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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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법연화경(법화경) ㅡ 집중된 분석

     

    원문: Historical Background 섹션의 ‘Saddharma Pundarika Sutra (Lotus Sutra) – A Focused Analysis’ 포스트

     

    묘법연화경(Saddharma Pundarika Sutra), 즉 법화경(Lotus Sutra)은 유명한 대승경입니다. 그것은 부처님의 원래 가르침에 모순된 것으로 가득합니다.

     

    2019년 8월 13일 개정; 2020년 7월 26일 개정; 2021년 12월 3일 개정; 2022년 9월 27일 개정

     

    수트라(Sutra)와 숫따(Sutta) 사이의 차이

     

    1. 수백 년에 걸쳐 여러 인도 철학자들이 저술한 이 수트라(대승경)는 그 기간 동안 대승불교가 점차적으로 형성되도록 이끌었습니다. 필자는 그것을 숫따(빠알리경)라고 칭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숫따(sutta)는 마가디(Māghadhi)어로 전달된(설해진) 부처님의 원래 가르침입니다. 그것들은 이후에 빠알리어로 기록되었으며, 띠삐따까(Tipiṭaka)로 접할 수 있습니다..

     

    • * 이에 반하여, 모든 대승경은 부처님의 빠리닙바-나(Parinibbāna, 반열반) 이후에 기록되었습니다. 게다가, 그것들은 예외 없이 모두 산스크리트어로 되어 있습니다.

    • * 따라서 적어도 우리는 부처님의 원래 설법(숫따)과 붓다께서 반열반에 드신지 수백 년 후에 평신도가 쓴 대승경(수트라)을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 * 테-라와-다(Thēravāda) 전통에서도 핵심 개념에 대한 해석과 관련하여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띠삐따까(Tipiṭaka)에 언급된 바와 같이, 이 문제는 부처님의 재세시에도 있었습니다.

     

    붓다 담마가 진짜인지 검증하는 방법 

     

    2. 한때 싯다르타 왕자의 의붓어머니(계모)였던 마하- 쁘라자빠티 고따미(Mahā Prajapathi Gotami) 빅쿠니가 부처님께 다가가서 어떤 빅쿠들이 담마에 대한 잘못된 해석을 가르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고따미 빅쿠니는 부처님의 빠리닙바-나(반열반) 이후에 상황이 통제 불능이 될 것을 두려워하여, “미래 세대가 어떻게 올바른 담마를 알아낼 수 있겠습니까?”하고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 * 붓다께서는 잘못된 해석이 항상 있을 수 밖에 없다는 데 동의하셨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버전을 식별하는(밝혀내는) 방법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붓다께서는 항상 숫따(빠알리경)에 설명된 대로 사성제와 모순이 없는지를 찾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인과 결과라는 불교 원리는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로-바/라-가(탐욕), 도-사(분노/증오), 모-하/아윗자-(사성제에 대한 무지)를 제거하여 도덕적 삶을 사는 방법은 위냐야(Vinaya)에 나와 있습니다.

    • * 이 가르침들은 라-각카야(rāgakkhaya), 도-삭카야(dōsakkhaya) 및 모-학카야(mōhakkhaya)(‘라-가_rāga’, ‘도-사_dōsa’, 및 ‘모-하_mōha’의  제거)로 이끕니다.

    • * 담마의 버전이 라-각카야(rāgakkhaya, 탐욕의 감소), 도-삭카야(dōsakkhaya, 증오의 감소), 및 모-학카야(mōhakkhaya, 무지의 감소)로 이끌지 않는다면, 그 버전은 버려져야 합니다. 내적으로 일관성(모순없음)도 또한 있어야 합니다.

     

    닙바-나(열반)을 성취하는 3가지 방법

     

    3. 이 수트라(대승경)를 논의하기 전에 약간의 배경 자료를 언급하겠습니다. 부처님에 따르면, 닙바-나(Nibbāna, 열반)을 얻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 (고-따마 부처님과 같은) 삼마- 삼붓다(Sammā Sambuddha)는 성스런 팔정도를 발견하고 자신의 노력을 통해 열반을 성취하며, 다른 이들에게 교리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 * 닙바-나(열반)를 얻는 두 번째 방법은 삼마- 삼붓다(Sammā Sambuddha) 또는 그의 참된 제자로부터 담마를 배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라한(Arahant)이 닙바-나(열반)에 이르는 방법입니다. 아라한은 또한 사-와까 붓다(Sāvaka Buddha)입니다. ‘사-와까 붓다(Sāvaka Buddha)’는 소따빤나 아누가-미(Sotapanna Anugāmi) 단계 이상의 성스런 자를 의미하는 ‘붓다 사-와까(Buddha Sāvaka) (또는, 아리야 사-와까, Ariya Sāvaka)와는 다르다는 것에 주목하세요.

