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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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신적 몸 - 간답바


원문 : Living Dhamma 섹션의 ‘Our Mental Body – Gandhabba’ 포스트

2016년 12월 26일


1. 붓다의 말씀을 파악하는 데는 두 가지 필수적인 요소가 필요합니다. 필자는 사이트 전반에 걸쳐 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i) 오염(kilēsa, keles, klēsha)이 적은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ii) 주요 개념에 대해 세간적 해석을 배우는 것을 넘어설 필요가 있습니다. 


  • * 이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된다면, 심오한 담마 개념을 파악하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핵심 개념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다면, 주어진 개념에 대해 ‘위빠리타 산냐-(vipareetha saññā, 잘못된 인상)를 가지는  것을 피하기가 실제로 쉬워집니다.

  • * 이 과정은 닙바-나(Nibbāna)의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의 핵심인 ‘아닛짜 산냐-(anicca sañña)’에 대한 이해에 점차적으로 이르게 합니다.

  • * 이 포스트에서, 보통 ‘지각(perception)’으로 번역되는 산냐-(saññā, 오온의 하나)를 더 잘 설명하게 할 논의를 시작하겠습니다. 


2. 이 서브 섹션(‘멘탈 바디 - 간답바’)에서는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많은 인간 언어 중 하나를 통해 우리에게 설명되는 ‘주어진 개념’을 어떻게 파악하는지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 * 그러기 위해서는 왜 정신적 몸(manōmaya kaya, gandhabba)이 일차적이고 [그것이] 우리의 모든 생각, 말, 행동을 시작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물질적 몸(육체)은 이차적인 것입니다.

  • * 우리 뇌는 주어진 언어(주어진 언어를 배워야 함)로 표현되는 것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간답바는 육체와 관련된 뇌나 눈, 귀 등을 사용하지 않고 그 메시지를 직접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간답바(gandhabba)가 물질적 몸(육체)의 외부에 있을 때에는 눈과 귀를 사용하지 않고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업 잠재력에 의해 허용되는 경우에) 다른 존재의 생각이 직접 표현된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 간답바(gandhabbas)와 대부분 유정체는 산냐-(saññā)를 통해 그들 간에 의사 소통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면에서 그들에게는 언어가 없습니다.

  • * 이것은 우리가 꿈을 경험하는 것과 다소 비슷합니다. 꿈에서는 듣기 위해 귀를 사용하지 않으며, 단지 다른 이들이 말하는 것을 ‘인식(지각)’할 뿐입니다. 이것은 간답바가 육체 밖에 있을 때 듣는 방법과 가장 유사한 비유입니다. 보는 것도 똑같은 방법입니다. 꿈에서는 보기 위해 눈을 사용하지 않으며, 꿈을 꿀 때 눈은 감겨 있습니다. [꿈에서] 듣는 것과 보는 것은 모두 마음으로 이루어집니다.


3. 인간계와 천신계(dēva lōka)에서 감각할 수 있는 냄새, 맛 및 몸 접촉과 관련된 감각의 즐거움을 즐기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물질적 몸(육체)을 갈망합니다.


  • * 그러나 이러한 3 가지 유형의 감각 접촉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정신적 몸(간답바)이 물질적 몸(육체) 안에 갇혀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러한 감각 즐거움을 위해 지불하는 대가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물질적 몸(육체)은 빠르게 예기치 않은 쇠퇴를 할 수 있고 100년 정도의 비교적 짧은 수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 그 뿐만 아니라, 정신적 몸(간답바)이 물질적 몸(육체)에 둘러싸여 갇혀 있을 때는, 직접 외부 대상을 보고 외부 소리를 듣고 또한 담마(개념)을 파악하는 능력을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섯 가지 모든 감각 입력은 이제 뇌에 의해 처리되어 ‘갇힌 정신적 몸(gandhabba, 간답바)’이 파악할 수 있는 형태(산냐-,  saññā)로 변환될 필요가 있습니다.

