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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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까-야 딧티 - 더 깊은 사견의 제거

     

    원문 : Key Dhamma Concepts 섹션의 ‘Sakkāya Diṭṭhi – Getting Rid of Deeper Wrong Views’ 포스트

    2019년 6월 22일 작성; 2021년 3월 1일 개정; 2022년 6월 20일 개정; 2023년 10월 18일 개정

     

    소개 - 잘못된 견해(사견)의 두 가지 유형 

     

    1. ‘마하- 짯따-리사까 숫따( ‘마하- 짯따-리-사까 숫따(대 40가지에 대한 법문)’ 참조)’에서, 붓다께서는 2가지 팔정도가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붓다 담마에서 독특한 것은 무엇인가?’와 거기에 언급된 포스트를 또한 보세요. 그래서, 2가지 타입의 삼마- 딧티(sammā ditthi)가 있으며, 그것은 2가지 타입의 밋짜- 딧티(micchā ditthi)를 제거함에 따라 얻어집니다.

     

    • * 먼저, 세간적인 팔정도를 따르고 10가지 유형의 밋차- 딧티(micchā ditthi, 사견)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것은 광대한 31영역 세상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토대입니다. 깜마(업)/깜마 위빠-까(업보), 재탄생 과정(윤회)의 진리를 깨달아야 하며, 빠라로-까(paralōka, 하계)가 있다는 등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기서, '빠라로-까'는 우리가 볼 수 없는 다른 영역과, 간답바의 존재(우리가 볼 수 없기 때문임)를 포함합니다. ‘밋차- 딧티, 간답바, 및 소-따빤나 단계’ 포스트를 보세요.

    • * 닛짜(nicca), 수카(sukha), 앗따(atta)에 대한 더 깊은 사견(잘못된 견해)은 제거될 수 있으며, 그 다음에 31영역으로 된 이 세상의 참된 본질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10가지 유형의 밋차- 딧티를 제거한 후에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틸락카나 – 영어 법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그것(세계의 본질에 대한 이해)이 일어날 때, 소-따빤나 아누가-미(Sōtapanna Anugāmi, 수다원 도의 성자)가 되고, 성스런(출세간) 팔정도를 시작합니다.

     

    2. 삭까-야 딧티(sakkāya ditthi)의 제거는 성스런 팔정도를 시작하는 기본입니다. 그것은 31영역으로 된 이 세상의 참된 본질이라는 ‘새로운 시각(비전)’을 얻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 * 그것에는 이 세상의 본질에 대한 더 깊은 사견(닛짜, 수카, 앗따)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이 포스트에서는 20가지 유형의 삭까-야 딧티(sakkāya ditthi)의 제거가 어떻게 웃체-다 딧티(ucchēda ditthi, 단견)를 기반으로 하는 5가지 무더기에 대한 5가지 유형의 사견과 삿사따 딧티(sassata ditthi, 상견)를 기반으로 하는 5가지 무더기에 대한 15가지 유형의 사견을 제거함으로써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삭까-야(sakkāya)는 ‘사트(sath)’ + ‘까-야(kāya)’

     

    3. 이전 포스트인 ‘삭까-야 딧티(유신견)와 띨락카나(삼법인)’에서, 삭까-야(sakkāya)가 어떻게 갈망(우빠-다나, upādāna)과 관련되어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 갈망(우빠-다나, upādāna)은 ‘자신의 몸’과 ‘가치가 있다고 인식된 다른 물질적인 것’들에 대한 것입니다(루빡칸다, rupakkhandha). 그것들은 또한 그 갈망을 나타내는(정의하는) 각자의 정신요소, 즉 웨-다나-(vēdanā), 산냐-(saññā), 상카-라(sankhāra), 및 윈냐-나(viññāna)의 칸다(kandha, 무더기)를 포함합니다.

