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틸락카나에서 둑카는 특성이다 ㅡ 둑카 웨다나-가 아니다
원문: Key Dhamma Concepts 섹션의 ‘Dukkha In Tilakkhana Is A Characteristic – Not Dukkha Vedanā’ 포스트
- 2021년 8월 16일 작성; 2022년 12월 13일 개정
둑카 ㅡ 이 세상의 고유한 특성이고 둑카 웨다나가 아니다
1. 틸락카나(Tilakkhana) (아닛짜_anicca, 둑카_dukkha, 아낫따anatta)에 대해 가장 잘못 이해되는 측면은 둑카(dukkha)가 ‘우리가 경험하는 고통/괴로움’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명상 프로그램은 수행기간 중에 육체적 불편함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것은 완전히 오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둑카(dukkha) 본질(특성)’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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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카나(lakkhana)’는 고유한 ‘특성’ 또는 ‘본질’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락카나 숫따( ‘Lakkhaṇa Sutta (DN 30)’ )는 부처님의 31가지 독특한 본질/특성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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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는 오랫동안 행복한 삶을 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늙음과 궁극적인 죽음은 모든 삶의 본질적인(고유한) 락카나(lakkhana)입니다. 그 사람이 지금 고통/괴로움을 겪고 있지는 않더라도, 의심의 여지 없이 고통/괴로움에 직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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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둑카 락카나(dukkha lakkhana)’는 자연, 즉 이 세상의 3가지 고유한 특성(틸락카나, Tilakkhana) 중 하나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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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 담마에 대해 완전히 비관적이 되지 않도록, 붓다께서는 어떻게 고통/괴로움의 그 사이클에서 벗어나는지도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먼저 이 세상의 ‘둑카(dukkha) 본질(특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문제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그 세 가지 특성을 지닌다!
2. 이 시라즈의 이전 포스트에서,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것(즉, 생명체 뿐만 아니라)이 그 3가지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들에 들러붙을 때에만 괴로움/고통을 받습니다. 달리 말하면, 빤짝칸다(pañcakkhandha, 오온)가 둑카 락카나(dukkha lakkhana)를 지니고 있지만, 우리가 들러붙는 빤짝칸다(pañcakkhandha, 오온)의 극히 일부분인 빤쭈빠-다-낙칸다-( pañcupādānakhandhā, 오취온)로 인해서만 고통/괴로움을 받게 됩니다. 논의와 숫따 참조에 대해서는 ‘아닛짜와 아낫따 ㅡ 세상의 두 가지 특성’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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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숫따(sutta)가 다른 식으로 동일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참고 자료 1과 2를 참조하세요.
3. 그것에 대해 잘 생각해 보세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에는 둑카(그리고 아닛짜와 아낫따) 특성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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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욕과 증오 그리고 성스런 진리에 대한 무지로 6가지 유형의 외부 실체를 즐기기 위해 그 6가지 내부 감각을 사용하는 한, 미래의 괴로움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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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세상 것에 대한 갈망을 포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고통/괴로움이 어떻게 그리고 왜 고통/괴로움이 생기는 결과가 있게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갈망을 포기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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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 때문에 네 가지 성스런 진리(사성제), 틸락카나(Tilakkhana),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것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그런 들러붙음이 어떻게 그리고 왜 미래의 고통/괴로움으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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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비유가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는 알코올 섭취(음주)가 어떻게 그리고 왜 고통/괴로움으로 이어지는지를 완전히 이해하지 않고는 음주를 그만둘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괴로움/고통에 닻을 내리고 있다
4. 부처님의 제1의 메시지는 31 영역 중의 재탄생 과정(윤회)에는 상상할 수 없는 괴로움/고통이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태어남은 고통/괴로움이 모든 일시적 완화/경감을 압도하여 지배하고 있는 4가지 가장 낮은 영역(apāyā, 악처/사악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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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31 영역의 세상에 존재하는 한, 그 존재는 수카(sukha)와 둑카(dukkha)를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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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중생들은 아꾸살라/빠-빠 깜마(akusala/pāpa kamma)를 짓는 유혹을 받기 때문에 대부분의 재탄생은 아빠-야-(apāyā, 악처/사악처)에 이루어집니다. 많은 숫따(sutta)에서 붓다께서 나타내 보이신 이 ‘큰 불균형’에 대해 우리는 논의했습니다. 우리는 ‘소개 ㅡ 괴로움이란 무엇인가?’ 포스트에서 몇 가지를 논의했습니다.
5. 그것이 붓다께서 “맛쭈나- 삐히또 로꼬, 둑케 로꼬 빠띳티또; 땅하-야 웃디또 로꼬, 자라-야 빠리와-리또”띠(Maccunā pihito loko, dukkhe loko patiṭṭhito; Taṇhāya uḍḍito loko, jarāya parivārito”ti)라고 말씀하신 이유입니다. 삐히따 숫따( ‘Pihita Sutta (SN 1.68)’ )를 참조하세요.