  • * 상위 20가지 (브라흐마) 영역에 있는 유정체는 냄새, 맛 또는 몸 접촉의 감각을 할 수 없습니다. 그 유정체들은 단지 우리의 간답바(gandhabba)와 같은 정신적 몸(물질의 흔적만 있음)만 있습니다. 그 브라흐마(brahma, 범천)처럼, 간답바(gandhabba)는 냄새, 맛, 또는 몸 접촉을 감각할 수 없지만, 육체의 외부에 있을 때는 뇌의 도움없이 ‘직접 보고 듣고 개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 더 진행하기 전에 이 말이 의미하는 바를 숙고하고 파악해 보세요.


4. 또 다른 중요한 요인은 물질적 몸(육체)의 수명과 정신적 몸(간답바)의 수명 차이입니다.


  • * 쭈띠-빠띠산디(cuti - patisandhi, 죽음-재생연결) 순간에 형성된 ‘인간 간답바’는  수백 년에서 수천 년 동안 살 수 있습니다. 주어진 ‘인간 바와(human bhava)’ 중에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여러번 반복하여 태어날 수 있습니다. ‘바와 및 자띠 - 존재 상태와 거기로 태어남’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육체가 죽을 때(그리고, 인간 바와의 업 에너지가 더 남아 있다면), 간답바(gandhabba)는 죽은 몸(시체)에서 나와서 부합하는 자궁을 기다리다가 그 자궁에 들어가서 새로운 사람 몸을 만듭니다. 이 과정은 주어진 인간 바와(human bhava) 동안 여러 번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간답바는 그 때마다 다른 물질적 몸(육체)을 얻습니다.

  • * 그러므로 단명하는 물질적 몸(육체)보다 정신적 몸(간답바, gandhabba)의 복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타당하고 중요합니다.


5. 위의 과정에는 몇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 * 누군가 아-난따-리야 빠빠 깜마(ānantāriya papa kamma)(예를 들면, 부모를 죽임)를 범한다면, 죽은 육체에서 나온 간답바는 그 강한 깜마 위빠까를 지속시킬 수 없으며 쭈띠-빠띠산디(cuti-patisandhi) 순간을 겪고 즉시 그 강한 깜마에 부합하는 아빠-야(악처, 지옥)에 태어날 것입니다.

  • * 누군가 아리야 자-나(ariya jhāna) 또는 아-나리야 자-나(anāriya jhāna)를  기르면, 이것은 또한 ‘좋은’ 아-난따-리야 깜마(ānantāriya kamma)가 되고 [육체가 죽으면] 사람으로 재입태할 업력이 남아 있더라도 건너뛰어 ‘얻어진 가장 높은 자-나 상태’에 상응하는 브라흐마(brahma, 범천) 영역에 태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아-나리야 자-나’를 통해 브라흐마 영역에 태어난 자는 [그곳에서 수명이 다하면] 인간계 또는 더 낮은 영역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아-리야 자-나’를 얻은 어떤 성자(수다원부터 시작됨)도 결코 욕계(kama lōka)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물론, ‘아-리야 자-나’가 없는 수다원(Sotapanna) 또는 사다함(Sakadagami)은 인간계 또는 천신(데와)계에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 * 이것은 인간 바와(human bhava)의 업 에너지가 남아 있더라도 아라한이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육체에서 나온 간답바는 아라한의 심적 경향(mindset, 마음가짐)을 품을 수가 없으며, 순간적으로 쭈띠-빠띠산디(cuti-patisandhi) 순간을 겪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라한은 새로운 바와(bhava)를 움켜잡지 않으므로 다시 태어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 * 위의 경우(인간 바와가 조기에 종료된 경우)는 수중 히터에서 가열된 코일이 물에서 꺼내어질 때 히터 코일이 타버리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히터 코일이 물에 잠겨있는 한,  그 열을 품고 견딜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에서 일단 꺼내어지면 곧 타 버릴 것입니다. 물질적 인체는 위에서 언급한 그 모든 상태를 품고 견딜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6. 붓다고사(Buddhaghosa)의 위숫디막가(Visuddhimagga, 청정도론)에는 비록 간답바(gandhabba)에 대한 논의가 없지만, 간답바는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서 중요한 개념입니다. 붓다께서는 물질적 몸(육체)에서 나오는 간답바를 검(칼)이 꽂힌 칼집에서 검을 빼내는 것에 비유하셨습니다. 간답바는 때로는 띠로-꿋다(Tirōkuddha)라고도 합니다.


