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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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답바 상태 - 삼장에 있는 증거

 

원문 : Living Dhamma 섹션의 ‘Gandhabba State – Evidence from Tipitaka’ 포스트

2017년 9월 16일; 2017년 9월 30일 개정; 2018년 11월 14일 개정

 

소개

 

띠삐따까(Tipitaka, 삼장)에 있는 광범위한 증거는 간답바(gandhabba) 상태가 인간(및 동물) 바와(bhava)의 필수 특성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안따라바와(antarabhava, 두 개의 바와 사이) 상태가 아닙니다. 그것은 같은 ‘인간 바와(human bhava)’ 내에 있습니다.

 

  • * 비활성인 물질적 몸(육체)은 육체 안에 있는 정신적 몸(간답바 또는 마노-마야 까야)에 의해 제어됩니다. 

  • * 간답바 상태는 수백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주어진 ‘인간 바와’ 내에서 많은 잇따른 인간 탄생에 걸쳐 남아 있습니다. 주어진 ‘물질적 몸’이 죽을 때, 간답바는 또 다른 자궁으로 향하게 되는데, 이때 부합하는 육체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재탄생 이야기가 이 설명을 확인시켜 줍니다.

  • * 그러나, 간답바(gandhabba) 개념은 ‘영혼’ 개념과는 다릅니다. 간답바(gandhabba)는 평생 동안 계속 변화합니다. 또한, 인간 바와(human bhava)의 수명이 끝날 때, 급격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배경

 

1. 3차 결집에서, 목갈리뿟따 띳사 테로(Moggaliputta Tissa Thēro)께서는 대승불교도(Mahāyānist)와의 토론에서 안따라-바와(antarābhava)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바른 해석은 띠삐따까(Tipitaka, 삼장)의 까타왓투(Kathavatthu)에 있습니다.

 

  • * 인간 간답바(human gandhabba)는 인간 바와(human bhana)에 속해 있습니다.

 

2. 간답바(gandhabba) 상태가 ‘안따라-바와(antarābhava, 중유)라는 잘못된 믿음에 기여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바와(bhava)와 자-띠(jāti) 간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빠띠산디(patisandhi, 재생연결)가 자궁에서 일어난다고 잘못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숫따(sutta) 구절에서 빠띠산디(patisandhi)라는 낱말은 사용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매우 분명합니다. 그보다 그것은 간답바(gandhabba)의 옥칸띠(okkanti) 입니다.

 

  • * 인간 존재(bhava)는 수백 년 또는 수천 년까지도 지속될 수 있으며, 그 시간 동안 많은 탄생(jāti, 입태에 의한 탄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바와 및 자띠 - 존재 상태와 거기로 태어남’ 포스트를 보세요.

  • * 재탄생 이야기에서, 잇따른 인간 탄생(자-띠, jāti) 사이에는 항상 시간 간격이 있습니다. 그들은 수년 또는 적어도 몇 년으로 분리됩니다. 그 잇따른 생 사이의 시간 동안에는 육체없이 간답바(gandhabba)로 삽니다.

  • * 주어진 인간 생(자-띠, jāti) 중에도, 간답바는 어떤 조건 하에서 육체 바깥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Manomaya Kaya and Out-of-Body Experience (OBE)’ 포스트를 보세요.

  • * 인간 바와(human bhava)는 얻기가 어렵지만(‘How the Buddha Described the Chance of Rebirth in the Human Realm’), 주어진 ‘인간 바와’ 내에서, 그 인간 바와의 업 에너지가 소진될 때까지는 많은 탄생(입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이전의 생에서 죽은 지 몇 년 후에만 다시 태어난 이러한 모든 재탄생 이야기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3. 간답바(gandhabba)가 마하-야-나(Mahāyāna, 대승) 개념이라는 뿌리깊이 박힌 생각을  버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필자도 그 잘못된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논의한 것처럼, 그것(간답바 개념)이 없이는 많은 것들은 설명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고 많은 모순이 있을 것입니다.

