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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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세포 – 최초 세포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

 

원문: Dhamma and Science 섹션의 ‘Living Cell – How Did the First Cell Come to Existence?’ 포스트

- 2019년 7월 24일 작성

 

붓다 담마와 관련성

 

1. ‘최초 세포’의 기원에 대한 논의는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근본, 특히 업 에너지의 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 이 논의는 현대 과학이 어떻게 붓다 담마(Buddha Dhamma)를 입증하기 시작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현대 과학(생화학)은 ‘물질적 측면’, 즉 물질적 몸(세포)의 기본 구성 블록(요소)에 대한 추가 정보를 줍니다. 비록 많은 과학자들이 생명 세포가 비활성 분자의 무작위 조합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고 믿지만, 그 가설을 뒷받침할 증거는 없습니다.

  • * 물론, 과학은 아직 ‘정신적 몸’이 있다는 것도, 즉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의 매우 중요한 역할이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습니다.

 

2. 인간 생명은 두 가지 주요 구성 요소가 필요합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가리켜 보였듯이, 그 두 가지 주요 구성 요소는 정신적 몸(마노-마야 까-야_manōmaya kāya, 또는 깜마자 까-야_kammaja kāya)과 물질적 몸(아-하-라자 까-야_āhāraja kāya)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정신적 몸과 물질적 몸에 대한 명료한 설명 - 다양한 유형의 까-야’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정신적 몸은 (다양한 형태로) 영원히 존재했습니다. 그것은 인간과 동물에 대해서는 간답바(gandhabba)라고 합니다. 비록 우리가 현재는 모두 인간이지만, 데와-(devā, 천신), 브라흐마-(brahmā, 범천), 동물, 그리고 물론 ‘지옥 존재’로도 태어났었습니다. 그것은 단지 끊어지지 않는(깨지지 않는) ‘생명 흐름(lifestream)’입니다.

  • * 세포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결합으로 생성된 단일 세포(접합자, zygote)로 시작하는 물질적 몸의 기본 구성 블록(요소)입니다. 그 단일 세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식합니다(성인의 몸에는 수십조 개의 세포가 있습니다). ‘임신, 낙태, 및 피임에 대한 불교의 설명’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어떤 주어진 의식적인 생명체(유정체)’에 대해서도, 최초의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의 시작은 추적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존재하는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가 죽을 때, 정신 에너지(업 에너지)가 ‘새로운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를 생성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세포는 인간(및 동물)의 몸을 구성하고, 이 지구상의 ‘최초 세포’는 아래에서 논의하는 바와 같이 오래 전에 업 에너지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생명체(유정체)의 모든 세포는 그 ‘최초 세포’에서 나온 것입니다!

 

세포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

 

3. 생화학은 지금 존재하는 모든 세포는 이미 존재하는 세포에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지구상에 최초 세포는 어떻게 생기게 되었을까요? 창조론자들과 진화론자들은 이 ‘최초 세포’는 가능한 두 곳 중 한 곳에서만 나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 * 자발적 생성 - 무작위적인 화학 과정이 최초의 생명 세포를 생성했음.

  • * 초자연적 창조 - 신 또는 어떤 다른 초자연적 힘이 최초의 생명 세포를 창조했음.

  • * 그러나, 양측은 세 번째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 즉 '최초 세포'는 '정신적 에너지'와 동일한 ‘업 에너지’를 통해 생성되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4. 붓다께서는 생명(생명체)는 ‘추적 가능한 시작’이 없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따라서 ‘최초의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 정신적 몸)’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인간(또는 동물)이 태어날 때,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 외에 물질적 몸(육체)도 있습니다. 그 물질적 몸(육체)은 세포로 만들어집니다.

 

  • * 물론, 붓다께서는 세포에 대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필자는 현대 과학과 악간냐 숫따(Aggañña Sutta)를 기반으로 퍼즐의 그 부분을 단지 연결하고 있습니다. ‘Buddhism and Evolution – Aggañña Sutta (DN 27)’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이제 과학자들은 동물에 대해 ‘복제’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생명체의 창조가 아닙니다. 두 개의 기존 세포가 접합자를 생성하고 기존의 간답바(gandhabba)가 그 접합자(zygote)를 점유할 수 있습니다. ‘복제와 간답바’를 참조하세요.

