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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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자극에 반응 ㅡ 가띠/아누사야의 역할

 

원문: Buddha Dhamma 섹션의 ‘Response to a Sensory Stimulus – Role of Gati/Anusaya’ 포스트

- 2020년 10월 21일 작성

 

감각 자극에 반응하는 것은 자동으로 일어나는 감정과 함께 즉각적입니다. 그것에는 시간 지연(time lag)이 없습니다. 그 자동적인 초기 반응은 각자의 가띠(gati) (성격/습관)에 따라 다릅니다. 가띠(gati)는 결국 각자의 아누사야(anusaya, 숨겨진 갈망/오염, 잠재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감각 자극에 반응하는 것은 마음에서 유래한다

 

1.  보는 것은 눈이 아니고, 듣는 것은 귀가 아닙니다. 보고, 듣고, 맛보는 것 등은 마음입니다. 우리는 ‘마음과 물질 ㅡ 불교의 분석’ 포스트와 ‘인체 내에 있는 간답바 - 비유’ 포스트에서 그것을 논의했습니다. 더 깊은 측면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전 포스트에서 논의한 것에 대해 기억을 새롭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그 과정에 대해 ‘보는 사건(seeing event)’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눈이 대상의 이미지를 포착하면, 뇌는 그 신호를 분석하고 간답바(gandhabba)의 짝쿠 빠사-다(cakkhu pasāda)로 전달합니다. 그러면 짝쿠 빠사-다(cakkhu pasāda)는 그것을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 마음의 자리)로 이전(전달)하는데, 그때 우리는 [하다야 왓투에서] 그 특정한 ‘보는 사건’을 경험합니다. 그 감각 과정은 루빠(rupa)마음과 접촉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팟사(phassa)는 그 접촉에 대한 빠알리 용어입니다.

  • * 그 ‘신호’를 받으면 찟따(citta)(대략적으로 ‘생각’으로 번역됨)가 ‘보는 감각’으로 일어납니다. 그것이 바로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na)입니다.

  • * 그러나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na)에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작용이 있습니다. 그 이미지를 보는 것과 동시에 마음에는 일련의 정신 요소가 일어납니다. 마음은 대상을 인식하고(산냐-, saññā) 어떤 초기 ‘행위’를 일으킵니다. 그것은 ‘마나시까-라(manasikāra)’ 쩨따시까-(cetasikā)로 과거 경험을 회상(상기)하고 기쁨(삐띠, piti) 또는 증오(도사, dosa)와 같은 다양한 다른 쩨따시까-(cetasikā)를 통합하는 것을 수반합니다.

  • * ‘듣는 사건’에서는 귀가 삿다 루빠(sadda rupa) (음파)를 포착하고 그 신호가 위와 유사한 과정으로 마음과 접촉할 때, 우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 * 다른 세 가지 육체적 감각은 동일한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그 작용에는 간다 루빠(gandha rupa) (코로 들어오는 향기 분자), 라사 루빠(rasa rupa) (혀에 닿는 음식물 입자), 및 뽓탑바 루빠(phoṭṭhabba rupa) (고형물이 피부에 닿음)가 관여됩니다.

 

여섯번째 감각 자극은 담마-(메모리/깜마 위빠가)다

 

2. 5가지 육체적 감각 입력 외에, 마음에 직접적으로 입력되는 6번째 감각 입력이 있습니다. 방음이 되고 완전히 어두운 고립된 방에 자신이 혼자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발이 바닥에 닿는 것이 유일한 감각일까요? 아닙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각자 자신은 기억을 회상(상기)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회상(상기)하는 기억(메모리)은 마음과 접촉하는 담마-(dhammā)의 일부입니다(“마난짜 빠띳짜 담메 짜 웁빳자-띠 마노 윈냐-낭, manañca paṭicca dhamme ca uppajjāti mano viññāṇaṃ”).

 

  • * 담마- 루빠(dhammā rupa) (메모리/깜마 위빠-까)는 빠사-다 루빠(pasāda rupa)의 도움 없이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 마음의 자리)와 접촉합니다.