    • * 그리고, 그 스스로 길(도)를 발견하지만 남에게 그것을 설명할 능력이 없는 빳쩨-까 붓따(paccēka Buddha)가 있습니다.

    • * 세 가지 유형은 ‘Nidhikaṇḍa Sutta’에 “Paṭisambhidā vimokkhā ca,yā ca sāvakapāramī; Paccekabodhi buddhabhūmi, sabbametena labbhati.” 구절로 나와 있습니다. 

     

    닙바-나로 가는 단 하나의 수레(큰 수레/대승, 마하-야-나)?

     

    4. 이제 이 수트라(sutra, 대승경)가 어떻게 대승(Mahāyāna)의 보살(Bodhisattva) 개념에 대한 길을 닦았는지 논의하겠습니다.

     

    이 수트라(대승경)는 붓다께서 열반에 이르는 세 가지 길이 있다고 이전에 가르쳤음에도 불구하고, 붓다께서 이제 단 하나의 길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씀하신다고 하면서 시작합니다. [수트라에서는] 아난다 존자가 이유를 물었을 때, 붓다께서는 ‘사람들이 이 더 높은 교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수트라에서는] 한 사람이 탈 수 있는 세 가지 수레(또는 길) 대신에 단 하나가 있고, 그것은 큰 수레, 즉 마하-야-나(Mahāyāna, ‘mahā’는 ‘큰’을 의미하고, ‘yāna’는 ‘수레/탈 것’을 의미함)고, 이것이 붓다께서 붓다의 지위에 이르기 위해 보살로서 수많은 겁동안 노력을 기울이며 걸어온 길이라고 합니다.

     

    • * 이 수트라에 따라 계속하면, 이제 부처님은 모든 사람에게 보살이 되어 붓다의 깨달음(Buddhahood)을 성취하라고 권고하고 계십니다!

    • * 그들[법화경을 만든 자들]은 붓다의 지위에 이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 * 그리고  [수트라에서는] 붓다께서는 사리뿟다 존자를 포함하여 거기에 있는 그 모든 아라한들에게 그들이 붓다가 될 것이라고 확인(보증)하여 주십니다. 그것은 아라한의 개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아라한은 다시 태어나지 않으므로, 아라한이 붓다가 될 수는 없습니다.

    • * 더욱이, 붓다께서는 삼마- 삼붓다(Sammā Sambuddha)와 아라한(Arahant)의 사이의 차이를 분명하게 묘사하셨습니다. ‘Sammāsambuddha Sutta (SN 22.58)’를 참조하세요. 삼마- 삼붓다의 독특함은 ‘Ekapuggalavagga (AN 170-187)’에 일련의 짧은 숫따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제 수트라(sutra)에 있는 ‘명백한 불일치(모순)’를 몇 가지 더 살펴보겠습니다.

     

    수트라는 거짓말(무사-와-다)로 시작한다

     

    5. 놀랍게도, 수트라(sutra)는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로 시작하는데, 이것은 아난다 존자가 수트라(sutra)의 세부 사항을 전하는 것이라고 하는 큰 무사-와다(musāvāda, 거짓말)입니다.

     

    먼저, 간략한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 모든 숫따(sutta)를 암기하고 있었던 아난다 존자께서는 제1차 불교 (결집) 회의에서 숫따(sutta)들을 암송했습니다. 따라서 띠삐따까(Tipiṭaka)의 모든 주어진 경은 아난다 존자께서 부처님으로부터 들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라는 명료한(간단한)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이 수트라(sutra)도 붓다께서 설하신 것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법화경의 저자들은 독자들을 속이려고 했습니다.

     

    • * 역사가들은 일반적으로 법화경이 고따마 붓다께서 반열반에 드신 후 훨씬 나중에 쓰여졌다고 인정합니다. 그것은 산스크리트어로 쓰여진 다른 모든 수트라(sutra)에도 해당합니다.

