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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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갸- 빠라마- 라-바-..

 

원문: Dhammapada 섹션의 ‘Arōgyā paramā lābhā..’ 포스트

- 2017년 9월 27일 개정; 2019년 1월 30일 개정; 2020년 4월 18일 개정; 2020년 6월 28일 개정 

 

“아로-갸 빠라마- 라-바-(arōgyā paramā lābhā)

산뚯티빠라망 다낭(santuṭṭhiparamaṃ dhanaṃ)

윗사-사 빠라마- 냐-띠(vissāsa paramā ñāti)

닙바-낭 빠라망 수캉(Nibbānaṃ paramaṃ sukhaṃ)”

(담마빠다 게송 204)

 

여기에 [와하라까] 테로 존자님께서 암송(낭송)하신 것이 있습니다.

MP3 녹음 파일 

 

1. 많은 담마빠다 게송(및 숫따 해석)과 마찬가지로, 평범한/통념적(빠다빠라마, padaparama) 해석은 널리 알려진 것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건강이 궁극의 이점이고, 행복이 궁극의 부이며, 신뢰할 수 있는 친구가 최고의 친척이고,  열반이 궁극의 축복이다.

 

  • * 더 깊은 의미는 많은 사람들에게 숨겨져 있습니다. 스리랑카의 일부 병원에서는 건강함의 이점을 강조하기 위해 “아로-갸 빠라마- 라-바-(arōgyā paramā lābhā)”라는 구절을 큰 글자로 표시합니다.

  • * 이 생을 사는 동안 그런 평범한/통념적 의미를 따르는 것은 좋지만, 우리는 또한 성스런 팔정도를 시작하기 위해 더 깊은 의미를 파악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Buddha Dhamma in Chart’ 및 ‘붓다 담마에서 독특한 것은 무엇인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2. 먼저 ‘빠라마(parama)’는 ‘궁극적인’ 또는 ‘중요한’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위의 ‘빠다빠라마(padaparama)’라는 낱말은 ‘중요한/궁극적인 낱말을 평범한/통념적 의미로’ 만드는 해석을 의미합니다. ‘빠다(para)’는 ‘말/낱말’입니다. 이제, 게송에 있는 다른 낱말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3. ‘로-가(rōga)’는 ‘병/질병’을 의미하며, 따라서 ‘아로-갸(arōgya)는 ‘병/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데와 로까(Deva lokā) 아래(인간과 그 아래)에 있는 모든 유정체의 몸은 병/질병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인간 영역이나 가장 낮은 네 가지 영역(사악처)에 재탄생하는 원인을 제거할 때까지는, 즉 닙바-나(Nibbāna, 열반)의 사까다-가-미(Sakadāgāmi) 단계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병/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항상 있습니다.

 

  • * ‘라-바(lābha)’는 ‘이점/이득’입니다. ‘병 없는’ 상태라는 궁극적 이득(어떤 양의 부보다 더 나은)은 닙바-나(Nibbāna, 열반)의 사까다-가-미(Sakadāgāmi) 단계에서 얻어집니다. 

 

4. ‘산뚯티(santuṭṭhi)’는 ‘산(san)’ + ‘뚯티(tuṭṭhi)’에서 유래합니다. 여기서, ‘뚯티(tuṭṭhi)’는 ‘기쁨’을 의미하고, 산뚯티(santuṭṭhi)는 ‘산(san)’을 제거함으로써 얻어지는 기쁨’을 의미합니다. 산뚯티(santutthi)와, 더 일반적인 싱할라어 낱말인 ‘산토사(santhosa)’는 ‘행복’을 의미합니다. ‘산(san)’을 제거할 때, 그 사람(유정체)은 닙바-나(Nibbāna) 또는 ‘쿨링 다운(cooling down, 열내림)’으로 인한 니라미사 수카(niramisa sukha)를 얻게 됩니다.

 

  • * ‘다낭(dhanaṃ)’은 ‘부(부유)’를 의미하며, 싱할라어 낱말은 ‘다나야(dhanaya)’입니다. 따라서 궁극적인 부는 ‘산(san), 즉 탐함, 미워함, 무지함이라는 오염(오염원)을 제거함으로써 달성됩니다.산(san)이란 무엇인가? 상사-라(삼사-라)의 의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5. ‘윗사-사(vissāsa)’는 ‘위스(vis)’ + ‘아-사-(āsā)’에서 유래합니다. 여기서 ‘아-사-(āsā)’는 ‘아-사와(āsava), 즉 갈망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그것은 사람(유정체)을 상사-라(saṃsāra, 윤회)(재탄생을 반복함)에 묶이게 하는 갈망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 ‘냐-띠(ñāti)’는 ‘친척’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궁극적인 친척 또는 피난처는 세상것에 대한 갈망을 포기함으로써 도달됩니다.

 

6. 마지막 구절인 ‘닙바-낭 빠라망 수캉(nibbānaṃ paramaṃ sukhaṃ)’, 즉 ‘닙바-나는 궁극의(궁극적인) 축복이다’만이 위 #1에 있는 평범한/통념적 버전, 즉 ‘빠다빠라마(padaparama) 버전과 동일한 의미를 갖습니다.