 

지구상에 ‘최초 세포’의 기원

 

5. 다윈의 진화론은 ‘세포의 진화’에 관한 것이 아님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단일 세포로 된 단순한 생명체로부터 시작하여 식물과 동물이 진보된 종으로 진화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 * 종의 진화론을 믿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또한 최초 세포가 비활성 물질로 시작하여 진화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일부 과학자들은 비활성 분자의 무작위적인 상호 작용으로는 생명 세포가 형성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기 때문에 생명은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음에 틀림없다는 잘못된 결론을 내렸습니다.

 

6. 1665년에 로버트 훅(Robert Hook)이 세포의 존재를 발견한 이후, 과학자들은 세포에 대한 많은 정보를 밝혀냈습니다. 현재 생화학의 ‘세포 이론’에는 두 가지 기본 공리가 있습니다.

 

  1. 1. 생명있는 모든 것(유정체 또는 살아있는 식물)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2. 2. 새로운 세포는 ‘세포 분열’, 즉 기존 세포의 분열에 의해 만들어진다. 

  • * 생화학 서적에서는 ‘최초 세포’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논의하지 않습니다!

 

7. 따라서, 지구상에 ‘최초 세포들’이 어떻게 생겼났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비활성 분자들의 무작위 조합이 최초 세포들을 만들어냈다고 말합니다.

 

  • * 과학 소설이나 대중 과학 문헌에서 들은 내용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실험실에서 가장 간단한 세포조차도 만드는 근처에도 가지 못합니다.

  • * 과학자들은 결코 세포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단 우리가 세포 연구의 현재 상황을 논의하고 나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 * 반면에, 창조론자들은 창조주 하나님이 모든 생명을 창조했다고 말합니다.

 

생명에 대한 불교의 설명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 따르면, 의식이 있는 생명체(유정체)는 정신적 몸(마노-마야 까-야, manōmaya kāya)이 있으며, 일부 유정체는 물질적 몸(아-하-라자 까-야, āhāraja kāya)이 있을 수 있습니다. 브라흐마(Brahma, 범천) 영역에는 우리와 같은 물질적 몸(육체)이 없습니다(그러므로 세포가 없습니다).

 

8. 새로운 생명체(유정체)는 결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여 창조될 수 없습니다. 죽는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는 새로운 것을 낳습니다. 모든 생명체(유정체)는 다음 존재(bhava, 바와)로 이어지는 원인과 조건을 만듭니다!

 

  • * 예를 들어, ‘인간 바와(human bhava)’에 있는 동안, 인간 몸으로 여러 번 태어날 수 있지만, 그 ‘인간 바와(human bhava)’에 대한 에너지가 고갈되면, 그 생명흐름(lifestream)은 이전 포스트에서 논의했던 것처럼 과거에 행해진 강한 깜마 때문에 새로운 바와(브라흐마, 데와, 동물, 등)를 잡습니다. 그러므로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를 일으키는 것은 업 에너지입니다!

  • * 새로운 마노-마야 까-야(manōmaya kāya)는 항상 전생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단지 간답바(gandhabba)의 형태가 바와(bhava)에서 바와(bhava)로 계속 바뀐다는 것입니다. 즉, ‘동물 간답바(animal gandhabba)’ 또는 ‘브라흐마 마노-마야 까-야(Brahma manōmaya kāya)’는 ‘인간 간답바(human gandhabba)와는 다르지만, 동일한 생명흐름(lifestream)에서 그 모든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 있습니다.

  • * ‘전생의 사슬’을 따라갈 수 있어, 한순간에 수십억의 전생을 따라간다고 해도 그 ‘시작 생(최초 생)’을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붓다께서는 붓다후드(buddhahood, 부처님의 지위에 이름)를 이루신 후 그렇게 따라가 보시고, “빅쿠들이여, 재탄생 과정의 시작은 식별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갓둘라밧다 숫따(Gaddulabaddha Sutta, SN 22.99)’를 참조하세요.