     

    • * 이전 포스트에서 보았듯이, 삭까-야(sakkāya)라는 낱말은 ‘사트(sath)’ + ‘까-야(kāya)’에서 유래하고, ‘삭까-야(sakkāya)’로 음운됩니다. ‘사트(sath)’는 ‘좋은’을 의미하고, ‘까-야(kāya)’는 ‘집합’ 또는 ‘무더기’(이는 또한 부분의 집합체인 육체를 의미할 수도 있음)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삭까-야(sakkāya)’는 ‘자기 자신의 몸을 포함하는 5가지 무더기(오온)가 결실있고 유익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신 요소(실체)도 또한 ‘집합’ 또는 ‘무더기’입니다.

    • * 5가지 무더기에 대한 이러한 갈망은 아래에서 논의하듯이, 웃체-다 딧티(ucchēda ditthi, 단견) 또는 삿사따 딧티(sassata ditthi, 상견)라는 잘못된 견해, 또는 그 둘 사이에 있는 견해 (다른 조합으로) 때문에 발생합니다.

     

    두 가지 주 견해(더 깊은 사견)

     

    4. ‘브라흐마자-알라 숫따( Brahmajāla Sutta (DN 1) )’에는 세상에 대한 2가지 주 견해(사견)가 논의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항상 숫따의 빠알리 버전을 [링크로] 제공하는데, 그 이유는 때때로 흔히 볼 수 있는 영어 번역에는 오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보통 ‘Sutta Central’ 사이트에 있는 빠알리 버전을 링크합니다. [ Sutta Central 사이트 홈의] 왼쪽 상단에 있는 ‘햄버거 아이콘(세 개의 짧은 평행선으로 표시된 것)’을 클릭하여 들어가면, 영어 번역과 몇몇 언어로 된 번역을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일부 번역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 * 첫 번째 주 견해는 ‘사람은 육체가 죽을 때까지만 존재한다’는 웃체-다 딧티(ucchēda ditthi, 단견)입니다. [이 견해에 따르면,] ‘사람’은 물리적 물질(분자)의 모음에 지나지 않으며,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이야기가 끝납니다(웃쩨-다_uccēda는 ‘끊어짐’을 의미함).

    • * 두 번째 주 견해는 삿사따 딧티(sassata ditthi, 상견)이며, 첫 번째와 정확히 반대(삿사따_sassata는 ‘영원함’을 의미함)입니다. 그것은 ‘사람’은 육체가 죽더라도 살아남는 ‘[영원한] 정신적 몸’을 가지고 있다는 견해입니다. 아브라함 계열의 종교(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에서 그것은 ‘영혼’이라고 불리며, 그 영혼은 육체가 죽을 때 천국이나 지옥에 가서 영원히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힌두교에서 그것은 아-뜨마(ātma)’라고 불리며, 어느 시점에 마하- 브라흐마(Mahā Brahma)와 합쳐져 영원히 거기에 머무른다고 합니다.

    • * ‘브라흐마자-알라 숫따( Brahmajāla Sutta, DN 1 )’에서, 붓다께서는 60가지 사견을 더 말씀하셨지만, 그것들은 위 2가지의 변형입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뇌를 가진 자신의 육체가 거기에 있는 모든 것이라는) 웃체-다 딧티(ucchēda ditthi, 단견)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종교인(아브라함 계열의 종교인 및 힌두교인)은 자신의 영혼이나 아-트마(ātma)가 영원히 산다는 삿사따 딧티(sassata ditthi, 상견)를 지니고 있습니다.

     

    5. 만약 웃체-다 딧티(ucchēda ditthi, 단견)가 세상의 진실이라면, 고통은 육체의 죽음으로 끝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유혹이 충분히 높을 때) 부도덕한 행위를 하는 것의 해로운 결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세속적 즐거움을 즐기려고 할 것입니다.