  • * 우리는 [‘붓다 담마’ 섹션의 이 서브 섹션] ‘붓다 담마 - 과학적 접근(Buddha Dhamma – A Scientific Approach)’의 마지막 몇 개의 포스트에서 그 과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우리는 기억 보존과 회상(상기)에는 뇌에 있는 송신기와 수신기를 필요로 한다고 논의했습니다. ‘자전적 기억 ㅡ 나-마 로까에 보존됨’ 포스트, 및 ‘루빠와 루빡칸다, 나-마와 나-마곳따’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이제, 감각 자극에 반응하는 것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해하기 위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시각 입력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대상(아-람마나)을 인식하는 것(산냐-)는 빠르게 일어난다

 

3. A, B, C 세 사람이 작은 커피숍에 앉아 있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들은 모두 문을 향하고 있는데, 사람 X가 들어옵니다. 사람 X는 A의 절친한 친구이고 B의 가장 큰 적이며, C는 X를 전혀 모른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또한 그 사람들이 모두 남성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 * 자, 찰나의 순간 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겠습니다. A는 X를 친구로 인식하고 얼굴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B는 X를 적으로 인식하고 얼굴이 어두워집니다(표정이 일그러집니다).

  • * 반면에, C의 마음은 X에 대해 아무 감정도 나타내 보이지 않으며, 그에게 X는 그저 다른 한 사람입니다. X는 즉시 자신이 하던 것(일)으로 돌아갑니다.

 

4. 그것은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na), 즉 ‘보는 사건’의 한 예입니다. 그것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데 순간적인 것처럼 찰나의 순간에 끝나는데, 그 이미지는 순간적으로 화면[망막]에 캡처(포착)됩니다.

 

  • * 그러나, ‘보는 사건’이 일어날 때 인간의 마음에는 매우 복잡한 일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카메라에 ‘사진’을 단지 기록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합니다.

  • * (인간 마음이) 그 ‘보는 사건’을 캡처(포착)하는 이 과정이 얼마나 복잡한지 알 수 있도록 천천히 진행하여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찰나 순간 내에, 복잡한 과정이 일어난다

 

5. 그 찰나 순간 내에, A는 X를 그의 좋은 친구로 인식하고, 마음에 즐거운 감정이 생겨 행복해집니다. B는 X를 자신의 더 나쁜 적으로 인식하고, 마음에 나쁜 감정이 생겨 화나게 됩니다. 반면에, C는 X가 남자인지 또는 여자인지를 식별하고, 마음에 어떤 느낌(감정)도 나타내 보이지 않습니다.

 

  • * 우리는 보통 이 관찰들에 대해 두 번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주의 깊게 분석하면, 이것이 놀랍도록 복잡한 과정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 동일한 ‘보는 사건(X를 보는 것)’이 어떻게 세 명의 다른 사람의 마음에 이 모든 매우 다른 변화로 이어질까요?(그리고 그 감정은 그들의 얼굴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 * 부처님을 제외하고 아무도 찟따(citta)의 이 빠른 시간에 생기는 진화(변화)를 볼 수 없습니다.

  • * 붓다께서는 감각 자극에 대한 반응을 세세하게 분석하셨습니다. 여기서는 결정적으로 중요한 기본 특징만 논의하겠습니다.

 

보는 것(짝쿠 윈냐-나)의 4가지 특징

 

6. ‘보는 사건’에는 4가지 필수 단계가 있습니다.

 

  • * 먼저, 문제의 루빠(rupa), 즉 루빠 루빠(rupa rupa), 삿다 루빠(sadda rupa), 간다 루빠(gandha rupa), 라사 루빠(rasa rupa), 뽓탑바 루빠(phoṭṭhabba rupa), 또는 담마 루빠(dhamma rupa)가 마음과 접촉합니다. 마음과 외부 루빠(external rupa)의 초기 접촉에는 팟사(phassa) 쩨따시까-(cetasikā)가 관여합니다.