 

  • * 가장 중요한 것은 간답바(즉, ‘빠라 로까’의 존재) 개념을 거부하는 것이 밋짜 딧티(micca ditthi, 사견)이므로, 그 밋짜 딧티를 지니고 소따빤나 아누가미(Sotapanna Anugami, 수다원 도의 성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Micca Ditthi, Gandhabba, and Sotapanna Stage’ 포스트와, ‘Hidden World of the Gandhabba: Netherworld (Para Lōka)’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래서, 필자는 모든 사람에게 증거를 꼼꼼히 살펴보고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기를 권고하겠습니다.

  • * 더 많은 증거가 이 사이트의 다른 포스트에 많이 있습니다. 간답바에 관한 두 개의 서브섹션이 있습니다. 즉, 리빙 담마 섹션에 있는 ‘Mental Body – Gandhabba’ 서브섹션과, 아비담마 섹션에 있는 ‘Gandhabba (Manomaya Kaya)’ 서브섹션이 그것입니다.

  • * 오른쪽 상단에 있는 ‘검색 상자(Search box)’에 ‘gandhabba’를 입력하여 관련 포스트를 모두 찾을 수도 있습니다.

  • * 붓다 담마에 따라 본 ‘인간 수태’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Buddhist Explanations of Conception, Abortion, and Contraception’ 포스트로 게시되어 있는데, 이를 먼저 읽어보는 것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숫따에 따른 ‘수태의 3가지 조건’

 

4. 붓다께서는 ‘마하- 딴하-상카야 숫따(Mahā Tanhāsankhaya Sutta, Majjhima Nikaya 38)’에서 자궁에 내려앉는 간답바(gandhabba, 주격은 gandhabbō)를 포함하여, 3가지 조건이 수태가 일어나기 위해 어떻게 충족되어야 하는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습니다. 

“..띤낭 코 빠나, 빅카웨, 산니빠-따- 갑밧사-왁깐띠 호띠. 이다 마-따-삐따로 짜 산니빠띠따- 혼띠, 마-따- 짜 나 우뚜니- 호띠, 간답보 짜 나 빳쭈빳티또 호띠, 네와 따-와 갑밧사-왁깐띠 호띠. 이다 마-따-삐따로 짜 산니빠띠따- 혼띠, 마-따- 짜 우뚜니- 호띠, 간답보 짜 나 빳쭈빳티또 호띠, 네와 따-와 갑밧사-왁깐띠 호띠. 야또 짜 코,  빅카웨, 마-따-삐따로 짜 산니빠띠따- 혼띠, 마-따- 짜 우뚜니- 호띠, 간답보 짜 빳쭈빳티또 호띠 - 에왕 띤낭 산니빠-따 갑밧사-왁깐띠 호띠. 따메낭, 빅카웨, 마-따- 나와 와- 다사 와- 마-세 갑방 꿋치나- 빠리하라띠 마하따- 상사예나 가루바-랑..(..Tiṇṇaṃ kho pana, bhikkhave, sannipātā gabbhassāvakkanti hoti. Idha mātāpitaro ca sannipatitā honti, mātā ca na utunī hoti, gandhabbo ca na paccupaṭṭhito hoti, neva tāva gabbhassāvakkanti hoti. Idha mātāpitaro ca sannipatitā honti, mātā ca utunī hoti, gandhabbo ca na paccupaṭṭhito hoti, neva tāva gabbhassāvakkanti hoti. Yato ca kho, bhikkhave, mātāpitaro ca sannipatitā honti, mātā ca utunī hoti, gandhabbo ca paccupaṭṭhito hoti—evaṃ tiṇṇaṃ sannipātā gabbhassāvakkanti hoti. Tamenaṃ, bhikkhave, mātā nava vā dasa vā māse gabbhaṃ kucchinā pariharati mahatā saṃsayena garubhāraṃ..)”.