    • * 문헌의 가장 오래된 부분(1~9장 및 17장)은 아마도 기원전 100년에서 기원후 100년 사이에 기록되었을 것이며, 대부분의 텍스트는 기원후 200년 경에 완성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https://en.wikipedia.org/wiki/Lotus_sutrā’를 참조하세요. 따라서 그것은 100년 이상 동안 여러 저자들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기원후 255년에 산스크리트어에서 중국어로 번역이 이루어졌으며, 이것이 그 존재에 대한 최초의 역사적 문서(기록)입니다.

     

    동화(꾸며낸 이야기)와 비슷하다

     

    6. 수트라(sutra)의 중간 부분은 누구나 붓다의 지위에 이를 수 있다는 ‘일반적(보편적) 접근성’을 기술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것은 그 성취의 놀라운 이야기로 동화와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용왕 사가라의 딸은 다양한 신통 행위를 하여 군중을 놀라게 하고, 그녀는 [군중들에게] ‘일순간에’ 붓다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 그러나, 그 수트라에서는 또한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믿음과 헌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지혜의 필요성에 대한 강조는 적습니다. 그것은 맹신입니다!

     

    보살의 맹세(서원)

     

    7. 결정적으로 중요한 문제는 대승불교도가 미리 행하기로 동의하는 보살 서원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Bodhisattva_vow’을  참조하세요). 그 약속은 ‘모든 중생이 붓다의 깨달음에 이를 준비’가 될 때까지 [깨닫지 않고] 기다리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준비가 된 때를 어떻게 누가 결정할 수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 * 현재의 과학적 사실은 무수히 많은 생명체가 있다고 가리켜 보입니다. ‘당신의 몸에는 지구상의 사람 수만큼 많은 생명체가 있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러므로 이 모든 존재(중생)가 어떻게 동시에 붓다가 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결정적으로 중요한 질문(문제)입니다.

    • * 게다가, 고따마 부처님과 다른 이전의 부처님들이 다른 누군가를 기다리지 않았다는 것은 모순으로 보입니다.

     

    붓다는 영원한가?

     

    8. 이야기는 제16장에서 훨씬 더 흥미로워집니다(아마도 수트라의 다른 작가가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을 것입니다). [수트라에서는] 그 때 고따마 부처님은 자신이 영원한 존재임을 밝힙니다. 고따마 부처님은 헤아릴 수 없이 먼 과거에 붓다가 되었고, 비록 부처님은 때때로 니르와-나(nirvāna, Nibbāna의 산스크리트어)로 세상을 떠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기적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 * 이 선언은 부처님을 항상 거기에 계셨던 창조주 하나님에 더 유사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시작이 있었는지의 문제에 대한 논의는 없습니다.

    • * 대승경을 저술한 철학자들은 닙바-나(열반)라는 개념을 전혀 몰랐던 것 같습니다! 바로 [닙바-나라는] 그 정의에 따르면, 열반을 얻는 모든 생각은 이 고통/괴로움으로 가득한 물질 세계로부터 분리되는 것입니다. 이 웹사이트에는  닙바-나(열반)라는 개념에 대해 ‘세가지 유형의 행복 – '니라-미사 수카'란 무엇인가?부터 ‘루-빠는 무엇인가?(닙바-나와 관련하여)’ 까지 여러 포스트가 있습니다.

    • * 그리고, 그 모임(붓다의 모임)에 다른 붓다들도 참석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같은 레벨’에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누가 첫 번째 붓다인지, 그리고 왜 다른 그 붓다들은 ‘모든 이들이 붓다에 이를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핵심 교리의 개념이 없음

     

    9. 수트라의 대부분의 부분은 열반을 얻기 위한 하나의 큰 수레(마하-야-나)의 가치를 과장합니다. 그것은 삼마- 삼붓다(Sammā Sambuddha), 빳쩨까 붓다(Pacceka Buddha), 아라한(Arahant)이라는 세 가지 수레와 대조적입니다. 위의 #3을 참조하세요. 단지 '붓다의 지위에 쉽게 이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 외에는 단일 수레에 대한 실제로 구별되는 교리적 개념에 대한 논의는 없습니다. 담마의 세부 사항 측면에서 이 ‘단일 수레’ 접근 방식이 원래의 ‘세 가지 수레’ 접근 방식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성스런 팔정도,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또는 사성제를 설명하는 새로운 방식(방법)이 있을까요?