  • * ‘사건’은 마음에 등록되고 사람은 감정 상태(빠알리어로 ‘수카_sukha’, ‘두카_dukha’, 및 ‘우뻭카_upekkha’라고 하는 유쾌한, 불쾌한, 중립적인 상태)에 들어갑니다. 그것이 웨다나(vedanā)입니다.

  • * 사람은 대상을 인식하는데, 그것을 산냐-(saññā)라고 합니다.

  • * 네 번째로, 웨다나(vedanā)와 산냐-(saññā)를 바탕으로, 성냄(화냄), 기뻐함과 같은 다른 정신적 요소(쩨따시까-, cetasikā)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찟따(citta)에 그런 정신적 속성을 ‘통합’하는 것은 쩨따나-(cetanā) 쩨따시까-(cetasikā)입니다.

  • * 위의 과정에서 몇 가지 더 많은 쩨따시까(cetasikā)가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것들을 간단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위 과정에 기여하는 나머지 필수 쩨따시까

 

7. 첫째,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 즉 ‘마음의 자리’를 살아있게 하는 것은 지위띤드리야(jivitindriya) 쩨따시까-(cetasikā)입니다. 그 다음에, 마음이 한 번에 하나의 감각 입력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는 에깍가따-(ekaggatā) 쩨따시까-(cetasikā)가 있습니다. 그것들은 둘 다 필수적인 쩨따시까-(cetasikā)입니다.

 

  • * 마나시까-라(manasikāra) 쩨따시까-(cetasikā)는 똑같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것은 현재 감각 경험에 매칭되거나 관련된 이전 감각 경험을 회상(상기)합니다. 예를 들어, 위의 예에서 A는 A의 마음이 ‘과거 경험을 훑어보아서’ X를 친구로 알아보았기 때문에만, X를 친구로 인식합니다. 따라서 마나시까-라(manasikāra) 쩨따시까-(cetasikā)가 없었다면, 산냐-(saññā) 제따시까-(cetasikā)는 X를 식별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 * 그 인식을 바탕으로, A에서와 같이 기쁨(piti, 삐띠)과 같은 더 많은 쩨따시까-(cetasikā)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반면에, B의 빠띠가 아누사야(paṭigha anusaya)는 B에게서 성내는(화내는)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물론, C도 다른 종류의 아누사야(anusaya)가 있겠지만, X가 완전히 낯선 사람이었기 때문에 X를 보고 촉발된 것은 없었습니다.

  • * 참고: A 또는 B가 아라한이라면, 그 아라한도 X를 식별하겠지만, 아라한에게는 가띠/아누사야(gati/anusaya)도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기쁨(즐거움)이나 화냄(성냄)의 감정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마나시까-라와 쩨따나- ㅡ 자동적으로 가띠/아누사야를 촉발시키는 2개의 결정적인 쩨따시까

 

8. ‘쩨따나-(cetanā) 쩨따시까-(cetasikā)는 감각 자극에 대한 반응에서 다른 쩨따시까-(cetasikā)를 통합하고 그 찟따(citta)를 조합하는 복잡한 과정을 수행합니다.

 

  • * 일반(포괄)명 상카-라(saṅkhāra)는 그런 ‘여타 쩨따시까-(extra cetasikā)’의 모든 조합을 나타냅니다.

  • * 감각 과정의 최종 결과는 윈냐-나(viññāna)입니다. 이 예에서, 그것은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na)입니다.

  • * #6의 4가지 단계는 그 순서로 일어나지만, 부처님 외에는 아무도 그렇게 빠른 과정을 ‘볼’ 수 없습니다.

  • * 이 모든 것은 짝쿠 윈냐-나(cakkhu viññāna)가 일어나는 중에 수십억분의 1초 이내에 일어납니다.

 

과거 경험을 회상(상기)하는 것의 중요함

 

9. X를 인식하려면, 그 사람은 먼저 X와 가능한 모든 과거의 교류를 회상(상기)해야 합니다. A와 B는 X와 과거 경험(교류)이 있었지만, C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나시까라(mansikara) 쩨따시까-(cetasikā)는 수십억분의 1초 안에 그것을 해냅니다!