 

여기 ‘숫따 센트럴 웹 사이트의 영어 번역본’이 있으며, 필자는 그것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빅쿠들이여, 자궁으로 내려앉음(착상)은 세 가지의 결합을 통해 일어난다. 여기, 어머니와 아버지의 교접이 있지만, 어머니가 배란기(가임기)에 있지 않고, 간답바가 없다면, 이 경우에 배아의 내려앉음(착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여기, 어머니와 아버지의 교접이 있고, 어머니가 배란기(가임기)에 있지만, 간답바가 없다면, 이 경우에도 배아는 형성되지 않게 된다. 그러나, 어머니와 아버지의 교접이 있고, 어머니가 배란기(가임기)에 있으며, 간답바가 있을 때, 이 세 가지의 결합을 통해 배아는 형성된다. [배아가 형성되면]  그 후, 어머니는 자궁에 배아를 지니고 [태아를 출산할 때까지] 9~10개월 동안 많은 염려(갈망)와 함께, 무거운 짐으로 지니고 다닌다.. "

 

  • * 비록 ‘숫따 센터럴(Sutta Centra)’ 웹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빅쿠 스님들은 간답바(gandhabba)의 개념을 믿지는 않지만, 적어도 그 빠알리 구절의 대부분은 바르게 번역하셨습니다.

  • * 그런데, ‘숫따 센터럴’ 사이트는 빠알리 버전 뿐만 아니라 여러 언어로 번역된 것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좋은 테이터 베이스입니다. 필자는 모든 사람들이 그 귀중한 데이터 베이스를 유지하는데 기여하기를 권장합니다.

  • * 단지 거기에서는 아닛짜(anicca)를 무상(impermanence)이라고 하고 아낫따(anatta)를 무아(no-self)라고 하는 것을 포함하여, 일부의 핵심 빠알리 용어가 잘못 번역되었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윈냐-나( viññāna)와 상카-라(sankhāra)와 같은 복잡한 [의미를 가진] 빠알리 낱말을 단 하나의 영어 낱말로 번역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5. ‘앗살라-야나 숫따(Assalāyana Sutta, Majjhima Nikaya 93)’에는, 임신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간답바(gandhabba)가 알맞은 시간, 즉 어머니의 배란기(가임기)일 때에 부모의 교접후 며칠 이내에 어머니의 자궁으로 내려와야 한다는 증거가 더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붓다께서는 앗살라-야나(Assalāyana)에게 선지자인 아지따 데왈라(Asita Devala)가 7 명의 브라흐마나-(brahmanā)에게 어떻게 질문했는지 설명하셨는데, 그 7 명의 브라흐마나-는 그들이 마하- 브라흐마-(Mahā Brahmā)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잘못된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지따 데왈라(Asita Devala)의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난띠 빠나 본또 - 야타- 갑밧사 아왁깐띠 호띠-띠?(Jānanti pana bhonto—yathā gabbhassa avakkanti hotī’ti?)”

 

  • * 번역: “하지만 자궁에서 임신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자-나-마 마양, 보 - 야타 - 갑밧사 아왁깐띠 호띠. 이다 마-따-삐따로 짜 산니빠띠따- 혼띠, 마-따- 짜 우뚜니- 호띠, 간답보 짜 빳쭈빳티또 호띠; 에왕 띤낭 산니빠-따- 갑밧사 아왁깐띠 호띠-’띠(Jānāma mayaṃ, bho – yathā gabbhassa avakkanti hoti. Idha mātāpitaro ca sannipatitā honti, mātā ca utunī hoti, gandhabbo ca paccupaṭṭhito hoti; evaṃ tiṇṇaṃ sannipātā gabbhassa avakkanti hotī’ti.)”

 

  • * 번역: “우리는 어떻게 임신이 되는지 알고 있습니다. 부모의 교접이 있고, 어머니가 배란기(가임기)이며, 간답바(gandhabba)가 있을 때, 즉, 이 세 가지의 결합이 있을 때 임신이 됩니다.”

 

“자-난띠 빠나 본또 - 딱가 소 간답보 캇띠요 와- 브라-흐마노 와- 웻소 와- 숫도 와-’띠?(Jānanti pana bhonto—taggha so gandhabbo khattiyo vā brāhmaṇo vā vesso vā suddo vā’ti?)”

 

  • * 번역: “그러나 그 간답바가 성자인지 브라흐마(범천)인지 상인인지 노동자인지 아십니까?”

 

“나 마양, 보, 자-나-마 -  딱가 소 간답보 캇띠요 와- 브라-흐마노 와- 웻소 와- 숫도 와-’띠(Na mayaṃ, bho, jānāma—taggha so gandhabbo khattiyo vā brāhmaṇo vā vesso vā suddo vā’ti.)”