번역: “세상에는 죽음이 있고, 세상은 괴로움/고통에 닻을 내리고 있다. 갈망/들러붙음이 세상을 가두었고, 세상은 쇠퇴와 늙음으로 뒤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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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의 짧은 숫따(SN 1.61부터 SN 1.81까지)는 상윳따 니까-야(Saṁyutta Nikāya)에 있는 더 깊은 숫따의 기초를 제공합니다. 나-마 숫따( ‘Nāma Sutta (SN 1. 61)’ )로 시작하는 그것들을 쭉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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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31 영역 중에 태어나는 것의 근본 원인을 이해함으로써, 그 '장기적인 괴로움'을 끝낼 수 있습니다. 특히, 아빠-야-(apāyā, 악처/사악처)에 태어나는 것은 감각적 즐거움을 추구하면서 행해지는 부도덕한 행위(akusala kamma, 아꾸살라 깜마)로 인해 야기됩니다.
이 세상에서 괴로움/고통이 없는 상태에 이르는 것은 불가능하다
6. 세 가지 특성(Tilakkhana, 띨락카나)을 이해하는 것은 네 가지 성스런 진리(사성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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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의 본질은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고통/괴로움이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는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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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탄생 과정이 없다는 가정으로 시작합시다. 어떤 사람들은 가족을 부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년 동안 작은 나라의 경제에 자금을 댈 수 있는 정도까지 충분한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고통/괴로움을 당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는 늙고 언젠가는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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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성공한다 해도, 그것이 '고통/괴로움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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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고통이 죽음으로 끝나기를 희망합니다! 불행하게도 그것 또한 그렇지 않습니다. 아라한 단계보다 낮은 사람에게는 재탄생이 불가피하며, 적어도 네 가지 성스런 진리(사성제), 틸락카나(Tilakkhana),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를 이해하기 시작하지 못한 사람들은 아빠-야-(apāyā, 악처/사악처)에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시간도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짜 고통을 이해하기 ㅡ 진짜 고통은 재탄생 과정에 있다
7. ‘재탄생 ㅡ 제1성제의 괴로움과 관련’ 포스트에서, 우리는 대부분의 재탄생이 4가지 가장 낮은 영역(아빠-야-, apāyā)에 일어난다고 하는 띠삐따까(Tipiṭaka)의 참조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우리는 그 중의 한 영역인 동물 영역의 괴로움을 볼 수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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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께서는 다른 세 가지 아빠-야-(apāyā, 악처/사악처)에 있는 괴로움/고통의 유형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발-라빤디따 숫따( ‘Bālapaṇḍita Sutta (MN 129)’ )와 데와두-따 숫따( ‘Devadūta Sutta (MN 130)’ )에서 붓다께서는 여러 낮은 영역에서 직면하는 고통/괴로움의 종류를 자세히 설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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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숫따의 영어 번역은 ‘The Foolish and the Astute (MN 129)’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숫따(경)는 부도덕한 행위를 한 사람(‘발-로_bālo’, 즉 어리석은 자/바보)은 현생과 미래에 아빠-야-의 존재 모두에서 결과(깜마 위빠-까, kamma vipāka)를 예상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니라야(niraya, 가장 낮은 영역/지옥)에서 경험하는 것에 대한 설명은 무시무시합니다.
8. 관련된 숫따(sutta, 경)는 빠-야-시 숫따( ‘Pāyāsi Sutta (DN 23)’ )입니다. 그것은 재탄생 과정 등이 없다 등의 잘못된 견해에 대한 것입니다. 거기에 있는 영어 번역, ‘With Pāyāsi (DN 23)’을 참조하세요. 재탄생 과정(윤회) 또는 아빠-야-(apāyā) 존재의 타당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위의 숫따(경)들을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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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일련의 포스트의 첫 번째 포스트인 ‘붓다 담마 ㅡ 성스런 진리, 빠띳짜 사뭅빠-다, 띨락카나’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는 “아닛짱 카얏테나 둑캉 바얏테나 아낫따- 아사-라깟테나-띠(aniccaṁ khayaṭṭhena dukkhaṁ bhayaṭṭhena anattā asārakaṭṭhenāti)”라는 요약 표현에 초점을 맞춰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에 대해 논의합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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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의 모든 것(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윈냐-나)은 아닛짜 본질(특성)이 있는데, 그것들을 즐기려는 자신의 희망은 자신의 죽음으로 이어지기만(끝나기만) 할 뿐이기 때문이다(‘아닛짱 카얏테나, aniccaṁ khayaṭṭhena’). 그것은 결국 자신이 두려워할 고통/괴로움으로 이어진다(‘둑캉 바얏테나, dukkhaṁ bhayaṭṭhena’). 그러므로, 그런 갈망/노력은 결실이 없고 재탄생 과정에서 자신을 어찌할 수 없이 난감하게 한다(‘아낫따- 아사-라깟테나-띠, anattā asārakaṭṭhenā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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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탄생 과정과 관련된 상상할 수 없는 고통/괴로움을 깨닫기까지는 붓다 담마를 배우는 것에 대해 진지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닙바-나는 무엇인가?