  • * 신통력을 지닌 사람은 자기 의지에 따라 물질적 몸(육체) 밖으로 간답바를 옮길 수[유체 이탈을 할 수] 있습니다.

  • * 최근의 전생에서 신통력을 길러왔고 비록 정신적 몸(간답바)에 대한 제어력이 적더라도 자기 의지대로 그렇게 [유체 이탈]할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천장에 뜨서 침대에 누워있는 관련 육체를 지켜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심장 수술 중, 간다바는 밖으로 나와 위(공중)에서 수술을 지켜볼 수 있으며, 나중에 수술에 대해 자세히 말할 수 있습니다.


7. 간답바(gandhabba)는 물질의 흔적만 지니고 있습니다. 물질의 흔적이 있지만, 보여지거나 만져질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정신적 몸, 즉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입니다.


  • * 이 정신적 몸은 육체의 심장과 겹치는 마음 자리(하다야 왓투, hadaya vattha)를 가지며 육체 전체에 퍼지는 미세한 그물망으로 시각화(시각적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 * 그 정신적 몸(간답바)이 물질적 몸(육체)에서 나온다면, 그 물질적 몸(육체)은  나무 조각처럼(죽은 몸처럼) 비활성이 됩니다.


8. 물질적 몸(육체)를 제어하는 정신적 몸(간답바) 개념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몇 가지 주요 반대에 대해 언급해 보겠습니다. 첫째, ‘어떻게 정신적 몸이 무거운 물질적 몸(육체)을 움직일 수 있는가?’ 입니다.


  • * 거의 무게가 없는 간답바가 어떻게 무거운 물질적 몸(육체)를 움직일 수 있는지는 운전원이 완전히 차폐된 탱크 안에서 육중한 군용 탱크를 어떻게 제어하는지와 비교함으로써 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운전원이 간답바의 역할을 하는 아주 좋은 비유입니다.

  • * 물론 운전원은 탱크를 움직일 충분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그는 단지 탑재 컴퓨터에 지시하여 움직임의 방향을 제어하기만 합니다. 탱크를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는 탱크에 저장된 연료에서 나옵니다.

  • * 같은 방식으로, 정신적 몸(간답바)은 필요한 육체적 행동과 말을 하도록 뇌에 지시합니다. 여기에서 뇌는 군용 탱크 비유에서 컴퓨터의 역할을 합니다. 간답바(gandhabba)에 필요한 적은 양의 에너지는 인간 바와(human bhava)로 이끄는 업 에너지(kammic energy)에서 나옵니다. 실제 (말을 포함하여) 육체적 행동을 위한 에너지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나옵니다.

  • * 17세기에 프랑스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Rene Descartes)는 물질적 몸을 제어하는 비물질적 마음이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이 제안은 비물질적  마음이 어떻게 무거운 물질적 몸을 움직이게 하는지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2600여년 전에 붓다께서는 위에서 논의된 것처럼 이것이 실제로 어떻게 일어나는지 설명하셨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포스트에서 제시할 예정이며, 일부 포스트는 이미 ‘아비담마’ 섹션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9. 위의 군용 탱크 비유에서, 운전원은 외부 세계로부터 완전히 차폐되어 있습니다. 그는 탱크에 장착된 오디오 및 비디오 장비를 통해서만 외부 환경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디오 카메라는 탑재 컴퓨터로 영상을 공급하며, 이 탑재 컴퓨터는 이를 처리하여 운전원이 볼 수 있도록 모니터에 표시합니다.