 

  • * 번역: “우리는 그 간답바가 성자인지 브라흐마(범천)인지 상인인지 노동자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간답바(gandhabba)의 개념은 붓다 시대에 다른 요-기(수행자)들도 받아 들였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6. ‘마하 니다나 숫따(Maha Nidana Sutta, Digha Nikaya 15)’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윈냐-나빳짜야- 나-마루-빤’띠 이띠 코 빠네땅 웃땅, 따다-난다, 이미나-뻬땅 빠리야-예나 웨디땁방, 야타- 윈냐-나빳따야- 나-마루빵. 윈냐-난짜 히, 아-난다, 마-뚜꿋찌스밍 나 옥까밋사타, 아삐 누 코 나-마루-빵 마-뚜굿찌스밍 사뭇찌스사타-”띠?(“..Viññāṇapaccayā nāmarūpan’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tadānanda, imināpetaṃ pariyāyena veditabbaṃ, yathā viññāṇapaccayā nāmarūpaṃ. Viññāṇañca hi, ānanda, mātukucchismiṃ na okkamissatha, api nu kho nāmarūpaṃ mātukucchismiṃ samuccissathā”ti?)

“노 헤땅, 반떼(No hetaṃ, bhante)”.

“윈냐-난짜 히, 아-난다, 마-뚜꿋찌스밍 옥까미뜨와- 옥까밋사타, 아삐 누 코 나-마루-빵 잇탓따-야 아비닙밧띳사타-”띠?(“Viññāṇañca hi, ānanda, mātukucchismiṃ okkamitvā vokkamissatha, api nu kho nāmarūpaṃ itthattāya abhinibbattissathā”ti?)

“노 헤땅, 반떼(No hetaṃ, bhante)”.

 

번역: “..윈냐-나(viññāna)를 조건으로 나-마루-빠(nāmarūpa)가 있다. 아-난다(Ānanda), 그것이 어떻게 그런지는 이런 식으로 이해해야 한다: 윈냐-나(viññāna)가 어머니의 자궁에 내려앉지 않는다면, 나-마루-빠(nāmarūpa)가 형성될 수 있을까?”

“확실히 아닙니다. 부처님.”

내려앉은 윈냐-나(viññāna)가 떠난다면, 나-마루-빠(nāmarūpa)가 이 현재의 존재상태로 생길 수 있을까?”

“확실히 아닙니다. 부처님.”

 

  • * 여기서, 붓다께서는 ‘자궁에 내려앉는 윈냐-나(viññāṇa)’는 ‘빠띠산디 찟따(patisandhi citta)가 아닌,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 gandhabba)의 내려앉음을 의미하셨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빠띠산디 찟따(patisandhi citta)는 자궁에서 나올 수(떠날 수) 없습니다. 아래 #7에서 윈냐-나(viññāna)는 항상 루빡칸다(rupakkhandha, 루빠 무더기)를 포함하여, 다른 4개의 칸다(khandha, 무더기)를 동반한다(그리고, 간답바는 5개의 무더기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할 것입니다.

  • * 빠알리 낱말 ‘옥깐띠(Okkanti)’는 종종 ‘재탄생’으로 오역됩니다. 그러나, 그 낱말은 이미 형성된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 gandhabba)의 ‘내려앉음’을 의미합니다. 재탄생은 쭈띠-빠띠산디(cuit-patisandhi, 죽음-재생연결) 순간에, 마음 찰나(생각 순간) 내에 일어납니다. 이 재탄생은 간답바의 태어남입니다. ‘Cuti-Patisandhi – An Abhidhamma Description’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숫따에 있는 더 자세한 내용

 

7. 꾸투할라 숫따(Kutuhala Sutta, Samyutta Nikaya 44.9)에서, 왓짜가 붓다께 다음과 같이 질문하였습니다.