 

  • * 그러므로, 소따빤나 막가(Sotāpanna magga)를 시작할 때는 올바른 버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7.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는 언어, 문화, 사회적 경계가 없습니다. 그러나 붓다께서는 띠삐따까(Tipiṭaka)를 어떤 언어, 특히 산스크리트(Sanskrit)어로 번역하지 말라고 조언하셨습니다. 특정 낱말의 의미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reservation of the Dhamma’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이것이 바로 지난 1500년 정도 동안 일어난 일이라는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적어도 붓다고사(Buddhaghosa) 스님이 위숫디막가(Visuddhimagga, 청정도론)를 저술한 이래, 아마도 그보다 훨씬 더 이전부터일 것입니다. 가장 큰 손상을 입히는 것은 빠알리(Pāli) 낱말인 아닛짜(anicca) 및 아낫따(anatta)를 산스크리트어 낱말인 아니트야(anitya) 및 아나트마(anātma)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후자는 더 최근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큽니다. ‘Misinterpretation of Anicca and Anatta by Early European Scholars’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다른 한편으로, 붓다께서는 또한 ‘주어진 낱말이나 구절의 의미’를 이해시키는(전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조언하셨습니다. 붓다께서는 이들 핵심 빠알리 낱말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특정한 곳에 적합한 낱말과 구절(및 예)을 사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띠삐따까(Tipitaka)를 빠알리어(Pāli)로 그대로 유지해야 하지만, 청중에 따라 개념을 이해시키는(전달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내용을 해석해야 합니다.

  • * 띠삐따까(Tipiṭaka) 자료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방법은 Sutta – Introduction 에 그 개요가 기술되어 있습니다.

 

8. 이 게송이 부처님 시대의 베다 바라문(Vedic brahmin)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것이었다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마-간디야 숫따( ‘Māgandhiya Sutta, MN 75 ’)에서는 마-간디야(Māgandhiya) 브라만이 어떻게 자신의 스승도 자신에게 같은 구절을 가르쳤다고 붓다께 말하는지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붓다께서 그에게 자신의 스승이 자신에게 가르친 의미를 설명하라고 하셨을 때, 마-간디야(Māgandhiya)는 위 #1에 있는 것과 같은 해석을 했습니다.

 

  • * 붓다께서는 마-간디야(Māgandhiya)에게 이 가-타-(게송)가 이전의 붓다(깟사빠 붓다, Buddha Kassapa)에서 유래하여 베다 문헌에 전해졌으며, 깟사빠 부처님의 사-사나(Sāsana, 가르침)는 사라졌다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뿝바께헤사-, 마-간디야, 아라한떼히 삼마-삼붓데히 가-타- 바-시따- (Pubbakehesā, māgaṇḍiya, arahantehi sammāsambuddhehi gāthā bhāsitā).

  • * (이 ‘대겁_mahā kappa’에서 고따마 부처님 이전에 3분의 부처님이 계셨고, 약 2500년 후에 현재의 사-사나(Sāsana, 가르침)가 사라진 후 미래에 또 다른 마이트리 붓다(Maithree Buddha, 미륵 부처님)께서 출현하실 것이라는 점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숫따(sutta)와 이와 같은 게송에서 그 깊은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아리야(Ariya)가 이 세상에 오랫동안 없을 때, 순수한 담마의 평범한/통념적인 의미만이 살아남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진정한 의미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성자[자띠 소따빤나]나 붓다께서 태어나야 합니다.

  • * 이것이 바로 지난 수백 년 동안 일어났던 것인데, 그 동안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아-나-빠-나사띠 바-와나-(Ānāpānasati bhāvanā)와 같은 많은 핵심용어(keyword)의 진정한 의미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닛짜, 둑카, 아낫따 – 잘못된 해석’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9. 띠삐따까(Tipiṭaka)를 더 깊이 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산뚯타 숫따( ‘Santuṭṭha Sutta, SN 16.1’)는 ‘산뚯타(santuṭṭh)’가 깟사빠 존자(Ven. Kassapa)의 삶과 같이 ‘최소한의 욕구로 단순한 삶을 사는 사람으로’라는 의미임을 다음과 같이 명확하게 설명해줍니다(보여줍니다). 

“..산뚯타-양, 빅카웨, 깟사뽀 이따리-따레나 찌-와레나, 이따리-따라찌-와라산뚯티야- 짜 완나와-디-; 나 짜 찌-와라헤뚜 아네사낭 압빠띠루-빵 아-빳자-띠; 알랏다- 짜 찌-와랑 나 빠리땃사띠; 랏다- 짜 찌-와랑 아가디또 아뭇치또 아낫자-빤노 아-디-나와닷사-위- 닛사라나빤뇨 빠리분자-띠.”

(“..Santuṭṭhāyaṃ, bhikkhave, kassapo itarītarena cīvarena, itarītaracīvarasantuṭṭhiyā ca vaṇṇavādī; na ca cīvarahetu anesanaṃ appatirūpaṃ āpajjāti; aladdhā ca cīvaraṃ na paritassati; laddhā ca cīvaraṃ agadhito amucchito anajjhāp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āti.”)

 

  • * 이 경전에 대해서는, 숫따 센트럴(Sutta Central 사이트의 영어 및 싱할라어 번역( EnglishSinhala 번역)은 올바릅니다(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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