     

    • * 만약 삿사따 딧티(sassata ditthi, 상견)가 세상의 진실이라면, 고통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언제라도 육체의 죽음에서 살아남을 ‘변하지 않는 본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견해에서 ‘고통이 없고 즐거운 영역(창조자와 합해지는 영역)’이 있다는 전제가 있다 하더라도, 붓다께서는 그러한 존재는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물질(루빠, rupa)은 불안정하다는 그것만으로 모든 존재는 고통을 받습니다. 느낄 수 있는 물질의 흔적이라도 있는 모든 존재는 본질적으로 불안정합니다. 현대 과학은 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열역학 제2법칙은 아닛짜의 일부다! ’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서는, 육체의 죽음에서 살아남는 마노마야 까-야(간답바로서, 단지 몇 숫닷타-까, 즉 가장 작은 물질 단위로 이루어진 주로 정신적인 존재)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는 그런 ‘정신적 몸’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인간이나 동물의 정신적 몸이 간답바(gandhabba)입니다. 그러나 간답바도 유한한 수명을 가집니다. ‘바와 및 자띠 - 존재 상태와 거기로 태어남’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서는 6가지 근본 원인으로 인해 (‘마노마야 까야-’를 가진) 유정체가 존재하지만, 3가지 근본 원인(로-바, 도-사, 모-하)을 제거함으로써 6가지 근본 원인이 모두 사라진다고 말합니다. 그 근본 원인이 있다면, 연관된 생(삶)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단기적인 행복보다 훨씬 더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6가지 근본원인 - 로까 사무다야(괴로움의 발생)와 로까 니로다야(열반)’ 포스트와, ‘붓다 담마’ 섹션의  ‘대통합이론인 담마(The Grand Unified Theory of Dhamma)’ 서브 섹션의 포스트들을 참조하세요.

     

    6. 그러므로,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개념은 웃체-다 딧티(ucchēda ditthi, 단견)와 삿사따 딧티(sassata ditthi, 상견)라는 두 극단 사이에 있습니다.

     

    • * 육체의 죽음에서 살아남는 ‘물질의 흔적을 가진 정신적 몸(마노마야 까-야, manomaya kāya)’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신적 몸’은 빠띳자 사뭅빠-다(Paticca Samuppāda, 연기)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 * 그러므로, 영원한 ‘자아(self)’ 또는 ‘아-뜨마(ātma)’ 또는 ‘앗따-(attā)’는 없습니다. 영원한 ‘앗따-(attā)’의 부정을 ‘아낫따-(anattā, ,‘na’ + ‘attā’)라고 합니다. 그것은 ‘아낫따-’의 여러가지 의미 중의 한 가지입니다. '아낫따락카나 숫따 내의 아낫따-, 영혼이나 아-뜨마 없음’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육체의 죽음은 고통의 끝이 아니기 때문에, 가장 낮은 4개의 영역(아빠-야, apāya)에 태어나는 것을 피할 수 없음으로 인해 재탄생 과정(윤회)에서 무력해질(아낫따, anatta) 것입니다. 그것은 아낫따(anatta, ‘na’ + ‘atta’)의 또 다른 의미, 즉 ‘피난처가 없거나 무력하게(어찌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아낫따 - 이 세상에는 피난처가 없음’ 포스트를 보세요. 여기서, 앗따(atta)는 ‘피난처가 있는’을 의미합니다.

    • * 붓다께서 가르치신 이 세계관을 이해하면, 삭까-야 딧티(sakkāya ditthi)를 제거하고(위찌낏짜_vicikicca와 실랍바따 빠라-마-사_silabbata parāmāsa를 함께 제거), 소-따빤나(Sōtapanna, 수다원) 단계에 도달합니다.

     

    성격(짜리따, Carita)의 2가지 주요 유형 

     

    7. 넷띱빠까라나(Nettippakarana, 삼장 내의 주석서)의 ‘나야사뭇타-나 섹션( Nayasamuṭṭhāna section )’에는 삭까-야 딧티(sakkāya ditthi)가 각자의 성격적 특성(짜리따, carita) 면에서 분명히 드러나게 분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삭까-야(sakkāya)의 관점에서 사성제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땃타 딧티짜리따- 루-빵 앗따또 우빠갓찬띠. 웨다낭 … 뻬 … 산냥 … 상카-레 … 윈냐-낭 앗따또 우빠갓찬띠. 딴하-짜리따- 루-빠완땅 앗따-낭 우빠갓찬띠. 앗따니 와- 루-빵, 루-빠스밍 와- 앗따-낭, 웨다나-완땅 … 뻬 … 산냐-완땅 … 상카-라완땅 … 윈냐-나완땅 앗따-낭 우빠갓찬띠, 앗따니 와- 윈냐-낭, 윈냐-나스밍 와- 앗따-낭, 아양 윳짜띠 위-사띠왓투까- 삭까-야딧티”. 