“..야스민짜 빠나, 보 고따마, 사마예 이만짜 까-양 닉키빠띠, 삿또 짜 안냐따랑 까-양 아누빠빤노 호띠, 이맛사 빠나 바왕 고타모 낑 우빠-다-나스밍 빤냐-뻬띠-”띠?(..Yasmiñca pana, bho gotama, samaye imañca kāyaṃ nikkhipati, satto ca aññataraṃ kāyaṃ anupapanno hoti, imassa pana bhavaṃ gotamo kiṃ upādānasmiṃ paññāpetī”ti?)”

번역:  “..그리고, 고따마 스승님, 이 육체를 버렸지만 아직 다른 육체로 태어나지 않았을 때, 고따마 스승님은 그 경우에 그 연료가 무엇이라고 선언하십니까?”

 

  • * 붓다께서는 “..야스밍 코, 왓차, 사마예 이만짜 까-양 닉키빠띠, 삿또 짜 안냐따랑 까-양 아누빠빤노 호띠, 따마항 딴후-빠-다-낭 와다-미.”라고 답하셨습니다. 번역: “왓짜여, 유정체가 이 육체를 버렸지만, 아직 다른 육체로 태어나지 않았을 때는 갈애를  그 연료로 한다고 나는 선언한다.” 

* 그래서, 간답바가 육체를 떠나 아직 다른 육체로 태어나지 않을 때, 루삐 브라흐마(색계 범천)가 삐띠(정신적 행복)를 음식으로 하여 살아가는 것처럼, 그 삶은 탄하-(tanhā, 갈애)에 의해 계속됩니다. 간답바(gandhabba)와 루삐 브라흐마(rupi brahma)는 매우 미세한 몸(현대과학의 원자보다 더 작으며, 단지 몇 개의 숫다-쉬따까)을 가집니다. 그러나 일부 간답바(gandhabba)는 음식으로 냄새를 흡입하여 상대적으로 더 조밀하게 될 수 있습니다.

 

8. 상기띠 숫따(Sangiti Sutta, Digha Nikaya 33)에서는, 간답바가 4가지 방식으로 자궁에 들어가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짜땃소 갑바-왁깐띠요. 이다-우소, 에깍꼬 아삼빠자-노 마-뚜꾹칭 옥까마띠, 아삼빠자-노 마-뚜꾹치스밍  타-띠, 아삼빠자-노 마-뚜꾹찡하- 닉카마띠, 아양 빠타마- 갑바-왁깐띠. 뿌나 짜빠랑, 아-우소, 이데깍꼬 삼빠자-노 마-뚜꾹칭 옥까마띠, 아삼빠자-노 마-뚜꾹치스밍 타-띠, 아삼빠자-노 마-뚜꾹칭하- 닉카마띠, 아양 두띠야- 갑바-왁깐띠. 뿌나 짜빠랑, 아-우소, 이데깍꼬 삼빠자-노 마-뚜꾹칭 옥까마띠, 삼빠자-노 마-뚜꾹치스밍 타-띠, 아삼빠자-노 마-뚜꾹칭하- 닉카마띠, 아양 따띠야- 갑바-왁깐띠. 뿌나 짜빠랑, 아-우소, 이데깍꼬 삼빠자-노 마-뚜꾹칭 옥까마띠, 삼빠자-노 마-뚜꾹치스밍 타-띠, 삼빠자-노 마-뚜꾹칭하- 닉카마띠, 아양 짜뚯타- 갑바-왁깐띠(..Catasso gabbhāvakkantiyo. Idhāvuso, ekacco asampajāno mātukucchiṃ okkamati, asampajāno mātukucchismiṃ ṭhāti, asampajāno mātukucchimhā nikkhamati, ayaṃ paṭhamā gabbhāvakkanti. Puna caparaṃ, āvuso, idhekacco sampajāno mātukucchiṃ okkamati, asampajāno mātukucchismiṃ ṭhāti, asampajāno mātukucchimhā nikkhamati, ayaṃ dutiyā gabbhāvakkanti. Puna caparaṃ, āvuso, idhekacco sampajāno mātukucchiṃ okkamati, sampajāno mātukucchismiṃ ṭhāti, asampajāno mātukucchimhā nikkhamati, ayaṃ tatiyā gabbhāvakkanti. Puna caparaṃ, āvuso, idhekacco sampajāno mātukucchiṃ okkamati, sampajāno mātukucchismiṃ ṭhāti, sampajāno mātukucchimhā nikkhamati, ayaṃ catutthā gabbhāvakkanti)”.