9. 여기서 핵심 포인트는 오랫 동안까지도 '행복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6가지 천신계(Deva realm)에서는 대부분 ‘감각적 즐거움’의 삶을 누립니다. 20가지 범천계(Brahma realm)에서는 대부분 ‘자-나(선정)의 즐거움’을 경험합니다. 일부 사람들도 그들 삶의 대부분 동안 높은 수준의 감각적 즐거움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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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 모든 ‘행복한 시간’ 또는 ‘즐거움’은 사실상 무한한 재탄생 과정의 시간 척도에서 보면 매우 짧습니다. ‘무한대 ㅡ 얼마나 클/많을까?’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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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이, 모든 인간, 데와(천신), 브라흐마(범천)는 소따빤나(Sotapanna) 단계에 도달하지 않는 한, 결국에는 4가지 가장 낮은 영역에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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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이 출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재탄생 과정과 아빠-야-(apāyā. 악처/사악처)에 태어나는 것이 ‘좋은 영역’에 태어나는 것보다 훨씬 더 빈번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닙바-나는 고통의 그침에 대한 것이다
10. 이것이 첫 번째 성스러운 진리(제1성제)가 괴로움/고통의 소멸에 관한 것이지 행복이나 자-나(선정)의 경험에 관한 것도 아니라는 이유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열반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열반에는 모든 웨다나-(우리가 아는 바와 같은 둑카 또는 수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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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숫따(sutta)에서 닙바-나(Nibbāna)를 ‘닙바-나의 지복’으로 나타내지만, ‘지복’이라는 용어는 고통/괴로움이 전혀 없는 것과 관련된 지복을 나타냅니다. 고통(괴로움)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것은 참으로 지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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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비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누군가가 오랫동안 편두통을 앓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것이 언젠가 사라지면, 그들은 그 끔찍한 고통/괴로움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그 모든 고통/괴로움이 제거되는 것은 정말 큰 해방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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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닙바-나(Nibbāna)를 이와 같은 식으로 생각해야 하며, 감각적 즐거움이나 자-나(선정)의 즐거움이 있는 낙원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열반에는 괴로움/고통의 흔적조차 없다고 확실히 말할 수만 있습니다. ‘닙바나는 존재하지만, 이 세상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참고 자료
1. ‘Ajjhattānicca Sutta (SN 35.1)’로 시작하여 ‘Bāhirānattātītānāgata Sutta (SN 35.12)’로 끝나는 12개의 숫따(sutta)는 우리의 6가지 내부 감각 기능/기관(눈, 귀, 코, 혀, 몸, 마음)과 그 기능/기관들이 경험하는 6가지 유형의 루빠(rupa)는 모두 세 가지 특성(틸락카나, Tilakkhana)을 지니고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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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그 숫따들은 “짝쿠(cakkhu), 소따(sota), 가-나(ghāna), 지와-(jivhā), 까-야(kāya), 마노(mano)”가 모두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 본질 또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말은 6가지 감각 기능/기관 모두가 ‘내장된(built-in)’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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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경험하는 6가지 유형의 외부 루빠인 루-빠(rūpa), 삿다(sadda), 간다(gandha), 라사(rasa), 뽓탑바(phoṭṭhabba), 담마-(dhammā)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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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가 그것들에 들러붙는 경우에만 고통/괴로움을 겪게 됩니다!
2.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 본질(특성)이다”라고 말하는 9개의 숫따 ‘Aniccādisuttanavaka (SN 43–51)’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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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많은 숫따(sutta)들은 동일한 것을 다른 식으로 말하고 있는데, 138개의 숫따(sutta)가 다섯 무더기(오온)가 모두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 본질(특성)을 지닌다고 말합니다( ‘138 results for vedanā AND viññāṇaṁ AND aniccā’ ). 물론, 이 다섯 무더기(오온)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아우릅니다(포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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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 말하면, 다섯 무더기/오온(빤짝칸다, pañcakkhandha)은 모두 고통/괴로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라한도 육체가 죽을 때(빠리닙바-나)까지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부처님도 몸에 병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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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 모든 괴로움/고통은 빠리닙바-나(Parinibbāna)에서 끝납니다.
3. 각자는 이 ‘큰 그림’에 대한 무지로 인해 일어나는 (아비)상카-라를 바탕으로 한 그들 자신의 행위로부터 그 자신들의 미래 괴로움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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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이 ‘큰 그림’을 이해(파악)할 때, 사람은 소따빤나(Sotapanna) 단계에 도달합니다. 아무리 강한 유혹이 있더라도, 소따빤나는 (‘아빠-야-’에 재탄생으로 이어지는) 아빠-야가-미(apāyagāmi) 행위를 하도록 마음을 촉발시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이 일련의 포스트의 첫 번째 포스트인 ‘붓다 담마 ㅡ 성스런 진리, 빠띳짜 사뭅빠-다, 띨락카나’에서 간략히 언급된 “닷사네나 빠하-땁바-(dassanena pahātabbā)”, 즉 “분명한 시각(견해)으로 오염을 제거하는 것”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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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성스런 팔정도의 첫 번째 단계(요소)인 삼마 딧티(Samma Diṭṭhi)에 이르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