 

  • * 우리는 뇌의 특정 영역(수신기)이 어떻게 나마 로까(nama loka, 정신계)로부터 정보를 얻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환자 H.M. ㅡ 기억에서 뇌의 다양한 역할들’, ‘인체 내에서 간답바의 기억 회상’, ‘자전적 기억 ㅡ 나-마 로까에 보존됨’, 및 ‘루빠와 루빡칸다, 나-마와 나-마곳따’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필자가 이 포스트에서 말하고자 하는 매우 중요한 요점을 이해하려면 [위의] 그 포스트들에 있는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각자의 가띠/아누사야(gati/anusaya)는 자신의 정신적 몸, 즉 간답바(gandhabba)와 함께 있습니다. 그 간답바는 육체 안에 갇혀 있습니다. 뇌의 도움으로 과거 사건을 회상(상기)할 수 없다면 간답바(gandhabba)는 사람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누군가를 친구나 적으로 식별할 수 없으면, 사랑이나 분노의 감정(느낌)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것을 표현하는 가장 간단한 방식이 그것입니다.

  • * 위의 점이 명확해지는 두 가지 특별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는 신생아에게는 오염(번뇌)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뇌의 결정적 중요 부분이 손상된 경우입니다. 그것들에 대해 간단히 논의해 보겠습니다.

 

신생아는 ‘숨겨진/잠재된 번뇌(아누사야)’가 없는가?

 

10. 신생아(또는 한 살까지 아기도)에게는 오염(번뇌)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단지 다음 두 가지 사실 때문입니다. (1) 아기의 뇌가 아직 발달하지 않았고, (2) 아기가 (부모를 제외하고) 아직 그렇게 많은 관계를 형성하지 않았습니다. [신생아에게는] 자아감(sense of self), 즉 삭까-야(sakkāya)가 없습니다.

 

  • * 마하-말-루꺄 숫따(‘Mahāmālukya Sutta, MN 64’)의 시작 부분에서, 붓다께서는 신생아에게는 삭까-야 딧티(sakkāya diṭṭhi)가 일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위에서 논의한 내용 때문입니다. 그 아기에게 숨겨진/잠재된 아누사야(anusaya)를 촉발시킬 길(방법)이 없습니다.

  • * 위 숫따의 번역을 인용하면: “엎드려 누워 있는 어린 연약한 신생아에게는 '정체성(identity)' 개념조차 없는데 어떻게 그 신생아에게 삭까-야 딧티(sakkāya diṭṭhi)가 일어날 수 있겠는가?

 

뇌가 손상된 사람은 여전히 아누사야/가띠가 있다 ㅡ 그것들은 단지 촉발될 수 없을 뿐이다

 

11. 뇌 손상이 심한 사람은 신생아와 같습니다. 뇌는 감각 자극에 반응하여 메모리(기억)를 회상(상기)하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

 

  • * 클라이브 웨어링(Clive Wearing)의 불행한 이야기는 메모리(기억)를 회상(상기)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그것을 잊었다면, 뇌손상으로 인해 메모리(기억)을 잃은 클라이브 웨어링에 대한 비디오를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비디오는 ‘루빠와 루빡칸다, 나-마와 나-마곳따’의 #10에 있습니다.

  • * 거기에서 볼 수 있듯이, 클라이브(Clive)는 단지 ‘현재 순간에 살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나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없습니다(미래에 대해 생각하려면 과거 경험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은 그에게 완전히 낯선 사람입니다(아내를 제외하고, 그러나 아내가 곁에 없으면 아내도 잊어버립니다.)

  • * 클라이브에게 제1의 적(숙적, arch enermy) Z가 있다고 가정해 보세요. 적의가 너무 심해서 뇌가 손상되기 전에 클라이브에게는 Z에 대해 생각하기만 해도 화가 난나고 가정해 보세요.

  • * 그러나 Z는 뇌 손상 후의 클라이브(Clive)에게는 완전히 낯선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제, 클라이브(Clive)가 레스토랑(식당)에 갔는데, Z가 옆 테이블에 앉아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클라이브(Clive)는 Z를 (자신의 적으로)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그는 화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Z가 클라이브(Clive)의 테이블에 와서 험악한 말을 해도 클라이브(Clive)는 화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 대신에, 클라이브(Clive)는 Z가 자신에게 소리치는 이유에 대해 어리둥절해 할 것입니다.