    (“Tattha diṭṭhicaritā rūpaṃ attato upagacchanti. Vedanaṃ … pe … saññaṃ … saṅkhāre … viññāṇaṃ attato upagacchanti. Taṇhācaritā rūpavantaṃ attānaṃ upagacchanti. Attani vā rūpaṃ, rūpasmiṃ vā attānaṃ, vedanāvantaṃ … pe … saññāvantaṃ … saṅkhāravantaṃ … viññāṇavantaṃ attānaṃ upagacchanti, attani vā viññāṇaṃ, viññāṇasmiṃ vā attānaṃ, ayaṃ vuccati vīsativatthukā sakkāyadiṭṭhi”.)

     

    번역: 사견의 성격적 특성을 가진 사람(diṭṭhicaritā, 딧티짜리따-)은 ‘나는 내 몸이다’, ‘나는 내 웨-다나-(vēdanā)다’, ‘나는 내 산냐-(saññā)다’, ‘나는 내 상카-라(sankhāra)다’, ‘나는 내 윈냐-나(viññāna)다’ 라고 인식한다. 감각적 즐거움에 대한 갈망의 성격적 특성을 가진 사람(taṇhācaritā, 딴하-짜리따-)은 ‘내 몸은 나를 나타낸다’, ‘내 몸은 내 안에 있다’,  ‘나는 내 몸 안에 있다’고 인식한다. 그는 웨다나-(vedanā), ... 산냐(sañña), … 상카-라(saṅkhāra), ... 윈냐-나(viññāṇa)를 동일한 세 가지 방식으로 인식한다(예 : ‘내 윈냐-나는 나를 나타낸다’, ‘내 윈냐-나는 내 안에 있다’, 나는 내 윈냐-나 안에 있다’). ㅡ 그것이 20가지 유형의 삭까-야 딧티(sakkāya diṭṭhi)다.

     

    • * 따라서 웃체-따 딧티(ucchēda ditthi, 단견)로 인한 5가지 유형(각 무더기에 대한 1가지)의 삭까-야 딧티(sakkāya diṭṭhi)가 있고, 삿사따 딧티(sassata ditthi, 상견)로 인한 15가지 유형(각 무더기에 대해 3가지)의 삭까-야 딧티(sakkāya diṭṭhi)가 있습니다.

    • * 또한, 이 두가지 견해 중 하나가 견고한 확신(upagacchanti)으로 이어진다는 것에 주목하세요.

     

    웃쩨-다 딧티를 가진 딧티짜리따-와 삿사따 딧티를 가진 딴하-짜리따-

     

    8. 넷띱빠까라나(Nettippakarana)의 동일한 ‘나야사뭇타-나( Nayasamuṭṭhāna )’ 섹션으로부터 웃체-따 딧티(ucchēda ditthi, 단견)와 삿사따 딧티(sassata ditthi, 상견)에 대한 2가지 정의를 알 수 있습니다.

     

    “땃타 예 루-빵 앗따또 우빠갓찬띠. 웨다낭 … 뻬 … 산냥 … 상카-레 … 윈냐-낭 앗따또 우빠갓찬띠. 이메 윳짠띠 “웃체다와-디노”띠.

    (“Tattha ye rūpaṃ attato upagacchanti. Vedanaṃ … pe … saññaṃ … saṅkhāre … viññāṇaṃ attato upagacchanti. Ime vuccanti “ucchedavādino”ti.”)

     

    “예 루-빠완땅 앗따낭 우빠갓찬띠. 앗따니 와- 루-빵, 루-빠스밍 와- 앗따-낭, 예 웨다나-완땅 … 뻬 … 예 산냐-완땅 … 예 상카-라완땅 … 예 윈냐-나완땅 앗따-낭 우빠갓찬띠, 앗따니 와- 윈냐-낭, 윈냐-나스밍 와- 앗따-낭, 이메 윳짠띠 “삿사따와-디노”띠

    땃타 웃체다삿사따와-다- 우보 안따-, 아양 삼사-라빠왓띠.” 

