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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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유형의 행복 – '니라-미사 수카'란 무엇인가?


원문: Three Levels of Practice 섹션의 ‘Three Kinds of Happiness – What is Niramisa Sukha?’ 포스트

2019년 10월 29일 개정


소개


1. 세가지 유형의 행복이 있습니다.


  • * 감각적 즐거움(아-미사 수카, āmisa sukha)

  • * 세간 명상적(자-나적, jhānic) 즐거움

  • * 열반적(니라-미사, nirāmisa) 수카(sukha)


‘아-미사’란 무엇인가?


2. 아-미사(āmisa)는 물질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아-미사 다-나(āmisa dāna)는 물질적 인 것들을 보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미사 수카(āmisa sukha)는 물질적인 것들에서 생기는 즐거움입니다. 우리는 감각적 즐거움에 익숙합니다. 감각적 즐거움에 빠지는 것은 행복을 주는 것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그림이나 사람들을 보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음악을 듣고, 좋은 음식을 맛보는 등을 하고 싶어합니다.


  • * 감각적 즐거움의 단점은 그 경험이 특정한 감각적 사건 동안만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마치자마자 만족은 사라집니다. 또한 우리가 먹고 싶다고 해도 계속 먹을 수도 없습니다. 음식이 아무리 좋더라도 곧 질릴 것입니다.

  • * 다른 감각적 즐거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에 너무 오래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는 없습니다.

  • * 그러나 어떤 감각적 즐거움에 대한 갈망은 잠시 후에 다시 나타납니다. 그것은 결코 영구적으로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자-나 즐거움


3. 사마타 명상(예, 호흡 명상이나 까시나 명상)을 해온 사람들은 그것이 감각적 즐거움과는 다른 즐거움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 (특히 자-나 상태에 들어가면) 몇 시간 동안 명상할 수 있고, 원하는만큼 즐길 수 있습니다. 더구나 명상 시간이 끝난 후에도 얼마동안 고요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것은 몇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평화로운 감각을 줍니다.

  • * 자-나 상태에서 죽으면, 상응하는 브라흐마 세계(자-나 상태에 따라 색계나 무색계)에 태어납니다. 그러나, 미래에 가장 낮은 4개의 영역 중 하나에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 사악한 깜마를 범하거나 감각적인 즐거움에 탐닉하기 시작하면, 이 생에서도 자-나 상태에 들어가는 능력을 상실할 수도 있습니다.

  • * 자-나 상태는 예를 들어, 숨이 들어오고 나감, 복부가 불러오고 꺼짐, 까시나(kasina) 대상과 같은 중립적인 대상에 마음을 집중함으로써 마음에 탐욕과 증오가 일어나지 않게 일시적으로 차단함에 따라 얻어집니다.


니라-미사 수카


4. 니라-미사 수카(nirāmisa sukha)는 자-나의 즐거움에 비해서도 더욱 영구적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적어도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인 닙바나의 첫 단계에 도달했다면 특히 그렇습니다.


  • * 니라-미사(nirāmisa)는 앞서 언급한 아-미사(āmisa)의 반대입니다. 따라서 니라-미사 수카(nirāmisa sukha)는 물질적인 것을 원인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니-라미사 수카(nirāmisa sukha)는 순전히 정신적이며 스트레스가 많은 물질 세계로부터 분리됨으로 인해 일어납니다. 그것은 즐거움이라기 보다는 경감(벗어남)의  감각입니다. 요동치는 두통이 사라질 때의 느낌을 상상해 보세요. 그것은 고요함과 평화로움의 감각입니다.

  • * 다시 말해, 니라-미사 수카(nirāmisa sukha)는 세간적인 스트레스가 없을 때 존재합니다.

  • * 소-따빤나(또는 그 이상)의 니라-미사 수카(nirāmisa sukha)는 영구적입니다. 언제든지 그 상태(아나함인 경우에는 제1아리야 자-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소-따빤나(Sōtapanna)의 지위는 미래의 삶에서도 결코 상실되지 않습니다.


영구적 행복


5. 닙바-나(Nibbāna, 즉 아라한과)에 도달하면, 달리 할 것이 없습니다. 높은 자-나(jhāna)를 개발한 아라한 성자는 원하면 한 번에 최대 7일까지 완전한 닙바나의 즐거움, 즉 산냐- 웨다이따 니로-다 사마-빳띠(sañña vedayita nirōdha samāpatti)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라한의 죽음으로 영구적인 닙바-나(Nibbāna)가 생깁니다.


  • 4개의 닙바-나 상태는 4단계로 탐욕, 증오 및 무지를 영구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생깁니다. 그것은 가장 중요한 것으로, 존재의 3가지 특성인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에 대한 통찰(vipassanā, 위빠사나-) 명상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 이전에도 탐욕, 증오, 및 무지를 체계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니라-미사 수카(nirāmisa sukha)를 느낄 수 있습니다. ‘How to Taste Nibbāna’ 포스트를 보세요.


니라-미사 수카(nirāmisa sukha)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니라미사 수카’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또한 ‘Learning Buddha Dhamma Leads to Niramisa Sukha’ 포스트도 보세요.

더 깊은 분석은 ‘주요 담마 개념’ 섹션의 ‘닙바나’ 서브섹션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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