  • * 그것이 클라이브(Clive)의 가띠(gati)와 아누사야(anusaya)가 사라졌다는 의미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육체의) 내부에 있는 간답바(gandhabba)는 클라이브(Clive)가 뇌 손상 이전에 가졌던 것과 동일한 가띠(gati)와 아누사야(anusaya)를 여전히 가질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간답바(Gandhabba)가 Z를 그의 제1의 적(숙적)으로 ‘매칭’할 수 없기 때문에 Z를 숙적으로 인식하지 못할 뿐입니다.

  • * 따라서, 간답바(gandhabba)의 개념(그리고 뇌의 도움으로 외부와 교류/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이해하면, 달리 설명할 수 없는 많은 복잡한 문제를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 다음 #12~#14는 전문적인 점(사항)들입니다.

 

7가지 보편 쩨따시까

 

12. 모든 찟따(citta)는 항상 7가지 쩨따시까-(cetasikā)를 가집니다. 찟따(citta)는 그 7가지 쩨따시까-(cetasikā)가 없이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 * 이렇게 해서, 우리는 7가지 보편 쩨따시까-(cetasikā)가 팟사(phassa), 웨다나-(vedanā), 산냐-(saññā), 쩨따나-(cetanā), 마나시까-라(manasikāra), 지위띤드리야(jivitindriya), 및 에깍가따-(ekaggatā)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7가지는 모든 찟따(citta)에 일어나는 ‘보편 쩨따시까-(universal cetasikā)’입니다.

  • * 다른 유형의 쩨따시까-(cetasikā)들은 가띠/아누사야(gati/anusaya)와 아-람마나(ārammana, 대상)를 바탕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윈냐-나는 감각 자극에 반응하는 것에서 전체적 감각 경험이다

 

13. 윈냐-나(Viññāna)는 그 7가지 모든 쩨따시까-(cetasikā)들과 (‘상카-라_saṅkhāra’에 포함된) 모든 다른 쩨따시까-(cetasikā)를 아우르는 전체적 감각 경험입니다.

 

  • * 그러나, 자신의 마음이 그 아-람마나(ārammana, 대상)에 들러붙는다면, 윈냐-나(viññāna)에는 ‘미래 기대’가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윈냐-나와 그 진정한 의미’을 참조하세요.

  • * 우리는 윈냐-나(viññāna)가 그 감각 경험에 기반한 각자의 기대를 포함하는 전체적인 감각 경험이라고 말해도 무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기대에 따라 표정도 변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찟따가 일어나는 것보다 더 빠른 것은 없다

 

14. 붓다께서는 마음보다 빨리 변하는 현상은 이 세상에서 찾기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Aṅguttara Nikāya (1.48)’를 참조하세요.

 

  • * 그 짧은 경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나-항, 빅카웨, 안냥 에까담맘삐 사마누빳사-미 양 에왕 라후빠리왓땅 야타이당 찟땅. 야-완찌당, 빅카웨, 우빠마-삐 나 수카라- 야-와 라후빠리왓땅 찟딴”띠.”(“Nāhaṃ, bhikkhave, aññaṃ ekadhammampi samanupassāmi yaṃ evaṃ lahuparivattaṃ yathayidaṃ cittaṃ. Yāvañcidaṃ, bhikkhave, upamāpi na sukarā yāva lahuparivattaṃ cittan”ti.”)

  • * 번역: “비구들이여, 내가 생각하건대, 찟따(citta)만큼 빨리 오고 가는(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은 없다. 마음이 얼마나 빨리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비유(직유)를 찾기가 쉽지 않다.”

 

15. 가띠(gati)와 아누사야(anusaya)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관련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오른쪽 상단의 ‘검색’ 박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입니다. 검색 박스에 ‘gati anusaya’를 입력하여 검색한 관련 포스트는 ‘Search Results for gati anusaya’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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