  • * 같은 방식으로, 우리 물질적 눈(육안)은 우리 뇌에 영상을 보내고, 뇌는 그것을 처리하여 내부의 간답바가 볼 수 있는(또는 이해할 수 있는) 형태(산냐-, sañña)로 변환합니다. 그래서, 우리 뇌는 실제로, 고형의 육체 내부에 갇혀 있는 간답바에 정보를 전달하는 컴퓨터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Brain – Interface between Mind and Body’ 포스트를 보세요.

  • * 간답바는 동일한 방식으로 귀, 혀, 코, 및 몸의 도움을 받아, 다른 네 가지 육체적 감각 입력(소리, 맛, 냄새, 감촉)에 엑세스(접근)합니다.

  • * 우리의 기억물, 미래 계획 등(모두 정신적임)은 ‘거기 밖(마노- 로-카, manō lōka)에 있지만, 물론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들을 모두 합하여 ‘담마-(dhammā)’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What are Dhammā? – A Deeper Analysis’ 포스트를 보세요. 간답바(gandhabba)는 뇌에 있는 여섯 번째 감각 입력(보기 위한 눈, 듣기 위한 귀, 등과 같음)인 ‘마나 인드리야(mana indriya)의 도움으로 이것들(담마-, dhammā)에 접근합니다. 이 마나 인드리야는 아직 과학에 의해 확인되지 못했습니다.

  • * 마노- 로-까(manō lōka)는 루-빠 로-까(rūpa lōka, 물질 세계)와 공존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의 두 세계 - 물질과 정신’ 포스트를 보세요.


10. 또 다른 가능한 질문은 ‘간답바(gandhabba)는 인간 몸의 밖에 있을 때, 어떻게 보고 들을 수 있는가?’ 입니다.


  • * 인간 (및 동물) 영역에서만 그 유정체가 말(및 몸짓)을 통해 의사 소통합니다. 다른 영역에서는 유정체가 5가지 무더기(빤짝칸다, pancakkhandha) 중 하나인 산냐-(saññā)를 통해 직접 의사 소통합니다. 모든 유정체가 다른 모든 유정체들과 의사 소통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각 영역에 따라 다름), 가능한 영역에서 의사 소통은 각자의 생각에서 생긴 산냐-(saññā)를 통해 일어납니다.

  • * 이 경험은 꿈으로 경험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꿈에서 우리는 일반적으로 말을 들을 때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같은 방식으로 듣지 않고, 단지 그들이 말하는 것을 지각합니다.

  • * 사실, 이것은 신통력을 가진 자들(최근의 생에서 그런 신통력을 가졌던 전생에서 이어진 가띠를 가진 소수의 사람들까지도)이 다른 영역에 있는 유정체와 의사소통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1. 그러면 또 다른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잇따른 탄생에서 다르게 보이는가?’입니다. 그 이유는 (같은 인간 바와에서) 각 사람의 육체는 그 생을 위한 부모의 공헌으로 생기기 때문입니다.


  • * 간답바(gandhabba)는 이전 생으로부터 가띠(gati, 습관, 성향), 아사와(asava, 갈망), 낄레-사(kilēsa, 정신적 오염물) 등을 가져 오기는 하지만, 새로운 생을 위한 물질적 몸(육체)은 새 부모로부터 주된 공헌(기여)을 받습니다.

  • * 그래서, 잇따른 두 생의 물질적 몸(육체)의 DNA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육체의 형성은 ‘What does  Buddha Dhamma (Buddhism) say about Birth Control?’ 포스트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 *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간답바(gandhabba)는 일반적으로 비슷한 가띠(gati, 성향)을 가진 부모와 매치(연결)됩니다.