 

9. 인간이나 동물의 물질적 몸(육체)은 세포의 모음(집합체)입니다. 그것은 단일 세포(‘접합자’라고 함)에서 시작하여, 간답바(빠띠산디 윈냐-나의 생성)가 자궁에 내려가 그 접합자를 점유하게 된 후, 수십조 개의 세포로 된 큰 덩어리로 자랍니다. 띠삐따까(Tipiṭaka) 참고에 대해서는, ‘간답바 상태 – 삼장에 있는 증거’ 포스트를 보세요.

 

  • * 반면에, 브라흐마(brahma)는 세포로 이루어진 물질적 몸(육체)이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숫다-쉬따까(suddhāshtaka) 레벨로 물질의 자취(흔적)가 있는 정신적 몸(간답바, gandhabba)입니다.

  • * 아래에서 우리는 지구상에 ‘최초 세포’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우리는 먼저, 세포가 얼마나 복잡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포의 복잡함

 

10. 가장 단순한 세포조차도 매우 복잡하고 놀랍습니다. 나노 기술이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곳에서도 [정상적] 기능 세포를 만들 수 있는 데는 전혀 근접하지 못했습니다.

 

  • * 결정적인 문제는 새로운 복잡한 DNA 분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포핵에 있는 그 DNA 가닥들은 컴퓨터가 프로그래밍된 것처럼 ‘정보로 코딩’된다는 것입니다.

  • * 컴퓨터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공장을 관리할 수 있는 것처럼, 세포 제어 기능을 하는 핵에 있는 그 DNA 가닥에는 정보가 코드화되어 있습니다.

  • * 이 ‘정보’는 창조자로부터 온 것도 아니고, 초기 지구에서 분자들의 무작위적인 밀침으로 생성되지도 않았습니다. 그것은 간답바(gandhabba)가 업 에너지에 의해 생성된 것과 꼭 같이, 업 에너지로부터 옵니다.

 

11. 다음 주소의 비디오에서, 세포의 기본 레이아웃과 복잡함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개념)를 얻을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RKmaq7jPnYM

 

12. 동물 세포가 얼마나 작은지를 보면 더욱 더 인상적입니다. 여기 몇 가지 대략적인 수치가 있습니다(비교하여, 겨자씨는 지름이 1 ~ 2mm입니다).

 

  • * 세포(측면) 0.050mm(50 마이크로미터).

  • * 세포막 두께 0.000007 mm.

  • * 핵(nucleus) 지름 0.007 mm.

  • * 핵소체(nucleolus, 핵인) 지름 0.0025 mm.

  • * 소포체(endoplasmic reticulum): 각 층 0.0002 mm (층 사이의 간격 0.0001 mm)

  • * 골지체(golgi complex) 각 층의 두께 0.007 mm.

  • * 리보솜(ribosome) 직경 0.00003 mm (30 나노미터).

 

13. 그러나 가장 놀라운 것은 그런 작은 세포가 그 모든 복잡함(복잡한 구조)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포에는 어떤 종류의 단백질을 생산할지를 포함하여 모든 세포 기능을 관리하는 ‘내장된 컴퓨터와 유사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살아있는 세포는 그 DNA를 복제하는 것 외에 단백질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 * 인간의 경우, 전체 게놈(genome, 30억개 이상의 DNA 염기쌍)의 사본이 핵을 가진 모든 세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인간 세포에서 나온 DNA는 그 길이가 1.8m에까지 이릅니다(그러나 폭은 약 2.4 나노미터 내입니다).

  • * 이 게놈은 주어진 인간(동물) 몸의 청사진을 가집니다.

 

14.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세포 내부의 기구와 활동이 인상적입니다. 언급했듯이 살아있는 세포는 미리 프로그래밍된 매우 정교한 공장입니다. 나노 기술이 어떤 진보를 이루었든, 다음 비디오에서 볼 수 있듯이 세포 레벨에 근접할 수도 없습니다.