    (“Ye rūpavantaṃ attānaṃ upagacchanti. Attani vā rūpaṃ, rūpasmiṃ vā attānaṃ. Ye vedanāvantaṃ … pe … ye saññāvantaṃ … ye saṅkhāravantaṃ … ye viññāṇavantaṃ attānaṃ upagacchanti, attani vā viññāṇaṃ, viññāṇasmiṃ vā attānaṃ. Ime vuccanti “sassatavādino”ti

    tattha ucchedasassatavādā ubho antā, ayaṃ saṃsārapavatti.”)

     

    번역: “웃체-다 딧티(ucchēda ditthi)가 있는 사람(웃체다와-디노, ucchedavādino)은 ‘나는 내 몸이다’, ‘나는 내 웨-다나-(vēdanā)다’, ‘나는 내 산냐-(saññā)다’, ‘나는 내 상카-라(sankhāra)다’, 및 ‘나는 내 윈냐-나(viññāna)다’라고 인식합니다.”

     

    • * 달리 말하면, 웃체-다 딧티(ucchēda ditthi)를 가진 사람은 다섯가지 무더기 모두를 육체에 의한 것이라고 여깁니다. 따라서,  육체가 죽을 때, 그것은 다섯가지 무더기 모두의 끝입니다. 재탄생은 없습니다.

     

    “삿사따 딧티(sassata ditthi)가 있는 사람(삿사따와-디노, ucchedavādino)은 ‘내 몸은 나다(나를 나타낸다)’, ‘내 몸은 내 안에 있다’, ‘나는 내 몸 안에 있다’라고 인식합니다. 그는 또한 웨다나-(vedanā), ... 산냐(sañña), … 상카-라(saṅkhāra), ... 윈냐-나(viññāṇa)를 동일한 세 가지 방식으로 인식한다(예 : ‘내 윈냐-나는 나다(나를 나타낸다)’, 내 윈냐-나는 내 안에 있다’, 나는 내 윈냐-나 안에 있다).

    그런 극단적 견해를 가진 자는 재탄생의 순환(상사-라, saṃsāra)에 묶여 있다.”

     

    • * 달리 말하면, 삿사따 딧티(sassata ditthi)를 가진 사람은 다섯가지 무더기 모두를 정신적 몸에 의한 것이라고 여깁니다. 따라서,  육체가 죽을 때도, 다섯가지 무더기는 계속됩니다.

     

    9. 이 구절은 아나리야/범부(puthujjano, 뿌툿자노)를 두 가지 범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1) 딧티짜리따(ditthicarita), 즉 ‘웃체-다 딧티(ucchēda ditthi)’라는 사견에 지배되는 성격을 가진 자들. (2) 딴하짜리따(tanhacarita), 즉 삿사따 딧티(sassata ditthi)라는 사견에 지배되는 성격을 가진 자들. 위 #7에 있는 정의를 보면, 딧티짜리따(ditthicarita)는 웃체-다 딧티(ucchēda ditthi)가 있는 자이고, 딴하짜리따(tanhacarita)는 삿사따 딧티(sassata ditthi)를 지닌 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 * 마지막 부분에서는 20가지의 삭까-야 딧티(sakkāya ditthi)가 웃체-다 딧티(ucchēda ditthi)와 삿사따 딧티(sassata ditthi)의 조합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에 대한 다른 60가지의 사견은 ‘웃체-다 딧티(ucchēda ditthi)’와 ‘삿사따 딧티(sassata ditthi)’의 조합 또는 변형이므로, 20가지 유형의 삭까-야 딧티(sakkāya ditthi)는 ‘이 세상’에 대한 모든 잘못된 견해(사견)를 포함합니다.

     

    소-따빤나(수다원) 단계 - 새로운 세계관

     

    10. 이제 위 #8에 있는 구절의 마지막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그것은 또 다른 단서를 줍니다.