 

번역: “..자궁에 들어가는 네 가지 방법. 빅쿠들이여, 여기에, 어떤 자는 모르면서 어머지의 자궁에 내려앉고, 모르면서 거기에 머물고, 모르면서 거기서 떠난다. 이것이 첫번째 클래스의 수태이다. 다음, 다른 자는 알면서 내려앉지만, 모르면서 머물고, 모르면서 떠나간다. 그 다음 다른 자는 알면서 내려앉고, 알면서 머물지만, 모르면서 떠난다. 마지막으로 다른 자는 알면서 내려앉고, 알면서 머물고, 알면서 떠난다.” 

 

  • * 이것이 위에서 논의한 ‘마하 딴하상카야 숫따(Maha Tanhasankhaya Sutta)’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자궁(갑바, gabbha) 안으로 간답바가 내려앉는 옥깐띠(okkanti)입니다. 

  • * 거의 동일한 설명이 ‘삼빠사-다니-야 숫따(Sampasādanīya Sutta, Digha Nikaya 28)’에도 나와 있습니다.

 

9. 마지막 태어남에서 보디삿트와(Bodhisattva, 보살)는 위에서 언급한 자궁에 들어가는 네 번째 방법인 “..알면서 내려앉고, 알면서 머물고, 알면서 떠난다”에 해당합니다.

 

  • * 마하-빠다-나 숫따(Mahāpadāna Sutta, Digha Nikaya 14): “..아타 코, 빅카웨, 위빳시- 보디삿또 뚜시따- 까-야- 짜위뜨와- 사또 삼빠자-노 마-뚜꾹칭 옥까미. 아야멧타 담마따-(..Atha kho, bhikkhave, vipassī bodhisatto tusitā kāyā cavitvā sato sampajāno mātukucchiṃ okkami. Ayamettha dhammatā)”.

  • * 번역: “..빅쿠들이여, 그때, 위빳시- 보디삿트와(Vipassī bodhisattva)는 마음챙기고 알면서 뚜시따(Tusita) 영역을 떠나 그 어머니 자궁에 내려앉았다. 그것은 법칙이다. "

  • * 뚜시따(Tusita) 영역에서 ‘쭈띠-빠띠산디(cuti-patisandhi, 죽음-재생연결)’ 순간에, 보살이었던 데와(deva)가 죽었고, ‘인간 간답바(human gandhabba)’가 태어나서, 지상에 있는 어머니의 자궁으로 들어갔습니다.

  • * 그런데, 이 숫따(sutta)에서는 지난 ‘31 마하- 깝빠(mahā kappa, 대겁)’ 안에 우리 짝까-왈라(cakkāvāla, 행성 시스템)에 출현하신 고따마 붓다를 포함하여 7분의 과거 붓다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숫따 센트럴(Sutta Central) 웹사이트의  ‘English translation of the Sutta’는 이를 유용하게 테이블로 요약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 * 그러나, 이 숫따에서, 갑바-왁깐띠요(gabbhāvakkantiyo)와 옥까미(okkami)는 숫따 센트럴(Sutta Central) 웹사이트의 영어 번역판에서는 잘못 번역되어 있습니다. 

 

‘빠띠산디 윈냐-나’는 ‘간답바’와 동일

 

10. 비자 숫따(Bija Sutta, Samyutta Nikaya 22.54)에서, 윈냐-나(viññāna)는 루빡칸다(rupakkhandha, 루빠 무더기)를 포함하여 다른 네 개의 무더기 없이는 이동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히 설해져 있습니다.

