required-for-Magga-Phala.mp3


  • * 테로께서 말씀하신 요점은 인간계에는 자-띠 소-따빤나(jāti Sōtapanna, 태어날 때부터 원래 소따빤나)가 태어나는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는데, 소-따빤나 단계를 얻는데 자-나(jhāna)가 필요하다면, 그 소-따빤나 성자는 인간계에 태어나지 않고 그 선정에 해당하는 브라흐마 영역에 태어났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5. 간단히 말해서, 자-나(jhāna)는 16가지 루-빠(rūpa) 영역과 4가지 아루-빠(arūpa) 영역에 존재하는 정신 상태입니다. 따라서 정의에 따르면, 자-나(jhāna)를 얻는 것은 닙바-나(Nibbāna)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이것은 ‘The 89 (121) Types of Citta’ 포스트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자-나(jhāna)는 두 가지 범주, 즉 아리야(Ariya)와 아나리야(anariya)로 분류됩니다. 이 섹션에서 논의할 것이지만, 자-나(jhāna)는 범주에 따라 자산이 될 수도 있고 장애가 될 수도 있습니다.


  • * ‘지구와 관련된 31 존재계’  포스트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그 20가지 영역이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 위에 위치합니다. 색계 범천 및 무색계 범천은 감각적 즐거움보다 더 나은 선정의 즐거움만 누립니다.

  • * 우리는 모두 31영역의 대부분에 무수히 태어난 적이 있으며(아나-가-미 성자가 태어나는 영역은 제외), 그래서 전생에 그 선정 상태를 무수히 얻은 적이 있습니다.

  • * 알다시피, 감각적 즐거움은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에서만 있습니다. 욕계는 동물계를 포함한 4가지 악처(apāya)와, 인간계와, 6가지 천상(천신)계입니다.

  • * 인간은 감각적 즐거움에 대한 갈망(까-마 라-가, kāma rāga)를 억누르거나(아나리야, anariya) 제거함(아리야, Ariya)으로써 자-나(jhāna, 선정)를 기를 수 있습니다. 선정의 경험은 ‘Jhānic Experience in Detail – Sāmañ­ña­phala Sutta (DN 2)’ 포스트에서 논의됩니다.

  • * 각자는 아리야 자-나(Ariya  jhāna) 또는 아나리야 자-나(anariya jhāna)를 통해 닙바-나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Ascendance to Nibbāna via Jhāna (dhyāna)’ 포스트를 보세요.


6. 그 브라흐마(brahma, 범천)가 세간 선정(jhāna, 자-나)을 길러 거기에 태어나면, 까-마 라-가(kāma rāga, 감각적 욕망)는 아누사야(anusaya, 깊게 숨겨진 의미)로서 그들과 함께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죽어서 더 낮은 영역에 다시 태어날 때, 그 까-마 라-가(kāma rāga)는 다시 나타납니다. 억눌려져 있음은 그 더 높은 영역에서 브라흐마(brahma, 범천)로 살 때만 가능합니다.


  • * 같은 식으로서, 까-마 라-가(kāma rāga)를 억누르는 자-나(jhāna, 선정)에 들어가는 그 사람들은 이 생에서도 자-나(jhāna)에 들어가는 능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띠삐따까(삼장)에 있는 가장 좋은 예가 ‘세간 선정’뿐만 아니라 신통력까지 계발했던 데와닷따가 그 모든 능력을 잃고 아빠-야(apāya)에 떨어진 것입니다. 데와닷따는 명백히 올바른 띨락카나(Tilakkhana)를 접했지만(그는 붓다로부터 직접 빅쿠로 받아들여졌음), 그것을 분명히 파악하여 지니지는 못했습니다.  

  • * 자-나(jhāna)에 들어가는 능력은 또한 우리 자신의 가티(gathi, 과거 삶에서부터 형성된 우리 습관들)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최근의 과거 삶에서 세간 자-나(jhāna)를 계발한 자들은 세간 자-나(선정)에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 * 그러나, 첫번째 아리야(출세간) 자-나(jhāna)에만 들어가도, 기본적으로 까-마 라-가(kāma rāga)를 제거하여 아나-가미(Anāgami) 단계에 도달한 것입니다. ‘Mundane versus Supramundane Jhāna’ 포스트를 보세요.


7. 아라한 단계를 포함하여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는 자-나(선정) 상태를 거치거나 거치지 않고 도달될 수 있습니다.The 89 (121) Types of Citta’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이것은 또한 ‘Paññā­vimutta Sutta (AN 9.44)’와 ‘Susima­parib­bāja­ka­ Sutta (SN 12.70)’에 다루어져 있습니다.

  • * 게다가, 소-따빤나(Sōtapanna, 수다원)는 세간 선정(anariya jhāna, 아나리야 자-나)을 달성하고, 아나-가-미(Anāgāmi, 아나함)들이 태어나는 숫다-와-사(Suddhāvāsa) 영역 밑에 있는 브라흐마(brahma) 영역에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Pathama Metta Sutta’ 포스트를 보세요. 물론,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없이 아나리야 자-나(anariya jhāna, 세간 선정)를 얻은 사람들은 까-마 로-까(kāma lōka)로 돌아올 것이고, 이후에 아빠-야-(apāya, 악처)에 태어날 수 있습니다.


8. 숫따(sutta)를 참고한 더 많은 정보는 ‘Ascendance to Nibbāna via Jhāna (dhyāna)’, ‘Mundane versus Supramundane Jhāna’, ‘Nirōdha Samāpatti, Phala Samāpatti, Jhāna, and Jhāna Samāpatti’ 포스트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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