    “.., 땃타 웃체다삿사따와-다- 우보 안따-, 아양 삼사-라빠왓띠(.., tattha ucchedasassatavādā ubho antā, ayaṃ saṃsārapavatti.)”

     

    • * 여기서, ‘웃체다삿사따와-다-(ucchedasassatavādā)’는 웃체-다 삿사따 와-다-(ucchēda sassata vādā), 즉 웃체-다 와-다(ucchēda vāda)와 삿사따 와-다(sassata vāda)의 조합에서 비롯됩니다. 여기서 와-다(vāda)는 ‘주장 또는 이론’, 또는 이 경우 ‘견해’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 두 가지가 ‘두 가지 극단적인 견해’라고 말합니다.

    • * 그 다음, ‘아양 삼사-라빠왓띠(ayaṃ saṃsārapavatti)’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그 두 가지 극단적인 견해는 재탄생 과정을 계속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삼사-라 빠왓띠(saṃsāra pavatti)에서, 빠왓땃띠(pavattati)는 ‘계속 또는 유지’를 의미합니다.

    • * 이것은 완벽하게 이치에 맞습니다. 각자는 31영역에 대한 두 가지 주 사견, 즉 웃체-다 딧티(ucchēda ditthi)와 삿사따 딧티(sassata ditthi), 그리고 그 둘의 어떤 조합을 제거함으로써, 삭까-야 딧티(sakkāya ditthi)를 제거하고 올바른 세계관을 갖습니다.

     

    11. 만약 유정체가 육체의 죽음에서 존재하기를 그치지 않는다면(단견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영혼이나 아-뜨마(ātma) 같은 ‘영구적 존재 본질’이 없다면(상견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설명될까요?

     

    • * 생명체의 지속은 육체의 죽음 뿐만 아니라 모든 순간에 원인과 조건의 원리(빠띳자 사뭅빠-다, Paticca Samuppāda, 연기)을 통해 설명됩니다.

    • * 소-따빤나(Sōtapanna, 수다원)가 되는 자는 이 사실을 이해하고,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실제로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아낫따락카나 숫따' 내의 아낫따-, 영혼이나 아-뜨마 없음’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미래에, 특히 아빠-야(apāya, 악처)에 다시 태어날 때 무력해질(통제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아낫따 - 이 세상에는 피난처가 없음’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그 때문에 삭까-야 딧티(Sakkāya ditthi)를 제거하려면 웃체-다 딧티(ucchēda ditthi, 단견)  또는 삿사따 딧티(sassata ditthi, 상견)를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 * 그것(삭까-야 딧티의 제거)은 우선 10가지 유형의 사견을 제거하여, 31영역으로 된 더 넓은(광대) 세계와, 깜마의 법칙과, 간답바와 관련된 하계 존재와, 그리고 재탄생의 타당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얻을 때까지는 불가능합니다. ‘재탄생(윤회)과 닙바-나(열반)가 없는 불교는?’ 포스트도 참조하세요.

     

    12. 그러나, 이것은 딧티 위빨라-사(ditthi vipallāsa)의 변화일 뿐입니다(혼란되거나  왜곡된 시각을 제거). [제거되어야 할] 두 개의 위빨라-사(vipallāsa) (‘산냐- 위빨라-사’와 ‘찟따 위빨라-사’)가 더 있습니다. 그것들의 제거는 닙바나의 더 높은 단계에서 일어납니다. ‘띨락카나 – 영어 법문’에 있는 ‘법문 3 – 왜곡된 지각, 산냐- 위빨라-사(Saññā Vipallāsa)’를  참조하세요.

     

    • * 그러므로, 모든 ‘잘못된 견해(사견)’를 제거하는 것은 소-따빤나 아누가-미(Sōtapanna Anugāmi, 수다원도) 단계에서 시작되고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에서 확립됩니다.

    • * 그러나, 모든 유형의 위빨라-사(vipallāsa)는 단계별로 없어지며 아라한(Arahant) 단계에서만 궁극적으로 사라집니다. 포럼 토론의 ‘Sakkāya Ditthi and Tilakkhana’ 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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