     

    • * 다른 많은 산스크리트 수트라와 마찬가지로, 이 수트라는 붓다 담마의 매우 중요한 기본 개념을 언급하는 것을 건너뛰기만 합니다. 원래의 교리와 어떤 다른 점을 가리켜 보이는 것은 고사하고, 그것들에 대한 논의도 없습니다. 필자는 아무도 이 눈에 띄게 명백한 점을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이름을 바꾼 것 외에 ‘단일 수레’ 접근 방식이 원래의 ‘세 가지 수레’ 접근 방식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 * 그러나 진짜 문제는 일부 핵심 개념을 바꾸는 것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라한 개념을 없애고 붓다를 사실상 창조주 하나님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 수트라는 대대로(후세에) 붓다 담마를 왜곡하는 길을 닦았습니다.

    • * 붓다께서 밝히신 필요조건의 면에서, 이 수트라는 탐욕, 증오, 및 무지를 줄이는 방법을 명확히 하고 있을까요? 누가 그런 측면을 가리켜 보일 수 있을까요? 거창한 묘사외에는, 수정된 교리는 고사하고 교리 측면에서도 본질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수트라가 하는 것이라고는 닙바-나(열반), 붓다, 및 아라한과 같은 기본 개념을 ‘단일 수레(single-vehicle)’라는 개념으로 심각하게 왜곡하는 것뿐입니다.

     

    수많은 거짓(허위), 모순, 및 과장

     

    10. 이 수트라에는 거짓, 모순, 및 과장이 너무 많아서 필자는 이 포스트에서 선명하게 드러난 터무니없는 문제를 지적할 공간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이 포스트를 ‘집중된 분석(focused analysis)’이라고 한 이유입니다.

     

    • * 다음은 온라인에서 접할 수 있는 영어 번역본이므로, 누구나 자세히 읽고 이 수트라와 띠삐따까(Tipiṭaka)에 있는 빠알리 숫따 사이의 명백한 차이점을 알 수 있습니다. 수트라 주소:  http://www.purifymind.com/Lotussutrā.htm

    • * 이 수트라를, 필자가 논의하기 시작한 실제 빠알리 숫따와 비교하여 볼 수 있습니다. ‘숫따 해석 ㅡ 웃데-사, 닛데-사, 빠띠닛데-사’ 포스트와 그 아래에 있는 마하- 사띠빳따-나 숫따(Mahā Satipaṭṭhāna Sutta)에 대한 포스트들을 참조하세요.

    • * 필자는 이 수트라를 심오하고 일관성 있는(모순없는) 붓다 담마의 맥락에서 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웹사이트의 ‘주요 담마 개념’, ‘빠띳짜 사뭅빠다(연기)’, 및 ‘아비담마’ 섹션을 살펴봄으로써 이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필자는 특히 ‘아비담마’ 섹션에 가르침을 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11. 필자의 분석에 어떤 문제를 지적하면, 기꺼이 답변하겠습니다(그리고, 분석에서 어떤 지당한 오류가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lal@puredhamma.net 으로 코멘트(의견)을 보내주세요.

     

    • * 이 분석은 이 웹사이트의 중심 주제와 일치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따르고 있는 마하-야-나(Mahāyāna, 대승) 버전과 테-라와-다(Thēravāda) 버전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서입니다. 마하-야-나(대승)과 테-라와-다의 현재 버전 모두를 비평한 여러 포스트가 ‘역사적 배경’ 섹션에 있습니다. 

    • * 모든 모순(불일치)와 거짓을 제거(또는 최소한 인식)해야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현재와 미래 세대는 원래 버전에 가까운 붓다 담마의 버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참고 문헌

     

    1. Leon Hurvitz의 번역서, ‘Scripture of the Lotus Blossom of the Fine Dharma (The Lotus sutrā)’(2009년).

    2. Burton Watson의 번역서, ‘The Lotus sutrā’ (1993년).

    3. H. Kern의 번역서, ‘Saddharma Pundarika or The Lotus of the True Law’ (1884년), First Dover edition(19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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