 

https://youtu.be/9RUHJhskW00

 

지구상에 ‘최초 세포’는 (간답바 처럼) 업 에너지를 통해 생겼다 

 

15. 현재, 기존 세포의 분열은 다른 특성을 가지는 새로운 세포를 생성합니다(과학자들은 그 방법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새로운 인간 아기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두 세포가 합쳐져 형성된 단일 세포(접합자, zygote)로 시작됩니다.

 

  • * 새로 형성된 지구에서, 업 에너지가 ‘최초 세포’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물질적 몸(육체)이 없는 ‘최초 인간’ 이후, 한참 지나서야 일어났습니다. 초기 인간은 매우 미세한 몸(브라흐마와 같은 몸)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세포로 된 물질적 몸(육체)이 없었습니다. 수 억년 후, (브라흐마와 같은) 그 초기 인간들은 ‘인간 가띠’로 돌아갔고, 그들의 몸은 세포로 이루어진 물질적 몸(육체)으로 보이게 되었습니다.

  • * ‘최초 세포’는 과거의 업 에너지를 통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세포 분열이] 시작되자, 그 다음 세포 분열의 ‘일반적 방법’은 (우리가 지금 보는) 더 많은 세포로 이어졌습니다.

  • * 마찬가지로, 새로운 생명 흐름을 시작한다는 의미로는 새로운 간답바(gandhabba)가 없습니다. 기존 간답바(gandhabba)가 (‘쭈띠-빠띠산디_cuti-patisandhi’ 순간에) 죽으면, (‘빠띳짜 사뭅빠-다_Paṭicca Samuppāda’를 통해 생성되는) 새로운 ‘빠띠산디 윈냐-나_patisandhi viññāna’ 때문에 새로운 간답바(gandhabba)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됩니다.

  • * 그러므로, 마음은 모든 것의 선구자입니다. 식물 생명(생명체)조차도 지구상의 모든 의식적인 존재(유정체)들의 집합적인 업 에너지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붓다께서는 “마노-뿝방가마- 담마-..”( ‘Manōpubbangamā Dhammā’ 참조), 즉 “마음은 이 세상 모든 것의 선두에 있다”고 선언하셨습니다.

 

16. 인간 존재를 예로 들면, 그 조밀한(거친) 물질적 몸(육체)은 정신적 에너지에 의해 직접적으로 생성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 마음(정신) 에너지는 간답바(gandhabba)와 첫 번째 세포(zygote, 접합자)라는 두 가지 씨앗을 제공합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두 세포가 합쳐져 접합자(zygote)가 생성됩니다.

  • * 간답바(gandhabba)가 자궁 속의 접합자와 합쳐지면, 더 이상 업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은 과정이 시작됩니다. 그 첫 번째 ‘생명 세포’는 증식하고 어머니의 영양분을 이용하여 점점 저 많은 세포로 이어지는데, 그것이 배아가 자라는 방식입니다. 태어난 후, 아기는 음식을 먹음으로써 자랍니다.

 

17. 또 다른 매우 중요한 점은 모든 생명체의 세포가 유사하고 서로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 * 인간과 동물의 세포는 매우 유사합니다. 차이점은 게놈(세포핵 안에 있는 DNA)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 * 식물 세포조차도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식물 세포가 동물 세포와 다른 주요 차이점은 햇빛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생성하는 엽록체(chloroplast)가 있다는 것입니다.

  • * 인간과 동물의 몸을 유지하는 에너지는 식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비록 인간과 동물이 다른 동물을 먹긴 하지만, 식물에서 에너지를 처음 추출하는 것은 소와 같은 그런 동물입니다.

  • * 이제 우리는 모든 생명(생명체)이 얼마나 상호 관련되고 상호 의존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질적(육체) 레벨에서도 생명(생명체)이 얼마나 복잡한지 알 수 있습니다.

  • * 정신적 몸(간답바, gandhabba)은 더욱 더 복잡합니다. 오직 부처님만이 이러한 복잡한 생명(생명체)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현대 과학이 부처님의 가르침 중 일부를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시대에 살게 되어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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