12. 또 다른 흥미로운 정보는 붓다(그리고, 신통력이 있는 분들)께서 어떻게 물질적 몸(육체)을 뒤에 남겨두고(이 경우에 육체는 죽지 않고 ‘루-빠 지위띤드리야’에 의해 생명이 유지됨),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 간답바와 동일)로 데와 로-까(dēva lōka) 또는 브라흐마 로-까(brahma lōka)로 여행하셨는지에서 나옵니다. 돌아온 즉시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는 육체에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 네번째 자-나(제4선정)을 달성한 자들은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 정신적 몸)를 육체에서 분리하여 그 마노-마야 까야로 멀리 여행할 수 있는 신통력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붓다께서는 검(칼)을 칼집에서 꺼낼 수 있는 것처럼 신통력을 가진 자들은 마노-마야 까야(정신적 몸)를 물질적 몸(육체)에서 끄집어 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 숫따(sutta)에서는 붓다께서 ‘구부린 팔을 곧게 펴는데 걸리는 시간 내에’ 데-와(천신) 세계 또는 브라흐마(범천) 세계에 방문하셨다고 합니다.

  • * 그런데, 신통력을 가진 자들 중의 일부는 육체와 함께 여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이 논의와 관련없는 다른 메카니즘을 수반합니다.


13. 오늘날에도 정신적 몸(마노-마야 까야, 간답바)을 육체적 몸(육체)에서 분리시켜 아스트랄(영적) 여행을 할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그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 정신적 몸)는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먼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아스트랄 여행’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위키피디아의 ‘Astral projection’ 항목을 참조하세요.).


  • * 사실, 간답바(gandhabba)는 그런 설명에서 묘사되는 ‘아스트랄 몸’과 동일합니다. 예를 들어, Robert Monroe의 ‘Journeys Out of the Body: The Classic Work on Out-of-Body Experience’(1992)을 보세요. 그 책의 후속편이 2개 있으며, 다른 책들도 있습니다. 그 책들에 있는 적어도 일부 설명은 위의 [간답바] 메커니즘과 일치합니다.

  • * 또한, 간답바(gandhabba)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특히 심장 수술 중에 육체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Pim van Lomme의 ‘Consciousness Beyond Life’(2010) 책에는 심장전문의가 말하는 그러한 설명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4. 많은 재탄생 설명의 특징들은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aya, gandhabba)가 많은 잇따른(그러나 시간 간격이 있는) 육체를 물려받는다고 하는 바른 해석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 * 재탄생 이야기에서, 사람이 잇따라 탄생(jati, 자띠)하는 사이에는 항상 ‘시간 간격’이 있습니다. 그들은 수년 또는 적어도 몇 년으로 분리됩니다. 그 잇따른 생 사이의 시간 동안에는 육체없이 간답바(gandhabba)로 삽니다.

  • * 대부분의 재탄생 이야기에서, 이전의 생은 사고나 살인과 같이 예기치 않게 끝났습니다. 그래서 인간 바와(human bhava)의 업 에너지는 소진되지 않았고, 간답바는 죽은 몸에서 바로 나와 또 다른 자궁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 * 붓다께서는 왓차곳따(Vacchagotta)에게 간답바(gandhabba)가 딴하(tanha)를 아하라(ahara, 음식)으로 하여 그 중간 시간 동안 지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간답바(gandhabba)들은 식물, 과일 등에서 나오는 아로마(aroma, 향기)도 ‘흡입’할 수 있습니다.


15. 이 리빙 담마( Living Dhamma ) 섹션의 이전 포스트에서 권한 도덕적 삶에 따라 살아보려고 한다면, [담마에] 좀 더 깊이 들어갈 것이므로 앞으로의 포스트를 따라 가기가 쉬울 것입니다.


  • * 아닛짜(anicca) 특성을 깨닫는 한 가지 측면은  자신의 육체를 ‘주 관심’이 되게 하여 미래에 행복하게 될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의 무익함을 아는 것입니다.

  • * 잘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여 자신의 몸(육체)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이 육체는 약 100년 동안만 지속되고 그 후반부는 예상치 못한 육체적 질병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 * 그러므로 좋은 가띠(gati, 성향)를 기르고 나쁜 가띠(gati, 성향)를 제거함으로써 정신적 몸(간답바)의 상태를 향상시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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