“..요 빅카웨, 에왕 와데이야: ‘아하만냐뜨라 루-빠 안냐뜨라 웨다나-야 안냐뜨라 산냐-야 안냐뜨라 상카-레히 윈냐-낫사 아-가띵 와- 가띵 와 쭈띵 와- 우빠빳띵 와- 웃딩 와- 위루-울힝 와- 웨뿔랑 와- 빤냐-뻿사-미-’띠, 네땅 타-낭 윗자띠(..Yo, bhikkhave, evaṃ vadeyya: ‘ahamaññatra rūpā aññatra vedanāya aññatra saññāya aññatra saṅkhārehi viññāṇassa āgatiṃ vā gatiṃ vā cutiṃ vā upapattiṃ vā vuddhiṃ vā virūḷhiṃ vā vepullaṃ vā paññāpessām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번역: “빅쿠들이여, 루-빠(rūpa)와는 별개로, 웨다나(vedana)와는 별개로, 산냐-(saññā)와는 별개로, 상카-라(saṅkhāra)와는 별개로, 윈냐-나(viññāṇa)가 오고 가거나, 사라지고 재생하거나, 성장하거나, 증가하거나, 팽창한다는 것,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려 주겠다.”

 

  • * 그래서, 빠띠산디 윈냐-나(patisandhi viññāna)가 자궁에 내려앉는 것은 간답바(gandhabba)의 깜마자 까야(kammaja kaya)인 5가지 칸다(khanddha)를 모두 동반해야 합니다. 윈냐-나(viññāna)는 루-빠(rūpa) 없이는 결코 지탱할 수 없습니다. 아루빠(arupa) 영역의 브라흐마(brahma) 조차도 ‘사따라 마하- 부따(satara mahā bhuta, 4대 요소)’로 만들어진 ‘숫다-쉬따까(suddhāshtaka)’인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따라-빠리닙비야-니 상태와 간답바

 

11. 어떤 사람이 처음 7가지의 상요-자나(samyōjana, 족쇄)를 없애고 죽을 때 여전히 나머지 3가지의 상요-자나가 남아 있으면,  간답바(gandhabba)가 죽은 몸에서 나오지만 31영역의 어디에도 태어날 수 없습니다. 상요-자나(samyōjana)에 대해서는 ‘Dasa Samyōjana – Bonds in Rebirth Process’ 포스트를 보세요.

 

  • * 처음 7가지의 상요-자나에는 까-마 라-가(kāma rāga), 루-빠 라-가(rūpa rāga), 및 아루-빠 라-가(arūpa rāga)가 있습니다. 이 3가지의 상요-자나가 제거되면, 까-마 로까(kāma loka, 욕계), 루-빠 로까(rūpa loka, 색계), 및 아루-빠 로까(arūpa loka, 무색계)의 31개 영역 어디에도 다시 태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나(māna), 우닷짜(uddacca), 및 아윗자-(avijjā)라는 나머지 3가지의 상요-자나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성자는 빠리닙바-나( Parinibbāna, 반열반)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 * 그러면, 그 성자는 그 인간 바와(human bhava)의 업 에너지가 소진될 때까지 간답바 상태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안따라-빠리닙비야-니(Anatarāparinibbiyāni)’ 상태라고 합니다.

  • * 이것은 상요자나 숫따(Samyojana Sutta, Anguttara Nikaya 4:131)에 다음과 같이 설해져 있습니다. “까따맛사, 빅카웨, 뿍갈랏사 오람바-기야-니 상요자나-니 빠히-나-니, 우빠빳띠빠띨라-비야-니 상요자나-니 빠히-나-니, 바와빠띨라-비야-니 상요자나-니 압빠히-나-니? 안따라-빠리닙바-잇사”

  • * 그것은 처음 5가지 상요-자나(samyōjana, 족쇄)를 ‘오람바-기야 상요-자나(orambhāgiyā samyōjana)’라고 부릅니다. 루-빠 라-가(rūpa rāga) 및 아루-빠 라-가(arūpa rāga)는 합하여 우빠빳띠빠띨라-비야- 상요-자나(upapattipaṭilābhiyā samyōjana)라고 부르며, 마-나(māna)와 우닷짜(uddacca)와 아윗자-(avijjā)는 총칭하여 바와빠띨라-비야- 상요-자나(bhavapaṭilābhiyā samyōjana)라고 부릅니다.

 

Mental Body – Gandhabba’ 서브섹션, ‘The Grand Unified Theory of Dhamma’ 서브섹션, 및 ‘Gandhabba (Manomaya Kaya)’ 서브 섹션에는  간답바(gandhabba)에 대한 포스트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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